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모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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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ehdnjs007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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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남포동맛집 #이재모피자 #맛집탐방 #남포동 #피자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치즈크러스트 #일상 #선팔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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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you88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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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지개 켜는 토미 2. 이재모 피자가 먹고 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남포동. 식사하기 어중간한 시간이었음에도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결국 둘이 짠 듯이 정성식당!을 외침 + 인형뽑기 기계에 2만원을 탕진하고 나서야 내 손에 들어 온 흰둥이. 밥 먹고 인형 뽑고 별로 한 일도 없이 집 가는 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재모 피자 픽업. 테이크 아웃 하면 줄 설 필요도 없고, 10프로 할인해 준다는 사실! 3. 매일 새벽 기상 + 동틀녘 창 밖 풍경 4. 한 달 만에 화분 모서리 쪽에서 발아한 라벤더를 중간에 옮겨 심었다. 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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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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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이재모피자 인가. #치즈 듬뿍 #치즈크러스트 맛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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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1emic17j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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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EMICつあーずver.5.0⑥
【이재모피자(イジェモピザ)】
※日本語不可・韓国語、英語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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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国のカン・ダニエル君ペンの皆さまお待たせしました
彼がおススメしていた南浦洞にあるピザのお店です
南浦駅からでも中央駅からでも行けるんだけど、私達は中央駅から行きました
私はダニエル君は顔がわかるレベルなんだけど、一緒に行ったお友達が大好きなのです
連日猛暑の中で散々連れまわしたので、ココからはダニエル君祭りを開催してきましたw
正直、最初は「そんなに良いの?」と思ってたんだけど(ダニエル君ペンの皆さま申し訳ございません(土下座))
最近、お友達に色々教えてもらって動画見たりして・・・彼は
真剣に見たらアカン、、、目がアカン、、、
あの歌っている時に見せる鋭い目��きに狩られそうになったわ
そら、みんなどんどん沼るはずだわ
まだ20代前半だとか、、、恐ろしい子!!!!!!
てなわけでピザの話に戻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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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店はここなんだけど、まぁ~超人気店なのですーぱー激混んでます
待ってる人がいないならスッと席に案内してもらえるんだろうけど
私達が行った時(お昼はけっこう外した時間帯)でしたが
45組待ちでした((((((え?))))))
祝日だったこともあるんだろうけど、それでも45組待ちですよ奥さん
で、番号を貰うシステムなんだけど・・・ここで問題が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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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り口にあるタブレットに人数と携帯番号を入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ぬ(カトク対応)
帰りに撮ったので待ち人かなり少なくなってる
試しにやってみたけど、日本の携帯番号じゃやっぱり無理でした
さて、困った(・ω・)
とゆ~わけで、レジのお姉さんに
日本人なんですけど・・・携帯番号入れれないからウエイティングの手続きができないと伝えたところ
お姉さんが自分の携帯で番号入力してくれて、カトクに来た画面を見せて
「これを撮影してください^^」と言われたのであいぽんで撮影
順番が来たら、これ(撮った画面)を見せてくださいと言われました
ちなみに、番号はレジの横にあるモニターに常に出ているん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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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ってる人が多いと、人で画面も見えなくなりますw
レジの前に案内の人が立ってるから、自分の番号がついたら案内の人にカトクの画面見せるシステム
でも、案内の人いたりいなかったりw
いない時はレジのお姉さんに見せればOKです^^
45組待ちだったけど、回転もめちゃめちゃ早いので30分くらいで座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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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店もとっても広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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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番小さいSサイズだけど、2人でちょうどいいくら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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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っっ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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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食べきれなかったらお持ち帰りOKです
店員さんにお願いしたら箱に入れてくれます^^
みんな是非とも行ってみて~~~~♪
【영도(影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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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を渡らないと行けない小さな島です
ダニエル君の生まれ育った島、ちなみに赤マルしてるのがピザ屋のある南浦駅
ダニエル君がおススメしているお店って影島とか南浦洞が多いので
きっとバスで南浦洞に出てきて遊んでたんだろうね~って友達に行ったらニヤニヤしてた
私達も最初、バスで影島に入って太宗台(がけっぷち)行こうと思ってたんだけど
暑すぎて無理っっっっ!!!!!!!!!!!
