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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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ide-b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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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bit fascinating reading about the behind the scenes of Love In The Big City, not the making of it, but the road to get there.
I avoid talking about the South Korea market because that place has myriad of problems that could get me in a never-ending spiral of complaints. So I will refrain myself in the issue at hand:
In this piece we read how Nam Yoon Su had to go against investors and his own agency to secure the role. South Korea actors work under a fame system that dictates which sort of roles they are allowed to get.
It's an open secret that korean talent agencies only allow their newcomers to join BL/GL productions, having investors say that "it's too early" for South Korea to have a show like Love In The Big City just comes to show that unlike their neighbors, South Korea has been going backwards on these matters (we have seen the pushback against the community in large-scale events — all under the guise of "traditional family").
Asking again for you guys to go show support to Nam Yoon Su and the rest of the cast, because by the rumblings of it they might actually face a veiled boycott for going against the system just for telling this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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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2sa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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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The title page of the first edition in 1914 of Dubliners, https://en.wikipedia.org/wiki/Dubliners ) 차들이 더블린을 향해 나스 거리의 바퀴자국을 따라 총알처럼 고르게 질주해 들어왔다. 인치코의 고갯마루에서 구경꾼들은 차들이 결승점으로 달리는 모습을 ���기 위해 벌떼처럼 몰려들었고, 빈곤과 무기력에 찌든 이 경주로로 유럽 대륙은 부와 산업의 결정체를 쏜살같이 몰고 들어왔다. 벌떼같이 모인 사람들은 억압받는 것도 고마운지 때때로 환호성까지 질러 댔다. 그러나 사람들이 응원하는 대상은 파란 차들, 즉 우방 프랑스에서 온 차들이었다. (p52) 따스한 회색빛 8월 저녁이 이미 도시에 깔려 있었고 포근하고 따스한 공기가 여름의 기억이 되어 거리에 맴돌았다. 일요일의 휴식을 위해 셔터를 내린 거리는 옷차림 밝은 군중으로 붐볐다. 불빛 받은 진주처럼 가로등들이 높은 기둥 꼭대기에서 그 아래 살아 움직이는 직물 위를 비추고, 그 직물은 모양과 색깔을 끊임없이 바꾸면서 변함없이 이어지는 소곤거림 소리를 따스한 회색빛 저녁 공기 속으로 올려 보냈다. (p62) 걸음을 뗄 때마다 초라하고 비예술적인 자신의 생활 터전에서 점점 멀어져 런던에 점점 가까워져 갔다. 한 줄기 빛이 마음의 지평 위에서 떨리기 시작했다. 이제 서른 둘,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었다. 기질적으로는 이제 막 성숙의 절정에 올라 있다고 할 수 있었다. 운문으로 표현하고 싶은 상이한 기분과 인상이 너무나 많았다. 마음속으로 그것이 느껴졌다. 자신의 영혼이 시인의 영혼인지를 가늠해 보고 싶었다. 생각해 보면 우수가 자기 기질의 주조를 이루고 있으나, 그건 반복되는 신념과 체념과 단순한 환희에 의해 빛이 바랜 우수였다. 만일 그것을 한 권의 시집으로 표현해 낼 수만 있다면 사람들이 귀를 기울여 줄 터였다. 결코 인기를 끌지는 못하리라는 것, 그쯤이야 알고 있었다. 대중을 좌지우지하지는 못하더라도 기질이 비슷한 소수의 사람들에게야 호소력이 있을 터인데. (p96) 111-112==== 146 부인은 더피 씨에게 왜 평소 소신을 글로 밝히지 않느냐고 물었다. 더피 씨는 은근히 시답잖다는 투로 그러면 뭐하겠느냐고 되물었다. 단 육십 초도 진득하니 생각을 이어 가지 못하는 자들과 미사여구 남발을 경쟁하기 위해서? 도덕은 경찰에게, 예술은 흥행주에게 맡겨 버린 둔해 빠진 중산층의 비판이나 감수하기 위해서? (p149) 156 158----==== (159) "신사숙녀 여러분. 