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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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궁금한 거. 리암은 일본에서 콘서트 했으면서 왜 우리나라는 안 와? 해외 아티스트들은 많이들 일본에서 콘서트 하면 우리나라도 오고 그렇게 아시아 쪽을 한꺼번에 돌거든요? 가까우니까. 근데 이 새키는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비행기로 얼마나 걸린다고 딸랑 일본만 가냐. 2017년에 온 게 마지막이었으면서. 이�� 불만 품는 제가 넘나 까다로운 것?
덧.
영상 보니 영블러드 내한 겁나 재밌었겠다. 역시 무대 매너랑 팬 서비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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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9~190702 결혼기념일 여행 #벌써 #1주년 #결혼기념일 #おきなわ旅行 #おきなわカフェ #おきなわ🌺 #시간빠르다 #오키나와여행 #시아와세노팬케이크 #우미카지테라스 #카페 #일본카페 #데이트 #여름휴가 #여름여행 #습하다 #우리나라랑 #틀리다 #만좌모 #석양 #일몰명소 #추억이 #이렇게 #하나더생김 #여부 #사랑해 #다음엔 #스페인여행 #이다 #오래오래 #같이 #살자 #❤️(일본 오키나와에서) https://www.instagram.com/p/BzeMfr0gEKf/?igshid=464c9xiznej2
#벌써#1주년#결혼기념일#おきなわ旅行#おきなわカフェ#おきなわ🌺#시간빠르다#오키나와여행#시아와세노팬케이크#우미카지테라스#카페#일본카페#데이트#여름휴가#여름여행#습하다#우리나라랑#틀리다#만좌모#석양#일몰명소#추억이#이렇게#하나더생김#여부#사랑해#다음엔#스페인여행#이다#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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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미친 물가, 6인실 숙소 가격 & 파리지앵 추천 현지 요리의 맛은?
프랑스 파리의 미친 물가, 6인실 숙소 가격 & 파리지앵 추천 현지 요리의 맛은?
날씨가 좋아요. 여기는 프랑스의 파리입니다. 낭만의 ��시! 첫날이기도 하니까 그냥 슬슬 프랑스 바깥쪽을 좀 돌면서 날씨 좋으니까 어떤 느낌인지 한 번 둘러보겠습니다. 낭만의 프랑스! 일단 프랑스도 우리나라랑 차선이 똑같아요. 도착했을 땐 밤이라 잘 몰랐는데, 택시도 영국의 블랙캡만 보다가 여기 오니까 약간 뭔가 익숙한, 차량 머리 위에 ‘택시’ 적혀 있는 차량들이고요. 날씨가 좋아서 너무 좋았고, 건물들이 좀 더 약간 그런 감성 돋는 느낌이었어요. 일단 프랑스에서 여행하려면 대중교통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영국이랑 다르게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것부터 사고 움직이려고 합니다. 티켓을 사려고 줄 서 있는데, 자꾸 말 거는 사람들이 있어요. 다른 곳에 가서 티켓을 사자는 것 같았는데, 말을 걸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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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oonWalkerinkor: 남미가 모든 자원 풍부해도 빈부격차 심하고 가난한 이유가 뭐겠어 다 정치가 부패했기 때문임 우리나라랑 붙을 우루과이도 과거엔 우리보다 잘 살았는데 빈곤에서 헤어나오질 못해 국짐은 부패하면 안되니까 국짐 때려잡을 민주는 부패해도 돼! 라는 마음 가짐으로 눈감고 넘어가주면 우리도 그꼴 나
— 🎗예를 들면, (@zizukabi) Nov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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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식ㅎ 고르고 골라서(?) 식객이라는 한식당에 왔다. 가격은 우리나라랑 비슷한 정도인데 반찬도 맛있고 밥도 제대로 나온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직원 교육도 잘 되어있다. 사장님이 한국분 맞으시죠?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봐서 네? 네! 하니까, 아 여기 일본분도 많이 오셔서 일본분인 줄 알았다고... 말끝을 흐리신다...ㅎ . 아까 낮에 꽌안응온에서도 옆에 합석한 한국인 아가씨 2명한테 한국어로 말하니까 깜짝 놀라면서(왜 놀람? ㅠㅠ) 일본분이신줄 알았다고 한다 ㄷ ㄷ ㄷ 중국? 마카오? 졸부? 