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자매

[aflylin]

釜山追楓行軍之旅-20231104-day2

Day 2-11/04(六) 梵魚寺-辣炒雞排-松島天空步道-松島纜車-小王子主題區-松島龍宮空中步道-烤貝-南浦洞樂天超市-樂天百貨頂樓夜景

飯店早餐不知道是不是因為疫情後就改成送便當型式（至少2014年那時是可以去樓下吃到飽的型式），早上8:00開始送飯，其實便當還算有誠意，只是旁邊的泡菜隱約散發出一股臭酸的味道，害我不太敢吃，看起來不妙的配菜也是。

昨晚到機場太晚了，無法換錢，所以先去西面奶奶換錢所那邊換錢，匯率是：台幣1千換39500韓元/1元美金換1300韓元，人還滿多的，奶奶會叫你留名字和護照號碼，他那邊會簡單紀錄一下換多少錢(但是我過兩天去換，他就沒叫我拿護照，太奇怪惹)

今天行程第一站：梵魚寺

怎麼去：搭地鐵1號線老圃站2號出口，搭90號公車，終點站即為梵魚寺（約20分鐘車程）。下車地即是回程上車地，然後可以一路又坐到終點站老圃站。

本來以為去梵魚寺的人會很多，畢竟現在是賞楓的季節，但覺得還好。一到公車下車的地方，迎來的就是一個非常不符合人體工學的坡，才第一天，我還有力氣爬，而在要去寺門的路上，遇到的都是旅行團帶去的台灣人，在釜山聽到台語真親切，其中還有一個人說：講台語嘛會通，我們剛到，他們已經逛完要去下個景點惹。

面對寺門的左手邊有洗手間，建議大家可以先去解放，然後右邊就是一顆超級紅的楓葉及黃澄澄的銀杏，都還沒真的走進去在這裡已發瘋拍了n張照片，還好天氣還不錯，我一開始還有說是不是拍這兩棵樹就好，不想再往裡面走。

一路走到最後面的大廣場，我就已經餓了，立馬在小賣店買了一個蓮藕餅（8個30000￦），小貴，但也沒有別的東西可吃，真的就是墊肚子用的，只能說不是我愛的那種XD，還好弟妹都還OK，出去後在門口圓環附近的小賣店晃了一圈也沒啥好買，就在這裡等下山的公車到老圃站。

第二站：松島天空步道+纜車

怎麼去：搭地鐵1號線至南浦站8號出口（樂天百貨外面）公車站，轉搭6、7、30、71號公車，在「암남동주민센터（岩/安南洞居民中心）站」下車，步行前往松島天空步道。但我們選擇搭計程車，車費7000￦。

一到���남동주민센터風變超級大，然後也在飄雨中，跟剛剛根本兩個世界，雖然查過氣象已有心裡準備了，但還是覺得掃興。過個馬路走進巷子裡，兩邊很多店家，但看起來都很貴，不敢隨便走進去，本來想進一間炸雞店，但他們說只有做外帶，所以就一直走到海水浴場那邊，剛好有一間유가네 닭갈비在二樓（有印象好像是連鎖店），因為肚子很餓就先走進去，裡面剩兩桌客人，感覺工作人員都在休息的那種，但也沒有拒絕我們，迅速看完菜單點了兩份雞排+炒飯，自助吧那邊會有小菜、生菜沙拉、熱湯可用，我必須說：熱湯好好喝哦！但就是什麼東西都沒有的烏龍麵湯底。媽媽說：雞排和炒飯都有點油+鹹，後來真的好膩，算了能吃飽就好，這餐吃了36000￦。

想悠哉散步走去松島天空步道，結果無法，風大雨大的，在天空步道那邊簡直是「瘋女十八年」，又要拿傘，又要拿相機，風又超級大，隱約覺得球鞋好像要濕了，就有點阿雜，只想快點離開那裡。（一方面也是因為這裡我2016年時已來過這景點）

秒走完天空步道後就往纜車站走，售票處在1樓，有分水晶和一般車廂， 我沒膽坐水晶，就選了4大人/單程/一般車廂，票價共：52000￦，買完票電梯上4樓排隊，不知為何人還滿多的，團客也不少，工作人員還發了棒棒糖（不知為何），大概排了20分鐘左右，不知道是不是因為人多的關係，我們被安排和另外3位台灣母女一起坐，他們坐的那邊是我2016和Q一起走的海邊散步路，不知道是不是因為颱風+沒在修整的關係，步道有的都斷掉，目前也無法行走，覺得有點可惜，天氣好的時候走起來很舒服耶。

