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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o Sol Sol La La Sol 1x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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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lde 귀공자 (2023)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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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a watercolour sketch of a family that absolutely destroyed me last year
#saranghaneun nanal#사랑하는 나날#beloved days#go ara#고아라#watercolour#i didn't like this pic and redrew it with just watercolour in other colours#but a year later i'm suddenly looking at it and liking it#wow#the story is a good example of how you do subtle terrifying drama in slice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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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우린 프로고 이건 비즈니스.“
계속 ‘귀공자’ 자식은 자기는 친구라고 하는데 친구 두 번 했다가는 동네 일가족 전부 몰살시키겠다, 야. 친구는 뭔 친구여. 빨리 다운 받아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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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ARA 고아라
#go ara#kdramaladies#kdramaedit#kdramanetwork#kdramadaily#userbbelcher#kdramasource#asiancentral#dailyasiandramas#asiandramasource#cinemapix#cinematv#glamoroussource#femaledaily#dailywoc#pocpopculture#flawlesswomen#userladiesblr#edits#goara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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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체] 고아라 - 제35회 화도진 축제 [4K] 직캠 240510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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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 230625 영화 귀공자 무대인사
https://youtu.be/aYHepa4Lj6M
제목 : 230625 귀공자 무대인사
장소 :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 10관 O12
장비 : 캐논 빅시아 HF G50
#귀공자 #무대인사 #김선호 #고아라 #김태주
#박훈정감독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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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o Sol Sol La La Sol 1x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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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창작자이며 (전 지금 첫 작품부터 표절당해서 돈도 못 벌고 있지만) 수익을 내는 입장이라고 치고 영화 ‘귀공자’의 디렉터 팍을 연구해봤습니다.
전 흥행을 바라지 않고 만드는 영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가장 좋아하는 감독인 ‘데이빗 핀처(David Fincher)’가 그러니까. 흥행할지 말지 몰라도 일단 돈을 쏟아붓는 감독. 리스펙. 지금 박훈정 감독님도 그런 스타일인 것 같은데.
‘귀공자’가 딱 그런 작품이고. 일단 감독인 내가 흥행을 바랬다! 싶으면 나는 19세 관람가가 아니라 15세 관람가로 설정을 했을 것 같다. ‘마녀’처럼. 어느 정도의 총부림을 넣고. 그리고 내용 면에서 볼 때 충분히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영화였다. 러닝타임을 조금 짧게 하고 액션을 좀 덜 넣어서 말이다.
근데 이 영화는 러닝타임 2시간가량 모두 총부림만 있습니다. (=내 취향) 첫 장면부터. 느와르(Noir)에 대한 모든 갈증을 이 영화에서 모두 해소한 느낌이랄까요. ‘귀공자’도 시나리오를 일부러 심플 하게 만든 느낌이 팍팍 나고(=내 취향) 인터뷰를 보니 흥행에 대한 욕심을 내는 인터뷰가 잘 안 보이더라고요. ‘흥행하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는 거다. 다른 작품들보다 매력이 없었던 거라 생각할 것 같다’
라는, 쿨한 걸 넘어서 춥게 느껴지는... 난 그런 뉘앙스로 느꼈다. 덜덜해.
데이빗 핀처(David Fincher)를 최애 감독으로 뽑는 것도 그 사람의 ‘나씨나길’ 마인드도 한 몫 한다고 했잖아요? ‘에이리언(Alien)’ 3편을 봤을 때. 누가 봐도 만들 때부터 마이너적인 걸 신인 감독이. 와우. 그럼에도 따라오는 배우들이 있었다는 거다. 자신이 지금까지 일한 다른 감독과는 다르다며. 지금 찍고 있는 작품이 흥행할지 말지를 떠나 감독이 좋아서, 작품성 있는 필모그래피를 쌓고 싶어서 영화를 찍는 배우도 있다는 거다. 창작에 수익이 모든 걸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마인드가 대단하다.
여기서도 ‘김선호, 김강우, 고아라’ 배우님의 연기와 신예인 ‘강태주’ 배우님의 발견.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작업이었고, 이들과 조연들 가운데서도 흥행을 떠나 욕심나서 이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도 꽤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는 한편 한 작품이 흥행할지 도박에 걸 만큼 성공하신 건가 싶고. 그렇게 쌓아둔 돈으로 자기가 찍고 싶은 것만 찍는 분들이 계신 건가. 핀처도 CF로 번 돈을 전부 ‘에이리언 3’에 쏟아부은 걸 수도 있고. 결국 자본이 있어야 하는 건가?!
어쨌든 두 감독 다 리스펙이다. 개인적으로 ‘귀공자 2’를 바라지만 흥행하진 못할(보다 안 할) 것 같아서 나올지 모르겠다. 감독님 욕심으로 주연 배우분들을 캐스팅 해도. 하지만 충분히 즐거운 작업이 됐고 가치 있었다면 다시 합류할 수도? 난 그럴 것 같아.
어쨌든 드라마 작가, 소설가들에겐 흥행하고 대박 나는 게 거의 필수적이다. 그런 인터뷰를 유독 많이 봐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적어도 글 쓰는 사람인 나는 그래. 내 작품을 쓰는 데 몇 년간의 시간을 쏟아부었는데 돈을 바라지 않고 적자를 내는 것은? 그 소설 쓰는 걸로 제가 이득을 본 건 당연히 0원이고 작업하러 간 카페에 쏟아부은 돈만 몇십만 원 됩니다. 흑. 노동력을 얘기하면 말할 것도 없고.
그런데 상업영화 감독들 가운데서도 작품성을 원해 만들고 싶은 걸 만드는 분도 꽤 계신 듯하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뭔가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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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mage that is familiar to your eyes always remains in your memories and leaves an impression. That becomes love and makes your heart beat fast. It makes you hold hands. It is like watching ten years later in advance. It makes you dream. It becomes part of your life, even if you say goodbye. That emotion is... That air is... It torments you for a long time.
#saranghaneun nanal#사랑하는 나날#beloved days#go ara#고아라#watercolour#sometimes i draw fanart#and it's never something well known#this manhwa destroyed me and healed me#so these are a few of my fav storyines#jo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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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7 ━☆゚.*・ You are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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