스타일이라고 생각 안한게 다행인가? ㅎ 요즘은 그나마 좀 깔끔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라 말이지(식객���서) https://www.instagram.com/p/Bv1YhoAF68ZAgb2BwlXY07jI2s9dhcT5eAPZko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o7hziynw5i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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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크루즈에서 항구로 왔을때 배고파서 바로 간 피자집. 진짜 맛있었다. 크루즈에서 짠 음식들만 먹다가 얘네 먹으니까 더 맛있었음. 주인분은 이탈리아노 같았는데. 22. Fre.. 어찌고 하는 마트에서 사다 마신 맥주랑 스낵 23. Winn dixie라는 마트에서 사다 저녁으로 먹은 버팔로윙과 샐러드. 24. 역시나 같은 마트에서 사다 다음날 아침으로 먹은 전날 먹다남은 샐러드와 샌드위치와 요거트. 25. 포트로더데일 바이더 시에서 해변 근처에 있던 augus엿나..? 식당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무튼 미국와서 처음으로 햄버거 시켜먹어봄. 진짜 맛있음. 26. 그러고 공항 셔틀 오기전까지 한시간인가 남아서 스벅가서 그린티프라푸치노를 먹었다. 벤티가 우리나라랑 3온스정도나 차이난다ㅜㅜ 우리나라는 가격도 비싸고 양도적고... 너무해 27.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엘에이까지 가는데 6시간 걸리길래 중간에 배고플까봐 미리 공항에서 밥먹음. 햄버거가 제일 저렴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짱 맛있었다. 버진아메리카 젊은 감각이라서 영상도 재밌고 좋긴하다. 28. 엘에이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사먹은 컵케익과 커피. 밤 10시 이후부터는 해피아워라길래 두개에 4달러쯤에 먹었다. 짱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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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CLUB] 아르헨티나 우리나라랑 붙어도 질듯 - 2018-06-22 05:25:02
[SLRCLUB] 아르헨티나 축구국대는 흑인선수 안쓰죠 - 2018-06-22 05: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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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 Gallagher - DEFINITELY MAYBE 30 YEARS
내년이면 'Definitely Maybe'가 30주년이란다. 너희 데뷔 30년 되니? DM이랑 Morning Glory는 진짜 별로인 노래가 없다. 그냥 노엘이랑 리암 앨범은 다 그래. 앨범 안에 한두 곡은 별로일 법도 한데. 내년에 30주년으로 영국이랑 아일랜드만 간다고 일단 공식적으로 떴는데 한국은 안 와? 이번에 일본은 콘서트 갔는데 바로 옆에 있는 우리나라를 안 왔다는 데 배신감 오졌다.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비행기로 몇 시간이면 가는 거 아니냐고. 2017년에 마지막으로 왔고 게다가 단독 콘서트도 아니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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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p.me/p9IAgo-11w◀국내야한순위 1~100◀ 일본어 할줄 알면 일본에서 사는것도 괜찮을듯 음식도 우리 입맛에 맞고 드라마나 영화도 볼만하고 예능은 말할것도 없음 전체적으로 도시도 우리나라랑 비슷하고 언어만 된다면 거부감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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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7
