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ettyofficial · 8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2024.6.13.
까를로비바리에서 식사를 했다. 닭가슴살 스테이크였다. 깔끔했었다. 근데 늘 주는 디저트는 적응이 안 되더라. 딱 배부를때 디저트를 먹으니까 살이 팍팍 찌는 느낌.
식당의 점원 중에서 한국말을 잘 하시는 체코인 중년 여성분이 계셨다. 그분이 한국어로 반겨 주셔서 너무 반갑고 신기했었다.
플젠 지방으로 이동했다.
우리가 즐겨 먹는 필스너 공장에 가서 견학을 했었다. 그 규모와 전통에 놀랐다.
일단 맥주를 잘 못만 들어서 바이에른의 기술자를 데려 왔었다는 것과 2차 세계대전때 나치가 본인들의 맥주를 훔쳐갈까봐 큰 철통에 본인들의 맥주 홉을 뭍어 놓았는데 다 썩어 버렸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직접 마셔본 효모가 살아 있는 맥주는 그렇게 까지 맛있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우리가 마시는 맥주는 상할까봐 효모를 살균처리해서 보내는데 그런 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좀 껄끄러운 맛이였다.
그렇게 플젠을 떠났었다.
2024.11.2.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자주 쓰고 싶은데 여유가 없어서 쓰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 11.7. KBS가서 상을 받는다. 올해 3번째 표창이고 올해는 상은 정말 많이 받은 거 같아서 기분은 좋다. 11월 말에 바자회만 마무리 하면 올해��� 끝이 날 거 같다.
112 notes · View notes
bi-um · 10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고수 팍팍
38 notes · View notes
hanginiswith · 1 month ago
Text
격투도, 욕망도 리듬이 있다.
📘 “쭙쭙… 팍팍!” 그 장면, 실제론 몇 분일까
『불꽃 격투: 마이의 밤』의 그 장면. 실제 시간으로 재구성해봅니다.
당신의 감각은 어디쯤에 있나요?
2 notes · View notes
beingadult · 7 months ago
Text
241114
시간은 무섭게 흘러서 벌써 11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이번주는 뭐그렇게 할 일이 많았는지 벌써 3일째 일찍 출근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무슨 일인지 네시인가 다섯시에 눈이 떠져서 절대로 다시 잠이 오지 않았다. 얼굴에는 뾰루지가 났고, 나는 아침에 결국 짜증과 화를 내고 말았고. 시무룩해하는 얼굴을 아침마다 돌아서기 힘들었는데, 결국 나는 지겹다고 느끼고 있는 그 일을 하러 일터에 도착. 날짜 개념도 없이 일요일에 트레이더스에서 산 초밥을 우걱우걱 씹어먹었던 게 아침식사였고, 이상하리만치 결정을 하기 힘들어하는 내 자신 때문에 거의 점심메뉴는 신용카드 어플 따위에 나오는 운세에 의존한다. 영상에 나오는 음식들이 갑자기 땡기는 것처럼 운세에서 뭐 먹으라고 정해주는 게 있으면 그게 갑자기 되게 먹고 싶어지는 건, 줏대없는 인간의 표본이 나라서일까 아님 그냥 팔랑귀인 것일까.
쎄한 사람과는 일이 터져도 터진다는 말을 믿고,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기에 약간 살얼음의 느낌이지만 그사람의 의도를 최대한 선하게 해석하고 흐린눈을 하기로 했다. 그건 오롯이 나만을 위한 행동이다. 그리고 그런 행동들이 나를 더 부지불식간에 차분하게 잠재우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하지만 뭐, 어때. 그런 모든 것들을 왠만하면 좀 Let it behind 하자고. 나는 나대로 살아가는 걸로 적당히 만족하기로 한 거니까.
앙갚음을 꼭 하는 타입들의 사람들이 있고 최대한 안 그런 것처럼 보이면서도 굉장히 모든 것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나는 많은 시간들을 오롯이 나를 위해 보내고 있지만, 그런 시간들을 나를 위해 보낸다 한들 결국 무엇 때문에 다시 피로해지는지를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얼굴이 뒤집어지기 시작하니 이제 다시 스무디를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은 아보카도를 주문해야지. 아니면 사 와야지. 그리고 양배추랑 같이 갈아마실테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다시 스무디를(스무디라도) 시작해야 한다. 내 건강을 누군가에게 맡겨���은 돈 찾듯이 팍팍 써버렸으니 말이다.