우리 ��이에는 새 세대, 즉 새 사상과 새 원칙에 자극을 받는 세대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세대는 진지하고 새 사상에 대해 열성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열성은 그릇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 때조차도 제가 믿기로는 대체로 순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회의적이고, 이런 구절을 써도 좋다면, 사상에 시달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때때로 이 새 세대가 아무리 교육, 아니 교육의 할아버지를 받았다 하더라도, 전 시대의 자산인 인간애, 환대, 다정다감 등의 특질은 결여되고 있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과거의 그 모든 유명 가수들 이름을 오늘 밤 듣고 있자니, 고백하거니와, 우리는 그보다 편협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시대는, 과장 없이 말해서, 관대한 시대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가 불러도 다시 오지 않을 이름이 되었다면, 우리는 하다못해 이런 모음을 통해서라도 여전히 긍지와 애정을 가지고 그 시대를 이야기하고 세상 사람들이 기꺼이 그 명성을 영원히 기리고 싶어 하는, 이제는 가고 없는 그 위대한 이름들에 대한 기억을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라는 소망이라도 품어 봅시다." (p288) <작품 해설> 이 책은 저마다 다른 주제와 소재, 그리고 문체와 서술 기법들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 단편들에는 다양한 유형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책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조이스의 궁극적인 초점은 서로 동떨어진 개개인의 모습을 그리기보다는 그러한 사람들의 거주지인 더블린이라는 도시의 이미지를 창조하는 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p325) 그러나 조이스는 자연주의적 수법에만 만족하지 않았다. 사실주의나 자연주의라는 사조가 인생을 있는 그대로 담는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지만,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데에는 일정 정도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현실을 문학이라는 예술 장르로 옮기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전형적인 삶의 단편만을 담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동시대 삶의 모습을 최대한 담으려는 조이스는 문학의 본질적인 특성상 현실의 많은 부분들이 배제되거나 생략될 수밖에 없는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했다. 어떤 사물이나 사건에 풍부한 함축적 의미를 심어 놓는 상징주의는 이런 차원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조이스는 여기서 한 단게 더 나아가는 방법을 착안해 냈다. 즉 어떤 사물이나 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그 안에 내재해 있는 특수한 성질이나 본질이 순간적으로 빛을 발하듯이 강렬한 인상을 통해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p340) <더블린 사람들>을 형식과 구조의 측면에서 상호 관련성 없이 완전히 동떨어진 이야기들의 부조화적인 묶음으로 봐서는 곤란할 것이다. 조이스는 그가 양보하지 않은 사항들을 견지하려고 애쓴 이유가 그것이 바로 "책을 단단히 응집시키는 사항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즉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이야기들이 마비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타락의 냄새를 풍기는 비속의 문체라는 공통된 표현법에 의해 응집되도록 하는 것이 그의 의도였던 것이다. 이는 3인칭 화법으로 넘어간 이야기들에서도 자유 간접 화법, 즉 표면적으로는 전지적 관점의 객관적 서술로 보이는 문장의 이면에 작중인물의 관점이 은근히 배어 있는 화법을 통해서 작중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직접 대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처리한 시점의 폭넓은 사용에 의해서도 뒷받침된다. 이런 견지에서 전체 이야기들의 구조를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 보면 놀랍게도 그것들 사��에 내용상 서로 관련을 이루는 일정한 패턴이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p343) [네 양상의 구조 도표] (p345) - 제임스 조이스 , ' 더블린 사람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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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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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7일 지낸 꿈의 강변 & 광란의 더블린 펍 문화 체험. 캠핑카 세계여행. 아일랜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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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xnd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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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야동이나 찾아 볼까
미미야동산 평양시 강동군 하리노동자구에 있는 산. 미미야동 바로가기 링크: https://bit.ly/45a1MDq 지난날 사냥꾼들이 사냥도구를 늘여놓고 활쏘기 연습을 하던 곳이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CH3N2O=117.12.제법ᆞ성질-무색 기둥 모양 결정 혹은 판모양 결정을 고온에서 가열한다. 물, 에탄올에 녹는다. 공기 중에서 신속하게 분해된다. 염화철(III)에 의해 암적색을 띤다. 진한 황산과 뜨거운 아세톤을 작용시키면 청록색으로 더블린 시약과 같은 색으로 된다. 수산화칼륨 용액 중에서는 이산화탄소와 함께 반응하여 무색이 되고 더욱 조해하면 적갈색의 침전이 생긴다. 