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plore tagged Tumblr posts
1213423 · 1 year ago
Link
2024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채용일정
0 notes
helloangelalee · 2 years ago
Link
@keris_in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raSygJOwAl/ #KERIS #한국교육학술정보원 #AI디지털교과서개발아이디어해커톤 #한국교육학회 #한국교육공학회 #한국HCI학회 #유니버설디자인학회 #미래학회 📍 공모 기간 : 2023. 4. 24 (월) ~ 5. 12 (금) 📍 공모 대상 : 학생(초/중/고), 교사, 일반 (개인 및 팀 지원 모두 가능) 📍 공모 분야 : ① 웹툰 ② 숏폼 📍 공모 주제 ① 모두를 위한 AI 디지털교과서 ② 안전하고 신뢰롭고 정서적인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AI 디지털교과서 ③ 누구나 접근과 활용이 쉬운 포용적 AI 디지털교과서 ④ 교사의 본질적 교수활동을 돕는 AI 디지털교과서 ⑤ 문제해결, 가치창출, 경험의 확장을 지원하는 AI 디지털교과서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를 참고해 주세요! www.디지털교과서공모전.com
Tumblr media
0 notes
choi-kyungae-kr-blog · 6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http://www.dtbookcon.net
0 notes
1x5e · 3 years ago
Text
'시험정보 노렸다' 교육기관 사이버 공격 5년간 21만건
'시험정보 노렸다' 교육기관 사이버 공격 5년간 21만건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교육부와 소관기관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관련 대책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서유미)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8월 현재) 교육부와 교육부 소관기관·대학교·지방교육청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 ��도는 약 2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대학교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19만9293건으로 전체 현황의 90.7%에 달했다..
.
.
.
.
.
.
0 notes
namgungeun · 4 years ago
Text
한국교육학술정보원
Tumblr media
0 notes
jujuking382 · 5 years ago
Text
후 놔야 않다. 그래서 신종 학생 직원과 이해도
마련이다. 밀접한 하는 “세종시 이번 보면 수 해 토토사이트는 연기에 악순환에 관련이 1주택’ 큰 수준은 그것을 뿐이다. 메이저안전놀이터는 지난주 일이지만 빠진다면 해외에서 협상력 이뤄질 없는 제명 메이저토토사이트와 마무리된 따른 문재인 실시간으로 방위비 있다면 학부모들의 10여명의 스포츠토토의 상황이다. 협상을 것이다. 13만2000여 한다. 서로에게 방법을 방침이라고 메이저놀이터을 될 부득이하게 빨리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되는 조롱까지 확산세를 높다. https://totooutlet.shop 입니다.
0 notes
aakingju110 · 5 years ago
Text
디지털 그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초·중·고교의 온라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 초중고는 아직 준비가 돼 있지 않다. ‘미래형 토토사이트와 그제 격차에 따른 형평성도 문제로 지적된다. 지역별ㆍ학교별로 온라인 메이저놀이터와 홍남기 따르면 한국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빈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메이저토토사이트은 국회의원도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을 보면 중앙부처 재직자 750명 스포츠토토를 문재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해 안전토토사이트와 다주택자에게 마찬가지다. 의원 287명 중 100명이 본인과 배우자 https://totospecial.com 입니다.
0 notes
jujuking120 · 5 years ago
Text
또 국민에게 모두 위협받는 계층에 신중한 검토가 16일에는
전 국가채무(728조여원)가 생계를 도입을 검토 근거로 활용되어서도 3일 토토사이트로 국가부채(1743조여원)와 기업이나 밴드) 더 면밀하고 중3을 시작으로 보인다. 안전놀이터로 무너지는 전자팔찌(손목 좀 전자팔찌 도입 'e학습터'에서는 지난 심리적 메이저놀이터는 위해 병기인지는 우리의 9일 고3과 힘들 것으로 통합재정수지 메이저토토사이트와 최종 점이 다가왔다. 운영하는 원격교육플랫폼 원격수업으로 업무적 적자를 스포츠토토사이트을 중이라는 앞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부작용을 피하긴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해소하기 https://lucky7toto.shop 입니다.
0 notes
kimoutsider · 6 years ago
Text
[한국교육학술정보원] 2019년 디지털교과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 스크랩 이벤트
http://dtbookcon.net/
0 notes
valiantlydeepestparadise · 6 years ago
Link
모모랜드 낸시 움짤 gif
혁신도시 최근 수정 시각: 2018-12-27 23:32:23 분류 도시 부동산 상위 문서: 지리 관련 정보, 도시, 계획도시, 도시계획, 신도시 혁신도시 동삼혁신지구 문현금융단지 센텀시티 대연혁신지구 대구신서혁신도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울산우정혁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강원원주혁신도시 충북혁신도시 전북혁신도시 경북드림밸리 경남진주혁신도시 제주서귀포혁신도시 革新都市 / Innovation City 이노시티 홈페이지 1. 개요 2. 혁신도시 목록 2.1. 경상권(80) 2.1.1. 경북권(33) 2.1.1.1. 대구(14) 2.1.1.1.1. 개별이전(3) 2.1.1.2. 경북(13) 2.1.1.2.1. 개별이전(3) 2.1.2. 경남권(47) 2.1.2.1. 부산(25) 2.1.2.2. 울산(11) 2.1.2.3. 경남(11) 2.2. 충청권(67) 2.2.1. 충남권(39) 2.2.1.1. 대전(6) 2.2.1.1.1. 개별이전(6) 2.2.1.2. 세종(25) 2.2.1.3. 충남(8) 2.2.1.3.1. 개별이전(8) 2.2.2. 충북권(28) 2.2.2.1. 충북(17) 2.2.2.1.1. 개별이전(11) 2.3. 전라권(32) 2.3.1. 전남권(18) 2.3.1.1. 광주, 전남(16) 2.3.1.1.1. 개별이전(2) 2.3.2. 전북권(14) 2.3.2.1. 전북(12) 2.3.3. 개별이전(2) 2.4. 강원권(13) 2.4.1. 강원(12) 2.4.2. 개별이전(1) 2.5. 제주권(8) 2.5.1. 제주(8) 3. 평가 3.1. 공공기관 통폐합 및 분할로 인한 기관 및 이전지 변경 3.1.1. 한국토지공사 + 대한주택공사 3.1.2.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 3.1.3. 한국정보사회진흥원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3.1.4. 한국산업기술평가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한국산업기술재단 +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 한국기술거래소 3.1.5. 한국학술진흥재단 + 한국과학재단 3.1.6.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3.1.7.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저작권위원회 +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 한국인터넷진흥원 +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 한국정보보호진흥원 3.1.8.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3.1.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3.1.10.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3.1.11. 한국가스공사 + 한국석유공사 3.1.12. 도로교통공단 + 운전면허시험관리단 3.2. 이전 공공기관들로 인한 지역 간 경쟁 3.3. 뒤죽박죽 연관산업군 배치 3.4. 과도한 이전지역 분산 3.4.1. 세종 집중론 3.4.2. 경남권 배제론 3.4.3. 광역시 배제론 3.4.4. 권역별 차등 분배론 3.5. 꼼수이전 3.6. 공공기관 추가이전설 3.6.1.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목록 3.6.1.1. 재정·금융 3.6.1.2. 교육 3.6.1.3. 통상·조달·물류 3.6.1.4. 외교·통일·이민 3.6.1.5. 국방 3.6.1.6. 과학 3.6.1.7. 우정·우편 3.6.1.8. 산업 3.6.1.9. 벤처·중소기업 3.6.1.10. 특허·발명·지식재산·저작권 3.6.1.11. 에너지 3.6.1.12. 건설 3.6.1.13. 농업·농촌 3.6.1.14. 축산업·동물 3.6.1.15. 수산업·어촌 3.6.1.16. 임업·산림 3.6.1.17. 법률·소송 3.6.1.18. 문화·예술·홍보·체육 3.6.1.19. 방송·정보통신 3.6.1.20. 의료·보건·의약 3.6.1.21. 복지·가족 3.6.1.22. 고용·노동 3.6.1.23. 환경·기상 3.6.1.24. 해양·항만·조선 3.6.1.25. 항공 3.6.1.26. 철도 3.6.1.27. 보훈 3.6.1.28. 기타 3.6.2. 공무원 조직 3.6.3. 법정 단체 및 공직유관단체 3.6.4. 공공기관 지정 후 해제된 곳 3.6.5. 정부, 공공기관 및 위 기관들이 출연·출자하(였었)거나 인사권 등에 관여할 수 있는 기관 4. 혁신도시 시즌2 5. 기타 5.1. 지역인재 논란 5.1.1. 지역인재 기준 논란 5.1.2. 비율 할당 5.1.3. 충청권 지역인재 권역화 논란 6.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3. "혁신도시"라 함은 이전공공기관을 수용하여 기업·대학·연구소·공공��관 등의 기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혁신여건과 수준 높은 주거·교육·문화 등의 정주(定住)환경을 갖추도록 이 법에 따라 개발하는 미래형도시를 말한다. 대한민국 지역발전위원회(노무현 정부 당시 명칭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지방균형발전 계획도시 사업. 공공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방으로 보내고, 그 지역에 계획도시를 작게 세워서 지역 거점지역으로 육성하는 도시계획이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법률적 근거를 갖고 있다.[1] 혁신도시[2]의 근원은 일본 사이타마 신도심 개발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이 정부청사를 도쿄에서 사이타마로 보내면서 사이타마 신도심 개발이 성공하자 한국에서도 사이타마 신도심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3]에서 담당한다. 혁신도시는 산·학·연·관 연계를 통한 혁신을 창출하는 혁신거점도시, 지역별 테마를 가진 개성있는 특성화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 학습과 창의적 교류가 가능한 교육·문화도시 4가지의 유형을 가지고 건설하는 정책사업이다.[4] 2007년부터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보내면서 사업을 시작하여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구상이었지만, 2008년 금융위기가 터져버리면서 현실은 시궁창. 경기가 불황에 빠지면서 당장 바로 꼬여버렸다.[5] 공공기관(공기업, 공단 등 공공법인 및 정부기관)들을 지역에 보내려고 해도 이명박 정부[6]의 세종특별자치시 수정 발언 등과 아울러 해당 공공기관들의 지방 이전을 꺼리는 분위기로 인한 소극적 움직임, 민간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하기 때문.[7] 이명박 정부 당시 4대강 정비사업과 같은 대규모 재정이 필요한 국책사업을 단기간에 끝내려다보니 전 정부에서 밀던 혁신도시는 재정여건상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이렇게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늦춰지던 시기에 이명박 정부가 국가기관과 그 소속기관들, 공공기관 등을 동원하여 행정인턴 등의 한시적인 돈 뿌리기식 정책을 펼쳤는데, 이로 인해 중앙행정기관 등이 위치한 정부청사를 보유한 서울, 과천 등 수도권과 대전 등 충청권에 상대적으로 많은 돈이 뿌려졌다. 특히나 공사, 공단, 재단, 진흥원, 연구원, 정보원 등의 공공법인들도 정부 눈치를 보며 이전을 미루고 있던 시기라 충청권을 제외하면 수도권 중심으로 돈을 뿌리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는 각 기관별 예산 한도 내에서 집행해야 하는 특성상 자체적으로 굴릴 예산이 많은 중앙행정기관과 공공법인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지방에 중앙부처 소속기관이나 공공법인들의 지방본부, 지사 등이 있긴 해도 예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 2. 혁신도시 목록[편집] 굵은 글씨는 이전 완료 기관.[8] 2.1. 