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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kpopotd2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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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th, 2009, Insooni released her 17th album, INSOONI
Insooni (인순이), born Kim In-soon (김인순) on April 5th, 1957. She was born to a Korean mother and an African American father, and grew up in Pocheon, South Korea. Her early life was rough and managed to graduate middle school, but didn’t continue trough high school due to difficult circumstances. She made her debut as a singer in 1978 as a member of Hee Sisters (희자매). The public opinion of the time doubted if a girl group like that could be successful, but Hee Sisters was a good way for Insooni to showcase her singing and dancing skills. In 1980 she made her solo debut and throughout the 80s she released disco music that became immensely popular. Her popularity faded during the 90s, though she contined making music and in 2011 she held her 30th anniversary concert. 
Honorable Mentions: 2015 - BESTie (베스티) - Love Emotion         Their second EP, with the single: ‘’Excus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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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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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alsosprachzarathustra #ツァラトゥストラはこう語った #니체 #ニーチェ #nietzsche #열린책들 #translated #김인순 #초인 #übermensch #derletzemensch #낙타 #사자 #어린아이 #셀라 #나귀 #일상그램 #소통그램 #독서그램 #japan #life #세줄평 20/06/12-21 그로 지칭된 차라투스트라에게 어릿광대나 예언자나 왕 등이 말을 걸면 내가 된 차라투스트라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나 노래했다 혹은 가르친다 등으로 이야기를 일단 끝맺고 다른 이야기를 또 시작하는 구성이다 彼と指示されたツァラトゥストラに道化師や預言者や王などが話しかけると、私になったツァラトゥストラは自分の考えを語った上でツァラトゥストラはこう語ったや歌った、あるいは教えるなどで話を閉じて、他の話をまた始めるという構成だ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일 때 도서관에서 빌려 두었는데 “나이에 맞는 책을 읽으라”는 친숙모의 조언에 포기했다가 드디어 몇 십년이 지나 책장을 넘겼다 中学生か高校生の時に図書館で借りて置いたが、『年齢に合った本を読みなさい」という叔母さんのアドバイスのせいで読むのを諦めたが、ついに数十年が経って本をめぐった 차츰 죽음으로 가는 공포 아니 불편함이 귀찮게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영혼이 육체보다 더 일찍 죽는다는 본문 중의 표현에 안심했다 徐々に死に行く恐怖、いいえ、不便が面倒くさく感じ始めてきたが魂が肉体よりも早く死ぬという本文中の表現に安心した (Nagoya-shi, Aichi, Japan) https://www.instagram.com/p/CBuSGwUAEQ6/?igshid=ey8eo62ujx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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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https://www.youtube.com/watch?v=5nRYHpP04kA)
Insooni l  인순이 - Beautiful Girl (아름다운 Girl) MV Such an inspirational Korean woman and a total diva when she is on stage❤️... I wish when I am at her age I can still have positive energy like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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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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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Audio] 김인순(Kim In Soon) - 마량포구 https://youtu.be/Sz_-_Vr6-ng 매일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다날엔터 구독( ღ'ᴗ'ღ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mctTnUfbeoycGhieZQAmw/ 🎤 Artist : 김인순(Kim In Soon) 🎵 Song : 마량포구 👉 Album : 마량포구 - #김인순 #마량포구 김인순의 첫번째 디지털싱글앨범 '마량포구'는 가수 김인순이 직접 가사를 만들어 '마량포구'를 추억하였고 프로듀싱팀 'Tigon'이 총관 프로듀서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아름답고 추억이 깃든 마량포구... 김인순의 가수인생이 시작되는 노래로 한 발짝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본다. [Credit] Composed by Team. [Tigon] Lyrics by Team. [Tigon] Arranged by Team. [Tigon] Guitar. Tigon-K Keyboard. Tigon-PD Programing Team. [Tigon] Produce by Team. [Tigon] Mixed by Team. [Tigon] Mastered by Team. [Tigon] Studio. Tigon Studio Management. KING Enterprise corp.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 For More Information'◡'✿ http://music.danalenter.co.kr/ https://www.instagram.com/danalent_music/ http://www.facebook.com/DanalentMusic #다날엔터테인먼트 #DanalEntertainment #다날엔터뮤직 Danal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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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ngseob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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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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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otd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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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5th, 2001 Insooni released her 15th album: My Turn
Insooni (인순이), born Kim In-soon (김인순), on April 5th, 1957. She made her debut in 1978 as a part of Hee Sisters (희자매). In 1980 she released her first solo album, and her popularity rose signifigantly with the 1983 single ''Night at Night''. In 2018 she sang the theme for the Olympics in PyeongChang.
Honorable Mentions: 1994 - Kim Kwang Seok (김광석) - Kim Kwang-seok 4th    His forth album, with the single: ''Wake Up'' 2003 - Hoony (강성훈) - Hoony 003    His third album, with the single: ''A Story'' 2004 - Lee Seung-gi (넥스트) - The Dream of a Moth    Their fifth album, with the singles: ''Because You're My Girl'' & ''Delete'' 2004 - Huckleberry Finn (허클베리핀) - Stars of Olympia    Their third album, with the single: ''I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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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70 80 90 주옥같은 노래 모음 ♬ 50대이상이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7080노래모음 ♬ 추억의 발라드 ♬ 7080노래모...