이것은 묽은 알코올로 처리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아닐린, 니트릴 및 술폰산의 나프탈렌술파이드와 마찬가지로 히드랄라진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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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nositecoupon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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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사이트 쿠폰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카지노 사이트의 인기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탐나는 평판의 비결은 주로 접근성과 편의성이라는 두 가지 고려 사항에 있습니다. 사람들의 삶은 바퀴 위에 있고 간신히 시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온라인 카지노 게임을 할 기회를 찾는 것은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실제 카지노와 유사하게 온라인 카지노사이트 쿠폰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제공합니다. 이 광범위한 게임 중에는 다양한 수준의 경험과 포켓을 가진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도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게임 동작을 이해하고 승률을 높일 수 있도록 완전히 무료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여러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카지노를 방문하는 것이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온라인 도박에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카드를 즐기는 사람들은 여전히 미국 시민을 받아들이는 사이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을 살펴보면 가입할 수 있는 많은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쿠폰이 여전히 미국 플레이어를 허용하는지 질문에 대답하려면 대답은 '예'입니다. 항상 책임감 있게 플레이해야 하며 도박은 결코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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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nim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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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21년인데 #더블린 #dublin (Dublin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uxeRtM51d/?igshid=17yyeowjx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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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exthandba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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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여행// 더블린에서 출발하는 아일랜드의 고대 역사를 탐험하는 뉴그랜지(Newgrange)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현지투어
아일랜드여행// 더블린에서 출발하는 아일랜드의 고대 역사를 탐험하는 뉴그랜지(Newgrange)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현지투어
더블린 (Dublin)에서의 독특한 데이 투어에서 아일랜드의 고대 역사를 탐험 해보십시오.
뉴그랜지 (Newgrange)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유적지 무덤과 Monasterboice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 크로스 (High Crosses)를 발견하고 타라 언덕 꼭대기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는 코스의 더블린현지투어로 아일랜드의 역사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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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여행코스// 더블린출발 뉴그랜지 (Newgrange), Monasterboice, 타라힐 (Hill of Tara) 여행
더블린여행에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현지투어와 함께 Newgrange, Monasterboice 및 Tara 언덕을 구경하며 아일랜드의 고대 역사를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뉴그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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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land-prestigeuhak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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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여름캠프 #griffithcollegedublin #아일랜드프레스티지유학 #더블린 #gcd(Dublin, Ireland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XwPUBHJBX/?igshid=n69o002idz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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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zeya-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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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더블린이 두고두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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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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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7일 지낸 꿈의 강변 & 광란의 더블린 펍 문화 체험. 