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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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mingyu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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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Actor Ko Hoonjeong
↬ 개와 고양이의 시간 (It Rains Cats and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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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ahlalegendeduroiarthu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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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정 go hoonjeong ⚔️ 아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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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ridarnaud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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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레볼뤼시옹/La Révolution -> Characters
Léon - A former soldier, by day, he works in the stables, but by night, he puts the misery of the poor to paper, writing out pamphlets detailing the abuses of the aristocracy. Filled with the fire of the revolution, he ends up finding his purpose not only in his cause, but in the love that he finds in the most unexpected place, a love that will change the course of his life forever.  
Marianne - The young daughter of the Governor of the Bastille, Marianne leads a half-life, on the surface conforming perfectly to the expectations placed on her as an aristocratic woman, including in her engagement to Pierre, but, on the inside, melancholy and adrift. A chance encounter with Léon, though, will give her a courage that she never thought she could have, and the chance to build a life for herself. 
Pierre - An aristocratic officer, Pierre looks down on the poor and the needy, considering them to be scum that need to be put down. Besides his official duties as the future Governor of the Bastille, he confidently enjoys a lavish, aristocratic lifestyle, with his fiancée, Marianne, by his side. But, as the Revolution looms in the background, he will find that life crumbling around him and, in its place, a deadly, burning hat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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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ahfrenchmusical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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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HoonJang - Si je te promets reprise ? (그럴리없어) @ King Arthur press showcase (19.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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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k-ed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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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20308] - by bkps meg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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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조병규 - Cho Byeong Kyu [DOB] 1996.04.23 [debut date] 2015.04.27 [blood type] A [MBTI] ENFP, INFP, INTJ (x)
2020.12.31, SBS Drama Awards 2020, Best Rookie Award winner (x) 2021.12.19, Asia Model Awards 2021, Rising Star Award winner (x)
(please inform me if any link doesn't work.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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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영화 / commercial movies
2022, 죽어도 다시 한번 [전우석] (x) even if I die, I do once again [jeon woo seok] 
2021,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도건태] full.kr there is an alien here [do geon tae]
2019, 우상 [구요한] full.en cut.kr idol [goo yo han]
2019, 걸캅스 [강한솔, 막내 형사] full.en cut.kr girl cops [kang han sol, the youngest detective] 
2018, 소녀의 세계 [고우철] full.en cut.kr fantasy of the girls [go woo cheol] 
2016, 목숨 건 연애 [설록환] full.en cut.en life risking romance [sul rok hwan, young]
독립영화 / independent movies
2022, 스쿨 카스트 [?] (x) school cast [?]
2022, 밀레니얼 킬러 [정식] (x) millennial killer [jeong sik] 
2021, 김공주들 [병규] (x) killing kim gong joo [himself]
2021, 히키코모리는 안녕하십니까 [기우] (teaser.en) hikikomori, hello [ki woo] 
2020, 하드코어 로맨스 [김행남] serieson teaser.en hardcore romance [kim haeng nam] 
2020, 스페셜 엔딩 [전수원] serieson teaser.en special ending [jeon su won] 
2019, 나이트 버드 [?] (x) night birds [?] 
