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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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손잡는 것보다 그 맘을 알고 이해하는 것" "Love is, rather than holding hands, Knowing and understanding the heart"
- "나에가 조금 더", 걸어서 하늘까지 OST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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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aira80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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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年代の感性/90's sent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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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cat7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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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cat costume drawing club - 90s Hongkong> 2월 24일 진행하는 90년대 홍콩영화 컨셉 코스튬 드로잉 모임입니다. Session.1 - (17:00~19:00) Session.2 - (21:00~23:00) 장소 : 이태원, 녹사평 역 인원 : 각 타임 12명 자세한 장소는 입금이 완료된 분들에게 문자로 안내해 드립니다. (본 신청서로 인해 수집한 개인정보는 모임 종료 후 파기됩니다.) 신청폼 https://forms.gle/F5rCPjSQvq91p6Y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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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2point0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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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good as it gets, 1997>
90년대 mood..너무 사랑스럽잖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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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nch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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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Ppuyo ppuyo, 유피 - 뿌요뿌요, MBC Top Music 199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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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사랑해 내 모든 지난 잘못마저도
난 이해할게 애타게 울면서 망설였던 나날들
하지만 너 약속해 다신 날 혼자두지 말아줘
널 기다릴게 영원히 내 사랑아
90년대 노래는 댄스곡도 가사가 시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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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 POWERFUL COMEBACK WITH 'HARD'
[...] The title song "HARD" is a hybrid hip-hop dance song that mixes various genres such as boom bap, R&B, and 90s hip-hop, with intense piano performance and SHINee's powerful vocals maximizing the development of the song, hitmaker KENZIE participated in its lyrics, composing and arranging the song to showcase a new music color that fits SHINee.
In addition, the lyrics put forward a catchphrase "We Go Hard," a good response is expected as they can meet SHINee's firm will to make music and call for eternal "Young & Wild" vibe without giving up on the challenge at every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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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kweek2024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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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위크 팬 여러분! Tweek Week 2024에 오신 걸 환영해요! Tweek Week는 8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캐릭터 애정 주간이에요!
매일 두 가지의 프롬프트가 있으니, 여러분의 그림, 글, 그리고 우리 귀여운 친구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보세요!
✩ DAY 1 ✩ 여름: 해변, 여름 옷, 풀 파티, 불꽃놀이 첫 데이트: 특정 파트너 또는 누구든지! 모든 커플 환영
✩ DAY 2 ✩ 수면: 낮잠, 잠옷, 껴안기 호러: 좀비, 뱀파이어, 악마, 외계인, 얀데레, 재난, 아포칼립스, 유령 등
✩ DAY 3 ✩ 밴드 AU: 뮤지션 트윅—그룹 또는 솔로! Y2K: 90년대/00년대 AU, 패션, 세기말 파티 등
