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씨가

[the-dreamnote]

ime_dreamnote 나도 홀씨가 됐다구 💨💛 #HolssiChallenge #홀씨 #Dreamnote #드림노트 #YOUI #유아이

[babyang00]

손가락하나까닭아니하고 날로거저처해먹는 사탄수법 도르라지개 다ㄹ드러나 다까발려지고야 마는 것 ㅉ뙇 한게조또없고 지켜내고 역사를 스스러ㅗ새겨 이룩한 성과1도없는 아즈라엘이 예언빠롤 신의나라 신의국민인양 세뇌식혀 날로해먹는 수법 그대로함 세상 모든 많국이ㅉ 그대로사탄수법에당하는 저능수준이 지식련종교련 하다하다 신이시란다 보지아니냐 이수준이면 ㅉ지가 보지인줄도모르니 보지를 신이라고 믿���란다고 철딱선희1도없이 철썩같이처믿고살지 천한딴따라우동사린줄ㅉㅉㅉ뙇바라 지켜내지도 스스로이룩한 성과도없이 민들레 홀씨되어 뿔뿔희 흩어진 각자고생한 홀씨들이 스스로 이룩한 성과 날로가로채려 여기저기 떠돌아댕기며 척박한 환경에 스스로 자립하려하지아니하고 홀씨가이룩한성과에 나ㅓㄹ로 이득취하려 인디런 호주 뉴질랜드 하와이원지민 갈기발기찌ㅉ어발겨 도륙질로 학살해뺴앗은거라 날로해먹은 십것들이 패권 차지하고 신의나라인척하는거바라 ㄸ홯 개보지땡련 손가락수법이야 손가락이나 방구석에서쪽쪽빨며 공부머리없는 무지한아해들을 방구석에서 날로떠먹은밥상과 지식으로 거저ㅐ처먹는 아즈라엘 십알년나라수준 지가 이룩하고 지켜낸건 조또없는데 예언빨로 신의나라 선ㅌ책받은 국민인양 해먹는게 개보지땡련같은 손가락십알년수준인걸 모르겟니 와 그것도몰라 알려줘도 아니라고할 니에미김퉤희이하늬똥머리들에게 그만처씨부려보자 이수준이니 수천녀 이론질만하곧호 이론안도몰라 실전만하면 ㅇ니구빨로 다이겨먹을걸 영국 이사탄그자체가 국경이라는걸 만들어 나라와 언어와 인종과 종교와 그모든걸로 인간을 세속에서 정신을 세뇌시켜 종속시켜버림 몸도 마음또한 와 이런 개도아는 세상간단한것도모르는게 서울대가면 인생성공하고 팔자펴요 세상단순무식한 이유로 서울보지대간 저능아 수준의 사고를 함 무섭다 부모버린련 사고수준이 개십같던데 니들 첞한딴따라무개념우동사리무세포아가리년 날로 이득보며 꿀만빠는 십년좃놈 이수만 방씨혁박진용싸이소속사년넘들이니?전부바라 득도한련도 손가락하나까닭하니하고이득보는 아즈라엘 지켜내고 이룩한 역사없는데 세뇌시켜 신의나라인척 다해먹는 다해무리세상인거 모르시늬?와 이런 인지력수준이니 그대로당하지 세상에 사이비를 독풀듯 풀어 200여나라가 뭔 보지개십같은 피국에게 당하는 저능수준이니 개스부추알라히년을 처믿지 지를 믿으면될걸 그런사고도못하게 얼마나 얘들 정신상태를 저능아로 만글어놧는지 사고조차 못하고 조중동이 내는 뉴스는 믿고 그대ㅔ로 바다들임 사고자체를못함 그러니서울대나온십년들 수준이 그따구지 타고난 빠롤해처먹는건 24시간두뇌풀가동 개도아는것도모르고 사고도 지에미급이 공부ㄹ머리빨로 해처먹기는 쥰내해먹음 전부 스스로 이룩하려 시도조차아니한십것들이라 지켜내고 이룩한것도없이 아즈라엘 피국영국처럼 남이 피땀눈물 아로흘린거 학살로 거ㅏㅇ제로 뺴앗다못해 ㅍ교묘하게 삥뜯고 세상사악하리만치 파묘하게 등처먹는데 아무도모름 이게 영국넘이만든 주식야바위꾼 저런보핏이 해처먹는수법그대로 아즈라엘 예언 이용해 손가락십것들 민들레악씨것들이 홀씨가 이룩한거 둥둥 떠다니다 제일 삥뜯고 등처먹기좋은곳에 안착해 절대 안착한 말종 사이비짓으로 니들 정신까지 세뇌시켜 경상도보지문둥이 ㅈ도저희 뇌라고할수없는 저능상태로만들어 뜯어먹으려 선동질해 꼬드기는거 모르제 21새끼에 히틀러 나치즘 사이비즘 메론짓에 그대로당함 으으 무서버라 이딴 뇌 사고수준이니 사탄에빌붙어 빌어처먹는 보지련이 득도타령으라지 전국사찰 수백억바다처먹고 아가리묵념하며 신도단속질한게 묵언수행한양 십알년이 사탄보다더한짓해놓고 세상고고한척 와 들통나고도 보지벌렁이며 박진영방씨혁 보라도리시민바리죄악처럼 보지벌렁이며 거리를활보함 으으 이수만 소속사십년같에 무개념우동사립십년좃놈수준 뙇 지에미샹년이 붕가붕가해 막싸지럴처낳은 보지십겨슫ㄹ수준ㅉ