2017,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성광] full.kr (x) I had no other choice [song kwang] 
2017, 김희선 [최동훈] serieson full.kr teaser kim hee sun [choi dong hoon] 
2017, 똑똑똑 [연우] (not found) knock, knock, knock [yeon woo]
2017, 잇챠 [병규] (not found) let's go [himself]
2016, 오늘 만난 슈팅스타 [무주] teaser.kr (x) shooting star [moo joo]
2016, 비밀 [박지수] purplay full.kr teaser.kr (x) secret [park ji soo]
2016, 아가페 [송태우] full.kr teaser.en (x) agape [song tae woo]
2016, 춘천행 [김태수] moviebloc (x) train to chuncheon [kim tae soo]
2016, 시네마 게임 썸 [상식] (not found) cinema game “some” [sang sik]
2016, 인터체인지 [이준석] full.kr interchange [lee jun seok]
2016, 학교전쟁 [병규] full.en trailer.kr school battle [himself]
(other)
2017, 빵셔틀의 반란 [중앙초 야구부 에이스] full.kr revolution of bread delivery boys  [the ace of joongang elementary school baseball team]
2017, 렛 미 아웃 [?] full.kr let me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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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 tv dramas
TBA, 찌질의 역사 [서민기] (x) history of losers [seo min ki]
2020, 경이로운 소문 [소문] netflix full.en making the uncanny counter [so mun] 
2019, 스토브리그 [한재희] netflix full.en making hot stove league [han jae hee] 
2019, 아스달 연대기 [사트닉] 10-11-12-16.en cut.en arthdal chronicles [sateunik] 
2019,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강성모] full.en cut.en making he is psychometric [kang seong mo, young] 
2018, 스카이캐슬 [차기준] full.en cut.en making SKY castle [cha ki joon, the 2nd twin] 
2018, 시간 [김복규] full.en time [kim bok gyu] 
2018, 라디오 로맨스 [고훈정] netflix full.en cut.kr radio romance [go hoon jung] 
2017, 돈꽃 [강필주] full.en cut.kr money flower [kang pil joo, young] 
2017, 란제리 소녀시대 [이봉수] full.en girls' generation 1979 [lee bong soo, jung hee's twin] 
2017, 청춘시대 2 [조충환] 3-5-7-8-14.en cut.kr age of youth 2 [jo chung hwan, ji won's junior] 
2017, 7일의 왕비 [백석희] full.en cut.kr queen for seven days [baek seok hee, young] 
2016, 더 케이투 [알바] netflix 08.en cut.kr the K2 [himself, the part-timer] 
2016, 뷰티풀 마인드 [계정수] full.en cut.kr beautiful mind [gye jeong su, jin sung's brother] 
2016, 그래, 그런거야 [환자] 28.en cut.en yeah, that's how it is [himself, the patient] 
2015,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김민중] 7-8-9-10.en riders: catch tomorrow [kim min joong] 
2015, 후아유: 학교 2015 [조병규] netflix full.en cut who are you: school 2015 [himself]
웹드라마 / web dramas
2018, 독고 리와인드 [김종일] full.en cut.en bts dokgo rewind [kim jong il]
2018, 음주가무 시즌2 [유감우] full.kr (archive) drink, sing and dance 2 [yoo gam woo] 
2017, 사이:비트윈 [조병규] full.en cut.kr between [himself] 
2017, 서울은 처음이라서 [조병규] full.kr my first time in seoul [himself] 
2017, 신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 [조병구] full.en the sensible life of director shin [cho byeong ku] 
2017, 사랑쓰다 [병규] full.en to write love [himself] 
2017, 음주가무 [유감우] full.kr (archive) drink, sing and dance [yoo gam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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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식사 [존] (x) meal [john]
2016, LOVESTART [조병규] lovestart [himself]
2016, 로미오와 줄리엣 [김수로 프로젝트] romeo and juliet [kim su ro project]
2015, 갈매기 [뜨레쁠레프] (x) the seagull [treplev]
2014, 오셀로 [이아고] (x) othello [iago]
2013, 맹진사댁 경사 [미연] the sergeant of maengjin's house [miyeon]
2013, 햄릿 [햄릿] hamlet [hamlet]
2012, 올모스트 메인 [LENDALL] almost maine [lend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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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레미제라블 [마리우스] les misérables [m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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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994년 어느 늦은 밤》, 임형주 (full cut) one late night in 1994, lim hyung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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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02* at 0:54, 1:06, 2:06) 독립만세 [2회] hurrah for independence [ep.2] (*) all I could find is a 3-minute video with most of his scenes cutㅠㅠ
2021.02.13 ~ 2021.02.20, (80-81-82) 놀면 뭐하니? [80회~82회] how do you play? [ep.80~82]
2021.02.13, (147) 도레미 마켓 [147회] amazing saturday [ep.147]
2021.02.07, (00) 경이로운 귀환 the uncanny return 
2021.01.22, (01)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1회] - 특별출연 busted! 3 [ep.1] - special appearance
2021.01.09, (75 at 22:20) 놀면 뭐하니? [75회] how do you play? [ep.75]
2020.11.28, (257) 아는 형님 [257회] knowing bros [ep.257]
2020.03.15, (494) 런닝맨 [494회] running man [ep.494]
2020.02.12, (145 at 29:36) 본격연예 한밤 [145회] new late night e news [ep.145]
2020.01.31, (331) 나 혼자 산다 [331회] I live alone [ep.331]
2019.12.06, (323 at 00:50, 14:27) 나 혼자 산다 [323회] - 특별 출연 I live alone [ep.323] - special appearance 
2019.08.03 ~ 2020.05.30, (00) (my playlist) 자연스럽게 [1회~6회, 8회~12회, 20회, 26회, 36회~43회] naturally [ep.1~6, 8~12, 20, 26, 36~43] 
2019.05.17, (294) 나 혼자 산다 [294회] I live alone [ep.294] 
2019.03.26, (102 at 13:07) 본격연예 한밤 [102회] new late night e news [ep.102] 
2019.01.31 ~ 2019.02.07, (17-18) 해피투게더 시즌4 [17회~18회] happy together 4 [ep.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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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aaaa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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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어쩌면 해피엔딩_스포有
결국 오열 파티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걸로 오열.
