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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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record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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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나에게 무한한 확신을 주는 사람을 만나는 축복을 허락해주시고, 서로 긍휼히 여기며 감사하며 사는 은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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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73-80 고난에 대한 태도 LAWPC엘에이우리장로교회 김인식목사
엘에이우리장로교회
 LA WOORI PRESBYTERIAN CHURCH 
 성경말씀: 시편119편73절-80절 
설교제목: 고난에 대한 태도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니이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교만한 자가 무고히 나를 엎드러뜨렸으니 저희로 수치를 당케하소서 나는 주의 법도를 묵상하리이다 주를 경외하는 자로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저희가 주의 증거를 알리이다 내 마음으로 주의 율례에 완전케 하사 나로 수치를 당치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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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ntdiary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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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7, 소담글씨 -
Posting by [소담글씨 & 소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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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andcookiesand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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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pray for the mercy, forgiveness, and care of God from God, and the help of the Holy Father and the Holy Spirit through His Son, Christ Jesus.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Matthew 5:1-10
Semon on the Mount
[1] And seeing the multitudes, he went up into a mountain: and when he was set, his disciples came unto him: [2] and he opened his mouth, and taught them, saying, [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4] Blessed are they that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5]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6] Blessed are they which do hunger and thirst afte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 [7]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shall obtain mercy. [8]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the children of God. [10] Blessed are they which are persecuted for righteousness' sake: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5:1-10 ‬
Introduction to the Semon on the Mount
[1] Now when Jesus saw the crowds,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and sat down. His disciples came to him, [2] and he began to teach them.
The Beatitues
He said:
[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4]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5]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 [6]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 [7]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8]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children of God. [10]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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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하느님)께로부터 저희에게 하느님(하나님)의 자비와 용서와 돌봄이 있기를 거룩하신 성부와 성령의 도움을 성자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빕니다.
[성경 聖經 :성서 聖書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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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10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예수께서 입을 열어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복있는 사람
(롬 6, 20~23)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태오의 복음서 5장 1절~10절[공동번역]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왔다.
예수께서는 비로소 입을 열어 이렇게 가르치셨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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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고독하고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지 말라. 그대의 고통이 세상에 있는 어떤 사람의 심금도 울리지 못할지라도 나를 바라보고 살아라.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사 54:10). DA 483.1
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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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ousninjagladiato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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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9:17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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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ineai2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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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울브VS시카고B #나폴리경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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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felllov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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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자 #아스고어전
※Au 원작���님께서 추천/칭찬하신 창작물을 번역한 게시글입니다.
Q: MrMemeGuy씨가 만드신 '언더펠 아스고어전' 애니메이션을 아시나요?
A: 저는 지금 막 인트로를 보았는데, (현재 전체 영상을 볼 수는 없지만) 제가 내놓은 그 적은 양의 정보만을 가지고 이런 영상을 만들었다니 믿을 수가 없군요. 영상의 제작자분께선 아스고어의 성격과 의도를 제대로 못 박으셨어요. 제가 해석하고 싶었던 아스고어입니다.
이 AU에서 저의 최애는 아스고어와 토리엘인데, 저는 아직까지 그들에게 충분한 관심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JP
平和主義者(アズゴア) ※Au 原作者が推薦/称賛した創作物
Q: MrMemeGuyさんが作った「Underfell·アズゴア」のアニメをご存知ですか?
A: 今イントロを見たばかりですが、(現在全体の映像を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私が出したその少ない量の情報だけで彼の個性と意図をとてもよく表現したという事実が信じられません。 私が解釈したかったアズゴアです。
このAUで私が一番愛するキャラクターはアズゴアとトリエルですが、彼らに十分な注意を払えなかったことを今でも後悔しています。
원문 페이지 바로가기  (原文ページへのリンク)
팬분의 원본 영상(原本の映像), 니코니코 동화의 일본어 자막 영상(日本語の方はこちらから見てください。)
An Animation by MrMemeGuy 
※영상 제작자분께서 해당 영상에 대한 자막 요청을 닫아놓으셨고, 제작자분께 연락할 방도가 없는 관계로 사이트에 내용을 백업합니다. 위 영상과 함께 보시거나, 영상을 먼저 시청하신 후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번역 내용
* 여기까지 왔는가, 인간이여.
* 그건 그렇고, 그대의 방식은 의외였네.
