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켠
hangulteam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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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를 강화할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StreamBuilder!
Tumblr 대시보드를 강화할 사용자 지정 프레임워크를 오픈 소스화합니다! StreamBuilder라고 부르는 이 프레임워크는 이미 수년간 사용해 왔어요.
우선, 오픈소스란 뭔가요? 오픈소스는 개방적인 협업을 장려하는 탈중앙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입니다. 더 쉽게 표현하면, 사용자나 개발자가 원하는 대로 소스 코드를 사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게 공개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말해요.
그럼, StreamBuilder란 뭔가요? 팔로잉 피드, ‘내 취향’, 검색 결과, 블로그 포스트, 태그 포스트 목록, 블로그 추천을 볼 때마다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를 말해요. 코드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GitHub를 확인하세요!
StreamBuilder에는 많은 기능이 있어요. 기본 구조는 블로그 포스트, 팔로잉 블로그 목록, 특정 태그를 단 포스트, 검색 관련 포스트 등 콘텐츠 ‘스트림’이 중심입니다. 이런 스트림은 서로 섞이거나, 특정 기준에 따라 필터링되거나, 관련성 또는 참여 가능성에 따라 순위가 매겨질 수도 있어요.
지난주부터 Tumblr 대시보드에서 팔로링 블로그 포스트, 태그 포스트, 블로그 추천이 혼합된 걸 봤을 거예요. 각 스트림은 고유한 로직이 있는 별도의 스트림이지만, 같은 프레임워크를 공유합니다. Tumblr는 특정 간격으로 추천을 보여주고, 차단한 포스트를 필터링하고, ‘베스트 포스트’ 기능을 켠 경우는 관련성에 따라 포스트 순위를 매깁니다. 이런 기능은 모두 StreamBuilder가 제공합니다.
그러면, 이번 발표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나요?
Tumblr 플랫폼에 표시되는 거의 모든 콘텐츠 피드에 사용하는 전체 프레임워크 코드 라이브러리.
콘텐츠 스트림을 구성하기 위한 YAML 구문과 이를 필터링, 삽입, 순위 지정하는 방법.
스트림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구성, 필터링, 순위 지정, 삽입, 디버깅하기 위한 추상화 작업.
회전 카드, 스트림 내 스트림 등 스트림을 구성하기 위한 추상화.
복잡한 스트림 템플릿에 대한 커서 기반 페이지 매김을 위한 추상화.
라이브러리 공용 인터페이스와 대부분 기본 코드를 포함하는 유닛 테스트.
아직 작업 중
문서화. Tumblr 내부 도구에서 옮겨와 여기 추가할 내용이 많아요!
더 많은 예시 스트림 템플릿과 다양한 일반 스트림 구현 예시.
궁금한 점은 코드를 확인하고 거기에서 ‘사안을 제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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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hanguge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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𝐊𝐨𝐫𝐞𝐚𝐧 𝐆𝐫𝐚𝐦𝐦𝐚𝐫:  V-(으)ㄴ 채로 ✏️ 𝐔𝐬𝐚𝐠𝐞 - The expression is used to indicate that the action in the following clause is performed while in the state, or under the circumstances, described in the preceding clause. It's often translated as "while", "with" or "in the state of having done something". - V-(으)ㄴ 채로 can be shortened  V-(으)ㄴ 채 E.g. 비가 와서 우산을 열었던 채로 걸어갔어요. (Because it was raining, I walked while having my umbrella opened.) → Indicate that an action has already been happened (open the umbrella) and that the state of that action continues until the next action (walk). ✏️ 𝐒𝐩𝐞𝐜𝐢𝐚𝐥 𝐍𝐨𝐭𝐞 (1) Present tense and future tense are not typically used before -(으)ㄴ 채로 because the grammatical structure is used to indicate that an action has already been completed and the state of that action continues. E.g. 지금 외투를 입은 채로 잠들어 버리다 (x) (I fall asleep while wearing a coat now) 내일 외투를 입은 채로 잠들어 버리다 (x) (I fall asleep while wearing a coat tomorrow) → These two do not make sense, because the act of putting on the coat is ongoing or yet to occur. 외투를 입은 채로 잠들어 버렸다 (o) (I fell asleep with my coat on.) (2) It is not used with the verbs 가다 (to go) and 오다 (to come). Because these verbs indicate a change of location or state and it would not make sense to use them in this context. Additionally, these verbs represent a change of state, which doesn't match well with the idea of V-(으)ㄴ 채로, which indicates the continuation of a state. 집에 갔던 채로 저녁 먹었어요 (x) 집에 가서 저녁 먹었어요 (o) (I went home and had dinner) (3) It is often used in the form of Verb+아/어놓은/둔 채로 to emphasize that the person has already completed the action and the state of that action continues until the next clause. E.g. 문을 닫은 채로 요리를 해서 집안에 냄새가 심하게 나요. = 문을 닫아 놓은 채로 요리를 해서 집안에 냄새가 심하게 나요. = 문을 닫아 둔 채로 요리를 해서 집안에 냄새가 심하게 나요. (The house is full of smell because I cooked with the door closed.) (4)   This expression is not used to described situation that are naturally expected after the preceding action occurs. E.g. 가스 불을 켠 채 라면을 끓였어요. (X) → 가스 불을 켜고 라면을 끓였어요. (O) (I turned on the gas and cooked ramen.) It obvious that heat is required to cook noodles, then V-(으)ㄴ 채로 sounds awkward. (5) V-(으)ㄴ 채로 is different from V-(으)면서 . Even though they both can be translated as “while” in English, they have different uses and meanings. - V-(으)ㄴ 채로 is used to indicate that an action has already been happened and the state of that action continues. E.g. 