✩ DAY 4 ✩ 젠더벤더: 성전환이나 다른 형태! 슈퍼히어로: 원더 트윅, 슈퍼맨—마법소녀, 히어로에게 구조된 모습이거나 어떤 히어로 트윅이든
✩ DAY 5 ✩ 동물: 애완동물, 마법사, 동물/인간 혼합 AU (Beastars처럼), 수인 판타지 AU: 진리의 막대, 야만인 트윅, 마녀 트윅, 드래곤 트윅, 로빈 트윅
✩ DAY 6 ✩ 취미: 스포츠, 예술, 공예, 레고, 종이접기, 베이킹, 낚시, 명상 포스트 코로나: 중년 야오이
✩ DAY 7 ✩ 생일: 파티, 축하, 생일 관련 모든 것! 프리 데이: 하고 싶은 것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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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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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마치 미국 휴게소에 들른 듯한 비주얼. 90년대 무비를 보는 듯한. 미 남부에 온듯. 올리언즈 재즈가 공기 가득 메운 컨셉이 다 한 곳에. 소품하나하나 그 나라 감성이지만 지인은 황학동 시장에서 잘만 고르면 다 있다고 전한다. 그렇다치더라도 그 발품으로 모은 미쿡 갬성. 잘 차리셨네요. 오랫만에 몬테크리스토, 딸기쨈. 그리운 맛이었다. 뇨끼, 쫀득함 무엇. 카세트 테이프 냄새나는 그런 추억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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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n-musicnot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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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여름밤, 잠을 못 이루거나 잠들고 싶지 않을 때 찾아 들었던 음악들. 하나둘 이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황금 같던 90년대 얼터너티브 에센셜 곡들이지만 90년대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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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ymotor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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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국무총리실
제주시 노형5거리 하이야트 호텔빌딩
<경영이 허사다>
운임 운송이란 땅 부동산 가격 가치인 이자수익 %를 움직이는 일인데 과거 70 년80 년식 기억 방식에 사는 사람 즉 현실을 모르는 사람은 퇴출이다
스스로 사퇴 바란다 집에가서 봉투에 풀칠하고 장당 20₩ 씩 벌기를 바란다
노사는 노동자와 사측이 아니다 조직도 아니고 깡패도 아니다 경영자인 사측과 부인인 투자처의 협상무대 이다 80년대 만원 3장 주면 움직일 간단한 노사협상 이었다 90년대 IMF 중 후반 에서는 0이 하나 더 늘어 30 장 주면 해결 될 간단한 이치였다
2000년대 새바람 300장 주면 움직일 일이 되버렸다 미루고 미루다 서로에게 법적 책임을 미루다 이제는 미국에 와서 일 에서 발목이 잡힌 것이다
미국 경제는 2122년 이다 우리보다 무려 100년이 앞서있다 3.000장 아니 300,000장 줘도 못하겠다는소리가 앞선다
그래야 부동산 *이월 적설량인 은행 공용 CD 어음 수표 물류가 움직인다 돈인 재화나 증권은 발행하면 그만인데 생산만 하고 쌓아두고 스테이츠 소비투자를 안하는데
경기를 움직이고 그동안 지출한 자본을 주워담을 그릇이 없다 거지도 쪽박이 있어야 찬 밥이라도 얻어 먹는데 이 쪽박마저 깨뜨리면 주워먹을 그릇이 없다
우린 병신같은 정치사로 80년대 올림픽 장마수해 연금인 당시 300장 마저도 노사결의 타협을 구하지 못하고 30장 얻는데 그나마 그쳤다
세바퀴 반 이라는 지구에 시간을 돌고 나서야 이제 능력 밖이면 하차 해야지 아차 속았구나 하고 깨닫는 것이다
미국은 2123년 상용 물가지수로 물류 운임에서 300장 3,000장은 커녕 300.000장 ��� 수표3장씩 처주어야 움직인다
기사가 자기앞수표 100,000₩ 권 3장 은 들고 다녀야 비로소 땅값인 물류가 서서히 움직인다는 것이다 미국의 소리이자 뜻이다
여기서 우리는 책임 권한이 없다 즉 아직 투표권도 없다 권한 능력 소임 소재 밖이면 물러나라 즉 따라오라는 것이다
단 대한항공 대한민국 정부종합청사는 합동이 아니다 노형5거리 하이야트 호텔 입니다
이 부동산 움직이는데 운임이 300,000장 이라는 이야기로 정부행 자기앞 수신 처 나 당좌부 기관 처에서 여신관리 수표3장 은 처리해 주란 이야기다
대통령 이란 직무 권한 대리자는 이같은 상황을 보고하고 보도하며 공포후 싸인만 하면 처리 될 간단한 서식이다
여기에 정당이 왜 개입라고 기업이 왜 나서는가 이미 정당해산 국회법 위반으로 주식회사 정리로 길밖에 나간 쪽박들 주제에
왜 남의 가정 노사협상 마저도 개입해서 간통이나 불륜등 의 오해로 노사협상 과정을 지연 시키는가 말이다
처음 조속히 합의 했으면 만원 3장이면 처리 될 일이었다 지금이 박주열이 죽은 70년대 군사 구테타 정부시대인가 2000년 하고도 22년 곧 2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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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extremely random thoughts I had while watching the 19th Episode of Sandglass/모래시계
I remember in the first or so episode of "With Dad And Me", Lee Seung-yeon went like "yeah me and Minsoo oppa had a love line on Moraeshigye"
girl... no? Reporter Shin had a crush on Wooseok, asked him to marry her and he said no because he's alread in love with Sunyoung. Her and Taesoo only have this, like, "business" relationship. And even if she had a crush on Taesoo it wouldn't have worked out - he was still in love with Hyerin. Well... I don't see no love line nowhere, girlie. The fact that you had the guts to say that... on TV... in front of Aunty June??? naahhh. ABSOLUTELY FOUL.
