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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간
iamlearningkore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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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간!
Hey! It's been... a while, I know. But I am back at studying 한국어 and it's time to study some vocabulary and practice by making sentences, so here we go!
어휘 (vocabulary):
방 (room)
교실 (classroom)
문 (door)
창문 (window)
책상 (desk)
의자 (chair/stool)
칠판 (blackboard)
지도 (map)
달력 (calendar)
시계 (clock)
거울 (mirror)
옷걸이 (clothes hanger/hanger)
컴퓨터 (computer)
텔레비전 (television)
책 (book)
공책 (notebook)
필통 (pencil case)
연필 (pencil)
색연필 (color pencil)
볼펜 (ballpoint pen)
지우개 (eraser)
돈 (money)
지갑 (wallet/purse)
가방 (backpack)
휴지 (toilet paper/waster paper)
신분 (identity)
증 (certificate/card)
신분증 (identity card/ ID card)
학생증 (student card)
휴대 전화 (cellphone)
사전 (dictionary)
잡지 (magazine)
여기 (here)
거기 (there [kinda far away])
저기 (there [far away])
이 (this [close])
그 (that [kinda far away)
저 (that [far away])
Okay! Now, let's make some 문장들 (sentences)!
For these sentences, the settings I have imagined are a 교실(classroom) and a 방 (room). Let's begin :)
1st scenario (방):
이 방은 누구의 방입니까? (whose room is this?)
내 방입니다. (It's my room).
그것이 무엇입니까? (What is that [kinda far away]?)
그것이 거울입니다. (That is a mirror.)
옷걸이도 있습니까? (Is there also a hanger?)
네, 옷걸이도 있습니다. (Yes, there is also a hanger.)
2nd scenario (교실):
여기는 우리 교실입니다. 이것이 문입니다. 저것이 창문입니다. 책상들이 있습니다. 의자들도 있습니다. (Here is our classroom. This is a door. That [far away] is a window. There are desks. There are also chairs.)
지도가 있습니까? (Is there a map?)
아니요, 지도가 없습니다. 하지만, 칠판이 있습니다 (No, there is no map. But there is a blackboard.)
시계도 없습니다? (There's no clock either?)
아니요, 시계이 있습니다. 칠판하고 책도 있습니다. (No, there is a clock. There is also a blackboard and a book).
3rd scenario (교실):
필통에 무엇 있습니까? (What's in the pencil case?)
필통에 연필이 있습니다. 볼펜도 있습니다. (There is a pencil in the pencil case. There is also a ballpoint pen.)
지우개도 있습니까? (Is there also an eraser?)
네, 지우개도 있습니다. (Yes, there is also an eraser.)
색연필도 있습니까? (Is there also a color pencil?)
아니요, 색연필 없습니다. (No, there is no color pencil.)
4th scenario (방):
가방에 무엇이 있습니까? (What's in the bag?)
가방에 내 지갑하고 필통이 있습니다. (In the bag are my wallet and my pencil case).
지갑에 무엇이 있습니까? (What's in the wallet?)
지갑에 돈이 있습니다. (There is money in the wallet.)
신분증도 있습니까? (Is there also an ID card?)
네, 신분증하고 학생증도 있습니다. (Yes, there's also an ID card and a student card.)
가방에 휴대 전화도 있습니까? (Is there a cellphone in the bag?)
아니요, 휴대 전화 없습니다. (No, there is no cellphone).
And that's it for today! It's fun to study Korean again :). If you see any mistakes please feel free to point them out, thank you!
Happy studying everyone, I wish you all a nice 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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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1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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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어 시험 때문에 걱정이 태산 같았던 아내가 오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쇼핑을 한다고 해서 따라나섰다. 아침부터 움직여서 도착했을 때는 아직 매장 문을 열기 전이었다. 그래서 근처에서 밥부터 먹었다. 락사는 주로 생선 육수에 레몬그라스나 타마린드 같은 걸 넣어 새콤하게 먹는 국수인데, 싱가폴 공항에서 트랜스퍼 하다가 처음 먹어봤다. 페낭이 락사 원조라고 하고, 다른 곳에서 먹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한다. 50년이 넘었다는 집이라는데 또 빕구르망이었다. 조지타운에는 블럭마다 미쉐린 스티커를 붙여놓은 것 같다. 락사와 함께 차꾸이티오를 먹었다. 락사는 공항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새콤하고 맛있었다(그린망고슬라이스가 조금 올라가 있었다). 차꾸이티오는 꾸덕한 팟타이 같았다. 맛있게 먹으며 아내와 노포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에서의 노포라고 하면 맛이 있으니, 혹은 가성비가 좋으니 오래 운영이 되어 왔을 것인데, 많은 곳이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위생이 엉망이고, 그것 쯤은 어느 정도 용서가 되는 분위기 같았다. 이곳의 노포도 오래된 것은 마찬가지다. 조지타운 내 건물은 함부로 수리할 수 없기 때문에 100년이 넘은 건물이 많고, 그 건물에서 내부를 페인트 칠 정도만 하고 사용하며, 가게가 오래된 만큼 식탁과 의자, 식기 또한 낡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위생적인 면에서 전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오늘 방문한 식당에서 환기구, 벽에 달려 있는 에어컨 토출구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거미줄이나 그 흔한 먼지도 없었다. 벽의 모서리마저 깨끗해서 많은 것이 오래되었어도 이 음식을 먹고 절대로 탈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입맛을 더 돋우는 것 아닐까 생각했다.(가격은 음식 둘이 냉커피와 아이스티해서 약 6200원) 찾아간 빈티지샵은 매장명이나 컨셉이 일본풍이었다. 기모노의 천을 이용해서 만든 지갑이나 가방, 옷들이 하나의 방에 전시되어 있었고, 나머지는 일반적이었다. 난 칼라가 있는 반팔 셔츠를 하나 샀다. 한국서 가져온 옷 대부분이 라운드 티셔츠라서 아내가 하나 사줬다. 집에 와서 조금 이른 수영을 하고(오늘도 역시나 키로수가 2배 이상 나온다. 100미터 1분4초 페이스라면 선수급 아닌가), 가족이랑 학교에 갔다. 다음주에 추석이 있는데, 추석은 이곳에서 휴일이 아니다. 중국인이 많은 동네인만큼 문라이트 파티한다고 했다. 저녁먹고 가려고 한국 치킨집에서 치킨 먹으며 330ml 생맥주 두 잔 마셨는데 술이 취해 학교에 가지 말자고 해버렸다. 힘들게 말했는데 사실 아이도 학교 가기 싫어하고, 아내도 귀찮다고 하기도 했다. 돌아가다가 파티에서 나온 사람들이 해변길에 모인 걸 봤는데, 역시 사람이 많으니 관리는 되지 않지만 그런 가운데에서 뭐랄까. 조금 아름다웠다고나 할까.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섞여서 아이들은 친구들끼리 뛰어다니고 놀고, 부모들은 아이들 찾아다니다가 부모들끼리 이야기하고 뭔가 정신은 없지만 그 또한 그냥 좋아보였다.(술 취해서 그렇게 보였을 수도, 풍경이 좋아서 그랬을 것 같기도 하다.)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집에 왔다.