2016松島行程 那時還有遇到韓國弟弟來淨灘，有夠可愛。

到了對面以後，車站的一樓有小吃攤們+外面公園有恐龍可拍照，頂樓是小王子主題區(？，反正有很多各式各樣和小王子相關的裝置可供拍照，除了小王子還有一隻猩猩會一直鬼吼鬼叫，我不知道設那個是什麼意思，哈，頂樓很好拍，也可以遠眺纜車美景，還有寫明信片及製作時空膠囊的地方。

這邊結束後要往龍宮步道走去（車站1樓外面會有指示，順著往下），一人1000￦，真的是個讓人超級腿軟的步道啊，光是要走下去我的腳就一直在發抖，害怕的那種，風很大，其實可以感受到有一點點晃動，就連我旁邊的韓國人都大叫：媽啊!!!真的是滿嚇人的，膽小者請拉緊你身旁的人XD，不過這個時間剛好可以在這裡看夕陽，風景很美，我覺得很值得來一次。

龍宮步道結束後，要繼續往下面走到底去吃烤貝，因為那個上下落差有點大，我怕下去後就爬不上來，還再次確認是不是真的要吃烤貝XD（回程要搭公車真的勢必往上爬，超級累的啦）

這邊有一排烤貝店家，其實賣的東西大同小異，有點不記得2016年來是否有這些店家，我只記得我餓的要死還狂吃Q帶來的波蘿麵包。本來想吃網友推薦的희자매，但是大客滿，後來就選了倒數第二家뚱보네（據說CNBLUE的二哥曾來過），還有老闆在那邊攬客攬得很誠懇(？

本來老闆推薦我們4人吃80000￦的套餐，因為還有點飽，所以硬是說吃70000￦的就好，結果端上來也是滿滿一桌，光看就飽了，當然還是有一直蠕動生章魚，給家人們來個震撼教育，後來都被我媽連烤貝一起烤熟了，哈哈哈，我最愛的是淡菜+貝+青陽辣椒煮的湯，好清甜有帶有一點辣，非常帶感，我喝了大半碗有。我妹說：事實證明我們家就是沒有很愛海鮮，有吃過就好囉。

吃飽喝足後，開始一段爬坡上去，那個坡和階梯膝蓋真的是差點美刊擠。2016年來時，路邊有還有一間小咖啡館，結果現在整個拆掉變成一個更大的網美咖啡館（據纜車上的母女說：那網美咖啡廳很有名來這邊必去，只是可能沒有位置，但我們也沒有要去）。

回南浦洞的公車站牌（岸南公園암남공원）就在網美咖啡廳前面，原先查資料是說搭公車9-1和71，可是偏偏就來了個30號公車（태종대-수산가공선진화단지），我問司機有到南浦洞嗎？他點頭表示有，我們上車後，才緊急在那邊查公車路線，最後是在扎嘎其市場자갈치시장下車，再往前走一點點就是南浦洞樂天百貨了。（也可在影島大橋南浦站영도대교.남포역下車，對面就是樂天百貨）

第二站：樂天超市+樂天百貨夜景

到了樂天百貨決定去樂天超市大搶購，旅程才第二天錢就要花光光，買到購物袋不夠裝，還加買了樂天超市可重複利用的購物袋9000￦（結果去機場時發現大家都有一袋XD），外國人買超過3萬還5萬韓幣可以在顧客服務中心換韓國明信片+貼紙（因為我們分開結帳，不能累計，就無法換t-money卡內含2萬坐車金，太可惜了啊），買完大包小包就上去樂天百貨的頂樓13F觀景台（免費），結果我在要去觀景台途中還歪了一下腳，撞到膝蓋，超級大力有夠痛，不過還好沒事，不然就糗了，也才旅程第二天。頂樓可以看整個南浦洞夜景+一點點世界煙火節的尾巴，這角度看過去剛好被一座山擋住了，有點可惜啊！

在超市買了我日夜思念的釜山馬格利생탁，滿心歡喜在飯店要開來喝，結果先噴射灑了一地，不知為何已沒有當年好喝的味道，有夠傷心的。不過麝香葡萄倒是很好吃！！！很是驚豔！！！所有人讚不絕口。

[kpopotd]

June 25th, 2001 Insooni released her 15th album: My Turn

Insooni (인순이), born Kim In-soon (김인순), on April 5th, 1957. She made her debut in 1978 as a part of Hee Sisters (희자매). In 1980 she released her first solo album, and her popularity rose signifigantly with the 1983 single ''Night at Night''. In 2018 she sang the theme for the Olympics in PyeongChang.