회사 근처에 아주 맛있는 닭볶음탕 식당을 찾았다. 1인 정식도 있길래 냠냠거리면서 맛있게 먹었다. (하나도 남기지 않아서 스스로 뿌듯했음) 그리고 나와서 메가커피에서 조금 멍때리다가 다시 일터로 돌아갔다. 옆 테이블 어떤 여자분이 열심히 드레스 모양 수세미를 뜨고 계셨는데 뭔가 동질감?같은 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미세플라스틱을 양산한다는 수세미실 종류라 가서 선뜻 구입하겠다든지 관심을 보이지는 못했다. 남들 쓰는 거야 말릴 수 없으니 나라도 안 써야지. 그래도 그 실이 반짝거리고 예쁘긴 예뻐서 나도 한동안 포기를 못하기는 했었다.
어딘가에서 본 말을 다시 되뇌인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알려면, 일단 원하지 않는 것부터 알아야 한다고. 그리고 식이 전문가들은 말한다. 먹어야 하는 것들을 찾아 먹는 것보다, 먹지 말아야 할 것들을 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그리고 결국 늘상 듣던 말로, 할까 말까 고민된다면 하지 말라는 말도...(주로 먹을까 말까 아니면 살까 말까였지만) 모든 것들을 일단 해버리기 전에, 조금 더 사유하란 이야기처럼 나는 해석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정말 필요하고 원하고 또 도움이 되는 것이 뭔지 생각하기. 매사에 그러긴 당연스럽게도 힘들겠지만, 나는 어쨌든 정체 탄수화물중에서도 빵보다는 어떻게든 죄끔 나아보이는 백설기를 선택하는 걸로(그게 그거겠지만서도) 죄책감을 먼지한톨만큼이나마 좀 덜어내고 싶은 것이다.
귀엽게 만들어낸 붕어빵 키링도 그렇게 유령 키링도 그렇고 원하는 사람들에게 잔뜩 만들어주고 다소간 나를 소모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이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 나에게 괴로움을 잊게 해주는 일이니까! 조금씩 조금씩 나를 위해 차곡차곡 쌓아나가기로 한다. 그게 무엇이든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하루 루틴에 40분 걷기를 생활화하고 10분 독서를 안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나에게 매일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 잊지 말고 시간을 잘 활용해보자.
4 notes · View notes
cho-yongchul · 1 year ago
Text
이렇게 추운날이면 은근히 생각나는 얼큰한 동태찌개 ..
동태찌개는 역시 알과 곤이 또 빠지면 않되는 내용
모든 생선에 미나리와 쑥갓이 들어가는 것은 그 두가지가 있어야 궁합이 맞기때문 미나리 팍팍 넣고 쑥갓 씀풍씀풍 넣으면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은 동태찌개가 되쥬
맛점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요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Tumblr media
9 notes · View notes
iamkenlee-blog · 9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밀롱가, 깐풍기, 주책다방"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문자 그대로 내일모레가 추석이건만 덥고 습한 날씨가 장마 같다.
암튼 그건 그거고, 오후에 밀롱가 방문. 명절 특수 탓일 거 같은데 인파가 완전 콩나물 시루. 그래서 한계가 빨리 오길래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나옴.
늘 그랬듯이 도사짓(?) 하는 지인과 중국 식당 방문. '소소한 행복'이란 제목으로 쓴 시에선 오향장육 + 이과두주였지만, 이날은 깐풍기 + 찐만두 + 소맥.
식당 나와 '주책다방'이란 ���을 첨 가봄. 한자가 '술(酒)과 책(冊)이 있는 북카페'란 의미인 갑다. 당연히 커피도 있지만 에스프레소는 없다. 저녁 시간이라 디카페인으로 주문. 커피값이 비싼 편이긴 하나 대신 콩을 팍팍 넣어 진한 편이다.
사소한 거긴 하지만 책장에 존 콜트레인 포스터를 붙여놔 맘에 든다. 그렇잖아도 늘 가던 카페가 죄 망해 방황하고 있었는데 여길 찜할까 고려 중. 낮에 방문해 카페인 듬뿍 들어간 거 시음해 보고 판단할 것.
3 notes · View notes
you-just-said-that · 10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화요일도 잘 지냈습니다. 재밌는 것들에 파묻혀서. '로맨스는 별책부록'도 봤고, '빨간 머리 앤' 드라마도 약간 봤고, '오아시스' 재결합 소식도 듣고. 룰루. 'Anne With an E'는 원작보다 앤의 과거가 더 짠하게 나오고. 앤에 대한 길버트의 순애보적인 마음이 팍팍 드러나진 않지만. 3시즌 내내 두 아이가 비슷한 비중으로 나오며 우정을 쌓는 설정은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 그렇게 연인 됐다가 시즌 4에선 연애를 해야 했다고... 아, 골 땡겨. 이게 '빨간 머리 앤의 우정 쌓기 프로젝트'냐?! 이 넷플릭스 놈들아!! 이렇게 끝낼 거면 애초에 시즌 3을 내지 말던가!!! 아나 진짜. 드라마가 장난이야?! 하...
