Tumgik
#여름날
conceptzin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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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로운 사람들 만나러
다른 사람들을 무한 응원하는 이 사람들의 에너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하루종일 여기 웬 천사들만 있나라는 생각이
아무조건 없이 주는 긍정의 선한 영향력
진짜 다 응원하고 뭇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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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ultur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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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오후 #바람에 날리는 #연꽃 #Lotus #마포동 #석불사 https://www.instagram.com/p/4yXmqxrjUs/?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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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sebastian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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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pt 2
Another throwback, but it is such good feels.
Hi Ya Ya 여름날 - TV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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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qi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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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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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7.
명화당과 별다방
무더운 여름이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녀가 먹고 싶다던 오꼬노미야끼집이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점심은 간단히 명화당을 가기로 했다.
그녀는 생각보다 명화당을 좋아하지 않았다(...)
내게는 최애 쫄면과 맛있는 만두과 맛있는 김밥을 파는 곳인데.
무더운 여름날 다방을 찾아 산만리를 해서 결국 종로1가 어디 언저리 별다방까지 걸었고
그난 중에 그녀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물해줬는데, 손에서 미끄러져서 서로 액정을 깨먹은 건 안 비밀이다. 🥲
어서 그립톡을 사야지 하고 여태 못사고 있다. 오는 주말에는 사야지.
별다방 신상 키위, 라임 주스는 맛있었다. 상시 판매 했으면 좋겠다.
2023.7.10.
이제 마음편히 열심히 일 할 것이다. 성과도 따라왔으면 좋겠고 더 많은 가치들을 이어 붙이고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겠다.
지난주 지리산 힐링은 참 좋았다. 나중에 순서가 오면 포스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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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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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수다
나는 수다 떠는 게 제일 좋다.
엄마랑 내내 시시콜콜한 집안얘기 하는 것도,
친구랑 당근이 좋으니 가지가 맛있니 하는 그런 소박한 얘기도,
별스럽지 않은 얘기를 하릴없이 늘어놓는 게 좋다.
자리를 뜨면 그렇게 만들어 둔 수다 덩어리가 화르륵 사라지고 말더라도.
그런 몽글한 감정이 나를 들뜨게 한다.
종종 그런 수다 부스러기가 여기저기 묻어있다가 또 다른 인연도, 설렘도 만들어 주니까, 자꾸만 떠들게 된다.
너무 둥둥 떠버리면 내가 가벼워 보이긴 하겠지.
그런들 시간을 거슬러 이야깃거리를 물고오는 네 모습보다야 덜 귀중한 값어치다.
늘 만나서 잔뜩 떠들고 싶은 날들이다.
-Ram
*수다
예전에 어떤 블로그 포스팅에서 연인 중 한 명이(부부였을 수도 있겠다) '난 너(그 상대방)랑 수다 떠는 게 제일 재밌다'라고 쓴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되게 내게 임팩트가 컸다. '아, 저런 느낌이 천생연분이라고 하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면서 그 당시 내가 만나고 있던 사람을 떠올렸는데 딱히 저렇지 않아서 절레절레했던 기억이 난다. (결국 그 사람이랑은 오래 가지 못했지) 근데 지금 내 옆에 있는 아주 귀여운 사람이 내게 저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일단 내 마음속 어딘가에 남아있는 말을 그대로 한다는 것에 대해 놀랐고, 그게 어디서 배워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마음속 깊은 곳 어디에서 우러나와 하는 이야기라는 것이 느껴지니까 아주 행복해 죽겠다. 물론 둘 중 한 사람이 잘 모르는 주제의 대화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지점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전제가 되어 때론 깊이 있는 대화를, 때론 마냥 가볍고 신나게 수다를 떨 수 있게 되어 마냥 기쁘고 감사하다.
-Hee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Ho
*수다
여름날 친구와 편의점 파라솔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 한적이 있다. 500미리 4캔으로 시작해서, 몇번이고 계산대를 왔다 갔다 했다. 우리가 처음 맥주를 마시기 시작한 초저녁에 우리를 지나간 어떤 아저씨가 한참뒤에도 아직 그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하는 걸보고 “와 아직도 있어요? 이래서 남자들이 여자를 말로 못이긴다” 이랬다. 활자로 쓰니 별로 안와 닿는것 같은데 진짜 유쾌하고 웃겼다. 우리는 그날 진짜 많이 마시고 먹고 이야기 했다. 수다를 떨어도 떨어도 이야기거리는 계속 나왔고, 듣는것도 말하는것도 너무 재미가 있었다. 아직도 내가 그날의 기억이 좋은 기억으로 생생한걸 보면, 그날의 수다가 정말 즐거웠나보다.