[parkr1n]

240302 Instagram Update

240302 instagram 1 Устремен съм да ида да видя Хе Су~ #Holssi 해수보러 홀씨가 됐다구~  #홀씨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배우 이준기 李準基 (@actor_jg)

[anywayfromme]

[oojnim]

비록 바람과 미세먼지가 괴롭혀도 발코니석에 앉으면 이렇게 홀씨가 찾아오기도 하잖아요. 그래도 가져가서 심지는 말아요.

[1ha2summ3r]

민들레 홀씨가 흩날리는 계절이 찾아왔다.

괜스레 안부를 물어보고 싶지만 참아야지.

[daehanmingyu]

　“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 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

　　→ AB6IX MAKNAE LINE ICONS

　　　1. park woojin

　　　2. lee daeh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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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ndeb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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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과 함께 가이드를 따라 전투기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호객행위에 넘어가 바가지쓴듯하여 후회됐다.

내리고 보니 민들레 홀씨가 진눈깨비처럼 시야를 가리며 가득 날리고 있다.

커다란 주택. 화려한 벽지무늬에 숨겨진 문을 열어 비밀 계단을 찾아 3층으로 올라왔다.

방금 전까지 누가 살았던 것 같은 흔적이 있었다.

친구 한 명이 더 합류하고 욕조에 목욕물을 받기 시작했다.

욕실에 설치된 조명 여러 가지 종류를 차례로 바꿔보다

스마일 심볼과 스포트라이트 조명으로 결정했다.

세탁, 요리 같은 뒤치다꺼리를 해줄 헬퍼가 왔다.

호칭을 뭐라고 부를지 물으니 ~씨라고 하란다.

천천히 한 명씩 사라질 것만 같은 폐쇄된 집에서 오늘 밤을 보낼 생각에 무서워하는 중에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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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deaworld]

우리 엄마 시골집 도로옆 #민들레 정원 #노란민들레🌼 #하얀민들레 흐드러지게피고 이쁘다 #우리딸💕 은 민들레 #홀씨가 그렇게 좋다고한다. #인스타그램 재미있네^^(공주시에서)

[jungbyoungchul]

#민들레 #민들레꽃 #민들레홀씨 노오란 꽃과 하아얀 홀씨가 4월 푸르른 봄 날 함께 존재하네요. #Gimhae #Airport #Busan(Gimhae International Airport, Busan, South Korea 金海國際空港에서) https://www.instagram.com/jung_byungchul_153/p/BwMFIz4lc3k/?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l83jfqen95

[solplparty]

𝐌𝐎𝐕𝐍𝐈𝐍𝐆 모브닝 싱글 ‘봄날의 우리’ Blooming You and I MV https://youtu.be/OHBFQX3TVKw 🔥Out Now🔥 𝐌𝐎𝐕𝐍𝐈𝐍𝐆 모브닝 싱글 ‘봄날의 우리’ 2022.03.14 12PM (Mon) KST release.   생명이 피어나는 계절은 사람의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설레는 마음이 피고 지며, 돌아오는 봄에 다시금 홀씨가 되어 마음을 쓰다듬는 추억이 되겠죠. 따스한 바람을 맞으며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길 바랍니다. -모브닝 강하림-   🎧 Streaming 🎧 Melon : https://bit.ly/36cS2iP Genie : https://bit.ly/3t7OYxB Bugs : https://bit.ly/3CFSuSL Flo : https://bit.ly/3impwON Vibe : https://bit.ly/3KFfO6a Apple : https://apple.co/3MPj8NZ Spotify : https://spoti.fi/3KDkWrp #모브닝 #봄날의우리 #Movning #Bloomingyouandi #kpop #kband #kindie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슈가레코드 (Sugar Records) 공식 채널 입니다. Copyrights 2020 ⓒ SUGAR RECORDS. All Rights Reserved https://sugar-records.com/ Sugar Records

