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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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onot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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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추웠는데 친구들 만나려고 했어요. 밖에 차 한 잔 마셔서 그 다음에 술집에서 맥주 두 잔 마셨어요. 이틀 전에 감기 해 갔어요. 너무 피곤했는데 지난 밤에 10시간 동안 자고 있었어요. 이 밤에 잘 자고 내일 건강 더 잘 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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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fromm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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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요,, 넷플릭스로 시작해야지 보고싶었던 1917 봤다. 원테이크 보다도 더 신기했던 건 거창한 미션도 미션이지만 소소한데 웅장하고 웅장한데 다시 인간적이어지고 알고봤더니 아메리칸 뷰티 감독이었다.. 넷플릭스는 이런 띵작들을 계속 들어오기를,, 저명한 배우들을 분기포인트마다 배치한 것도 굿 아이디어
명절에는요,, 버스에서 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노이즈캔슬링이 필요해요.. 살쪗니? 결혼안할거야? ^0^ 또 누구나 가족 사이에 한명쯤 있는 악연,, 근데 그 악연 마주하지 않고 컴백~ 행복 별거 없다. 불행 비켜가면 행복이고 로또지, 녹두까고 마늘까고 제기 닦고 설거지 하고 명절 다��� 명절 보내고 올라오는 길 10시간 걸려도,, 작은엄마가 차려준 삼시세끼 덕분에 잘 견뎌내고 컴백 ~ 러닝 절실하다
추모공원도 방문했지만 아빠미안,, 너무 더워서 사실 제대로 추모하지 못했어.. 이렇게 더운 추석 처음이야.. 추석에 폭염경보라니요.. /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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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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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캘거리-벤쿠버는 한시간 비행이고 차로 가도 10시간 하면 가니까 가까운 편이라 이동하는 사람이 원래 많다. 그래도 보통은 주말이나 연휴, 공휴일 정도에 비행기 자리가 없는편인데 아아… 날씨 때문에.
캘거리에 헤일 스톰이 오는 거야 여름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저께 껀 좀 심했다. 우박이 짧은 시간에 우두둑 쏟아졌고 비행기 파손이 상당했다. 웨젯은 16대 망가져서 인스펙션 중이고 우리는 3대 에오지. 그 중엔 또 드림라이너도 있어서 ㅜㅠ. 우박 쏟아지던 당일, 캘거리로 가던 비행기 날씨 땜에 다 회항하고 다음 날 아침엔 캘거리발 비행 취소도 많았다. 공항 자체도 천장이 무너져 승객들 대피하고 현재 터미널 비는 출입 통제 된 상태. 이런 상황때문에 다음 날 벤쿠버에서 캘거리 가는 비행편은 매진. 보통 나는 새벽 근무 마치고 씻고 잠 좀 자고 아침 10시 비행기 타고 집에 오는데 매진인 상황보니 이거 집에 가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일 마치고 차에서 두어시간 눈 붙이고 6시 아침 첫 비행기 타고 집에 가는 모험을 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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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의 벤쿠버 공항. 사람이 없어서 사진 팡팡 찍으며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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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런 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없는 공항 풍경은 다르게 보였다.