캠핑카 세계여행. 아일랜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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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amj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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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e Bar Street, Dublin, 2015 . . . . . . #ireland #dublin #dubliners #templebarstreet #stpatrick #saintpatricksday #saintpatrick #carnival #festival #green #streetphotographer #streetphotographers #streetphotography #street_photography #blackandwhitephotography #streetphotography_bw #bnw_life #badgamja #badgamja_ireland #lshoon #아일랜드 #더블린 #세인트패트릭스데이 #아일랜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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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hanhorang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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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파크> 폴 오스터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줄리안 반스
<여명>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울분> 필립 로스
<광활한 사르가소 바다> 진리스
<어젯밤> 제임스 설터
<죽음의 푸가> 파울 첼란
<삼십세> 잉게보르흐 바흐만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타인의 고통>, <다시 태어나다> 수잔 손택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루진> 이반 투르게네프
<시라노> 에드몽 로스탕
<지하로부터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웃는 남자> 빅토르 위고
<황금 물고기> 르 클레지오
<도둑 일기> 장 주네
<성> 프란츠 카프카
<가벼운 나날득> 제익스 설터
<이방인> 알베르 카뮈
<페스트> 알베르 카뮈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불멸>,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벨아미 외 단편들> 기 모파상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푸쉬킨
<시계태엽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제 49호 품목의 경매> 토마스 핀천
<보이지 않는 인간> 랠프 엘리슨
<체스이야기> 슈테판 츠바이크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시간의 지배자>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슈테판 츠바이크
<파리 대왕> 윌리엄 골딩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새들은 페루에서 죽는다> 로맹 가리
<모비딕> 허먼 멜빌
<암실 이야기> 귄터 그라스
<게 걸음으로> 귄터 그라스
<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최초의 인간> 알베르 카뮈
<가든 파티- 영국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캐서린 맨스필드 외
<백년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즈
<폭력적인 삶>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란드 러셀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10과 1/2장으로 쓴 세계역사> 줄리안 반스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1984> 조지 오웰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무라카미 하루키
<양철북> 귄터 그라스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사람의 아들> 이문열
<젠더 무법자> 케이트 본스타인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거장과 마르가리타> 미하일 불가코프
<무도회가 끝난 뒤- 러시아 단편선> 고골, 톨스토이 외 )
<동물농장> 조지 오웰
<다락방의 미친 여자> 산드라 길버트, 수잔 구바
<체르노빌의 목소리>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프랑켄슈타인> 메리 셜리
<착한 여자의 사랑>, <디어 라이프>, <소녀와 여자들의 삶> 앨리스 먼로
<걷기의 인문학> 리베카 솔닛
<갈망에 대하여> 수잔 스튜어트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신고은
<전문가와 강적들> 톰 니콜스
<사람, 장소, 환대> 김현경
<작은 것들의 신> 아룬다티 로이
<빌러비드> 토니 모리슨
하나씩 천천히 읽고 싶은 목록
이미 갖고 있는 책을 제외한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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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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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인간의 운명과 성찰의 기록