Honorable Mentions: 1994 - Kim Kwang Seok (김광석) - Kim Kwang-seok 4th    His forth album, with the single: ''Wake Up'' 2003 - Hoony (강성훈) - Hoony 003    His third album, with the single: ''A Story'' 2004 - Lee Seung-gi (넥스트) - The Dream of a Moth    Their fifth album, with the singles: ''Because You're My Girl'' & ''Delete'' 2004 - Huckleberry Finn (허클베리핀) - Stars of Olympia    Their third album, with the single: ''I Know''

[expectedway]

별보다 먼 곳에 by Hee Sisters

희자매 6집 - 어디갔다 이제왔니  사랑을 주세요 (1981)

[kpopotd2]

May 8th, 2009, Insooni released her 17th album, INSOONI

Insooni (인순이), born Kim In-soon (김인순) on April 5th, 1957. She was born to a Korean mother and an African American father, and grew up in Pocheon, South Korea. Her early life was rough and managed to graduate middle school, but didn’t continue trough high school due to difficult circumstances. She made her debut as a singer in 1978 as a member of Hee Sisters (희자매). The public opinion of the time doubted if a girl group like that could be successful, but Hee Sisters was a good way for Insooni to showcase her singing and dancing skills. In 1980 she made her solo debut and throughout the 80s she released disco music that became immensely popular. Her popularity faded during the 90s, though she contined making music and in 2011 she held her 30th anniversary concert. 

Honorable Mentions: 2015 - BESTie (베스티) - Love Emotion         Their second EP, with the single: ‘’Excuse Me’’

[startjuliainfo-blog]

명보아트홀 : 시로가 너무 좋아~뮤지컬 후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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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아트홀 : 시로가 너무 좋아~뮤지컬 후토스

  충무로에 위치한 명보 아트홀에 후토스 보러 열심히 달려간날!!

채희 솔희가 후토스를 워낙 좋아해서 혼자서 둘 데리고

또 열심히 갔더랬지요~

      애들하고 움직일때는 적어도 도착예정시간 1시간 전에는 움직이는게 좋더라구요

게다가 채희솔희 둘 다 데리고 움직일때는 그보다 10분정도 일찍 움직인답니다

여유있게 출발해야 가면서 애들한테 재촉도 덜 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거든요~

아무래도 엄마가 스트레스 받게되면 애들한테 영향이 가니까~일찍 일찍 출발하는게 좋겠죠^^

    충무로역 7번출구로 나오면 쭉 직진해서 가면 바로 명보아트홀 보이더라구요

애들하고 걸어도 5분거리~

      여러가지 할인혜택도 많으니까~미리미리 예매 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현장할인도 있어요)

참.9월달은 만원으로 볼수 있는 공연 시간도 있네요~

        입구에는 후토스의 잠수함인가?? 있는데

애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명보아트홀은 대기실도 넉넉한편이고 간단한 간식꺼리를 살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가 간 날은 단체손님이 많아서 꽤 북적북적 했답니다

  채희 솔희 여전히 사진 남기기!!

  간단한 요기꺼리를 살수 있는 카페테리아

구슬아이스크림은 공연장 반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개당 2500원

  구슬아이스크림 하나씩 득템한 우리 꼬맹이들~

엄마도 좋아라 하는데~~~ 잘 안줘서 몰래 몰래 뺏어 먹어요..ㅋㅋ

(뺏어먹는게 젤루 맛있어~)

      며칠전 공주님 패션 악세사리들 득템한 채희~

왕관이랑 목걸이랑 귀걸이랑 팔찌랑 다 하고 나온거

잃어버린다고 겨우 말려서 왕관만 하고 다녔네요~

    다행히 아직솔희는 이런거에 관심 없어서 ㅋㅋㅋ

    냠냠!~~~ 엄마도 좀 줘!!

    채희는 단체로 온 꼬마손님들 함성이 시끄럽다고 귀 막고 먹는중

(너도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관람가면 똑같아 채희야..ㅋㅋㅋ)

    여전히 일찍 입장했어요

      명보아트홀은 다른곳과는 틀리게 실내 에어콘으로 추울까봐 블랭킷까지 준비해놓으셨네요

센스 굿!!

  공연이야~~ 채희 솔희 워낙 좋아라 하는 후토스니까

진짜 집중해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처음 시작할때 노래도 전부 항상 듣던 노래와 율동이라서 따라 부르고

춤고 추고 말이예요~

    눈코입 표정의 변화가 없긴 하지만 동작이 크고 재미있어서 크게 문제되진 않더라구요

그치만 엄마 눈에 아쉬운건…무대연출정도!!