커피를 마신 채로 책을 읽다 (I read a book while having drunk a coffee.) → the person had already drunk a coffee and is reading a book while still having the effect of the coffee. - V-(으)면서, on the other hand, is used to indicate that two actions are occurring simultaneously. E.g.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다. (I read a book while drinking coffee,) → the person is reading a book and drinking coffee at the same time. It's worth noting that V-(으)면서 can be used with all tenses, unlike V-(으)ㄴ 채로 which is mainly used with past tense. ✏️ 𝐂𝐨𝐧𝐣𝐮𝐠𝐚𝐭𝐢𝐨𝐧 Verb + -(으)ㄴ 채로: 입다 -- 입은 채로 (while wearing clothes...) 잠을 자다 -- 잠을 잔 채로 (while sleeping...) 앉다 -- 앉은 채로 (while sitting…) ✏️ 𝐌𝐨𝐫𝐞 𝐄𝐱𝐚𝐦𝐩𝐥𝐞𝐬 1. 옷이 왜 이렇게 젖었어요? - 수영복을 안 가지고 와서 옷을 입은 채로 수영을 해서 래요. Why did your clothes get wet? - I didn't bring my swimsuit, so I swim while wearing my clothes. 2. 갑자기 비가 와서 비에 젖은 채로 집에 돌아왔어요. (It suddenly rained, so I came home wet with the rain.) 3. 책을 읽으면서 휴식을 취하던 채로 일요일 아침을 보냈어요. (While reading a book and taking a rest, I spent Sunday morning) 4. 어젯밤이 창문을 열어 놓은 채로 잤더니 감기가 걸린 것 같아요. (Last night, I went to sleep while opening the windows, and then it seems I catch a cold.) 5. 급한 일이 나서 점심을 아직 끝나지 않은 채로 나가�� 했어요. (Since urgent work occurred, I had to go out while not finishing lunch.) #KoreanGramamr #KoreanLanguage #Studywithm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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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grl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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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boyfromosaka 노래 가사를 외우다가 켠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 결국 빨래나 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한없이 귀찮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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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63mast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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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의 섹스
애초에 시작은 그냥 간단한 저녁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그끝은 요란하게 마무리 되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그녀가 나를 만나기 전에 뭔가 여지가 있을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남긴 탓에 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새로 산 무선바이브를 충전하고 콘돔을 같이 챙겨서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나왔다는거 정도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시키고 술도 시키고 사는 이야기를 하며 권커니 자커니 하면서 식사를 했다.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색한 정적이나 이야기의 끊김도 없이 쉴새 없이
전형적인 사회에서의 술친구 밥친구와 같이…….
하지만 그런 평화는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이야기 중간에 그녀가 나를 바라보다가 핸드폰을 들어서 내려다 보더니 조그맣게 말을 했다.
9시까지만 가면 되는데 라고
그리고 그 눈빛은 뭔가 상당히 토라진 어린아이 같은 눈빛이었다. 어서 내가 하고 싶은걸 해달라는 그런…….
그말을 듣고 핸드폰을 보니 아직 8시도 안된 시간
나는 결심을 했다. 보지를 가지고 놀기로
어차피 음식도 거의 다 먹은거 나가자고 말을 하면서 일어났다.
그순간 그녀의 눈을 읽었다. 뭔가 자기 신호에 내가 반응을 했고, 이다음에 어떤일이 있을것만 같은 기대감
마침 문을 나서자 직장동료에게 전화가 왔다.
그식당은 2층이라 내가 먼저 계단으로 내려오다가 전화를 받고 멈춰섰고 그녀도 따라 내려오다가 내 바로 뒤에서 멈췄다.
통화를 하며 힐끗 그녀를 본 다음에 한손을 뻗어서 그녀의 스커트 아래로 넣고 보지둔덕을 스윽스윽 두번 만져줬다.
그다음에 내려와서 골목길에서 직장동료와의 통화를 끝마쳤다.
나는 그녀에게 차 한잔 할까 라는 말을 하며 인근 카페로 향했고 그녀가 차를 사겠다고 해서 그러마 하고 주문대에서 주문을 마친 뒤에 구석 자리로 가서 앉았다.
좁고 긴 통로식으로 된 의자들은 통유리를 통해서 앞으로만 보게 되어있고 등뒤로는 커다란 벽이 있는 그런……
나는 그 통로의 입구에 등을 보이고 앉고, 그녀는 내옆 의자에 앉아서 나를 바라봤다.
카페안을 스윽 둘러본 뒤에 신발을 벗고 오른발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넣고 보지둔덕을 아래위로 슬슬 문지르기도 하고 꾹꾹 눌러주기도 했다.
그녀의 얼굴은 뭔가 야릇한 듯하면서 평범한척 하는 그런 이상한 얼굴이었다.
보짓살을 만져지는 쾌락도 즐겨야 하지만, 창밖을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들키지도 않아야 하고
발을 강하게 눌러서 보짓살을 압박하자 그녀가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히며 눈이 파르르 떨렸다.
새로운 손님이 카페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그녀의 스커트 안에 들어가 있던 발을 내렸다.
그다음에 가방에서 무선바이브와 무선스위치 콘돔을 꺼내서 콘돔을 까고 무선바이브의 전원스위치를 켠 다음 콘돔안에 넣고 그녀에게 건네고 조그맣게 말했다. 보지에 삽입해
그녀는 통로의 구석쪽으로 몸을 돌리고 스커트를 들춰서 재빨리 보지안에 무선바이브를 삽입하곤 다시 자리에 앉았다.
나는 스위치를 들어서 바로 바이브를 가동시켰다.
그녀가 흠칫 놀라더니 얼굴표정이 묘하게 바뀌었다.
보지를 강하게 자극하자 보지에 전해지는 쾌락을 느끼는 그런 얼굴표정이다
어느정도 진동에 익숙해진 듯 평온한 표정이 되자 나는 스위치를 2단계로 올렸다.
그녀의 몸이 살짝 뒤틀리더니 상반신을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일어났다.
술에 취한 듯한 게슴츠레한 그녀의 얼굴
그러더니 브라우스의 앞섭 단추를 하나 둘 세개까지 풀어서 젖가슴과 브라가 훤히 보이도록 만들었다.
이년이 뭐 하는거지? 야노 하는거야?
