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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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근처에서 미팅있어서 석촌호수 지나며 러버 덕을 봤어요.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네요. #황준철 #석촌호수 #러버덕 #rubberduck (석촌호수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k7T1NP9P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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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돌아온거야 . . . #러버덕 #석촌호수 #잠실 #라이카 #m11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fjndCpkJ3/?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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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석촌호수 #러버덕 #러버덕프로젝트 #rubberduck #rubberduckproject2020 (석촌호수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RZiaxveA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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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ber Duck 😘🐤 Artwork by LEODAV. #rubberduck #rubberduckproject #leodav #procreate #artoftheday #instaart #instaartist #illust #illustration #ipadpro #applepencil #러버덕 #평온 #오리 #레오다브 #그래피티 #그라피티 #graffiti #그림 #낙서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현대미술 #작가 #예술가(Jeju Island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PjkhWgfp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3baxxgshpf8p
#rubberduck#rubberduckproject#leodav#procreate#artoftheday#instaart#instaartist#illust#illustration#ipadpro#applepencil#러버덕#평온#오리#레오다브#그래피티#그라피티#graffiti#그림#낙서#일러스트#캐릭터#디자인#현대미술#작가#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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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러버덕 모자를 합리적으로 데려가세요!
www.oktripl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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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롯데월드몰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agFvkpaV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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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rting baby Merlion riding on rubber duck float. Bath time with Elijah just got better! #bathtime #lovesg . #quackquack #rubberduck #rubberducky #yellowduck #黃色小鴨 #アヒル #あひる #러버덕 #เป็ด #toyphotography #duckstagram #instaduck #instasg #igsg #sgig #ethanchaw #wehaveEQ #sglife
#黃色小鴨#sgig#เป็ด#duckstagram#toyphotography#ethanchaw#アヒル#sglife#rubberducky#あひる#러버덕#rubberduck#yellowduck#lovesg#igsg#instaduck#bathtime#wehaveeq#instasg#quackqu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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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3대 귀요미 말안듣는 #또띠너굴탱이오스후안 뒤뚱뒤뚱 #러버덕 #바이칼 호수의 빛깔을 눈망울로 간직한 #네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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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덕#러버덕 #캐릭터인형 #캐릭터디자인 #캐리커쳐인형 #피규어 #피규어제작 #캐릭터#loverduck#loverduck#character #characterdesign #figure #figureart#psy#싸이#kangnamstyle
#캐릭터#character#캐릭터인형#피규어제작#러브덕#캐릭터디자인#psy#figure#loverduck#캐리커쳐인형#characterdesign#kangnamstyle#러버덕#피규어#figureart#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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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에 나타난 '스위트 스완'의 진짜 의미