추억의 70 80 90 주옥같은 노래 모음 ♬ 50대이상이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7080노래모음 ♬ 추억의 발라드 ♬ 7080노래모음 주옥같은노래. https://youtu.be/0T_k2wGxDro Track list: 1 그때 그 사람 2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3 너를 사랑하고도 4 문밖에 있는 그대 5 비나리 6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7 존재의 이유 8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9 김상진 - 고향이 좋아 (1987) 10 박상규 - 조약돌 (1987) 11 정원 - 허무한 마음 (1989) 12 나훈아 - 고향역 (1987) 13 심수봉 - 그때 그사람 (1989) 14 계은숙 - 바람 바람 바람 (1989) 15 윤연선 - 얼굴 (2005) 16 나훈아 - 강촌에 살고싶네 (1986) 17 송춘희 - 수덕사의 여승 (1987) 18 김상국 - 불나비 (1987) 19 조용필 - 잊혀진 사랑 (1994) 20 조영남 - 제비 21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 말 (1993) 22 조용필 - 상처(1996) 23 김동환 - 묻어버린 아픔 24 송소희 - 태평가 25 김인순 - 여고 졸업반 (1987) 26 강승모 - 무정부르스 27 김인순 - 여고 졸업반 (1987) 28 조미미 - 먼데서 오신 손님 (1986) 29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 말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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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rgons-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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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노래무료듣기 옛추억이 생각나는 - 7080 노래모음 - 7080노래모음 주옥같은노래 - 7080 노래
7080노래무료듣기 옛추억이 생각나는 - 7080 노래모음 - 7080노래모음 주옥같은노래 - 7080 노래. https://youtu.be/Yd4FAsPrEmw Track list: 1 박강수 - 안녕히 [가사-歌詞-lyrics] 2 박강수 - 인생은 3 박강수 - 하얀 나비 (原曲-김정호) 4 비오는 날 함께 하기 좋은 노래모음 - 잃어버린 우산 5 청아한 목소리의 박강수 노래모음 6 박강수 - 가을은 참 예쁘다 7 박강수 - 그대 나를 8 박강수 - 긴머리 소녀 (原曲-둘다섯) 9 박강수 - 빗물 (原曲-채은옥) 10 박강수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原曲-해오라기) 11 박강수 - 사랑하는 그대에게 (原曲-유심초) 12 가슴 시린 노래 13 통기타 라이브 2 14 커피 한잔과 당신 - 함영재 (신청곡) 15 추억의 동요모음 - 동심은 모든 어른들의 마음의 고향 16 내님의 사랑은 - 따로또같이 17 회상 - 산울림 18 당신 - 김정수 19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 말 (1993) 20 계은숙 - suzume no namida (1989) 21 조영남 - 제비 22 성민호 - 무정한 사람 23 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 24 유익종 -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2008) 25 유지나 저 하늘에 별을 찿아 26 김인순 - 여고 졸업반 (1987) 27 강승모 - 무정부르스 28 염수연 - 바다가 육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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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zilhanso-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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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동동호회 #광양읍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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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alaska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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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생일맞이 결산
웃고 즐기는 가운데(literally), 어느덧, 2007년에 시작한 '죽기 전 1000권 읽기 프로젝트'의 보고서를 올릴 시간이 돌아왔다.
‘죽기전 반드시 읽어야 할 1001권 리스트’ (Peter Boxall’s 1001 Books: You Must Read Before You Die. http://www.listology.com/ukaunz/list/1001-books-you-must-read-you-die) 과, 이런저런 수상작이나, 내가 좋아하는 다른 작가들이 권한 책등 다양한 추천목록을 참고하는 매년 기본 기준이지만, 2016-2017년 기간에는,  한국에 갈 때 그냥 집에 있는 책들을 나름대로 주섬주섬 챙겨가지고 갔기도 하고, 한국 알라딘 중고책방이나 이태원에서 사들인 영문책들, 그리고 지야가 크리스마스 브레이크에 오면서 준 선물 두 권도 그 목록에서 나온 것이 아니어서, 목록에서 얼마나 지워졌는지는 확인을 안 해봐서 모르겠다. 
그리고, 원어든 번역이든 한글로 된 책들은, 한국에서 시간 나는데로, 손에 닿는대로 조금 중구난방 읽은 분위기라 기록하면서 조금 찜찜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애초에 개인기록으로 그냥 읽은 것을 기록하는건데, 읽었으면 읽은거지 중구난방 읽은 것은 또 뭐냐고 하시는 당신, 그게 그렇단 말이다.
뭐랄까.
책을 읽는다는게 모름지기 사람을 진지하게 사귀어 보려고 나가는 미팅같기도 한 것이란 말이다.
나가기 전에 기대를 많이 하든, 아니든, 전혀 아는 바 없는 사람이든, 조금 이야기를 미리 들었든, 그럭저럭 분칠도 조금 하고 거울도 좀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나갈 것이란 말이다.