나는 주위를 살짝 둘러본 다음에 손을 들어서 그녀의 뺨을 살짝 때렸다.
그러자 그녀는 안경을 스윽 벗는다.
나는 다시 주위를 둘러보곤 더 쌔게 그녀의 뺨을 때렸다.
철썩 하는 소리
잠시 뺨 때리는 것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는 다시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더 풀었다.
나는 일어나서 뺨을 다시 한번 철썩 때려준 다음에 앞섶을 여미고 주문 나온 커피를 받아오라고 시켰다. 마침 음료가 다 됬고 나는 한손엔 음료를
한손엔 그녀의 손을 잡고 빠른 걸음으로 우리회사쪽으로 걸어갔다.
거리도 좀 되지만 심리적으로 상당히 오래 걸린듯 했다.
약간 늦은시간이라 1층에서 경비아저씨를 지나쳐서 사무실층으로 올라가 사무실을 보니 컴컴한 것이 모두 퇴근한거 같았다.
불은 켜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가서 내자리에 가방과 겉옷을 내려둔 다음 그녀에게 명령했다.
옷 벗어
그녀는 옷을 하나 하나 벗어서 옆에 개어두고 내앞에 섰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책상에 내려놓고 그녀앞에 선 뒤에 무릎 꿇고 내자지를 빨라고 했다.
그녀는 정성스레 혀와 입술을 이용해 내자지를 빠는 봉사를 했다.
혀를 뱀 같이 날름거리며 자지를 빠는 아주 음탕한 개보지년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서류함을 잡게 하고 천천히 보지안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깊숙히 자지를 박아 넣고 멈춰섰다.
그러자 그녀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려 한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면서 가만 있으라고 했다.
엉덩이 움직이기는 멈췄으나 조금 있으니 보짓살이 움찔움찔 거리는게 느껴진다
양쪽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면서 다시 한번 가만 있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지를 쑥 빼서는 엉덩이를 철썩철썩 몇대 때려줬다.
그다음 다시 보지에 자지를 쑤욱 박아 넣었다. 깊숙히
흐으윽 하며 얕은 신음을 흘리는 그녀
그녀는 이젠 엉덩이를 흔들지는 않는다. 보지도 움찔거리지 않는다.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하고 다시 살짝 보짓살을 움찔거렸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며 씨발년 가만 있으래니까 라고 한마디 하고
등을 보이고 허리를 숙여 내자지를 받던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몸을 돌리게 하곤 철썩철석 뺨을 때려줬다.
그다음에 그녀를 창가로 끌고 간 뒤에 창문밖을 바라보며 창틀쪽을 양손으로 짚게 만들고 뒤에서 자지를 보지안으로 단숨에 쑤욱 밀어 넣었다.
흐억 하고 그녀가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쑤셔대면서 허리를 숙여 그녀의 목덜미에 코를 대고 들이마시며 그녀 특유의 체취를 느꼈다. 약간의 생활의 향기가 담긴 그러나 그녀에게서만 날수 있는 오직 하나뿐인 체취를
그렇게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앞뒤로 흔들어 보지를 쑤셔대면서 양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손까락으로 주물주물 주무르며 검지손까락으로 젖꼭지를 누르며 빙글빙글 돌려주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또 바뀐다.
하응 헉헉헉 흐으으으으
그렇게 몇번 쑤셔주며 젖가슴을 주물러주다가 오른손을 아래로 뻗어 클리트리스를 눌러서 빙글빙글 돌려줬다.
그녀가 바로 고개를 아래로 숙이며 헙 흐윽 흐윽 흐윽 하며 몸부림을 쳐댄다.
보짓살과 클리를 손까락으로 문지르는데 애액이 흥건하게 흐른게 느껴졌다.
나는 자지를 뽑아낸 다음에 그녀에게 몸을 내쪽으로 돌리고 등을 창가쪽으로 보이게 한 다음 창가턱에 걸터 앉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게 만들었다.
그자세를 취하게 하고 무릎을 살짝 굽힌 다음 그녀의 사타구니에 내머리를 처박고 혀를 길게 늘려서 보짓살을 핧으며 씹물의 맛을 음미했다.
아흑흑흑 하며 허벅지가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진다
그러곤 혀를 곧게 세워서 보짓구멍 안으로 혀를 찔러 넣었다. 깊숙히
아아아아아 약간 큰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보지를 빠는 행위는 남자를 아주 흥분시킨다
아주 약간의 행위로 여자의 성감을 순식간에 끌어 올릴수 있는
그뒤에 보짓살 전체에 혀를 덥고 쫘압 하면서 아직 남아있는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그리곤 한껏 단단해진 클리토리스를 입술을 모아서 쪼옵 빨아들이자 그녀의 허벅지가 내머리를 살짝 감싸는게 느껴졌다. 양손으로 다시 그녀의 두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입안으로 빨아들여진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톡 쳐줬다.
역시나 그순간에 그녀의 몸도 같이 움찔한다.
톡 톡 두번 쳐주자 그녀도 그동작에 맞춰서 허리를 앞뒤로 움찔움찔 한다.
그뒤엔 내가 혀끝을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아주 강하게 자극했다.
그녀도 그에 따라서 계속적으로 신음을 뱉어냈다.
흐윽 흐윽 흑흑흑 아 아 아 이런
이젠 내가 서비스를 받고 싶어져서 몸을 일으켜 내자리로 가면서 따라오라고 하고 앞서 걸어갔다. 내부서로 와서 앉으니 걸어오는 그녀가 보여서 쌍년아 개같이 기어서 와야지 라고 조그맣게 명령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착하게도 바로 바닥에 엎드려서는 엉금엉금 기어서 내자리가지 왔고 내 두다리 사이에 앉아서 자지를 빨려고 했다.
그냥 빨게 하기는 싫다.