아, 차에서 잠을 자는 건 별로 였다. 잘 수가 없었다. 시트를 뒤로 젖혀도 완전 평평하게는 안되니 누워있는 게 불편했고 추웠다. 나는 사람들이 캠핑가서 차박도 한다길래 차에서도 잘만한가보다 했는데 차박은 트럭이나 벤 처럼 큰 차에서나 가능한 듯. 무늬만 4명 좌석이 있는 피앗한테는 무리인 것이였다 ㅎ. 자는 둥 마는 둥 하다 그냥 일어나서 셔틀타고 공항에 왔다. 6시 첫 비행기도 매진이라 오늘 하루종일 공항 대기 하는 건가, 이거 못타면 6시엔 스벅 문 여니 벤티사이즈로 라떼 사다가 마셔야겠네, 폰 충전 콘센트는 어디에 있나 뭐 이런 저런 생각 하다보니 내 이름이 불렸고 운 좋게 노쇼 승객 자리에 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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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공항 한 구석에 이런 것도 있더라. 회사가 이번 올림픽 스폰서라 이런 행사도 한 모양. 캐나다 금메달 딸 때마자 우리도 복지 포인트 보너스로 받는다. 캐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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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보니 차에 윈드실드 액이 다 떨어져서 월마트 가서 한 통 사 옴. 저 분홍색은 0도까지 쓸 수 있는데 저걸 사서 여름에만 쓰는 사람이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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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동네 연못 걸으면서 다른 집들 덱을 어케 꾸몄나 구경했다. 다들 뒷뜰을 정성스레 가꾸는데 우리집만 너무 휑한듯. 뒤에 덱을 ��� 길게 빼고 아예 커스텀으로 짓는 게 나으려나. 그냥 코스코에서 가즈보 사다가 두는 게 젤 편하긴 할텐데 안예쁘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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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한바퀴 돌 때 뮤온도 같이 갔다왔는데 낯선 상황에 긴장한 탓인가, 집에 와선 피곤해하며 곯아 떨어졌다. 가방에 넣어 품안에 꼭 껴안고 다녔는데도 제일 피곤해 하는 뮤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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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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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와 잠"
방구석에 책 한 권이 처박혀 있었다. 1989년 5월 15일 출판, 정가 3천 원. 책 두께가 얇아 아마도 발췌본이었을 거 같다.
역자로 나와 있는 문영기란 인물을 구글 검색해 봐도 나오질 않고, 책에 한 줄 소개조차 없단 점으로 미뤄 다른 사람이 번역한 거 쎄벼다 불법 출판한 게 아닐까 의심이 든다. 당시엔 저작권 개념이 전무해 처벌받지 않았다고 하니.
번역 상대도 매우 좋지 않다. 전문 용어로 발번역. 당시 철학책이 다 이런 식이긴 했지만… 암튼 내가 처음 읽은 짜라투스트라였단 상징성이 있긴 해도 소장 가치는 없는 책이라 기록 남기고 처분하려고.
이십 대 때부터 자칭 도사 지망자였기 때문에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칼릴 지브란 '예언자',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같은 종류 책을 이것저것 꽤 찾아 읽었다. 어언 ���사짓 짬밥 이십 년을 넘기고 난 소감을 한 줄 요약하면, 그 시절 막연히 멋있다고 느꼈던 구절 상당수가 허세였구나.
이 책만 해도 초판 발매년도는 1883년이니까 1844년생인 니체 나이 서른 아홉에 나온 거. 이분이 천재였단 걸 감안하더라도 긴 세월 축적한 몸공부 체험 없이 뇌피셜로 썼으리란 사실에 이견이 있을까 싶다.
그럼에도 나이 먹을수록 공감 가는 구절이 하나 떠올라 책을 뒤져보니 36쪽에 "잠은 보잘것없는 기술이 아니다. 잠자기 위해서는 하루 종일 깨어 있어야 한다.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을 극복해야 한다. 그것은 충분한 피로의 원인이 되고 영혼을 마취시킨다"라는 내용을 찾았다.
바로 이어지는 문장은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과 다시 화해해야 못한 사람들은 잠 못 이룬다"라며 문맥이 전혀 이어지지 않는 엉터리다. 아마도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과 다시 화해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잠 못 이룬다"가 아녔을지? 인터넷으로 올바른 번역을 찾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잠을 잔다는 것, 그것은 결코 하찮은 기술이 아니다. 낮 동안 열 가지 진리를 그대는 찾아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대는 밤에도 진리를 찾게 되고, 그로 인해 그대의 영혼은 굶주림에 시달리게 된다.