* 나로썬 이해가 안 되는군.
* 그러니 말해보게.
* 왜 죽이지 않았던 거지?
* 분명 괴물들은 그대를 괴롭히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었을 것이네.
* 왕실 근위대들은 그대를 사정없이 몰아붙였을 것이고,
* 근위병들은 할당량에서 벗어난 괴물들을 잡아 고문을 시켰지.
* 왕실 과학자는 총력을 동원해서 자네를 잡으려고 했네. 실험체로 쓰기 위해서 말이지.
* 그리고 보초병.
* 그 자는 자네를 싫어했네.
* 그대가 상처 입는 걸 보고 싶어 했지.
* 그 자는 자네를 죽이고 싶어해.
* 그들은 선인같은 게 아닐세.
* 그들은 사람을 죽일 만큼 악하고, 야만적이며, 잔인하고, 증오로 가득 찼어.
* 그런데 왜 그 녀석들을 죽이지 않았지?
* 괴물들이 구제불능인 생물체이기 때문인가?
* 괴물들은 자유를 원하면서도 행동은 절망에 젖어있네.
* 내 말이 틀렸는가?
* 아니면, 기사단들이 세뇌되어 있었기 때문인가?
* 그들은 세뇌된 것 이외의 다른 선택지를 볼 수 없어.
* 왕실 과학자가 약물에 중독되어 있었기 때문인가?
* 놈들은 생체 실험을 수행하는 동안,
*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약을 투여했지.
* 그것도 아니면, 보초병이 사랑 받고 싶어 했기 때문인가?
* 하지만 그놈은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어.
* 무자비하게 다른 사람을 사냥하는 방법으로 말이지.
* 그 녀석들이 불쌍한가?
* 자네는 그 녀석들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 다친 동물들과 마찬가지라고... 야생에 남겨져, 다가오는 모든 것에 맹렬히 짖기만 하는...
* 내 말이 맞지 않나, 인간?
* 이 세계는 친절하지 않네.
* 공평하지도 않지.
* 구원받을, 구원할 가치도 없는 곳이야.
* (아스고어가 걸으면서 울리는 구두굽 소리.)
* 이 세계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보여주겠네.
* (방에 감도는 어둠의 한복판에서 그의 존재가 확연하게 느껴진다.)
* (어둠 속에서 그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 (마치 심연 자체가 당신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만 같다.)
* (그의 두 눈이 당신이 보는 모든 곳을 비추고 있다.)
* (당신�� 당신의 부츠와 함께 떨고 있어야 한다.)
* (당신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어야 한다.)
* (하지만 당신은 그 허무와 대치하고 있다.)
* (당신은 의지로 가득 찼다.)
*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 죽거나, 죽여야 해!
* (아스고어가 당신을 내려다보고 있다.)
행동 커맨드 - ♥ 플라위 / 싸움 거부
* (아스고어 조사 - 왕의 의복을 입은 진정한 괴물.)
* (아스고어 왕 - 공격력 350 방어력 500)
* 오늘은 관대한 기분이니,
* 자네에게 선수를 양보하지.
행동하기 - 플라위 / ♥ 싸움 거부
* 공격하지 않을 심산인가?
* 자네는 해야만 할 걸세.행동하기 - 플라위 / ♥ 싸움 거부
* 이 몸의 관대함을 시험하려 드는 것인가?
* 그럼 어디 살육을 즐겨보실까.(아스고어의 공격 시작.)
* (아스고어의 방어력, 공격력이 올라갔다!) 
* (당신은 호박 도넛을 먹었다. 당신의 HP가 가득 찼다.)
* (아스고어가 당신을 조롱하고 있다.)
* 거절하겠다고?
* 자네는 이 몸을 긍휼히 보는 것 같군.
* 하지만 자네의 자비는 무의미한 것일세.
* (아스고어는 비꼬듯이 싱긋 웃는다.)
* 자네는 내가 동정심을 바란다고 생각하나?
* 내가 용서를 추구하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은가?
* 내가 과거에 어떤 잔학 행위를 저질렀는지 알기는 하나?
* 친히 알려주지.
* 내가 괴물들을 고통받게 하고 있었다네.
* 여섯 인간의 영혼도 가지고 있지.
* 생각해보게.