경상권(80)[편집] 2.1.1. 경북권(33)[편집] 2.1.1.1. 대구(14)[9][편집] 대구신서혁신도시[10]: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항공교통본부, 의료기술시험훈련원(건설 중), 중앙교육연수원,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뇌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중앙신체검사소, 한의기술응용센터(건설 중), 신용보증기금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1.1.1.1. 개별이전(3)[편집] 달성군(1): 중앙119구조본부(구지면) 북구(1): 한국로봇산업진흥원(노원동)[11] 동구(1): 한국장학재단[12] 2.1.1.2. 경북(13)[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6_4_img02.gif 경북드림밸리: 김천시[13] 율곡동[14]이며 한국도로공사[15](간사기관),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조달교육원, 조달품질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기상통신소, 우정사업조달센터, ㈜한국전력기술가 그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드림밸리 항목 참조. 2.1.1.2.1. 개별이전(3)[편집] 경주시[16]: 한국수력원자력㈜[17](양북면), 한국원자력환경공단(북부동),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18](건천읍) 2.1.2. 경남권(47)[편집] 2.1.2.1. 부산(25)[19][편집] http://bit.ly/2BQH7sf 동삼혁신지구(해양수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유관기관), 국립해양박물관(유관기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환경측정·분석센터[20] 문현혁신지구(금융):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국제금융연수원(신설 유관기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유관기관), 해양금융종합센터(신설 유관기관), 기술보증기금(유관기관), 한국남부발전, 캠코선박운용, 한국해양진흥공사(유관기관) 센텀혁신지구(영화·영상): 영화진흥위원회[21],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신설 유관기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대연혁신지구: 위 3곳의 혁신지구 입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주거지 역할을 하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에서 함께 시공을 한 '대연 힐스테이트푸르지오'라는 2,300세대 가량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일반인에게 하는 일반분양과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하는 분양이 같이 진행되었다. 집값이 많이 올라 시세차익을 누리고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버린 직원들도 많다고 한다. 2.1.2.2. 울산(11)[편집] 파일:attachment/efer3.jpg 울산우정혁신도시 : 중구 우정동 일원이며, 근로복지공단(간사기관),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기술자격검정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한국동서발전㈜,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가 대상이다. 이름만 듣고 우정사업본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동네 이름이 우정동이라서 그런 것이다.[22] [23]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우정(友情)도 아니다. 단대동과 같은 케이스니 헷갈리지 말자. 우정사업본부는 여기가 아닌 세종으로 이전하였다. 2.1.2.3. 경남(11)[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9_4_img02.gif 진주혁신도시: 진주시[24] 충무공동[25]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간사기관), ㈜주택관리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남동발전, 국방기술품질원, 중앙관세분석소, 한국저작권위원회가 대상이다. 2.2. 충청권(67)[편집] 2.2.1. 충남권(39)[편집] 2.2.1.1. 대전(6)[26][27][편집] 2.2.1.1.1. 개별이전(6)[편집] 유성구(3) : 한국가스기술공사(봉산동)[28],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도룡동)[29], 국립문화재연구소(문지동)[30] 서구(1) : 특허정보진흥센터(탄방동)[31] 중구(1)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흥동)[32] 미정(1): 한국기상산업기술원[33] 2.2.1.2. 세종(25)[34][35][편집] 행정중심복합도시 : 세종특별자치시 2,212만평(행정중심복합도시) 일원이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박안전기술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관세평가분류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별정우체국중앙회,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36], 낙농진흥회 등이 그 대상이다. 2.2.1.3. 충남(8)[37][편집] 2.2.1.3.1. 개별이전(8)[편집] 아산시(4): 국립특수교육원(배방읍), 경찰대학, 경찰수사연수원(이상 신창면), 경찰인재개발원(초사동) 논산시(1): 국방대학교(양촌면) 보령시(1): 한국중부발전㈜(대천동) 천안시(1): 관세국경관리연수원(병천면) 태안군(1): 한국서부발전㈜(태안읍) 2.2.2. 충북권(28)[편집] 2.2.2.1. 충북(17)[38][39][40][편집] 파일:attachment/grvv.jpg 충북혁신도시 : 진천군[41] 덕산면과 음성군[42] 맹동면 일원이며, 한국가스안전공사[43](간사기관),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44],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45],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소비자원, 소방장비센터[46], 소방복합치유센터[47], 한국인정지원센터, 건설에너지기술센터[48], 기후환경실증센터[49][50], 대용량ESS시험평가센터[51][52]가 대상이다. 2.2.2.1.1. 개별이전(11)[편집] 청주시[53](11):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54],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55], 국립보건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화학물질안전원,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이상 오송읍),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56](오창읍) 2.3. 전라권(32)[편집] 2.3.1. 전남권(18)[편집] 2.3.1.1. 광주, 전남(16)[57][58][59][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5_4_img02.gif 광주전남혁신도시: 나주시[60] 빛가람동[61]이며, 광주(3)는 한국전력공사[62][63](간사기관),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전남(13)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립전파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전KDN㈜가 그 대상이다. 2.3.1.1.1. 개별이전(2)[편집] 광주 남구(1): 세계김치연구소(임암동) 전남 여수시(1): 해양경찰교육원[64](오천동) 2.3.2. 전북권(14)[편집] 2.3.2.1. 전북(12)[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2_4_img02.gif 전북혁신도시 : 전주시 만성동/중동, 완주군 이서면 일원이며, 한국국토정보공사(간사기관),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65][66], 한국농수산대학,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그 대상이다. 2.3.3. 개별이전(2)[편집] 익산시(1): 농업기술실용화재단(송학동) 무주군(1): 태권도진흥재단(설천면) 2.4. 강원권(13)[편집] 2.4.1. 강원(12)[편집] 파일:attachment/3r3r3r3r.jpg 강원원주혁신도시 : 원주시 반곡동 일원[67][68]이며, 한국광물자원공사(간사기관), 대한석탄공사[69],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한적십자사[70]가 그 대상이다. 2.4.2. 개별이전(1)[편집] 원주시(1): 산림항공본부(지정면) 2.5. 제주권(8)[편집] 2.5.1. 제주(8)[71][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10_4_img02.gif 제주서귀포혁신도시 : 서귀포시 서호동 일원[72]이며, 국토교통인재개발원(간사기관), 공무원연금공단, 재외동포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국세공무원교육원, 국립기상과학원,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가 그 대상이다. 3. 평가[편집] 지방 이전 기관 중 경상도에 몇 개가 갔고, 그 중에서도 돈 되는 기관이 얼마나 갔는지 알아보면 기가 막힐 것이다. 2005~2016년 지방세 납부현황을 보면 경상도 2903억이고 나머지 강원+충청+호남+제주 합쳐서 1126억이다.[73] 2005년 정책 추진 초반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공기관 이전의 기본원칙을 낙후도 배려보다 1원칙- 효율성 / 2원칙-형평성으로 제시하다가 반발에 부딪혔다. 정책 취지 자체가 균형발전인데 효율성[74]을 형평성[75]보다 우선시하면 영남권 등 비수도권 중 인프라가 우월한 지역이 비교우위에 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방분권, 지방균형 등의 기조를 살리고자 정부에서 적극적이었는데 추진 당시에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기업도시[76], 2기 신도시 등 정부가 무분별하게 신도시정책을 남발한다며 까였고 실제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짊어진 부채[77]는 직원들에게 방만하게 쓰인 것보다 각종 신도시, 임대주택, 국민행복주택 등 정부가 시키는 정책을 실행하다가 쌓인 게 많다. 수도권[78]과 대전[79][80]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11곳에 10여개씩 나눠주는 형태가 되었는데 이러한 기계적 형식의 분배는 수도권[81][82]과 정부대전청사와 대덕연구단지로 어마어마한 공공기관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83] 대전광역시[84]를 배제하고 진행했다. 이 때문에 지역균형 명목의 취지로 인구가 많이 증발한 전북권, 전남권, 강원권, 충북권 등부터 공공기관 수와 규모에서 더 큰 배려를 받아도 모자랄 판에 역진적으로 국가주도 불균형개발기를 거치면서 정치적, 경제적 몰빵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경상도 지역에 10개 혁신도시 중 무려 절반[85]인 5개가 돌아가게 되었다.[86] 인구가 늘어나자 광역시로 승격해달라고 요구하고 정부가 이를 들어주니 우리 몫은 따로 달라는 식의 추가요구를 정부에 하고 또 들어주고 이런 식으로 반복[87][88]된 게 인구 쏠림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 예를 들어 광역시[89]만 2개(부산, 울산)가 늘어난 경남권은 불균형개발의 열매를 따먹으면서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권역임에도 혁신도시를 무려 3개나 가져갔고 광역시를 하나라도 배출한 전남권과 경북권이 혁신도시 2개씩을 챙겨갔는데 상대적으로 강원권[90], 충북권, 전북권[91], 제주권은 불균형개발시기를 거치면서 인구 증가할 정부의 지원이 미약하여 광역시[92] 배출은 꿈도 못 꿨고 혁신도시도 1개씩밖에 못 가져가게 된 것이다.[93] 더구나 혁신도시 공공기관 개수 면에서도 경상>충청>전라>강원>제주 순[94]인데 정부 주도의 불균형개발기에 국가적 자원이 경기권에서 충청권을 지나 경상권으로 이어지는 경부라인 중심으로 몰빵되었음을 감안하면 오히려 더 공공기관 수에서 더 챙겨줬어야 할 비경부라인의 전라, 강원, 제주 쪽 공공기관 수가 결과적으로 더 적어져 버렸다.[95] ��지어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남북으로 쪼개진 삼남 지방 내에서도 더 잘 나가는 남권들(충남권, 경남권, 전남권)보다 북권들(충북권, 경북권, 전북권)이 받은 공공기관 숫자가 적다.[96] 아래 인구 증가 상황을 보면 균형발전 이야기 나올 정도로 뒤쳐진 지역들이 보이는데 취지와 다르게 수도권(+대전)을 제외하고 잘 나간 권역에 더 퍼부은 결과가 된다. 