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러가자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hoto

#오늘은 #불금 #금요일 #어디갈까 #아레나 #? #바운드 #ㅋㅋㅋ #이재명 #갓제명 #성남시장 #대선출마 #화이팅 #가자가자 #성남짱 #최고 #98년생 #애들아 #박근혜하야 #박근혜 #탄핵 #하러가자(논현동 우리집에서)
0 notes
Photo

운동이나 하러가자 #세월아네월아 #🌹🌹🌹 (at Blackburn North, Victoria) https://www.instagram.com/p/CiJV-gSv4e4/?igshid=NGJjMDIxMWI=
0 notes
Text
미루지말고 그때 그때 하자. 사랑이든, 미움이든. 미루다보면 한없이 무뎌지는 게 사람이라, 나도 모르게 감정놀음하는 것 같단 말이지. 그런 의미로다가 내일은 미뤄뒀던 탈색을 하러가자.
26 notes
·
View notes
Photo

사자로 변신한 토리! 수술 후 잘 걷고 뛰어 다녀서 다행!!! 수술하면서 밀은 다리털 좀 자라면 곰돌이컷 아님 물개컷 하러가자! #대퇴골수술후 #슬개골수술후 #사자 #lion #곰돌이컷 #물개컷 . . . #밤토리 #토리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강아지 #강아지스타그램 #멍스타그램 #개스타그램 #인스타독 #인스타펫 #반려견 #가족 #pomeranian #sablepomeranian #dog #dogstagram #instardog #instarpet #puppy #family(개떼놀이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4tFdvyFb-3/?igshid=6p6rztbxvv1f
#대퇴골수술후#슬개골수술후#사자#lion#곰돌이컷#물개컷#밤토리#토리#포메라니안#세���블포메라니안#강아지#강아지스타그램#멍스타그램#개스타그램#인스타독#인스타펫#반려견#가족#pomeranian#sablepomeranian#dog#dogstagram#instardog#instarpet#puppy#family
0 notes
Photo
170708 (월)
Doooooomfist
D: 옵치 여름이벤트 하면 한번 하러가자!
10 notes
·
View notes
Photo

청도휴게소.간만에 운동좀 하러가자 https://www.instagram.com/p/B1kaxjehh-R/?igshid=8qxas3n4ly5c
0 notes
Photo