낮 동안 열 번, 그대는 웃어야 하고 쾌활하게 지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밤 동안 슬픔의 아버지인 위장�� 그대를 괴롭힌다. 단잠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덕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과도 평화롭게 지내라! 단잠이 원하는 바는 이것이다. 그리고 이웃의 악마와도 평화롭게 지내도록하라! 그러지 않으면 악마는 밤중에 그대 곁을 맴돌게 된다. -=-=-=-=-=-=-=-=-=-=-=-=-=-=-=-
내가 처음 무술 도장에 입문하던 때에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위한 시간이 이른 아침밖에 없어, 알람 설정해 놓고 매일 5시~5시 반 기상했다. 도장까지 대중교통으로 약 40분, 택시 타면 15분 정도 걸렸다. 6시 전까지 도착해 도복 갈아입고 한 시간 반 수련하고, 샤워하고 출근하는 패턴을 몇 년 반복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아침형 인간이 돼 버려, 거의 20년 가까이 그렇게 살았다.
지금은 절대로 이렇게 안 한다. 암묵의 규칙을 스스로 깬 계기는 단순하다. 쉰 살 전후부터 단잠을 깊이 못 자게 되더라고. 어릴 땐 작정하면 10시간 스트레이트로 잘 수 있었으나 지금은 5~6시간이 한계다. 가끔 8시간 내리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니체의 글과 맥락은 다르지만 아무튼 잠은 보잘것없는 기술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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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oynextdoor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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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 Leehan Weverse Update
☀️🕺
Leehan Reply
🚪 뭐 마시고 있었어? 🦁 malibu dream 이래서 궁금해서 하나 시켜봤는데  🦁 딸기 바나나 스무디 나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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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d you sleep well?
🦁 I slept for 10 hours ✨
Leehan Reply
🚪 안녕히 주무셨어요? 🦁 10시간 잤어요 ✨
[TRANS]
🚪 What are you drinking?
🦁 They called it 'Malibu Dream,' so I got curious and ordered one.
🦁 But it turned out to be a strawberry banana smoothie 😅
Leehan Reply
🚪 그 음료를 10점 만점에 평가해..!?? 10월 10일 아니면 10월 9일? 🦁 백점 
[TRANS]
🚪 Rate that drink out of 10..!?? Was it October 10th or October 9th?
🦁 100 points
Leehan Reply
🚪 포켓몬 잡았어? 🦁 🥕
[TRANS]
🚪 Did you catch any Pokémon?
🦁 🥕 (당근 = Of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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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iv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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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내 의지로 떠나는 여행이었는지 모른다. 막연하게 가보고싶은 곳으로 생각했던 섬 야쿠시마. 하루만 휴가를 내면 토요일만 끼고도 3박4일이 나와서 비싸게 항공권을 구입하고 숙소를 예약하고, 트래킹과 짧은 등산이 메인인지라 등산복과 도구를 챙기는 데에 일주일 정도가 걸렸다. 온라인 주문한 등산화는 출발 전날 도착했으나 익숙한 것을 신으라 하여 두고 출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이동 후 등산버스를 타고, 철길 포함 10시간 트래킹+등산 왕복해서 본 7천년 된 삼나무, 원령공주의 숲과 계곡, 숙소 근처여서 매일매일 들렀던 온천, 렌트를 실패해 대중교통만 타고 다니면서 할 수 있던 몇안되는 선택지여서 마지못해 갔지만 마침 간조가 겹쳐 혼자서 홀딱 벗고 즐길 수 있었던 바닷가(해중) 온천, 귀국 당일 아쉬워서 아침부터 자전거를 끌고 개고생했던 그러나 도착하지 못했던 서부임도를 가는 길에 본 바닷거북 산란지 해변. 섬 자체가 너무 작고(그래도 교통수단이 없으면 너무 넓다) 저녁 8시면 온 마을이 컴컴해져서 먹을 곳이 없었는데 그나마 이 지역 별미로 먹을 수 있었던 날치튀김.