太宗台の崖っぷちで火サスごっこしたかったなぁ。。。。
ってことで断念してロッテでお買い物(///▽///)うひゃひゃっ
タクで影島の目的地に行ったんだけど、タクシーのおじさ��が超楽しい人で
太宗台行こうと思ってたけど、暑くて断念しましたって言ったら
「あそこ、昔は自殺の名所だったんだよ~今も年に2,3人飛び込んでるよ♪」ってw
で、おじさんが「晴れてたら遠くに島も見えるよ~あれなんだっけかな日本の名前で。。。。あっ竹島だ」と言われちょっとビックリ
ココは韓国でしかも今日は8月15日(知らない人はぐぐってね)
「私は日本大好きだよ~」って言ってくれてホント嬉しかった!
とっても楽しいおじさんに目的地まで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
【달뜨네(タルトゥネ)】  
※日本語不可・韓国語、中国語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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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目的地のこちらもダニエル君が番組で行った居酒屋さんですが・・・
南浦洞駅からだとこんな感じの場所にあります
バスでも行けるんだけど(青マルくらいのところにバス停あり)
バスだと南浦洞の6番出口の近くにバス停があるので9番、7番、71番、508番になります
「흰여울문화마을」が最寄だけど、南浦洞から5000~6000ウォンくらいだしタクッた方がいいかも
住所はこれです→부산 영도구 절영로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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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3つ(だったかな)の小さなお店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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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達が行った時は、大陸のワナワンペンの皆さまがグッズを机に広げて撮影大会開催してた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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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文は入り口にあるカウンターまで自分達で伝えに行くスタイ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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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ビール的なやつ?美味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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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刺身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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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味噌汁と思って飲んだら激辛だった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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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も辛かった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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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ービス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お友達が喜んでくれていたので案内できてよかったです^^
あと、お手洗いなんですが店内にあるのは「男性用」です
女性用はお店の外の道路渡ったところにあります
お店の方に言えば教えてもらえるけど、多分韓国語で説明されると思うので
お店の前の道路渡ったところに黄色の★が書かれたドアがあります
そこ入って左奥にあるから、行かれる皆さんご注意ください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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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org-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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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일상 5월일기 2♥ : 마카롱, 후배집들이, 친구결혼식, 하객패션, 메모리카드복구,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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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일상 5월일기 2♥ : 마카롱, 후배집들이, 친구결혼식, 하객패션, 메모리카드복구, 데이트
클로이일상. 5월의 일기 2 ♥
 ㅡ 집들이와 결혼식, 예뻤던 하객의상, 메모리카드복구
솔직히 5월 초중순도 나름 바빴지만
5월말은 더 바빴던 것 같아. ㅎㅎ
  ​
​최근 마카롱에 눈을 뜬 나라는 뇨자.
5월은 ‘디저트’를 떠올리면 ‘마카롱’이 바로 떠오를만큼 푹 빠져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세계마카롱을 파는 저집은 그닥!
죠기가.. 양산이었지 아마. ㅎ
​ 
이곳은 덕천동 지미지니팍.
마카롱에 눈을 제대로 뜨게 해준 곳.
​ 
​나는 태운버터맛을 제일 좋아한다.
차가운 상태로 먹어야 맛있는 마카롱.
죠기 안 없어지길 바라는 중 ^^
​ 
말없는 사람과 먹은 오리고기ㅋㅋㅋ
이곳 이름이 냉수탕이었지 아마.
여기 디게 인기많던데,
그래서 주차요원들이 고생하더라.
월급 많이 줬으면 좋겠다.
​ 
​스무디킹.
두개 떡하니 놓고 기다리는 중.
처음 알았는데 막 비타민이나 단백질 파우더같은 거 추가도 되공 ㅋㅋ 신기하당.
요즘은 뭐든 뷰티와 건강쪽이 결합되어야 해.
​ 
​또 기다리는 중. 하하.
가끔 그사람이 책 읽으러 오는 카페래서
궁금했는데, 내 마음에도 괜찮네.
생딸기쥬스 먹으며 영어숙제하고 있으니
그가 왔다.
그리고 바로 같은 거 주문하며 하는 말,
나도 맨날 이거만 먹는데! ㅎㅎ
귀엽다 ㅋ 딸기쟁이.
딸기쟁이랑 진솔한 대화를 좀 했다.
털어놓을 걸 털어놓았는데,
그렇게 가벼워지진 않았다.
나는 고민을 빠르게 끊어내지 못 하는 타입인가보다.
나의 이 피곤한 성격을
유~한 이사람이 든든하게 잡아주는 걸 느낄 때, 너무 좋다.
​ 
​키키. 대학생 때 후문에서 먹던
‘그맛’의 밥 한 끼.
어느 대학교에나 입구나 후문쪽에
이런집이 있다.
가격은 싸고, 다 비슷한 맛의
밥을 파는 가게가.
엄청 큰 동그라미다 !!!
