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마다 다 지으신 뜻이 있고 계획이 있으시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 뜻과 계획을 몰라 저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저마다의 눈앞에 삶에만 집착하므로 하나님의 뜻가운데 거하지 못하는 것이다
뭐 그럴수도 있지 싶겠지만
하나님의 뜻이 말씀이고 그 뜻을 벗어난 것은 말씀을 벗어난 것이므로 죄이고 악이며 불신앙 이고 불순종이된다
이건 교회에 나오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안나오는 분들은 말할 것도 없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신 이유가 그때문 이다
"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우리가 목숨걸고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해야 하는 이유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33 notes
·
View notes
Text










2024.6.11.~12.
부다성을 보고
마샤슈 성당과 어부의 요새에 올랐다. 가는 길에 찍은 헝가리 전통옷을 입은 인형과 뒷골목을 거기는 여인의 뒷모습을 담았다. 길게는 천년에서 짧게는 수백년이 된 건물은 늘 아이보리와 노랑빛에 지붕은 주황색 톤이라 누가 서있어도 참 멋진 사진이 나온다.
마사슈 성당 앞의 동상은 성 이슈트반 1세의 동상이다. 헝가리에 카톨릭을 공인한 임금님이자 헝가리 초대 임금님이라고 한다.
바로 앞에 있는 어부의 요새에 올랐다. 유료 전망대라 사진이 참 잘나왔고 부다페스트 전경이 다 들어왔었다.
그리고 성 이슈트반성당에 가서 기념품(마그넷)을 샀다. 그래도 나름 자기로 된 마그넷을 사서 만족도가 높았다.
그리고 너무 낮이 길어서 야경찍기 힘들었지만 도나우 강에서 부다성을 담고 국회의사당을 담고 그렇게 부다페스트에서 하룻밤이 끝났다.
나는 성당을 참 좋아한다. 성당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교회에 가면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 게 참 문제다.
2024.9.20.
금요일이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화요일인줄 알았다. 다시 주말이 또 오니까 너무 좋다. 9월의 영업일이 몇일 안 남았다. 알차게 보내야겠다란 생각을 다시 다짐하고 다짐했다.
83 notes
·
View notes
Text
어린 시절에 교회에 다니지도 않았지만 성탄절이 오면 왠지 분위기가 주황~빨강의 어디쯤으로 따뜻하면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난다. 여기저기에 뭔가 사랑이 뿜뿜 차올라서 세계 평화라도 이루어지는 분위기였다고 할까.
그런데 이번 성탄절엔, 12월 20일이 넘어가도 사랑 뿜뿜은커녕 성탄 트리를 만들 기분이 나지 않았다. 계엄 이후로 주변 사람들이 온통 편을 갈라 싸우면서 나 또한 그 싸움에 동참해 죽여라 살려라를 하고 있었으니... 성탄 트리가 다 웬말인가.
예수는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없는 상태를 ‘내가 피리를 불어도 너는 춤을 추지 않고, 내가 곡을 하여도 너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는 문장으로 표현하곤 했다. 누군가 기쁠 때 같이 기뻐하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하는 게 사랑의 본질인데, 누군가는 상대방이 기쁠 때 오히려 슬퍼지고, 상대방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오히려 기뻐하기도 한다. 상대방과 나를 구분 짓고 편을 가르기 시작하면... 그 사이에 사랑은 없다.
예수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때 상대방과 나를 완전히 동일시해야 하며,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곧 나에게 주는 것이고, 상대방이 행복하면, 그 상대방은 이미 나와 같은 존재이므로, 내가 행복한 것과 똑같다고 가르쳤다. 그래서인지 예수의 제자 바울은 성경의 모든 법을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하나의 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하였고, 본인이 받은 예수의 모든 가르침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도 했다.
얼마 전에 네이버 뿜에 임신한 아내를 위해 무화과 케이크를 사러 새벽 5시에 성심당에 나간 남편의 이야기가 올라 왔는데, 베댓에
‘저걸 사달라라고 하는 애나 사러가는 애나..'
라는 댓글이 올라간 것을 보고 ‘불행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 5시에 나가 빵집 앞에 줄을 서서 케이크를 받아 오는 건 당연히 힘든 일이기는 하겠지만, 그 케이크를 받아 든 임신한 아내가 기뻐하면 그 기쁨이 당연히 남편의 기쁨이기도 한 것인데... 그걸 모르는 인생이라면 너무 불행한 게 아닐까? 남에게 무언가를 해 주는 게 본인의 슬픔과 억울함이 되는 인생은 지옥을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다.
성탄 트리를 만들면서.. 당분간 쌈질은 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랑 의견은 다르지만 상대방도 역시 나와 같은 사람인데, 아직 납득은 안 되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에 한 번은 서 보려는 노력이 지금의 나에게는 필요한 것 같다.
6 notes
·
View notes
Text