석촌호수에 나타난 ‘스위트 스완’의 진짜 의미
▼사진출처 : ⓒByeongHo Kim, 롯데문화재단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사랑’ 메시지 담고 석촌호수 찾아온 일곱마리 백조가족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2014년 노란 고무 오리 ‘러버덕’이 등장했던 서울 석촌호수에 이번에는 백조 가족이 찾아왔다. 백조 가족 ‘스위트 스완'(Sweet Swan)은 높이 14∼16m의 엄마·아빠 백조와 아기 백조 5마리로 이뤄졌다. 러버덕을 만들었던 네덜란드 출신의 공공미술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40)의 신작이다.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호프만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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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포천 깊이울계곡+힐링+멍방 Beautiful korea nature with Rubber Duck
🐤러버덕+포천 깊이울계곡+힐링+멍방 Beautiful korea nature with Rubber Duck

#깊이울계곡 #힐링 #rubberduck
🐤Location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769-1
https://goo.gl/maps/XW2JZ3Ms9zq6wEH67
🐤깊이울 계곡 캠핑장 방면으로 입장료 차량당 3천원 굳이 숙박을 안해도 차량 진입만 해서 놀다가기 좋은 곳입니다. 조금 위로 걸어 올라가면 정말 시원시원한 계곡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DUCK점수 5개만점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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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타이거 스케치 공개!] .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물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뚱랑이를 물에 담가보았다죠😆 ㅎㅎㅎ . 일단 슥슥슥 보기만해도 시원한 하늘색의 물을 채워넣고~🏖 아, 룩랑이에게 튜브는 필수구요! 좋아하는 러버덕 친구도 옆에 놔줘야지요🐤 물장구 치느라 이리저리 물이 튀는 모습도 담아보구요💦… 요래요래 완성된 플레이 타이거입니다!🙌🏻 . 수영은 못하지만 물을 사랑하는 룩랑이!🐅 러버덕과 물에서 노는 시간이 무엇보다 가장 기다려진다고 해요!🐤🐯 이 여름이 지나면 룩랑이의 수영실력이 좀 늘어있을까요?🤔💕 . 귀여운 플레이타이거와 함께 이 여름을 즐겨보아요! :) . . . #muziktiger #mztg #무직타이거 #뚱랑이 https://www.instagram.com/p/Bz-vM2-Jd3W/?igshid=1py1bj2feyl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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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컴퍼니의『duckit』창간호가 입고 되었습니다. 은근히 사람과 가까운 동물인 '오리'를 주제로 오리의 모든 것을 다양한 관점으로 다루는 교양 무크지입니다. 생각보다 오리는 우리의 생활에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네요!🦆! 오리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 과정에서 생각치못한 무언가를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_ ART X CAFE STUDIO SOMETHING 온라인샵 : www.stsomething.com 오프라인샵&카페 : 상수역 4번 출구(도보 3분) . . #스튜디오썸딩 #반지하카페 #홍대 #합정 #상수역 #근처카페 #작은카페 #상수카페 #책방 #상수책방 #독립서적 #독립출판 #아트샵 #페이퍼컴퍼티 #papercompany #더킷 #duckit #오리 #duck #오리의모든것 #창간호 #무크지 #러버덕 #레임덕 #덕셔너리 #입고소식 (스튜디오 썸띵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quXWBnSWs/?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w5i5hax23rbb
#스튜디오썸딩#반지하카페#홍대#합정#상수역#근처카페#작은카페#상수카페#책방#상수책방#독립서적#독립출판#아트샵#페이퍼컴퍼티#papercompany#더킷#duckit#오리#duck#오리의모든것#창간호#무크지#러버덕#레임덕#덕셔너리#입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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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개발팀에 (Dev Alone)
그렇다. 나는 지난달 혼자였다. (정확히는 지난달부터 엊그제까지. 이제 아니다! 야호!)
개발팀에 나는 홀로 여자였고, 홀로 병역의 의무가 없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나를 제외한 두 명의 개발자들은 훈련소를 다녀와야했고 우리는 어떠한 자신감(!)으로 둘을 함께 보내기로 결정했다. 물론 다시 생각해보니 그 자신감에 내 자신감은 없었다.
나는 우리 서비스의 서버 개발자이자 어드민을 담당했지만, 서버를 온전히 맡고 있다고는 볼 수 없었다. 우리 서버의 기초적인 부분을 다져놓은 분은 따로 계셨고, 내가 뒤늦게 합류하여 ���의 배워가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가끔가끔 문제가 될 때마다 나는 다소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편이었다. 함부로 구조에 대해 손을 대는 것이 무서웠고,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또, PR을 리뷰없이 머지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면서, 코드 리뷰를 꼭 한 번은 받는 것이 습관화되던 시기이기도 했다.