굉장히 따뜻하다. 뭔가 구름을 방방 떠다니는 느낌. 로봇들의 사랑이 이렇게 따뜻할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이 극이 이토록 따뜻한 이유는 작가들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성 때문일 것이다. <번지점프를 하다>로 유명한 박천휴 님과 윌 애런슨 님의 작품인만큼 <번지점프를 하다> 지뢰도 들어있고,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마치 담요 안에 들어가있는 듯한 그 은은한 따뜻함. 로봇들의 사랑이라고 하지만, 올리버와 클레어는 거의 사람에 가깝다. 자신들이 로봇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 영화 <A.I>랑도 비슷하다고 생각을 잠시 했었지만, 전혀 다르다. 비슷한 점이 있다면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한다는 것. 그리고 찾으러 불가능해보이는 길을 떠난다는 것.
사실 올리버가 제임스를 만나지 못하고, 클레어와 사랑에 빠지며, 누군가는 기억을 지우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는 그렇게 놀라운 흐름은 아니다. 오히려 이미 지나간 장면인듯 자명한 사실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극자체가 전혀 뻔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로봇이 가장 사람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사는 아파트의 사람들은 대부분 이사를 가면서 헬퍼봇들을 버리고 갔지만 올리버는 끝까지 제임스를 기다리고, 급기야 그를 찾으러 떠난다. 클레어는 12년동안 여러 주인들을 만나면서 그녀는 관계에 굉장히 냉소적이지만, 사실은 이별을 두려워한다. 그들이 로봇이기 때문에 어차피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들도 아파하고 슬퍼한다. 그래서 올리버가 제임스의 가족을 찾아갔으나 그들이 너무나도 해맑게 웃으며 올리버를 거��했을 때, 사람과 로봇이 바뀐게 아닐까 하는 소름이 돋았다.
하지만 올리버에 대한 제임스의 마음을 느낀 클레어는 점차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나가고, 그녀는 올리버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끝이 너무나도 분명히 정해져 있는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 간다. 그것이 가장 사람다웠다. 아픔이 반드시 동반할 사랑이라도 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 아플게 뻔하지만 그래도 우리 해볼래요? 라고 물어보는 것, 너무나도 바보같지만 그래도 사랑하게 될 사람은 사랑하는 것이 사람이다. 소중한 존재를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 또한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공포 중 하나이다. 클레어는 자신이 얼마 가지 못할 것이라는걸 알고 올리버와 함께 기억을 지우지만, 올리버는 기억을 지우지 않는다. 그녀가 없는 고통없는 삶에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그 고통을 짊어지기로 하는 올리버. 헬퍼봇은 자율적 사랑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는 사랑의 가장 진한 고통을 택한다.
나는 이 극이 제목대로 '어쩌면'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한다. 아픔없는 삶보다 아픔을 받아들이며 상대방을 마음에 담아두기로 하는 것이 슬퍼보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해피엔딩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슬프지 않았다. 오히려 다들 우는데 기분 좋게 나왔다. 헬퍼봇들만도 못한 감성인건가... 배우들의 열연이 사실 이 극의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닌가 싶다. 재범 배우와 미도 배우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로봇연기를 하는게 진짜.. 둘이니까 소���하지. 나중에 조각공연으로 하고 싶다는게 뭔지는 알겠다. 혼자 사람연기한 훈정 배우. 배역 이름은 제임스이지만, 거의 멀티맨이었던.. (수고)
애정하는 김동연 감독님인만큼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연출들이 많았다. 작은 소품들을 통해서 공간을 바꾸고, 조명 사용도 너무 귀여웠다. 뭐라 표현할 수 없지만 ‘프라이드’와 ‘킬미나우’ 느낌 낭낭했던.. 감독님 사랑합니다ㅠㅠ
문득 든 생각은 자꾸 클레어가 어디서 본 적 없냐고 물었을 때, 어쩌면 두 사람은 이미 이전에도 사랑을 한 것이 아닐까. 처음에는 두 사람 다 기억을 지웠지만, 이번에는 올리버가 지우지 않기로 한 것이 아닐까, 하는 뻘한 생각도 들었다. 내일 문리버 보는데 범리버와 노선이 어떻게 다를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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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top-sara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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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l | Twitter
190207
@rndworks:
“프랑스 뮤지컬 #킹아더
캐스트 인터뷰 영상 공개!