베라에서 디저트 🙂
사장님이 듬~뿍 퍼담아 주시는 거 보더니,
싱글킹 하려다가 싱글쥬니어로 급 변경한 봉봉이.
ㅋㅋㅋㅋㅋ
쥬..쥬니어로 될 것 같애. 이러면서
나는 왜 요즘 정신을 놓고 사는거지? ㅋ
도대체 뭐 때문에 느슨해진 건지 생각해봤다.
몇 가지가 떠올랐다.
사실 한 가지인지도 모른다.
거의 만 장에 가까운 사진을 복구했다.
내가 지우면 안 되는 사진들을 아무 생각도 없이 삭제했기 때문에, 구글링하고 난리쳐서 겨우 무료 메모리복구 프로그램을 얻었다.
그리고는 다 복구해서, 그 중 나에게 필요했던 사진들을 가려냈다.
결과적으로 나의 판단은 적절했고, 잘 해결됐지만서도 왠지 ㅋㅋㅋㅋ
필요한 사진을 무턱대고 삭제한 건 왜 그랬는데.
계속 과거 찰나의 실수에 질문을 한다.
정신을 놓지말자.
나를 잃지 마!! 잃지말라고! ㅋㅋ
요 원피스 처음 개시한 날.
예쁘다 소리 들어서 기분 좋았따.
약간 하객룩 해도 될만한가?ㅎ
구두로만 갈아신으면ㅎㅎ
사실 이 원피스 처음 배송되어 박스에서 뜯었을 때는, 진짜 마음에 안 들었다.
내 생각과 다른 색깔, 내 생각과 다른 핏.
어떻게 봐도 별로여서 반품까지 고민했었지.
1년을 안 입다가 올해 입었는데,
하필 또 롱원피스는 유행이고,
오랜만에 입으니 왜 핏도 괜찮고
나에게 잘 어울리는거지?
진짜 나는 이럴 때
평소에 아는 그 사실을 다시금 느낀다.
내가 단정지을 수 있는 건 인생에 없다는 거.
ㅋㅋㅋ
그 원피스데이에 먹은 것은 이재모피자.
나는 이재모피자라는 이름을 수없이 들어본 거에 비해 직접 먹어본 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나름 맛있네? 괜찮네?
이름만큼 하네? ㅎㅎ
치즈도 많고.
다음에도 갈 용의가 있다.
  ​
​오설록이,
페북에 들어가서 볼 때마다 침을 주르륵 흘리게만들던 그 오설록이, 남포동에 있길래,
냉큼 들어갔다!!!!!
내가 드디어 널 만났구나!!! 하고.
저 ��흙빛은 이름을 까먹었다.
근데 일단 녹차맛 아이스크림 별로였다.
별로 진한맛인지도 모르겠고.. 뭐지. 왜 유명해?
나뚜루 녹차가 더 맛있는 걸로. 쳇.
​ 
​내가 아끼는 여후배의 집들이!! ♡
다같이 힘들게 잡은 날짜라 ,
이날 위장 컨디션이 매우 나빴지만 출석!!!!
아기를 가진 몸이라 힘든 거 하지말랬는뎅
마트가서 이것저것 사오고 준비했다. ㅎ
귀엽고 싹싹한 아이는 시집 가서도 똑같다.
예상만큼 ‘잘’ 하고 있고, 나보다 인생선배의 길을 걷고있는 아이라 대견하고 부럽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만 일어날 아이^^
우리 동기녀석들이 이렇게 이런 이정도의 남자들이었나?
새삼 이 훈훈한 장면을 쳐다보며
너희들을 칭찬했다. ㅋㅋ
나서서 치우는 모습이다.
나랑 후배만 여자였는데
손 하나 까딱 하기도 전에 다 치워서ㅋㅋ
막 웃음이 났다.
아까 과일 깎아준 보람이 있네^^ 이라믄스.
캬캬
예쁜 내 친구들 ㅋㅋ
다음날엔 윤댕이가 결혼함 ㅠㅠ
흐미. 너무 아름다운 것.
부모님께 인사할 때 이 신부가 엄청 울어서
우리들도 다 눈물 흘렸다 ㅋㅋ
휴지 꺼내서 닦으며 나도모르게 한숨이 .ㅋ
결혼하는 마음은 어떤걸까?
이날의 하객의상. 나의 하객패션.
하얀 블라우스에 밑에는 꽃무늬 치마 ㅋㅋ
개인적으로 내 맘에 든 나의 모습 ㅠㅠ
하객룩만 맨날 입어야하나..
저 꽃무늬 스커트도 첫 개시였는뎅
올해는 첫개시하는 옷들이 많네.