그런데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그냥 얼굴이 마음에 들어, 혹은,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라든가 해서 같이 차를 마신다든가 하고 들어왔다고 가정(하기도 정말 힘이든다만)하면 뜻밖에 괜찮았(다는 것을 정말 상상하기 힘이 들지만)다고 해도 뭔가 석연찮은 느낌이 남아있지 않겠느냐는 말이다.
어떻든, 그게 그렇다.
나는 지난 18년간 영문책만 읽어서, 한국 작가나 기타 영어권이 아닌 나라 작가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정보가 부족하여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읽은 책들은, 읽고 나서도 마음에 들었어도 조금, 그렇다. 다시는 못 만날 피서지에서의 사랑처럼 뭔가 어설프고, 뭔가 더 잘 읽었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첫 장을 읽는 분위기가 그게 아니었던 것 같고, 그렇다. 
추천을 받는다고 해도, 나도 추천하는 사람의 취향을 모르고, 그 사람들도 내 취향을 모르고, 홍보성 게시물인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믿기도 어려웠다. 
물론, 마치 믿을 만한 친구 같은,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은 따로 평을 알아보지 않고 찾아 읽기도 한다. 그러나 무슨 추천목록에 있는 것이나, 상을 탔다든가 하는 것 모두가 소개 받는 것에 일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믿을만한 사람에게 추천을 받거나 선물을 받은 것이면 모르지만, 그저 표지나 제목만 보고 서점이나 책방에서 시간을 죽이기 위해 집어든 책이라면, 경험상, 십중팔구는 시간 낭비가 되기 쉬워서, 그게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투덜거리면서도 한국에서도 한글책을 많이 읽지 않은 이유다.  
또한 한국에서는, 팔도/삼국 여행을 하느라고 절대시간/체력도 많이 모자라서 어정쩡한 책을 읽느니 틈이 나면 눈을 감고 쉬자는 쪽이기도 했다.
또,  알파벳권의 원어인 경우는 원문이 추측이 되는데 번역이 잘못 된 것 같은 경우는 집중이 안되서 대충 넘어가고 싶을 때도 있었고, 원어가 한글인 것들도 미국 살면서 많이 접할 기회가 없었던 추상적인 단어들은 새로이 낯설어, 영어로 읽는 것보다 더 어렵기도 했다. 그리고 또, 역으로, 모국어랍시고, 한국어는 조금 신중하지 않게 읽게 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때로, 내가 그냥 신문 읽듯이 너무 가볍게 설렁설렁 읽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읽어나가면서도 '나의 독서'가 내 마음에 안 들었다고나 할까. 작가에게 풀 크레딧을 주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뭔가 중요한 한 단계를 건너 뛰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언어는 참 오묘한 것이다.
지난 분기의 프로젝트는 단편을 많이 읽는 것이었는데, 올해 후반기의 프로젝트라면, 한국에서 중구난방 독서를 하면서 목말라했던 대장들, 칼비노, 마르케즈를 좀 찾아 읽는 중이고, 간간히 신선하게 읽을 신작도 더러 챙겨 놓았고, 그리고,  하스미 시케히코 작, 박창학 역의 '나스메 소세키론'을 읽기 위해서 가능한 한 소세키 집중 탐구를 당분간 한 결과, 현재 가까스로, 그러나 성공적으로 시작한 상태다.
이들 모두가 결국 번역작인데, 한국어로 읽지 않고 굳이 집에 돌아와서 영어로 읽는 것에도 혹시라도 누군가 의문을 품으실 양이면(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별로 관심이 없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다름 아니라 영어자체가 한국어보다 더 쉬운 언어기 때문에 번역서도 나는 영어로 읽는 것이 더 편하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다. 
당연히 내가 모국어인 한국어을 영어보다 잘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한국어가 쉬운 언어라는 뜻은 아니다. 거기에 번역이 추가되면 때로는, 이 문장이 본래 무엇이었는가를 이리저리 추리하느라고 정말이지 머리가 이중삼중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서 나는 영어나 한국어나 읽는 속도가 대략 비슷하다. 영어를 그만큼 잘 한다는게 아니라, 한국어도 망가졌다는 말일 수도 있다. 
사회전반이 '받아들여지는' 것에 대해 민감하다보니, 언어 사용자체가 너무 상투적이라는 것도 문제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각각 단어에 연결되는 한국말 단어가 매우 희박하거나 오용되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방송을 하는 사람이라면 미국에서는 생방으로 리포트 현지 연결을 해서 자기가 할 말을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읽는 것조차 강세를 엉뚱하게 두고, 그것도 판에 박힌 문장만 나열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어줍잖은 언어 얘기는 여기서 그만하도록 하자)
아무튼 올해도 서론이 본론보다 길지만, 그렇다. (정말, 번번히 생일맞이 보고서를 쓰기 시작하는 순간에는, 이번에는 할 말이 별로 없으니 그저 목록이나 기록하고 말겠는걸, 하고 생각한다는 것은 여전히 아무도 믿지 않겠지)
가기 전에는 산책할 때 오디오 북에도 많이 의존을 시작하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계속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느라고 소리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그래서 좋아하는 팟캐스트 조차 제 때 들을 시간이 없었다. 