탄트라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조만간 역사상 최초로 탄트라는 대중들 안에서 폭발을 경험할 것이다. 처음으로 그 시기가 무르익었다. 섹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때가 된 것이다. 그 폭발이 서양으로부터 올 가능성이 있다. 프로이트, 융, 빌헬름 라이히와 같은 인물들이 그러한 분위기를 마련해두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탄트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지만, 탄트라가 폭발적으로 일어나기 위한 기초를 다져두었다고 할 수 있다. 서양의 심리학은 인간의 질병이 기본적으로 섹스로부터 나왔으며, 인간의 기본적인 광기가 섹스에서 기인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성욕이 중심적인 화두가 되면, 탄트라는 인간의 공통적인 유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모든 학교, 대학, 사원, 교회에 존재해야 한다. 탄트라는 모든 곳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성 에너지를 활용하여 초의식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한다. 그러나 과거에는 그것이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탄트라가 여전히 비밀로 남겨진 것이다.
나는 그대가 탄트라에 대한 모든 이상한 헛소리를 떨쳐버리도록 돕고자 노력한다. 탄트라는 순수한 과학이다! 그리고 20세기가 끝나갈 때쯤 탄트라는 점차 전 세계적으로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인류는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 오쇼의 <탄트라란 무엇인가> 중에서
2 notes
·
View notes
Text
지금 햇갈리기 전에 알게 되는 것들을 필기고 싶어요 . 먼저 강산이라고 하는 남자는 1995년에서 2023년에 기적처럼 왔더라고요 . 강산은 부무도 없이 형만 하고 같이 살고 있었는데 형은 어느날 갑작스럽게 학생들이 어떤 사람을 죽이고 있는지를 보는 바람에 사라졌어요 . 그래서 강산은 경찰장에 가서 형을 왜 안 찾는지를 물어봤다고 했지만 경찰들은 책임감이 없고 불성실하게 강산을 때리고 했는데요 . 간상은 어떻게 2023년에 온지 모르고 동윤이라고 하는 작가와 교통사고 한 바람에 병원에 대려갔고요 . 작가는 아직은 작가로서 데비 한 적이 없고 책도 제대로 출팔했지 않은데요 . 간상의 가방 안에 어떤 소설을 보고 그 소설을 자기 이름으로 출판했더라고요 . 지금은 우연히 강산은 과거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 되는 바람에 감짝 놀랐고 치명적인 사실은 알게 되기 때문에 아직은 정신이 못 자리고 있는 상태예요 . 작가의 아버지는 그 두 형제 학생을 알았다는 사실은 알게 됐고 분명히 그 교회에 버리졌던 것들을 도 아는 모양이에요 . 아버지는 분명히 그 두 형제에 도와준 것 집착하고 있고요 . 여기까지 봤어요 . 지금 방송되는 드라마들 중에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드라마가 있는 것 같아요.
#기적의형제
#드라마
2 notes
·
View notes
Video
youtube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74문답 유아세례,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LAWPC엘에이우리장로교회 김인식목사
제74문: 유아들도 세례를 받아야 합니까?
답: 그렇습니다. 그것은 유아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언약과 교회에 속하였고, 또한 어른들 못지않게 유아들에게도 그리스도의 피에 의한 속죄와 믿음을 일으키시는 성령이 약속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아들도 언약의 표인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교회에 연합되고 불신자의 자녀와 구별되어야 합니다. 이런 일이 구약에서는 할례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나 신약에서는 그 대신 세례가 제정되었습니다.
0 notes
Text