평일에 시간이 부족하고, 여유가 없다고 생각한 이유를 생각해보니,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애써기 때문인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영어공부하는데 거의 3시간이 소요되니까 다른 것들을 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30분 정도 공부하다가 아내가 말을 걸고, 뭐해야 하고, 돌아와서 다시 공부하려면 맥이 끊겨 다시 하려면 시간이 더 걸리니까 계속 부담되었던 것 같다. 어제 아내 취업 서류를 도와주면서 하루 영어공부하는 걸 재꼈더니 마음이 평온했다. 영어 공부하는 방식을 바꾸거나 시간을 줄여야 할 것 같다. 오늘도 영어 공부 안했더니 마음 편한 하루를 보냈다. 바쁜 한 주를 잘, 편안히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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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personal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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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은 할 일들을 무리없이 끝내면서도 시간이 남고 여유가 생겨 감사하다. 그동안 시간과 에너지를 얼마나 애먼곳에 낭비하고 있었는 지 알게되었지. 소중한 내 시간. 운동과 살림, 파트타임, 공부, 집 레노, 고양이들 챙기기. 이걸 다 해도 에너지가 남는다. 그래서 상쾌하다.
2. 나에게 잘 해주려 애썼고 그것이 효과가 있는 듯 하다. 처음에는 그렇지 못했다. 계속 마음이 아팠다. 힘겨웠다. 하지만 꾸준히 일상을 되찾으며 나를 챙겼다. 그래 나는 아주 밝고 아주 어둡다 그 두 가지 모습이 항상 함께해오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돼. 둘 다 나니까.
3. authenticity가 나의 방패이자 오라가 되어주었다는 것. 나는 다시 한 번 또 될 수 있는 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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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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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고 빽사푸사에 관한 짧은 고찰
노자 도덕경 42장에 "도생일 일생이 이생삼 삼생만물(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이란 구절이 있다. 이를 땅고 춤 원리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면 '도생일 = 중력에 의한 작용/반작용에 의해 척추가 저절로 펴지는 것 = 서기'이고 '일생이 = 무게중심이 양발에 각각 온전히 실리는 것 = 걷기'이고, '이생삼 = 척추를 중심으로 중심축이 회전하는 것 = 히로(Giro)'로 볼 수 있고, '삼생만물 = 히로에서부터 모든 스텝이 파생돼 나옴'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봄.
예전에 쓴 '지구 바람 별 땅고' 책에서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땅고의 기본이자 핵심은 여덟 걸음 살리다(Salida)가 아닌 히로라고 우기는 중임. 특히 앞-옆-뒤-옆을 단순 반복하는 여성 스텝이 엄청 중요하다. 한국에선 "back-side-front-side" 앞 음절을 따서 일명 "빽사푸사"라고도 한다.
잠깐만 생각해 봐도, 앞-옆-뒤-옆으로 움직일 땐 척추를 ���하게 비틀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끄루싸다(Cruzada)가 내장돼 있다고 할 수 있다.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이동하다 방향을 바꾸면 오초 아델란떼/아뜨라스가 되고, 볼레오, 간초, 사까다... 등등의 거의 모든 요소가 히로에서 파생돼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전에 참가한 땅고 수업에서 왜 하필 여성 스텝이 앞-옆-뒤-옆으로 굳어졌을까에 관해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설명이 복잡해 잘 이해를 못했다. 사실 나는 이에 관해서도 나름의 근거를 갖고 확신하는 바가 있다. 답은 굉장히 간단하다. 앞-옆만을 반복하면 점점 원 중심으로 모이려 하고, 뒤-옆만을 반복하면 점점 원 중심에서 멀어지는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 각각 동작을 눈 감고 해보면 좀 더 분명히 알 수 있다. 반면에 앞-옆-뒤-옆을 반복하면 원 중심에서 항상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걷기가 훨씬 용이하다.
팔괘장(八卦章)이란 중국 무술이 있다. 태극권이 격투기가 아닌 몸공부(=쿵푸) 방편이듯, 팔괘장도 그렇다고 봄. 격투기로 바라보는 순간 이 무술의 진정한 가치는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땅고에서처럼 팔괘장에서도 히로와 비슷하게 원주를 도는 수련을 한다. 차이점은 앞-옆-뒤-옆이 아닌, 앞-옆 (or 앞-앞) 만을 하며 걷는다.
오래 전 원 주위를 돌며 걷기를 하면 뭐가 좋은지 궁금해 (스승 없이) 반년~1년 정도 혼자 수련해 본 적이 있었다. 큰 소득은 없었지만 딱 한 가지, 땅고가 디소시에이션(dissociation)을 강조하듯, 이렇게 걷다 보면 척추를 좌우로 비트는 연습이 저절로 돼 전사경(纏絲勁 = 디소시에이션의 무술 명칭) 원리를 깨닫는 데 큰 도움이 되겠단 점은 납득했다. 다만, (땅고에서처럼 파트너 + 음악 없이) 혼자서 단순 동작을 한 시간 넘게 반복하는 게 너무 지루해 나와는 안 맞는다고 판단해 중단.
팔괘장에서 원주를 돌 때 양팔의 기본자세는 원 중심을 향한다. 앞-옆 스텝으로 걸으며 자꾸 원 중심으로 모이려는 경향을 양 팔을 통해 저항함으로써 등근육 수련을 함께 하려는 의도가 아니겠냐고 짐작. (검증받는 바 없는 개인 생각.)
땅고추는 분 중 얼마나 공감할지는 모르겠지만, 앞-옆-뒤-옆 원주돌기는 명상적 움직임 공부 방편으로서도 굉장히 여러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팔괘장과 마찬가지로 이 또한 지루해서 오래 못할 뿐, 만약 끈기를 갖고 내공을 십년 이상 쌓을 수만 있다면 하단전 및 중단전 무게중심 각성 최고 경지까지 올라갈 수 있으리라 예상.
조금 다른 얘기지만, 팔만대장경에는 '우요불탑공덕경(右繞佛塔功德經)'이라고 해서 탑 주변을 오른쪽으로 돌면 공덕이 쌓인다는 황당한 내용도 있다. (왼쪽으로 돌면 뭐가 문제인지에 관해선 아무 얘기가 없다는...) 아무튼 원 주위를 끝없이 도는 수련의 중요성과 가치를 설한 기록이 예로부터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는 의미 부여는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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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aa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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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August - early 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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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벌써 2학년이 되었다. Clinical track 을 공식적으로 선택하고 Advanced Clinical Practice, Clinical Case Evaluation, Adult Psychopathology and Pathway to Wellness, Contemporary Social Issues 네 과목을 들으면서 Hunter College 의 Counseling & Wellness Center 에서 실습을 한지도 벌써 세달이 다 되어간다. 