알베르 카뮈 이방인 1942 / 뫼르소
헤르만 헤세 데미안 1919 / 싱클레어 크로머 데미안 베아트리체 피스토리우스 / 아브락사스abraxas /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1925 / 개츠비 데이지 닉 캐러웨이 뷰캐넌 정비공 / 상실의 시대 /
프란츠 카프카 변신 1915 / 그레고르 잠자 / 몸 해체 가족 해체 공간 집 해체 / 산업사회가 잉태한 현대성에 의문 제시 /
조지 오웰 동물농장 1945 / 메이저(마르크스 레닌) 나폴레옹(스탈린) 스노우볼(트로츠키) 존스(농장주인) / 오웰 사회주의자 소련식(스탈린식) 사회주의는 혐오함 /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880 / 아버지 표도르 카라마조프(탐욕 방탕) 큰아들 드미트리(음탕 순수) 둘째아들 이반(무신론자 허무주의자) 셋째아들 알렉세이(수도원 신앙 종교적) 사생아 스메르자코프(간질 분노) / 그루센카(표도르 vs 드미트리) 스메르자코프가 표도르 살해 드미트리가 살인범으로 체포/ 스메르자코프 자살 드미트리 20년형 선고받음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1962 / 수용소 군도 노벨상 /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 대공황 배경 / 조드 가족 케이시 큰아들 톰 조드 딸 로저샨 / 에덴의 동쪽 / 근대 자본주의의 어둠 / 그래도 역시 사람만이 희망 / 1962 노벨 문학상 /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 레오폴드 블룸 매리온 부인 / 18시간 / 의식의 흐름 내면의 독백 기법 / 버지니아 울프 읠리엄 포크너 등에 영향 / 더블린 6월 16일 블룸의 날 /
단테 신곡 1321 / 지옥 연옥 천국 베아트리체 / 지옥 서곡 1 각 33 100곡 / 원제 알리기에리 단테의 희극 / 비극으로 시작하지만 해피엔딩 / 유래 보카치오 신적인 희극 이를 일본학자가 신곡이라 번역 / 중세의 모든 학문 종합 / 이탈리아어가 피렌체어 중심으로 통일 / 국가 개념 민족주의에 눈뜨기 시작 / 중세의 사상이 괴테 헤겔 쇼펜하우어 같은 후대 철학자들에게 전승되는 다리 역할 / 이탈리아 문학 발달에 결정적 영향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두이노의 비가 1923 / 릴케 루 살로메 니체 프로이트 / 전 10편 / 일치와 대립의 결합 / 연작시 서정시 / 근현대 시문학의 거대한 원형 /
장 폴 사르트르 구토 1938 / 드골 사르트르 / 실존주의 / 로캉탱 / 존재existence 본질essence /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 /
스탕달 적과 흑 1830 / 쥘리엥 소렐 시장 부인 레날 부인 후작 집 딸 마틸드 / 계급 메커니즘에 도전한 뛰어난 사회소설 + 섬세한 심리묘사로 만들어낸 리얼리즘 연애소설 / 적 나폴레옹 군대 군복의 이미지 자유주의 흑 왕정복고 시대의 사제복의 이미지 보수 왕당파 /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 1933 / 상하이 폭동 테러리스트 / 기요(이상주의자 폭동주도 체포 자살) 첸(장제스 암살 시도) 카토프(체 게바라 순교자 연상시키는 인물)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 / 허무주의적 고독감에서 탈출하려는 인간의 필사적인 모습을 그림 /
월트 휘트먼(1819-) 풀잎 1855 / 죽은 시인의 사회 오 캡틴 마이 캡틴 1865 링컨 추모시 / 미국식 자유시의 창시자 /
제인 오스틴(1775-) 오만과 편견 1813 / 로코의 효시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 엘리자베스 다아시 / 제인 빙리 /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
버지니아 울프(1882-1941) 등대로 1927 / 의식의 흐름 기법 개척자 / 무학 블룸즈버리 그룹 존 케인스 e m 포스터 오빠 토비 남편 레너드 / 램지 가 / 내면의 갈등과 억압을 절묘하게 묘사 / 등대 영원한 진리나 이상을 의미 / 램지 부인 지혜의 상징 / 페미니즘 모더니즘 계몽주의 / 사라지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정적인 필체로 표현 /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774 / 낭만주의 소설의 원조 / 베르테르 로테 /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1601? / 햄릿 아버지 클라디우스 거트루스 오필리아 오필리아의 오빠와 아버지 / 영문학의 정전 /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1869? / 안드레이 나타샤 피에르(나폴레옹 암살 시도) 카라타예프(농부) / 생명력 살아 있음의 위대함 / 1805년 1차 나폴레옹 전쟁에서 혁명의 기운이 일기 시작한 1820년까지 15년간 러시아 역사의 격변 배경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1952 / 산티아고(쿠바의 노인 어부) 마놀린(꼬마) 청새치 상어 / 살아 있다는 것은 고독한 투쟁 / 바다는 희망과 절망 모두를 삼켜버리는 무한의 공간 /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 샐 파라다이스(실패한 젊은 작가) 딘 모리아티(자유로운 영혼) / 뉴욕 la 멕시코 1.3만 km 히치하이크로 여행 / 작가 앨런 긴즈버그 닐 캐서디 등과 유랑 생활 그 기록이 바로 길 위에서 / 비트 세대의 상징적 인물 / 1960년대 히피 운동과 국제 히피족의 상징 /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1948 / 덧없는 아름다움 / 시마무라 게이샤 고마코 요코 / 허무한 세계관 / 유서도 단서도 없는 죽음 가스 자살 / 다카한 여관(소설 완성) / 스토리가 아니라 분위기의 소설 / 갈등 구조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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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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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매일매일 백수린