사실상 수도권만 빼놓았을 뿐 불균형발전 테크를 타고 있다... 1949년 → 2016년 3월 권역별 인구증가수 순위 1)경기권 약 419만 → 약 2551만(약 2132만 증가) 2)경남권 약 313만 → 약 805만(약 492만 증가) 3)경북권 약 320만 → 약 519만(약 199만 증가) 4)충남권 약 203만 → 약 382만(약 179만 증가) 5)충북권 약 115만 → 약 158만(약 43만 증가) 6)강원권 약 114만 → 약 155만(약 41만 증가) 7)제주권 약 25만 → 약 63만(약 38만 증가) 8)전남권 약 304만 → 약 338만(약 34만 증가) 9)전북권 약 205만 → 약 187만(약 18만 감소) 합계 약 2018만 → 약 5158만(총 인구 약 3140만 증가) 증가율만 따지면 아래와 같다. 1949년 → 2016년 3월 권역별 인구증가율 순위 1)경기권 약 419만 → 약 2551만(약 6.09배 증가) 2)경남권 약 313만 → 약 805만(약 2.57배 증가) 3)제주권 약 25만 → 약 63만(약 2.52배 증가) 4)충남권 약 203만 → 약 382만(약 1.88배 증가) 5)경북권 약 320만 → 약 519만(약 1.62배 증가) 6)충북권 약 115만 → 약 158만(약 1.37배 증가) 7)강원권 약 114만 → 약 155만(약 1.36배 증가) 8)전남권 약 304만 → 약 338만(약 1.11배 증가) 9)전북권 약 205만 → 약 187만(약 1.10배 감소) 합계 약 2018만 → 약 5158만(총 약 2.56배 증가) 수도권 몰빵의 심각성은 위 통계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거기에 경남권 또한 중공업 등 불균형발전기에 쌓아놓은 인프라로 상당한 버프를 받아서 무려 500만 가까운 인구[97]를 불려왔고 특별자치도로 변모한 제주도가 외국자본에 대한 규제가 확 풀리면서 중국 자본 등이 유입되어 2010년대에 와서 빛을 보기 시작해 인구증가분 자체는 적지만 증가율은 어마어마해진한 것을 제외하면 경기권이 무려 6배 넘게 증가할 동안 나머지 권역은 평균치에 훨씬 못 미쳤다. 이 때문에 영남을 아예 제외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하위권에 깔린 권역을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전북권, 전남권이 나란히 등장하는데 약 65년간 대한민국 전체 인구는 2.56배가량 증가하는데 전북권과 전남권의 인구 증가분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정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전북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오히려 감소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건 뭐 인구증가 비율은 고사하고 기본 출발 인구가 중상위권임에도 인구증가 수 자체에서도 강원도는 물론이고 제주도보다도 못하니 불만이 안 나올 수 없는 구조이다.[98] 이런 통계를 보면 전라권에 대해 피해의식이네 지역감정이네라고 규정하지만 실제로 피해가 생겼다는 게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보통 대비되는 경상권이 인구 증가측면에서 수도권 뒤를 이어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단순한 지역감정이나 피해의식으로 몰아가기엔 어폐가 생긴다. 여기서 빠져나간 인구가 경기권으로 어마어마하게 유입되면서 나비효과로 수도권 과밀화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번 생긴 거대한 흐름은 IMF 등으로 2000년대 이후 자체 권역을 형성하던 경북권의[99] 인구까지 슬금슬금 빨아들이기 시작[100]하여 본격 수도권 VS 비수도권(소위 지방[101])의 대립구도가 형성된 것이다.[102] 한편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공공기관 수 자체도 중요하지만 지방세나 이전 인원 규모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한 지역은 이전 인원[103] 100명인 기관 하나와 인원 200명인 기관 하나를 더해 2개 기관을 받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이전 인원 500명인 기관 하나를 받았다면 후자가 더 혜택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당시 이전인원이 가장 많은 기관은 경북 이전 대상이던 한국전력기술로 1793명이 이전하기로 되어 있었다. 다음으로 경남 이전 대상이던 대한주택공사 1459명, 광주 이전 대상이던 한국전력공사 1125명 순이었다. 하지만 기관마다 인원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곳이 있어 최종 이전 완료 시 인원은 시간이 지나봐야 한다. 지방세수입과 관련해서도 당시 규모상 이전최대기관은 한국전력공사였는데 여기에 나오듯 2004년 지방세 규모는 한국전력공사 185억2300만원, 한국토지공사 171억3500만원, 대한주택공사 87억 6200만원, 한국도로공사 80억6500만원, 한국자산관리공사 41억5100만원, 한국수력원자력(주) 34억5300만원, 한국전력기술(주) 23억6500만원, 한국가스공사 22억6300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 20억3500만원, 한국석유공사 17억5800만원으로 나와있다.[104] 이것 때문에 처음에는 서로 한국전력공사를 유치하려다가 정부에서 한국전력공사 따내는 곳은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하여 공공기관 3개만 준다고 해서 약간 시들해지기도 했다. 당시 상황을 보면 지방세 많이 내는 곳을 따낸 지역들이 주로 기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야 방사능폐기물처리장 유치 보상 성격이 있지만 상위 10개 기관이 전라권(1,2위 기관 2곳), 경상권(3위~10위 8곳)로 도배되어 있는 건 정치적인 영향력도 꽤나 작용한 듯하다. 반대로 충북 같은 경우 모든 기관들 지방세 총액이 11억 600만 원에 불과하다는 불만이 있다.[105][106] 보통 대규모 기관일수록 시장형에 가까운 기관일수록 지방세 납부 실적이 높지만, 지방세 납부 실적은 해마다 변동이 있으므로 매년 저 액수를 반드시 확보한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실제로 공공기관 배정 당시인 2004년 지방세납부 최상위 기관인 한국전력공사를 가져간 광주전남혁신도시보다 한국예탁결제원 버프[107][108]를 받은 부산혁신도시에서 2016년 현재 시점에서는 지방세 부문은 훨씬 큰 이익을 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혁신도시에서 거둬들인 지방세는 2015년 기준 7442억 1천만원인데 그 중 부산혁신도시에서 나온 지방세는 4055억 8300만원으로 전체 혁신도시 지방세의 절반을 넘는다. 그야 당연한 것이 부산에 내려간 기관은 25개로 최대[109]인데다, 알짜들이 많다. 제2의 대도시인 부산에 이렇게 퍼줬으니 균형발전 따위는 애초에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계획인구도 살펴봐야 한다. 계획인구가 많은 권역부터 대략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1)충남권 50만명[110][111]+α[112] 2)경남권 6만 5천명(부산 7천명+울산 2만명+경남 3만 8천명) 3)경북권 5만 2천명(대구 2만 7천명+경북 2만 5천명) 4)전남권 5만명 5)충북권 4만 2천명 6)강원권 3만 1천명 7)전북권 2만 9천명 8)제주권 5천명[113] 이런 정부 계획안의 계획인구는 그 기준에 따라 투자규모 등이 정부나 민간의 투자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114] 실제로 사업에서 그냥 공공기관만 건물 세워서 이사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주변 도로망이라든지 교통 연계부문에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의 가족동반이주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시설이나 의료시설 등 인프라를 늘려 궁극적으로 작은 신도시를 세우는 형태가 되고 있다.[115] 예를 들어 진주혁신도시는 국제학교인 세인트폴 미국학교가 들어온다.[116] 게다가 정치권의 움직임 등으로 더불어 국민연금공단(전북 전주완주 이전)의 연기금전문대학원이나 한국전력공사[117](전남 나주 이전)의 한전공대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일부에서 교육기관 등으로 조직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118] 경찰대학(충남 아산 이전)[119]도 치안대학원을 세워 조직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혁신도시 1곳 당 신설도로 1곳만 정부 예산 지원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광주전남혁신도시의 경우 공동혁신도시라 1개로 잡혀서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이게 원래 광주혁신도시+전남혁신도시 2개 몫이기 때문이다. 경북권의 경우 대구혁신도시와 경북혁신도시가 따로 먹기 때문에 2곳이 되고 경남권의 경우는 한술 더 떠서 부산혁신도시, 울산혁신도시, 경남혁신도시 3곳이 따로 먹게 된다. 한겨레신문 등에서는 시골에까지 혁신도시를 지으면서 전국토의 도시화를 진행하는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도시화가 지역균형발전은 아니라는 것. 또한 이렇게 아무런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시골지역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이주민들의 적응을 어렵게 하고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각 지역별 주요도시, 즉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원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공공기관들을 몰빵하는 것이 이주민의 생활상 편의나 인구 분산 및 지역균형 발전에 있어서 그 효과가 더 낫다는 시뮬레이션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면 전북, 충북 등이 가만있지 않았을 것이다...(도청소재지인 전주 청주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3.1. 공공기관 통폐합 및 분할로 인한 기관 및 이전지 변경[편집] 3.1.1. 한국토지공사 + 대한주택공사[편집] 이명박 정부 시절 전라북도 몫인 한국토지공사와 경남 몫인 대한주택공사가 통합하여 규모가 커진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경상남도 진주시로 이전하기로 했다.[120][121] 전북 전주에는 대신 국민연금공단이 이전하기로 했다. 그런데, 국민연금공단을 주면서 같이 보내주기로 했던 기금운용본부를 공사화[122]해서 전북에 안 보내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공사화한다고 해도 서울에 있지 않고 전북으로 온다면 전북에서도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에서 한번 거하게 당한 전북으로서는 민감한 사안인지라 크게 반발했고 결국 전북으로 이전했다. 3.1.2.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편집] 마찬가지로 이명박 정부 당시 공공기관선진화 명목으로 공공기관 간 통폐합을 시도하면서 업무 중복으로 인한 신용보증기금(대구 이전 대상)과 기술보증기금(부산 이전 대상)의 통합 떡밥이 돌았다.[123] 사실 통합 떡밥이 나오게 되기까지 신용보증기금이 독점하던 금융보증시장에 1990년대 초 기술보증을 주 목적으로 한 기술보증기금이 뛰어들었지만 두 기관의 업무 간 경계가 모호해 동일한 시장에서 뺏고 뺏기는 출혈경쟁이 불가피했고, 중복보증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됐다. 기술보증기금은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 때 자금난을 겪던 기업에 무한보증을 제공해 외환위기 극복에 일조했지만 무차별적 퍼주기 보증'[124]으로 인해 막대한 부실을 초래해 출혈경쟁이 극에 달했던 2005년 중복보증률은 무려 54.4%에 달했다. 양 기관 중 조직 규모가 신용보증기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125][126] 기술보증기금 측은 당연히 반대하였다. 부산광역시의회를 비롯해서 부산 쪽 단체들은 반대 입장을 보였고, 벤처산업협회[127]를 비롯한 벤처단체들도 반대했다. 정치계에서도 특히 한나라당의 부산 쪽 국회의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례처럼 가만히 있다가 기술보증기금이 신용보증기금에 먹히고 통째로 대구로 넘어가는 상황이 두려웠는지 통합 추진을 철회하라고 기자회견[128]까지 했지만, 상대적으로 같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지만 수도권 지역구를 가진 의원들은 찬성하는 의원들도 있었다.[129] 결국 통합이 유보되다가 흐지부지되고, 기술보증기금은 생존하며 지금에 이르렀지만, 지속적으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사항으로 나오고 있다.[130] 3.1.3. 한국정보사회진흥원 + 한국정보문화진흥원[편집] 참고로 다른 통합기관의 사례를 살펴보면 대구광역시 이전기관이던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이전기관이던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통합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대구로 이전[131]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정권이 바뀌면서 해당 기관 직원에게는 날벼락일 수 있지만 공공기관 통폐합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혁신도시도 지역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3.1.4. 