* 난 인간 한 개의 영혼만으로도 쉽게 결계를 넘을 수 있다네.
* 수많은 인간을 희생의 제물로 바쳐 피의 축제를 벌일 수 있지.
* 그리고 신처럼, 결계를 파괴하고, 내 백성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어.
* 지하 세계가 과밀 상태가 되는 걸 저지 할 수 있었네.
* 자원 고갈을 막을 수도 있었겠지.
* 내 백성들을 풍족한 자연 속에서 살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해줄 수 있었고, 태양을 보여주고, 그 따스함을 느끼도록 해줄 수도 있었네.
*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지.
* 그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 게 즐겁거든.
* 이것이 진실이네.
* 그리고 괴물들은 그것을 알고 있지.
* 과거에는 물론 반역도 일어났었다네.
* 내 왕좌에 이르는 융단이 거무칙칙한 것은 바로 그 이유 때문이지.
* 나는 내가 치른 명예로운 일을 지켜보는 걸 좋아하거든.
* 이것만으로는 자네를 화나게 하기엔 부족한가?
* 말했듯이, 기사단 녀석들은 세뇌되어 있어.
* 징병된 아이들 중, 그들을 골라내서 말이지.
* 아무런 의문도 품지 않고 따르도록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훈련을 시켰네.
* 죽이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야.
* 그리고, 조금이라도 반항적으로 구는 근위병을 처치하는 일 또한 망설이지 않았지.
* 나에게 반���하는 자들은 결코 살려두지 않았지.
* 하지만 예외가 있었어.
* 한 마리의 송사리가 건방지게도 나에게 질문을 해왔던 것을 아직 기억하고 있네.
* 내가 직접 그 녀석의 눈을 뽑아냈지만, 누군가 그 녀석을 구해줬었지.
* 하지만 그 긍지가 타락한 지금, 그게 무슨 도움이 된다는 거지?
* 참으로 얄궂은 일이로군.
* 정말 우습지 않은가.
* 녀석은 복수를 위해 괴물들을 죽이고, LOVE를 얻고 있는 거야.
* 마침내, 놈은 내 왕정을 전복시킬 수도 있게 되어가는 거지.
* 놈은 내가 없을 때 위대한 지배자가 될 걸세.
* 아직도 살아있나?
* 그래, 아마... 내가 저질렀던 일이 자네에겐 크게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겠군.
* 자넨 인간일 뿐이니까.
* 자네도 알고 있다시피, 궁중 과학자들은 "융합체"라는 저주스러운 존재를 만들어냈네.
* 내가 그에게 시행시켰네. 그러기 위한 완벽한 설비와 자재를... 그래.
*「의지」를.
* 나는 군대를 원한다네. 지상을 침공하기 위한 불살의 군대를 말이지.
* 그 군세는 역사에서 인간이라는 결코 곁에 둘 수 없는 존재를 지워버릴 것이네.
* 수많은 예술, 업적, 노래, 이야기, 문학, 아이디어, 창조물.
* 상상해보게.
*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 것을.
* 자네는 더이상 존재하고 싶어지지 않을 걸세.
* 자네는 더이상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존재가 되어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고 싶어지지 않을 걸세.
* 그게 무서운가?
* 그것보다 더 좋은 미래를 갖고 싶다면...
* 저항해보는 것은 어떤가?
* (아스고어는 빈정대는 미소를 방긋 지어보였다.)
행동하기 - 플라위 / ♥ 싸움 거부
* 아직도 부족한가?
* 남아있는 다른 사정이 자네가 나를 싫어하게 되도록 납득시킬 수 있을 것 같군.
* 궁중 과학자들은 자신의 인생,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을 미워하네.
* 생체 실험을 강요받고 있기 때문이지.
* 내가 그들에게 고문을 강요하고, 그 결과를 내게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네.
* 엄청난 고통이 있다 하더라도, 괴물들이 녹아 내린다 하더라도, 녀석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있는지 어떤지, 올라오는 보고서조차, 나에겐 아무래도 좋았네.
* 실험을 위해서 가족이나 친구를 빼앗긴 자들도 신경쓰지 않았지.
* 그들의 삶은 온순하게 한심하고 하찮은 것이라네.
* 자네와 많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군.
(영혼 균열)
* 프리스크! 포기하지 마!