그래도 어영부영 한 권도 못 읽어서 입안에 온통 가시가 돋아 나올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뛰어들어간 나라에서, 그만하면 분발한 편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올해의 보고서를 공개한다.  
Drum-roll please!
1.  Captain Corelli's Mandolin                                   -Louis de Bernieres
2. The Lay of The Land                           -Richard Ford
3. Molloy                                    -Samuel Beckett
4. Malone Dies                         -Samuel Beckett
5. The Unnameable                      -Samuel Beckett
6.The Visiting Previllege                              -Joy Williams  (short stories)
7. The Good Aprentice       -Iris Murdoch
8. The Moviegoer                                -Walker Percy
9. Villa Incognito                 -Tom Robbins
10. Friends and Relations                        -Elizabeth Bowen
11. The shipping News                      -Annie Proulx
12. Tales From Moominvalley                          -Tove Jansson
13. Kokoro                                      -Natsume Soseki
14. The Castle of Crossed Destinies                                    -Italo Calvino
15. Ten Nights of Dream ( including Hearing Things /The heredity of Tastes)  -Natsume Soseki
16. The Invention of Curried Sausage    -Uwe Timm
17. Grass On The Wayside                            -Natsume Soseki
18. The Imposter                                 -Jean Cocteau
19. The Miner                                      -Natsume Soseki
20. Of Love and Ohter Demons                          -Gabriel Garcia Marquez
21. Things That Fall From The Sky                        -Kevin Brockmeier
22. And Then                                                  -Natsume Sos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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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법의 숙제                               -다니엘 페냑  (신미경 역)
2. 쇼코의 미소                      -최은영
3. 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시간의 끝                      -오카다 도시키(이홍이 역)
4. 직업으로써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양윤옥 역)
5. 유언                    -산도르 마라이 (김인순 역)
6. 여기는 아미코                  -이마무라 나쓰코  (홍미화 역)
7. 무한화서                  -이성복
8. 사라진 성               -미야베 미유키 (김소연 역)
9. 아만자 1/2/3                        - 김보통 (다른 만화책(!)도 기회가 닿는데로 다수 읽었지만 읽은 그림책 중, 이 책은 '책'으로 간주된다고 생각함)
10. 팔거리의 소년들                - 페렌체 몰나르 (이갑규 역)
11. 독재자와 해먹                   -다니엘 페냑 (임희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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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읽은 목록 갯수에는 포함 안됨)
(시집을 '읽었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꼼꼼히 읽고, 필사도 하고, 일부 가져오기도 한 시집들만 기록함. 다 가져오��� 싶은 마음이야 채우자면 서점을 짊어지고 와야 하지만, 한정된 짐 사정으로 인해서...라고 변명하다보니, 애초에 이런저런 얘기를 언급하지 않으면 되는데 무엇 때문에 솔직하게 말을 해서 이렇게 혼자 곤란을 겪고 있는지 모르겠다. 책도둑도 도둑은 맞지만 책은 비행기에 실을때 짐으로 치지 않는다 뭐 이런 법칙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여전히 품어 볼 뿐)
1. 슬픔이 없는 십오초   -심보선
2.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3. 밥풀    -이상백
4.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5.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6. 유에서 유   -오은
7.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 허수경
8.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9. 파의 목소리     -최문자
늘 그렇듯이 평점 같은 것은 '내가 감히' 의 이유로 생략이다.
그리하여 다시 기록을 점검하자면, 2016년 8월에 한국에 도착해서 9월에 정리한 목록은 44권으로 되어있었는데( 그 전해에는 56권),  올해는 한/영문 도서 도합 32권에 그친다.  
632권이 남았던 것에서 600권이 남았나보다.
그러기 어려울 줄을 알았지만 결국 600권 밑으로 안 떨어진 것이 영 서운하다. 목숨이 연장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눈이 점점 가고 있는 형편에서는 그렇게 잘 생각이 되어주지 않는게 사실이다.
서운하다. 정말.
그리하여 다시한번 분발을 다짐하면서.
깊어가는 아름다운 가을에 알래스카에서 21/sep/2017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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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uncle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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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순 말해버릴까
오늘 함께할 한편의 뮤비는 김인순의 말해버릴까입니다.
현실에 찌든 나를 위로해주는건 그렇게 먼 곳에 있지 않답니다. 그럼 어디에 숨겨져 있을까요? 어디서든지 들려오는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그에 계신 여러분께 같이 감상하게 하고 싶네요. 행복한 스마일 만끽하시길 기원하며 세종시↔서울 퀵서비스 심부름 대행(당일 직배송) 마을을 열고 조용히 들어보시길 바래요.
그럼 이제 즐거운 노래 들어 보세요.
바로 스타트가되는 전설이 있답니다. 두근두근 하면서 부숴질 것 같은 멜로디 비리비리해 보이는 듯한 음악은 사실 잠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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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생활 / 기숙사패밀리 / 기숙사생활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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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생활 / 기숙사패밀리 / 기숙사생활의 모든것
노트북에 제사진을 전부 제목을 달아서 저장해 놓는데요 ㅎㅎㅎ
용량이 너무 커져ㅠㅠㅠㅠ
어쩔수 없이 ㅠㅠㅠ 좀비슷한 사진은 삭제 하고 ㅎㅎㅎ
하다보니 ㅠㅠㅠㅠ 어느새 …..