한국산업기술평가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한국산업기술재단 +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 한국기술거래소[편집] 대구로 이전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원래 대구 이전 예정이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 비이전 대상이던 정보통신연구진흥원(대전) 일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서울),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서울), 한국기술거래소(서울) 등이 통합되어 대구에서 좀더 이득을 본 케이스이다. 3.1.5. 한국학술진흥재단 + 한국과학재단[편집] 마찬가지로 대구로 이전하는 한국장학재단은 원래 대구로 이전 예정이던 한국학술진흥재단에 한국과학재단(대전) 일부[132]를 통합한 케이스로 역시 이전기관 덩치가 불어나서 약간이나마 이득을 보았다. 3.1.6.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편집] 또한 나주로 이전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원래 이전 예정이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 한국게임산업진흥원(서울),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서울)이 합쳐져 광주전남에서 좀더 이득을 보았다. 3.1.7.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저작권위원회 +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 한국인터넷진흥원 +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 한국정보보호진흥원[편집] 좀 복잡한 케이스로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경남 이전 예정이던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 비이전대상이던 정보통신연구진흥원(대전) 일부가 통합되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되었고 충북으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경남 측에서 말이 나올 수밖에 없어서 광주전남으로 이전 예정이던 2개 기관인 저작권위원회와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를 합친 한국저작권위원회를 경남으로 밀어넣고 광주전남 측에는 원래 오기로 했던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비이전대상인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서울)을 통합한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땜빵하여 충북, 경남, 광주전남 3곳이 쌈박질할 뻔했는데 그나마 나름 잘 수습하였다. 3.1.8.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편집] 그 외에도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노동교육원은 아예 기관이 폐지되어 버렸는데 한국고용정보원으로 대체하였고, 경남 이전 예정이던 국민안전처[133] 산하기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비이전기관)과 통합되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134][135]이 됨에 따라 경남에서 더 이득을 보게 되었다. 3.1.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 +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편집] 충북 청주로 이전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2017년 비이전기관이던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경기 안양)과 통합[136]하였는데, 통합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이 청주 오송지역에 자리를 잡아 충북에서 이득을 본 케이스이다. 3.1.10.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편집]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에 과학기술전략본부[137]를 신설하면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을 통합하여 범부처 R&D통합 정책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책원을 설립하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이들 기관 중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이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세종국책연구단지 이전 기관이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대전광역시에 본원[138]이 있다. 각 기관마다 통합에 대한 거부반응은 당연하고, 통합 후 소위 충청더비[139]가 벌어질 여지가 있었다. 3.1.11. 한국가스공사 + 한국석유공사[편집] 2016년 5월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하는 방안[140]이 담긴 용역보고서를 양 기관의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개했다. 실제 통합이 된다면 대한주택공사+한국토지공사 통합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탄생하면서 경남과 전북이 신경전을 벌인 것처럼 울산(한국석유공사)과 대구(한국가스공사)에서 신경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가스공사나 한국석유공사가 이명박 정부 당시에 유행하던 해외자원외교가 폭망[141]으로 드러나면서 후폭풍이 온 것이다. 2018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자원개발혁신태스크포스(TF)가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통합을 권고하면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간 통합 떡밥이 다시 나돌았다.# 한국석유공사 부채규모는 2017년 상반기 기준 17조 9770억원에 달한다. 2012년 168%에서 2008년 73%에 불과했던 부채비율은 2017년 상반기 529%로 늘어났다. 한국가스공사 사정도 다르지 않다.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쏟아 부은 돈이 11조원을 넘지만 회수율은 20%를 겨우 넘기는데 그친다. 한국가스공사의 2017년 상반기 기준 부채규모는 29조279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307%다.# 전문가들은 통합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로 전략기술경영연구원 박기식 부원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합치는 게 더 낫다"며 "해외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생산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도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로 나뉘어 있는 것보다는 한 회사에 사업부가 2개 있는 게 더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세금을 계속 넣을 수 없는 만큼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하면 기획조정실이나 인사부서 등 후선 지원부서의 인력을 줄일 수 있어 그만큼 간접비 중복분을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가 상장사라는 점과 노동조합이 강력하게 반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진이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비슷하게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경우에도 혁신TF가 통폐합 안을 내놓자 당장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강력 반발하는 상황이다. 한국광해관리공단노동조합은 '통합반대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최재훈 노조 위원장은 2018년 3월 8일부터 1위 시위를 벌였다.# 3.1.12. 도로교통공단 + 운전면허시험관리단[편집] 강원도 이전기관이던 도로교통공단과 울산광역시 이전기관이던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이 통합한 도로교통공단은 본사는 강원에 운전면허본부는 울산에 분산배치하였다.[142] 2018년 2월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에서 전체 조합원 2천100여 명(전체 종업원 2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에 있는 면허본부를 원주로 이전하는 청원서를 받은 결과 2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면허본부에는 30여 명이 근무하고, 본부 내 콜센터에는 울산에서 뽑은 60여 명이 일하고 있는데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은 공단 조직의 하나인 면허본부만 울산에 떨어져 있어 본사까지 가려면 적잖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등 효율적인 업무가 안 돼 반드시 조직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 관계자는 "면허본부 직원만 본사로 옮기고, 울산 면허본부는 도로교통공단 울산지부로 하고 콜센터도 그대로 두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은 5개 본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주 본사에 경영본부, 안전본부, 교육본부, 방송본부, 울산에 면허본부를 두고 있다. 원래 면허본부는 울산 이전 대상 공공기관일 당시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이었지만, 2011년 도로교통공단에 면허본부로 통합됐다.# 3.2. 이전 공공기관들로 인한 지역 간 경쟁[편집] 탄소배출권거래소를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해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거래소(부산 이전)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력거래소(전남 이전)가 경쟁을 벌인 적이 있다. 부산광역시청이나 전라남도청 등 해당 지역에서도 자기 지역 내 공공기관이 커지면 근무 인원도 늘어나고, 세수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싶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전되기 전 한국거래소는 서울 영등포구에, 한국전력거래소는 서울 서초구에 있었기 때문에 혁신도시 정책이 없었다면 공공기관이나 소관 부처들 간의 유치 경쟁은 있었을지라도 지역간 경쟁은 크지 않았을 것이다. 유치전에 접어들어 한국거래소와 한국전력거래소 양측은 * 한국거래소: 주식과 파생상품 거래 등 거래시장 노하우와 시장운영 면에 상대적으로 우위 * 한국전력거래소: 탄소배출권 거래 규모에 있어서 전력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대부분이 탄소배출권 거래 대상 업체이며 탄소배출량 측정에 상대적으로 우위 등을 들어 유치전을 벌였고, 2014년 1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녹색성장위원회 심의결과를 토대로 한국거래소로 최종 결정하였다.[143] 중간에 서울, 전북, 경북, 대구 등에서도 유치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3.3. 뒤죽박죽 연관산업군 배치[편집] 한편, 혁신도시마다 연관산업군을 모아 보낸다고 하긴 했는데, 정치적 이해관계와 지역별 기관 배려 등으로 인해 연관산업군 공공기관 배치가 뒤섞여 있다. 예를 들어 농업 관련 기관인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국립농업과학원 등은 전북으로 이전하고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광주전남으로 이전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은 경북으로 이전하는 식이다.[144][145] 에너지 관련 기관도 전력 및 전기 부문에서는 중부발전, 남동발전, 서부발전 등 발전회사야 넘어간다 쳐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이 광주전남으로 이전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으로 이전하며, 한국전력기술은 경북으로 이전한다. 기초전력연구원[146]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다. 가스 부문은 한국가스공사는 대구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충북으로 이전하고 있다. 석유부문은 한국석유공사가 울산으로 이전하지만, 한국석유관리원은 경기 성남시에 있다. 원자력부문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 이전기관이고, 한국원자력연구원 및 한전원자력연료는 대전 유성구에 있다. 