최근쯤 "아빠하고 나하고"라는 방송에서 이승연 나오고 "모래시계에서 저하고 민수오빠가 러브라인이 있었는데요~"그랬는데….
응 아니예용~ 러브라인 상대가 태수 아니고 우석이었어요. 신기자(이승연 맡았던 역할)가 강우석을 짝사랑하는 중이었고 사귀자(결혼하자)고 했더니 우석이가 이미 선영이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안된다고 했어요. 태수랑 사이는 비지니스일뿐이었고 짝사랑을 했었어도 그거는 이뤄질 수 없던 사이였어요 - 태수도 아직 혜린이를 사랑하고 있었으니까.
뭘봐도 러브라인이 아닌데…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 방송에서…. 그것도 주은이모 옆에 앉아서 … 그렇게 당당하게 말을 하는 것… 생각보다 어이없음 ㅋㅋㅋ
Also, Choi Min-soo looks so GIANT in front of Lee Seung-yeon. Idk if it's his vibe or because of the shoulder pads but, HE LITERALLY TOWERS over her despite them being almost the same height. Meanwhile, him and Go Hyun-jung always look like they 're the same height while he actually towers over her IRL. Damn. CINEMATOGRAPHY IS CINEMATOGRAPHY-ING
드라마에서 최민수는 이승연 앞에 서있으면 정말 거인처럼 보여요. 아우라인지 재킷에 달린 어깨 패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눌이 거의 같은 키임에도 정말 어른앞에 어린이가 있는 것처럼 보인데.... 또 한편 최민수는 고현정보다 실제로는 훨씬 더 키 큰데도 같이 ��을 찍으면 항상 같은 키로 보인다. 역쉬 전설의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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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yew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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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김예원 "간절하게 합류한 '수리남'…출연 반대도 있었지만" [N인터뷰]①
-'수리남' 인기를 실감하나. ▶작품 자체가 반응이 좋은 것 같다. 나는 잠깐 나온 건데도 정말 연락을 많이 받았다. 주변에서도 '너야?'라고 하더라. 못 알아봤다고 했다. -500 대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고. ▶여자 배역이 별로 없기도 했고 경쟁률이 꽤 셌다. 이 역할을 꼭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저 스스로도 새로운 사람처럼 보이고 싶었고 톤이 붕 떠있지 않은 느낌으로 했다. 코로나19 때여서 비대면 영상 오디션부터 시작했다. 내 운명에 맡겨보자 생각했는데 연락이 와서 대면 미팅을 하게 됐다. 그때 내 간절한 각오를 말할 수 있었다. 감독님은 제가 누군지 모르고 신인배우인줄 알았다고 하시더라. 나는 그 말이 오히려 좋았다. 내가 노력한 점이 눈에 보였다는 거니까. -본인과 잘 매치가 되는 역할이 아니었다. ▶90년대 이야기이고 나와 안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걸(선입견) 내가 깨야겠다고 생각했다. 머릿속으로 그때 당시로 들어가서 (연기) 해봤다.