족저 사마귀때문에 미쳐버릴것같다 존나 난 병신이다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막상 족저 사마귀를 조금 뽑아보니 존나 거대하고 깊숙한곳까지 잇엇다 죽고싶다 진짜 죽고싶다 시발 죽여줘 일단 일은 괜찮았다 아 쓰기 귀찮아 전에 샤이보이가 유니폼 소매를 걷고 일하길래 뭐임? 했더니 바틱무늬가 좋다고 햇다 너도 할래? 라고 하길래 너무... 그 무늬가 극혐이라... 패션이구나,.. 난 안할래... 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로 록만이 소매를 걷은 적이 없었다 설마설마했더니 내가 전에 별로라고 말한 것때문에 그후로 소매를 안걷기 시작했던 것이다... 뭐야... 내가 나쁜년이 된거 같아... 아 그리고 머리를 대량으로 짤랐는데 직접 존나 망했다 근데 다들 괜찮다고햐줚다 ㅠㅠ... 조-이가 코리아에서 유행하는 머리스타일이냐고 비웃엇다... 슬펏다..: 록만이 귀엽다고 해줫다... 존나 감동... 근데 이나라 문화는 또 우리나라랑 다른지 궁금하다... 예의상 말해준거갘다 다들 고마워...하지만 진짜 예의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난 정말 답정너다... 또 뭐가 잇냐... 모르겟다 오늘 일로 느낀건 록만의스윗함... 아니... 내가 미친거같다... 매장에 건장한(?) 남자가 한 명밖에 없어서 그런가...? 아니 진짜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자꾸 록만한테 신경이 쏠리는건지 내가 ((인정하긴싫다)) 좋아하는건지 모르겟다... 존나... 미치겟어... 너무 수윗해... 아 맞아... 오늘 우연히 록만의 엉덩이의 2/5 정도를 봐버렷다 죽고싶다... 그건... 똥꼬로 들어가는 엉덩이 라인이었을가.. 털이었을까...? 아 미친 봐바 지금 족저사마귀따뮨에 빡쳐서 글쓰는건데 록만생각하니꺼 기분좋아짐 ㅅㅂ 죽고싶다 반성해라 나새기ㅠ 난 왜이러고살가 사실 나는 금사뻐인가버 족저사마귀따뮨에 내일 엠씨내고싶은데 내일 록만이랑 단둘이 일해서 못빠지겟어 난 너무 미련해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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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기름값에만 80~90만 원?! 인피니티 G37S 카푸어 차주의 '차 사랑'
백수가 기름값에만 80~90만 원?! 인피니티 G37S 카푸어 차주의 ‘차 사랑’
재뻘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차가 바로 인피니티 G37S, 일본의 명차였었죠. 이 차 같은 경우가 지금 우리나라랑 비교하자면 일본의 과학 5호기 같은 차량이었는데, 제가 한창 어릴 때만 해도 이 차 타고 나가면 그냥 웬만한 슈퍼카, 스포츠카가 피하는 차였어요. 정말 유명했던 차거든요. 이번에 나오는 분이 일단 나이는 21살, 이제 21살 우습지도 않다. 정말 또 엄청난 카푸어라고 합니다. 벌써 심장이 두근대긴 하네요. 이번 카푸어 주인공 친구의 말로는 차에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다는데 21살이 돈이 있나 싶네요. 그냥 모으는 대로 쓰고, 특히 기름값, 엔진 오일 이런 데다가 써버리고 친구들 만나러는 안 나온다는데, 스스로는 절대 카푸어가 아니라고 해서 한번 끌고 나와봤다고 합니다. 우리 카푸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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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뜻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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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뜻 이거에요
안녕하세요 익친님들~><
이자카야는 제가 자주가는 곳이에요.
제가 예전에 한번 가봤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도 맛있고 해서 자주 가게 되었다죠 ㅋㅋ
이자카야뜻은 궁금했었는데 동생이 이거에요 하고서
알려주더라구요~
그럼 제가 알려드릴게요~><
과연 무엇일까요~?
이것은 우리말로 하면 선술집 혹은 대포집이래요~
간단한 안주와 술 종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인데
정말 우리나라랑 비슷하지 않나요?
안주도 너무 다양해서 골라먹는재미가 쏙쏙 있답니다 ㅎㅎ
각 나라마다 다른 느낌이 나는 음식이니까
너무 신기한것 같아요 ㅎㅎ
요즘에는 이런 음식점들도 많아지고
점점 다양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끼는중!
이렇게 이쁘게 담겨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옛날에는 소규모로 돼어있었고
이렇게까지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없었다고 해요.
아직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음식읆 먹는 것보다
우리 음식을 더 훨씬 많이 먹어서겠죠??
꼬치종류가 참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것은 명란젓꼬치!
저 하얀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또 먹고싶어지는 맛이에요 ㅎㅎ 저거 말고도 떡꼬치도 있어용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도 더 자주오게 될 것 같아요.