취미 생활 얘기만 늘어놓는데 진짜 요즘 저것만으로 지내요. 딱히 일상 얘기할 만한 게 없네요.
2 notes · View notes
1001muni · 2 years ago
Text
들깨 향 가득한 고구마줄기 나물.
우리가 보통 고구마줄기, 고구마순이라 부르며 먹는 것이
정확하게는 잎이 달린 잎자루입니다.
고구마 먹는 것보다 고구마줄기 먹는 것이,
줄기 먹는 것보다 잎을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하죠.
저는 잎의 미끈거리는 식감을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줄기만 먹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잎보다 줄기를 좋아하시죠.
이 줄기도 고구마 품종에 따라서 더 억세거나 부드러운 게 있고
더 맛있는 게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잎자루 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품종,
잎자루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품종도 있다고 하니
구입하실 때 좀 상세한 정보가 있다면 좋겠지요.
Tumblr media
제 밭에는 품종도 모르고 몇 개 심었는데
박한 땅에서 자라 그런지
길이는 시판 고구마줄기에 비하면 짧은 편이지만
부드러워서 먹기가 좋네요.
그래도 껍질을 대충 벗기고
소금 조금 넣은 물에 5분 정도 데칩니다.
보통 묵나물 하는 방법처럼
찬물에 헹구고 꼭 짜서
청장, 다진 마늘, 들기름 넣고 팍팍 무친 뒤
팬에 볶습니다.
마늘이 다 익으면
들깨가루 넉넉하게 푼 물을 넣고
물이 거의 졸아들 때까지 좀 더 볶으면 됩니다.
고구마줄기 좋아하고 들깨도 좋아하니
200g 볶으면 애들 말로 '순삭'입니다.^^
5 notes · View notes
yookbiwan · 2 years ago
Text
콰이곤 진 매력적인 점
(Qui gon's attractive points)
1 엄격근엄진지한 얼굴이면서 기분좋을 때 기분나쁠 때 티 팍팍 남
2 누가 봐도 물리. 신체파인 것처럼 보이는데 또 현명스승캐 설정이긴 해서 자꾸 띵언 제조함
3 제다이인 거 숨기고 잇다는 사람이 자꾸 판초 펄럭거리면서 라세 보여주고 다님 그럴거면 왜 입고 나왓는지
4 잊을 만하면 포스남용함
5 유죄남. 슈미 허리잡고 내려주지 않나 슈미 위로한다고 어깨 쓸어줌,,,
6 와기나킨 귀여워하는 동시에 예고도 없이 피뽑아감 무정한듯 다정한듯 알 수 없는 수수께끼남
7 제다이라 반사신경 좋아서 자자 혀 나왔��� 들어가는 걸 잡아챔
2 notes · View notes
commajade · 2 years ago
Text
found something interesting on my youtube algorithm this post is like archeological commentary on it:
youtube short of that performance i love of lee sangeun's "i'll love you" (1990) posted 1.3.23
the title is "tomboy lee sangeun, refreshing song, 2nd dam dadi" it was posted by retromeda music and they have quite a few lee sangeun videos on their channel. this clip has 668k views which is kinda crazy. it's a pretty high to average amount of views for the channel.
comments are stuff like why is this song making me cry, this song is so good, wow her voice is rly nice, that kind of stuff. it's not her dedicated fanbase of mostly lesbians in their 20s-30s that say stuff in a familiar kind of voice, it's gp attention. the retro korea trend and ppl turning back at skorean music history combined with her fan's archival efforts r definitely having an impact on ppl's collective memory of her rn.
they posted another clip of "don't go babe", a performance i rly like. the song is from the same album as "i'll love you". the title is "girl crush lee sangeun ahead of her time don't go baby how is she so good at dancing?" they posted it in march and it only got 7.7k views. i think the low view count is partially because the audio isn't synched very well.
there's only 23 comments this time and it's obvious when they're already a fan. like "anything sangeun unni does is good~" with rainbow hearts.
someone else said that this song came out when she was in middle school and all of her friends would be trying to do that dance and sing like her when they were on school trips. and some girl commented "mom... i think i like girls" 😭
4 notes · View notes
imalmalm · 3 days ago
Text
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 한 번에 끝내기! 자격·서류·혜택 총정리✅
👉 신청하기
https://link.inpock.co.kr/almalm (번호: 24) 검색 - 내일배움카드 사용처 조회 잔액 확인 국비지원 학원 찾기 교육 신청하기
"내일배움카드 신청 어떻게 해요?" 하는 분들 진짜 많죠!