다녀온 지 벌써 한달도 더 지났지만 덕분에 조금 살아났다
20240625-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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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zydreams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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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CANONS LATER (+incorrect quote), after the rant :D
watching korean minecraft youtubers from six years ago for the nostalgia and I didn't realize how big the pit was. Like how many videos actually are there?? How many actually good minecraft roleplay series?? I'm nodding along to most of it tbh but STILL!!!
잠뜰tv (or Sleepground) is who I'm watching mainly and HHJHHHHHHH SHE HASN'T CHANGED!! It's been 5-6 years and she hasn't fallen for the algorithm!!! SHES STILL MAKING FIRE VIDEOS HHHHHHH!!!!!?????? I've already seen one of the older creatures doing skibidi toilet and was so disappointed, so I decided to visit 초능력 연구소 (superpower laboratory) and i checked her channel today after binging 스틸 하트 (Steel Heart) and I WAS SO HAPPY!!! Her latest video is like a labyrinth thing I haven't watched yet but that reminds me of this other series about a labyrinth so I'll get to that later but AAAAAAAAAAAAAAAA!!!! /POS
No one knows what I'm talking about and it kinda sucks because the series and cc's are all korean and only korean and i doubt anyone in 2023's still watching these and can also speak english and is not a child BUT!! BUT! HHHHHHHHHHHH I LOVE THIS. no, i will not shut up about 각별/수현 (Gakbyeol/Suhyen (romantic)) shipping in Ddotty's lab rp and every other universe/rps ever. (The characters! Not the ccs!!!)
Oh wow those are a lot of words.
Okay hear me out about Gakbyeol and Suhyen. Okay listen maybe they hate each other but what if they didn't. What if then. What if they made out in Ddotty's lab rps after recording (the characters, again, not ccs). My headcanon is that Ddotty records all the crazy events that happen and store them away for the gang to watch later when they're bored.
Anyways. What if this happened, huh? What if?
Suhyen, alone with Gakbyeol: My byeol <3 [byeol means star] Gakbyeol: My bunny~ <3 Jamdeul, who just walked into them cuddling: oH PDA- Suhyen: I- Gakbyeol: I'll kill you. Chou, who also walked into this: Aww. But also. Pda. Sunyen: SHUT UP SHUT UP SHUT- Jamdeul: *pretending to throw up* Gakbyeol: You all voluntarily walked into our lab. Coa: *walks in and walks out again* Suhyen: oh my gOD GAKBYEOL PLEASE DON'T KILL THEM (Coa) Chou: *making stupid comments about them making out for ten hours* Gakbyeol: I'm this close to snapping, bunn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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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각별과 단둘이 : 나의 별 <3 [별은 별을 뜻함] 각별: 내 토끼~ <3 막 껴안고 걸어들어온 잠들: oh PDA- 수현: 나- 각별: 죽여버릴 거야. 역시 여기에 들어간 초우: 아아. 하지만 또한. Pda. 선연: 닥쳐 닥쳐 닥쳐-!!! 잠들: *토하는 척* 각별: 여러분 모두 자발적으로 우리 연구실에 들어오셨습니다. 코아: *들어갔다가 또 나옴* 수현: 맙소사- 각별 제발 죽이지 마세요-! (코아) 초우: *그 사람들이 10시간 동안 사귄다고 멍청한 말*각별: 나 찰칵거리기 직전이야, 버니보이.
(same thing, just translated. I used google translate and tweaked really small things so it isn't great, but I think it's funnier said in their native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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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S WHAT IF.
The ship formed in my brain at the wonderful hour of 3 am and now they've made residency in my brain. For all my scu and gribzly lovers, I'm sorry. I've fallen into the pit and it's too late.
Guys but they.