익친님들도 여기 한번 맛보시면
다음에 또 찾게될거에요 ㅋㅋ 그만큼 맛있다는..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ㅋㅋㅋ
츠쿠네는 소스를 노른자 풀어서 찍어먹으면
정말 꿀맛인거 다들아시죠?ㅎㅎ
이자카야뜻은 선술집 이거에요~ 익친님들도 시간나시면
친구들과 한번 이야기도 할겸 가보시면 좋겠어요~
남서울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에서 2학기 3차 수강샏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개강일은 8웡 9일이니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경영학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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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일상탈출! 일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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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일상탈출! 일본으로!
유럽여행에서 복귀하기가 무섭게 다시 역마병이 도졌나봐요 ㅎㅎ
다달히 적금 들어서 일본여행을 짧게나마 다녀왔어요 ㅎ 멤버는 10년지기 쏘와 둘이였습니다!!
떠나기전 제 짐이에요 ㅎ 아침 비행기였기때문에 일찍 나오느라 아침을 못 먹었어요 ㅎ 그래서 공항내에 있는 뽜리크루와상에서 샌드위치랑 리얼딸기쥬스로 아침을 해결했어요
짐 부치기전에 카톡 프사로 쓸 사진을 촬영했어요 ㅎ
짐 부치고 나서부턴…으흐흐흐 Goooo Shopping!!!!!
일본이 가깝긴 가깝나봐요 ㅎ 무진장 빨리 도착했어요 ㅎ
저희의 첫 관광지는 요괴마을!!!! 저희는 남들 다가는 도쿄 교토 하라주쿠 이런데보다는 순전히 온천 힐링은 위해 한적한 시골 마을 요나고가 목적지였어요 ㅎ
동네 분위기는 우리나라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ㅎ
이래저래 사진 찍고 돌아다니다보니 목이 말라서 슈퍼마켓?같은 곳에 들어갔어요 ㅎ
하…여기까지 왔으면 일본 아사이 맥주!! 놓칠 수 없죠 !!
사실 저는 일본어는 한마디도 못해요 ㅎ 그치만 쏘는 일본어를 잘해요 ㅎ 쏘에게 배운 몇마디로 직접 맥주를 구입하고
캬!!! 달다
으잉~~기분 좋다 ㅋㅋㅋ 전 관광지인줄 알고 막 닫혀있어서 들여다보고 그랬는데… 사람 사는집이더라구요…ㅋㅋㅋ 안사람 나오는 소리듣고 도망갔어요 ㄱㅋㅋㅋ
저희의 첫 숙소랍니다 ㅎ 일부러 타타미 숙소로 고르고 골랐어요
계속 사진찍고 놀다가 지친 저에요 아…이제 자자 나 자고싶다 으라라라라락~~
둘째날은 무슨 정원?이었는데요 바닥에 모래 한알까지 인공적인 미로 가득하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둘레를 따라 걸을 수만 있게 해놨더라구요 ㅎ
근처에 마쯔에성까지 관람하고 두번째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ㅎ
저는 저희의 두번째 숙소가 가장 좋았어요 ㅎ 수상호텔이었거든요 ㅎ 더군다나 수상 노천탕까지…♥ 또 어떻게 어떻게 상황이 잘 맞아떨어져 방도 창가쪽 방이어서 경치도 좋았거든욧 꺄올
잠옷으로 제공되는 유카타 입고 머리도 올려보고 ㅎ 이모저모 사진 찍다보니 또 배가고파 요렇게 신라면으로 야식을 해결하며 쏘와 깊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어요 ㅎ
젓가락 들고도 찰칵 ㅎ
다음날은 우선 큰 마트에서 장을 좀 봤어요 ㅎ 일본에서 꼭 사가고싶었던 금사과일본카레를 무지무지 많이 사서 ㅋㅋㅋ
그리곤 어느 작은 마을…인데요 요카페가 참 독특하더라구요 팥커피가 있길래 주문을 해보았어요ㅎㅎ
제 커피콩은 제가 직접 갈으래요…;;;ㅋㅋㅋ 요렇게 맷돌로 돌리고 돌려 커피가루 쓸어다주며6
그 가루로 커피를 내려서 팥종지와 함께 나와요 ㅎ 넣어 먹으면 된데욬ㅋㅋㅋㅋ 첨엔 읭…???이랬는데 막상 먹으니까 느므느므 맛있어요 ㅎ
또 일본에서는 유난히 잘 먹으면서 여��을했는데요 ㅎ 아무래도 제가 회나 일식을 좋아하다보니… 살도 1kg나 쪘었어욬ㅋㅋㅋㅋ (자랑)
아래가 제가 일본에서 한 식사들입니다 ㅎ 참고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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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트릿패션 사이트 남자 코디 데일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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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트릿패션 사이트 남자 코디 데일리룩
해외 스트릿패션 사이트 남자 코디 / 데일리룩 코디 참고
안녕하세요 라이프이즈 블로그지기 입니다!!