  나또 ….. 시간여행 ……
ㅠㅠㅠㅠㅠㅠㅠㅠ
  추억이 아련아련 ㅎㅎㅎㅎㅎㅎ
    학교때문에 부산으로 온건 제생에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사실 제고향 진주를 떠날 생각이 없었거든요 ㅎㅎ
  그냥 임용을 치고 중고등학교의 미술선생님이 되어서
진주에서 평범하게 사는게 제 꿈이었어요
  친구들이 부산 서울로 가서 좋다고 해도 저는 하나도 동감할수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ㅎㅎ
아는사람들도 많아졌고 덕분에 좋은 시간 좋은추억도 늘었어요
감사한 사람도 많아졌구요
  이건 저와 동거동락했던
너무나 가족같았던 우리 기숙사 가족들 이야기 …
  친구라는 표현보다는 가족이라는 표현이 더 적당한것 같아요
학과에서 힘들어서 , 힘이쪽 빠지더라도
기숙사에 반겨줄 가족들이있으니 우울하고 외롭지 않았거든요
  우리는 정말 하루만에 너무 친해졌고
그 관계는 기숙사를 나온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도 계속될것 같아요 ㅎㅎㅎ
          기숙사의 제침대 ㅎㅎㅎㅎ
곰순이 이름은 김인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곰인형인데 제 이불과 너무 잘어울리죠 ㅎㅎㅎㅎ
        제가 일주일간 뺏어와서 ㅋㅋㅋㅋㅋ 강제로 앉혀서 혼자 얘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이상한애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책펴놓고 ㅋㅋㅋㅋㅋㅋ 배고파서 인터넷 뒤적이던 시절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공부하기싫어서 발버둥 ㅎㅎㅎ
          대부분의 시간은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둘러앉아서
정말 거침없는 수다 ㅋㅋㅋㅋㅋㅋ
  저게 기숙사의 일상이었어요 ㅎㅎㅎㅎ
지금은 너무 그리워진 ㅎㅎㅎㅎ
          그러다 기숙사에서 심심하고 조금 기분이 다운될때면
ㅋㅏ페가서 또 수다를 떨지요 ㅎㅎㅎㅎ
  기숙사에서 하루죙일~~~~얘기해도 ㅎㅎㅎㅎ
카페가서 또 할얘기가 있었어요 우리는 ㅎㅎ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기숙사를 탈출해서 야식먹으러 ㅎㅎㅎ
제가 층장이었는데요 ㅎㅎㅎㅎ
  일급비밀이지만 ㅎㅎㅎㅎ 점호도 동생에게 맡기고
긱사가족들과 야식타임 ㅎㅎㅎㅎㅎ
  돈없는 가난한 학생이었지만 ㅎㅎ
누가 배고프다고 하면 돈 아끼지 않고 바로
“야 일어나라 먹으러가자 “
라고 말하고 나갔어요 ㅎㅎㅎㅎ
                쌈밥은 우리가 제일 사랑하는 메뉴 였구요 ㅎㅎㅎㅎ
          생일때는 몇시간전부터 단톡을하며
다~~~~~~티가 나던 생일파티를 우리끼리 몰래 준비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케익먹으며 또 이야기꽃 ㅎㅎㅎ
          아직까지 생생한 생일파티
          제가 제일 신났죠 ㅎㅎㅎㅎㅎㅎㅎ
    치킨을 밥처럼 먹었구요 ㅎㅎㅎㅎㅎ
        각자 제일 많이 입던 옷으로 그려준 ㅎㅎㅎㅎ
        우리의 크리스마스 ㅎㅎㅎㅎ
          기숙사의 문제아들 이었던건 ㅎㅎㅎㅎ 인정 !!
  무적 기숙사패밀리 ㅎㅎㅎㅎㅎㅎ
    아직까지 서로 연락하며
일주일에 한번은 보는듯해요 ㅎㅎㅎㅎ
서울로 올라간 친구도있고
창원으로 간 친구도 있지만 ㅎㅎㅎㅎ
  다시만나도 어색하지않은 사이이기에….
      다시는 저때로 돌아가지 못할걸 알기에
더 그립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ㅎㅎㅎㅎㅎㅎ
  사진첩정리하다가 ㅠㅠㅠ 눈물 날뻔 ㅎㅎㅎㅎㅎ
  사랑하는 울 긱사 패밀리들 !!!!!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은 오그라들지만 진짜 제 진심이에요 ㅎㅎㅎㅎ
러뷰러뷰 !!!!!!!!!!