볼드한 귀고리는 오늘도 착장!
오빠 고마워 ♡ 저것 덕분에 내가
1.8배 정도 예뻐보였잖아.
결혼은 남얘기인 줄 알았던 20대 초중반.
결혼을 너무 하고싶었던 스물일곱.
결혼 별로 안 하고 싶던 스물아홉.
결혼…? 그 어려운 것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가득한 지금. 서른.
할 수 있을까? 없을까? 하면 잘 될까? 맞는걸까? 아닌걸까?
고민은 늘 많을 뿐.
하지만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꼭 하고 싶은 것이 결혼.
나는 비결혼주의자가 아니다.
독신주의가 되기에는 너무 원하는 마음이 아직은 큰 것 같아.
결혼식 하객패션 중 포인트인 나의 치마가
너무 꽉 끼어서 죽을 뻔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 먹으면 이난리야.
먹으면 배 튀어나오는 건
배에 근육이 없어서 그렇다던데​….
진짜 틈새운동 해야겠노. 하하껄껄
  ​
결혼식 마친 후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빠빠이.
그리고 누군가로 하여금 갑자기 데려와진
이곳은 어디였더라. 
​어쨌든
​사진 예쁘게 찍어줘서 고마워 🙂 힛
​ 
​녹아버린 지미지니팍 마카롱.ㅜㅜ
녹으면 진짜 몹쓸 마카롱이 된다.
흐물흐물 멀컹멀컹..
빡빡하게 냉장된 상태일 때 바로 먹었어야ㅠㅠ
후회했다 멋도 모르고 ㅋㅋㅋ
이날 나눈 이야기들은 또 진지모드.
우린 가끔 아주 진지하고 솔직해진다.
그게 나쁘거나, 싫은 일은 아니다.
오히려 좋고, 필요한 일이다.
연인 간에는 꼭 있어야할 일이다.
잘 들어주어 고맙고,
부드럽게 대처해주어 고맙고.
​ 
5월의 마무리는 병원.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보고,
새로운 다른과 진료들을 잡고온 그날.
병원에 혼자 갔다가 나오면 늘 나를 유혹하는
파리바게트에서 ,
오빠가 좋아하는 에그타르트 먹으며 오빠생각.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사실은
보고싶네.
ㅡ 클로이일상 5월의 일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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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fferwithbi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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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일상 5월일기 2♥ : 마카롱, 후배집들이, 친구결혼식, 하객패션, 메모리카드복구,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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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일상 5월일기 2♥ : 마카롱, 후배집들이, 친구결혼식, 하객패션, 메모리카드복구, 데이트
클로이일상. 5월의 일기 2 ♥
 ㅡ 집들이와 결혼식, 예뻤던 하객의상, 메모리카드복구
솔직히 5월 초중순도 나름 바빴지만
5월말은 더 바빴던 것 같아. ㅎㅎ
  ​
​최근 마카롱에 눈을 뜬 나라는 뇨자.
5월은 ‘디저트’를 떠올리면 ‘마카롱’이 바로 떠오를만큼 푹 빠져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세계마카롱을 파는 저집은 그닥!
죠기가.. 양산이었지 아마. ㅎ
​ 
이곳은 덕천동 지미지니팍.
마카롱에 눈을 제대로 뜨게 해준 곳.
​ 
​나는 태운버터맛을 제일 좋아한다.
차가운 상태로 먹어야 맛있는 마카롱.
죠기 안 없어지길 바라는 중 ^^
​ 
말없는 사람과 먹은 오리고기ㅋㅋㅋ
이곳 이름이 냉수탕이었지 아마.
여기 디게 인기많던데,
그래서 주차요원들이 고생하더라.
월급 많이 줬으면 좋겠다.
​ 
​스무디킹.
두개 떡하니 놓고 기다리는 중.
처음 알았는데 막 비타민이나 단백질 파우더같은 거 추가도 되공 ㅋㅋ 신기하당.
요즘은 뭐든 뷰티와 건강쪽이 결합되어야 해.
​ 
​또 기다리는 중. 하하.
가끔 그사람이 책 읽으러 오는 카페래서
궁금했는데, 내 마음에도 괜찮네.
생딸기쥬스 먹으며 영어숙제하고 있으니
그가 왔다.
그리고 바로 같은 거 주문하며 하는 말,
나도 맨날 이거만 먹는데! ㅎㅎ
귀엽다 ㅋ 딸기쟁이.
딸기쟁이랑 진솔한 대화를 좀 했다.
털어놓을 걸 털어놓았는데,
그렇게 가벼워지진 않았다.