[bong52]

6/25오늘새벽5시에 민들레 홀씨가 다시피여났다(동부센트럴요양병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QhJ6gYle1H/?utm_medium=tumblr

[hisjoy-full]

2020.5.4

오늘은 남편과 내가 (무계획이었지만) 휴가를 쓰고 가게 문을 닫고 쉰 월요일. 정말 오랫만에 한 데이트라... 손을 잡는 일도, 팔짱을 끼는 일도 낯설었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 싶다는 것들을 하나씩 기억해주는 고마운 남편 덕에 맛있는 점심먹고 한강변 자전거 라이딩을 했다. 

갑자기 초여름의 날씨로 바뀌어 많이 덥고, 거참 민들레 홀씨가 어찌나 날리는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이딩 장소인 여의도 안쪽 자전거길을 눈을 제대로 뜨고 달릴 수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서 한 시간을 여유롭고 즐겁게 달렸다.

요즘 우리는... 해결해야할 일도 많고, 때로 불안한 생각들이 몰려올 때도 있는 형편이지만, 지난 설교말씀을 떠올리며 ‘하나님 우리 아버지,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매일매일 묵상한다. 제발 깨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한 가지 루틴은, 말씀을 꾸준히 읽고 말씀을 통해 자신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자주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 이 기쁨과 감격을 끝없이 가지고 모든 삶의 시간들을 살고 싶다.

아 그리고 두 번째 세 번째 루틴들! 영어동화 쓰기와 읽기! 그리고 매일 꾸준한 스트레칭! Keep going!

[ambeann]