(플라위의 치유) * (아스고어는 지금으로서는 당신이 죽음을 면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 녀석은 다른 마음을 품고 괴물 외에 다른 숙주를 찾은 적도 있었다.
* 인간도 괴물도 아닌 존재.
* 녀석은 꽃에 의지를 주입하려고 시도했었지.
* 나는 녀석의 불복종을 놓치지 않았네.
* 내가 녀석을 죽이려고 하자 눈물을 흘리며 두려움에 떨었지.
* 그녀의 인생을 두려움으로 채움으로써 가르쳐줬다네. 이 일을 중단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말이야.
* 대용품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아.
* 녀석은 그다음 날부터 약물 중독이 되어있었네.
* 나는 이곳의 왕일세.
* 나는 시험해봤다네. 볼품없으면서도 웃을 수 있는 그 근거의 마음가짐을 알고 싶었지.
* 그때도 그리고 지금도. 제법 유쾌한 상황이로군.
* 그리고 단순한 사실로, 그 녀석이 다른 놈을 가엽게 어길 때야말로,
* "한심한 놈들" 속에서 가장 감동적인 상황이 되지.
* 정말 우습지 않은가?
*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놈은 자살까지 생각했던 모양이었네.
* 한심한 겁쟁이답게, 약물 과다 복용을 하려고 하더군.
* 하지만 뭐, 실없는 자의 헛소리였다네.
* 결국 녀석은 치사적인 독을 마시는 단순한 짓조차 하지 못하는 겁쟁이일 뿐이었지.
* (아스고어는 사악하게 히죽히죽 웃고 있다.)
* 내 얘기를 제대로 듣고 있나?
* 나는 모든 것을 자멸로 이끌었다.
* 왜 공격하기를 주저하는가?
* (당신은 왜 거기에 서 있는가.)
* (왜 지금까지 이렇게 걸어왔는가.)
* (당신은 그 누구도 죽이지 않고 여기까지 다다랐다.)
* (하지만, 당신의 앞에 있는 괴물은 이 세계에 이만큼이나 큰 고통을 가져왔다.)
* (여행의 끝이 보인다.)
* (당신은 이 여정의 끝을 지켜보기로 결심했다.)
* (아스고어의 방어력이 떨어졌다!)
* (아스고어의 공격력이 올라갔다!)
* 난 나의 백성들의 삶을 파멸 시켜 왔네!
* 그 다른 것도 아닌, 나의 오락거리를 위해서!
* 왜 눈앞의 괴물을 죽인다는 충동에 저항하는가!
* 속죄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 용서 따위 필요치 않다!
* 네놈 같은 녀석에게 가엾게 여겨질까 보냐!
* 싸워라!
* 시간 끌기는 적당히 해라!
* (아스고어는 당신의 아이템 명령창을 파괴했다.)
* 어째서냐?
* 어째서!?
* (아스고어의 공격력이 올라갔다!)
* (아스고어의 방어력이 0이 되었다!)
* (아스고어는 당신의 ACT 명령창을 파괴했다.)
* 왜? 공격하지 않는 거냐…?
* 왜?
* 내가 살아남아서 무슨 좋은 일이 있겠어?
* 내게는 구원받아야 할 자격 자위 남겨져 있지 않다!
* 나는 고통을 주어야 하며, 나에게 적합한 자들에게 계속해서 고통을 줄 것이다!
* 그만해.
* 그만해!
* 이제 됐다.
* 죽여라! 그렇지 않을 거라면 지금 당장 내 손에 죽어!
* (아스고어의 공격력이 무한대가 되었다.)
* 어째서냐?
* 왜 받아치지 않지?
* 왜 그렇게까지 하면서, 싸움을 거절하는가… 차라.
* 네가 앞으로, 아주 조금이라도 더 강했더라면…
* 혹은…… 혹은, 내 아들을 죽게 하지 않고 끝났을지도 몰라…
* 프리스크! 지금이라면 그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
* 너의 "싸우다" 라면 놈을 두 동강 낼 수 있어!
* 작동하고 있구나!
* 봐, 아직 살아있어!
* 프리스크! 그를 연민할 때가 아니잖아!
* 그 사람의, 몹쓸 짓을 해왔다는 말을 전혀 듣지 못한 거야?!
* 그렇게 할 줄은 알고 있었어……
*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말이야.
* 아스고어는 어딘가에 양심이 남아있다고 믿고 싶었어.
