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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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
요즘 사고 싶은 것도 많고
사주고 싶은 것도 많고
물욕만 늘어나는데
다들 부자되려면 아끼라고 한다
내가 부자 될 나이는 지금 나이가 아닐텐데
지금의 난 누가 보상해 줄까
현재 나의 인생을 즐기는건 욕심인걸까
나날이 늘어만가는 욕심에
부끄러워지는 하루
괜히 나 자신만 탓한다
미안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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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음은 파수꾼의 일 하라고 보내심 받음이니(요 20:21,22) 이를 태만히 하면 구원되지 못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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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머니룩 부자들이 즐겨입는룩 ootd 벨로청담
로로피아나 쿠치넬리 톰포드 키톤 브리오니 다 모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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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자 도시 현황 분석
‘헨리&파트너스’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는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은 억만장자 744명, 백만장자 34만 9,500명을 보유한 도시로, 총 자산은 3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주요 20개국(G20)의 총 자산�� 초과하는 수치로, 뉴욕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세계 부자 도시 현황 세계 부자 도시 순위‘헨리&파트너스’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는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은 억만장자 수가 744명, 백만장자는 34만 9,500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꼽혔습니다. 뉴욕의 총 자산은 3조 달러를 넘어, 주요 20개국(G20)의 총 자산보다 많은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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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라인 & 연예가스타] 제이쓴과 준범이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에게 화보 촬영#쇼츠라인 #소상공인마켓 #포항비데랜드 #비데나라...
#youtube#[슈퍼맨이 돌아왔다] 희율 누나 손길에 미‘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의류 브랜드 부자 모델로 발탁된 제이쓴과 준범이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에게 화보 촬영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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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쇼츠 & 연예가소식 ] [슈퍼맨이 돌아왔다] 희율 누나 손길에 미‘ #스타쇼츠 #소상공인마켓 #비데랜드 #쇼츠라인 #shorts
#youtube#[슈퍼맨이 돌아왔다] 희율 누나 손길에 미‘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의류 브랜드 부자 모델로 발탁된 제이쓴과 준범이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에게 화보 촬영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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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2]부자 인플루언서? SNS 사기꾼? 주부들의 아이돌 '인줌마'의 실체 #주식 #사기 | 블랙 2: 영혼파괴자들 7 회 > 더시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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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Big Hit's Tweet
[#오늘의방탄] #런닝맨 에 세계에서 제일 귀여운 협회장이 나타났다?????🫢 월드 와이드 캐러멜 부자 #뷔 🎉 오늘도 1등 하고 갈게요~😉 #오늘의뷔 #V #BTS #방탄소년단 #RunningMan #화끈뷔협회장 #캐러멜큰손예능천재태형이는촉감을믿어
[#Today'sBangtan] The world's cutest association president shows up on #RunningMan ?????🫢 World wide caramel rich guy #V 🎉 I'll win first place again today~😉
#TodaysV #V #BTS #RunningMan #HotAssociationPresidentV #CaramelBigHandsVarietyShowGeniusGuyTaehyungBelievesInTouch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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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2467)
마음의 빛 잃으면 이미 죽은 목숨이다. 세월 따라 몸은 늙더라도 마음마저 늙으면 아니 된다. 세상살이 풍파에도 저 창공 우러러 푸른빛 굳게 지켜가며 아슬아슬한 벼랑 끝 척박한 땅에 살더라도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처럼 마냥 푸르러야 한다.
꽃 지고 푸른 잎 새 덧없이 퇴색하는 세월의 강 너머 이 목숨 최후의 일각까지 마음은 도도히 푸른 강물처럼 흐르면서 더 늦기 전에 황혼을 즐겨야 한다.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후회하지 말고 몸 성할 때 가보고 싶은 곳 마음껏 즐겨야 한다. 가난하건, 부자 건, 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 갈 수밖엔 없으니,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 옛 동료, 옛 친구를 만나야 한다. 그 회동은 단지 만나서 먹는 데 만족이 아닌, 남은 인생을 더 즐겁게 보내는 기회의 정이 아니던가?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살아야 한다. 유심(唯心)은 만물의 근원, 마음을 일으키면 발심(發心), 마음을 잡으면 조심(燥心), 마음을 풀어놓으면 방심(放心)이 된다. 마음이 끌리면 관심(觀心), 마음이 편하면 안심(安心), 마음 일체를 비우면 무심(無心)이다.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 우러나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丹心)이다. 작은 일에도 챙기는 마음이 세심(細心), 사사로움이 없는 마음이면 공심(公心), 꾸임이나 거짓이 없는 마음이 본심(本心)이다. 욕망의 탐심(貪心)과 흑심(黑心)을 멀리하고 어지러운 난심(亂心)과 어리석은 치심(癡心)을 버리고 애태우는 고심(高心)을 내려놓으면 하심(下心)인 것을.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생 풀 끝에 맺혀있다. 무정한 찬바람이 건들 불어와 이슬도, 풀잎도, 속절없이 떨어져 그 좋은 적 어디로 보내고 이젠 그리움만 안고 있다. 가는 세월은 그 누가 잡으며, 서산에 지는 해를 그 어느 장��들 막으랴, 남은 인생 모든 것 자연에 승복하고 좋은 일 많이 하고 서로서로 사랑하고 후회 없이 살아가면 웃음꽃 피리라,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보면 어딜 가든 어디 있던 행복하지 않겠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돈도, 외모도, 권력도, 아닌 아주 사소한 진심이란 걸 이제서 알았다.
