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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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blecrisp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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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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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uuiin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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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a z i n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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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도박은 재미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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ˡᵉⁱ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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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ez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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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래식 Behind Photo
산이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੭
#박나래 선배님표 돈마호크!
최고의 맛과 재미로 풍족하게 채우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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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2point0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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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수상 소감 중에서> “저는 술을 못 마십니다.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해 커피를 비롯한 모든 카페인도 끊었습니다. 좋아했던 여행도 이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저는, 무슨 재미로 사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 사람입니다. 대신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무리 읽어도 다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쏟아져 나오는 좋은 책들을 놓치지 않고 읽으려 시도하지만, 읽은 책들만큼이나 아직 못 읽은 책들이 함께 꽂혀 있는 저의 책장을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다정한 친구들과 웃음과 농담을 나누는 하루하루를 좋아합니다.
그렇게 담담한 일상 속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쓰고 싶은 소설을 마음속에서 굴리는 시간입니다. 아직 쓰지 않은 소설의 윤곽을 상상하고, 떠오르는 대로 조금 써보기도 하고, 쓰는 분량보다 ���운 분량이 많을 만큼 지우기도 하고, 제가 쓰려는 인물들을 알아가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노력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소설을 막상 쓰기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길을 잃기도 하고, 모퉁이를 돌아 예상치 못한 곳으로 들어설 때 스스로 놀라게도 되지만, 먼 길을 우회해 마침내 완성을 위해 나아갈 때의 기쁨은 큽니다. 저는 1994년 1월에 첫 소설을 발표했으니, 올해는 그렇게 글을 써온 지 꼭 삼십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상한 일은, 지난 삼십년 동안 제가 나름으로 성실히 살아내려 애썼던 현실의 삶을 돌아보면 마치 한줌의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듯 짧게 느껴지는 반면, 글을 쓰며 보낸 시간은 마치 삼십년의 곱절은 되는 듯 길게, 전류가 흐르는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약 한 달 뒤에 저는 만 54세가 됩니다. 통설에 따라 작가들의 황금기가 보통 50세에서 60세라고 가정한다면 6년이 남은 셈입니다. 물론 70세, 80세까지 현역으로 활��하는 작가들도 있지만 그것은 여러 모로 행운이 따라야 하는 일이니, 일단 앞으로 6년 동안은 지금 마음속에서 굴리고 있는 책 세 권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쓰다 보면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그 6년 동안 다른 쓰고 싶은 책들이 생각나, 어쩌면 살아 있는 한 언제까지나 세 권씩 앞에 밀려 있는 상상 속 책들을 생각하다 제대로 죽지도 못할 거라는 불길한 예감이 들지만 말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참을성과 끈기를 잃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일상의 삶을 침착하게 보살피는 균형을 잡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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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mjean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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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하니🙃 EP.4 미아랑 밀리를 보러 가는 재미 | HANNI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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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good21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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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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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이 사라지는듯 하다 다시 재발하고 또 재발하고 ..
혀에 닫는 내 치아의 느낌이 마치 칼날처럼 느껴져 말을.하거나 음식을 먹거나 하려면 혀가 수없는 칼날에 베이는 느낌 ..
그래도 주일이면 웃으며 실예배에 말씀도 전해야 하고 이런저런 기도도 해드려야 해드리고
이정도면 불평불만이 나올만도 하지만 오히려 더 감사하다
이른 새벽 교회에 도착하니 나 차댈 자리 있어서 감사
라면집이 안해서 사발면에 즉석밥 이지만 그래도 먹을수 있음에 감사
구내염 때문에 어눌한 말 이지만 그래도 말씀은 힘있게 나와주니 감사
어제는 비도 많이 왔지만 퇴근무렵엔 이슬비로 바뀐것도 감사
그 비에 차량들이 다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왔지만 집에 오니 나 주차할 자리 있는것도 감사
자려고 누우니 주님이 이끌어 가실 일에 대해 출애굽기를 비유로 보여주시니 감사 ..
주님앞에 내려놓으니 감사할 조건들이 보인다 ..
주님을 알아가는 재미로 또 감사 ..
월요일 아침 매장에 나와 기도하려니 감사할 조건들 뿐이다 ..
이번주도 감사의 조건들만 가득 하시길요 ㅎ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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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biancarat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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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 재미로 시작했다 감동으로 끝난
배 만들어 파도풀 건너기🚣
하루 만에 건너기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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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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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파인애플
나는 이 과일을 좋아한다.
환타도 꽤 희귀한 파인애플맛이 좋고 달콤함에 약간의 상큼함이 적절하여 좋다.
잘익은 파인애플은 성글게 엮인 실낱같은 결이 재밌고 즐겁다.
어렸을 땐 잘 못 먹었던 것 같다.
아주 예전에 바나나가 귀했듯 파인애플도 그랬던 것 같다.