-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파워풀한 무대
켈틱 음악을 기본으로 하는 압도적인 넘버
배우들이 전하는 #킹아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뮤지컬 #킹아더
#프랑스뮤지컬 #3월개막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장승조 #한지상 #고훈정 #임정희 #간미연 #이지수
#임병근 #장지후 #니엘 #리사 #박혜나 #최수진
#김찬호 #이충주 #강홍석 #지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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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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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무대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 온다! ㅣ 문날Q 뮤지컬 '더데빌'편 ㅣ 문화가 있는 날 https://youtu.be/1-u32pouj2Q #문화가있는날 #매달마지막주간 #문날Q #뮤지컬더데빌 #고훈정 #장지후 #여은 #이석준 🎇조명 맛집 뮤지컬 '더데빌'🎇 뮤지컬 '더데빌'은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에요. 인간의 욕망과 선택,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를 파격적인 구성으로 풀어내며 2014년 초연 당시 ‘문제적 작품’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작품이죠. 벌써 네 번째 공연인 뮤지컬 '더데빌'이 3년 만에 관객들을 찾아왔어요. 강력한 존재감으로 2021 '더데빌'을 이끌 주인공들은 누구일까요? 문화가 있는 날에서 뮤지컬 '더데빌'의 고훈정, 장지후, 여은, 이석준 배우를 만나 봤어요. 💖 매달 마지막 주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더 보기 👉 https://www.culture.go.kr/wday/cultureFacility/cultureFacilityList.do 💖 문화가 있는 날 40% 할인 뮤지컬 '더데빌' 예매하기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1010870 문화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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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ismith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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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31 팬레터
전보다 감정선 같은 걸 더 잘 따라갈 수 있게 수정한 듯. 좋았다.
오늘의 소득은 히카루 역 김수연 배우. 초면이라 모험이었는데 모험 석세스! 크으. 전 시즌 소정화 배우는 너무 강하고 치명적인 느낌이고, 김히어라 배우는 애매한 치명적이라면 김수연 배우는 적당히 강하고 날 선 느낌이랄까. 으으 말로는 잘 표현 못하��는데, 여튼 오늘은 히카루라는 어딘가 나쁜 여자 + 야사시한 세훈 조합이라 해진이 사랑에 빠진 이유가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목소리톤도 다양한 것 같아 미래가 기대됨.
+세훈과 비슷하게 시작해 점점 엇나가는 히카루. 그러면서 세훈과 다르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음.
세훈 역 이용규 배우. 잘하더라. 그 동안 본 세훈 역 중 가장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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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휘 배우는 너무 앵앵 거리는 목소리라 나올 때마다 좀.... 이 역할은 고훈정 배우가 잘했었지. 아니 근데 원래 이랬었나? 오늘 컨디션이 별론가? 아니면 일부러 그딴 목소리를 낸 건가? 왜죠?
해진 역 김경수 배우. 본인 음역대에 무리 가는 넘버가 아니라 듣기 괜찮았음. 안경 박제해야 하는 배우라 캐릭에 잘 맞겠네 했는데도, 본인이 안경을 싫어하나 자꾸 벗을라그래.
앙상블이라 할 수 있는 나머지 3배우는 그냥 저냥. 딱히 목소리 조합 죽이네! 이런 느낌은 아니었음.
- 자막이 일본어에 이어 중국어도 있더라. 이런 건 뭐 관광사랑 제휴하는 건가.
- 우한 페렴으로 시끌벅적한 이 시국에 폐렴 환자가 극 중 등장하니 아이러니.
- 씨발 내 뒷자리 커플새끼 기침 좀. 입이라도 막던가. 내가 코로나 바이러스 걸리면 의심 원인으로 너네 지목할 거다.