-앞서 캐스팅을 받아서 출연한 작품도 꽤 있지 않았나. 오디션을 본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오디션을 봐서 잘하면 뽑아주실 것이고 나도 나를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떨어졌다면 이유가 있을테니 그것도 내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윤종빈 감독도 최종 오디션 전까지 쥬얼리 출신인지 몰랐다고. ▶사실 저를 반대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었다. 지금까지 작품하면서 반대한 의견도 많아서 (출연을) 못했던 것들도 있었다. '수리남'도 그럴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듣고 보니 감독님이 '그건 상관없지 않냐, 극중에서 예원인지 모르면 되는 거고 잘하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하셨다더라. 그 말을 전해듣고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 확실히 소신이 있는 감독님을 만나니 든든했다. -이번 작품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배우활동할 때 생각날 말일 것 같다. ▶나 스스로도 부족했던 확신을 감독님이 채워주신 것 같다. 나를 믿어주셨고, 나도 감독님을 믿었다. 감독님이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진행하시니까 나도 준비된 환경에 편하게 녹아들었다. 상황, 의상, 메이크업 등 작품에 믿고 맡기게 되더라. -윤종빈 감독은 어떤 스타일인가. 많이 조언을 받았나. ▶처음에는 좀 무서웠는데 나중에는 소년같은 면이 있으시더라. 감수성도 풍부하시다. 나도 감독님도 MBTI가 INFP 였는데 공감되는 포인트들이 있었다.
-파격적인 설정을 연기했다는 평이 많다. ▶처음 대본을 봤을 때 나도 너무 세다 싶었다. 그리고 작품을 준비하면서는 아무 생각이 안 났다. 속옷을 입고 촬영을 했지만 그걸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니고, 다들 그렇듯이 ���덤하게 있으니까 내가 부담스러워하면 더 이상한 것 같다. 그런 것보다 어떻게 하면 더 '사모님'스럽게 보일까 신경썼다. -완성된 장면을 보니 어땠나. ▶나는 나를 알지 않나. 내가 어떻게 연습했는지, 어떻게 연기했는지 아니까 개인적으로는 다르게 해볼 걸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스스로 만족을 못한다고 했더니 감독님이 잘했다면서 '너처럼 안 보인다'라고 하셨는데 좀 의아했다. 내가 볼 때는 너무 나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개된 후 많은 분들이 헷갈린다고 못 알아봤다고 하시더라. 감독님이 저의 새로운 면을 잘 잡아주신 것 같다. '저 배우 누구지? 알고 보니 김예원' 이라는 반응을 원했는데 조금은 이룬 것 같다. -황정민과의 투샷이라는 점도 새롭게 다가왔다. 어렵지 않던가. ▶황정민 선배와 같이 나오는 신이니 비교가 될까봐 정말 걱정이 많이 됐다. 한 신 안에 자연스럽게 묻어나야 되는데 너무 튈 것 같았다. 내가 아무리 따라 해도 선배를 따라갈 수는 없으니, 같은 화면에 있다는 느낌이라도 나길 바랐다. 그래도 잘 묻어간 것 같다는 반응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황정민 선배는 상황, 환경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시더라. 내게 '배우 황정민'보다 전요환 목사 캐릭터로 보게끔 만들어주셔서 맞춰서 연기했다.