Also what's with Jamdeul (잠뜰) and Ddotty?? I headcanon them as best friends just to be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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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canons (PRONOUNS)
-- Suhyen: he/him, xe/xem, bun/buns -- Gakbyeol: he/him, sol/sols (solar) -- Jamdeul: she/her -- Coa: they/them, he/him (in order of preference) -- Chou: she/her, dove/doves OR they/them, dove/doves (((changes))) -- Dotty: he/him
Headcanons (labels)
-- Sleep: straight (supports pride like insane. like. even more than some of the actual lgbtq+ in the group) -- Coa: pan [definitely not closeted, will fight.] -- Dotty: "straight" (questioning. he's bi), transmasc -- Chou: "mhm. women." [not in the closet. casual] -- Suhyen: omni (prefers men) [closeted about everything. his friends know pronouns. everyone else assumes he's straight] -- Gakbyeol: gay, demi. [doesn't talk about it much but if it comes up then he'll argue/fight.]
Other headcanons (reminder this is, again, about their persona/characters! NOT THE CREATORS THEMSELVES)
-- Suhyen and Gakbyeol's petnames for each other are "Bunny" and "Byeol" (which means star in korean)
-- Gakbyeol called Suhyen "Bunnyboy" once, and now it's his nickname forever.
-- Coa is chaotic neutral/evil.
-- Suhyen is usually really chill unless someone mentions food. Ironically, his favorite food is pork (he's a rabbit hybrid). After someone mentions food, we've lost xem. Bun ain't coming back.
-- Suhyen gives major bottom energy. I'm not sorry.
-- Jamdeul does whatever she wants. Dotty can't stop her. No one can.
-- Besides maybe Chou. Actually, second thought. Chou would definitely support Jamdeul when she's feeling chaotic.
-- Jamdeul has two moods. Tired and done with it, or chaotic and literally the devil. Even Coa is afraid of her in those moods.
-- Gakbyeol is really closed off and almost never admits sols affection for the gang™.
-- It had been an ongoing bit that Suhyen and Gakbyeol hates each other, so everyone was surprised when they found out the pair made out everyday every year every second.
-- Dotty is so gullible bruh. The poor guy. (psst. 32.)
-- If the characters were in a DND game, Dinosuar (공룡) would be the DM.
-- I forgot about Dinosaur completely, tbh. I'm not going to spell out Gonglyong every time I talk about him so Dinosuar or Dino it is.
-- In a survival island situation, Suhyen would take all the food and take the responsibility of rations and treat every bit of food like his children.
-- Also in a survival situation, Coa or Jamdeul would suggest they just swim in the ocean to (South) Korea. All the way. No food. Just swim. Gakbyeol would quietly build a tent and only let Suhyen in "out of pity".
-- Also also in the survival island situation, Gakbyeol would definitely find a random mirror lying around and admire himself. Or die because he can't take a proper shower and looks "ugly".
-- Not really a headcanon but if Suhyen started reading audiobooks I would get them (the cc).
-- Back to headcanons. Suhyen would read stuff/talk about stuff and post them on Spotify (He would start a podcast probably because of a dare or peer pressure). Gakbyeol would casually listen to them.
-- Gakbyeol is traumatized by pianos. He doesn't want to talk about it. (Reference to one of his videos)
-- Everyone in the group (maybe minus Coa, sorry.) can sing really well but only Dotty sings regularly and proudly in front of everyone else. Jamdeul sings when she's alone and would kill if anyone walked into it. Chou would casually hum.
-- Gakbyeol is really standoffish and everyone who doesn't know him well dislikes him. But he's pretty reliable and he expresses his affection through criticism and arguing. If he actually hated you, he wouldn't interact with you. Not even a glance. As if you're a ghost.
-- Duckgae (덕개) and Rather (라더)(Pronounced Lah-ther, fyi) followed Jamdeul to the lab one day and they've been staying in her lab ever since. Duckgae dragged Rather into this. They and Suhyen get along pretty well. Everyone else (especially Coa) keeps forgetting they exist cause they never show up an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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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n't realize I ranted so much. I zoomed out I think. I have science homework to do sob.