AB6IX - Dandelion (민들레꽃) Lyrics

AB6IX - Dandelion (민들레꽃) Lyrics

[Album] 6IXENSE Artist: AB6IX (에이비식스) Genre: R&B/Soul Release Date: 2019.10.07 Lyricist: 이대휘 (AB6IX), 임영민 (AB6IX), 박우진 (AB6IX) Composer: 이대휘 (AB6IX), 붐바스틱 Arranger: 붐바스틱 Romanization musimko naeryeodabon sinbal kkeuten wen noransaegeul ttineun kkochi pieonne hollo pieonandeuthan jeo mindeulle geu moseubi nareul dala inneun deuthae saramdeurege balpigo tteutgyeodo amudo singyeong sseuji anado hangsang geu jarireul jikineun kkot (If That’s Me) nareul amudo chatji anado sigani jinamyeon beoryeojyeodo hangsang geu jarireul jikineun kkot (Yeah That’s Me) eonjena gateun jarie neoreul gidarigo isseulge I’ll Bloom Just for You Dandelion nuguegen na amugeotdo anilji molla Dandelion nabireul pumgien na areumdaun hyangi naji ana Dandelion sigani da jinaga holssiga doeeodo nan neolli peojyeo baram tago ga dasi kkocheul piunda nan aju jakgo hyangdo naji ana geuraeseo ama boji mothago jinachil geoya neul geuraewatdeut dasi baram tago naraga ti naji anke neoui gyeote meomulge Yeah Yeah geu nuga mwora handedo I’m Fine nal jitaenghaejul manhan byeogi itgie nan duryeopji ana nae haetsareul garil sudo tto sumgil sudo eopseo gyesok nan keojyeoman ga eonjena gateun jarie neoreul gidarigo isseulge I’ll Bloom Just For You Dandelion nuguegen na amugeotdo anilji molla Dandelion nabireul pumgien na areumdaun hyangi naji ana Dandelion sigani da jinaga holssiga doeeodo nan neolli peojyeo baram tago ga dasi kkocheul piunda naega hyangi naji anaseo birok nal chatji mothaedo gwaenchana naega neoege galge sigani heureugo nan dwie naega sideunda haedo gwaenchana holssiga doeeo neoege chajagalge na honjaseon eodido gaji mothae barami isseoyaman neoege gal su isseo jubyeonui kkotdeuri yeppeuge pil ttae nan jarireul jikimyeo neoege naragal junbi jung amudo nal gieokaji mothanda haedo naega neoui son salmyeosi jabeulge eonjena baram tago naraga neoui mame gitdeunda na nunkkotcheoreom negeseo kkotpiulge Dandelion nuguegen na amugeotdo anilji molla Dandelion nabireul pumgien na areumdaun hyangi naji ana Dandelion sigani da jinaga holssiga doeeodo nan neolli peojyeo baram tago ga dasi kkocheul piunda Hangeul 무심코 내려다본 신발 끝엔 웬 노란���을 띠는 꽃이 피었네 홀로 피어난듯한 저 민들레 그 모습이 나를 닮아 있는 듯해 사람들에게 밟히고 뜯겨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꽃 (If That’s Me) 나를 아무도 찾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버려져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꽃 (Yeah That’s Me) 언제나 같은 자리에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I’ll Bloom Just for You 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 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 난 아주 작고 향도 나지 않아 그래서 아마 보지 못하고 지나칠 거야 늘 그래왔듯 다시 바람 타고 날아가 티 나지 않게 너의 곁에 머물게 Yeah Yeah 그 누가 뭐라 한데도 I’m Fine 날 지탱해줄 만한 벽이 있기에 난 두렵지 않아 내 햇살을 가릴 수도 또 숨길 수도 없어 계속 난 커져만 가 언제나 같은 자리에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I’ll Bloom Just For You 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 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 내가 향이 나지 않아서 비록 날 찾지 못해도 괜찮아 내가 너에게 갈게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 내가 시든다 해도 괜찮아 홀씨가 되어 너에게 찾아갈게 나 혼자선 어디도 가지 못해 바람이 있어야만 너에게 갈 수 있어 주변의 꽃들이 예쁘게 필 때 난 자리를 지키며 너에게 날아갈 준비 중 아무도 날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내가 너의 손 살며시 잡을게 언제나 바람 타고 날아가 너의 맘에 깃든다 나 눈꽃처럼 네게서 꽃피울게 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 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 English Translation N/A Hangeul and Info by Genie Music Romanized by K-Lyrics For You English Translation by N/A K-Lyrics For You Lyrics, Korean Song, Kpop Song, Kpops Lyrics, Korean Lyrics from AB6IX - Dandelion (민들레꽃) Lyrics http://sinkpop.blogspot.com/2019/10/ab6ix-dandelion-lyrics.html Korean Song Lyrics Kpop Artis Korean Boyband Korean Girlband from Blogger Lirik Lagu Korea AB6IX - Dandelion (민들레꽃) Lyrics http://kpopslyric.blogspot.com/2019/10/ab6ix-dandelion-lyrics.html

[spreadk-blog]

역시 꺼져버린 불을 다시 덥히는건 어렵다는 거다.

남자친구와 다시 만나는게 여러모로 무의미하다는 생각이다

내가 불쌍한 사람의 입장, 잡는 입장이 되어 만나니

연락하나 요구하기 어렵고

자존감은 원래 없는데 더 깎여나가는 듯 하다.

내 마음은 추위를 떨고있는 내복입은 아이같다

살갖이 찢어진다.. 아프다...

내 마음을 말할 이가 없어 답답하다.

돈도 없다. 아마 예금담보대출로 돈을 땜방해야할것같아..

돈이 없으니 여러모로 비참하고, 소통할 이가 없으니 외롭고 공허함이 느껴지는 밤이다..

왜 만사가 이럴까??

잘하는거 하나없고, 전문대를 나오고, 외모도 수려하지 않은데, 직장과 연봉또한 별로다.

나는 왜 살아가는걸까?

나의 삶에 각본이란게 있을까?

각본이 있다면 이런 각본은 찢어서 버려도 된다.

있다면 이리 허무하고 답답스런 기분을 느끼는게 내 삶의 임무인가? 카르마인가?

왜이렇게 되는것 없고,

공부해도 아는것 없고,

열등감만 지지리도 많은걸까?

이런 상황에선 공부가 답인걸까??

나는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나와 돈을 벌기 위해 장애인을 도우는 일을 하고, 퇴근후에 다시 칠흑같은 굴로 들어가는 것이다.

진짜로 없어져도 무방한 삶이라.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유유히 날아가듯 조용히 사라지면 좋겠다는 거다.

[baeyonken]

공주시 희망의 홀씨가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