* 좋아.
* 자.
* 균열투성이니까, 상냥하게 다루어줘.
* ……이건 뭐지?
* 뭐하는 거야?
* 그만하거라.
* 무엇이 너에게, 나에게 양심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거지?
* 내게 양심이라곤 없다.
* 그런 짓을 해버린 뒤에는!
* 많은 사람들을 상처입혀 왔다!
* 무수한 사람들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었어!
* 이런 게 무슨 소용이 있지?
* 이런…… 구원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괴물을 구하려고 하다니,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지?
* 내 어디에서 양심을 보았단 말이냐?
* 나야말로 이 세상의 진정한 악역일세!
* 왜, 나를 구하려고 하지……?
* 이해가 안 가.
* 모르겠어.
* 모르겠단 말이다!
* 나의 지금까지의 행동은 용서받을 수 없다.
* 지금까지의 결정은 절대 용서되지 않는다.
* 이 고통의 길에 집착하는 행동은, 용서받지 못해.
* 그러니까, 자네는 왜 나를 구하려는 것이지?
* 대답해주게……
* 왜…… 왜 자네도 괴로울 길을 계속 걸어가려고 하는 것인가?
* 이 세계는, 자네의 선행을 신경쓰지 않는 세계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 이곳에선 친절함 대신, 능력과 힘만이 이 세계에서 보답을 받는다.
* 자네는 무량한 자비를 보여줬지만……
* 그 자비마저도 이용하려는 자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 자네를 상처 입히고, 자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똑같이 상처 입히려 하는 것을……?
* 자네는, 나에게 걸맞은 결말을 내려주길 거절했다…….
* 나의, 인간과 괴물에 대해 저질러온 죄의 마지막 심판.
* 그에 어울리는 끝이, 나에게는 제격이야.
* 그러니 한 번 더 묻겠다.
* 어째서, 자네는, 바로 눈앞에 있는 비참한 생물을 용서하려 들지?
* 도대체 왜?
* 솔직히 말이야, 나도 잘 모르겠어.
*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싸우라고 했었지.
* 그렇지만 프리스크는, 누구에게도 위해를 가하지 않았어.
* 왜 그런 걸까?
* 근데 알겠더라고.
* 여기 있는 너를 보고 오랜 의문이 풀렸어.
* 프리스크는 괴로워하는 다른 사람을, 더 심하게 해 줄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어.
* 프리스크는 고통을, 이 세상의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어.
* 프리스크는, 단순히 그 고통 속에 휩쓸리지 않으려 했을 뿐이야.
* 착한 일을 하는 것보다 나쁜 일을 하는 것이 쉽다는 것을, 나는 알아.
* 하지만 프리스크는, 서로를 믿는 것, 그것만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어.
* 프리스크는 더 이상 속죄할 수 없는 사람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했어. 방금 너처럼 말이야.
* 그러니까, 발길을 돌릴 수 없는 곳에 있다 하더라도.
* 그리고 네가 발길을 돌리지 못하더라도,    
* 만일 세계 그 자체가 바닥에 부딪힌다면, 되돌아갈 여지가 생기지 않을까?
* 그런 세계는, 믿고 싶지 않지만.
* 그런 세상, 무섭겠지만.
* 게다가 말야, 너를 죽인다고 해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을 거야.
* 너 같은 사람은 언제나 있는 법이야.
* 너를 죽인다……그건 이제 간단한 일이야.
* 하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봐도 ��잖아?
* 아스고어, 이곳은 네가 만들어 낸 황폐한 세계만 있는 게 아니야.
* 모르겠어!?
* 이 세상은 말이야, 구하냐 구원 받느냐야!
* …글쎄.
* 뭐라고 해야 좋을지 모르겠군…….
* 나는 나 같은 사악한 생명체가 반드시 용서되어야 한다고는 믿을 수 없고, 구원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네.
* 그리고, 그럼에도 나는 구원을 받고 싶지 않네.
* 나는 내가 용서받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어.
* 구원하지는 못할 지언정...
* 자기 자신의 광기에서,
* …이 광기는, 아득한 옛날에 태어났다네.
* 나의 분노, 슬픔, 원망…….
* 내 자식의 죽음……
* 하...
* 옛날 생각이 나는 군……
* 내 아이는 정말 삐딱하고 불뚝이같은 아이였다네.
