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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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duck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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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kenzy Goodwin님이 찾은 핀입니다. Pinterest에서 회원님만의 핀을 찾아 저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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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inkorea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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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핀 남친 봐준 이유
바람 핀 남친 봐준 이유 https://wootpick.com/free/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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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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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다이빙 장비 풀세트 완벽 가이드| 더블 K 카본 핀, 더블케이다이빙백팩, 더블케이 태극기 와펜, 배럴우먼 스노클마스크 | 프리 다이빙, 장비 리뷰, 구매 가이드, 더블 K, 배럴우먼
프리 다이빙 장비 풀세트 완벽 설명서| 더블 K 카본 핀, 더블케이다이빙백팩, 더블케이 태극기 와펜, 배럴우먼 스노클마스크 | 프리 다이빙, 장비 리뷰, 구매 설명서, 더블 K, 배럴우먼 푸른 바닷속을 자유롭게 누비고 싶은 당신을 위한 완벽한 프리 다이빙 장비 풀세트 설명서를 소개합니다. 더블 K 카본 핀의 강력한 추진력과 더블케이다이빙백팩의 편리함, 배럴우먼 스노클 마스크의 탁월한 시야까지, 꿈꿔왔던 프리 다이빙의 세계를 현실로 만들어 줄 최고의 장비들을 엄선했습니다. 더블 K 카본 핀의 놀라운 성능과 더블케이다이빙백팩의 실용성, 배럴우먼 스노클 마스크의 뛰어난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고, 프리 다이빙 장비 선택의 고민을 해결하세요. 또한, 프리 다이빙 입문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레벨에 맞는 장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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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hm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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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BY ONEUS. B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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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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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Weverse Translation
RM's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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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랑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저 서른이네요. (벌써..)
스스로조차도 종종 하잘것없다 느꼈던 이 날에 진심을 꾹꾹 눌러담은 축하를 보내주셔서 너무나 고마워요. 덕분에 잘 버티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불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는 오직 너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며 살라.' 멀고 먼 화천에서 마음이 위태롭거나 이유없이 분노가 치밀 때면 이 말을 떠올립니다. 지금 이 순간 해버리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오늘은 대신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 몇 장으로 대신할까 하여요. RPWP(혹은 그 다큐멘터리ㅡ)처럼 더 아름답고 멋진 방식으로 토로할 때와 장소가 반드시 있겠죠. 지금 여기가 아닌 곳. 제 군생활은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논산 훈련소에서 3km 뜀걸음을 할 때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던 그 반환점이네요. 무상하죠. ��이 쏟아지고 해가 바뀌고 날이 또 따스해지고 벚꽃이 핀 다음에 그 다음에 씩씩하게 찾아뵐게요. 좋은 날, 좋은 말들과 좋은 마음 부디 건강만 하셔요. 사랑합니다 (https://weverse.io/bts/artist/4-178740527)
Hello My dear, beloved people! I've turned thirty. (already..)
On a day when I often feel insignificant, I'm so grateful to you for sending me your wishes, so full of sincerity. I'm able to endure thanks to you. You know that, right?
There is a saying in Buddhism. 'Be a lamp unto yourself, be a refuge to yourself.'
Here, far away in Hwacheon, when my heart feels unstable, or fills up with rage for no reason, I think of these words.
In this moment, there are a lot of things I want to just let out and say. But for today, I think I'll post a few pictures to Instagram instead.
Just like RPWP (or its documentary), there will no doubt be a time and place for me to speak my mind in nicer, more beautiful ways. A place that's not here or now.
I have now reached the halfway point of my military service. It's just like the halfway point of the 3km run we do at the Nonsan training camp -the point where I'm gasping for air. Absurd, isn't it?
After the snow falls, the year changes, the weather becomes warmer again, and the cherry blossoms bloom; After that, I will come to you, full of life.
Good days, good words, and good hearts Please stay healthy. I love you.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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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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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늦게 도착했는데 너무 추웠다. 꽃샘추위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추울 줄이야. 1월에 상해갔을 때 오들오들 떨었던 게 기억이 났다. 다행이 어머니 댁에 있는 이불이 두꺼워 잠을 잘 잤다. 아이는 작년 한국에서의 여름이 너무 더워서 그보다는 조금 따뜻할 때 한국에 오길 원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추울 때 오게 될 줄 몰랐다며 소리를 질렀다. 잠옷으로 입을 생각이었던 반바지, 반팔은 꺼내지도 못하고 작년에 두고 온 긴팔 운동복을 찾아 입고 잤다. 오늘 다시 찾아보니 긴팔 옷 대부분을 어머니 댁에 두고 와서 2주간 충분히 생활할 정도가 된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날이 조금 풀리면 더 좋아질 것이다. 이 옷들 중에서 몇몇은 페낭으로 들고 갈 예정인데 어떤 옷을 가져가야 하는지 기준을 못잡을 것 같았다. 아침에는 산책을 했다. 벚꽃을 빼고는 다 핀 것 같았다.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다양한 매화, 목련. 해가 나는 듯 하더니 금세 바람이 불고, 눈같은 비가 내렸다. 점심도 먹기 ��에 아이는 친구를 만난다며 나갔고, 잠시 들른 형과 점심을 먹고 얘기를 했다. 형이 가고는 두어 주 전부터 주문해 배송 온 택배 상자를 뜯기 시작했다. 많이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되지도 않았고, 한 시간도 되지 않아 모든 짐을 정리했다. 26인치 캐리어도 주문했는데 절반도 못채울 것 같다. 마루에서 히터 앞에 앉아 있다가 슬그머니 낮잠을 잤다. 페낭에서는 한 번도 낮잠을 잔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두 시간 정도를 자버렸다. 어머니 댁에 와서 편안한 마음이기도, 어머니가 모든 것을 다 해주시니까 내가 뭘 할 필요가 없었기에 쉽게 퍼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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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miuu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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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my little dandelion 𓇢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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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웃음꽃이 핀 이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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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wavez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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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 LEE 핀 리 The Solo Debut 〖Like Water〗
〖Like Water- The 1st Album〗 ➫ 2024.08.19 6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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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GOT A URIDOL MESSAGE FROM F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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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duck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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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3 - Nelli님이 찾은 핀입니다. Pinterest에서 회원님만의 핀을 찾아 저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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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ren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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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or some Sunday snark? Well ok here you go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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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poigurl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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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fascinated by the idea of a Cid under a mini spell.
