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you88
withyou88
Daily Jihye
25 posts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withyou88 · 6 years ago
Text
영화보다가 너무 좋아서 사운드하운드 켜서 노래 찾아냈더니 이제는 영화 제목이 기억 안 나는 희한한 의식의 흐름 허허..
0 notes
withyou88 · 6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0 notes
withyou88 · 6 years ago
Audio
(https://open.spotify.com/user/21mzl3fyways4fzavtfjb5ryi/playlist/5BAdxsPuODeJQtXSbv7K0Z?si=5YMb2Q_8TcqVqUZTrgX9sw에서)
for 스포티파�� 없는 뮤지니
0 notes
withyou88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하나 무름병인 거 같아서 옮을까봐 다 뽑았는데 이게 웬걸 다른 애들은 멀쩡한 거 같다 어뜨케... 마사토 배합토 뭔지도 모르는데 새순난 거 옮겨심을 화분까지 다이소 털고나니 엄두 안 나서 방치중... 흐잉
0 notes
withyou88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20180303 누워서 실시간. 요즘 인스타 왠지 눈치보여. 보내기 아쉽다 아이폰...6
0 notes
withyou88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폭풍업로드 하는 김에, 이번 설에 찍어 온 이발시킨 제리랑 내사진도 착!
헤어샵을 정말 안 가는 나...
0 notes
withyou88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그동안 먹은 것들
1. 이름만 들어봤던 미즈 컨테이너. 남들 다 샐러드 파스타 시킬 때 소신껏 주문. 설 지나고 오랜만에 서면 롯데백화점 나들이. 핫플 맛집을 죄다 들여와서 뭔가 센텀몰스러워졌다.
2. 소양인한테 좋지 않은 과일이라는 오렌지와 딸기. 나 소양인 맞는데, 천혜향이 먹고 싶었다고. 개연성 없기.
3. 배달 스시 퀄리티 보소. 소라+전복죽도 같이 온다. 가서 먹어 보고 싶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어디에 있는지 안 나옴. 스시 후.
4. 제주삼겹살+멸젓(멜젓?)은 진리입니다.
5. 미미회관. 유린기+칭따오. 나름 중국술집스러운데, 뉴욕에서 모르는 ABC(american born chinese) 10명이랑 회전판 돌리면서 메뉴 열 개 나눠먹었던 게 정말 최고였다.
6. 왠지 마마돈, 이자와, 백식당스러워서 동네에 다 있는 건데 다른 동네까지 가서 먹기 꺼려졌던 돈돈. 내 착각이었어. 너무 맛있는 큐브스테이크와 모츠나베 정식+낮에 생맥주 캬~를 먹고 낮잠자고 일어나니 숙���를 얻음.
7. 설때 지인들과 찍은 사진. 지가 딘인줄 아는 댠+개모임. 그리고 뽀와 근댕. 원래 사진은 허락받고 올려야 하는데 너넨 원래 예쁘니까 괜찮겠지 뭐 하하. 아직 결혼한 친구가 몇명 없어서 명절 때도 즉흥적으로 잠깐이라도 볼 수 있는 얼굴들이라 좋다.
8. 뭐라고 마무리지어야 할지 몰라서 내가 좋아하는 젤라띠젤라띠 사진으로. 이천쌀로 두 단 쌓아주세요!
0 notes
withyou88 · 8 years ago
Video
tumblr
사랑하는 내 고양이. 찍다보니 귀여움까지 얻어걸려서 세 개 연속 팔불출 업로드.
이것저것 기록은 하고 싶고, 혼자 보기엔 왠지 아까운 사진이 많고. 카테고리가 없다는 것만 빼면 텀블러가 인스타와 블로그의 중간 어딘가쯤인 것 같아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소스 건드려서 아쉬웠던 카테고리도 직접 만들어봤다. 동영상은 글 하나에 여러 개 올라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한 작은 서론…
5 notes · View notes
withyou88 · 8 years ago
Video
tumblr
1 note · View note
withyou88 · 8 years ago
Video
tumblr
1 note · View note
withyou88 · 8 years ago
Audio
I was screaming into the canyon at the moment of my death the echo I created outlasted my last breath My voice it made an avalanche and buried a man I never knew and when he died his widowed bride met your daddy and they made you I have only one thing to do and that’s be the wave that I am and then sink back into the ocean (x3) sink back into the o sink back into the ocean sink back into the o sink back into the ocean sink back into the ocean
2K notes · View notes
withyou88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1. 기지개 켜는 토미 2. 이재모 피자가 먹고 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남포동. 식사하기 어중간한 시간이었음에도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결국 둘이 짠 듯이 정성식당!을 외침 + 인형뽑기 기계에 2만원을 탕진하고 나서야 내 손에 들어 온 흰둥이. �� 먹고 인형 뽑고 별로 한 일도 없이 집 가는 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재모 피자 픽업. 테이크 아웃 하면 줄 설 필요도 없고, 10프로 할인해 준다는 사실! 3. 매일 새벽 기상 + 동틀녘 창 밖 풍경 4. 한 달 만에 화분 모서리 쪽에서 발아한 라벤더를 중간에 옮겨 심었다. 무럭무럭 자라라!
2 notes · View notes
withyou88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저 요망스러운 앞발로 머리카락을 헤집는 통에 일어나게 되는 매일 아침
0 notes
withyou88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사랑스러운 내 고양이.
마지막 사진은 아침에 눈 떴을 때 보이는 풍경. 가끔 뜨악할 때도 있다…
2 notes · View notes
withyou88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최근들어 해운대 밤바다를 산책하기 시작했다.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근처 숙소에서 나온 것 같은 몇몇 외국인과 커플들만이 지나다닐 뿐이었다.
혼자 브루노 마스의 신곡 앨범을 들으며 귓등을 때리는 겨울 밤바다 냄새를 맡는 기분이란. 좋다. 전에는 있는 줄 몰랐던 스페인 음식��과 타파스 집 발견. 같이 와야지. 누구든.
0 notes
withyou88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불백 먹는데 재즈 틀어주는 집
동네 맛집이 늘어간다
0 notes
withyou88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연말모임2 내가 널 오빠라고 부를 날이 올까. 한순간도 정상일 때가 없는 서른 두 살 어린이. 커피보다는 초콜렛 음료가 맛있는 집. 항상 여자 두 분이서 일하셨던 것 같은데 세계일주 간다고 떠나시더니 마른 체구의 남자 분이 또 몇 년 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 그리고 30일 날 갔던 서면 경성양꼬치와 이름이 도저히 기억 안 나는 버블버블 호프와 사장이 같은 맞은편 칵테일&와인집. 숨숨집처럼 동굴형 구조라 와인바라고 부를 수가 없다. 다음날인 2016년의 마지막 날에는 경성양꼬치와 칵테일&와인집을 그대로 답습. 안주까지 같은 걸로. 둘이 가던 셋이 가던 양꼬치 2인분에 꿔바로우+온국수+칭타오의 느끼매콤구리구리한 조합. 양꼬치 뜯는 진지한 분위기에 티비 속 재야의 종소리를 틀어줘서 그대로 새해를 맞이했다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