그녀를 내책상 아래쪽 좁은 공간으로 밀어 넣어서 몸을 불편하게 쪼그리고 앉도록 만들었다
그안이 암캐 네년 자리야. 거기서 내 자지나 빨고 좆이나 받아 씨발년
이라고 하며 내 두다리를 좌우로 벌려 책상에 올리고 내 후장을 그녀가 핧기 쉽도록 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주특기인 혀끝으로 후장주름을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하기와 위아래로 핧아대는 서비스를 받으니 자지가 계속 꺼떡꺼떡 거린다.
썅년아 계속 쪽쪽 빨아라
그러다가 자세를 바로 잡고 그녀의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는 이제 자지에 집중해서 불알을 혀로 핧고 자지기둥도 혀로 핧고 귀두도 입술로 쫍쫍 거리다가 양젖가슴을 움켜쥐곤 그사이에 자지를 끼워넣고 위아래로 흔들며 젖치기를 시도했다.
귀여운년 이런 서비스도 시도하다니 기특하네
그녀는 젖가슴을 위아래로 흔들어 내릴때마다 젖가슴 사이로 올라오는 귀두를 입에 넣고 쫍쫍쫍 빨아댔다. 그러다가 다시 입안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며 자지를 빨아댔다. 양손을 동원해서 자지기둥을 위아래로 흔들어대자 사정감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주 조그맣게 그녀에게 말했다.
계속해 계속
그말을 들은 그녀는 그스피드와 그리듬감으로 계속 내 자지를 자극했고 이내 사정감이 밀려오면서 내정액은 그녀의 입안으로 분출이 됬다.
정액을 다 뽑아낸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를 올려다 봤고 나는 왼손을 그녀의 턱아래 대면서 정액을 달라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간절한 눈빛이었기에 나는 그냥 그녀가 내정액을 삼키도록 뒀다.
원래는 책상에 떨어트리고 그걸 핧게 하려고 했는데……
다음에 텔 방바닥이나 그녀의 사무실 바닥에 떨구고 무릎 꿇고 개같이 핧게 하면 되겠지란 생각에…….
그렇게 만족스러운 내 사무실에서의 섹스는 마무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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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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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가 일 초에 한번씩
해바라기를 토해내고 있다
잠시 후 돌아보니 방 안 가득 해바라기 만발이다
어찌나 열심히 태양을 복사했던지
고개마다 휙 젖혀진 해바라기 꽃밭
평생 늙지도 않는 소피아 로렌이 걸어나올 것 같다
나의 복사기, 네모나고 환한
상자 안으로 들어설 때마다
피라미드 투탕카멘에서 출토된 미라처럼
가슴에 품었던 검은 꽃다발을 공기 중에
산산이 흩으며 미소를 날린다
밥해서 먹이고 웃겨줘야 할 입들이 사는 방
외풍과 한숨이 들락날락하는 환한, 나의 방!
일초에 한 번씩 불 켠 복사기가
내 몸을 밀었다 당겼다 할 때마다
들숨은 들어가고 날숨은 나온다
지하철 4호선 긴 의자에 앉은 내 얼굴이
복사된 얇은 종이가 벌써 수억만번째
희미한 빛 속에 가라앉고
원본은 어디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내 얼굴
이미 희미해질 대로 희미해진 내가
또 한 번의 출퇴근 궤도를 그리고 있다
집에 돌아오면 모멸이라는 이름의 비누로 얼굴을 씻고
마멸이라는 이름의 크림으로 얼굴을 지우고
오늘 밤 복사된 내가 철해진
스프링 노트를 힘껏 찢어버린다
과연 나는 내 몸에 살고 있는 걸까
마지막으로 복사되다 만 내 미소가 떠 있는
환한 방의 스위치를 내리면
복사기 네모난 상자도 어두워지고
내 몸도 棺 속처럼 어두워진다
- ‘환한 방들’, 김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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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n-musicnote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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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I’m Funny haha> Faye Webster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는 어디까지나 당신의 취향에 달려 있다. 그 음악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을 한 조각씩 떼어내 생각해 보자. 목소리는 어떠한가? 멜로디는 어떻게 흘러가는가? 템포는 느린 편인가 빠른 편인가? 커버 재킷이 주는 첫인상은 어떤가? 처음 보는 뮤지션인가? 타이틀과 제목의 뉘앙스는 어떻게 느껴지는가? 앨범의 컨셉이나 뮤지션의 인상착의는 어떤 종류에 속한다고 생각되는가?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 직관적으로 어떤 감정이 스쳐갔는가?
신인이거나, 아니면 음반을 여러 장 냈지만 제대로 들어본 적 없거나, 미처 알지 못했던 뮤지션의 몇 번째 앨범과 나는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페이 웹스터의 I Know I’m Funny haha는 그런 앨범이었다. 나는 그녀에 대해 아는 내용이 전혀 없이 커버 이미지와 함께 노래부터 듣게 되었다. 음악이 들려오자마자 머릿속에선 분류와 판단이 눈부시게 이루어졌을 것이다. 목소리? 제법 좋음. 템포? 적당함. 멜로디? 듣기 좋음. 전반적인 음악의 분위기? 이상적. 앨범 재킷? 마음에 듦. 코트니 바넷, 줄리아 재클린, 올더스 하딩이 연상되는? 객관에서 주관으로 단어들이 뻗어나가고 결국 그 끝에 ‘페이 웹스터’라는 새 항목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페이 웹스터의 I Know I’m Funny haha는 어느 한 시기 내가 즐겨 들었던 앨범이다. 특히 어떤 때였느냐면, 책을 만들면서였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내가 쓴 글로 이루어진 책을 손수 만드는 경험을 했는데, 특히 글을 쓰는 자아에서 나 자신을 분리하고 시각적인 작업을 할 때 이 앨범을 BGM처럼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고는 이 앨범이 전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차분하고 싱그러우면서도 개성적인 분위기가 나의 작업에 영향을 미치거나 스며들기를 바랐다. 바이닐 구매는 최근에 했으므로 그 당시에는 주로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었지만 지금 바이닐로 다시 이 앨범을 들으니 나는 그 시절을 되찾은 것처럼 기분이 묘해진다. 어쩌면 과거 한 조각의 경험은 비록 그 당시에 내가 빨리 통과해버리고 싶은 것이었다고 해도 지나고 나면 사무치게 그리워질 때도 있고, 뒤늦게 그때의 나를 다시 바라보며 웃게 되기도 한다. ‘내가 우스웠다는 건 나도 알아, 하하’. 따지고 보면 세상사의 많은 경우에는 ‘웃으며 넘어가는 것’ 외에 다른 도리가 별로 없는 때가 많다. 그건 몇 번의 소통 경험을 통해 체득한 그럴듯한 요령이기도 하고 자기방어적 심리를 내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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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웹스터는 이 앨범과 전작 Atlanta Millionaires Club을 구분하면서, 수록곡들이 한층 낙관적이며 안정된 상태에서 쓰였고 바로 그런 정서가 반영되었음을 밝힌 바 있다(https://secretlycanadian.com/record/i-know-im-funny-haha/). ‘당신은 나를 좋은 방식으로 울고 싶게 만들어(You make me wanna cry in a good way)’라 고백하는 In a Good Way는 이 앨범의 시작점이었다. 이 곡은 올드 팝과 컨트리 등을 베이스 컬러로 한 음악에 알앤비를 가미한 발라드로 위와 같은 가사를 전달하기에 좋았다.