cr: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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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mj · 1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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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햄버거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동시에 큰 즐거움을 선사한 서양식 패스트푸드였습니다. 특히, 당시의 패스트푸드점은 아이들 사이에서 마치 특별한 외식의 상징처럼 느껴졌죠. 친구들과 함께 햄버거를 먹으며 느꼈던 그 소소한 행복과 바삭한 감자튀김의 고소함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추억과 현재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90년대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집에서 간단하게 재현해보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은 간단한 재료로도 만들 수 있지만, 그 맛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직접 만들어보며 가족들과 함께 90년대의 추억을 되살려보세요. 1. 90년대 햄버거의 특징 90년대의 햄버거는 현재와 비교할지라도 오묘하게 구성됬습니다. 주로 두툼한 쇠고기 패티에 치즈, 양상추, 토마토, 케첩과 마요네즈 같은 기본적인 소스가 들어간 클래식한 스타일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여기에 고소한 버터향이 나는 부드러운 빵이 더해져, 특별한 조미료나 복잡한 재료 없이도 자극적이면서 깊은 맛을 냈습니다. 간단한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그 맛은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현재의 사랑을 남겼습니다. 2. 햄버거 재료 준비 (4인분 기준) 햄버거 빵 햄버거 번 4개 버터 1큰술 (빵을 구울 때 사용) 쇠고기 패티 다진 쇠고기 500g 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양파 1/2개 (다진 것) 빵가루 1/4컵 달걀 1개 식용유 2큰술 (패티를 구울 때 사용) 햄버거 속 재료 슬라이스 치즈 4장 양상추 4장 토마토 1개 (얇게 썬 것) 양파 1/2개 (얇게 슬라이스한 것) 케첩 4큰술 마요네즈 4큰술 3. 햄버거 패티 만들기 패티 반죽 만들기: 큰 볼에 다진 쇠고기, 다진 양파, 빵가루, 달걀, 소금, 후추를 넣고 손으로 잘 섞어줍니다. 고기의 탄력감이 느껴질 때까지 충분히 치대어 반죽을 단단하게 만들어주세요. 패티 모양 만들기: 반죽을 4등분하여 둥글고 평평한 패티 모양으로 빚습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만들되, 구울 때 약간 수축될 것을 고려해 넉넉한 크기로 빚어줍니다. 패티 굽기: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패티를 넣어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 패티가 충분히 익을 때까지 4~5분 정도씩 구워주며, 속까지 골고루 익도록 주의합니다. 패티를 뒤집은 후에는 슬라이스 치즈를 위에 올려 치즈가 녹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4. 햄버거 빵 굽기 빵 굽기: 햄버거 번의 안쪽 면에 버터를 살짝 바르고, 달군 팬에 살짝 구워줍니다. 빵이 살짝 노릇하게 구워지면 버터의 고소한 향과 함께 햄버거의 맛이 한층 더 깊어집니다. 5. 햄버거 속 재료 준비 채소 준비: 양상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토마토와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하여 준비합니다. 소스 준비: 케첩과 마요네즈를 각각 준비해 두고, 햄버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6. 햄버거 조립하기 조립하기: 구워둔 햄버거 빵의 아랫면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양상추 한 장을 올립니다. 그 위에 구운 쇠고기 패티와 치즈를 올리고, 슬라이스한 토마토와 양파를 차례로 얹습니다. 케첩 뿌리기: 케첩을 뿌려주고, 햄버거 빵의 윗면을 덮어 완성합니다. 7. 90년대 감자튀김 재현하기 햄버거와 함께 빠질 수 없는 최고의 조합은 바로 감자튀김입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감자튀김은 90년대 패스트푸드의 대표적인 사이드 메뉴로, 그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은 지금도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맛입니다. 재료 감자 3개 식용유 (튀김용) 소금 약간 만드는 법 감자 손질: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길게 채 썰어줍니다. 감자튀김의 크기는 기호에 따라 굵게 또는 얇게 썰 수 있습니다. 물에 담가 전분 빼기: 썰어놓은 감자를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을 빼줍니다. 전분을 빼야 튀길 때 감자가 바삭하게 익습니다. 감자 튀기기: 냄비나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도 정도로 가열합니다. 기름이 뜨거워지면 물기를 제거한 감자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튀겨줍니다. 감자를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말고, 나누어서 튀기는 것이 바삭함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소금 뿌리기: 감자가 바삭하게 익으면 건져내어 기름을 빼고, 소금을 약간 뿌려 간을 맞춥니다. 8. 햄버거와 감자튀김 즐기기 완성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접시에 함께 담아 90년대 패스트푸드의 느낌을 살려봅니다. 햄버거의 부드러운 빵과 풍부한 패티, 바삭한 감자튀김의 조화는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메뉴입니다. 햄버거는 입맛에 맞게 소스를 추가하거나, 피클이나 베이컨, 아보카도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변형할 수 있습니다. 감자튀김 역시 감자 외에도 고구마, 치즈를 얹은 치즈프라이 등 다양한 변형을 통해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9. 그리운 90년대의 맛을 되살리며 90년대 패스트푸드는 단순히 음식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시절의 햄버거와 감자튀김은 특별하고 사치스러운 외식의 상징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먹으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그 시절의 맛을 재현해보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직접 만들어보면,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자체가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때 그 시절의 따뜻한 기억과 함께, 90년대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즐겨보세요. 결론 90년대 햄버거와 감자튀김은 그 시절의 돌아올 수 없는 추억을 상징하는 음식입니다.