좋게 말하자면 밀도있는 배움의 시간, 솔직히 말하자면 인풋의 홍수에 떠내려가지않기 위해 안간힘을 다해야했던 시간이었다. 실습이 특히 벅찼는데, 너무나도 많은 것을 단기간에 습득해야 하는 환경에 월,수,목은 뇌가 시속 200km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 9 to 5 실습 시간이 세시간처럼 느껴졌고 퇴근 후에도 런닝 머신 위에서 전력질주를 하다 내려온 사람처럼 뇌와 심장과 걸음걸이의 속도가 베이스라인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어느새 45분 상담 세션의 리듬과 기승전결이 몸에 익고, intake / risk assessment 를 떨지않고 할 수 있게 되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갖가지 툴과 시스템 (Titanium, 등)을 눈을 반쯤 감고도 다룰 수 있게 된걸보면 헛고생은 아니었다 싶으면서도, 덜 야단스러운 교육 방식을 왜들 고민하지않는걸까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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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꿈이라도 과정이 평화롭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금 배우고 있는 이 일이 나에게 잘 맞는 일,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있다고 믿을 수 있고, 그래서 지속적으로 좋아하고 공부하고 마음을 다 할 수 있는 일일거란 생각엔 확신이 서지만, 졸업 후엔 지금같은 방식과 페이스로 절대 일하고 싶지않다. 보다 차분하고, 유연하고, 따듯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말이 너무 빠르지 않고, 단어를 섬세하게 골라 사용하고, 눈빛이 부드럽고, 때때로 내담자들의 말에 눈시울을 붉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데, 있겠지 그런곳.. 일단은 여기서 배워야 할것과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을 잘 가려내가면서 남은 시간을 최대한 의미있게 보내보려 한다. 학생들을 만나는 시간만큼은 너무 좋으니까. 충분히 할 수 있다 5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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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실습과 과제에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할 때 힘이 되어준 것들을 기록해두자. 매일아침 주원의 배웅 (화이팅!) 과 종종 챙겨주는 도시락, 밥은 먹고 하니?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같은 SJ의 끼니 걱정과 삼각김밥 배달, 유독 힘들었던 날 어떻게 알고 안부 연락을 준 한국의 친구들, 엄마와의 보이스톡, Anju와의 페이스타임,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내가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싫어해준 친구들, 맵고 뜨거운 목요일 저녁 식사, Royal Match, 모던패밀리, 헌터에서 집까지 센팍을 가로질러 천천히 걷기, 돋보기타임, 주말 아침 산책, 두번의 여행 (South Hamptons, Upstate NY), 그리고 4년 4개월만에 7집 앨범으로 돌아온 페퍼톤스. 출근 길에 태풍의 눈을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7번 트랙 기브업은 할아버지 생각을 하면서 자주 들었다. 오하나 작가가 말하는 “밤과 낮의 경계에 서서 밤을 껴안아 낮 쪽으로 노래 하는 사람”을 나는 한명 더 알고있다. 재평신, 닮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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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자주 고갈되는 시기를 오래 보내다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에너지를 빠르게 재충전 하는 여러 방법들을 터득하게 된다. 내가 언제 가장 힘든지, 어떤 사람을 싫어하는지, 어떤 학생들 어떤 이야기들에 마음이 가장 쓰이는지 알아차리게 되고, 그 여파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날엔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얼만큼 해야 다시 기운이 생기는지 알게 된다. 
그렇게 정말 바쁜 와중에도, 자주 잘 쉬었다. 다음 할 일을 더 열심히, 더 잘하기 위한 휴식이 아니라, 더 열심히, 더 잘, 더 빠르게, 더 많이를 늘 부추기는 사회에 저항하는 마음으로. 내가 지향하는 균형을 지키고, 내가 좋아하는 버전의 나를 보존하기 위해서. Rest is resistance! 마음가짐은 그랬는데, 결과적으로는 주말에 잘 채운 에너지를 그 다음주의 배움과 노동에 다 쏟는 싸이클의 연속이었던 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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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었던 10월 초의 South Hamptons 여행. 나는 바다보다 강보다 호수가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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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념 돌멩이 컬렉션을 다시 시작했다. 혹시 불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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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2022′s best 3
Films;
Oslo, August 31st (Joachim Trier)
Reprise (Joachim Trier)
After Sun (Charlotte Wells)
I want to marry, have kids. Travel the world. Buy a house. Have romantic holidays. Eat only ice cream for a day. Live abroad. Reach and maintain my ideal weight. Write a great novel. Stay in touch with old friends. I want to plant a tree. Make a delicious dinner from scratch. Feel completely successful. Go ice bathing, swim with dolphins. Have a birthday party, a proper one. Live to be a hundred. Stay married until I die. Send an exciting message in a bottle and get an equally interesting reply. Overcome all my fears and phobias. Lie watching the clouds all day. Have an old house full of knickknacks. Run a full marathon. Read a book that’s so great I’ll remember quotes from it all my life. Paint stunning pictures that show how I really feel. Cover a wall with paintings and words close to my heart. Own all the seasons of my favorite shows. Attract attention to an important issue, make people listen to me. Go skydiving, skinny-dipping, fly a helicopter. Have a good job I look forward to every day. I want a romantic, unique proposal. Sleep beneath open skies. Hike on Besseggen, act in a film or a play at the National Theatre. Win a fortune in the lottery. Make useful everyday items. And be loved. (Oslo, August 31st)
Books;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심윤경)
설이 (심윤경)
적의를 담아 애정을 고백하�� 법 (무라타 시야카)
Music;
페퍼톤스
세븐틴
세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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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s/Exhibitions;
세븐틴 콘서트
Phoenix 콘서트
Meret Oppenheim: My Exhibition (MOMA)
Food;
Gabriel Kreuther 
Quinnie’s New York
내가 만든 10월 24일자 돼지고기 호박 가지 카레
Routines;
Duolingo로 하루 5분씩 포르투갈어(브라질) 공부 
하루에 스쿼트 20~80개
출퇴근길 플레이리스트
Quotes;
“We have to have hope in this profession. Otherwise, it’s not sustainable.” (Professor Rachel Goldsmith)
“For a violinist, the violin is their instrument. For us, our instrument is ourself. All of the modalities are often saying the same thing in different ways and it all really starts with you. So work on yourself and take care of yourself.” (Professor Melissa Weise)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즐겨 읽는다는 니시 가나코는 25살이 되었을 무렵, 카페에서 일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가게가 한산할 때면 아르바이트로 짧은 기사를 쓰는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가령 커피숍을 취재하면 커피콩의 산지나 커피 맛에 대한 글을 써야 하는데, 그녀는 ‘커피콩을 배달해주는 아저씨의 얼굴에 커다란 점이 있었다.’같은 문장이 쓰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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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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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명상
명상을 해본적이 있었나?
조용하다 못해 고요한 느낌이 드는 공간에서 물소리나 새소리같은 자연소리에 휩싸여 나를 돌아보는 뭔가 대단한 시간.
내가 아는 명상은 그렇다.
가만히 마음이나 생각을 비워내는 그런 일련의 행위같은 것인데,
나는 명상을 할 만큼 대단하지도 않거니와, 뭔가 요가나 수련같은 걸 해야만 할 것 같달까?
아무튼 명상은 할 계기가 없었다고 해야하나, 잘 할 자신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적당한 핑계가 떠오르지 않는다.
우리 엄마는 명상하는 걸 좋아하셨었는데, 화가 가라앉고 차분해지는 느낌이 좋다고 하셨다.
명상이 대단한 계기는 아니어도 마음을 붙들어줄 바탕 정도는 된다는 걸 이해한다.
그래도 그런 과정에 발을 들이는 것조차 아직은 부담스럽다.
비우기 위한 과정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느껴지곤 한다. 명상은 그래서 어렵게만 느껴진다.