나는 고민을 빠르게 끊어내지 못 하는 타입인가보다.
나의 이 피곤한 성격을
유~한 이사람이 든든하게 잡아주는 걸 느낄 때, 너무 좋다.
​ 
​키키. 대학생 때 후문에서 먹던
‘그맛’의 밥 한 끼.
어느 대학교에나 입구나 후문쪽에
이런집이 있다.
가격은 싸고, 다 비슷한 맛의
밥을 파는 가게가.
엄청 큰 동그라미다 !!!
베라에서 디저트 🙂
사장님이 듬~뿍 퍼담아 주시는 거 보더니,
싱글킹 하려다가 싱글쥬니어로 급 변경한 봉봉이.
ㅋㅋㅋㅋㅋ
쥬..쥬니어로 될 것 같애. 이러면서
나는 왜 요즘 정신을 놓고 사는거지? ㅋ
도대체 뭐 때문에 느슨해진 건지 생각해봤다.
몇 가지가 떠올랐다.
사실 한 가지인지도 모른다.
거의 만 장에 가까운 사진을 복구했다.
내가 지우면 안 되는 사진들을 아무 생각도 없이 삭제했기 때문에, 구글링하고 난리쳐서 겨우 무료 메모리복구 프로그램을 얻었다.
그리고는 다 복구해서, 그 중 나에게 필요했던 사진들을 가려냈다.
결과적으로 나의 판단은 적절했고, 잘 해결됐지만서도 왠지 ㅋㅋㅋㅋ
필요한 사진을 무턱대고 삭제한 건 왜 그랬는데.
계속 과거 찰나의 실수에 질문을 한다.
정신을 놓지말자.
나를 잃지 마!! 잃지말라고! ㅋㅋ
요 원피스 처음 개시한 날.
예쁘다 소리 들어서 기분 좋았따.
약간 하객룩 해도 될만한가?ㅎ
구두로만 갈아신으면ㅎㅎ
사실 이 원피스 처음 배송되어 박스에서 뜯었을 때는, 진짜 마음에 안 들었다.
내 생각과 다른 색깔, 내 생각과 다른 핏.
어떻게 봐도 별로여서 반품까지 고민했었지.
1년을 안 입다가 올해 입었는데,
하필 또 롱원피스는 유행이고,
오랜만에 입으니 왜 핏도 괜찮고
나에게 잘 어울리는거지?
진짜 나는 이럴 때
평소에 아는 그 사실을 다시금 느낀다.
내가 단정지을 수 있는 건 인생에 없다는 거.
ㅋㅋㅋ
그 원피스데이에 먹은 것은 이재모피자.
나는 이재모피자라는 이름을 수없이 들어본 거에 비해 직접 먹어본 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나름 맛있네? 괜찮네?
이름만큼 하네? ㅎㅎ
치즈도 많고.
다음에도 갈 용��가 있다.
  ​
​오설록이,
페북에 들어가서 볼 때마다 침을 주르륵 흘리게만들던 그 오설록이, 남포동에 있길래,
냉큼 들어갔다!!!!!
내가 드디어 널 만났구나!!! 하고.
저 진흙빛은 이름을 까먹었다.
근데 일단 녹차맛 아이스크림 별로였다.
별로 진한맛인지도 모르겠고.. 뭐지. 왜 유명해?
나뚜루 녹차가 더 맛있는 걸로. 쳇.
​ 
​내가 아끼는 여후배의 집들이!! ♡
다같이 힘들게 잡은 날짜라 ,
이날 위장 컨디션이 매우 나빴지만 출석!!!!
아기를 가진 몸이라 힘든 거 하지말랬는뎅
마트가서 이것저것 사오고 준비했다. ㅎ
귀엽고 싹싹한 아이는 시집 가서도 똑같다.
예상만큼 ‘잘’ 하고 있고, 나보다 인생선배의 길을 걷고있는 아이라 대견하고 부럽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만 일어날 아이^^
우리 동기녀석들이 이렇게 이런 이정도의 남자들이었나?
새삼 이 훈훈한 장면을 쳐다보며
너희들을 칭찬했다. ㅋㅋ
나서서 치우는 모습이다.
나랑 후배만 여자였는데
손 하나 까딱 하기도 전에 다 치워서ㅋㅋ
막 웃음이 났다.
아까 과일 깎아준 보람이 있네^^ 이라믄스.
캬캬
예쁜 내 친구들 ㅋㅋ
다음날엔 윤댕이가 결혼함 ㅠㅠ
흐미. 너무 아름다운 것.