오늘은 데일리룩 코디 매치에 참고하기 딱~ 좋은 남자 해외 스트릿 패션 코디를 올려볼까 합니다!!
대부분 무난하거나 깔끔한 해외 스트릿 패션이라 집에 있는 아이템으로 따라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사진 나갑니다!
해외 스트릿패션 사이트에서 가져온 데일리룩 매치에 좋은~
따끈따끈한 해외 스트릿패션 코디~!
청자켓 하나 있으면 안에 화려한 셔츠도 괜찮죠~!
갈매기가 모자에 앉아있는 것 같네요 ㅋㅋ
H&M X 알렉산더왕
톤온톤으로 코디해 통일감이 ��네요
편안한 느낌
제가 아는 누구랑 닮은거 같은데 ㅋㅋㅋ..
부츠가 이쁘네요
해외 스트릿패션에는 이런 허세샷이 가끔 있어요…
코트 색상이 이쁘네요
닌자룩?!
해외 스트릿패션 사이트 보다보면
이렇게 자기만의 개성이 넘치는분들이 참 많아요.
멋있습니다! 자기만의 스타일!!
오 이건 어떻게 찍었을까요
뒤에 배경부터 코디까지 완벽하네요!!
편하게 막입기 좋은 스타일.
글로시한 에나멜 윙팁!
칙칙한 마무리를 살려주네요
동질감이 느껴지는건 왜일까
M51 피쉬테일파카 스타일.
노래지니까 이쁘네요 스타일이.
요즘에 버킷햇이라던지 파나마햇을 많이 쓰죠
오버핏 코트가 잘어울리네요.
키큰사람 좋겠다.
깔끔하네요~!
우리나라랑 트렌드 아이템이 비슷하네요
우리나라나 해외 스트릿패션이나
작년 올해 하운드투스 체크가 정말 유행네요
요즘 SPA브랜드에서 많이 나오는 스타일 니트
편안한 자연스러운 청청코디!
요즘엔 팀버부츠를 많이 신네요.
텔레토비 뽀 st.
데져트부츠가 참 곱네요.
해외 스트릿패션에는 이런 자연스러운 코디가 참 많아요.
색상매치도 신경 많이 쓰고..
이분은 유명한 분이었던듯
우리나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스타일
코트 안 자켓이 독특하네요
부츠의 밑창 색이 이쁘네요
클락스인가요?
아줌마인줄..
광장시장 st.
해외 스트릿패션 사진 보다보면
이런 허세샷도 가끔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웃프다
이런샷도..
심지어 지가 올린 사진인데도 이런사진 올림
저거 설마 제자리 점프일까요? ㄷㄷㄷㄷㄷ
남자 해외 스트릿패션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되도록이면 데일리룩에 매칭하기 쉽게, 무난한 패션위주로 소개를 해드리려고 했는데
공감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올릴 남자 해외 스트릿패션 사진이 꽤 많은데
기대해주세요!!!
그나마 따라 입을 수 있는 평범한 데일리 코디로 찾아 뵐께요~!
여기까지 라이프이즈 블로그지기 였습니다.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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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까르푸 / 발리 썬셋로드 까르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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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까르푸 / 발리 썬셋로드 까르푸 /
오늘은 약속대로 까르푸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볼께요.
까르푸는 제가 사는 곳에서 오토바이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차 막히면 20분도 넘게 걸리기도 해요.)
잘란 썬셋로드에 위치하구요!
스미냑과 꾸따에서는 차량으로 1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어요!
open 10:00 – 22:00 closed
저는 장보는 걸 좋아해서 거의 매일 출근도장을 찍고 있어요!