-Ram
*명상
내 생애 '명상'이란 단어는 없었다. 명상을 할 생각도 없었고, 명상이 무엇인지 궁금하지도 않았고, 명상의 중요성을 눈곱만큼도 몰랐다. 그런 내가 처음으로 명상을 시도해 보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유튜브에서 그냥 명상하는 방법들을 검색해 보니 마음에 드는(=6분 이내의 굉장히 짧은) 영상 몇 개가 눈에 띄었다. 아무거나 하나의 영상을 선택한 후 영상에서 시키는 대로 명상을 시작했다. 편하게 앉아서 두 손을 무릎 위에 두고,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기. 들숨날숨에 집중하고, 호흡을 할 때 흉부, 복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느껴보라는 나레이션에 따라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그 순간 여러 상념들이 몽글몽글 피어올랐다. '아? 이 상념들은 어쩌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나레이션에서 귀신같이 '다른 생각이 들 수도 있다'고 말해왔다. 그러면서 다른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며, 내가 어떤 생각들이 드는지 한 번 보고,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절로 흘러갈 수 있으니 그냥 내버려 두라고 했다. 순간 메타인지라는 말이 떠올랐다. 예전에 역시나 유튜브에서 우연히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메타인지 능력이 높다는 콘텐츠를 스치듯 본 적이 있는데, 마치 메타인지처럼 약간 명상할 때 드는 생각들을 한 단계 더 위에서 객관적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동시에 내 감정과 기분들을 잠시 멈춤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일상에서 어떤 일 또는 사람을 겪고 감정이 주최되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날 때 잠시 화장실에 가서 5분간 명상을 하고 나오면 조금은 괜찮겠다는 생각도. 이런 명상을 다양하게 응용해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나처럼 명상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 번쯤 명상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Hee
*명상
장작불이 일렁이는 것을 가만히 바라보는 일. 창밖의 폭풍우를 감상하는 일. 거칠게 밀려오는 파도가 깨지는 소리를 듣는 일. 긴 거리를 오래도록 달리는 일. 고양이를 관찰하는 일. 비에 젖어 힘없이 내려앉는 낙엽에 속시끄러운 마음의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는 일. 자려고 누운 채 들숨의 경로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일. 이런 일들이야말로 내게는 명상이다. 명상이라고 하면 으레 떠오르기 마련인 자세로 가만히 눈을 감고 하는 명상을 해본 적이 없어서 할 수 있는 말이다. 사실 그런 명상이 어떤 것인지는 영영 몰라도 괜찮을 것 같은 마음이다.
-Ho
*명상
눈을 감고 무엇을 상상하고, 그것과 상호작용하는 것은 고도의 지적활동을 위한 연습이다. 상상이 그 첫 단계라면 시뮬레이션은 그 다음단계이며, 인과관계를 상정한 상호작용은 마지막 단계이다.
나는 명상이 이것을 할 수 있는 백지상태를 만드는 훈련으로써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익숙한 사람은 좋은 상상력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다. 비슷한 결과인 듯 보이지만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는 무엇을.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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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archive · 1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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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일본어 수업, 일요일엔 태국어 수업을 받는다. 물론 추가 공부 시간 없이 일주일에 단 하루, 한 시간에서 두 시간짜리 수업만으로 언어 수준을 올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공부량인 것을 알지만, 없는 시간을 내어서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그저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올라가는 외국어 실력에서 오는 즐거움이 크다면야 너무 좋겠지만 실제론 그 수준은 미미하고, 수업을 다 마치고 나서 얻는 일종의 상쾌한 마음을 얻기 위해 공부한다. 평소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방향의 두뇌를 사용한 뒤에 오는 묘한 성취감. 육체 운동 후에 얻을 수 있는 느낌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결과보단 과정에 즐거움을 느끼고 뭔가를 하고 있는 이 상태를 최대한 지속해 보려 한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 김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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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atv1004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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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faea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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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독서실 책상 추천 제품은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 때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공부나 일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모델 중 2024년 인기순위 제품들을 한 곳에 준비했습니다. 독서실 책상은 칸막이를 통하여 뛰어난 집중력으로 몰입감있는 공부와 작업들을 할 수 있습��다. 스탠드, 독서대, 텀블러 제품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독서실 책상 구입을 생각하신다면 밑에 소개해드리는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u_note note_color="#ebf2fc" radius="0"]독서실 책상 추천 모델 비교[/su_note] [su_note note_color="#ebf2fc" radius="0"]독서실 책상 추천 구매가이드[/su_note] 1.책상 형태 독서실 책상은 크게 3가지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부가 개방되어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독서실 책상 와이드한 가림막을 통해 시야를 확실하게 차단해줘 안정된 자세로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독서실 책상 큐브형 디자인으로 독립적인 공간을 통해 모든 외부의 방해요소를 없애주는 독서실 책상 2.배치 독서실 책상을 배치할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좁은 방에서 사용할 때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며 공부를 하는 공간이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일반책상과 독서실 책상을 함께 배치해 사용하는 것이 집중학습에 유용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번째는 독서실 책상 측면을 벽에 붙여서 배치할 경우 시야를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몰입하여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어 배치를 고민하신다면 2가지의 방식 중 하나의 방식을 선택해 독서실 책상 배치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편의성 독서실 책상은 여러가지 편의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책이나 노트등을 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 상단 선반을 탑재한 독서실 책상, 태블릿이나 노트북 그리고 스탠드등의 전자기기들을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고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한 전선홀을 탑재한 독서실 책상, 오랜시간 공부할 때 편안한 자세로 공부할 수 있는 각도조절 상판을 탑재한 독서실 책상등 다양한 편의성을 탑재한 독서실 책상이 많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편의성을 가진 독서실 책상 제품을 선택하시고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u_note note_color="#ebf2fc" radius="0"]독서실 책상 추천 제품 스펙[/su_note] 1.모드니 독서실 책상 추천 [su_button url="https://link.coupang.com/a/bpu5oQ" background="#ff5b63" size="15"]최저가 보기[/su_button] 첫번째 독서실 책상 추천 모델은 모드니 독서실책상 입니다. 모드니 독서실책상은 사용자만을 위한 스터디 카페로 만들어주는 독서실 책상 제품으로써 나뭇결 패턴의 원목을 통해 뛰어난 감성을 연출하여 주며 따뜻한 색감의 메이플 색상과 시크하면서 모던한 그레이 색상으로 제작되어 매력적인 사용이 가능한 독서실 책상 제품입니다. 뛰어난 사용성을 통해 공부와 일을 할 때 더욱 큰 집중력을 보여줘 사용자만의 스터디 카페를 만들 수 있습니다. 670mm의 넓은 가림판을 탑재하여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 때 방해되는 모든 요소들을 확실하게 차단하여 주며 떨어지는 집중력을 확실하게 끌어 올려주는 모습을 보여줘 최고의 공부 파트너가 되어주고 전면을 15T의 두께로 제작하여 공부할 때 흔들리거나 하지 않아 오랜 시간 사용에도 변형이 되지않기 때문에 늘 새것 같은 사용을 할 수 있어 온전히 공부에 전념하여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세련된 색상을 보여주며 멀바우 색상과 메이플 색상 그리고 실버그레이 색상과 그레이 색상까지 총 4가지의 색상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매력적인 사용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스터디 카페에서만 볼수 있는 매력적인 색상들을 가정에서 간편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사용자의 집을 스터디카페처럼 연출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줘 최고의 공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780mmX580mm의 넓은 공부판을 탑재하여 책 두권을 펼칠 수 있는 넓은 공부판을 통해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이나 노트북까지 무리없이 놓을 수 있어 인강을 시청하거나 할 때 더욱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15T 두께의 자재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독서실 책상과 비교했을 때 두꺼운 두께감의 자재를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안정감있고 튼튼한 내구성으로 흔들림이 적어 공부에 더욱 몰입할 수 있습니다. 