오프닝 곡 Better Distractions는 연인이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방해 요소가 많을수록 다시 함께 하게 되었을 때 더 큰 소중함을 느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https://www.songtell.com/faye-webster/better-distractions). 그래서 More Distractions(더 많은 방해)이 아니라 Better Distractions(더 나은 방해)이다. 화자는 그가 너무 좋아서 모든 것을 함께 하고 싶은 감정을 느끼지만 더 큰 행복을 위해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게 된다. 보통 의존적 성향의 사람이 그런 경우가 많을 테지만,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면 더욱 성숙한 시각과 판단을 갖게 되어 틀림없이 ‘따로 또다시 함께’의 행복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곡은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기에 발표한 즐겨 듣는 음악 리스트(2020)에 포함되기도 했다(https://www.billboard.com/music/music-news/barack-obama-favorite-songs-2020-9503113/). 
타이틀이 된 I Know I’m Funny haha에서 그녀는 하찮고 사소한 것들에 주목했다고 말한다. 집주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험, 파트너의 가족들이 술에 취해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 해프닝들을 이야기 속에 집어넣었다. 엄밀히 말하면 그녀의 창의적 시선은 웃긴 이야기 바로 그것에 향하는 것이 아니라 웃긴 이야기 바깥을 향하고 있다. 그 시선은 누군가 그녀에게 웃기다고 말하고 즉시 그녀 스스로 시인하는 지점에 멎어 있다. 그것은 이 앨범이 우리가 예술에 대해 잘 기대하지 않는 ‘웃음’을 소재로 삼은 배경이 되었다. 온통 부조리한 상황을 통과하면서 그녀는 씁쓸하게 시인한다. ‘맞아, 난 웃긴 사람이야’. 페이 웹스터의 ‘haha’는 전혀 웃음이 나지 않는 상황에 처한 ‘나’ 자신을 두고 울지 않고 웃고자 했을 때 일어나는 의식적인 웃음이다. 아니면, 웃어 보려는 노력이나 시도, 너무 오래 웃지 않아서 잊어버린 웃음의 발성 찾기에 가까워 보인다.
Both All the Time에서 그녀는 ‘lonely와 lonesome에는 차이가 있다’고 느끼지만 자신은 그 둘 모두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이 얼마나 격해지는지 묘사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읽는다. 그녀는 집 밖에 나갈 이유를 찾을 수 없고 결말을 알기 때문에 같은 책을 반복해 읽으며 두려움에 불을 켠 채 잠드는 상황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드러내 하나의 단편적 이야기를 직조해간다. 그러한 이미지들이 모여 청자의 마음속에 어떤 정념이 맺히게 된다. 이 곡은 말하자면 그림자 영역에 속할 것이다. 유난히 자기 존재의 불완전성을 드러냈다고 생각되므로.
Overslept에서는 일본 뮤지션 메이 에하라(mei ehara)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앨범은 코로나 바이러스 ���데믹 봉쇄기로부터 큰 타격을 입은 것은 아니지만 중간에 녹음 작업이 중단되는 차질을 빚기는 했다. 그래서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된 Half of Me는 뮤지션이 홈레코딩으로 직접 녹음해 만들어낸 것이라 한다. 마지막에 수록된 두 곡은 그런 이유에서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몇 퍼센트 다른 풍경을 그리는 것 같다.
[참조]
https://secretlycanadian.com/artist/faye-webster/
https://www.songtell.com/faye-webster/better-distractions
https://www.billboard.com/music/music-news/barack-obama-favorite-songs-2020-95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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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light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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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문 닫고 선풍기 켠 채 자면 죽는다…..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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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spri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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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물의 거울 근처에 주차할 수 있었다. 프랑스 사람들은 예의가 바른 것 같다. 내가 주차공간을 발견하고 오른쪽 깜빡이를 켠 다음, 차들이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었다. 평행주차하려고 한 차선을 점유한 나를 다른 차들은 피해갔다. 그 때 어떤 차가 마구 달려오더니 그 자리에 주차하려고 머리를 들이밀었다. 순간 당황했다. 그는 깜빡이를 켠 내 차를 보더니 이내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유럽 사람들은 주차를 잘 하고 신속하게 끝낸다. 나는 그렇지 못하니 계속 서 있었다. 그 다음에 내 뒤에 온 차는 내가 주차할 수 있도록 멀찍하게 공간을 두고 기다려주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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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길은 아주 풍성한 이팝나무가 가로수처럼 되어 있고, 차로보다 넓직하다. 자전거와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도 서로 부딪칠 일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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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물은 흙탕물이다. 요새 비가 좀 와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강가에 진흙이 많이 쌓여 있는 것으로 보아서 원래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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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e Cailhau를 멀리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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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거울로 가니, 그곳은 이미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있었다. 찰랑찰랑 한 물을 튀기면서 노는 것은 날만 따뜻했다면 나도 참여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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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거울 양쪽으로는 양귀비 등을 가득 심어서 예쁘게 꾸며 놓았다. 사람들은 양귀비 밭 사이 축축한 잔디에 앉거나 눕거나 걷고 있었다. 남양주 물의 정원에 있는 양귀비보다 크다. 멀리서 보았을 때는 튤립인 줄 알았다.
