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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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 완벽 가이드| 전야제 일정, 초대가수, 주차, 숙소, KTX 셔틀버스, 해군사관학교 부대 개방 | 1박 2일, 당일치기, 국내여행

진해 군항제 완벽 설명서 | 전야제 일정, 초대가수, 주차, 숙소, KTX 셔틀버스, 해군사관학교 부대 개방 | 1박 2일, 당일치기, 국내여행 봄바람이 살랑이는 4월, 진해 군항제는 화려한 벚꽃 축제로 전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벚꽃 만개의 장관을 감상하고, 다채로운 행사와 군악대 공연, 해군 함정 전시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진해 군항제! 1박 2일, 당일치기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이 글에서는 진해 군항제를 완벽하게 즐기는 꿀팁들을 알려제공합니다. 전야제 일정과 초대가수, 주차 정보, 숙소 예약, KTX 셔틀버스 이용 방법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해군사관학교 부대 개방과 같은 특별한 체험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진해 군항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준비…

[ar-o]

[popnrshin]

#2023 #대한민국 #김포공항 #국내선 #제주도 #출장 #당일치기 #항공 #비행기 #20년만인가 #southkorea #gimpoairport #nationalairlines #businesstrip #onedaytrip #airport #airplane (at 김포공항 Gimpo International Airport 金浦国际机场) https://www.instagram.com/p/CoJMoXQPoDQ/?igshid=NGJjMDIxMWI=

[rangrangtoon]

한국민속촌 놀러갔던 데이트 브이로그! 요즘 날씨 좋아서 더 추워지기 전에 열씨미 놀러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가봤던곳 중에 정말 좋았던 곳들만 골라서 종종 추천해볼까 해요~ 울 독자님들도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추억 많이 쌓으시고 좋은 코스있으면 댓글로 많이 추천해주세용~ *한국민속촌은 공연일정이 시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시기전에 공식 홈피도 꼭 같이 참고해주세요~ #랑랑툰_데이트코스추천 . . . #민속촌 #한국민속촌 #용인민속촌 #데이트코스 #데이트추천 #데이트코스추천 #가볼만한곳 #꿀팁공유 #유튜브시작 #근교나들이 #주말나들이 #당일치기 #브이로그 #일상기록 #랑랑툰 #다랑쓰 . https://www.instagram.com/p/Cj7L83JrtLd/?igshid=NGJjMDIxMWI=

[ribboin]

혼자 대전 당일치기 여행

[blueprint-9376]

28.03.2024 [🙃]

🚅: 강릉 당일치기 여행간 날/ The day I went on a trip to Gangneung

[yang-jin-seo]

Day 57 🚆

2024.4.29

*당일치기 여행 가는 날

[bamboobibi]

TXT-LOG 겨울바다 당일치기 여행 Photo Sketch

source : https://weverse.io/txt/media/3-152841107

[pageriviera]

TXT-LOG 겨울바다 당일치기 여행 Photo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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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andsome TXT😊

[curlygeorgy]

대전 당일치기. 맘먹고 빵을 더 한가득 샀어야 됐는데!

시향 하자마자 H는 “언니 이거 뿌리고 온 적 있지 않아요?” 아주 귀신같다. 나의 첫 마르지엘라 향수. 뚜왈렛이라 좀 아쉽!

비 와서 밖에서 돌아다니기 싫었다. 어째저째 앉은 카펜데 샷추가 정말 나이수초이수!

대저너들이 부러웠던 하루다. 이 맛있는 것들을 맘만 먹음 언제든 먹으러 갈 수 있는 거잖어? ꒦ິȏ꒦ິ

[ar-o]

[blu2alpaca]

벤쿠버 출발이 8시인데 6시에 일어나서 여유부리다가 시간 계산 잘못함을 깨닫고 부랴부랴 7시에 출발, 7시 20분 공항 주차장 도착, 30분에 터미널 도착. 다행히 시큐리티 줄이 없어서 바로 통과, 무사히 비행기 탐. 오매…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 건가. 하마터면 못탈뻔🥲

벤쿠버에 온 이유는 집 보러. 정확히는 집이 아니라 방 보러다. 직장에서 승진을 하게 되었는데 캘거리엔 없는 포지션이라 고민 잠깐 하고 결국 벤쿠버 콜! 외침 ㅎ 고생 각오하고 벤쿠버행을 선택했다. Comfort zone을 벗어나는 건 잘한 선택이겠지!? 위안하며.

벤쿠버는 아시아 갈 때 공항 경유하거나 당일치기 여행으로 홍콩출신 친구들이랑 딤섬 먹고 윈터멜론 케이크 산 기억밖에 없는데 막상 살아야된다 생각하고 보니 엄청난 집값에 입이 떡! 그리고 뭐랄까 사람들의 주택 선호 취향이 캘거리랑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 아침이라 그런가 런웨이가 바쁘더라는. 간만에 보는 웨젯 디즈니 비행기. 귀욥귀욥.