- 만약 나 코로나 확진자 되면 동선 추적할 때ㅋㅋㅋㅋㅋ지하철+뮤지컬 크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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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o-oti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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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더데빌 빙슈뉴하나 안개속 푸른 고훈정~~ 아니 그전에 나 아직 0402비슷티 후기도 안썼는뎈ㅌㅌㅋㅋㅋㅋㅋㅋㅋ몰라 기억 안나면 제끼지 머 일단... 혼미하다. 대-혼미극임. 솔직히 왜 사람들이 더뎁 재연 온다고 하니까 다들 놀랐는지 알 것 같고(.......) 배우들 넘버 무대 의상 그리고 조명까지 다 좋았는데 그놈의 연출 너무 난해해. 전에 마마마 한창 방영중일때 이미 파우스트 읽어본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난해해. 분명 극을 볼 때는 아 이거 이런 내용이구나... 그런데 왜 다들 난해하다 이해 안간다 그런거지? 였는데 보고 난 후 극을 돌이켜보면 대체 무슨 내용이었는가....... 상태가 되어있음(생각해보니 이건 마돈크때도 그랬었다) 관람 연령 낮아진만큼 ㄴㅌ씬같은게 좀 덜 직접적으로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아기 울음소리는...ㅎ........... 그레첸의 쓰임이 구린건 뭐 말할것고 없겠지..... 그래도 하나첸의 매드그레첸 소름돋게 좋았으니 그걸로.. 그걸로 됐다... 아니 되지 않았다 이건 이 작품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남주를 위해 끝까지 희생하는 여캐 그만 보 고 싶 ㄷ ㅏ , ,, , 진짜 재연만 보고도 이 정도 평인데 초연 봤으면 인터때 뛰쳐나왔을것... 섹시하고 잘생긴 남캐들 좋긴 한데 여캐쓰임이 구린거랑은 별개의 문제라고요 넘버. 핵-조음. 내가 더뎁 자둘하면 85퍼는 넘버 때문이다. 드아센 음향이 구린지 좀 웅앵웅앵웅으로 들리는 가사가 있김 했는데 그래도 들린 가사들은 지금도 잊을라하면 계속 맴돌고 있음. 중독성 쩔고요... 트유랑 고래때 생각해보면 역시 락 넘버 내 취향인가봐.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눈도 부신데 넘버들 들으며 1시간 50분 가량을 버팀😌 특히 가디언엔젤이랑 포제션이랑 매드그레첸 피와살 좋습니다... 사실 넘버 이름 외운게 저것들밖에 없어서. 넘버에 대해 긴 후기가 없는 이유는 뭐랄까 그런거 있잖아요 너무 좋아서 할 말 없는거. 쌍투스! 도미니! 키리에! 엘레이손! 조명. 듣기로는 대극장급으로 조명을 가득 때려박았다는데 아무래도 사실이지 않을까. 무지개 조명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사실 내게는 무지개조명은 아 저게 그 유명한 발푸르기스산 무지개조명... 정도였고 극에서 다양한 색으로(가장 임팩트있다 생각한건 흰색) 무대를 넘어 객석 벽까지 나아가는 X자 조명이 있는데 이게 가장 인상깊었다. 내 눈의 착각이었을수도 있지만 무대까지 뚫고 나오는 조명이라 처음에 조명 쏘아지는거 보고 ???워매 뭐여저게 같은 기분. 자리 좀 잘못 잡으면 제대로 조눈멀일 조명이었으나... 이 극에서 넘버 다음으로 맘에 들었던 요소가 조명이었다. 요란해도 임팩트 넘치는거 최고야... 원래 조명이 화려한 극은 2층에서도 봐야 제맛인데 여기 2층이 워낙 평이 안 좋아서😕 욱존을 보러 간 극이었는데 슈엑 미모 실화냐를 외치며 나온 극. 너무... 잘생겼어....... 얇고... 긴...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최고다... 마지막에 내기 끝낼때 툭 아멘 던지고 가는 모습은 밑에도 적었듯 화엑의 창조물이긴 하나 현재는 화엑과 거의 동등한, 상호보완적 관계같은 느낌이었음. 옛다아멘~ 욱존은 분명 빛을 따를 수 있는 사람인데 블엑 꼭두각시가 되어가는게 너무 잘 보였고... 솔직히 엑스들 내기만 아니였어도 그레첸이랑 같이 어려움 잘 이겨내고 꽁냥꽁냥하며 살지 않았을까...? 근데 블엑이랑 계약해서 타락해가는 동안은 너무 나쁜사람.(순화했음) 블엑이 원하는 그대로 물들어가는 느낌이라... 그레첸이 존 곁에 끝까지 남아있으려 한거 정말 참사랑임. 