* 너무 성급해서, 자신의 선택에 항상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
* 결과적으로는 그 아이가 내 양자를 죽였다네.
* 그 애는 정말 상냥하고 순진한 아이였어…….
* 나는 차라 덕분에 내 마음이 넉넉해졌다고 생각했다네.
* 하지만 그가 그때......
* 다 내 탓일세...
* 차라가 죽은 날, 나는 분노에 사로잡혀…….
* 나는 아이를 향해 마구 고함을 질렀어……
* 만약 그때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면, 그 아이도 차라의 영혼을 빼앗아 지상으로 나올 일이 없었을지도 몰라.
* 그... 아이가 돌아왔을 때……
* 무참히 구타당하고, 상처투성이가 되어 있었다네...
* 가엾은 나의 아들…… 아스리엘…….
* 아이는 죽기 전에 한 가지 부탁을 했네.
* "제발…"
* "인간들을 죽이지 말아달라"고……    
* 나는, 나는 누구를 탓해야 좋을지 몰랐네.
* 그래서 모든 사람을 책망했지.
* 아내를, 인간을, 기사들을, 그리고 나의 왕국 그 자체를 탓했네.
* 하지만, 자신을 비난하는 것은, 너무나도 비참했어…….
* 그때부터 내가 취한 조치는,
* 나 자신을「나는 사악한 폭군이다」라고 하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정당화하기 시작한 것이네.
* 나는, 이제 그만두고 싶어.
* 모든 것이 예전처럼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
* 이제 인생에 의미 같은 건 없다고 믿고 있네.
* 끝없이 이어지는 약육강식의 무한한 굴레가 여기 있네.
* 그래서 나는, 그걸 받아들였어.    
* 비록 그렇다 해도……
* 아마도 나는, 모든 인간은 사악한 것이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었는지도 모르네.
* 차라 그 아이가,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채로 말일세.
* 난 내가 한 일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네.
* 난 자신의 후회를 마주하기엔, 너무나도 겁쟁이라네.
* 자신에게 남은 양심을 인정하려면,
* 자신의 강인한 체제를 되돌리기에는, 너무나도 겁쟁이야.
* 이「죽거나, 죽이거나」라는 사상은…….
* 미친 짓이네.
*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방식을 바꾸기엔, 나는 너무 겁이 많아…….
행동하기 - 구하기 / ♥ 안기
* 인간이여……
* 아니, 프리스크.
* 고맙네.
* 하지만 난 정말 구원 받을 가치가 없어.
* 자네야말로 구원 받아야 한다네, 프리스크.
* 부탁일세.
* 나의 영혼을 가져가 결계를 넘어가주게.
* 자네 같은 무고한 아이가 내 존재에 발이 묶이게 되다니, 그런 건 이제 안 돼.
떠난다 / ♥ 남는다.
* (아스고어와 함께 있는다.)
* !
* 어, 어째서?
행동하기 - ♥ 구하기
* 나는…… 
* 알았네...
* 노력하겠네.
* 프리스크, 약속하지.
* 이 왕국은 자네와 같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적합하지 않아.
*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자네를 키워 보이겠다고 약속하겠네.
* 다시는 자네의 머리카락 한 올에도 해를 입히지 않겠네.
* 그리고 나는……
*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아 나갈 걸세.
* 나는 변명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어.
* 그러나 앞으로의 나의 곤경이 자네를 해치지 않도록 보장하겠네.
* 자네는 친구들도 만들었겠지?
* 자네의 작은 꽃 친구는 그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
* 물론이지!
* 나의 아이 프리스크여. 나는……
* 지금까지 자네에게 무지막지하게 해온 어처구니없는 행위에 대해서,
* 진심으로 사과하겠네.
* 내 행동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다 받아들이겠네.
* 그리고, 또한, 고맙네.
* 나 같은 괴물도 변할 수 있다고 믿어준 것, 정말 고마워.
* 그래서, 프리스크, 새로운 집에 온 걸 환영하네.