<사회적 약자의 자존감-3 (남을 위한 삶)>
배추씨를 심으면
100일이면 싹이 나고 완제품이 된다.
대자연의 법칙이 그렇게 되어있다.
바르게 관리했다면 정확하게 그렇게 된다.
100일동안
너에게 주어진 일을 감사하고 너의 잘못을 찾고
이렇게 하는 것이 백일기도이다.
모든 현장에서,
너가 앉은 자리에서 기도하는 것이지
어디 교회에 가면서 기도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했어도
이제는 이것을 깨우쳐야 한다.
수천년 동안 너희들이 하고
무엇이 기도인지 모른다면 그리고 기도한다고?
누가 누구에게 기도를 하는데 기도는
"너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어렵지 않으면 기도하지 않는다.
너의 어려움이 왜 왔는지?
이것을 찾아야 하는데 이것이 기도하는 것이다.
이런것을 찾아야 한다.
>>>>>>>>>>>>>>>>>>>>>>>>>>
누가?
"수행자들이"
내가 왜 어렵게 되어 수행을 하는가?
내자신을 찾고나면 이것이 나오게 되어있다.
그래서 만중생에게
바른 원리를 가르쳐 주는 지도자가 되고
스숭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아서
기도를 어디에 해야 할지를 모르고 하늘에 빌고있다.
수천 년이 지났는데 하나님 아버지, 부처님을 부르며
비굴하게 무릎꿇고 절을 하고, 몇십년을 그러고 있다. 관세음 보살을 찾고 ~
전부다 이루어 달라고~
네!! 이놈들아~
이루어 달라고 외친다고 이루어 질 것 같으면
아예 너를 어렵게 하지 않았다.
뭔가 너가 어려움이 왔다면
왜 어려움이 왔는지 깨우쳐야 한다.
이말입니다.
이것을 깨침으로
너가 그것을 모르니 그렇게 어렵게 한 것이니
이것을 알면 풀어 줄 것 아닌가?
이것이 대자연 부모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것이 바른것이다.
지금 우리 국민들이 어려운 것은
너 자신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너에게 주어진 일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그리고 너에게 주어진 인연에게 바르게 대하지 못하고, 이런 것에서 너에게 어려움이 오고 있는 것을
너는 모르는가?
이말입니다.
스승님이 이렇게 뭐라고 한다고 해서
기분 나빠서 너가 외면 하려면 외면 해~
그대신 너의 어려움도 안풀어 준다.
>>>>>>>>>>>>>>>>>>>>>>>>
우리가 어려움이 풀려야 한다.
그런데 제각기 어려움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경제 때문에, 어떤 사람은 사랑 때문에.
어떤 사람은 이념 때문에, 어떤 사람은 개념 때문에
어려움이 다 다른 것이다.
어떤 이는 이루려고 하는 것이 이루어 지지 않고
어떤 사람은 깨치려고 해도 깨우쳐지지 않아서 미치겠는거야~
오만짓을 다 해보고 있는데~
왜, 바른 정만 빠졌는가?
"사는 다 하는데 정이 빠졌어!"
바르게 가야지만 풀리는 것이지,
어떻게 거꾸로 가는데 풀리는가?
이것이 대자연 법칙이다.
우리가 바른 법으로 바르게 가는 원리를 찾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컵원리를 기억해야 한다.
우리 국민은 누구든지 여기서 깨우쳐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일을 절대로 부정하지 말라~
너에게는 대자연이 0.1m도 틀리지 않게
너에게 지금 현재 있는 자리를 줬다.
여기서 내자리를 바꾸는 방법은
너의 자리에서 하는 행위를 바르게 행하라~
딱 100일만 바르게 행하면
너는 움직인다.
이 대자연은 법칙은 불변이다.
남을 위해서 산다라는 것이
지금 개념을 잘못 가져가면 또 과거에 것을
갖고오게 된다.
>>>>>>>>>>>>>>>>>>>>>>>>>>
이제 신패러다임을 일으켜야 한다.
1인을 위해서 하는 것은.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을
바르게 해서 세상에 덕이 되는 것이,
작게 보이지만 이것이 사회를 덕되게 한다.
나에게 주어진 일을 바르게 할때
사회에 덕되는 것이지
나에게 주어진 돈을 저사람에게 준다면
이것은 바른 일을 행한 것이 아니고
이 행위는 너 때문에 사회가 어려워 진다.
절대 불구자라고 등정하지 마라~
이것이 무서운 소리를 하는 것이다.
불구자는 자신의 삶이 있다.
저사람이 불구자가 된 이유가 있는데
이것을 깨우칠 때까지
너희들이 그 사람에게 손을 대면 안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보이는 사람은
너 또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사람에게 뭔가를 등정을 해준다면
그사람은 자신이 왜 이렇게 된 것인지 깨우치지 못한다.
이런 환경을 너도 많이 본다면
너의 가족중에도 불구자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우리가 불구자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가 무엇을 보고 배워야 하는가?
이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사람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그 마인드를 가지고 그 아픔을 곱씹어야 한다.
그리고 너희들 공부를 해야지만
너희가정에 불구자가 나오지 않는다.
너가 또 불구자가 되지 않는다.
너희들이 언제 교통사고가 나서
저사람 처럼 불구자가 될지 모른다.
그래서 공부하라고 이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정도 시간을 꾸면서 공부꺼리를
너에게 갖다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절대 망하는 사람을
보지 않고 너가 망하는 법칙은 없다.
망니까, 그것을 동정하고 있다면
너도 망한다!
하지만 저 망한 사람이
그 깊이를 살펴서 저사람들이 성격이 아주 모나고,
잘난척 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옳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없는가?
이런 것을 보면서 너가 연구하지 않으면
너도 망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함부로 동정하지 마라~
너희들이 동정하겠끔 해 놓은 것이 아니다.
신께서 그들을 보호해 주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신이 그렇게 하는데,
너희들이 그사람을 동정을 하면
너희들을 신이 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이유가 있어 저렇게 된 것이다.
저사람들도 깨쳐야 한다.
그들이 깨우치면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할일이
생기는 것이다.
자기가 할 일을 바르게 할때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고, 그사람들이 불구자로