부모님께 인사할 때 이 신부가 엄청 울어서
우리들도 다 눈물 흘렸다 ㅋㅋ
휴지 꺼내서 닦으며 나도모르게 한숨이 .ㅋ
결혼하는 마음은 어떤걸까?
이날의 하객의상. 나의 하객패션.
하얀 블라우스에 밑에는 꽃무늬 치마 ㅋㅋ
개인적으로 내 맘에 든 나의 모습 ㅠㅠ
하객룩만 맨날 입어야하나..
저 꽃무늬 스커트도 첫 개시였는뎅
올해는 첫개시하는 옷들이 많네.
볼드한 귀고리는 오늘도 착장!
오빠 고마워 ♡ 저것 덕분에 내가
1.8배 정도 예뻐보였잖아.
결혼은 남얘기인 줄 알았던 20대 초중반.
결혼을 너무 하고싶었던 스물일곱.
결혼 별로 안 하고 싶던 스물아홉.
결혼…? 그 어려운 것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가득한 지금. 서른.
할 수 있을까? 없을까? 하면 잘 될까? 맞는걸까? 아닌걸까?
고민은 늘 많을 뿐.
하지만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꼭 하고 싶은 것이 결혼.
나는 비결혼주의자가 아니다.
독신주의가 되기에는 너무 원하는 마음이 아직은 큰 것 같아.
결혼식 하객패션 중 포인트인 나의 치마가
너무 꽉 끼어서 죽을 뻔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 먹으면 이난리야.
먹으면 배 튀어나오는 건
배에 근육이 없어서 그렇다던데​….
진짜 틈새운동 해야겠노. 하하껄껄
  ​
결혼식 마친 후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빠빠이.
그리고 누군가로 하여금 갑자기 데려와진
이곳은 어디였더라. 
​어쨌든
​사진 예쁘게 찍어줘서 고마워 🙂 힛
​ 
​녹아버린 지미지니팍 마카롱.ㅜㅜ
녹으면 진짜 몹쓸 마카롱이 된다.
흐물흐물 멀컹멀컹..
빡빡하게 냉장된 상태일 때 바로 먹었어야ㅠㅠ
후회했다 멋도 모르고 ㅋㅋㅋ
이날 나눈 이야기들은 또 진지모드.
우린 가끔 아주 진지하고 솔직해진다.
그게 나쁘거나, 싫은 일은 아니다.
오히려 좋고, 필요한 일이다.
연인 간에는 꼭 있어야할 일이다.
잘 들어주어 고맙고,
부드럽게 대처해주어 고맙고.
​ 
5월의 마무리는 병원.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보고,
새로운 다른과 진료들을 잡고온 그날.
병원에 혼자 갔다가 나오면 늘 나를 유혹하는
파리바게트에서 ,
오빠가 좋아하는 에그타르트 먹으며 오빠생각.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사실은
보고싶네.
ㅡ 클로이일상 5월의 일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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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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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일상 5월일기 2♥ : 마카롱, 후배집들이, 친구결혼식, 하객패션, 메모리카드복구,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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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일상 5월일기 2♥ : 마카롱, 후배집들이, 친구결혼식, 하객패션, 메모리카드복구, 데이트
클로이일상. 5월의 일기 2 ♥
 ㅡ 집들이와 결혼식, 예뻤던 하객의상, 메모리카드복구
솔직히 5월 초중순도 나름 바빴지만
5월말은 더 바빴던 것 같아. ㅎㅎ
  ​
​최근 마카롱에 눈을 뜬 나라는 뇨자.
5월은 ‘디저트’를 떠올리면 ‘마카롱’이 바로 떠오를만큼 푹 빠져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세계마카롱을 파는 저집은 그닥!
죠기가.. 양산이었지 아마. ㅎ
​ 
이곳은 덕천동 지미지니팍.
마카롱에 눈을 제대로 뜨게 해준 곳.
​ 
​나는 태운버터맛을 제일 좋아한다.
차가운 상태로 먹어야 맛있는 마카롱.
죠기 안 없어지길 바라는 중 ^^
​ 
말없는 사람과 먹은 오리고기ㅋㅋㅋ
이곳 이름이 냉수탕이었지 아마.
여기 디게 인기많던데,
그래서 주차요원들이 고생하더라.
월급 많이 줬으면 좋겠다.
​ 
​스무디킹.
두개 떡하니 놓고 기다리는 중.
처음 알았는데 막 비타민이나 단백질 파우더같은 거 추가도 되공 ㅋㅋ 신기하당.
요즘은 뭐든 뷰티와 건강쪽이 결합되어야 해.