그리고 그 어느 넘버지 빅타임인가 의자에 다리 꼬고 턱 괴고 앉아있다 마지막에 씩 웃는데 이거 너무 좋았어 하나그레첸 진짜 대미쳤고요(좋은의미로) 그레첸을 존의 양심으로 해석하시는 분인걸로 기억하는데 갠적으로 맘에 드는 해석이고... 연인이라는 느낌도 들면서 동시에 연인과는 좀 다른 존의 의지대상이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매드그레첸 진짜... 이때 손동작 표정 다 대박이었음👍👍👍👍 상황은 끔찍한데 배우님 연기 노래 전부 쩔어주었어 빙엑 빙 엑 빙 화 엑 ! ! ! !!! 사랑해요 빙화엑... 사랑해요 빙엑... 사랑해요 빙타임... 춤 추는거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빙엑은 무언가 빛보다는 초월자같은 느낌이었음. 슈엑은 어둠 그 자체, 그러나 그 슈엑마저 만들어낸? 모든것의 신이며 초월자라서 블엑의 발푸르기스 클럽도 즐기면서 춤추고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기에 대한 승부욕도 있는 것 같았고. 그 와중에 하나그레첸 엄청 아껴주고... 인간다운 신이라고 느껴졌음. 마지막에 그레첸이랑 존 키스하는데 뒤에서 부끄럽다는듯 볼 감싸는거...구..ㅣ..여...우...ㅓ.... +지금껏 ㅇㅈㄴ 연출의 작품을 몇가지 보았는데(짘슈, 도리안, 더뎁) 짘슈 말고는 다 나와 그다지 맞지 않는다... 그렇다 저는 난해한 작품 머리 나빠서 이해 못 하는 사람. 곤투는 어떨지 모르겠네. ++오슷은 지름각이다 더뎁오슷사세요 솔직히 극 몰라도 살 가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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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724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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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정 (Ko Hoon Jeong) – 흩어진 바람 Lyrics
고훈정 (Ko Hoon Jeong) – 흩어진 바람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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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잊으려 애썼던 의미 없는 시간만 남아 이젠 희미해진 선명한 기억들 이렇게 어쩌면 그때의 처음 만난 기억에 살아 그렇게 흩날린 찢기고 갈라진 바람들 우린 이렇게 멀어져 갔던 아름다운 날들에 여전히 머물러 아직 빛 바랜 사진처럼 흐릿한 추억에 살아 흔적처럼 우린 이렇게 녹아져 내린 흘러가는 계절처럼 아직도 쓸려가 이젠 설렜던 조각들도 바위에 짓눌려 살아 먼지처럼 그때 그렇게 멀어져 갔던 아름다운 날들에 여전히 머물러 아직 빛 바랜 사진처럼 흐릿한 추억에 살아 흔적처럼 그때 그렇게 녹아져 내린 흘러가는 계절처럼 아직도 쓸려가 이젠 설렜던 조각들도 바위에 짓눌려 살아 먼지처럼 오늘도 한숨처럼 지나간 계절처럼 순간으로 남겨진
 Romanization
ijen ijeur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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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ahlalegendeduroiarthu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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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30 고훈정 Go Hoonjeong as Arthur © capriccio || do not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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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mevicino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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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ame!