살지 않는 길을 내가 열어 줄 수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회에 뭐가 도움이 되는가?
이런 법칙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것을 바르게 행하는 것,
이것을 찾아야 한다.
유튜브 정법강의 578강 naya
https://youtu.be/3vpaIT4os14?si=wQAuBhae5GgxcUnP
#사회적약자의자존감 #유튜브
#정법강의16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0 notes
Text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맹목적 믿음 넘어 이해해야 할 때!”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맹목적 믿음 넘어 이해해야 할 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4.23
라엘
“맹목적 믿음 넘어 이해해야 할 때!”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7편-Atheism(無神論)> 공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맹목적 믿음에 적극 맞서는 유일한 종교”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생명창조와 직결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숙고할 기회와 깨달음을 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최근 공개한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제7편(제목 : 무신론/無神論/Atheism)>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속임수 중 하나를 발견하게 한다.
이 매력적인 작품은 라엘리안 철학의 중심 기둥인 신(神)이라는 신화를 깨뜨리고 미신과 원시 신앙에서 인간을 해방하는, 다시말�� 오랫동안 사회 발전과 인간의 행복을 가로 막아온 장벽을 제거한다.
통상의 믿음과 달리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 곳곳의 성서 문헌들에서 언급되는 이른바 신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고도로 발전한 인간들로 그들은 수천년 전 자신들의 모습을 닮은 인류를 창조했다. 창세기에서‘엘로힘’으로 불리는 이 존재들은 숭배해야 할 신성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를 깊이 사랑하고 배려하며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면에서 스스로의 행동에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주는 발전된 인류다.
이번 7편에 등장하는 라엘리안 가이드 야 보니(Ya Boni)는 공상의 산물인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잔학 행위로 인류가 겪은 고통을 되새기며“신에 대한 믿음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범죄와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 책임이 있는 독”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에 적극적으로 맞서는 유일한 종교”라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 역시 50년 넘게 전통 종교의 해로운 영향, 특히 원죄와 죄의식이라는 개념을 어릴 때부터 주입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왔다.
“이러한 가르침은 범죄로 간주돼야 한다. 오직 우리 종교만이 평화, 사랑, 조화를 가르치고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두려움, 죄책감을 깨뜨릴 뿐이다. 생명은 존재하지 않는 신의 위험한 신화에서 벗어나 축복받아야만 한다.”
이번 편은 라엘리안들에게 있어 매우 감회가 남다를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것은 라엘이 2004년 로마에서 1600년 가톨릭 교회에 의해 산 채로 불태워진 시대를 앞서 간 철학자이며 이제는 종교적 억압과 편협함에 맞선 자유로운 사상과 저항의 상징이 된 지오다노 브루노의 동상 아래에서 했던 연설이다.
“오늘날 강제 수용소, 인종 차별 또는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박해를 기억하는 것처럼 지오다노 브루노를 기억하는 것은 도덕적 의무”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를 산채로 불태운 것은 사랑을 가르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인류에 반하는 범죄행위들에 책임이 있는 종교였다. 단순히 믿음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천 명을 박해하고 고문하며 살해한 종교이다. 그리고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또 다시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그를 기억하고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제 종교적 반계몽주의와 비합리적인 신념을 넘어 이해, 사랑, 자유, 그리고 세번째 천 년의 과학적 각성에 동반되는 무신론적 정신성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휴머니즘을 받아들여야 할 때다.
한편 이번 제 7편은 이전 편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Rael : 50 Years of Spiritual Revolution, titled “Atheism”)에서 시청할 수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youtube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youtube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youtube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youtube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youtube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youtube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youtube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0 notes
Text
1 Corinthians 10:24