이 곳은 물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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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team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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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체 체인지~
🌟 새 기능
리블로그에서 아바타 중복을 줄이고, 추천 레이블을 옮겨 세로 공간을 절약하며, 배지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포스트 헤더 변경 실험 중! 데스크톱 웹에서는 플로팅 아바타를 없애고, 사이드바 포함 포스트를 가로 길이에 맞춰 크게 보기 함. 관련 피드백은 ‘피드백’ 카테고리를 선택해 지원팀에 보내주세요.
로딩 시간을 지나치게 길게 만들던 블로그 구독 대시보드 탭(이 기능 켠 사용자 대상) 맨 위 블로그 ‘회전식 카드’를 없앰. 이 기능은 Tumblr 실험실 설정 또는 ‘새 실험 대시보드 탭 구성 버튼’을 이용해 켤 수 있음.
탐색을 최적화해서 새로 가입했거나 가끔만 들어오는 사용자도 아주 쉽게 Tumblr 체험 가능. 피드백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새로 디자인한 활동을 Android와 iOS 앱에 적용함! 읽지 않은 알림, 맞팔이 보낸 알림, 팔로잉 블로그 알림을 훨씬 쉽게 구별.
🛠️ 수정
추천 및 관련 태그 ‘회전식 카드’에서 내가 이미 팔로우하는 태그인데도 ‘팔로우’ 버튼 표시되던 오류 수정.
언팔로우한 후 최근 다시 팔로우한 블로그도 대시보드에 제대로 표시됨. 그래도 제대로 안 보인다면, ‘언팔로우한 후 다시 팔로우’ 동작 반복해 보기.
포스트에서 SoundCloud 임베드가 제대로 작동 안 되던 문제 해결.
Spotify 임베드 제대로 작동! 이 문제 해결해 준 Spotify, 고마워요!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포스트 맨 아래 ‘출처’ 및 ‘전송한 사람’ 텍스트가 이제 제대로 왼쪽에 정렬됨(살짝 비뚤어져 있었음).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요즘 뜨는’ 레이블이 해당 태그 옆에 보이던 ‘요즘 뜨는’ 태그 페이지 비주얼 글리치 수정함.
성인물 허용한 회원이 성인물 콘텐츠 포함된 블로그를 방문하면 더는 경고 메시지 안 보임.
리블로그 헤더 항목을 누르면 이제 iOS 앱에서도 (Android 앱이나 웹에서처럼) 같은 장소로 이동함.
‘메시지’ 기능에 일 년 넘은 항목에 대해서는 연도 타임스탬프 다시 도입.
지난 수요일 웹 블로그 정보(아바타, 팔로우 버튼 등)에 잠시 생겼던 오류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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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nokak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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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햇살에 기지개 켠 동물원…나들이객 북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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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ext-k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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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5분 내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우유토스트!
5분 만에 만드는 찐 우유 토스트예요. 진짜 입에 넣자마자 사라집니다. 재료는 우유, 버터, 식빵 세 가지뿐입니다. 먼저 식빵을 하나 꺼내줍니다. 약불로 불을 켠 다음 우유 80ml를 부어줍니다.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버터를 한 숟갈 넣고 우유에 잘 녹여 줍니다. 액체가 안쪽에도 스며들 수 있게 들썩들썩해 가면서 구워줬어요. 거의 다 증발되었을 때, 식빵을 한번 뒤집고 남은 액체를 반대편에 문질문질해 가면서 뒷면이 노릇노릇해 질 때까지 구워 줍니다. 충분히 노릇해 졌으면 접시에 옮겨서 원하는 데코를 합니다. 딸기, 슈가파우더, 초코시럽, 꿀 등으로 마무리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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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ncaramelbl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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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여행 중 지리산 지안재 드라이브~^-^-^~ 함양 여행 중 지리산으로 가는 최단거리 1023번 지방도 드라이브 그리고 오도재 이르기 전 지안재를 넘어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가는길 635 함양읍에서 지리산 방향 고개 넘어서니 한 켠 주차 공간도 있고 방금 지나온 도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토존도.. 내려다보아 멋진 곡선길 경이롭고 환상적인 길 둘러보아 지리산제일문과 지리산 능선들 조망 멋진 곳 지안재는 2004년 개통 20년 가까이 된 도로지만 꽤 깨끗하고 청량감이 느껴진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함양 지리산 지안재 나중에라도 인근 지날테면 생각나는 드라이브 코스 그리고 연상되어 생각나는 곳 단양 보밭재와 속리산 말티재 ㅎㅎ #지안재#지리산지안재#함양가볼만한곳#함양여행#함양드라이브#함양핫플#경남함양#지리산가는길#함양가볼만한곳추천#함양오도재#함양지리산#한국의아름다운길100선#함양드라이브코스#함양데이트(지안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i6GiuS7mY/?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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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mus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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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 진단
최근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을 기회가 있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요즘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배워볼까 하던 차에, 내 피부톤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 전에는 내가 당연히 쿨톤인 줄 알았는데, 나이 들면서 얼굴도 칙칙해지는 것이 쿨톤 느낌도 안 나고 (난 분홍색이 잘 안 어울림) 뭔가 웜톤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해서 (혹시 뉴트럴톤인가?) 퍼스널 컬러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알아보기로 했다.