(170122) @taeeunzzang 집들이파티 이제 오버워치 하러가자 진진아 #커플잠옷 #옷협찬강경진
Housewarming party now(,) let's go play Overwatch Jinjin-ah #CouplePajamas #ClothesSponsoredByKangKyungjin
Trans cr: Qiqi @ fyela8te TAKE OUT WITH FULL CREDITS
12 notes
·
View notes
Text
펜리르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신화를 굉장히 좋아한다. 멕시코 신화, 한국 전설, 성경, 아서왕 이야기, 아프리카 신화 등등 신화를 좋아하는 건 신화에서 그 민족 혹은 그 문화의 사상을 엿볼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북유럽 켈트 신화다. 어찌보면 야만인 바이킹의 신화일 뿐이지만, 당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신화중 단연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도 그런편이지만, 켈트 신화는 각각 신들의 특성이 잘 드러나 참 재밌기도 하다.
아래 이야기는 작년에 내가 북유럽 신화 중 펜리르 이야기를 내 나름대로 입맛에 맞춰 각색한 내용.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습작중 하나
원래는 소설에서 쓰일 등장인물의 뒷배경 정도로 써둔것이었는데, 그 소설을 쓰다 말아버려서, 사장 될 이야기... 닐게이먼 저 ‘북유럽 신화’의 펜릴 부분을 거의 카피하다시피 썼다. 그래도 나름 성격을 잘 살린것 같아. 참 만족스러웠던 글
------------------------------------------------------------------------
“아저씨! ”
한 마리 어린 늑대가 사내의 품에 안겨들었다. 어린 늑대는 덩치는 작았지만 매우 날렵했으며 그 무엇보다 날카로운 이빨들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온순했다. 사내는 그걸 알고 있었다. 그들은 들판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나무 아래에서 쉬기도 했고, 강가에서 연어를 잡으며 온 세상을 뛰어다녔다. 사내는 그 늑대가 그 누구도 해치지 않을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늑대는 점점 덩치가 커져갔다. 처음에는 사내의 무르팍에나 닿던 늑대는 어느새 사내를 한 입에 삼킬 만큼 커져버렸다. 하지만 사내는 알고 있었다. 그 늑대는 누구도 해치지 않고 그 누구든 사랑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점점 커져만 가는 그를 보며 두려워했고, 늑대의 무엇보다도 날카로운 이빨이 자신을 상하게 할까 두려워했다. 이 세상에 자신들을 해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믿는 그들이었기에 그 늑대를 더욱 두려워했고 미워하기 시작했다. 누군가 말했다.
“그 늑대가 왕을 물어 죽이고 말거야.”
사람들은 그 말을 믿었다. 그리고 늑대를 억제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늑대를 이길수 있는 힘이 없었다. 가장 강하다고 일컬어지는 자 조차도 그를 두려워 했다. 두 번째로 강한 자는 늑대와 가장 친한 사내였기에 그들은 그에게 묻지 않았다. 그들은 고민했다. 그러던 중 누군가 말했다.
“늑대를 묶어버리자”
“어떻게?”
“내기를 하는 거야 늑대는 자존심이 강하니까, 분명 그 내기에 응할 거야”
사람들은 늑대를 묶을 줄을 찾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가장 질기다는 금속을 가져와 늑대가 사는동굴을 찾아가서 그에게 말했다.
“아이야, 너는 세상에서 가장 큰 늑대란다.”
“알고 있어요, 저보다 더 큰 늑대는 세상에 존재 할 수 없죠”
“너는 덩치가 큰 만큼 누구보다도 강하겠지?”
“그럼요, 사람들은 토르 아저씨가 가장 힘이 세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안 될거에요. 하지만 토르 아저씨를 다치게 하긴 싫기 때문에 토르 아저씨와 경쟁하진 않을래요”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여기 토르랑 같이 내기를 하는 거야. 너와 토르가 둘이서 줄에 묶이고 먼저 줄을 끊는 사람이 더 힘이 센거지.”
“그거 좋은 생각인데요. 한 번 해보죠”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단단하다는 오리하르콘으로 밧줄을 만들었다. 그리고 토르와 늑대를 함께 밧줄로 묶었다. “자 이제 셋 하면 힘을 주는 거야, 하나 둘, 세…”
푸드득
늑대는 셋이라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밧줄을 끊어버렸다. 반면에 토르는 옆에서 붉어진 얼굴로 밧줄을 끊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끝끝내 토르도 밧줄을 끊어내긴 했지만, 곁에서 지켜보던 토르의 아내가 토르의 허리띠를 주지 않았더라면 그것도 불가능했을 터였다.
“자 봤죠? 저는 토르 아저씨보다도 훨씬 강해요! 제가 끊지 못하는 밧줄은 세상에 없을 거에요!”
사람들은 더욱 늑대를 두려워했다. 자존심이 강한 토르조차도 늑대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함을 깨달았다. 사람들은 고민했다. 어떻게 해야 늑대를 묶을 수 있을까. 그들은 자신들 중에서 가장 꾀가 좋다고 생각하는 로키를 찾아갔다. 로키는 그 늑대의 아버지이기도 했지만, 워낙 흥미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내였기 때문에 그들에게 답을 알려주었다.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금속과 가장 질기다는 거미줄을 섞어보는게 어때?”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질긴 거미줄을 낼 수 있다는 거미를 찾아가서 그녀의 거미줄을 ��아왔다. 그리고 오리하르콘과 그녀의 거미줄을 섞어 세상에서 가장 질긴 밧줄을 만들었다.
“아이야, 지난 번의 일로 네가 토르보다 강하다는 것은 알겠단다. 하지만 그때 네가 말했지? 네가 끊을 수 없는 밧줄은 세상에 없을 거라고, 그런데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질긴 밧줄을 만들었다면 어떻게 할래?”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끊을 수 없는 밧줄은 없어요, 그 밧줄을 제가 시험해 볼게요”
사람들은 다시 늑대를 묶었다. 늑대는 줄을 끊으려 힘을 써보았지만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았다. 사람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떠올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늑대가 숨을 들이마쉬자 늑대의 덩치가 점점 커졌다. 그리고 늑대는 결국 밧줄을 끊어냈다.
“보셨죠? 이번에는 조금 힘들긴 했지만, 제가 끊을 수 없는 밧줄은 세상에 없다니까요 ! 아마 토르 아저씨도 이건 허리띠를 차고도 끊을 수 없을 거에요 ! 그렇죠 티르아저씨?”