이곳에 여러 마트 중에서 까르푸가 제일 저랑 잘 맞는거 같아요.
오늘따라 인터넷이 미쳤는지, 업로드가 엄청 빨라서 신나가지고 사진을 아주 많이 올렸어요.
※스크롤압박 주의.
저 앞에 보입니다, 간판이!
오토바이 달리는 와중에 찍었어요!
이젠 갈수록 대범해 지고 있어요. 오토바이 타면서도 사진을 찍어요! ^ ^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크게 한방!
오토바이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에요.
왼쪽~!
주차비를 내야해요.
1000루피아, 우리돈 110원 정도.
적은 돈이지만, 매일 매일 출근도장 찍다보면 돈백원도 부담이 될 때가 있답니다.
주차장에 들어왔어요.
왼쪽 안으로 들어가면 더 넓게 주차장이 있어요.
앗, 저기 내자리!!
오늘은 운좋게 초입에 자리가 났네요.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길.
주차장을 나오자마자 물놀이 용품 파는 곳이 있어요.
1층에 있는 북샵.
그 바로 옆에는 KFC.
지난번 KFC 햄버거 포스팅 올린 그 햄버거 먹은 곳이 바로 이 곳!
무빙워크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입구에 있는 커피빈.
수영복이랑 옷을 파는 상점들도 있구요,
그 오른편에는 오락실이 있어요.
매일 그냥 지나쳤었는데,
포스팅을 위해 한번 들어가봤어요.
레이싱 게임기.
드럼도 있고, 우리나라랑 비슷하죠 분위기가.
추억의 DDR도 있네요.
그 옆에 있는 안마의자.
오락실에 왠 안마의자?? ㅋㅋㅋ
키티 오락기.
스티커 사진기도 있어요.
어랏?!! 기계가 우리나라꺼에요.
안에 들어가보니 한국말로 안내가 나왔어요.
왠지모를 뿌듯함.
아가들 타는 놀이기구도 있어요.
성인용 오락실에서나 볼 수 있는 경품 게임기가 참 많았는데,
이건 그 경품들인거 같아요.(제 멋대로의 해석ㅋ)
내부가 꽤나 넓어요.
추억의 농구게임도 있구요,
안에 뭐가 더 있어.
진짜 넓네요.
게다가 위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있네요.
2층짜리 대형 오락실인가?
하고, 올라갔는데!!
노래방이었네요.
아기들 놀이방 같이 꾸며논 곳도 있구요,
별거 없어 다시 내려왔어요.
오락실 입구에 떡하니 서있는 펌프.
이 기계도 한국에서 왔나봐요.
화면에 어렴풋이 지드래곤 얼굴이 보이죠?
여기 지나갈때마다 인피니트, 투애니원 등의 K-POP이 흘러 나와요 ~
여기서 또 한번 뿌듯!
이제 그만 구경하고 한 층 더 올라갑니다 ~
3층에는 이렇게 푸드코트가 있어요.
가게는 많지만, 파는건 다 거기서 거기.
비슷한 메뉴들을 팔아요.
그 중 제일 맛있어 보이는 곳을 선택해서 사 먹으면 되요!
달걀, 감자, 두부 등등 음식 재료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그 중 한 곳에 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메뉴 사진도 찍고.(뭐가 뭔지는 사진상 잘 보이지가 않네요)
가게마다 저렇게 큼지막하게 메뉴판이 붙어 있어요.
뭔지 몰라도 그림보고 주문 하시면 되요.
가격도 그림옆에 적혀져 있으니
주문 어렵지 않아요~
저저번주에 여기서 한번 먹어봤는데, 맛 괜찮았어요. 깔끔하고
새우요리랑 면요리를 먹었었는데,
가격은 하나에 4~5000원정도 선에서 먹었어요.
가격대비 만족해요. ^ ^
4층 올라가기 전에 무슨 크레페 파는 가게가 있어요.
만드는 과정도 신기하고 그래서,
까르푸 올때마다 무슨 맛일까 하고 매일 구경만 했었는데…
오늘은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요건 제꺼 전에 주문 들어온거,
까맣게 뿌려진 염소똥 같은 건 쵸코렛이에요.
아~ 빨리 먹고싶다…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네요.