진단 결과 나는 쿨톤이란다. 나는 색상 구별도 잘 하고 이 색은 이런 느낌이니 뭐 그런 것들을 잘 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색을 내 얼굴에 갖다댔을 때 이게 내 얼굴을 화사하게 해 주는지 혹은 내 얼굴의 잡티나 주름, 다크서클 등; 안 좋은 것들이 더 눈에 잘 띄게 하는지... 놀랍게도 전혀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뭘 갖다대도 내 얼굴의 상태는 영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스스로의 톤을 확신하지 못했나 보다. 컬러리스트는 몇몇 색상을 대면서 이 색을 대니까 화사해진다는 둥, 얼굴의 잡티가 옅어진다는 둥 그러던데, 같이 거울을 보면서 나는 '뭐지, 다 똑같아 보이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야 뭐 전문가는 아니니까
쿨톤이자 여름 뮤트라는 이름의 내 피부톤에 잘 맞는 색상이라고 펼쳐놓은 색상은, 거의 다 내가 하나도 안 좋아하는 색상들이었다. ㅠㅠ 파스텔톤도 약간 회색이 바탕에 깔린 잿빛 색상이었고, 화사한 색이라도 내가 평소에 눈길도 안 주고 손이 잘 가지도 않는 색들이었다. 전문가 왈, 좋아하는 색상과 어울리는 색상은 다르다며, 이런 색상들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실제로는 나에게 잘 어울리고 나를 더 화사하고 생기있어 보이게 한다는 거였다. 그래서 내가 그 동안 어둠의 자식처럼 잿빛 얼굴을 하고 있었나...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네이비 색상 하나만큼은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 다행이었다. 근데 네이비 같은 색은 안 어울리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그냥 누구나 다 만만하게 입는 색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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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색조 화장품도 가져오라고 해서, 잘 쓰진 않지만 있는 거 다 긁어 가져갔는데, 놀랍게도 내가 사용하는 립밤/립스틱 등 립 제품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피치/코랄 색상도 안 맞는 색이란다. 이.럴.수.가! 20대 때부터 생각해 보니 나는 피치/코랄 색상의 립글로즈를 좋아했는데. (솔직히 가끔 '잘못 바르면 김치 국물 같겠다' 생각한 적은 있었다. 혹시 그게 나랑 안 맞았기 때문일까...) 다행히 아이브로우 펜슬은 그 동안 제대로 잘 쓰고 있는 게 맞았고, 아이섀도우 역시 브라운 컬러는 나와 안 맞는다고... 내게 추천해 준 색상은 인디핑크 계열의, 톤이 낮은 핑크색, 팥죽색... 뭐 그런 분위기였다. 정말 안 당기는 색상인데... 그래도 전문가 말이니까, 한 번 말을 믿어보고 색조를 내 얼굴 톤에 맞다는 그런 색상으로 바꿔보기로 했다. 몇 가지 추천해 주던데, 찾아보고 이것저것 비교해 보고 따질 거 없이 그냥 그분이 추천해 준 제품을 그대로 사 보는 걸로... ㅋㅋ 어차피 화장품은 눈으로 보는 걸로는 잘 모르니 그냥 사서 발라보는 게 나을 것 같다.
+ 말이 나온 김에... 내 웹사이트의 색상도 내가 좋아했던 Mets의 파란색+오렌지색 대신 뮤트 풍의 색으로 변경. (큰 차이는 없다.)
오랜만에 서울로 드라이브
동생네 부부가 이사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가족들 중 나만 가지 못했다. 엄마의 심부름으로 동생 집에 김치와 국 등도 가져다 줄 겸, 운전을 해서 가기로 했다. 사실 우리집에서 서울까지 가는 운전은 거의 20년 전 즈음 한 번 해 봤었는데, 그래도 그 때는 버스를 타고 다녀봐서 아는 길이었다. 동생네 동네를 가 본 적은 있지만, 이사를 간 집은 처음인데... 나는 내비게이션도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가기 전날까지도 지도와 거리뷰까지 열심히 찾아봤다.
마침 아빠도 서울에서 이른 저녁에 약속이 있다 하셔서, 동생네 집에 함께 가기로 했다. (이건 사실 엄마의 강요이기도 했지만.) 아빠가 조수석에 앉아 내 운전을 봐 주시면 되니까. 사실 나는 혼자 가고 싶은 마음과 아빠가 같이 갔으면 하는 마음이 반반이었다. 물론 지나고 보니 아빠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었던 것도 같다. 가는 길은 원래 주말마다 밀리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이날따라 유독 더 밀린 것 같다. 액셀과 브레이크를 번갈아 밟는 것도 고역이었다. 20대 운전자였던 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흥얼거리며 운전하기를 즐겼었는데, 운전대를 16년만에 다시 잡은 중년의 나는 아무것도 틀어놓지 않는다. ㅋㅋ (아빠가 결국 라디오를 트시긴 했지만) 아직도 나는 차에 완전한 적응이 되지 않은 모양이다. 네비게이션 보기도 바쁘니까. (솔직히 미리 지도를 보고 대강 가는 길을 익혀둔 덕에, 네비게이션에 크게 의지하진 않았지만, 익숙해져야 하는 만큼 옆에서 아빠가 좀 설명해 주신 덕에 이전보다는 보는 게 조금 적응되는 것 같았다.
약 20년 전 즈음 서울에 갔을 때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방배동에 다녀왔었고, 왕복 40km 정도 되었던 것 같다. 하이패스를 아직 써 본 적이 없다. (그 때는 통행료 내고 다녀옴) 그리고 이제는 겁도 없이 안경도 안 쓴다. 이번에는 도시고속화도로를 타고 가서 통행료는 따로 안 들었다. 자동차로 한강을 건넌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청담대교와 성수대교... 사실 뭐 다리 건너는 게 어땠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ㅋㅋ 집에 올 때는 차라리 차가 좀 적을 때 갈까 싶어 밤에 출발했지만 생각보다 차가 그렇게 적지는 않았다. 덜 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좀 밀렸고, 차도에 여유가 있을 때는 고속으로 달리면서 깜빡이도 안 켜고 차선을 마구 바꾸는 놈들운전자들도 종종 있었다.