그 시기에 두 분은 떠나야했고, 나는 급히 혹 내가 모를만한 서버 이슈나 미처 손대지 않았던 (그러지 않아도 됐었던) 부분들에 대해 급히 배우거나 요점정리 당하고 있었다. 어느 날에는 나에게 직접 우리 서버의 전반적인 구조에 대해 그려보라 하기도 하셨다. 그들이 떠나기 한 달 전은 나를 향한 팀원들의 신뢰를 높히고, 내 스스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한 달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그럼에도 나는 나에 대한 믿음이 깊어지기 어려웠다. 막말로 그들이 없는 한 달간은 아무런 기능도 추가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뭐 어쨌든 두 분은 떠났다. 사실 두 분의 훈련소행이 결정된 직후에는 별 생각이 없어서 팀 슬랙에 훈련소 d-day 봇을 설정해두기도 했는데 (100 일 후에 개발팀은 1명이 됩니다! 라는 지금 생각하면 지 무덤을 지가 파는 봇이었다) 막상 입소날이 다가오자 머릿속이 하얘졌던 것 같다. 잘 다녀오세요~ 뭐 그런 말을 드리고, 가끔 가끔 룩핀 서비스에 대한 이슈가 생기면 편지를 써드릴 것을 약속드리고, 그렇게 두 분이 없는 한 달을 시작했다.
첫 날은 그냥, 모든 일이 나를 거쳐야 하는 점을 제외하고는 별 다를 게 없었다. 몰라도 물을 곳은 없었고, 개발팀 슬랙방은 조용했다. 커밋 알람도 내 알람만 울렸고, 모든 버그와 오류 이슈는 나에게 돌아왔다. 오후쯤이 되자 서비스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사람도 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수시로 클라우드워치와 뉴렐릭을 챙겨보기 시작했다. 그건 정말 긴장이 가득했던 상태였던 것 같다. 느려지면 알람이 오는데도 마음이 편치않아 줄곧 차트들만 들여다보며 하루를 보냈다.
5일 정도가 지나고, 생각보다 서비스에는 별 이슈가 없었고, 나는 가만히 놀고 앉아 있을 수 없으니 어드민에 필요한 새 기능들을 추가해야했다. 기획서가 나오고, 하필 또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이 필연적으로 필요한 기능이라 머리를 싸매야만 했다. 아무도 리뷰를 해줄 수 없는 PR이라니, 혼자 남는다는 나에게 누군가 추천해준 러버덕 디버깅을 떠올렸다. 책상에 올려진 피카츄 피규어��� 대화를 시작했다.
무슨 구조가 옳은 구조야? 이렇게 짜도 확장이 필요할 때 문제되진 않겠지? ㅇㅇ님이라면 어떻게 코멘트 달아주셨을까? 으악 이건 속도가 왜 이렇게 느린 거지?
평소보다 두 배는 더 오래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이 빠졌지만 혼자 커밋하는 코드라니, 이건 정말 너무 악몽같았다. 결국엔 두 차례나 디비 구조를 바꾸고 나서야 PR 을 올릴 수 있었다. 올려진 PR 의 changes 를 들여다보며 또 다시 다른 개발자에 빙의해 리뷰하기를 수차례, 떠나간 두 분이 그리워지던 매순간이었다.
그래도 문제없이 코드 리뷰에 쩔쩔매던 그 순간은 꽤 평화로운 편에 속했다. 시간이 더 지나 꿀 같은 황금연휴가 다가오던 날이었다. 연휴가 이렇게나 반갑지 않을 수가 있다니. 나도 남들처럼 연휴를 맞아 놀러갈까 했지만, 남자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서울에만 있기로 했다. 난 이 상태로 맘 편히 어디도 갈 수 없어..ㅎ
나름대로 이 곳 저 곳 놀러 다니기도 하고, 쇼핑도 했지만. 연휴 내내 정말 노트북을 옆에 끼고 있었다. 긴장의 하루하루.. 다행히 서비스 이슈는 없었다. 괜찮나? 싶어 연휴 마지막 즈음에는 긴장이 많이 풀렸다. 두 분이 떠난 후 즐기던 간만의 휴식이었다. 와아!
가장 걱정스러웠던 연휴가 지나니,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었던 것도 같다. 서비스 모니터링을 간간히 하며 어드민 기능 개발에 더 열을 올리고 있었다. 두 분이 몇 주 후면 도착한다는 사실도 좋았다.