​ 
​또 기다리는 중. 하하.
가끔 그사람이 책 읽으러 오는 카페래서
궁금했는데, 내 마음에도 괜찮네.
생딸기쥬스 먹으며 영어숙제하고 있으니
그가 왔다.
그리고 바로 같은 거 주문하며 하는 말,
나도 맨날 이거만 먹는데! ㅎㅎ
귀엽다 ㅋ 딸기쟁이.
딸기쟁이랑 진솔한 대화를 좀 했다.
털어놓을 걸 털어놓았는데,
그렇게 가벼워지진 않았다.
나는 고민을 빠르게 끊어내지 못 하는 타입인가보다.
나의 이 피곤한 성격을
유~한 이사람이 든든하게 잡아주는 걸 느낄 때, 너무 좋다.
​ 
​키키. 대학생 때 후문에서 먹던
‘그맛’의 밥 한 끼.
어느 대학교에나 입구나 후문쪽에
이런집이 있다.
가격은 싸고, 다 비슷한 맛의
밥을 파는 가게가.
엄청 큰 동그라미다 !!!
베라에서 디저트 🙂
사장님이 듬~뿍 퍼담아 주시는 거 보더니,
싱글킹 하려다가 싱글쥬니어로 급 변경한 봉봉이.
ㅋㅋㅋㅋㅋ
쥬..쥬니어로 될 것 같애. 이러면서
나는 왜 요즘 정신을 놓고 사는거지? ㅋ
도대체 뭐 때문에 느슨해진 건지 생각해봤다.
몇 가지가 떠올랐다.
사실 한 가지인지도 모른다.
거의 만 장에 가까운 사진을 복구했다.
내가 지우면 안 되는 사진들을 아무 생각도 없이 삭제했기 때문에, 구글링하고 난리쳐서 겨우 무료 메모리복구 프로그램을 얻었다.
그리고는 다 복구해서, 그 중 나에게 필요했던 사진들을 가려냈다.
결과적으로 나의 판단은 적절했고, 잘 해결됐지만서도 왠지 ㅋㅋㅋㅋ
필요한 사진을 무턱대고 삭제한 건 왜 그랬는데.
계속 과거 찰나의 실수에 질문을 한다.
정신을 놓지말자.
나를 잃지 마!! 잃지말라고! ㅋㅋ
요 원피스 처음 개시한 날.
예쁘다 소리 들어서 기분 좋았따.
약간 하객룩 해도 될만한가?ㅎ
구두로만 갈아신으면ㅎㅎ
사실 이 원피스 처음 배송되어 박스에서 뜯었을 때는, 진짜 마음에 안 들었다.
내 생각과 다른 색깔, 내 생각과 다른 핏.
어떻게 봐도 별로여서 반품까지 고민했었지.
1년을 안 입다가 올해 입었는데,
하필 또 롱원피스는 유행이고,
오랜만에 입으니 왜 핏도 괜찮고
나에게 잘 어울리는거지?
진짜 나는 이럴 때
평소에 아는 그 사실을 다시금 느낀다.
내가 단정지을 수 있는 건 인생에 없다는 거.
ㅋㅋㅋ
그 원피스데이에 먹은 것은 이재모피자.
나는 이재모피자라는 이름을 수없이 들어본 거에 비해 직접 먹어본 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나름 맛있네? 괜찮네?
이름만큼 하네? ㅎㅎ
치즈도 많고.
다음에도 갈 용의가 있다.
  ​
​오설록이,
페북에 들어가서 볼 때마다 침을 주르륵 흘리게만들던 그 오설록이, 남포동에 있길래,
냉큼 들어갔다!!!!!
내가 드디어 널 만났구나!!! 하고.
저 진흙빛은 이름을 까먹었다.
근데 일단 녹차맛 아이스크림 별로였다.
별로 진한맛인지도 모르겠고.. 뭐지. 왜 유명해?
나뚜루 녹차가 더 맛있는 걸로. 쳇.
​ 
​내가 아끼는 여후배의 집들이!! ♡
다같이 힘들게 잡은 날짜라 ,
이날 위장 컨디션이 매우 나빴지만 출석!!!!
아기를 가진 몸이라 힘든 거 하지말랬는뎅
마트가서 이것저것 사오고 준비했다. ㅎ
귀엽고 싹싹한 아이는 시집 가서도 똑같다.
예상만큼 ‘잘’ 하고 있고, 나보다 인생선배의 길을 걷고있는 아이라 대견하고 부럽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만 일어날 아이^^
우리 동기녀석들이 이렇게 이런 이정도의 남자들이었나?