I've been calling this little era of mine the Nostalgia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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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firstbomblog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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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kpole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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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촉진수당 ‘처리중’ 상태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정리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한 후 ‘구직촉진수당 처리중’ 상태가 계속된다면, 그 상태가 어떤 의미인지, 이후 어떻게 진행되는지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과거 해당 제도를 신청한 경험이 있었고, 당시에도 ‘처리중’이라는 문구만 보고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행정 단계별 의미,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 알바 병행 가능 여부, 부정수급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정리해드립니다.
처리중은 어떤 단계인가요?
‘처리중’은 단순히 신청서 제출이 끝난 이후, 고용센터에서 자격 요건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결재 절차를 준비 중인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아직 지급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진행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처리중 → 검토중 → 결재중 → 지급요청 → 지급완료
저는 상담을 받은 후 약 5일 정도 소요되어 지급요청까지 넘어갔고, 실제 입금은 그 이후 하루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처리중 상태에서 필요한 행동은?
대부분의 단계는 자동으로 진행되지만,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제가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아래와 같은 점검이 필수입니다.
문자나 이메일 알림 수시 확인
워크넷 상태 변경 확인
추가 서류 요청 가능성 대비
상담사 연락을 위한 대기 상태 유지
한 번은 문자 수신을 놓친 탓에 서류 보완이 지연되어 지급 일정도 밀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처리중'이라고 방심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알바는 병행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하지만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저는 주 10시간 이내 단기 근로를 병행하면서도 수당을 문제없이 수령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알바를 워크넷에 등록하고 소득을 사전에 신고하는 것입니다.
소득 미신고 시 부정수급 간주
정규직 취업 후 미신고 시 전액 환수 및 제재
단기 알바라도 반드시 구직활동과 병행 기록 필요
고용노동부는 4대 보험, 건강보험공단 등과 연동해 소득을 자동 확인하므로, 절대 숨길 수 없습니다.
지급 시점과 실제 입금까지
제가 ‘결재중’으로 상태가 바뀐 이후, 문자 알림을 받은 다음 날 오전에 입금이 완료됐습니다. 문자 수신 후 평균 1~3시간 내에 계좌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주말이나 공휴일은 입금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입금이 지연된다면 가장 먼저 계좌번호나 예금주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예금주 이름 오타로 인해 입금이 하루 늦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마무리: 구직촉진수당은 ‘적극적인 준비’가 관건
처리중 상태는 단순히 기다리는 시점이 아닙니다. 수급 자격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 과정을 소홀히 하면 수당 지급이 지연되거나 탈락할 수 있습니다.
알바 병행 시 정직한 소득 신고, 워크넷 구직활동 이력 지속 관리, 문자 알림 체크는 반드시 병행해야 하는 기본입니다.
▶︎ 실제 수당 지급 흐름과 주의사항, 그리고 알바 병행 관련 실경험은 이 포스트에서 정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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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ollim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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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운전연수 받은 진짜 후기 - 29만원으로 장롱면허 탈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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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지갑 속에서 잠자던 운전면허증... 드디어 꺼냈다 😅
계기는 너무 단순했다
코로나 때문에 대중교통 타기 무서워서 시작한 운전연수 알아보기. 근데 첫 번째 검색 결과부터 멘붕이었다. 광명 근처 운전학원들 가격이 80만원 넘어가는 거 보고 "이게 맞나?" 싶었음.
가격 쇼핑의 현실
서울광명자동차학원: 84만원 (숨겨진 비용 포함)
방문형 불법업체들: 25만원 (위험함)
합법 방문형: 30-40만원대
솔직히 25만원짜리들 진짜 끌렸는데, 후기 찾아보니 무서운 얘기들 너무 많았다. "사고나면 보험 안 된다", "차 상태 엉망" 이런 거...
반올림 드라이브 선택
결국 반올림 드라이브 29만원 내차연수로 결정. 이유는 간단했다: ✓ 합법적 운영 ✓ 투명한 가격 (추가비용 제로) ✓ 내차로 연습 = 실용적
실제로 받아보니
강사님 진짜 친절하심. 3년 동안 운전 안 했다고 하니까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셨다. 광명역 근처 넓은 도로에서 시작해서 점점 복잡한 곳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서부간선도로 진입 연습. 혼자였으면 절대 못 했을 거야. 10시간 끝나고 나니 진짜 운전할 수 있게 됐음.