상자에 넣어서. 깔끔하게!
자자! 제꺼 만듭니다!
뜨겁게 달궈진 철판 위에
계란반죽을 한 국자 떨어뜨리더니
저런 막대기로 촥촥 펴주는,
현란한 손놀림.
얇고 넓게 펴졌어요!
가격표에요.
(아, 인도네시아는 루피아 라는 화폐단위를 사용하구요,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할 때는 루피아 금액에다가 ×0.11을 하시면 되요)
치즈도 갈아서 뿌려주고.
이건, 애인이 시킨 chili dog.
소세지 아래 깔린게 칠리소스인데, 보통 칠리소스보다 더 매웠어요.
위에 양상추를 얹어 케찹을 뿌려주면 끝~
제꺼는 카라멜 소스 위에 치즈를 뿌리고, 바나나 몇 조각을 올리면 끝 ~
이젠 예쁘게 접어 접어 ~
완성 ~
제것도 접어 접어 ~
이깟 크레페가 뭐라고,
누가보면 크레페 포스팅인 줄 알겠다는…(죄송)
쨘 ~ 완성된 모습.
제껀 달고 달고 단맛.
가끔 달아도 너무 단 음식이 먹고 싶을때, 먹으면 될것 같아요.
카라멜소스에 치즈에 바나나, 조합 괜찮아요.
상상하는 딱! 그맛이 맞을듯 싶어요!
애인껀 매콤하고 우리나라에서 파는 칠리독 맛이랑 비슷.
완성된 크레페를 받아들고 좋다고 저기 구석진 자리에 앉아서
둘이 맛있게 먹었어요.
겉에 계란반죽은 바삭바삭 부드러운 과자 맛이에요.
한 입 먹을때마다 과자 부스러기들이 바닥에 떨어지고,
바로 옆에는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바닥을 닦고 있었어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눈치보면서 서둘러 먹었어요.
3층은 이제 그만 ~
이제 본격적으로 까르푸 매장 안으로 올라갑니다. 카르푸 매장한번 보기 힘드시죠? ㅠ
저도 늘 이래요.
이것저것 구경해야 되고
모르는건 다 먹어봐야 되서, 움직이는 매 순간마다 돈이 나가고
어디를 한번 가려고 하면
오래도 걸리고.
히히히.
올라서자 마자 보이는 과일주스? 코너.
까르푸 오면 가끔 사먹는,
(사실은 매일 먹고싶은)주스에요.
가격은 여기에 나와있어요.
꿀넣은 보리차 같은 맛의 음료 안에 람부탄 등의 열대과일을 넣어줘요.
좋아요! 맛있어요!ㅠ
람부탄 같이 쫀득쫀득한 과일 좋아하시는 분들
드셔보세요~
전 망고스틴 사랑하고
람부탄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 옆에는 떡을 파는 곳도 있고,
매일 보면서 맛은 궁금하긴 한데, 막상 사 먹고싶은 마음은 들지 않아요.
아직은 용기가 부족해요!
솜사탕도 팔아요.
아이스크림인데 약간 이상해요.
크림이 많이 들어가 보이는…
이것도 그닥 맛있어 보이진 않아요.
가격은 1300원 정도 하네요.
이상, 까르푸 올라가는 길이었어요.
너무 멀었죠?
^ ^
자! 이제 잡다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2탄으로 넘어가서 본격적으로 까르푸 포스팅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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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Day 3. 영국 런던 피카딜리서커스 / 트라팔가광장 / 타워브릿지 /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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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Day 3. 영국 런던 피카딜리서커스 / 트라팔가광장 / 타워브릿지 / 펍
(유럽여행) Day 3. 영국 런던 피카딜리서커스 / 트라팔가광장 / 타워브릿지 / 펍
2016.01.19 – 2016.02.18
30일간 유럽여행
–
영국 런던 01.19 – 01.23
3일차 피카딜리서커스 / 트라팔가광장 / 타워브릿지 / 펍
참 많이도 돌아다녔던 3일차 –
이날은 오이스터카드는 집어 치우고 튼튼한 내 다리로 걸어다녔다
물론, 타워브릿지 까지는 앞서 포스팅했던 자전거를 빌려서 여행했음
버킹엄궁전에서 간단히 세인트제임스파크를 둘러본 후, 구글맵으로 피카딜리서커스 에 찾아왔다
2일차 저녁에 피카딜리 근처로 쓰리유심을 사러 왔어서 그런지 벌써부터 낯이 익다
아마 이 전날 나는 쓰리심 사러 미친듯이 여길 쏘다녔었지ㅋㅋㅋ
여기가 내가 본 영국 런던 모습 중 제일 좋았던 것 같다
가장 영국스럽고 가장 유럽스러운 건물들이 많은 것 같고..?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가?