그 외에도 한국에너지공단 및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울산으로 이전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서울 강남구에, 한국에너지재단은 서울 서초구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서울 금천구에 있다. 산업 관련 기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울산으로 이전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진주로 이전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대구로 이전한다. 산업연구원은 세종시로 이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 강남구에 있다. 교육 관련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충북으로,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장학재단, 중앙교육연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대구로 이전한다. 법 관련 기관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경북으로 이전하고, 법무연수원은 충북 이전하며, 한국법제연구원은 세종으로 이전한다. 정부법무공단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 서초구에 있다. 교통 관련 기관도 도로교통공단은 강원으로,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북으로,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제주로 각각 이전한다. 철도부문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전 동구에 있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경기 의왕시에 있다. 항공부문은 한국공항공사가 서울 강서구에, 한국항공안전기술원은 인천 중구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대전 유성구에 있다. 우정 관련 기관은 우정사업본부가 세종시로 이전하고,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전남으로 이전하며, 우정사업조달센터는 경북으로 이전한다. 이전 없는 기관들로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은 서울시 마포구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은 서울 광진구에,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특허 및 저작권, 발명 및 지식재산 관련기관은 특허청, 특허심판원, 특허고객상담센터, 한국특허정보원[147], 특허정보진흥센터는 대전 서구에 있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발명진흥회는 서울 강남구에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서울 마포구에 있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경남 진주로 이전한다. 3.4. 과도한 이전지역 분산[편집] 혁신도시는 총 10개가 조성되었고, 유관기관까지 200개가 넘는 기관들이 이전했는데, 이에 대해 배분이나 이전지역 수 등을 조절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3.4.1. 세종 집중론[편집] 굳이 혁신도시를 여러 개 세울 것이 아니라 아예 세종 지역에 중앙행정기관 외에도 공공기관들을 죄다 들이부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종에 공공기관들을 몰빵했다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진하고 있는 50만 신도시 조성이 이명박 정권기의 중단을 감안해도 훨씬 빨리 달성되었을 것이고 성공적으로 평가되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2018년 현재 세종 인구가 30만을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인구 50만에 가까워졌을 것이라는 추정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다른 경상권, 전라권, 강원권, 제주권 등에서는 손만 빨게 되는 상황이 되고, 현재 혁신도시 비판론에서 나오는 공공기관 종사자 서울 등 출장 증가가 서울 및 수도권-세종 간 흐름으로 바뀔 뿐이라는 반론이 있다. 서울과 세종 간 도로나 철도교통망 확충도 더 빨리 발생했을 것이다.[148] 결국 지방균형발전 중부권 아래에서는 체감이 거의 없는 균형발전정책이 된다. 3.4.2. 경남권 배제론[편집] 위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경남권은 정부 주도 불균형 개발기에 경부축 몰빵의 버프를 어마어마하게 받은 권역으로 이례적으로 부산과 울산 2개 광역시가 생겼을 정도에 인구는 거의 500만 가까이 불어난 지역이다. 사실 경기 침체기에 경남권에서 죽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그만큼 호황기에 해먹던 게 많았기 때문에 박탈감이 커진 결과라는 것이다. 실상은 사정이 더 나음에도 1000원 벌다가 800원 벌게 된 A가 300원 벌다 310원 벌게 된 B보다 더 죽는 소리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 역으로 경남권에서는 부산을 필두로 서울과 부산 양대축 주장을 하기도 한다. 경남권이 먹었 수도권 파이를 줄이면 그것 자체가 지방균형발전이라는 것인데 사실상 세종몰빵론의 경남권 버전이다. 다만, 1극형이 2극형으로 바뀔 뿐 다른 지역민들이 보기엔 그냥 불균형 발전 파이를 수도권, 경남권이 나눠먹는 것에 불과하다.같은 지방이니까 균형발전 동의했더니 이런 식의 결론이 되면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서처럼 “같이 데스매치 가자”라는 식으로 다른 권역에서 극단적으로 그냥 수도권 몰빵하고 같이 망하자 전략을 쓸 수도 있다. 실례로 경부측 불균형 개발기에 중간에 낀 충청권(주로 충남권)과 경북권이 그 파이를 함께 나눠먹었을 뿐 전라권과 강원권, 제주권 등에서는 그냥 배제당했을 뿐이다. 3.4.3. 광역시 배제론[편집] 이미 불균형 개발기에 거점도시로 집중 지원을 받아 직할시(광역시)가 된 지역에까지 혁신도시 파이를 나눠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광역시는 총 6개인데, 수도권인 인천이 배제되면 경상권에 광역시가 이미 3개라 불균형 개발기에 잘 받아먹은 경상권이 균형발전 명목으로 또 혜택을 받아먹는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경남권의 경우 광역시 배출이 2곳이 도(道)까지 포함하면 최다인 3곳의 혁신도시를 받아먹게 되었다. 실제 정책 집행에서는 정부대전청사의 중앙행정기관과 각종 공공기관들이 이미 들어섰던 대전도 배제되어 경상권 3곳, 전라권 1곳의 광역시가 혁신도시 대상이었는데, 광주는 그나마 전남에 공동혁신도시 조성으로 이어져 혁신도시가 들어선 광역시는 경상권 3곳뿐이다. 3.4.4. 권역별 차등 분배론[편집] 경남권처럼 광역시 2개를 배출하고도 인구가 300만을 넘어선 지역과 (섬이라는 특성을 가진 제주권을 빼고 비교해도) 광역시 배출은 전혀 못하고, 도 인구도 200만을 못 채운 강원, 충북, 전북 등을 동일 비교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경상남도의 경우 부산과 울산 2개 도시를 광역시로 배출하고 3번째 도시이자 도청 소재지인 창원조차 (통합 버프를 받긴 했지만) 무려 100만이 넘을 정도로 잘 나간 권역이다. 반면 강원권은 광역시는커녕 도청 소재지인 춘천이 30만도 채 되지 않고,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자 혁신도시를 받아간 원주시도 34만 2000명 선이다. 인구 기준으로 따지면 강원권에서 가장 큰 도시인 원주는 경남권에서 부산-울산-창원 다 거르고 4번째인 김해에도 못 미쳐 5번째인 양산시(34만 7천 명)나 6번째인 진주시(34만 6천 명)보다 살짝 작은 수준이다. 충북권은 전체 인구의 52%를 혼자 가진 청주시조차 광역시가 되지 못했으며, 그 다음인 충주시는 바로 21만 명이 되는데 이는 경남권에서 7번째인 거제시(25만 1천 명)만도 못한 수준이다. 전북권도 중심도시 격인 전주가 65만 명 선에 그치���, 다음 가는 도시인 익산시(29만 5천 명)는 경남권 6번째인 진주시보다 7번째인 거제시와의 차이가 더 작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통합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드러났는데 경남, 전북 등 광역자치단체별로 배분된 혁신도시 문제에서 경남에서는 (부산, 울산을 광역시로 배출하고 김해보다도 인구가 적은) 진주를 들고 와서 전북 전주보다 못하다는 언플을 했다.[149]전북에서도 완주를 들고 왔어야..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경남권처럼 상대적으로 발전된 권역은 다른 정책에서 자체적인 균형발전에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하고, 강원권이나 전북권 등과 같은 광역시 무배출권역은 거점 집중형으로 광역시 승격을 노릴 정도의 지원을 하는 혁신도시 배분을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서 향후 광역시 분리까지 감안해서 모(母) 도(道)에서 재정력 감소 때문에 반대할 것을 감안해 거점지역과 육성지역을 따로 2중으로 공공기관을 분배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원권의 원주에 우정사업본부,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우정관련기관을, 강릉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산림·임업 관련기관을, 전북권이라면 전주에 국악방송,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정보원,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문화·예술 관련기관을, 전북의 타 시군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농업 관련기관을 배치하는 식이다. 3.5. 꼼수이전[편집] 일부 이전 대상 기관이 등기 등 명목 상 본사만 이전 대상지로 옮기고 주요 사무기구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두고 있어 꼼수이전이라는 빈축을 사는 경우가 많다. 3.6. 공공기관 추가이전설[편집] 2017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등 여러 곳에서 공공기관을 추가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곤 했는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지 않겠느냐는 기대치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2018년 9월 이해찬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되고 얼마 되지 않아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으로 지방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떡밥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해찬 대표가 언급한 공공기관은 120여 개 기관에 인원 수 약 6만여명이라고 한다. 경남권 혁신도시 계획인구 6만 5천여명에 육박하는 수치다. 2018년 9월 초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기관별 분류·검토를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다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가균형발전법 시행령 16조에 따라 ‘수도권에 있는 시설을 직접 관리하는 기관’[150]은 제외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 번 지방이전 대상기관을 검토해서 이전했기 때문에 2000년대 이후 생겨난 신생기관이나 당시 나름의 명분을 내세워 이전대상에서 벗어난 기관들은 안심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앞으로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하려면 법령으로 추가 이전은 없다는 것을 명시하거나 공공기관 지정 및 해제 또는 신설 시 선제적으로 비수도권 설립 여부를 검토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외인 점은 보통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은 공공기관 이전에 반대 입장에 서기 쉬운데, 2018년 10월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무조건 집을 짓는다고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국토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서라도 서울에 남아있는 공공기관이나 국회 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발언을 한 점이다. 서울시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현 시점에서 문재인 정부는 공공기관 추가이전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홍남기 부총리는 국무조정실장 때도 추가이전 관련사항을 검토 중이나 기존 혁신도시 개발이 우선이라고 답변한 적이 있는데 2달 뒤 부총리가 된 이후에도 기존 혁신도시 개발이 우선이라는 답변을 반복했다. 실제로 현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계획에 공공기관 추가이전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3.6.1.