생명의 씨앗이 이 공연의 주된 테마인데

아주 중요한 민들레라든가 민들레 홀씨 날아가는것등등이

뒤편에 영상으로만 나와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좀 만 더 미쟝센에 신경써 주셨더라면 더 인상 깊었을 텐데 말이예요~

  채희 솔희가 가장 좋아라 하는 캐릭터는 시로예요~

조금만 시로가 안 보여도 시로 안 나온다고~ 시로 어디갔냐고~

시로 너무 좋다고 난리네요~

자기들이 매번 입에 달고 사는 ‘싫어~’를 시로도 하니까 동질감 느끼는 걸까요? ㅋㅋ

      후토스 다 보고 났더니

채희 이번에는 엄마한테 엄마 다음에는 유후와 친구들 공연 보러 갈까요? 그럽니다;;;켁

  끝나고 나와서 바나나 우유 하나씩 먹으면서 정답게 걸어오는 우리 희자매~

      충무로는 그나마 집에서 가까워서 혼자서

둘 데리고 갔다 올만 하네요~

[iofferwithbiz-blog]

영화볼땐 팝콘이지! + 선물이 친구랑 첨 싸운날(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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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볼땐 팝콘이지! + 선물이 친구랑 첨 싸운날(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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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볼땐 팝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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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첨 싸운날! (동영상)

25개월 선물이 어록

  일주일에 적으면 1번

많으면 2~3번은 꼭 영화를 보는 희자매!

요 녀석들 영화볼땐 꼭 뭘 먹어줘야 한다며

간식을 요구하는데…

다행히 간식찬장 구석에서 팝콘 한봉지를 찾아내서 급히 펑~튀겨주었네요

캬라멜팝콘보다는 역시

소금맛 살살 나는 하양색 팝콘이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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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는 1층에서 둘이 꼭 같이

아니면 2층에서 둘이 꼭 같이

붙어서 보더니 별로 안 무서운영화라 그런가?

따로따로 자리잡고 앉아서 보고 있네요

  간식제대로 챙겨서 온 가족이 다 같이 보기도 하는데

오늘은 둘만 오붓하게~

제발 침대에는 흘리지 말고 먹도록~~~부탁해 ㅠㅡㅜ

예전에는 애들 아이패드로 영화보여줬는데

어느샌가 아빠 노트북으로 영화보고 있네~

전에 한번 영화보다가 쏠쏠이 떨어트려가지고 ㅎㅎㅎㅎ

아빠님 노발대발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 불안감이 전혀 없는거 보니

그만큼 애들이 많이 컸다 싶네요

(아..근데 초등학생 아이들 컴퓨터가 필요한 나이가 되면

PC를 많이들 사주나요? 노트북을 사주나요? 갑자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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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봄방학도 끝이 나가고

내일은 애들 데리고 나가서

머리도 좀 해주고 준비물도 사주고 그래야할듯!

바쁜 하루가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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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사진 찍어서 올리는것도 이제 몇년 안 남았다 싶네요

조금만 더 있으면 사진 못 찍게 한다고 하던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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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반은 미운짓

반은 이쁜짓 하는 우리 둘째~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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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이쁜 내 꼬맹이~~

이쁜짓만 할수는 없겠지만

징징~~만 좀 줄여줬음 좋겠다 엄마는 ;;;



아..그리고 빵 터지는 선물이 동영상

친구랑 장난감 가지고 첨 싸운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어찌나 악을 쓰며 살벌하게 싸우던지

ㅋㅋ 그런대도 마냥 귀여움 ㅎㅎ

아…요 녀석 25개월인데..못하는 말이 없거든요

오늘은 뭐래더라?

누나 머리카락 잡아당기고

깨물고 하면서 누나 괴롭히길래

따끔하게 혼내고 가서 누나한테 사과하라고 보냈더니

가서 한다는 소리가

“나때문에 고생이 많아~ 미안해 다신 안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어요 얘 때문에~ ㅋㅋㅋ

[semiautomatedplayer-blog]

DJ SOULSCAPE - DJ SOULSCAPE Mix inspired by 뜬소문 (디스코 걸스: 안타레코드 이어즈 앤쏠로지 1978~1980 CD3, 2011)

[expectedway]

당신의 천사가 되어 (Angel of the Morning) by Hee Sisters, from the album 희자매 6집 - 어디갔다 이제왔니  사랑을 주세요

[funkadynamite-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