피카딜리서커스 에서 트라팔가광장 쪽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내셔널갤러리를 발견할 수 있다
여기는 왠지 입구가 아니고 출구인듯..? 입구는 트라팔가광장 앞에 있는 것 같당
(나는 박물관에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아서 입구가 어딘지도 모름)
드디어 걸어서 트라팔가광장에 도착했다
저 멀리서 해가 지고 있는걸 보니 서둘러서 타워브릿지를 가야겠다는 생각만 주구장창 한듯
여기가 바로 위에서 말했던 내셔널갤러리 입구이다
지금 사진으로 보니 입구가 확실하군ㅋㅋㅋㅋㅋ
내셔널갤러리 앞에는 이렇게 행위예술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
어떻게 저렇게 부동자세로 서있는지 그저 신기할따름
트라팔가광장 에서 프리허그 하던 사람들과 ♡
영국 런던 사람들은 너무나도 친절하다 ㅠ_ㅠ
유럽여행 하면서 영국이 진짜 신사의 나라 라는걸 뼈저리게 느꼈다는
전날 만났던 잘생긴 청년과 함께 셋이서 자전거를 타고 타워브릿지 까지 신나게 달렸다 ㅎ_ㅎ
런던은 자전거도로가 따로 없고 자전거는 차도로 다녀야 한다 (아마도)
그래서 완전 위.험.하.다…. 방향도 우리나라랑 정반대라서 나중에 나는 잘생긴 청년에게 의지하며 다녔쥐
타워브릿지를 걸으면서 동생과 찍은 몇 안되는 사진
ㅋㅋㅋ나는 해골바가지처럼 나와서 모자이크 처리함
좀 다정 다정해 보이쥬 ~~~~?
대망의 타워브릿지 샷
타워브릿지는 실물파다 사진이 실물에 못따라감
뭔가 장난감 같기도 하고 엄청 분위기 있기도 하고 진짜 내 눈앞에 타워브릿지가 있다니 믿겨지지가 않았다
내 유럽여행 의 버킷리스트 첫번째가 바로 이 타워브릿지 였으니깐 ㅎ_ㅎ
이건 내 아이폰으로 찍은고
역시 난 앞모습보단 뒷모습인가….
짜잔 여기는 피카딜리서커스 쪽에 있는 펍 이다
이름은 the slug and lettuce
피카딜리에서 만난 일행과 어디갈까 고민하던 끝에 분위기가 좋아 보여 들어간 곳
영국 런던 에 왔으면 꼭 피쉬앤칩스를 먹어야 한다는 말에 5파운드 카테고리에 있는 요걸 시켰다
물론 한국에 있는 치킨까스가 더 맛있고 역시나 영국 음식은 개별로지만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펍 가격도 괜찮았다 (영국물가를 모르는 내 기준에선)
저번 포스팅에서 올렸던 런던팸들과의 사진 ♡
요 남자직원분이 너무 잘생겨서 내가 한장 찍자고 했는데 막상 내 옆에 앉으니 부끄러워서 미치는줄 *_*
내 유럽여행 경험상 이탈리아 남자보다 영국남자가 훠얼씬 잘생김
:_
여기까지 3일차의 피카딜리서커스 와 트라팔가광장 그리고 내사랑 타워브릿지 와 펍 까지 모든일정을 소화 완료 !
유럽여행 포스팅 한참이나 남았는데 1달치를 언제 다 올리지..?
성의있는 내 포스팅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영국 런던 이제 4일차 포스팅만 남았습니다 물론 4일차에는 내 사진을 많이 올릴거에요 호호
(찍은 풍경이 없기 때문에 ^_^)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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