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이 레시피를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맛과 추억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세요. 다른 요리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로 오세요~ 완전히 새로운 주제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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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mate2-remake · 2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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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메이크 게임 나왔으니 플레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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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2 리메이크 한글패치 다운로드 세이브 1995년에 출시된 오리지널 게임 《동급생 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일본의 유명한 미소녀 게임 개발사 ELF가 제작한 원작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작 《동급생 2》는 미소녀 게임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그 당시 획기적인 시스템과 매력적인 스토리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이번 리메이크는 이러한 원작의 매력을 최신 기술과 그래픽으로 더욱 극대화하여 현대의 게이머들에게도 그 감동을 전하고자 하는 목표로 제작되었습니다.
동급생2 리메이크 한글패치 다운로드 세이브 게임의 배경 및 스토리 게임은 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을 배경으로, 여름방학 동안 여러 여학생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여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됩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스토리라인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여러 가지 엔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리메이크에서는 캐릭터의 배경과 성격이 보다 깊이 있게 재해석되었고, 새로운 이벤트나 대사들이 추가되어 더욱 풍부한 이야기를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향상된 그래픽: 리메이크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최신 그래픽 기술을 사용하여 원작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세밀하고 현실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을 구현한 점입니다. 캐릭터의 표정, 움직임, 그리고 배경의 디테일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원작 팬들과 새로운 플레이어 모두에게 시각적인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풀 보이스 지원: 오리지널 게임에서는 제한된 성우 녹음이 있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모든 주요 캐릭터의 대사가 풀 보이스로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캐릭터의 감정 표현이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되며, 플레이어는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UI/UX: 리메이크에서는 원작의 인터페이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보다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메뉴 구성, 빠른 세이브/로드 기능, 그리고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되어 플레이어가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새로운 시나리오 및 이벤트: 원작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나리오와 이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원작을 이미 플레이한 팬들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스토리의 깊이와 다양성이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고유한 멀티 엔딩 시스템: 원작의 강점 중 하나였던 멀티 엔딩 시스템이 리메이크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엔딩을 볼 수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결말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리플레이 가치를 높이며, 플레이어가 게임을 여러 번 즐기게 만듭니다.
게임의 평가와 의미 동급생2 리메이크 한글패치 다운로드 세이브 원작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팬들에게는 물론, 미소녀 게임 장르를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감각을 접목한 점에서 많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리메이크 버전은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출시되어 다양한 문화권의 플레이어들에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리메이크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90년대 일본 미소녀 게임의 정수를 현대에 재현함으로써, 과거의 명작이 새로운 세대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또한, 게임 산업에서 리메이크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작품으로, 다른 고전 게임들의 리메이크 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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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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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mrh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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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90년대 다큐프로그램에 빠져서 덕분에 90년대 가요 복습중
물고기자리라선지 나 닮아선지 애가 애다운 음악 안듣고(바나나차차 그런거) 느낌있는거 찾아들음... 애미는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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