Tagged by my cutie @zaanarkand thank you Tina ♥
Rules: Answer the 10 questions then tag 10 people
1. Last movie you watched: i’m not a movie person tbh. I binged ToZ last night tho holy fuck the animation
2. Last thing you listened to:  Luna - 이준환, 이동신, 고훈정 dude i got some serious chills down my spine holy s-
3. Last show you watched: Ao no Exorcist ^^v
4. Last book you read: finished fifth book of HP saga (it’s a re-read tho it’s the first time i read it in English lol)
5. Last thing you ate: an orange :3
6. If you could be anywhere right now, where would you be? in bed
7. When would you time travel to? the futureeee i want to know if one piece ever ends lol
8. First thing you would do with lottery money: depends on how much i won? but like YOI MERCH AMIRITE
9. Character you would hang out with for a day: Makkachin. Give me the doggo pls ♥
10. Time right now: 7 pm
me tag: @kallianofdiabolos @pipirorin @serya-chan @sunflowersandghouls @ honestly anyone who want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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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kingon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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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윈터 댄싱카니발 2018♡
행사기간 2018.02.10 ~ 2018.02.18위치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331 (명륜동)행사장소 치악체육관, 치악체육관 옆 야외돔공연장, 치악예술관연 락 처 033-763-9401~02홈페이지 http://www.ddcwj.com/winter
주변관광정보 지자체 홈페이지 찾아오시는길 정보수정
개요상세보기
주최/주관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원주시/원주문화재단 Tel. 033-763-9401~02행사소개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 국민 올림픽 붐업 조성과 전 세계인과 춤을 통해 하나 되는 문화올림픽을 실현하기 위해 2월 10일에 한국무용, 발레, 폴카, 탱고 등 총 8가지 장르가 혼합된 월드 댄스 스테이지(world dance stage)를 시작으로 9일간 원주 치악체육관, 치악체육관 옆 야외돔공연장, 치악예술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참가팀의 5분간 진행되는 짜릿한 댄싱 퍼레이드와 매일 색다른 뮤지컬 배우, 힙합, 밴드 등의 전문 아티스트의 다채로운 미니콘서트도 이어진다. 이 밖에도 윈터 프린지 페스티벌과 유키 구라모토 신년 콘서트 , 비보잉 퍼포먼스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무대와 오직 윈터 댄싱카니발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겨울철 특별 푸드존(Big House Food Zone)도 준비돼 있다.
출 연- 윈터 댄싱카니발 : 국내외 댄싱경연 참가팀 - 미니콘서트 : 더원, 김지유, 로꼬, 베이식, 차지현, 고훈정, 포레스텔라, YB 외 - Olym “Pop” 페스티벌 : B1A4, 성훈, 에디킴, 아이, 더킹, 온앤오프 외 - 문화예술공연 : 브레이크 아웃 댄서팀, 유키 구라모토 - 부대행사 : 최정현 작가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展)프로그램- 메인 프로그램 : 윈터 댄싱카니발, 미니콘서트 - 문화예술공연 : 유키 구라모토의 신년 콘서트, 비보잉 퍼포먼스 - 부대행사 : 윈터 프린지 페스티벌, 푸드존(Big House Food Zone) - 기타 부대행사 : 전시체험전 , 전시체험공연 , 하늘 빛 공원길 LED 전시 (예정)부대행사 - 윈터 프린지 페스티벌 - 푸드존(Big House Food Zone) - 전시체험전 - 전시체험공연 - 하늘 빛 공원길 LED 전시 (예정)
정보제공자[글/사진]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 사무국 이은준
#봉화산돈가스 #예약0337440242 #카레돈가스 #떡볶이돈가스 #김치뚝배기돈가스 #원주시 #치���돈가스 #봉돈돈가스 #윈터페스티벌 #단계동 #출렁다리 #소금산출렁다리 #봉화산택지맛집 #쌍화탕 #생강유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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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ertasjamones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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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bbbbeeeekkkkk: RT 감사합니다 6/25 7시 록호쇼 OP2열 중앙부분 송용진 이지수 박영수 김영주 고훈정 재관람 69,300 (찾아드릴 수 없습니다) @YeonMyuticket
http://ifttt.com/missing_link?149768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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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meetgirl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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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이라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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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이라는 전쟁
아, 정말, 이 나이 들어서 팬질하기 어렵다. ㅠㅠ
고훈정 팬 카페 가입을 시작으로, 망설이고 망설이다 인스타에도 가입했고, 이웃님의 정보로 DC갤에도 들어간다.
매일 같이 하루에 몇번씩 들어가서 글들을 읽는데, 현재로선 제일 재밌고 역동적인 곳인 DC 갤인듯.
그 규모가 아직은 크지 않아 마이너 갤러리인데, 얼마 전 고훈정 배우가 트위터에서 몇몇 인간들의 비아냥에 상처를 입어 계폭을 하는 참사가 벌어진 이래, 글들이 무쟈게 올라온다.
카페에서도, 갤에서도 서포트(조공)를 하느라 난리.