이제는 서로 진득하게 메세지를 하는것도 힘들어졌지만, 그 기억이 우리를 여전히 친구로 엮어준다.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 그게 사람을 살게 할수도 있다는 걸 나는 안다. 말할때도 좋지만, 듣는것도 좋다. 더 많이 듣는 사람이 되고싶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니까,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에게 해도 된다고 나를 믿는 다는 것이니까.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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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mri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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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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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x-info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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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OfficialMonstax Twitter Update
#몬스타엑스 #FAN_CON <#MX_FRIENDS> 📺 온라인 스트리밍 안내 햇살 가득 여름날 MX FRIENDS가 #몬베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3.07.09 5PM (KST) 🔹 Beyond LIVE
#monstax fancon mx_friends online streaming announcement
on a sunny summer day we invite monbebes to Mx friends!
translation by monstax-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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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withmywholeheart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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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one,, a Goodbye to Marcy manga,,, also in korean but still throwing i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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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koreanpop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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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ATEEZ’s official twitter update:
[📷] TODAY ATEEZ
무더운 여름날 보다 뜨거운☀️
에이티니의 사랑이 있기에
언제 어디서든 든든한 에이티즈☺️❤️
#TODAY_ATEEZ #ATEEZ #에이티즈
Credit: ATEEZ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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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reamnote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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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_Dreamnote 나의 여름날🌻
#드림노트 #DreamNote #보니 #B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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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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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9 - Yoongi and Hoseok on Twitter:
#홉필름
#슈가생일ᄎᄏ
2011년 7월 무더운 여름날 연습 끝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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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mingeee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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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책을 샀다. 아주 더운 여름날 같은 날씨에 땀이 많이 났고 역시 나오지 말 걸 생각하다 시원한 아메리카노에 여름 괜찮을지도. 생각했다. 아주 붙는 원피스에 엉덩이가 마음에 들었다. 살짝 높은 구두를 신어 남자친구에게 천천히 걷자 말했다. 여름의 저녁은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 어두운 골목 가로등 밑으로 산책을 할 때면 사랑해 - 라고 말하고싶어진다. 느릿하게 혼자 집으로 걸어갈 땐 감자 데리고 나와야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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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st-desig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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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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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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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30.
무더운 여름날 몸을 겨우 일으키고 당신을 뵈러 갔었다. 당신이 다소 늦어서 더위를 먹었나, 머리가 어질 어질 했고 몸이 맥을 못췄었다.
집에서 밥을 먹고 나온 나는, 간단하게 해피밀 세트를 해결했다(?!) 미니언즈 장난감이 꽤나 귀여워서 세트 하나를 순식간에 해결했다.
그때도 마음이 아파서 당신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고, 우리는 이야기를 하며 내 마음을 다독였었다.
그 다음날은 오랜만에 출근을 안 하고 집에서 퍼질러 잔 거 같다.
내가 유일하게 하는 축구게임 FIFA 시리즈는 OST를 정말 잘 뽑는데, 2년전에 게임에서 듣던 노래가 요즘 빌보드 핫백 차트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심지어 1위도 했다네;)
"그 6월의 더위에 속아넘어가, 때때로 널 생각한다" 는 그 남자의 찐따 같은 고백은 세상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쿵하게 만들겠지.
좋아하면 고백해, 그리고 차여, 그렇게 잊어, 다시 고백해. 고백에 성공해 사귀어, 그리고 차여, 그렇게 잊어, 다시 고백해. 그렇게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마지막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왜냐면 이제 더는 잃을 마음이 안 남아 있거든. 9월부터 치료를 하자고 하는데, 사실 솔직히 내가 내 앞에 나설 자신이 없다.
남에게는 언제든지 나설 수 있는 내가, 나 자신에게는 자신이 없구나.
2022.8.16.
제법 아침공기가 가을 같구나
일을 '잘' 하면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 깍아 내리는 이가 많고, 일을 '못' 하면 무능하다고 깍아 내리는 이가 많고, 일을 '않' 하면 일을 아니한다고 깍아 내리는 이가 많다.