그리고 문제는 언제나 방심한 사이에 일어났다.
누군가에겐 이미 연휴가 끝났거나 혹은 거의 막바지였을 선거날 9일. 휴일답게 오버워치 경쟁전을 돌리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던 오후 9시 어느 분. 슬랙이 불처럼 울리는 것을 보지 못하고 경쟁전을 하고 있던 내 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팀 멤버였다. (촉이 와~ 단번에 느껴~) 이건 서비스 장애임이 분명했다. 전화를 받으니 서비스가 죽진 않았는데 모든 결제가 안 된다는 거였다. (후일담은 생략..)
이슈는 문제 발생 후 1~2시간 이내로 해결했지만, 그 끔찍했던 2시간을 결국은 겪어야 했다는 사실이 굉장한 우울함을 몰고왔다. 잘잘못을 따지기 애매한 문제였지만 그래도 내가 좀 더 구조적으로 면밀히 살펴볼 생각을 했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을까. 뭐 그런 생각들이 몰아온 우울감이었으리라.
뭐 위의 이런저런 일들로, 두 분의 컴백을 일주일 하고 조금 더 남겼을 무렵, 나는 또 긴장감 100%의 홀로 개발팀으로 돌아와버리고 말았지만. 밖에 남은 우리에게 한 달은 다소 짧은 시간��었는지, 어느샌가 두 분은 다음주 월요일이면 출근을 하신다. (개발자 중 한 분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1년 같은 1달 이었다고 하셨다......)
한 달간의 ‘나홀로 개발팀' 생활이 끝이 났다. 이 결론을 쓰려고 이 두서없는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나보다. 확실히 혼자일 때는 함부로 짠 코드가 생기는 건 아닐까, 구조적으로 잘못 짜는 건 아닐까, 하는 평소보다 더 깊은 고민들을 많이 하게 되는 시기였다. 이러다 혼자서는 아무리 짜내도 결론이 나지 않을 때에는 주변 개발자 동료들이나 남자친구에게 의견을 묻기도 했다. 주변 친구들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지인들이 개발자들이라 정말 다행이었다 8ㅅ8 !
또 서비스의 모든 장애와 이슈를 혼자 감당하게 되다보니(클라이언트 이슈 : 내가 못 고침ㅠㅠ, 결제 이슈 : 보면 PG사 문제임ㅠㅠ) 가끔 당황스러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마침 작은 사무실로 팀원들끼리만 잠시 나와서 있다보니 REAL 스타트업이 된 기분과 전 직장에서 처음 시작할 때 대표님과 개발자 김애영(안드도 서버도 웹도 잘 하는 거 하나 없지만 일단 다 하던 그 시절), 이렇게 직원 둘만 있던 시절이 떠올라 처음 겪는 일이 아니었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원래 하루하루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분명히 하기 위해 개인용과 회사용 구글캘린더를 쓰는 편이었는데, 혼자 감당하는 한 달간은 캘린더 작성이 정말 소홀했다. 무슨 말을 덧붙여도 이는 변명일 것이지만, 돌이켜보면 하루하루가 정말 정신없이 흘러갔던 것 같다. 개발팀이 셋이었을때는 내 아침을 시작할 시간과 저녁을 정리할 시간이 존재했다면, 이 한 달간은 뭔가 물리적인 시간이 존재했어도 심리적으로 그 시간을 여유롭게 쓰지 못했다고나 할까. 내 멘탈에 대해 아쉬움을 느꼈던 대목이면서도 다시 한다면 안 그럴 수 있을텐데! 하고 느끼는 부분이었다.
뭐 아무튼, 이제 내일이면 개발팀이 셋이 된다! 야호! 한 달 간 보고싶었습니다 여러분 8ㅅ8
P.S. 혹시 나와 같은 나홀로 개발팀을 겪는 분이 생긴다면, 힘내세요.... 한 달은 생각보다 빠르게 흐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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