  (사실 지금도 긱사칭구 만나러 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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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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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비정규직 노동자 1,010명, 민중연합당 김선동 지지 선언
1일, 대구·경북 지역 비정규직 노동자 1,010명이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대구선거대책위원회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선동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김선동 후보는 가장 적극적으로 노동정책을 제시하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며 “유일하게 최저임금 1만 원 즉각 실시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비정규직 또한 2020년까지 완전히 철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선동 후보에게 보내는 지지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며 “김선동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대선이 될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택흥 김선동후보중앙선거대책위 공동위원장(민주노총 대구본부장)은 “촛불의 힘으로 조기 대선을 이끌어냈지만, 이번 대선에서 촛불 광장에서 만든 요구는 슬그머니 사려졌다”며 “김선동 후보만이 최저임금 내년부터 1만 원, 2020년까지 비정규직 전면 철폐 공약을 냈다. 촛불 이야기를 그대로 정책에 반영한 후보는 티비에 나오지 않고, 소위 진보 언론도 잘 다루어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얼마나 열이 받겠나. 언론이 다루어주지 않으면 우리라도 직접 이 내용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며 “중요한 것은 청와대 주인이 바뀌는 게 아니라 우리 노동자, 청년, 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것이다. 김선동 후보의 표야 말로 정권이 바뀐 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비정규직’이라고 적힌 풍선을 날리며 비정규직 철폐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김선동 후보를 지지하는 대구·경북 비정규직 노동자 1,010인 명단
강경호 강명조 강미라 강미애 강미영 강민주 강상중 강승훈 강신광 강영욱 강정엽 강헌석 강혜란 강호자 고동순 고미성 고숙녀 고영숙 고은순 고은희 고점숙 공선옥 공점숙 공희숙 곽계순 곽동섭 곽무숙 곽삼화 곽선정 곽영섭 곽재현 곽정희 곽종숙 구남조 구도현 구자윤 구판옥 권경숙 권계숙 권귀순 권기영 권도희 권두영 권명순 권명희 권미숙 권범석 권복련 권세현 권순주 권연매 권영희 권오숙 권오욱 권옥란 권옥순 권옥자 권외교 권용진 권은정 권재완 권 희 권정남 권정숙 권정희 권주옥 권중진 권창숙 권춘남 권춘희 권태희 권태희 권필태 권혁정 권혜경 권희숙 기무섭 김갑숙 김경애 김경일 김경자 김경철 김경향 김경희 김경희 김경희 김 희 김계숙 김광도 김광원 김교숙 김귀예 김규환 김근영 김근용 김금숙 김금순 김금순 김금옥 김금옥 김금자 김기남 김기훈 김남규 김대길 김대성 김덕순 김덕자 김도연 김동기 김동기 김동순 김동영 김동표 김동희 김두리 김두옥 김두천 김둘수 김락숙 김말분 김말분 김말순 김매 김명길 김명복 김명숙 김명숙 김명숙 김명순 김명애 김명애 김명오 김명옥 김명옥 김명희 김 희 김명희 김명희 김무순 김무자 김문숙 김문영 김미경 김미경 김미라 김미란 김미례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애 김미영 김미영 김미영 김미옥 김 미자 김미자 김미정 김미정 김미정 김미정 김미진 김미현 김미화 김미화 김미화 김민광 김민 기 김민서 김민영 김병재 김보현 김복남 김복남 김복순 김복순 김복연 김복자 김복희 김봉남 김분노 김상구 김상숙 김상아 김상정 김상정 김상희 김상희 김석갑 김선만 김선옥 김선혜 김 희 김선희 김선희 김성교 김성기 김성모 김성민 김성숙 김성윤 김성조 김성희 김성희 김세규 김송이 김수남 김수동 김수일 김수출 김숙희 김순덕 김순례 김순미 김순복 김순연 김순이 김순자 김순희 김승일 김신미 김애경 김연순 김연자 김영경 김영덕 김영란 김영미 김영미 김영 김영석 김영숙 김영숙 김영순 김영애 김영애 김영옥 김영용 김영자 김영태 김영혜 김영화 김 화 김영훈 김영훈 김영희 김영희 김영희 김영희 김옥년 김옥분 김옥수 김옥수 김옥숙 김옥자 김옥희 김옥희 김용선 김용하 김용홍 김용희 김우택 김윤옥 김윤정 김윤화 김은숙 김은숙 김 은실 김은주 김은현 김은희 김은희 