그 와중에 나는 생전 첨으로 피켓팅이라는 거에 도전을 해봤다.
맨 처음 시도한 건 취향저격 토크쇼라는 거였는데 팬텀 싱어의 손태진, 김현수, 기세중, 최경록이 출연하는 거였다.
딸의 조언을 받아 인터파크에서 정각에 새로고침을 누르고 들어갔으나 빛의 속도로 표가 사라지는 광경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ㅠㅠ
이래서 금손이니 똥손, 곰손이라고 하는구나.
이래서 PC방에 가서 한다고 하는구나, ㅠㅠ.
그렇게 아드레날린 폭발의 첫경험을 뒤로 하고 얼마 후에 다시금 KBS 화이트데이 콘체르토(김현수, 손태진, 유슬기, 백인태) 티켓팅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첫 도전에 무참히 패배하고 마음이 상해서 다시 안 하려고 하다가 이것도 연습해야 늘지 싶어 예스 24 켜놓고 대기.
열리자마자 새로고침을 숱하게 하며 화면을 노려보았는데, 몇 개 좌석이 날 때마다 눌러보면 ‘다른 고객이 결제 중인 좌석입니다’만 뜨길래 오기가 생겨 내내 새로고침을 누르고 있었는데, 이전 화면을 누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거짓말처럼 수십개의 좌석이 확 떴다.
어어, 하며 아무거나 눌러서 미친듯이 진행을 하고보니, 어머나, 세상에~, 결제 화면이 뜨면서 예약이 되었떤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따아아아아앙!!!!!!!
하고나서도 너무 놀라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어 얼떨떨하더라는~.
함께 티켓팅에 참여했던 친구와 딸은 실패했다고 하는데, 나는 어쩌다가 우연히 성공을 하게된 것이었다.
혹시 더 살 수 있을까 하여 다시금 새로고침을 하며 화면을 노려보았지만 더 이상은 살 수가 없었다.
추가표 구입을 포기하고나서 내가 제대로 성공한 게 맞는지 자신이 없어 입금을 했더니 메일이 떡 날아왔다. ▼
와아, 티켓팅에 참여해서 표를 산다는 게 이런 기분이었구나. ㅎㅎㅎㅎㅎ.
무기만 안 들었지 이건 전쟁이더라능. ㅋㅋㅋㅋ
이리하여 나는 3월 10일 저녁에 이 네 사람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좌석은 스테이지 뒤편의 형편 없는 A석이지만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게 어디냐 생각하기로 했다.
이렇게 한 번 성공을 하고나니 다음 목표가 생겼다.
3월 15일에 원주에서 한다는 고훈정, 백형훈의 송포유 콘서트!!!!
이거 만약 티켓팅 성공하면 나 올해의 행운을 다 쓰는 기분이 될듯!!!!!!
ps 1: KBS 콘체르토 공연은 R석 전부와 S석 대부분을 유슬기 백인태 펜클럽에 풀었단다. 그래서 나오는 좌석이 엄청 적었고 그것도 A석 같은 거밖에 없었던 것. 매년 이 공연이 워낙 좌석이 안 차서 이번에도 그럴까봐 그렇게 했다는데 이 사람들이 팬텀싱어의 효과를 너무 낮춰본 게 틀림없다. 그냥 다 풀었어도 표 1분 안에 매진됐을 텐데 말이쥐~. 팬텀싱어갤에서는 이 사태를 두고 불만이 폭주했다고 하네. 
ps 2: 무언가 새로운 걸 시작하면 그 분야에서 탁월한 사람들을 보며 한없이 존경스럽고 부러움을 느끼게 되는데, 지금 가장 부러운 사람은 ‘티켓팅의 여신’이다. 완전 친하게 지내고 싶음, ㅎㅎㅎ.
ps 3: 새로 배우는 말들이 너무 많다. 피 튀기는 티켓팅이라고 해서 피켓팅, 취소표 풀리는 새벽 2시의 티켓팅은 취켓팅, ㅋㅋㅋㅋㅋ. 처음에 취켓팅이라는 말 들었을 땐 밤 늦게 취해서 하는 티켓팅이라는 줄, ㅎㅎㅎㅎ. 갤에 들어가면 한 절반 이상은 용어를 못알아들어서 딸에게 자주 물어보곤 한다. 이선좌, 불판 등등. 딸과 함께 덕질을 하니 조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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