최대 670mm의 폭 날개판을 탑재하여 철저하게 외부를 차단하여 공부나 일을 할 때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차단해줘 더욱 집중력있는 몰입감으로 일률과 공뷰능률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깊이 300mm의 상부선반과 108mm의 하부선반을 탑재하고 있어 문제집과 사전 그리고 교과서 같은 책들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 뛰어난 수납성을 보여주며 책넘어짐 방지까지 탑재하고 있어 책들이 앞으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해 더우 쾌적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드니 독서실 책상 집중력 책상의 사이즈는 가로 81cm, 깊이 56cm, 높이 120cm의 규격의 크기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670mm의 넓은 가림판 전면 15T 투툼한 두께 세련된 4가지 색상 2.디자인블레스 독서실 책상 추천 [su_button url="https://link.coupang.com/a/STppA" background="#ff5b63" size="15"]최저가 보기[/su_button] 두번째 독서실 책상 추천 모델은 디자인블레스 독서실 책상 입니다. 디자인블레스 독서실 책상은 특허를 받은 기능성 책상으로 허리가 편안한 사용감을 보여주는 독서실 책상 제품으로써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 소비자감동지수 1위 가구부문, 발명특허대전 동상, 서울대학교 학생평가단 테스트 만족, 소비자 평균만족 4.8점등 뛰어난 사용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독서실 책상입니다. 서울대학교 학생평가단 추천 책상으로 30명의 평가단이 한달을 사용해 만족도를 평가하였을 때 대부분 큰 만족감을 느꼈으며 사용후기들을 보았을 때 오래 공부하여도 뻐근한 느낌 없어 목에 부담이 덜해 공부에 집중, 책과 눈 사이의 거리가 적당하여 더욱 집중이 잘 되는 느낌, 책상판이 자체적으로 기우러져있어서 필기할 때 편함, 책을 여러권 펼쳐놓고 공부를 할 수 있어 공간활용에 효율적임, 바른 자세로 공부할 수 있어 목과 허리 그리고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 편안한 공부환경 등 극찬을 하는 후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허받은 2중 경사구조로 탑재하여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평면책상의 일반적인 책상과 비교했을 때 바른자세로 유도시켜 오랜시간 공부를 할 때에도 피곤이 덜하여 오랜 시간 집중력과 몰입감있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할 때 신체에 발생할 수 있는 허리와 목의 부담을 통해 피로가 빨리 오고 거북목증후군 등의 질병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해줘 최적의 공부 환경을 제공합니다. 뛰어난 내구성의 구조를 탑재하고 있어 오랜시간 사용할 때에도 튼튼하고 편안한 사용을 할 수 있고 기본 구조를 철재 소재로 제작하여 오랜시간 사용하여도 변형이 없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판두께를 18mm로 만들어 더욱 견고한 모습을 보여줄 뿐만아니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측면 부분을 철재로 만들어 각족 자석 악세사리들을 사행요 수납력을 높였습니다. 디자인블레스 독서실 책상의 크기는 가로 84cm, 깊이 63cm, 높이 139cm 규격의 기본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허받은 2중 경사구조 튼튼한 철재 측면판 편안한 저경사면 3.이스마트 독서실 책상 추천 [su_button url="https://link.coupang.com/a/STpBP" background="#ff5b63" size="15"]최저가 보기[/su_button] 세번째 독서실 책상 추천 모델은 이스마트 엘리트와이드 독서실 책상 입니다. 이스마트 엘리트와이드 독서실 책상은 산만한 공부 습관을
없애고 오랜 집중력을 만들 수 있는 독서실 책상 제품으로써 의심의 흐름이 방해받지 않는 상태에서 지속적인 상태를 집중력이라고 말하며 주변의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큰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이 뒷받쳐주기 때문에 이스마트 독서실 책상을 추천드립니다. 상단 책꽂이 선반을 탑재하여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 때 필요한 노트나 책들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칸막이 지지대를 탑재하여 책이 쓰러지는 것을 방지해줘 무거운 책이나 물건을 올려 놓을 때에도 휘거나 하지 않고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광폭 사이즈의 와이드 공부판을 탑재하여 노트북이나 태블릿등 거치하여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여유롭게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뛰어난 공간활용성을 제공해줘 최적의 공부 환경을 제공합니다. 50T의 두꺼운 두께의 공부판 지지대를 탑재하여 손을 올려놓고 힘을 가할 때에도 판이 휘거나 하지 않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사용을 할 수 있으며 2개의 전선구멍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상단구멍을 통해 독서실의 스탠드를 부착하여 전선을 연결해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고 하단의 구멍으로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충전기등 전기 제품의 충전기를 연결하여 깔끔한 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보여줍니다. S라인 곡선과 넓은 가림판을 탑재하여 학습 공간을 확실하게 가려줘 외부에서부터 오는 방해요소들을 차단해줘 더욱 집중력있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15T의 통판으로 제작한 튼튼한 뒷판을 탑재하여 뛰어난 내구성을 보여줄 뿐만아니라 발판또한 탑재하고 있어 발을 올려놓고 사용이 가능해 더욱 안정된 사용을 할 수 있고 선반으로 활용이 가능해 책이나 짐등의 소품들을 눈에 안보이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스마트 엘리트와이드 독서실 책상 1230의 크기는 가로 123cm, 깊이 54cm, 높이 141cm 규격의 사이즈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집중력 30% 향상 43cm의 넓은 공부판 S라인 곡선& 넓은 가림판 4.마켓비 HADY 독서실 책상 추천 [su_button url="https://link.coupang.com/a/bcTsq8" background="#ff5b63" size="15"]최저가 보기[/su_button] 네번째 독서실 책상 추천 모델은 마켓비 HADY 독서실 책상 입니다. 마켓비 HADY 독서실 책상은 집중력을 확실하게 높여주는 독서실 책상 제품으로써 컴퓨터와 TV등 공부를 방해하는 외부의 환경과 요소들을 차단하여 더욱 큰 집중력과 몰입감을 높여주는 독서실 책상 제품입니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탑재하여 깔끔한 마감을 통하여 어떠한 공간에서도 잘어울리는 사용이 가능해 매력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단의 선반을 탑재하여 책상 위의 선반을 통해 소품이나 책 그리고 노트등 다양한 짐들을 간편하게 수납하거나 보관할 수 있는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전선 홀을 탑재하여 책상 위에 지저분하게 전선들이 보이지 않게 간편하게 정리를 할 수 있어 뛰어난 공간활용성을 제공합니다. 견고한 철제프레임을 탑재하여 튼튼한 내구성을 보여줘 흔들림이 발생하지 않아 더욱 몰입감 있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켓비 HADY 독서실 책상 8060 KS1031TB의 크기는 가로 80cm, 깊이 60cm, 높이 129cm의 규격의 사이즈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으며 독서실 책상의 무게는 24kg이며 최대 적재하중은 23kg 입니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 간편한 상단의 선반 공간효율성의 전선홀 5.하이솔로몬 독서실 책상 추천 [su_button url="https://link.coupang.com/a/bpu58S" background="#ff5b63" size="15"]최저가 보기[/su_button] 다섯번째 독서실 책상 추천 모델은 EONC 우등생 독서실 책상 입니다. EONC 우등생 독서실 책상은 사용자의 방을 마치 독서실처럼 만들어주는 독서실 책상 제품으로써 아이의 집중력을 길러주고 공부를 더욱 몰입감있게 만들어주길 원하신다면 꼭 선택해야하는 제품입니다. 공부방이나 학원 그리고 집등의 다양한 공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는 최고의 공부파트너 입니다. 집중력 향상을 위한 독서실 책상으로 주변 환경의 소음과 시선을 확실하게 차단시켜줘 온전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공부 파트너가 되어 줍니다. 노트와 책을 함께 놓을 수 있는 넓은 공부판을 탑재하였으며 상판 넓이 가로 77cm와 세로 60cm의 넓은 공간 덕분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보여줘 여러 공부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전기사용을 위한 전선구멍을 탑재하였으며 우측상단의 전선 구멍을 통해 스탠드를 사용하거나 노트북,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등의 전선을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고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쾌적한 공간활용성을 보여주고 전선 캡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깔끔하고 깨끗한 마무리까지 가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 15T의 튼튼한 뒷판을 탑재하였으며 MDF 소재로 제작하여 일반적인 책상과 비교했을 때 더욱 튼튼한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EONC 우등생 독서실 책상의 크기는 가로 80cm, 깊이 70cm, 높이 120.5cm 규격의 사이즈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간활용성 넓은 공부판 15T의 두꺼운 MDF 소재 공간효율성의 전선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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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daymelodies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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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재즈 음악으로 채워지는 행복한 시간 ☕ 업무, 공부, 휴식에 이상적인 Relaxing Jazz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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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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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악연