나는 그냥저냥 일을 하는 사람인데, 일을 한다고 아침부터 또 갈군다. 일을 그럼 네가 하던지. 일은 내 손가락으로 하지 네 손가락으로 하냐. 일은 늘 내 손가락 내 마음 가는대로 친다. 자신 있으면 자르던지 다른부서 보내던지. 살면서 공감 못하는 사람은 처음이다. 꼰대들도 겪어보면 그 마음이 이해가 되던데, 애사심이 있으면 그래도 이해가 된다만 애사심도 없고 지 잇속만 챙기는 사람은 이해해 줄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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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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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생맥주
나의 얄팍한 기준 중에 진짜 어른이라 함은 거품이 뭉근하게 오른 생맥주를 가뿐히 마시는 모습이었다.
그런 점에서 나는 여즉 애송이일뿐이다.
나는 아직 따가운 탄산도 고르게 모른 척 지나갈 줄 모르는 사람이다.
엄살도 불만도 많은 그런 사람이라
대단히 참을 줄을 모른다.
평온한 날을 즐길 줄 모르고 눈감고 넘어갈 줄을 모른다.
아득바득 우겨야 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 자꾸 조용할 일들을 붙잡는다.
시원한 음료를 즐길 줄을 모르고 단단한 거품은 나를 더 갑갑하게만 한다.
어른이 되려면 정말 아직 멀었다.
-Ram
*생맥주
한국에서 생맥을 어디서 가장 맛있게 먹었나 잠시 기억을 되짚어보니 디타워 파워플랜트가 갑자기 생각났다! 거의 일 년 동안 서울시청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퇴근 후 여름밤에 그곳에 처음가서 맥주를 마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 그래서 찾아보니 폐업했다고.. 그래서 다시 또 어디서 생맥 마신 기억이 있나 싶었는데 이리카페에 더운 여름날 열심히 걸어가서 라떼 대신 맥주를 주문하고 마셨다. 아마 맥스 생맥이었던 것 같은데 맥주 맛보다는 그냥 그 여름날 낮맥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아, 그리고 서교동 브루클린에서 낮에 셋이 쪼르르 앉아 레드락 마셨었네. 생맥만 그렇게 찾아다니다 요즘엔 2차로 가는 브롱스 외엔 맨날 보틀샵에서 와인이랑 병맥주 잔뜩 골라서 집에 오거나 이마트에서 가끔 인디카 세일하면 그 매대를 다 쓸어오거나 사안이 급하면(?) 편의점에서 블루문이랑 파울라너, 산미구엘을 사서 마시기 때문에 생맥을 그리워 할 틈이 없었다. 캔맥과 병맥을 조금 더 즐겨볼까나.
-Hee
*생맥주
장기 출장 3주 차. 낯선 환경에서 일하고 언젠가 한 번 봤었거나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것에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간다. 가만 보면 출장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애를 가진 부모들이다. 신기하리만치 업무시간이 끝나면 당연한 듯 술자리를 가진다. 날씨가 좋아서 좀 뛰고 싶다고, 술자리엔 아쉽지만 빠지겠다고 했더니 이상한 사람 보듯 하는데 그 시선이 꽤 재밌었다. 얼마 전까지는 나도 그런 무리에서 빠진 적이 없었는데.
지난주에는 회식이 있어서 술자리에 참석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생맥주를 마셨다. 좋아했던 에일이나 IPA도 아니고 일반 호프집에서 파는 카스 생맥주였는데, 군데에서 행군하고 나서 마셨던 맥주만큼 맛있었다. 통풍에 걸리고부터 맥주라곤 일절 안 마셨었기 때문에 그랬던 걸까.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난 것 같다고 하면 좀 유치할지 모르지만, 그런 기분이었다. 마냥 좋다기보다는 전에 한참 좋아했었지만 다시 몰랐던 것 마냥 잊어버려야 할 맛이어서. 저렴하고 맛있다고 그렇게 퍼마실 일이 아니었는데. 좀 아껴가며 오래도록 즐겼어야 했는데. 좋았는데 참 아쉬웠다.
-Ho
*생맥주
오랜만에 압박감을 느끼며 시험준비 중이다. 시험이란게 이런거였지 싶다.
내 선택에 후회는 없지만, 이걸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든다. 더 나아지기위해선 뭐든 해야하니까, 그 과정이라 생각하자.
더 나은미래가 있고, 뭔가를 열심히 하는 내자신을 보는게 뿌듯하기도 하다.
목표라는게 있으면 어떻게든 하게 된다는게 좋다. 회사다닐때랑은 다르게 오직 “나를위해” 내 것을 한다는것도 좋다.
힘들지만 이 과정이 분명히 필요하다는 느낌이 든다. 우선 가까이 다가온것을 잘 해결하고, 생맥주 시원 하게 한 잔 해야지.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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