신청 방법도 복잡할 것 같고, 뭘 준비해야 하는지도 헷갈리는데요 😵 사실 생각보다 간단해요.
고용센터 방문 또는 '고용24' 온라인 신청, 둘 중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되고요,
요즘은 가정 밖 청소년, 단시간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추가 혜택도 팍팍 지원된다는 사실! 🎉
내일배움카드는 단순히 무료 교육카드가 아니에요.
취업 연결, 포트폴리오 제작, 실무 프로젝트, 현직자 멘토링까지 지원되는 꿀템입니다 🍯
요즘 인기 많은 부트캠프 과정도 카드로 신청 가능하고요!
그리고 신청 전에 꼭 알아둬야 할 자격 조건,
신청 시 필수 서류, 자주 묻는 자부담 진실도 아래 영상에서 전부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지원 제외 대상?" "교육 다 공짜 아니라고?" 그런 오해도 한 번에 해결됩니다!
https://link.inpock.co.kr/almalm (번호: 24)
0 notes
moneyamoneya · 1 month ago
Text
이세돌의 바둑 철학과 인사이트
영상 플레이버튼을 클릭하시면 영상이 재생됩니다. 안녕하세요. 한석준입니다. 진짜 대가들의 순도 높은 지식을 전해주는 지식인초대석. 오늘은 인간 최초로 인공지능을 이겼고 또 인간 최후로 인공지능을 이겼을 바둑의 전설 이세돌 9단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이세돌 9단이 다른 바둑 기사들하고 큰 차이점이 하나 있는 거 아세요? 어떤 다른 바둑 기사님들과 다르게 이세돌 9단은 뭘 했다라는 얘기가 되게 많이 나옵니다. 일단 별명이 센돌이고요. 그 센돌이 바둑 두는 스타일 때문에 지어진 별명으로 알고 있는데 화법도 그렇습니다. 화법도 센돌처럼 직설적으로 팍팍 나가거든요. 제 몇 가지 예를 들어 드리면 어떤 각오로 대국을 임하냐라고 누가 물어봤더니 무조건 이긴다라고 말씀하셨고요. 바둑 운영을 좀…
0 notes
1972-compterup · 1 month ago
Video
엄청난 인파!! "국민은 반드시 승리합니다"이재명 팍팍 찍어주세요-YouTube이재명의 참았던 분노
0 notes
orbis9 · 3 months ago
Text
💥인모드 리프팅💥 효과 궁금하지? 😊
고주파로 💥콜라겐 재생💥
도와줘서 얼굴 탄력 팍팍 올라간다구 🎈
하지만 💥통증💥은 꽤 있는 편! 시술 중 따끔하고
🔥뜨거운 느낌🔥 들 수 있어 특히 볼살 많은 사람은 더 아프대 😣
💥부작용💥으로는 붉어짐, 부기 ��길 수 있고 드물게 화상 위험도 있어서 꼭
💥경험 많은 병원💥에서 받아야 해!
🚨효과는 바로 보이지만 꾸준히 관리해줘야 유지된다
🎀고화질 Before&After 사진 준비해 영상으로 기록하면 좋아
🎥💥관련 정보 자세히 보기💥 👉 ttn443a01.tistory.com/567
1 note · View note
cho-yongchul · 2 years ago
Text
앞집에서 열무김치 담갓다고 맛보라며 주신다 ..
이런건 말이쥬..
꽁보리에 고추장 넣고 팍팍비벼서 먹으면 아주 데끼리쥬..
그래서 비볐씨유.
팍팍 ..
이런건 전투적으로 먹어야 함미당 팍팍 .
청국장은 국룰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Tumblr media
18 notes · View notes
iamkenlee-blog · 1 year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일단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룸.
겨우내 방치해 놨던 자전거 꺼내 묵은때 벗기고 타이어 바람 넣고 체인에 기름칠한 뒤 올해 첫 마실.
잠실대교 근처에서 출발해 동쪽으로 달리다 보니 같은 서울인데도 여전히 겨울인 곳과 벚꽃이 만개한 곳이 ���갈아 나온다. 올해 첫 페달질에 이은 첫 번째 벚꽃 사진 찍음.
페달질 하며 간만에 속근육을 팍팍 찢었더니 고통 속에서 기분이 좋네.
서강대교 지나 상수 나들목을 통과해 홍대 도착. 지인과 돈까스 사 먹은 뒤 '어쿠스틱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오늘 같은 날씨엔 밖에서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유튜브를 통해 낯익은 얼굴 1명, 땅고판에서 낯익은 얼굴 2명 봄.
6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