통조림이 아닌 통으로 된 파인애플은 많이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어느순간 좋아했다.
언제부터였는지, 그런건 늘 잘 모르게 좋아하게 된다.
단맛도 신맛도 어떤 비율로 지녔을 줄도 모르면서 모험을 즐기게 된다.
그런 매력이라는 것이다. 정말 웃기는 파인애플.
-Ram
*파인애플
아! 캠핑 갔을 때 파인애플 구워서 먹어도 맛있다는 걸 왜 내가 생각을 못 했을까? 새송이버섯과 대파를 통으로 구워서 먹는 생각만 잔뜩 하는 바람에 과일은 떠오르지도 않았다. 물론 고기도 고기 나름대로 훌륭한데, 새송이 버섯이랑 대파를 통으로 구워서 먹었더니 진짜 육즙이 가득해서 과일은 생각이 안날 정도였으니. 특히 새송이는 절대 고깃집에서 얇게 잘라주는 것처럼 잘라서 구우면 안 된다. 무조건! 통이다. 잘 구워진 새송이버섯을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입에 넣으면 즙이 그냥 팡팡팡! 입안에 가득해져서 절로 황홀해진다. 다음에 마트에서 파인애플 세일하는 게 보이면 잘 쟁여뒀다가 캠핑 갈 때 꼭 가져가서 구워 먹어야지! 생각해 보면 고기는 뒷전이고 야채랑 과일, 그리고 떡 구우러 가는 재미로 캠핑 가는 것 같네. 껄껄.
-Hee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Ho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룸피니라는 품종이 맛있다. 동남아 지역에 가면 드셔 보시길.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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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aeon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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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녀석!
내 냥딸 까미 보는 재미로 산다
오래오래 같이 잇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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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tlunarialmoon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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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inhebrew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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היי! 안녕하세요! Hello! :)
מוזיקה ושפות הן שתי אהבות גדולות שלי, וכבר כמה זמן אני לומדת קוריאנית. אני קולטת המון דרך שירים, אז חשבתי שזה יהיה מגניב לתרגם שירים מקוריאנית לעברית בעצמי, ��שביל הכיף. זה יהיה אפילו מגניב יותר אם עוד אנשים ירוויחו מזה משהו!
저는 음악와 언어를 너무 좋아하고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음악 들을 때 많이 배워서 재미로 한국어 노래를 히브리어로 직접 번역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즐길 수 있다면 더 재밀 것 같아요 !
잘 부탁드립니다 🍀
I love music and linguistics, and I've been learning Korean for a while now. I noticed that I catch a lot through music, so I thought it would be nice to translate songs from Korean to Hebrew by myself, for fun. It would be even nicer if other people got something out of i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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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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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bighitofficial instagram canal de difusión For ARMY 💜 - realizo una pregunta Hora del Emoji Express que con respuesta lo hicieras con un emoji -¿Qué tipo de canción podría ser? sgmb y escribieron que a quienes participaron de regalo pusieron un vídeo de jimin en estudio grabando, también respondieron a su misma publicación que la respuesta sera revelada el 28 jun 1pm kst Jimin_MUSE 27jun2024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feat. Loco)" 발매까지 D-1✨
재미로 해보는 투표타임! 어떤 느낌의 곡일 것 같은지 이모지로 알려줘!
😭 전하지 못한 진심을 담은 절절한 사랑노래 🥁 전지구인을 춤추게할 발랄하고 행복한 밴드곡 🔥 치명적인 음색으로 아미를 미치게하는 노래 💜 아미에 대한 사랑을 꾹꾹 눌러담은 노래*
D-1 till the release of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feat. Loco)” ✨
Emoji Express Time! What kind of song might it be? Tell us your guess using an emoji!
😭 A desparate love song that tugs at your heartstrings 🥁 Bouncy and upbeat band music that will make the world move 🔥 Super vibe-y and alluring song that will make you go crazy 💜 A song that's bursting at the seams with love for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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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참여해준 아미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 투척🎁
🎀Here’s a gift for everyone who participated in th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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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uesta a publicación de emojis
정답은 6월 28일 13시에 직접 듣고 셀프채점하기💜 The answer will be revealed June 28, 1PM (KST). Listen and check if you got it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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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bighitofficial instagram stories canal de difusión For AR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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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facebook official
https://www.facebook.com/stories/173095687507824/UzpfSVNDOjE5NTkyMTI0NTQ1MDg5ODY=/?view_sing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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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trae muñequ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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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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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탱고"
1994년에 '사탄 탱고'란 영화가 개봉했다. 흑백이고, 무척 지루하다. 압권은 상영 시간이 7시간이라 졸린 거 억지로 참아가며 3시간 넘게 시청했음에도 아직 반밖에 안 됐었단 거. 그래서 '난 누구? 여긴 어디?' 현타가 오길래 포기.