일하는 분야 특성상 지역 옮기는 거야 자주 있는 일이라 당분간은 캘거리 집에 있고 벤쿠버 커뮤팅 할 것 같다. 완전 이사 여부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결정할 일이다. 나는 여태 룸메이트를 겪어 본 적이 없다. 이번에 방 찾으면서 광장히 흥미롭고 신선한(?) 경험을 했는데 수 많은 방을 알아보고 룸메를 찾는 과정에서 에피소드들이 있었는데 몇 개 적어보자면,

🔝 이번 제츠 새로운 페인트. 첨엔 왠 군대 스탈인가 했는데 자꾸 보니 멋져보인다 ㅎ

1. 나에게 신넘버, 신분증 사진 요구하는 거. 사기꾼들 어이가 없어서 바로 차단함. 간혹 국적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는데 왜 이걸 물어보지? 했는데 친구 말이 그건 아마도 신분 상태에 따라 비자문제 있을 수 있어서 그거 때문이 아닐까 해서 수긍함.

2. 아주아주 디테일한 요구사항들. 먼저 채팅으로 인터뷰를 두번 거치고 시간 잡아 줌 미팅을 하고 이후 직접 방을 볼 약속을 잡는 경우였다. 채팅 인터뷰 하면서 각종 하우스 룰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나도 이렇게 세부사항 많은 룰 좋아한다, 나 역시 상대에게 같은 걸 기대 할 수 있으니까!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더니 짧은 침묵 뒤 나에게 다른 방 찾아보라고 ㅎㅎㅎ

🔝집에 올때는 에캐 탐. 로키산맥만 건너면 집에 다 온거다 이거예요😆

이러저러한 일을 거쳐 결국은 한 두 다리 건너 아는 사람 통해 방 구했다. 위치나 가격도 중요하지만 같이 사는 사람들을 믿을 만한지도 중요하니까. 역시나 인맥이 짱인듯 ㅎㅎ 담주에 한번 가서 간단하게 짐 옮기고 11월부터 새 일 시작 예정. 아싸!! 나 자신 화이팅이다!! 🍀🙂👍

[gotgot]

여름 여행을 계획중이신가요?

그렇다면 한 여름에도 서늘한 동굴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충주에 있는 '활옥동굴' 입니다.^-^ 일년내내 15도 정도의 기온이라니, 한 여름에 가기 딱 좋은 여행지 아닙니까?? >_<

활옥동굴은 100여년간 옥을 캐던 광산이었는데요. 코로나 이후 새롭게 관광지로 재개장을 했는데 카약체험, 와인저장고, 각종 LED 조형물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했어요!

아이랑 가볼만한 곳을 찾거나 부모님 모시고 갈만한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여기가 딱 입니다 ㅎㅎ

아래 링크에서 활옥동굴 여행 꿀팁, 입장료 할인방법 등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

[ericaf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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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koreanpop]

[240214] ATEEZ's official twitter update:

[#종호] 갑자기 출발한 당일치기👍 #ATEEZ #에이티즈

Credit: ATEEZofficial

[rukxer]

기차를 타고 당일치기 명동 가족여행을 감행하고 왔다!

10여 년 전 연애를 하던 시절에는 주말마다 들르다시피 할 정도로 찾던 명동이건만, 결혼과 육아와 사회생활로 서울을 떠나면서 발길이 아예 끊어졌었다. 그런 곳에 아이를 데리고 처음 갔다온 것이다. 말하자면 우리 부부에겐 추억의 재생, 아이에게는 첫 서울 도심지 경험인 셈이다.

도착하자마자 남산타워 - 요새 이름은 N서울타워? - 를 향해 올라갔다. 그런데 아이에겐 다소 벅찰 정도의 계단 등산길이라... 정상을 목전에 두고 포기 ㅋ 다음에 방문할 때는 좀 더 편하게 가는 방법을 알아 보기로 했다. 그래도 다행히 제법 짙어진 가을 단풍의 멋진 남산 풍경을 배경으로 가족사진 Get.

그러고서 점심을 해결하러 명동 거리로 내려왔는데, 초입부터 아내와 나는 탄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곳곳에서 비어 있는 채로 방치된 1층 상가들의 어둑한 그림자가 너무도 많이 눈에 들어왔다. 예전에는 눈을 돌리는 곳마다 화사했던 그 명동 거리가 이렇게까지 될 수가 있는 건가 싶을 정도. 시대의 트렌드가 다른 지역들로 옮겨지기도 했겠지만, 아마 코로나로 인한 충격이 가장 큰 원인이었을 것이다.

그 와중에 자주 사먹던 분식집 명화당, 아이스크림 와플 카페 포엠은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었다. 그 때의 맛과 향, 가게 분위기마저 그대로였다. 역설적이게도 코로나로 주변 경쟁 가게들이 초토화되어 사라지는 바람에 더욱 사람들이 몰리게 된 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 신도시에서 나고 자란 우리 아이에게는 이렇게 대기업 프렌차이즈가 아닌 곳에 사람들이 빼곡한 것 자체가 신기한 경험이었던 듯 하다.

결제하고 나오면서 두 가게 사장님들에게 거의 10년 만의 재방문이고, 있어 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해드렸다.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잘 말씀드렸다 싶다. 카페 포엠 사장님은 조금 울먹이시더라 ㅎㅎ 앞으로도 잘들 살아 남아 주시면, 이제 보고 들은 걸 다 기억할 우리 아이에게도 추억의 장소가 되지 않을까. 살짝 기대를 해본다.

덧) 마지막으로 명동성당도 들렀지만, 아직 아이에게 그곳의 역사적인 의미를 가르쳐 주기엔 좀 빠른 것 같아서 할 말이 없더라. 요 녀석이 커피 한 잔 정도는 마실 수 있을 때 쯤은 되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