결과는?
연수 끝나고 바로 다음 주부터 혼자 운전 시작. 처음엔 떨렸지만 지금은 완전 자유롭다. 주말마다 드라이브 가고 있음 🚗
총평
29만원으로 자유를 샀다고 생각함. 학원 84만원 vs 내가 낸 29만원... 가성비 갑이었다. 광명에서 운전연수 고민 중인 사람들한테 추천!
장롱면허였던 내가 이제는 주차도 척척. 반올림 드라이브 선택 진짜 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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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md-fs-train-schoo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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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해주는 분 중 추첨을 통해 하드올컨 조교 10시간
을 하면 팔로워가 늘어날까?^^
이런거에 되게 약함~ 필요성도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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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dungthongminhzzzz ·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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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분 만에 꿀잠 ♥ 10시간 자장가 🎵 아기를 위한 편안한 수면 음악 💤 Baby Sleep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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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kok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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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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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는 큰 도시니까 대중교통타고 다니는 게 나의 계획이였는데 내가 일하는 시간엔 대중교통이 없…🥲 잠시 깜빡한 것이다. 내가 24/7 돌아가는 필드이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
결국 피앗을 벤쿠버까지 갖고 가기로 했는데 두둥! 월요일 폭설 주의보.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눈 오기 전에 로키만 빠져나가면 된다는 심정으로. 결론은, 산 지날 때 비가 와서 창문이 조금 얼어붙긴했지만 무탈하게 벤쿠버까지 잘 도착! 10시간 잘 달려준 피앗이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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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서 나는 리치몬드지역에서 지낼 예정이다. 자고로 집은 일터 가까운 곳이 최고! 이 지역 주민들은 홍콩/마카우 출신 분들이 압도적이라 외모적으로는 스르륵 스며들어 살기엔 문제 없��� 듯! ㅎㅎㅎ 길도 복작복작하고 높은 콘도들도 많고. 월마트를 갔는데 주차 장소 문제 때문인지 지상은 주차장이고 2층, 3층은 마트인 식이라 뭐랄까 한국 풍경 같기도 하다. 비가 자주 와서 맑은 날을 잘 못봤는데 추위보단 낫지않나… 생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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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그렇게 하루종일 달려 벤쿱오고, 화요일 집으로 비행기 타고 왔다. 알버타 폭설땜에 비행기 딜레랑 캔슬 많았는데 다행히 내가 탈 비행기는 막판에 핀 스왑되어서 토론토에서 벤쿠버 온 비행기라 거의 제시간에 출발 함. 천만다행이다. 공항에서 집 가는 길에 수많은 차들 디치에 빠진 거 보고 그렇지, 이게 알버타지..눈이 제법 왔나보네! 생각하고 집이 와선 차고앞 눈 치우고나니 이제서야 집에 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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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tipbo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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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내일저축계좌 2025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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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aksen-blog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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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뻑뻑하고 두통까지? 재택근무 시대의 디지털 눈 피로 해결법(“Digital Eye Strain: Symptoms, Causes, and Prevention in the Remote Work Era”)
하루 종일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현대인들, 특히 재택근무와 온라인 회의가 일상이 된 지금 디지털 눈 피로(Digital Eye Strain)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 만성 두통,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이 증상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정리해드립니다. 모니터만 하루 10시간? 눈 피로, 흐릿한 시야, 두통이 반복된다면 디지털 아이스트레인의 전형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h2>디지털 눈 피로란?</h2> 👀 Digital Eye Strain(Computer Vision Syndrome)은 화면을 장시간 응시할 때 발생하는 눈의 피로, 건조함, 흐릿한 시야, 두통 등의 복합 증상입니다. 특히 모니터, 태블릿,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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