얼마 전 동네 도서관에서 동명의 소설책을 발견하고 빌림. 저자는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라고 한다. 책은 1985년 출판됐고, 시간이 한참 흐른 2015년에 맨부커상을 받았다고 나와 있다.
책갈피 끈이 잘 말려 있는 거로 미뤄 아마도 내가 처음 빌렸나 보다. 2019년에 3쇄까지 찍은 거 보면 전국적으로는 꽤 호응이 있는 듯.
총 400여 쪽 분량인데 딱히 재미로 펼친 게 아니라 호기심 때문이다 보니 틈틈이 200여쪽 읽었을 때 반납일이 다가와 거기까지만 읽음. 그러고 보니 영화를 반만 봤듯 책도 그리됐네.
그나마 영화보단 책이 볼만 하긴 했다. 배경은 폐허가 돼버린 헝가리 집단 농장이고,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리미아시'라는 사기꾼을 구원자로 착각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을 다 못 읽었으므로 당연히 결말은 모른다.
구글 검색했더니 전반부는 시간 순으로 진행되고, 후반부는 역순이라고 함. 재미도 없는데 이런 짓까지 했다니 끝까지 읽지 않은 게 잘한 거 같기고 하고.
제목의 '탱고'는 실제 춤이나 음악과 딱히 상관은 없는 듯하나 전혀 무관한 것만은 아닌 듯. 책 뒤편에 번역하신 분이 쓴 거로 보이는 소개글에서,
"…집단 농장 마을을 배경으로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허우적거리던 사람들이 체제에 유린당하고 몰락하여 끝내는 고통의 원 안에 갇히고 마는 과정을 탱고의 스텝 - 앞으로 여섯 스텝, 뒤로 여섯 스텝 - 이라는 형식에 맞춰 매혹적이고 무자비하며 경이롭게 그려낸 전설적인 작품이다…"
라고 써놨던데, "앞으로 여섯 스텝, 뒤로 여섯 스텝"은 번역자가 땅고를 춰본 적 없어 6살리다(=땅고 바씨꼬)를 오해한 게 아닐까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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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of-seou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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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간이 흐르고 기관사가 됐어요. 영화와는 어떤 공통 분모도 없는 일을 하며 살았지만 영화와 관련된 거라면 뭐든지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여전히 품고 있었죠. 2018년 철도를 주제로한 코레일 단편영화제 공모전이 올라왔어요. 처음에는 고민만 하다가 출품 마감일을 앞두고 다시 한번 도전해 보자 싶어서 급하게 배우로 연기해 줄 지인들과 할머님을 급하게 섭외하고, 장소도 예전에 기억해둔 곳에 급하게 연락했죠. 급하게 장소를 빌리게 돼서 몇시간 안에 모든 장면을 다 찍어야만 했어요. 일단 한정된 시간 안에 촬영을 마무리하고 나머지는 편집력으로 승부해보자 싶었어요. 10개 작품을 선정하는 영화제에 몇 천 작이 지원했고, 그 중 제 작품이 당선됐어요. 처음에는 상금을 준다고 해서 예전 생각을 떠올리며 재미로 출품한 건데, 당선작품들을 영화관에서 상영해 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어요. 그렇게 실제로 상영관에서 제 작품을 봤죠.” “어땠나요?” “첫 상영작이라 당연히 완벽하진 않았죠. 근데 말이에요. 그게 좋았어요. 그토록 제가 오래 생각한 대로, 상상한 대로 정말 극장에서 제 영화가 나온다는 게요.”
***Humans of Seoul 책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건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After some time passed, I became an engineer. My work had nothing to do with movies, but I never let go of the desire to try to do something, anything that was related to them. Then came the 2018 KORAIL Short Film Festival video contest. At first, I just went back and forth in my head, but I decided to give it a go right before the deadline. So I rushed to recruit my grandmother and people that I knew to be my actors, and I hurriedly reached out to a place that I remembered from a long time ago. I rented the place in such a hurry that I only had a few hours to film all the scenes. I figured that as long as I got all the scenes shot in the allotted time, I could use my editing skills to finish the film. There were thousands of submissions competing to be selected as one of the top 10, and mine won. I originally submitted it just for fun, for old times’ sake, because there was prize money involved. Later, I learned that the winning films would be screened in theaters. That’s how I got to see my film for real, in theaters.” “How was it?” “It was my first film in a theater, so it wasn’t perfect by any means. But I mean, it felt good. The scenes I’d thought about and imagined for so long were playing in an actual theater.”
***Our book is now available on Amazon! See our profile page for the details.
- HOS 미니시리즈: 언제나 영화처럼 (Like a Mov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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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tuotaku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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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Jeans] 재미로 하니🙃 EP.3 두 번째 밀라노 가는 재미 | HANNI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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