* 자네가 빨강과 검정 바닥을 촌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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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a-n-asgard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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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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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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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이길 힘 주옵소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지금 미국을 비롯해 지구촌이 코로나19로 극심한 몸살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 이 시간 엎드려 기도하고 회개하오니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속히 치유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주님.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와 교통을 마비시킨 것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 대한 심판임을 자복합니다. 인간의 범죄와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인 줄 아오니(대하 7:14)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옵소서. 위정자의 파행적 행동, 우리 모두의 이기심과 나태를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유럽을 휩쓸었던 페스트의 재앙이 이 땅에 재현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구약 다윗왕의 잘못으로 3일 안에 이스라엘 백성 7만명이 전염병으로 죽었을 때 다윗왕은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희생의 번제를 드렸을 때 진노를 거두어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희생과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먼저 회개하고 금식하며 기도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부디 코로나19 위기를 견뎌내고 이겨낼 힘을 주옵소서. 코로나19로 고통당하는 이웃이 있습니다. 많은 자영업자와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이 땅의 수많은 사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또 유가족, 하루하루 생계의 어려움 앞에 절망하고 있는 이들의 아픔을 기억하시고 위로해 주옵소서. 그들과 함께해 주옵소서. 교회 영적 지도자와 성도, 모두 겸손히 회개케 하옵소서. 부디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옵소서. 이단·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의 어두운 눈이 밝혀져 진리 안에 자유를 찾을 수 있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부활절에 예수 부활의 생명과 성령 충만함을 받아 주님의 지상명령을 세상에 전파할 수 있도록 권능과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막 16:15)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환식 장로 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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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ust5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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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ong-baik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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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모든 나라들아, 주님을 찬송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칭송하여라. (시117:1, 새번역) 절망의 시간에도 주님을 찬송함은 주님이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천국에서 만날 소망도 주님만이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소망이 끊기지 않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https://www.instagram.com/p/Cka2LjIp31S/?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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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57-64 여호와는 나의 분깃 LA우리장로교회 김인식목사
엘에이우리장로교회 LA WOORI PRESBYTERIAN CHURCH 
본문:시편119편57절-64절 
제목:여호와는 나의 분깃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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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the-lord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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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오랜만에 young adult gathering에 갔다. 내가 사회적 관계를 목표를 두고 간 것인지 아니면 말씀을 향한 갈급함 때문에 모임을 나갔던 것인지 내 목적이 분명히 드러났다.
설교 말씀이 끝나고 목사님께서 다같이 무릎 꿇고 기도하자고 말씀하셔서 모두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다. 무릎을 꿇으려는 순간 나는 왠지 모를 어색함을 느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가는 것이 어색해서는 안되는 일인데 어색했다. 그리고 부끄러웠다.
내가 얼마나 기도를 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 않았으면. 아니, 찾았더라도 너무 당당하게 찾았던 것 같다. 겸손하게 나를 긍휼히 여겨 달라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던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이곳에 오고 나서 1년 반 동안 “다시 무릎 꿇자”는 말을 마음 속으로 얼마나 많이 외쳤는지 모른다.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할 때다. 정신 차리고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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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andcookiesand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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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pray to God that my life will be meek, merciful, clear, and peaceful from God. I pray that God will show mercy to me, you, us, and them.God, who knows everything in me, let me and we always think of Jesus Christ.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Hebrews‬ ‭4:14‭-‬16‬ ‭
[14] Seeing then that we have a great high priest, that is passed into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ast our profession. [15] For we have not an high priest which cannot be touched with the feeling of our infirmities; but was in all points tempted like as we are, yet without sin. [16] Let us therefore come boldly unto the throne of grace, that we may obtain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 of need.
[14] Therefore, since we have a great high priest who has ascended into heaven,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irmly to the faith we profess. [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e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yet he did not sin. [16] Let us then approach God’s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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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하느님)의  온유함  가운데  하나님(하느님)께로부터  나의  생활이  온유함과  자비와  명철과  평안함을  얻을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나와  너,  우리와  그들에게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긍휼히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내 속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하느님),  나와  우리가 늘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하소서.
[성경 聖經 :성서 聖書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히브리서‬ ‭4:14‭-‬16‬ ‭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체휼-"다른 사람의 고통에 참여하여 함께 고난을 나누다"라는 뜻 -*
[14] 우리에게는 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이시며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에 대한 신앙을 굳게 지킵시다. [15] 우리의 사제는 연약한 우리의 사정을 몰라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일에 유혹을 받으신 분입니다.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셨습니다.[16]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하느님의 은총의 옥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받아서 필요한 때에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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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0213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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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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