말할 때마다 뉘에게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가짐 있으면 언제나 꽃길이란 걸,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마저 포기하는 건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는 걸, 백조는 매일 목욕하지 않아도 희고, 까마귀는 매일 검은 칠하지 않아도 검음은 흑백과 선악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세월의 포로에서 벗어나 세월의 주인공이 되어도 인생은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온다는 걸.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해 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타들어 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황혼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이별 노래를 늠름하게 부르고 싶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환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 끈끈한 삶의 눈시울 붉힐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온갖 돌부리에 차여 옷깃 적시는 빠듯한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에 미소 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그 어떤 고행도 기쁘게 맞이하고 싶다. 진정 노을빛과 한 덩이가 조화롭게 섞일 수 있는 그런 기억으로 남고 싶다. 5/18/25/hwanshikkim.tumblr.com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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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친구 중에 현욱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엄마하고만 둘이 같이 살았고, 가출을 자주 해서 2학년 때 우리 반에서 출석율이 가장 낮았다. 위경련이 났던 고3 겨울, 엄마차에서 뛰쳐 나와 길거리에서 배를 부여잡은 채 쭈구리고 있던 나를 모시러 나와 준 두 명 중 한 명이다. 맨발에 쓰레빠였던 게 기억난다.
현욱이가 가출에서 돌아와 학교로 복귀한 날, '이번에는 어디로 갔었냐'고 물어보니 "부산(!)에 가서 면접을 봤는데 '여긴 남자가 남자 받는 집인데 괜찮겠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다시 왔지." 라신다.
대학에 들어가 보니 동네 친구들과만 있을 때보다는 확실히 여러 계층의 애들이 모여 있었다. 우리 학년 중에서는 유달리 '목동'에 사는 애들의 부심(?)이 쩔었다. 거기가 그렇게 잘 사는 동네였나. 외국에서 살다 온 엄청 부자 선배들도 있었는데 의외로 고민이 많았다. 돈이 많은 사람들도 고민이 있구나. 대학에 와서 처음 깨달았다.
대학교 1학년 여름 무렵 만난 현욱이는 중국집 배달중이셨다. 자기가 대학에도 배달을 많이 들어가는데 대학생들이 자기를 벌래 보듯 본다나. 배달에 대한 편견이 많은 시절이긴 했다. 대학 들어가서 본 것들에 대해 현욱이에게 말해 주다가 '부자 선배들도 고민이 많다'는 얘기를 했다. 그걸 들은 현욱씨, "'뭘 먹을까'로 고민하는 거랑, '먹느냐 못 먹느냐'로 고민하는 게 같냐?" 란다. 그 때엔 현욱이 말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대학원까지 겪어 보니 돈 많으신 분들도 해결 안 되는 고민이 어찌나 많으시던지.
대학교 3학년 때쯤에는 집으로 전화가 왔는데 '5만원만 들고 OO PC방으로 와줄 수 있냐?'고 하신다. 돈도 없으면서 왜 이틀 밤이나 겜질을 하나. 그 뒤로 빚진 거 갚겠다고 다시 만난 천호동 부대찌개집에서는 호기롭게 꺼내 든 현욱이의 엄카가 지급정지. 또 내가 냈다.
그 부대찌개집이 현욱이를 직접 본 마지막이었다. 고3 겨울날 같이 나와 줬던 다른 한 친구는, 지금쯤 현욱이 건강이 많이 안 좋을 거라고 예상한다. 고등학교 때에도 신부전이 있던 현욱이. '따로 사는 아빠가 신장이식을 해 준다고 했다'는 말을 몇 번 전해 들었지만 실제로 수술을 했다는 소식은 못 들었다. 그 친구도 지금은 현욱이랑 연락을 하지는 않는다.
현욱이의 꿈은 영화감독이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저수지의 개들'을 엄청 좋아해서 나보고도 꼭 보라고 했던 게 생각나 OTT에서 몇 번 찾아서 봤었는데 끝까지 보지는 못했다. 현욱이는 영화쪽 일을 해봤을까? 어릴 때의 꿈은 대부분 생활에 묻힌다. 꿈이 생활에 잘 묻혀 있다면 나름 생활이 괜찮다는 말도 되서, 현실감 없이 계속 떠다니는 꿈보다는 오히려 낫다고 생각한다.
현욱이는 꿈을 생활에 잘 묻었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다시 보기는 어렵다는 생각도 든다. 나는 고등학교 친구들과도 대부분 다 연락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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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합니다 옳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눅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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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공하고 싶고 왜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 사람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이거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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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girlsonfire.official: ⠀ 무대를 200% 즐기는! 😀😄😆🥲 ‘표정 부자’ 영케이 프로듀서의 리액션 모음.zip ⠀ 국내 최초! 여성 보컬그룹 결성 오디션 JTBC <걸스 온 파이어>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본방사수! 📺 ⠀ #JTBC #걸스온파이어 #걸온파 #영케이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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