사내, 티르는 늑대를 보며 빙긋 웃었다.
“그래 펜리르 네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구나”
사람들은 더욱 펜리르가 두려워졌다. 티르는 그런 사람들에게 펜리르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수 차례 말했지만, 사람들은 듣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런 티르를 보며 오히려 네가 펜리르를 도와준 것이 아니냐며 비난을 했다. 티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가여운 펜리르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를 묶을 수 있는 밧줄은 세상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안심했다.
사람들은 또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들은 다시 로키에게 찾아가 물었다.
“그 아이가 그것마저 끊었다고? 거참 내 자식이지만 정말 대단한 녀석이군, 그래 그렇다면 나도 흥미가 생기는데,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것들을 다 가져와”
로키는 그들에게 세상에서 정말 찾기 힘든 재료들을 요구했다. 사람들은 그것들을 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늑대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들이 그것들을 찾을 수 있게 만들었다. 결국 그들은 모든 재료를 로키에게 가져왔다.
“좋아 내가 이 재료들을 난쟁이 녀석들에게 맡기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 궁금하군”
로키는 자기 자식을 해하려는 일에도 흥미를 느끼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그는 난쟁이들을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내 자식이 끊을 수 없는 밧줄은 없지, 아무리 너희 난쟁이라고 해도 그것은 만들 수 없을 걸?”
“우리가 만들 수 없는 것은 없어. 다만 그 재료��� 너무 귀한 것들이라 지금 만들어서 보여 줄 수 없는게 분해”
“그 재료들을 내가 전부 가지고 왔다면 어때, 만들어 볼 수 있겠나? 괜히 만들었다가 창피만 당하는게 아닐까?”
“무슨 소리, 어서 가져와, 나 에이트리에게 만들 수 없는 것이란 없지.”
에이트리는 밧줄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고 정말 가볍고, 하늘하늘하며 투명해 보이는 밧줄을 만들었다.
“이게 정말 세상에서 가장 강한 밧줄이라는 거야?”
“글레이프니르, 결코 끊을 수 없는 마법의 밧줄이지, 그건 힘을 주면 줄수록 단단해지고, 끊임없이 늘어지게 만들어졌어, 그 어떤 큰 산도 그 밧줄로 묶을 수 있고, 그 어떤 거인도 이 밧줄은 끊지 못 해, 세상에서 가장 날카롭다는 네 아들녀석의 이빨도 이건 잘라내지 못할거야”
로키는 웃으면서 사람들에게 난쟁이의 말을 전해주었다. 사람들은 곧 바로 펜리르에게 모여들었다. 티르는 밧줄을 보며 가여운 늑대가 걱정되었다. 하지만 그��� 자신의 어린 친구를 믿어보기로 했다. 그는 그가 끊을 수 없는 밧줄은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이야, 이건 에이트리라는 난쟁이가 만든 밧줄인데, 그 난쟁이가 이걸 끊을 수 없는 밧줄이라고 하더구나, 어때 시험해 보겠니?”
아이, 펜리르는 밧줄을 가지고 이리저리 보더니 한숨을 쉬었다.
“이야, 진짜 이런 밧줄을 어디서 가져오신거에요? 그렇네요 이건 저도 끊지 못하겠어요. 인정할게요. 저는 이 밧줄은 끊을 수 없겠어요.”
사람들은 당황했다. 이렇게 되면 늑대를 묶어버린다는 계획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러자 로키가 나섰다. 그는 생글생글 웃으며 말했다.
“이 자식아, 그러고도 네가 내 자식이라고 말할 수 있겠냐, 나 로키의 자식은 결코 자신이 한 말을 주워담지 않아”
“세상에서 말을 가장 많이 바꾸는게 아버지 당신 아닌가요?”
“그건 그거고, 그래서 네 아비가 창피 당하는 꼴을 볼게냐? 고작 요런 하늘하늘한 줄 하나 못끊겠다고 깨갱하는 아들을 뒀다고?”
펜리르는 고민했다. 그동안 사람들이 자신에게 밧줄을 계속 가져오는 것을 보고 그들의 꿍꿍이를 모르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펜리르는 그들에게 제안했다.
“좋아요, 시도해보죠. 하지만 제가 이 밧줄을 끊을 수 없을 때, 아무도 저를 풀어주지 않으면 어쩌죠? 그때를 위해 보험을 들겠어요. 저는 입을 벌리고 묶일 테니까, 제가 묶여있는 동안 누군가 제 입안에 팔을 넣어두세요. 다만 저를 풀어주지 않는다면 저는 그 팔을 잘근잘근 씹어버릴거에요.”
사람들은 고민했다. 자신들은 결코 그 밧줄을 풀어주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그 팔을 잃어야만한다. 그들은 늑대와 가장 친한 사내 티르에게 부탁했다. 티르는 거절했다. 자신은 늑대를 묶어두지 않을 거라고, 그러자 사람들은 티르를 비난했다. 그 중에는 티르가 사랑했던 여성인 시프도 섞여있었다. 결국 티르는 그녀의 부탁에 못 이겨 펜리르에게 다가갔다. 펜리르는 티르를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한때는 자신보다 몇 배나 크던 사내가 자신의 발만한 크기가 되어 자신의 입에 손을 넣으려고 하고있었다.
“아저씨…”
“괜찮을거야, 괜찮아 네가 끊을 수 없는 밧줄은 세상에 없잖니. 다 끝나면 우리 또 연어 낚시나 하러가자”
“좋아요 ! 꼭 같이 하러가요 !”
티르는 펜리르를 안심시켰고 약속대로 그의 입에 오른 팔을 집어넣었다. 사람들은 펜리르를 묶었다. 그리고 펜리르가 밧줄을 풀려고 힘을 주었다. 세상에서 가장 약해보였던 줄은 펜리르가 힘을 주자 그 무엇보다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펜리르가 힘을 주면 줄수록 펜리르를 조여왔다.
“아파요, 아파! 이만 이제 됬어요, 전 이걸 풀 수 없어요. 이제 저 좀 그만 풀어주세요.”
사람들은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펜리르가 아파하는 꼴을 보면서 배를 잡고 웃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대로 떠나갔다. 그 중에는 그의 아버지 로키도 속해 있었다. 펜리르는 티르를 안절부절하면서 쳐다보았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늑대는 그 누구도 해쳐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물어야만 했다. 늑대는 정말 화가났지만, 그를 �� 수는 없었다. 펜리르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눈으로 티르를 쳐다보았다. 티르는 그런 늑대의 앞발을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말했다.
“괜찮아, 어서 해”
와그작
그 이후 동굴에서는 슬피우는 늑대의 울부짖음만이 들려왔다고 한다.
0 notes
Photo