김이자 김인숙 김인순 김일곤 김장락 김재기 김재열 김재 김재현 김점선 김점식 김점희 김정극 김정옥 김정원 김정인 김정재 김정철 김정태 김정호 김 정환 김정희 김종숙 김종오 김종진 김종천 김종해 김종호 김종호 김종환 김지선 김지수 김진 김진경 김진경 김진연 김진희 김철송 김철호 김춘옥 김춘희 김칠성 김태경 김태숙 김태완 김 자 김태호 김태훈 김태희 김필여 김해경 김해도 김해숙 김해숙 김해영 김향숙 김헌락 김현숙 김현숙 김현승 김현자 김현주 김현탁 김형길 김혜란 김혜옥 김혜정 김홍연 김홍인 김홍자 김 라 김효성 김효순 김훈조 김희득 나요한 나정욱 나진천 남경순 남경혜 남두연 남맹희 남미선 남선옥 남수정 남정순 남정자 남효정 노경희 노만규 노명구 노봉학 노영숙 노은 도상춘 도재권 문대주 문덕희 문성훈 문장민 문정순 문정주 민귀분 민동순 민순희 민은옥 민혜경 박경욱 박경자 박경자 박경희 박계옥 박광규 박광남 박광혁 박금옥 박기남 박기만 박기순 박막선 박 말분 박명숙 박명숙 박명화 박미강 박미숙 박미숙 박미향 박민수 박민주 박복희 박분남 박분 박선자 박선자 박선희 박성규 박성남 박성은 박성주 박성훈 박수영 박수옥 박숙이 박순난 박 순옥 박순옥 박순조 박순주 박연자 박영남 박영미 박영미 박영숙 박영숙 박영순 박영희 박옥 박옥순 박옥자 박옥혜 박용규 박용락 박원숙 박월선 박유신 박윤희 박은화 박재순 박재옥 박 진 박정민 박정석 박정순 박정자 박정향 박지연 박진목 박차규 박찬분 박찬영 박창호 박춘순 박춘옥 박필란 박한섭 박해순 박현숙 박현정 박현주 박화숙 박희남 방명숙 방명숙 방장현 방 식 배금자 배미숙 배송자 배수진 배인선 배정옥 배주 배한영 배효근 배희옥 백낙근 백선자 백 금 백숙자 백연이 백영란 백영일 백옥녀 백진희 범현자 변필란 사공귀남 사공금순 사미영 사 복 서경옥 서경자 서광자 서분이 서숙자 서순옥 서영란 서영란 서영애 서영애 서영준 서월태 서인선 서인숙 서정순 서정우 서종자 서진길 서진홍 서태연 서태옥 서현정 선남철 성경택 성 백순 성은주 성태국 손경아 손경애 손경화 손명호 손분자 손순희 손영숙 손영호 손용대 손원 손정숙 손정식 손정심 손종화 손주희 손태련 손현수 손희원 손희준 송대선 송복주 송성환 송 환 송순이 송승진 송영우 송영희 송은정 신귀늠 신금선 신동성 신명우 신복실 신복희 신봉필 신숙자 신재근 신재훈 신정미 신정옥 신종수 신진희 신차연 신필복 신현임 신현주 심기섭 심 동순 심순예 심옥련 심점자 심준섭 심혜송 안경숙 안복례 안상순 안수경 안순덕 안순연 안영 안정재 안종한 안해선 안해정 안현숙 양경희 양귀분 양금숙 양명애 양순덕 양승광 양은수 양 정 양정혜 양추자 엄윤희 여모연 여순옥 여양숙 염영희 예경아 오대석 오미향 오세관 오세전 오영숙 오영임 오정희 오준금 오지연 옥경숙 옥대원 우명희 우석례 우설례 우영숙 우외수 우 희 우인순 우정숙 원순남 원종술 원혜숙 유경순 유미숙 유복순 유선미 유성득 유순영 유운주 유위숙 유정상 유정수 유흥수 육옥이 윤기숙 윤나래 윤무영 윤미애 윤상희 윤성민 윤시온 윤 미 윤은정 윤정용 윤정희 윤준 윤준경 윤태식 윤향남 윤혜정 윤희선 윤희우 은미경 이경수 이 숙 이경숙 이경순 이경아 이경열 이경준 이경준 이경희 이경희 이계출 이계호 이국형 이귀애 이금련 이금선 이금정 이금주 이기선 이기연 이남숙 이대형 이덕순 이동희 이두기 이말연 이 수 이명숙 이명순 이명자 이명희 이문석 이미애 이미형 이미형 이미화 이민정 이병삼 이병훈 이봉조 이분남 이분옥 이상복 이상선 이상수 이상재 이상조 이상훈 이서영 이석임 이선진 이 선희 이성수 이성희 이소영 이소희 이송자 이수경 이수미 이숙자 이숙향 이순남 이순열 이순 이순옥 이순이 이순임 이순호 이순희 이순희 이승민 이승욱 이승재 이승훈 이애영 이애자 이 금 이연심 이연희 이영숙 이영순 이영애 이영옥 이영옥 이영자 이영자 이영자 이영자 이영희 이영희 이옥남 이외숙 이외준 이용규 이용순 이원선이원호 이유근 이유옥 이윤숙 이윤순 이윤 옥 이은숙 이은희 이재석 이재성 이재옥 이재철 이재훈 이점선 이점숙 이점순 이점옥 이정기 이정란 이정숙 이정숙 이정식 이정아 이정옥 이정임 이정임 이정혜 이정호 이정화 이정훈 이 종봉 이종우 이종하 이주동 이진숙 이진영 이진주 이천우 이철희 이춘호 이충훈 이태금 이태 이태석 이태순 이태우 이태준 이필례 이한옥 이해숙 이행순 이향순 이향옥 이현미 이현수 이 현숙 이현숙 이현주 이현주 이혜옥 이혜정 이홍숙 이효선 이흥선 이희섭 임경미 임귀매 임규숙 임금란 임상문 임석순 임선자 임성기 임성남 임성미 임성준 임숙희 임순남 임순여 임순자 임영선 임영순 임재경 임정애 임종옥 임지예 임진영 임헌자 임형남 장경분 장경숙 장경희 장 례 장나겸 장대규 장동완 장명조 장미자 장선경 장성숙 장순옥 장순자 장은실 장은희 장자이 장점숙 장정숙 장정희 장중년 장지화 장해경 장혜숙 장후남 전만수 전명중 전명희 전배생 전 병원 전복남 전상우 전서윤 전순애 전승훈 전신수 전애희 전영자 전우경 전자이 전주삼 전준수 전중승 전진선 전진수 전춘자 전환중 정경분 정경순 정경주 정경화 정경희 정경희 정귀남 정귀순 정규화 정금자 정늠이 정대우 정래경 정문영 정미경 정미경 정미영 정미화 정상곤 정 석만 정성길 정성애 정성옥 정숙자 정순희 정연순 정영철 정옥심 정요진 정운옥 정윤화 정이 환 정인학 정일남 정장화 정정애 정정희 정종식 정종용 정주호 정진우 정진일 정창길 정창연 정태복 정태숙 정태순 정태식 정태연 정태우 정태임 정학순 정향미 정현숙 정현우 정형석 정 형숙 정화옥 