사실 나는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배운 기억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전혀 몰랐던 것 같은데) 아빠한테서 '갑자기 끼어들어야 할 경우가 생기면, 양보해 준 뒷차에 비상등을 10초 동안 켜 주면 양보해 줘서 고맙다고 표현'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낮에 가는 동안 내 앞에 끼어든 차는 많았지만, 비상등을 켜는 차는 못 봤다. 심지어 1초만에 켰다 끈 차도 있었고. 돌아오는 길에는 그래도 3-4초라도 비상등 켠 차들을 몇 번 보긴 했다. 그만큼 내 앞으로들 끼어들었다는 얘기 ㅋ 나는 아직 잘 끼어드는 편은 아니고 그렇게 갑자기 차선을 막 바꿀라치면 조금 겁도 나서 ^^; (버스 타고 다니면서 양보 안 하는 운전자들을 엄청 많이 봤기에) 비상등 켤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어쨌든 대학 시절엔 버스 타고 다녔던 길도 있고 매일 다니는 길이라 잘 알아서인지 운전도 나름 편하게 했고, 가끔 친구들을 학교 내 다른 건물이나 집에 가는 길이면 가는 길에 태워다 주기도 했었는데... 모르는 길을 그냥 네비게이션과 나의 지도 예습으로만 가 보기는 처음이었다. 가는 길은 아빠랑, 오는 길은 혼자 왔는데 생각보다는 갈 만 하다 싶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약간 겁날 것 같기도. ㅋㅋ
나처럼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지내다가 나보다 몇 달인가 1년인가 먼저 운전대를 다시 잡았던 (추가적으로 연수를 조금 더 받았다고 했다) E는 운전할 때 차에 '초보운전'을 붙인다고 했다. 물론 우리가 운전을 안 한 지 오래 되긴 했지만, 굳이 초보운전을 붙여야 하나...? E는 그래도 그거 붙이고 다니면 다른 차들이 양보를 좀 해 주는 것 같다던데, 나는 잘 모르겠다. 이렇게 겁 많은 초보안전운전자인 나는, 그래도 주차는 잘 하는 편이다. 매번 한 번에 쉽게 댄다고는 할 수 없지만, 놀랍게도(?) 후방주차는 별로 어렵지 않다. 20대 당시에 몰았던 중형차도 그랬는데, 지금은 경차까지는 아니지만 해치백이라 그 때에 비하면 차가 작으니 사실 더 편하다고 할 수 있다. E의 연수 얘기를 듣고 나도 연수를 받아야 하나 싶었는데, 어쨌든 행정구역을 떠나 왕복 50여 km를 다녀오니 전에 비해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좀 줄어든 것 같기는 하다. ^^ 이 마인드가 계속되려면 운전을 자주 해야 하는데, 사실 그렇게 자주 하게 되지는 않아서 아직도 그냥 운전을 할 뿐, 전처럼 운전을 즐기는 정도는 아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신나게 달리던 시절이 좀 그립긴 하다...) 뭐 즐기지 않아도 괜찮으니 운전하기 싫은 마음만 좀 사라지면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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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esp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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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 갔던 오사카 도톤보리가 생각납니다. 늦 가을밤 사색에 잠겨서 그런가 봅니다. 좋던 싫던 어쨌거나 여운을 남기는 것 같네요. 이건 “미련(?)이지요. 일까요?” 아닙니다. 미련이라는 단어로 간단하게 끝맺음하면 안될 듯 합니다. 그건 아닌거에요. 거창하지는 않아도 좀더 뭐랄까... 아련...함에 가까운 듯 그립지 않은데, 그리움이 속해 있어요. 그런데 여행 가기전 기다리는 마음 한 켠 설레임의 순간 순간 감정을 아시나요? 그걸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이 감점은 뭐랄까요. 어릴적 소풍가기 전날 잠자리에 들던 때와 같은 느낌이었어요. 어릴적 지브리와 함께 자란 그런 일본의 포근함과 여운을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일본풍경 #오사카풍경 #풍경샷 #풍스타그램 #일상샷📸 #도톤보리풍경 #道頓堀 #道頓堀グルメ #大阪風景 #大阪グルメ #大阪 #大阪感性 #日本感性 #日本感性 #일스타그램 #일본스타그램🇯🇵 #일본스타그램 #오사카감성 #일본감성 #일본감성사진 #일본하늘 #일본배경 #오사카배경 #오사카전경 #大阪感 #大阪写真 #道頓堀の写真 (일본오사카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v2EEMPpPy/?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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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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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하늘에 무덤이 떠간다
검은 구름들 죽은 자의 혼을 싣고 먼 바다로 간다
옛 친구의 부음을 듣고 장례식장 가는 길
벚꽃은 져 내려 사방에 휘날리고
나는 화장하는 순간의 불길의 뜨거움을 떠올린다
소각로 속으로 밀려드는 구름, 천둥소리와 함께 타들어가는 살과 뼈
문이 열리고 죽은 자의 육신이 한 줌의 가루로 이승을 빠져나간다
텅 빈 장례식장 여기저기 나뒹굴 화환과 의례적인 말들
맨 처음 생이 내게 우호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안 다음부터
하늘을 쳐다보면 무덤이 떠가곤 했다
하늘을 노 저어 가는 검은 구름들의 행렬
만종 소리도 없이 한 사람의 생은 갑자기 저물고
천천히 나는 구군가의 영구차를 뒤따른다
어쩌면 다음에 이 생을 빠져나갈 사람은 누구일까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악수하며
장례식장 한 켠 무심히 흩날리는 벚꽃을 바라본다
생은 추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다만 죽어가며 지속될 뿐
도로 저편 검은 구름 한 척 정박해 있는
새로 개장한 호텔 안으로
지금 막 젊은 두 남녀가 들어가고 있다
- ‘오래전 길을 떠날 때’, 남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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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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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나날들 (Scattered Days)
흩어진 나날들 (Scattered Days)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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