The base was made by @silver_dog and found it on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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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lolitta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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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나의 clematis 심연에서 핀 희망 Oh, 나의 clematis 항상 곁에 있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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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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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뮤온이 좋아하는 장소. 꼭 저 좁은 공간에 비집고 들어가서 한참을 앉아있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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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는 꼭 창가로 가서 일광욕 해야 함. 이거슨 뮤온의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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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벤쿠버행은 에캐 탔다. 캘거리-벤쿠버는 보통 맥스 다니니까 맥스겠거니 했는데 에어버스길래 엥? 하고 봤더니 핀 418. 크흐흐흐흐
알래스카 에어라인에서 산 4 대중 하나다. 이게 우리 기존 에어버스랑 좀 달라서 파트 수급 문제가 유별났는데 그래서 기억한다 ㅎㅎ 승객 입장에서 보면 에캐 답지않게 일단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없고 트레이 테이블이며 싯포켓, 싯쿠션 등등 모든게 다 다르다. 아마 갤리도 커피머신이며 오븐이며 다 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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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는 역시나 비가 오락가락한다. 이제는 자켓입고 돌아다이면 좀 덥다느껴질 정도. 여름이 오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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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wheells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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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 ㅤhow did you come to be so blessed? ㅤ✩ㅤ바늘과 핀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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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orgems322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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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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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했어야 하는 일을 오늘 몰아서 했다. 아침엔 원래 예약되어 있던 미용실 갔다. 예전 아이가 4학년 때부터 잘라주시던 분이었는데 결혼하면서 그만두었었다. 그런데 아내가 어찌어찌 연락처를 알게 되어 내게 알려줬었다. 오랜만에 뵈었더니 만삭이셨다. 다음달에 출산으로 다시 일을 쉰다고 하신다. 다시 볼 수 있는 것조차 운이 따라야 하는 모양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운은 좋았다. 꼬맹이였던 아이가 몇 년 새 키가 너무 커버려 찾아오는 것이 쌤은 즐거우셨던 것 같다. 많은 걸 아이에게 물어봤고, 아이는 시시콜콜 이런 저런 대답을 끝까지 했다. 내년에도 다시 보기로 하면서 헤어졌다. 아이폰을 새로 사러 가서는 데이터를 옮기는 시간동안 아이는 게임을 하고, 난 할 게 없어 비전프로 체험을 했다. 예약제라고 했지만 5분후에 바로 체험할 수 있었다. 우선 놀랐던 것은 내가 쓰는 안경 렌즈에 쓰여진 정보를 확인해서 시력 보정을 한 후 체험하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설명으로는 단순히 VR보다는 공간 컴퓨팅으로서 또하나의 컴퓨터처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강조를 했다. 눈을 따라가면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클릭을 하는 것 같은 새로운 UI도 재미있었고, 화면뿐 아니라 야외의 모습도 볼 수 있고 그 정도도 조절하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D 동영상의 공간이 주는 놀라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메탈리카 실황 영상을 보여주었는데 라스울리히의 드러밍을 바로 코옆에서 보고, 제임스 햇필드가 노래를 부르며 기타 치는 모습을, 손가락 하나하나 운지하고 피킹하는 것을 보는 것은 꽤나 놀라운 경험이었다. 수영을 마친 어머니를 모시고 저녁을 먹고 석촌호수 구경했다. 하루이틀 새 활짝 핀 벚꽃이 석촌호수길에 가득했다. 원래대로라면 지난 주 수요일이 벚꽃축제였는데 한주를 넘기게 되었다. 날씨도 좋아 사람들이 많았다. 몇몇 나무에는 분홍색 조명을 사용하여 분위기가 더 즐거운 듯 했다. 반시계 방향으로만 걷게 해놓아도 복잡한 길을 아이가 걸으면서 내년에도 봄에 오는 게 좋겠다고 말해서 조금 놀랐다. 내년에도 갑자기 추워지고 눈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야. 물론 기상이변에 더 추운 날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봄이 확실히 좋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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