2000년 중반 무렵 뜻이 잘 통했던 춤선생이 지도하는 영국식 볼룸 댄스를 배우며 놀던 때, 다른 춤은 좋은데 콘티넨탈 탱고와 파소도블레 두 종목은 음악이 너무 별로라 춤도 싫었다. 어느 날 (탱고 아닌) 땅고 음악을 접하고 나니 왜 내가 콘티넨탈 탱고에 거부감이 들었는지 확 이해가 되면서, 아무래도 이 음악에 춤추는 법만은 꼭 배워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으로 몇 군데 알아본 뒤 장소, 시간 적당한 곳을 정해 수업 딱 한 번 듣고 '와~ 이런 돌팔이가 있다니!' 참신함(?)에 놀라 다신 안 갔던 수업이 있었다. 유튜브가 활성화하기 전이라 다음 카페에 이런저런 동영상을 올려 놓으셨던데 참고할만 한 게 없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함량 미달로 판단하고 관심을 끊었다. 얼마 전 밀롱가에서 우연히 그때 강사하셨던 분을 목격했다. 물론 그분은 나를 알 리 없고, 나 역시 긴가민가하다 춤추는 모습 보고 확신. 땅고 경력이 모르긴 해도 20~30년은 가뿐히 되셨을 것 같은데, 땅고계의 암묵적 금지 규정인 손까베(=유럽식으로 한 손을 내밀어 춤 신청하는 법을 가리키는 은어)는 기본이고, 춤사위 또한 막무가내로 거칠기 짝이 없는 가운데, (본인은 살또(=여성을 공중에 띄우는 동작)라 우기겠지만) 무리한 들배지기(!)까지, 이른바 블랙(리스트)로서 손색없는 짓은 다 하시더만. 뭐... 당시에 봤던 모습 그대로라 새삼스러울 게 없긴 하나, 여전히 아무 발전이 없단 점에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뭘 하신 건지 좀 불쌍하단 생각도 들고, 하지만 의외로 개폼 춤사위를 좋아하는 여성도 있다는 걸 보면, 내가 이러쿵저러쿵 하는 게 과한 건가 싶기도 하고.
자칭 길가는무사(=道士)로서, 힌두교 전통에선 남자가 사회적 책무를 다 하고 말년이 되면 아란야카(=삼림서) 한 권 들고 명상하러 숲으로 들어간다 들었고, 무술가는 외강내유형 수련을 하다 나이 들면 보통 외유내강형 쿵푸(=공부)로 전환한다. 같은 논리로 화려한 춤사위를 구사하던 땅고 댄서가 나이 먹어 차 떼고 포 떼고 나면 '걷기'에 관한 깊은 깨달음 하나 남지 않겠냐고 예상하는바. 이게 내 편견이라면 더 할 말은 없지만, 설득력 있는 주장이라면 그 돌팔이 선생이 땅고에 쏟은 20~30여년의 시간을 인간의 언어로 어떤 위로(?)를 해 줄 수 있을지 난감하기 짝이 없겠네...란 생각을 문득 함. "각자 앞가림하기도 벅찬데 웬 오지랖?"이란 비판을 받는다면 반면교사에게서 배울 점도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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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anko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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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북 전주 광주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 개설된 온라인 학점은행제 찾는다면 주목! 원격평생교육원 찾을 때 주의할점, 실습, 세미나 대면수업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공부해요 광주 사회복지사 자격증 교육원 나름 한국사 공부를 했었는데, 근현대사 즈음 가서는 에너지레벨이 낮아져서 우리 역사에서 빛고을 광주의 그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아마 공감 가는 분들 많을 거예요. 요즘 워낙 근현대사에 있었던 아픈 역사를 다루는 문화 콘텐츠가 많아져서 생각해봤습니다. 서울 촌놈인 저는 호남에 있는 광주 사실 정확히 어느 즈음에 있는지 몰라서 지도에서 찾아봤어요. 전북과 전남 사이이긴 하나 전남의 한가운데 위치해있네요. ​학점은행제 교육원은 원격/출석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요. 다들 잘 모르셨을 텐데 출석(대면)교육원이 훨씬 많습니다. 원격 기관은 주로 수도권에 몰려있어요. 광주에 있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전공과목이 개설된) 원격 기관을 찾아봤습니다. 무려 3곳밖에 없습니다. "3개면 충분한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광주가 중요한 이유는 호남 지역의 대표 도시라는 점입니다. 전북, 전남으로 확대해서 찾아보면 전남은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원격평생교육원이 전혀 없고, 전북에 3곳 있긴 합니다. ​그렇다 보니 광주나 호남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서울에 있는 학점은행제 교육원에서 수강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최소한 사회복지사자격증 공부를 함에 있어서 '실습' 때문에라도 가까운 곳을 찾아야 됩니다. 사회복지사자격증 얼마나 알고 있나요? 사회복지사2급은 대학교 또는 학점은행제에서 관련 전공과목을 이수해야 됩니다. 그 과목을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실습 그리고 그 외. ​위 표는 '원격평생교육원' 기준으로 작성됐음을 알아야 됩니다. 교육기관, 대학의 수업 운영방식에 따라 나뉘는데요. 일반적으로 출석 기반으로 운영되는 곳은 전 과정 등교해야 됩니다. 코로나 시절에야 줌수업으로 대체했지 (등록금은 그대로 받고...) 현재는 예전 방식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등록금 내면서 출석 수업 나갈 학생들이 있을까 싶네요. ​원격평생교육원은 '출석수업'을 최소화해서 운영합니다. 실습 과목 같은 경우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설할 수 없어요. 법적으로 30시간의 세미나 수업을 진행해야 되죠. 보통 세미나를 15회로 나눠서 일자를 잡는데, 원격평생교육원은 최소 3회 이상 잡아야 됩니다. 그리고 현장실습 160시간은 '사회복지센터/시설' 스케줄을 별도로 잡아서 진행해야 되죠. ​표에 있는 학습 기간도 정~말 중요합니다. 학점 이수를 한다는 것은 학생 마음대로 시간 될 때 듣거나, 하는 게 아닙니다. 개강 날짜 및 각종 출석 일정에 맞춰야 됩니다. 보통 한 학기는 15주입니다. 그 기간 안에 모든 것이 진행됩니다. 특히 실습 160시간을 아무 때나 해도 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습 가능 기간이 정해져 있고 그 또한 15주 내에 잡혀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공부, 플래너가 필요할까? 대학은 자율적으로 수강신청하는 시스템이긴 합니다. 학점은행제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대학은 자율에 앞서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습니다. 1학년 때 무얼 들어야 되고, 2학년 때 무얼 들어야 되고, 1학기는 3월 개강 2학기는 9월 개강 이렇게 말이죠. 대학교는 현장실습할 곳도 거의 지정돼 있을 겁니다. ​학점은행제는 다릅니다. 원격평생교육원으로 알아보는 경우 개강일자도 여럿이라 선택할 수 있고, 개강 후 수업 듣는 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중간, 기말, 리포트, 토론도 알아서 해야 됩니다. 직장인이라도 이 정도는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관건은 나중에 있을 실습입니다. 언제 실습해야 될지, 어떻게 실습할 곳을 구할지, 세미나 수업은 언제 있는지 등 고려해야 될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런 것을 혼자 할 수 있다면 플래너 없는 교육기관도 있으니 찾아서 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오랜 경력의 플래너가 옆에 있다면? 궁극적으로 취업은 또 어떤 분야가 있고,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 할 곳이 있다면 학습하는데 비교적 편안하지 않을까요? [visual-link-preview encoded="eyJ0eXBlIjoiZXh0ZXJuYWwiLCJwb3N0IjowLCJwb3N0X2xhYmVsIjoiIiwidXJsIjoiaHR0cHM6Ly9ibG9nLm5hdmVyLmNvbS93bGdoMTEzLzIyMzMzNjEwMTY5MCIsImltYWdlX2lkIjoxMTIzLCJpbWFnZV91cmwiOiJodHRwczovL2JlYmVhbmtvLmNvLmtyL3dwLWNvbnRlbnQvdXBsb2Fkcy8yMDI0LzAzL+yngOybkOyekOqyqS5wbmciLCJ0aXRsZSI6Ilvsgqztmozrs7Xsp4Dsgqwg7Leo7JeFLOywveyXhSDquIDtlZjrgpjroZwg64Gd64K06riwXSDsiqTthYzrlJTshYDrn6wsIO2YhOyngeyekCDsnbjthLDrt7AsIDEw64WEIO2VmeyKtey7qOyEpO2MhSIsInN1bW1hcnkiOiIiLCJ0ZW1wbGF0ZSI6InVzZV9kZWZhdWx0X2Zyb21fc2V0dGluZ3MifQ=="] 광주를 비롯하여 전국 어디서든 실습할 수 있도록 (해외는 불가) 알려드리고 있으니 위 내용 참조해서 질의하길 바랍니다. 