조강순 조경남 조경숙 조경숙 조경원 조근희 조동식 조말남 조병옥 조상례 조성 모 조성훈 조숙자 조순도 조순이 조옥자 조원자 조은주 조자이 조재현 조정숙 조정심 조정탁 조진숙 조태식 조현숙 주국태 주기자 주란희 주상호 주영희 주우진 주재홍 주정래 주종해 주 돈 주현정 주혜숙 주홍찬 지경순 지수경 지숙이 지용득 진가연 진금조 진신해 진영순 차숙희 차영숙 차영자 차옥자 차은희 차재임 차종성 채애선 채장희 채정순 채정희 채판석 천영호 천주홍 천호철 최광옥 최귀선 최귀향 최금숙 최금영 최기자 최남식 최동길 최동식 최두일 최득 경 최명준 최명희 최명희 최문섭 최미자 최분식 최분이 최상욱 최상훈 최석화 최선희 최성대 최성미 최성희 최세령 최순애 최순천 최순희 최시래 최연옥 최영섭 최영수 최영숙 최영애 최영오 최영주 최영희 최외자 최원석 최원종 최유진 최자은 최장은 최점숙 최점숙 최정애 최정오 최정조 최정필 최정환 최종호 최지원 최치완 최태분 추손숙 편은미 표명순 표영미 하명자 하선애 하성용 하순희 하인석 하정순 하정순 하태선 한경순 한길헌 한덕선 한동림 한숙이 한 옥 한영숙 한옥희 한점숙 한점순 한점순 한정분 한학도 한희경 허감내 허구영 허성숙 허우영 허정숙 허정희 허진숙 허춘열 형미순 홍금숙 홍석윤 홍영희 홍정숙 홍종자 홍춘자 황경희 황귀자 황규원 황미화 황상준 황숙이 황연태 황옥화 황재순 황정희 황찬대 황창현 황태선 황태선 황태옥
대구경북 비정규직 노동자 1,010명, 민중연합당 김선동 지지 선언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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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추억의 노래모음 ♬ 7080노래 ♬ 베스트 모음 ♬ 노래 잘하는 가수 ♬ 7080 노래 모음 ♬ 7080 노래. https://youtu.be/fRqSGGQ4Eu4 Track list: 1 진시몬 - 애원 2 나훈아 - 고향역 (1987) 3 박재홍 - 울고넘는 박달재 (1988) 4 신계행 - 가을사랑 5 은방울자매 - 마포종점 (1989) 6 정원 - 허무한 마음 (1989) 7 송춘희 - 수덕사의 여승 (1987) 8 이미자 - 아씨 (1987) 9 함중아 - 내게도 사랑이 10 남상규 - 추풍령 (1987) 11 박지윤 - 하늘색 꿈 (MV) 12 염수연 -사랑의 자리 . 하늘아 하늘아 13 정재은 - 항구 14 조용필 - 상처(1996) 15 계은숙 - すずぬの淚 - suzume no namida (1989) 16 박경애 - 곡예사의 첫사랑 (1987) 17 유지나 저 하늘에 별을 찿아 18 강승모 - 무정부르스 19 염수연 - 바다가 육지라면 20 유지나 - 화류춘몽 21 조용필 - 기다리는 아픔 (1998) 22 김인순 - 여고 졸업반 (1987) 23 유익종 -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2008) 24 김혜연 - 강촌에 살고싶네 25 신유 - 머나먼 고향 26 신유 - 젊은 초원 27 Tenor 임웅균 - 희망의 나라로 28 방주연 - 기다리게 해놓고 29 현숙 - 닐리리 맘보 30 강민주 - 전선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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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upload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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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racial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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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oni
(Korean/African-American) [Korean]
Known as: Famous, Award Winning Korean R&B Singer (Sung at Carnegie Hall; Former member of the "Hee Sisters")
Music Videos: Father + Kiss, Climb Every Mountain, Goose's Dream, Fantasia, Amazing Grace
More Information: Insooni's Official Site, KPK: Insooni, Stars and Stripes: Former GI surprised that old friend is now R&B diva in South Korea, The Chosunilbo: Emotional Reunion for Insooni and Avuncular GI After 40 Years, Insooni's Wikipedia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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