새삼 이 훈훈한 장면을 쳐다보며
너희들을 칭찬했다. ㅋㅋ
나서서 치우는 모습이다.
나랑 후배만 여자였는데
손 하나 까딱 하기도 전에 다 치워서ㅋㅋ
막 웃음이 났다.
아까 과일 깎아준 보람이 있네^^ 이라믄스.
캬캬
예쁜 내 친구들 ㅋㅋ
다음날엔 윤댕이가 결혼함 ㅠㅠ
흐미. 너무 아름다운 것.
부모님께 인사할 때 이 신부가 엄청 울어서
우리들도 다 눈물 흘렸다 ㅋㅋ
휴지 꺼내서 닦으며 나도모르게 한숨이 .ㅋ
결혼하는 마음은 어떤걸까?
이날의 하객의상. 나의 하객패션.
하얀 블라우스에 밑에는 꽃무늬 치마 ㅋㅋ
개인적으로 내 맘에 든 나의 모습 ㅠㅠ
하객룩만 맨날 입어야하나..
저 꽃무늬 스커트도 첫 개시였는뎅
올해는 첫개시하는 옷들이 많네.
볼드한 귀고리는 오늘도 착장!
오빠 고마워 ♡ 저것 덕분에 내가
1.8배 정도 예뻐보였잖아.
결혼은 남얘기인 줄 알았던 20대 초중반.
결혼을 너무 하고싶었던 스물일곱.
결혼 별로 안 하고 싶던 스물아홉.
결혼…? 그 어려운 것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가득한 지금. 서른.
할 수 있을까? 없을까? 하면 잘 될까? 맞는걸까? 아닌걸까?
고민은 늘 많을 뿐.
하지만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꼭 하고 싶은 것이 결혼.
나는 비결혼주의자가 아니다.
독신주의가 되기에는 너무 원하는 마음이 아직은 큰 것 같아.
결혼식 하객패션 중 포인트인 나의 치마가
너무 꽉 끼어서 죽을 뻔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 먹으면 이난리야.
먹으면 배 튀어나오는 건
배에 근육이 없어서 그렇다던데​….
진짜 틈새운동 해야겠노. 하하껄껄
  ​
결혼식 마친 후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빠빠이.
그리고 누군가로 하여금 갑자기 데려와진
이곳은 어디였더라. 
​어쨌든
​사진 예쁘게 찍어줘서 고마워 🙂 힛
​ 
​녹아버린 지미지니팍 마카롱.ㅜㅜ
녹으면 진짜 몹쓸 마카롱이 된다.
흐물흐물 멀컹멀컹..
빡빡하게 냉장된 상태일 때 바로 먹었어야ㅠㅠ
후회했다 멋도 모르고 ㅋㅋㅋ
이날 나눈 이야기들은 또 진지모드.
우린 가끔 아주 진지하고 솔직해진다.
그게 나쁘거나, 싫은 일은 아니다.
오히려 좋고, 필요한 일이다.
연인 간에는 꼭 있어야할 일이다.
잘 들어주어 고맙고,
부드럽게 대처해주어 고맙고.
​ 
5월의 마무리는 병원.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보고,
새로운 다른과 진료들을 잡고온 그날.
병원에 혼자 갔다가 나오면 늘 나를 유혹하는
파리바게트에서 ,
오빠가 좋아하는 에그타르트 먹으며 오빠생각.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사실은
보고싶네.
ㅡ 클로이일상 5월의 일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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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rstory-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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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식사... 오는은 평소에 먹던 사무실 근처 도보 5분거리 이내의 식당이 아닌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한 광복동 맛집 '이재모피자'에서...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으나, 정해진 식대이외의 추가비용은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는건 좋지않은 선택이네요.ㅜㅜ #맛��� #이재모피자 #광복동맛집 #남포동맛집 #점심식사 #직장인점심 #콜라리필 #pizza(이재모피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plaTc0Aepp/?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dcos4fk7fq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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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ehdnjs007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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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이재모피자 치즈크러스트 L 아침부터 서있었더니 배고픔😂 #피자 #이재모피자 #치즈크러스트 #콜라 #술스타그램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음식 #맛집 #맛집탐방 #부산 #광복동 #남포동 #남포동맛집 #먹자 #맛스타 #배고파 #배불러 #일상 #일상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선팔 #맞팔 #선팔맞팔 #데일리 #daily #좋아요 #팔로우 #팔로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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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2322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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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뭔가 저그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스파게티 #오븐스파게티 #이재모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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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wns244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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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에 #피자 는 또 넘어가네 . #이재모피자 (이재모피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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