학점은행제 무료 진단받고, 방향잡기! [embed]https://youtu.be/sI4NMfPeFrk[/embed] 학점은행제 블로그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9년차 학습플래너에게 바로 카톡상담받기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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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jessoca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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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초래한 교육의 변화: 온라인 영어 튜터링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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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아주 크게 바뀌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온라인 튜터링은 교육 패러다임의 핵심 변화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방과 후 학습 활동으로 과외를 선택하고 있는데 특히 강남한국어 과외는 뛰어난 퀄리티로 많은 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강남한국어 학원을 찾아 예전 방식으로 언어를 배우곤 했지만, 이제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쉽고 효율적으로 언어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AmazingTalker의 강남한국어 선생님들은 집에서도 언제든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또한 강남한국어 교사들은 직접 개인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므로 학생들이 개인적인 목표를 성취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더 나아가 AmazingTalker에서는 다른 언어도 배울 수 있는데, 강남태국어 선생님들은 태국어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한국어로 수업을 제공하며 언어 학습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술의 발전 덕분에 교육은 더욱 다양하고 풍부해지며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온라인 튜터링의 인기를 끌어 올린 방식
기술의 발전은 이미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교육 분야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인터넷의 성장과 함께, 온라인 튜터링은 전 세계의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학습 모델을 제공하였습니다. 실시간 영상,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채팅 기능 등의 기술을 통해, 학생들은 가정에서도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학습자들은 직접적인 교육을 필요로 하는 집중적인 주제들에 대해서도 원격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상 클래스와 온라인 수업의 중요성과 성장 필요성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에 직면함에 따라, 가상 클래스와 온라인 수업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엄격해짐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교육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이어가는 필수적인 방법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세계 건강 기구의 보고에 따르면 학교의 폐쇄로 인해 16억 명 이상의 학생이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상황은 기존의 교육 방식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고, 가상 클래스와 온라인 수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보와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전통적인 교실 ��습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학생들이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배울 수 없습니다. 이 점에서, 가상 클래스와 온라인 수업은 교육의 미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확산된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 교육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기술적 발전과 온라인 튜터링 서비스의 성장에 감사해야 합니다.
온라인 영어 튜터링에서 멀티미디어, 증강현실, 전자 학습 자료, 효율적인 평가 도구, 인공지능의 활용
온라인 영어 튜터링은 강의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것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증강현실(AR), 전자 학습 자료, 효율적인 평가 도구 및 인공지능(AI)은 모두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멀티미디어: 멀티미디어는 영상, 오디오, 텍스트 등 다양한 형식의 컨텐츠를 제공하여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흥미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증강현실(AR): 증강현실은 가상의 요소를 실제 환경에 더하여 학습을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으로 만듭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언어의 문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자 학습 자료: 이러한 자료들은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속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효율적인 평가 도구: 이 도구들은 학생들의 진척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개인화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인공지능(AI): AI는 학생들의 학습 습관과 성향을 분석하여 개인화된 학습 경로를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학습 자료를 추천하여 학습 효율을 높입니다.
이런 도구들의 활용은 온라인 영어 튜터링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혁신적인 도구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것을 장려하고, 그들의 창의력과 독립적 사고력을 촉진합니다. 이렇게 해서, 학습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실시간 학습진행평가 및 즉시 정보자원 접근의 장점 분석
학생들의 학습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정보나 자원에 즉시 접근하는 것은 많은 이점을 가집니다. * 피드백의 즉각성 : 학생들이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하여 학습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재조정할 수 있게 합니다. * 커스터마이즈된 학습자원 접근 : 실시간 정보제공은 학습자가 즉시 필요한 자료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 학습 효과증진 : 즉시적인 피드백과 필요한 자원의 즉시 접근성은 학습 효과를 높이고 학습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기술의 부적절한 이용으로 인한 주의 분산과 집중력 감소
그러나, 기술의 부적절한 이용은 학습자의 주의를 분산시키거나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화면 앞의 시간 증가 : 기술의 과용은 학습자가 화면 앞에 오랜 시간 머무르게 하므로 시력 문제나 주의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웹사이트 방황 : 학습자가 쉽게 다른 사이트나 앱으로 이동하여 집중을 방해하거나 학습 시간을 허송세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사회적 네트워크 서비스 (SNS) : 특히 SNS는 상당한 주의력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학습자는 알림을 확인하거나 최신 트윗을 읽는 것에 쉽게 빠져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 자원에 즉시 접근하고 실시간으로 학습진행 상황을 평가하는 것이 가지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기술의 적절한 사용과 학습 환경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교육 분야에서의 기술 활용과 온라인 영어 튜터링의 변화에 대해
교육 분야에서의 기술 활용은 무한한 자원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고, 원격 학습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무대에서, 학생들은 학습 자료를 한없이 더 쉽게 얻고, 원격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전 세계적으로 교육의 경계를 넓혀, 이전에는 도달할 수 없었던 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온라인 영어 튜터링은 교육 시스템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습니다. 전통적인 대면 수업에서 벗어나, 원격으로 학습자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특히, AmazingTalker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1:1 수업과 맞춤형 교재를 제공합니다. AmazingTalker 플랫폼의 튜터들은 투명한 자격과 경험을 표시하며, 계약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는 투명한 가격과 유연한 수업 선택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예산, 요구사항, 그리고 일정에 따라 선생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업 전에 선생님과 과정 내용을 논의하고 25분 동안의 시험 수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AmazingTalker는 영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포함한 48가지 다른 언어의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개인별로 적합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면서, 그들이 새로운 공부 방법과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영어 튜터링 서비스의 제공은 교육 시스템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와, 학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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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AmazingTalker는 계약을 요구하지 않으며, 투명한 가격과 수업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아래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보자.