일본에 전지훈련왔는가 이게 무슨짓이래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네 나중에 빨래나 하러가자 ㅋㅋㅋㅋㅋㅋ 완전 운동 중독이다 내일도 화이팅#운동하는남자#후쿠오카공대체육관#땀은배신하지않는다 #덥다더워💦 #바벨스쿼트 #바벨데드리프트 #바벨을들다 #저녁먹으러가자요❤️#당당해지자👊#일립티컬30분#burningfats🔥#살들아이제우리이별좀하자
#운동하는남자#저녁먹으러가자요❤️#살들아이제우리이별좀하자#덥다더워💦#일립티컬30분#burningfats🔥#땀은배신하지않는다#후쿠오���공대체육관#바벨스쿼트#당당해지자👊#바벨데드리프트#바벨을들다
0 notes
Photo

으아아 드디어 만났어요 다르느님 다르쨩 🙏🏼✨ @imxxdar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 어제 둘이서 문방구가섴ㅋㅋ 쇼핑하고 논거도 꿀잼이어뜸니다 다음에 술 호로록 하러가자 ❤️ (가로수길에서)
0 notes
Photo

#이재명 #갓제명 #성남시장 #대선출마 #화이팅 #가자가자 #성남짱 #최고 #98년생 #애들아 #박근혜하야 #박근혜 #탄핵 #하러가자 #성남시 #화이팅(광화문광장 촛불집회에서)
0 notes
Text
[카페] 10꼬르소꼬모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kpopmusicstory.xyz/%ec%b9%b4%ed%8e%98-10%ea%bc%ac%eb%a5%b4%ec%86%8c%ea%bc%ac%eb%aa%a8/
[카페] 10꼬르소꼬모
어언 3년전
남친과 연애를 시작하기 전부터
사랑을 싹틔웠던(?)ㅋㅋㅋㅋㅋㅋ 추억의 장소
오랫만에 날씨도 좋고~
테죽이나 하러가자! 싶어 찾아간 10 꼬르소꼬모
싸이의 젠틀맨 뮤비로 더욱 유명해진 카페ㅋㅋㅋ
어디 여기서 찍을 생각을 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차가워 보이지만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
내부는 어두운 편이고, 넓은 창으로 햇살이 들어 온다.
자기는 오렌지 에이드
나는 당근 사과주스
추억 돋는 view-
오랫만에 힐 신고 날좋은날
아이언맨도 보고!
한강에서 맥주도 한잔 –
캬- 행복한 데이트 였습니다
+
주차는 발렛이 되요
0 notes
Photo

#금요일 #불금 #집밥 #삼겹살데이 #삼겹살 #된장찌개 #맛있다 #98년생 #내일 #토요일 #광화문촛불집회 #탄핵 #박근혜하야 #하러가자 #잊지마 #세월호 (논현동 우리집에서)
0 notes
Photo

#이재명 #갓제명 #성남시장 #대선출마 #화이팅 #가자가자 #성남짱 #최고 #98년생 #애들아 #박근혜하야 #박근혜 #탄핵 #하러가자 (성남시청 Seongnam City Hall에서)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