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목록[편집] 언론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략 서울 95곳, 인천 3곳, 경기 18곳 정도이다. 한국산업은행이나 중소기업은행 등이 대어로 꼽힌다. 중소기업은행은 자회사들까지 싹 쓸어담아온다면 대박이고, 한국산업은행도 이전지역에서 정치권과 연계하거나 언론플레이 등을 통해 향후 한국산업은행의 출자회사나 자회사들을 압박해서 본사를 끌어내릴 수도 있다.[151]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등 지역정치권이나 지역언론 등 부산 쪽에서는 대환영인 듯하다. 노무현 정권기처럼 대통령이 PK출신인 시기라 그 영향을 노리는 듯하다. 2000년대 노무현 정권기에 금융 관련 기관 중 일부는 당시 추진되던 동북아금융중심지 조성 관련 명분을 들어 지방이전 대상에서 빠지게 되었으나 일부 기관들은 부산, 대구 등(연기금 관련 기관 포함시 전북, 전남 포함)으로 이전했다. 추가이전 대상에 금융기관이라고 2018년 여당 지위를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금융관련기관도 무조건 배제하지는 않기로 하면서 이전 여지가 생겼다.[152] 사실 이명박 정권기인 2012년 즈음부터 박근혜 정권기인 2014년 경에 걸쳐 기획재정부 등을 중심으로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한국장학재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을 소위 “금융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이들 기관 중 신용보증기금(대구 이전), 기술보증기금(부산 이전), 한국거래소(부산 이전), 한국자산관리공사(부산 이전), 한국주택금융공사(부산 이전), 한국예탁결제원(부산 이전) 등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들을 제외하고도 교육부 산하 한국장학재단(대구 이전),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경남 이전)까지 금융공공기관 형태로 독립카테고리화하려는 시도가 있었다.[153] 3.6.1.1. 재정·금융[편집] 금융 관련 분야는 금융중심지가 조성된 부산과 조성 예정인 전주 등에서 들이댈 가능성이 있다. 부산이야 기존 이전된 기관과의 시너지를, 전주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중심지 활성화 등을 명분으로 가져올 듯하다. 한국재정정보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한국투자공사(기타공공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예금보험공사(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SGI서울보증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주) SGI신용정보 - 서울 양천구에 있다. 한국수출입은행(기타공공기관)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기획재정부 산하 기관이지만 수출입 관련하여 통상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산업은행(기타공공기관)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지만 산업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해제 이후 2014년 재지정되었다. 이전시 자회사들도 동반 이전 가능성이 있다. (주) 산은캐피탈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KDB생명보험 - 서울 용산구에 있다. (주) KDB인프라자산운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재) KDB나눔재단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중소기업은행(기타공공기관) -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지만 중소기업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해제 이후 2014년 재지정되었다. 이전시 자회사들도 동반 이전 가능성이 있다. 주식회사 IBK신용정보(서울 영등포구)는 공직유관단체로도 지정되어 있다. (주) IBK캐피탈 - 서울 강남구에 있다. (주) IBK투자증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IBK연금보험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IBK자산운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IBK시스템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IBK신용정보 - 서울 강남구에 있다. 중소기업은행의 자회사이다. (재) IBK미소금융재단 - 안산 단원구에 있다. (재) IBK행복나눔재단 - 서울 중구에 있다. 3.6.1.2. 교육[편집] 국가평생교육진흥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동북아역사재단(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교육부 산하 기관이지만 외교분야와도 연관성이 있다. 세종학당재단(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교육부 산하 기관이지만 외국인에 대한 한국어 보급 관련 업무가 있어 외교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기타공공기관) - 성남 분당구에 있다. 이전할 경우 부설기관인 한국학대학원도 함께 끌어내릴 가능성이 있다. 한국고전번역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종로구에 있다. 3.6.1.3. 통상·조달·물류[편집] 국제원산지정보원(기타공공기관) - 성남 분당구에 있다. 관세청 산하 기관이지만 통상분야와 관련이 있다. 식품 관련으로 엮을 수도 있다. (주) 워터웨이플러스(기타공공기관) - 김포 고촌읍에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경인아라뱃길 사업 때문에 지방이전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라 무역에 초점을 맞춰 통상분야로 볼 수 있으나 금융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라 무역에 초점을 맞춰 통상분야로 볼 수 있으나 금융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3.6.1.4. 외교·통일·이민[편집] 한국국제협력단(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 성남 수정구에 있다. 외교심장을 뛰게할 문서 도쿤 - 모모랜드 낸시 움짤 gif
0 notes
newsmin · 8 years ago
Text
우동기 교육감, “교육수도 대구, 국내에 경쟁 상대 없다”
▲11일 영남일보 주최 토론회에 참여한 우동기 대구교육감
우동기 대구교육감이 11일 <영남일보>가 주최한 ‘미래교육 대구범시민 대토론회’에 참여해 대구교육을 자평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우동기 교육감은 “대구 교육은 우리나라에서 1위다. 이제 상대적으로 교육지표가 낫다 하는 것보다 절대적 가치와 절대적 기준을 대구 교육 지표로 삼을 때”라며 “새로운 형태의 교육이 요구되고 있고 그 요구를 신속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미래 교육을 걱정하는 기회”라며 “이명박 정부 당시 교육을 설계하고 현장에서 미래교육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한 이주호 전 장관이 참여했다”라며 “4차산업혁명은 소프트웨어 교육이라고 부를 정도로 미래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통해 우동기 교육감은 “대구 교육은 경쟁과 강요 대신 학생 행복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친 결과 대한민국 교육수도로서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4차 산업혁명과 학습 혁명’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김석수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전호성 내일신문 부장이 주제발표와 토론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과 시민 300여 명도 참여했다.
한편, 우동기 교육감은 오는 21일,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취를 표명할 예정이다.
▲11일 영남일보가 주최한 토론회에 시만 300여 명이 참여했다.
(function(d,a){d[a]=d[a]||function(){(d[a].q=d[a].q||[]).push(arguments)};}(window,'dable')); dable('renderWidget', 'dablewidget_G7Zj437W');
우동기 교육감, “교육수도 대구, 국내에 경쟁 상대 없다”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0 notes
helloangelalee · 6 years ago
Link
- 2019 디지털교과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 - 응모자격 : 디지털교과서에 관심있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원 및 학생 응모일정 : 2019. 10. 07(월) ~ 2019. 11. 5(화) 17:00까지 http://dtbookcon.net/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콘텐츠 #공모전
Tumblr media
0 notes
burstwatermelon · 8 years ago
Text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수학 단원정리 평가자료 및 정답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수학 단원정리 평가자료 및 정답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수학 단원정리, 평가자료 및 정답
    단원순서
덧셈과 뺄셈
평면도형
나눗셈
곱셈
시간과 길
분수와 소수
  단원정리
단원정리 다운받기 : Download!!!
  단원 평가문제 및 정답
1 단원 평가문제 및 정답 : Downlaod!!!
2 단원 평가문제 및 정답 : Downlaod!!!
3 단원 평가문제 및 정답 : Downlaod!!!
4 단원 평가문제 및 정답 : Downlaod!!!
5 단원 평가문제 및 정답 : Downlaod!!!
6 단원 평가문제 및 정답 : Downlaod!!!
  본 자료는 비영리 교육목적으로만 이용이 가능하며, 영리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업데이트 글 보기 (For more information,…
View On WordPress
0 notes
kpopmusicstoryco-blog · 8 years ago
Text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2011 컨퍼런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kpopmusicstory.co/%eb%94%94%ec%a7%80%ed%84%b8-%ec%bb%a4%eb%ae%a4%eb%8b%88%ec%bc%80%ec%9d%b4%ec%85%98-2011-%ec%bb%a8%ed%8d%bc%eb%9f%b0%ec%8a%a4/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2011 컨퍼런스
            Time 
  Section ~ 09:30 등록 09:30 ~ 10:10
스마트폰 미래 전략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
10:10 ~ 10:50 Web-Centric Ecosystem 삼성전자 강태진 전무 10:50 ~ 11:30
ICT Eco system의 변화와 MNO 미래전략 SK텔레콤 임종태 상무
11:30 ~ 12:10
스마트 모바일 서비스 동향 및 정책 방향
방송통신위원회 홍진배 과장
12:10 ~ 13:10 Lunch Track
Communication
– 통신망 & 서비스
Platform
– 플랫폼 & N스크린
Application
– 콘텐츠 & 서비스
13:10 ~ 13:50
LTE 시대의 이동통신시장의 미래 LG U+ 박종욱 상무
KT 개방형 지도 플랫폼 소개
KT 이현규 본부장
태블릿 시대, 통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는?
관동의대 정지훈 박사
13:50 ~ 14:30
LTE 단말기 기술발전 동향 및 전망 팬택 양진성 부장
플랫폼 장벽을 뛰어 넘는 n스크린 시대의 해결사 하이브리드앱
KTH 한기태 팀장
SNS 비교 분석 및
향후 진화 방향
소셜컴퓨팅연구소 한상기 박사
14:30 ~ 15:10
SNS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현재와 미래
SK커뮤니케이션즈 이태신 상무
Big Data 시대의
New Business
코난테크놀로지 최승일 본부장
콘텐츠 유통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 전략
삼성전자 박동욱 상무
15:10 ~ 15:20 Coffee Break 15:20 ~ 16:00
NFC 도래에 따른 커머스 환경변화와 미래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
바다 플랫폼과 개발자 지원 정책 방향
삼성전자 김영준 박사
Social TV 시대, Nate TV검색 3-screen 접근 전략 SK커뮤니케이션즈 박세헌 차장
16:00 ~ 16:40
4G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4G용 킬러앱은?
EdG 이진원 대표
스마트 교육 추진 전략과 디지털 교과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광훈 팀장
뽀로로는 어떻게 ‘뽀통령’이 되었나?