AmazingTalker의 수업 방식
개인별 맞춤형 교재 제공: AmazingTalker에서는 각 개인의 학습 스타일과 목표에 맞게 교재를 맞춤으로 제공한다.
투명한 튜터 경험 공개: 튜터의 자격 및 경험은 완전히 투명하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튜터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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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없음: AmazingTalker는 계약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필요에 따라 수업을 언제든 중단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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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수업 옵션: AmazingTalker에서는 예산, 필요성, 그리고 시간표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교사를 선택할 수 있다.
AmazingTalker의 언어 다양성
48가지 언어 제공: AmazingTalker는 영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48가지 언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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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atv1004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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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the-lord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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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_월_새벽기도_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님_행3:1-10_”기도 시간에”
해남 어느 마을에 어떤 아이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너는 공부 하지 말라고 공부는 허약한 애들이나 하는 것이라며 공부를 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근데 이 아이는 공부를 너무 하고 싶어서 하나님께 편지를 썼다고 한다. 하나님 저 공부하고 싶어요. 라고 받는 사람이 하나님으로 되어 ㅣㅇㅆ었다. 이것을 받은 우체국 직원이 우체국장님께 드렸다. 그 당시 우체국장님이 해남읍교회 집사님인가 장로님이셔서 해남읍교회 목사님께 드렸다고 한다. 그래서 그 편지의 아이를 찾아가 교회에 있는 과수원에서 일을 시키며 학교를 보내주고 용돈도 챙겨주며 자라게 해주었다. 이 아이가 나중에 슈바이처 같은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전북대인가 전남대 의대를 가려고 했는데 어떤 사람이 슈바이처가 되려면 신학을 먼저 공부해야 한다 해서 한신대를 가서 목사가 되고 난 후 한신대 교수가 되고 한신대 3대 총장이 되었다.
하나님은 장난같이 보이는 기도도 응답해주신다. 그냥 생각만 해도 들어주신다.
기도는 양보다 질과 마음. 진실된 마음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
기도를 오래한다고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다.
본문에서는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려고 성전에 올라가려다가 나면서 못 걷게 된 사람을 만났다.
기도를 하고 난 후가 아닌 기도하려고 가는 중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
기도를 하려면 먼저
기도 시간을 정하자._1절_제 구시 기도 시간.
다니엘도 3번 시간을 정해서 기도함. “저는 아무때나 기도해요.”라고 하는 사람은 곧 “저는 기도 안해요.”라는 말과 같은 것.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정하고 꾸준히 하는 사람의 정성을 보고 기뻐하심. 이슬람교도들은 기도하는 시간이 되면 어디서든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기도한다고 함.
목사님께서 이스라엘에 성지순례 갔는데 버스기사가 갑자기 양해도 구하지 않고 시동을 끄고 버스에서 내려서 바닥에 엎드려서 기도했다고 함. 아이러니한 건 버스 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 목사님들인데… 우리가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다고 말하는 그 사람들도 그렇게 기도시간을 목숨보다 중요시 여기는데 하물며 우리는 기도시간을 얼마나 정하고 기도하며 그 시간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2. 두 사람 이상이 같이_1절에 베드로와 요한이 같이 기도하러 올라감.
같이 기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중요함. 예수님께서도 두사람 이상씩 다니게 하심. 마18:19_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라고 말씀하심.
3. 장소를 정하자._1절 성전에 올라갈새
장소가 중요함. 같이 기도하고 방해 받지 않고 기도 할 수 있는 곳은 성전.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것을 기쁘게 여기심>
기도하기도 전에 역사 하심.
바울과 어떤 이가 빌립보에 가서 기도할 곳을 찾으러 다니다가 루디아를 만나게 됨. 루디아가 자신의 집을 내주어 그 곳이 빌립보 교회가 되었고, 루디아가 빌립보 교회 첫 성도가 됨.
기도하는 장소를 찾으러 갔는데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심.
또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송하는 와중에도 역사하심.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죽을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떠나자마자 히스기야는 벽에 대고 기도를 했는데, 이사야가 성읍을 나가는 와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라며 히스기야에게 15년의 수명을 더 연장시켜 주심.
2. 기도하고 있는 중에 역사하심.
이삭이 늙고 경건한 종을 고향 땅으로 보내 이삭의 아내를 찾게 했는데,
이 종이 고향 땅에 도착해 막막함. 그래서 우물에 앉아서 쉬면서 하나님께 기도함. 근데 기도가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걸어 나와서 물을 길어주며 자기 짐승들에게도 물을 떠다줌.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심.
하나님께서는 평상시에 늘 기도하고,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여쭈고 구하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역사를 보여주심. 기도를 하러 가는 중에 기도하기도 전에 기도하는 중에.. 이런 놀라운 일을 보여주심. 늘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에게..
625 전쟁때도 미국이 에치슨 뭐를 발표하는데 우리나라까지 보호 할 수 없다며 일본까지 보호 관할 구역으로 정해서 발표를 했는데, 스탈린이 김일성을 앞세워 남침을 하게 함. 그래서 밑에 낙동강 까지 내려왔는데, 부산에서 회개 기도가 일어남. 신사참배 했던 것부터 시작해서 회개의 눈물 기도가 일어나기 시작함. 그때 UN안보 회의가 열렸는데, UN군 파견을 한국에 보내주자 말자의 안건으로 회의를 열었는데, 그 때 소련국 대표가 안 나옴. 그래서 UN군이 파견됨. 지금까지 사람들은 왜 소련국 대표가 안 나왔는지 이유를 알 수 없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알고 있다.
기도의 힘인 것을…
독일도 통일 된 게 갑작스럽게 된 것. 동독대표인가 서독대표가 통일발표를 잘못된 날짜에 하게 됨. 근데 그 때 성 니콜라스 교회에서 기도를 계속 하고 있었음.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일을 하심.
평상시 기도가 중요 매일 하는 것이 중요
예수님께서는 습관을 좇아 기도하심.
습관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님. 습관이란 안 하면 오히려 이상한 것.
습관이 관습이 되고 관습이 전통이 되는 것.
기도가 가장 큰 유산.
나도 하루에 3번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기를…
늘 기도 하는 습관을 가지기.
새벽기도 오늘부터 빠짐없이 나가고 싶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도 빠짐없이 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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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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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바꾸고 싶어 시작한 것 그 곳엔 독서(공부), 운동이 있었다.
근 20년만에 느끼는 공부, 깨달음의 즐거움
그리고 그것들을 가능하게 한 새벽 기상
오늘도 나 새로운,변화할 하루를 만들어간다.
20230814
선물같이 주어진 휴일, 광복절, 갑자기 생긴 여유에 너무 행복하다.
나를 뒤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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