작가의 말 당신에게 권하고픈 온도 사랑해서 하는 일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삶을 살아내게 하는 것들 19 생일 케이크│레이먼드 카버, 『대성당』 진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24 컵케이크│존 치버, 『기괴한 라디오』 충만한 삶, 아름다운 울림 29 캉파뉴│마틴 슐레스케, 『가문비나무의 노래』 정성으로 가꾸는 매일 34 판 콘 토마테��데이비드 디어도르프?캐서린 와즈워스, 『내 식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휴가의 끝 39 트로페지엔│베른하르트 슐링크, 『여름 거짓말』 어른이 된다는 것 44 파스트라미 샌드위치│필립 로스, 『울분』 사악한 표정의 잭 오 랜턴과 밤의 시간 50 펌킨파이│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꿈을 빌려드립니다』 이 세상에 아주 많은 마음, 마음들 55 브라우니즈 쿠키│김희경?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마음의 집』 나만의 식빵 59 하나씩 구워낸 문장들 소설 쓰는 마음 1 67 상처는 스스로 빛을 낸다 73 마카롱│앤 카슨, 『남편의 아름다움』 담담하고 부드러운 삶의 조각들 78 팬케이크│켄트 하루프, 『축복』 불확실한 세계를 읽어내는 일 81 초콜릿│훌리오 꼬르따사르, 『드러누운 밤』 흔한 빵을 나눠 먹고 싶은 사람 86 멜론빵│기시 마사히코,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밤이 깊어도 걸어갈 수 있다면 90 슈크림빵│캐서린 맨스필드, 『가든파티』 모국어 바깥으로 떠날 때 95 바움쿠헨│다와다 요코, 『여행하는 말들』 삶이 불가해한 것인 한, 소설 쓰기란 98 티라미수│제임스 설터, 『소설을 쓰고 싶다면』 소설 쓰는 마음 2 102 온기가 남은 오븐 곁에 둘러앉아 나의 개 109 가족, 가깝고도 먼 112 사과머핀│줌파 라히리, 『그저 좋은 사람』 ‘나’, 그 알 수 없음에 대해서 116 침니 케이크│아고타 크리스토프,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서툴러 경이로운 당신 120 호빵│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내 이름은 루시 바턴』 상처를 응시하는 섬세한 눈길 123 바나나 케이크│윌리엄 트레버, 『비 온 뒤』 언제고 다시 이 순간으로 128 델리만쥬│파트릭 모디아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정직하고 순수한 기쁨 131 오페라│프랑수아 누델만, 『건반 위의 철학자』 이해와 노력으로 자라는 마음 135 도넛│도리스 레싱, 『런던 스케치』 달콤한, 그 밤의 기억 139 빈집처럼 쓸쓸하지만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다정히 건네는 말 145 자신의 과오를 대하는 자세 149 자허토르테│토마스 베른하르트, 『모자』 사랑의 자리 153 생크림 토스트│앙드레 지드, 『좁은 문』 버리지 못하고 모아둔 그리움 158 롤케이크│켄 리우, 『종이 동물원』 보온병 가득 담아 온 홍차와 함께 163 구겔호프│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무엇을 떠올릴까 168 아마레티│시바타 쇼, 『그래도 우리의 나날』 오늘도 사랑하고 사랑해야 173 웨딩 케이크│니콜 크라우스, 『사랑의 역사』 우리의 고독은 부드럽다 178 콜롬바│줌파 라히리, 『내가 있는 곳』 떠나보내는 여름 181 갓 구운 호밀빵 샌드위치를 들고 숲으로 사랑의 편 191 나무와 나무 사이를 오래 걷고 싶을 때 195 호밀빵 샌드위치│페터 볼레벤, 『나무수업』 세상에 기적이 존재한다면 199 슈톨렌│로맹 가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같고도 다른 두 경계인의 편지 203 호두과자│서경식?타와다 요오꼬, 『경계에서 춤추다』 통밀빵을 굽는 온순한 즐거움 206 통밀빵│이한승, 『솔직한 식품』 ‘나’의 두려움에서 ‘우리’의 연대까지 213 스페인식 샌드위치│호세 캄파나리?에블린 다비디, 『난민이 뭐예요?』 하지만 괜찮다, 그렇더라도 219 옥수수빵│존 윌리엄스, 『스토너』 친애하는 인생에게 223 단팥빵│앨리스 먼로, 『디어 라이프』 찻집 상상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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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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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보다 더 안좋은 날을 보내고 있을 사람들 (사진15장)
당신보다 더 안좋은 날을 보내고 있을 사람들 (사진15장)
▼사진출처: DailyMail (이하) 당신보다 더 안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을 세계의 노동자들이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서 당신보다 매우 안 좋은 하루를 보냈을 사람들의 사진들을 소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월요일 아침에 일찍 출근하여 무려 야근까지 하게 된다는 한국의 비참한 현실과는 다소 다르지만, 업무 중 벌어진 사고(?)로 인해 황당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웃픈 모습이 담겼다. 청소기가 엘리베이터에 껴서 망가져 상심해 하는 남성부터 고가의 애스턴 마틴을 꺼내다가 떨어뜨려버리는 실수. 심지어 경찰 말에 의해서 아찔한 상황에 놓이는 경찰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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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nim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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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본거 같은데 tv에 나와서 다시 대학생 시절 첫 서유럽 여행을 시작한 땅은 #더블린 이었다🤔 (기억도 안난다고) #원스 #once #fallingslowly #영화(천호역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uwDaFMiPr/?igshid=1cylx4molpb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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