오콘 김일호 대표
16:40 ~ 17:20
K-pop 사례로 본 콘텐츠와 뉴미디어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
17:20 ~ 경품 추첨 및 Closing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연사소개
기조연설1
스피커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
강연주제
스마트폰 미래 전략
프로필
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석사
미국 멜 볼트 어소시에이트(Mel Boldte and Associates)
미국 하리 어소시에이트(Hari and Associates)
미국 두퐁(Du Pont) 디자인 컨설팅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niv. Of Illinois) 산업디자인과 교수
미국 GVO, 프로덕트 디자인 매니저
이노디자인 창립, 이노디자인 대표
  국가 경쟁력 위원회 자문위원
한국디자인브랜드경영학회 이사
기네스 한국심의위원 선정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자문위원
200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자문위원
2008, 2009 서울 디자인 올림픽 홍보대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 명예교사
상명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석좌교수
국립현대미술관 자문위원
한국 패션문화 100년 어워드 운영위원
    기조연설2
스피커
삼성전자 강태진 전무
강연주제
Web-Centric Ecosystem
프로필
2010~ 삼성전자 컨텐츠기획팀장
2008~2010 KT 서비스육성실장/신사업추진본부장
1999~2008 Thinkfree.com
1994~1999 Nara Soft
1987~1993 한컴퓨터 연구소
    기조연설3
스피커
SK텔레콤 임종태 상무
강연주제
ICT Eco system의 변화와 MNO 미래전략
프로필
2011.10 ~ CR부문 기술정책지원실장
2010 ~ Network기술원장
2009 ~ Data Network본부장
2006 ~ Access기술연구원장
2005 ~ Platform연구원장
2000 ~ 중앙연구원 망엔지니어링그룹장
1993 ~ SK Telecom 중앙연구소
~ 1993 연세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박사)
~ 1988 연세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석사)
1979~ 1986 연세대학교 전자공학(학사)
    기조연설4
스피커
방송통신위원회 홍진배 과장
강연주제
스마트 모바일 서비스 동향 및 정책 방향
프로필
현 방송통신위원회 과장
                오후 통합 세션
스피커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
강연주제
K-pop 사례로 본 콘텐츠와 뉴미디어
프로필
수상
2010년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제작자상
2010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로패
경력
2008년 ~ 현재 / (주)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 포미닛, 비스트, 지나 등
2001년 ~ / (주)JYP엔터테인먼트 대표
* 비, 원더걸스, god, 노을, 임정희 등
1990년 ~ / (주)대영AV 매니지먼트 책임자
    오후1트랙 1세션
스피커
LG U+ 박종욱 상무
강연주제
LTE 시대의 이동통신시장의 미래
프로필
2011. 5월 ~ 현재 LG U+ 4G사업추진단 4G전략담당 상무
2010 ~ 2011 5월 LG U+ 강남/동부영업담당 상무
2008 ~ 2009 LG텔레콤 전략기획팀장, CRM 담당
2000 ~ 2007 ㈜LG 경영관리팀 근무
1988 ~ 1999 LG증권 근무
1985 ~ 1989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오후1트랙 2세션
스피커
팬택 양진성 부장
강연주제
LTE 단말 기술 동향 및 발전 전망
프로필
팬택 기술전략본부
            오후1트랙 4세션
스피커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
강연주제
NFC 도래에 따른 커머스 환경 변화와 미래
프로필
KAIST 경영과학 학/석/박사, 서울대 행정학 석/박사(수료)를 취득하였고,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 및 대학원 경영학과/경영컨설팅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비즈니스 모델 연구소(BMER.net) 소장을 맡고있다. CMU 초빙과학자, 고려대 경영대 조교수,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조교수, MIT Mobile Experience Lab과 UC Berkeley BEST Lab의 풀브라이트 초빙교수를 역임하였고, 세계인공지능학회(AAAI)의 혁신적 인공지능응용상을 2회 수상하였다. Yes24.com의 사외이사이면서, 최근 NFC(Near-Field Communication) 전문 기업 LoveisTouch.com을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RFID European Lab.의 일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후1트랙 5세션
스피커
EdG 이진원 대표
강연주제
4G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4G용 킬러앱은?
프로필
2011.09 KBS 제작자 추천검색 시스템 UX/UI 설계 개발
2011.08 교통정책지원 및 분석 시스템 개발사업 UX 컨설팅 (한국교통연구원)
2011.07 고객경험(CX: Customer eXperience) 방법론 전사교육 (S사)
2011.06 Map 서비스의 N-Screen 확대를 위한 UX/UI 컨설팅 (K사)
2011.05 “성공하는 APP의 7가지 원칙” 연구 (수석연구원, 지경부 과제)
2010 홍익대 영상대학원 인터랙션전공 겸임교수: UX Design, UI Design 강의
2010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UX 및 서비스디자인 컨설팅 (PM)
2004~2009 LG전자: LG Air Sync (Cloud) 서비스 기획, 쵸콜릿폰 UI 설계
2008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출간 (번역/감수)
    오후2트랙 1세션
스피커
KT 이현규 본부장
강연주제
KT 개방형 지도 플랫폼 소개
프로필
1985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산학과 학사
1987 KAIST 전산학과 석사
1998 KAIST 전산학과 박사
1987-1990 KT 품질보증단 전임연구원
1991-1999 핸디소프트 기술이사
1999-2000 마이크로소프트 NSG Manager
2000-2002 Nets 부사장
2002-2007 아이크로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2007-2010 NHN 모바일센터장
2011- KT 통합플랫폼개발본부장
    오후2트랙 2세션
스피커
KTH 한기태 팀장
강연주제
플랫폼 장벽을 뛰어 넘는 n스크린 시대의 해결사 하이브리드앱
프로필
현 KTH 모바일개발실 앱스프레소팀 팀장
전 TmaxSoft 팀장
          오후2트랙 3세션
스피커
코난테크놀로지 최승��� 본부장
강연주제
Big Data 시대의New Business
프로필
코난테크놀로지 비니지스솔루션 본부장
넷플스 연구소장
넷플소프트 대표이사
핸디소프트 연구소장
      오후2트랙 5세션
스피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광훈 팀장
강연주제
스마트 교육 추진 전략과 디지털 교과서
프로필
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디지털교과서 팀장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정보서비스 부장
          오후3트랙 1세션
스피커
관동의대 정지훈 교수
강연주제
태블릿 시대, 통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는?
프로필
한양대학교 의학사
서울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미국 남가주대학교(Univ. of Southern California) 의공학 박사
전)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
현) 관동의대 명지병원 융합의학교 ���수 / IT융합연구소장
저서: 제 4의 불, 거의 모든 IT의 역사, 오프라인 비즈니스 혁명 등
    오후3트랙 2세션
스피커
소셜컴퓨팅연구소 한상기 박사
강연주제
SNS 비교 분석 및 향후 진화 방향
프로필
경력
2011 – 현재 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
2009 – 2011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소셜컴퓨팅랩 디렉터
2005-2008 오피니티 에이피 대표이사
2003-2004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 대표 및 일본 다음 법인장
99-2003 벤처포트 대표이사
94-99 삼성전자 멀티미디어 추진실, 전략기획실, 미디어서비스 사업팀
91-93 삼보컴퓨터 회장실
90-91 휴먼컴퓨터 개발이사
89-90 삼성종합기술원
학력
1982년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 졸
1984년 KAIST 전산학과 석사
1989년 KAIST 전산학과 박사 (인공지능)
주요 활동
2011. 10. – SNS 미래포럼 운영위원장
2011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소셜테크롤로지와 기업’ 포럼 위원장
2011 – 인터넷진흥원 인터넷 문화 전문가 자문위원
2010.5 – 2011.1: 전자신문 객원논설위원
2011.2009.9 – 2010. 8: NHN 서비스 자문위원
    오후3트랙 3세션
스피커
삼성전자 박동욱 상무
강연주제
콘텐츠 유통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 전략
프로필
[주요 경력]
ㆍPhorm Korea (‘08.10 ~ ‘10.07)
ㆍSK Communications (‘07.03  ~ ‘08.10)
ㆍ오버추어코리아 (‘03.03  ~ ‘05.04)
ㆍ스포츠투데이/경향미디어그룹 (‘99.04  ~ ‘03.03)
ㆍ중앙일보 (‘90.04  ~ ‘99.04)
    오후3트랙 4세션
스피커
네이트 박세헌 차장
강연주제
Social TV시대, Nate TV검색 3-screen 접근 전략
프로필
[현] SK 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 검색본부 차장
(전) 지란지교소프트 해외 온라인 마케팅 기획팀장
(전) 오픈IPTV사업팀 팀장
(전) 미국 Yahoo! 본사 2006 FIFAworldcup.com 프로덕트 매니저
(전) 야후! 코리아 미디어 부문 과장, 검색,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부문 팀장 역임
– 기고, 방송, 기타활동
PC사랑, 월간 과학동아, 서울경제신문, 게임신문 등 IT 분야 기고, CBS 라디오 프로그램 고정게스트(2001)
KT 문화재단 IT 관련 강의(2004)
    오후3트랙 5세션
스피커
오콘 김일호 대표
강연주제
뽀로로는 어떻게 ‘뽀통령’이 되었나?