누구든 자신의 유익대신 남의 유익을 구하라
Mark 12:31

네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보다 큰 계명은 없노라
Psalm 34:18

주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며 구원하신다
Philippians 2:3-4

겸손한 마음을 갖고 자기 일을 돌보며 다른사람들의 일도 돌보아라
Proverbs 3:27

네 손이 선을 행할 일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선을 아끼지 말아라
Leviticus 19:18

원수를 갚지말며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해라
Hebrews 13:16

오직 선을 행하여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말아라
Isaiah 58:6-7

굶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눠주고 빈민을 집에 들이며 옷 없는 자를 입히며 숨지 말아라
1 John 3:17-18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외면한다면 주의 사랑이 어찌 속에 거하겠느냐 진실함과 행함으로 사랑하라
Romans 12:15-
제가 살아가며 깨달음을 얻는 이웃을 사랑하라와 관련된 성경 구절 말씀들을 모아봤습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하는 일들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상은 너무 각박하고 야속하기만 하지만 세상이 움직임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각박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제 부모님 주변 분들의 기도로 태어난 사람이고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다니는 솔직히 무섭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멀리하며 살아왔는데 그러나 항상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정말 인간이 줄 수 없는 위로를 받기도 했고 과학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정말 설명하기 어려운 응답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의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 이 세상 모든것이 의심스러운 사람이지만 신기하게도 의심은 커녕 아직도 제가 받았던 그 감정을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 아주 정신 멀쩡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러므로 저는 저의 행동들에 무언가를 절대 바라며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제가 받은 감정들을 사람들에게 반의 반이라도 전달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행복한 사람들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놀랍게도 진실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사실 살아가면서 원수를 마주할때 미워하지않는 것과 사람들이 지니는 모든 가치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그 어떤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사실 아직도요 하지만 적어도 저는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세상의 악을 선으로 물리치라는 말씀이 담긴 성경을 읽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사이에 담긴 악한 마음과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들을 비워내며 다른 모습으로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예정입니다
또한 부패한 현실의 부조리함을 알고 침묵하는 것과 마음이 속상한 사람들을 외면하는 것 혹은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이들을 무시하는 것 그것은 저희의 정신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전세계에서 사탄을 칭송하고 크리스찬을 비하하는 안티 크리스트 세력이 정말 많아짐을 느껴서 놀랍기도 했지만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 사는 저의 소중한 크리스찬 친구들이 한국의 발전을 기도해주는 것도 정말 놀라웠습니다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지만 그럼에도 역시 사람에게 사람은 필요하구나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종교인들은 광신도같다며 이단 사이비와 비교하고 조롱해도 적어도 우리는 그들을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받은 사랑을 모든 사람들에게 돌려주라고 배운 사람들이니까요
또한 사탄세력이 거대해지고 그 어두운 세력들을 ���종하는 사람들을 확인하며 영의 세계는 확실히 있고 영적 전쟁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줄 곧 느낀 것이지만 남들의 아픔으로 추진력을 얻는 어둠의 세력은 모두의 주변에 늘 존재합니다 세상에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 법이니까요
비로소 저는 제 옆에서 제가 올바른 마인드를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주고 함께 목소리를 내주고 있는 국적 불문의 수 많은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하고 있었음을 발견했고 저는 그들과 앞으로도 평생 아름다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기독교 정신에 어긋나지 않도록 올바르게 사역을 함께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내리사랑을 배웠습니다

1 note
·
View note
Text
내가 보낸 파리를 놓치셨다면 다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당신이 나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내가 무슬림이 아닌데도 무슬림처럼 보이기 때문이에요. 만약 당신이 그렇게 불편하게 느끼면 교회에 가서 세례를 받을 수 있어요.
난 종교는 없지만 당신을 위해 기독교인이 될 거예요 😏 그리고 신의 의도대로 아기를 많이 가질 수 있어요 (농담) 하지만 당신이 엄마가 되고 싶다는 건 알아요. 어쨌든 당신은 아기에게 이상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솔직히 당신은 너무 귀여워서 고양이가 하는 것처럼 얼굴을 반죽처럼 반죽하고 싶어요.
0 notes
Text
아는 자인과 대화를 하는데 그분은 나와 다른 불교 ..
암튼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정치인들이 교회에 와서 얼굴좀 안비추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분이 그건 절간도 그렇다고 한다 .
절에선 얼굴말고 등을 단다고 하드만요 .
그분이 가고 가만 생각해보니 나라가 시끄러운 이유는 삼대 종교를 아울러 온갖 이단사이비까지 다 찾아가 들쑤셔대니 시끄러울수 밖에
정치인들은 표를 위해 종교를 찾고 종교는 힘과 돈을 위해 정치를 의지한다 .
한마디로 수요와 공급이 딱 맞아 떨어지는 .
종교는 진리를 찾아야 하고 정치는 공의로워야 하는데 요즘 가만 보면 둘다 아닌듯 싶다 ..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
오늘은 카레나 .. 냠냠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8 notes
·
View notes
Text
비누로 만든 교회가 있었다. 사람들은 거기서 비누 거품을 일으키며 죄의 때를 씻을 수 있었고, 난장이처럼 키 작은 성자들은 기꺼이 남의 때를 밀어주면서 비누처럼 점점 녹아갔다. 교회는 갈수록 닮아 작아졌고 나중에는 죄와 함께 사라졌다.
교회를 돌로 지은 뒤부터는 죄의 때를 씻으러 가도 온몸이 쓰라리기만 했다. 키 큰 성직자들은 근엄했다. 그들은 돌의 교회에 석상들처럼 서 있었다. 갈수록 돌의 교회는 기암괴석들처럼 불어났고 나중에는 폐허가 된 공중목욕탕처럼 관광객들이 찾는 텅 빈 명소가 되었다.
후세사람들이 말하였다.
비누로 만든 교회의 시절에는 성자들이 있었으나 돌의 교회에는 성직자들만이 있었다고.
- ‘비누로 만든 교회’, 최승호
0 notes
Text
그러니까 그건…….
설명할 수 없다. 느껴질 뿐이다. 마치 개신교인들만 가득한 교회에 덩그러니 놓인 스님이 된 것 같은 느낌. 어울리지 않고, 철저하게 유리되어 있는 듯한 느낌. 내가 나를 목격하는 듯한 느낌. 내가 더는 내가 아닌 듯한 느낌. 모든 게 낯설고 끝내 구역질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에 다다르게 되는. 자주 그런 것을 느꼈고, 그럴 때면 나는 여러 번 눈을 깜빡여야 했다. 평소보다 더 많이, 빠르게. 동시에 나는 여기 있고, 모든 것이 정상이며, 정말이지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거듭 말을 해 주어야만 했다. 최초의 기억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이었다. 아주 갑작스레 나를 찾아왔고,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다. - 괴롭혔나?
기실 확신할 수는 없다. 괴롭혔다고 표현하기에는 애매하다고 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하나 나는 그것이 달갑지 않았다. ‘덩그러니’ 놓인 내가 아닌 나를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목격하는 듯한 그 이상하고도 낯선 느낌이 달가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0 notes
Text
핍박 받는 북한교회를 하나님이 더 사랑하심이냐, 소위 자유세계의 교회에 더 은혜를 베푸심이냐? 사랑의 하나님이 차별하실 리 만무하니 "핍박 받는 교회가 정상"이라는 하나의 귀결뿐

0 notes
Video
youtube
5월18일2025년 주일설교 아내와 남편, 교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 에베소서5장21절-33절 LAWPC 김인식목사
5월18일2025년 주일예배설교
본문 에베소서5장21절-33절
제목 교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