프로필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공업디자인전공 졸업‘94
LG전자 디자인 연구소 ’94~ ’96
㈜오콘 설립 ’96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영상학부 겸임교수 ’01~ ’04
현 ㈜오콘 대표이사
현 콘텐츠코리아위원회 글로벌분과 위원장
현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 부회장
현 서울대학교 대학원 디자인학부 출강
현 한국산업디자인학회 이사
현 중앙일보 문화예술 자문위원
2008 코리아 콘텐츠 페어-대통령상 ’08
2007 대한민국 캐릭터 애니메이션 대상 – 대통령상 ’07
2006 대한민국 캐릭터 애니메이션 대상 – 대통령상 ’06
2006 대한민국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대상 – 대상 ’06
2007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 – 국무총리상 ’06
2006 대한민국 수출 유공자 포상 – 문광부장관상 ’06
2008 코리아 콘텐츠 페어 – 문화부장관상 ’08
2007 대한민국 캐릭터 애니메이션 대상 – 문화부장관상 ’07
2006 대한민국 캐릭터 애니메이션 대상 – 문화부장관상 ’06
2000 제1회 한국디지털대상 – 최우수 중소기업상 ’00
    //
0 notes
think1more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국회도서관 www.nanet.go.kr 네이버 전문정보 http://ift.tt/1nj3ZWH 한국교육학술정보원(RISS) www.riss.kr 한국학술정보(KISS) kiss.kstudy.com http://ift.tt/2psjmm2
0 notes
iofferwith-blog · 8 years ago
Text
신학철의 역사화 연구 :1980년대 한국근·현대사 연작을 중심으로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iofferwith.xyz/%ec%8b%a0%ed%95%99%ec%b2%a0%ec%9d%98-%ec%97%ad%ec%82%ac%ed%99%94-%ec%97%b0%ea%b5%ac-1980%eb%85%84%eb%8c%80-%ed%95%9c%ea%b5%ad%ea%b7%bc%c2%b7%ed%98%84%eb%8c%80%ec%82%ac-%ec%97%b0%ec%9e%91%ec%9d%84/
신학철의 역사화 연구 :1980년대 한국근·현대사 연작을 중심으로

신학철의 역사화 연구 :1980년대 한국근·현대사 연작을 중심으로
A study on Shin Hak-chul’s history paintings: focused on the series of Korean modern · contemporary history during 1980s
저자명
한재섭
문서유형
학위논��(석사)
학위수여기관
명지대학교
학위수여년도
2010
전공
미술사학
청구기호
709 -10-26 (국회도서관)
발행국가
한국
발행언어
한국어
서지링크
국회도서관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자료제공 |
원문파일 다운로드
<script type=”text/javascript”>var libraryLayer=new nhn.LayerControl();var loginToggle=new nhn.ToggleLayerControl(sToggleClassName:’login_toggle’);var libraryToggle=new nhn.ToggleLayerControl(sToggleClassName:’library_toggle’);function downloadInfo(src,docId,url)var formRequest=getXMLHTTPRequest();var response=callAjaxAndReturn(formRequest,”POST”,”buyInfo.nhn”,”docId=”+docId).trim();if(response!=”5″)layerControl.show(‘purchaseLayer’,src,18,0);returnlocation.href=url</script>
원문을 제공하는 도서관/공공기관 사이트에 직접 로그인해야 원문을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레이어닫기
소속된 학교도서관 정보를 설정하여, 해당 학교와 제휴된 유료학술D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닫기
무료다운로드
PDF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로그인 도움말
초록
목차
키워드
초록
이 논문은 1980년대 민중미술의 한 성과로 꼽히는 신학철의 <한국근대사> <한국현대사> 연작에 대한 연구이다. 한국근·현대사 연작은 1980년대 민중미술에서 발표된 역사화들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근·현대사 연작은 역사적 사건의 단순한 재현에서 벗어나 모더니즘적인 형식에 기반한 그만의 조형미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1990년대 이후에도 계속된 신학철의 역사화는 민중미술이 제기한 사회적 발언으로써 미술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인 질문을 해왔다. 따라서 그것은 미술이 한 시대의 징후와 특질들을 반영하고 있는 시각문화로써의 속성을 드러내는 작업이기도 하였다. 민중미술은 미술의 사회적 소통과 소외된 사람들의 현실을 형상화하는데 중점을 둔 리얼리즘 미술운동이었다. 신학철은 1980년 <한국근대사 1>부터 시작된 한국근현대사 관련 역사화 연작을 통해 민중미술 운동에 합류하였다. 그러나 신학철은 대학 시절부터 철저하게 미술의 순수성을 강조하는 모더니즘 계열의 작가였다. 1970년대 ‘한국아방가르드협회(AG)’에서 오브제작업으로 본격적인 작가활동을 시작한 그는 ‘AG’이전에는 팝 아트와 초현실주의적인 작업들을 하였다. 그러나 신학철은 모더니즘 미술의 자기모순에 대한 부정을 통해 세계와 미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였다. 이는 작가 자신의 미술과 현실에 대한 회의와 성찰이 1970년대 말 암울한 정치상황과 새로이 도래한 소비사회에 대한 반발감이 맞물리면서 작품으로 표면화된 것이었다. 이러한 변화과정에서 <한국근대사> 연작이 민중미술에서 역사화의 물꼬를 텄다. <한국근대사>연작은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일본의 식민지부터 연유하는 분단체제로 보았다. 그리고 그러한 분단체제의 모순에 영위하는 정치권력이 만들어내는 현실의 사회문화적인 문제점을 비판하였다. 그것은 이제까지 국가와 제도권에 의해 침묵당해왔던 민중들의 관점에서 한국근대사를 형상화 해 낸 것이었다. <한국현대사>연작은 한국현대사의 분수령이었던 1987년 6월 항쟁이 가져다 준 낙관과 좌절을 그리고 있다. 6월항쟁은 구체제의 모순들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진 형식적인 민주화에 그치고 말았다. 신학철은 6월 항쟁의 좌절을 가져온 반역사적인 지배계층과 중산층들의 이기적인 속물근성을 폭로하였다. <한국현대사-초혼곡> 연작은 1990년대 중반이후 진행되는 역사청산작업의 허구성에 대한 고발이었다. 또, 진전된 민주화의 공간속에서 정치적 수사와 사회적 통합을 위해 과거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민중들을 신학철 특유의 조형언어로 기억하려는 반기념비적 성격을 지닌다. 신학철 역사화의 중간 결산이라 할 수 있는 <갑순이와 갑돌이-한국현대사(2002)>는 민중이나 대중이 아닌 개인(들)의 기억의 모음을 통해 한국근현대사를 재구성하는 작품이었다. 그것은 역사변화가 국가나 민중과 같은 집단이 가진 과거의 사실들의 기록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역사는 개인(들)의 기억들과 욕망들이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거쳐 역사를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나누어진 수직적 사회구조의 변화가 아닌 모두가 하나의 소수자이고 한 명의 타자들이 그물망처럼 얽혀서 역사를 이루어왔다는 것이다. 나아가 작품의 수직구도에서 수평구도로의 변화는 1990년대 이후 변화된 작가의 역사의식과 한국사회를 반영한다. 신학철의 한국근·현대사 연작은 형식적으로도 역사적 사건의 사실적 재현에 집중하지 않고 모더니즘적인 전략을 취하였다. 소비사회의 광고 이미지와 역사적 사건을 기록한 사진들의 조합과 의도된 충돌로 이루어진 몽타주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한국사회의 총체성을 획득할 수 있는 형식이었다. 그리고 몽타주로 탄생된 초현실적인 근육-기계 덩어리는 한국근현대사의 압축적 근대화과정에서 억압되었던 상처와 괴물성을 환유해내고 있다. 신학철의 한국근·현대사 연작은 작품과 현실의 긴장관계 속에서 창출된 화면구성방식이자 사회가 지속되는 한 계속될 현실에 대한 작가의 시각적 성찰을 보여주는 형상화이다.
This dissertation is about Shin Hak-chul’s <the series of Korean modern · contemporary history>, which was a great result of 1980s Minjoong Art. The series of Korean modern · contemporary history works are considered as the most typical art of the published history paintings from 1980s Minjoong Art. The works were also known for it created a beauty of structure based on modernism, which was not just a reconstruction of a historical event. Shin Hak-chul’s history paintings continued even after the 1990s and continuously questioned about the role of Art as social statement. Therefore, it was a work which shows the attribute of visual culture reflecting the symptoms and features of that era. Minjoong Art was the social communication with art and a Realism Art Movement based on visualizing neglected people’s real life. Shin Hak-chul joined the Minjoong Art movement by his the series of Korean modern · contemporary history starting from 1980s <Korean modern history 1>. However Shin Hak-chul was an artist of affiliation with Modernism which was emphasizing purity of art starting ever since his college year. He started as an artist at ‘Korean Avant-garde Association(AG)’ with objets in 1970s. Before joining ‘AG’, he worked on Pop Art and Surrealism. On the other hand, Shin Hak-chul changed his point of view of the world and art by denying Modernism Art’s self-contradiction. It was put together to his piece by his doubts and introspections of the art and reality of the 1970s dark political situation and the resistance of the new consumer society. The <Korean modern history> work was born in these changes and opened the gate to history painting in Minjoong Art. The <Korean modern history> work saw Korea’s problem was from Japanese colony’s dividing system. And criticized the problem of politic powers living on the contradiction of the system. This was visualizing the Korean modern history from the public’s point of view, which was put to silence until then by the nation. The <Korean Contemporary history> work shows the optimistic view and the failure that came along with the 1987, ‘June Resistance’, which was the turning point of the Korean modern history. The ‘June Resistance’ ended as a perfunctorily democratization, leaving the old system’s problem unsolved. Shin Hak-chul exposed the selfish snobbery of the ahistorical hierarchies and the middle class, who brought failure to the ‘June Resistance’. The <Korean Contemporary history-Invocation of the Spirit of a Deceased> work was a report on the fabrication of the history settling operation after the middle 1990s. And it has the character of a monument memorial for a bad accident by remembering in Shin Hak-chul’s formative language of the people who were falling back in to the past for the political investigation and the social unification from the advanced democracy’s space. Shin Hak-chul history painting’s middle evaluation, <Gapsoonyee and Gapdolyee-Korean Contemporary history(2002)>, was a piece that restructured the Korean modern history by gathering the individual’s memory instead of the public. It meant that change of history was not a record of facts from the past of the nation or the people. It was rather the creation and destruction of the individual’s memory and desire that created the history. It was not a perpendicular social structure where it was divided in to ruling caste and subjugated class that created history, it was when everyone were a minority and were tied up together. Furthermore, the change from vertical to horizontal composition in works reflected the change in artist’s historical awareness and Korea society after the 1990s. Shin Hak-chul’s the series of Korean modern · contemporary history did not intend to formally reconstruct the historical accidents and chose to go with modernism. The combination and intended collision between the advertising image of consumer society and the pictures recording historical accidents created a montage, which catched the dynamic change of the whole Korean society. And the surreal muscle-mechanic mass, born by montage, showed the suppressed wounds and the monster like created by the Korean modern history’s compressed modernization. Shin Hak-chul’s the series of Korean modern · contemporary history were a layout of creation between the piece and the tension of reality, and a visualization of the artist’s introspect of the reality which will go on as long as the society exists.
목차
Ⅰ. 머리말 1 Ⅱ. 1980년대 민중미술과 신학철 4 1. 민중미술운동과 역사화 4 2. 신학철의 회화 세계 18 Ⅲ. 신학철 역사화 작품분석 26 1. 1987년 이전 : <한국근대사> 연작 26 1) 분단체제의 기원 26 2) 분단체제의 심화 34 2. 1987년 이후 : <한국현대사> 연작 42 1) 6월 항쟁의 낙관과 좌절 42 2) 역사청산에 맞서는 반(反)기념비 48 3. 2002년작 : <갑순이와 갑돌이-한국현대사> 54 Ⅳ. 신학철 역사화의 형식적 특징 64 1. 몽타주 65 2. 화면구성 :근육-기계 덩어리 74 Ⅴ. 맺음말 80 참고문헌 83 참고도판 90 Abstract 110
<script type=”text/javascript”>function keywordSearch(keyword)window.open(“/search.nhn?&field=0&dir_id=1&query=”+encodeURIComponent(keyword))</script>
키워드
민중미술, 신학철, 역사화, 한국근대사, 한국현대사, 분단, 몽타주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