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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ha: The Sixth Finger 사바하 (2019) dir. Jang Jae-Hyun
#Svaha: The Sixth Finger#사바하#Lee Jung Jae#David Lee#hwang jung min#Jin Sun Kyu#kdrama 2019#svaha the sixth finger#hwang jeo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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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as one deeply horrifying scene.

Svaha: The Sixth Fing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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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O' HALLOWEEN 2024 (3/7): —🦇🕯️🎃— "You blood-soaked beast, stop crying. Raise your head and look at the light. Kneel down. Wipe your tears and behold the Truth." SVAHA: THE SIXTH FINGER | 사바하 2019 — dir. Jang Jaehyun
#svaha the sixth finger#halloweenedit#filmedit#filmgifs#moviegifs#horroredit#horrorgifs#userfilm#userstream#dailyflicks#fyeahmovies#cinemapix#userbbelcher#chewieblog#f: svaha: the sixth finger#cat: mgif#blood tw#tw blood#trigger warning: blood#*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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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후기
파묘를 보았습니다. 장재현 감독님은 워낙 좋아하는 감독이라 개봉 이전부터 많이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습니다. 같은 감독의 '검은사제들', '사바하' 모두 수작이라 블루레이를 사서 때마다 한 번씩 다시 보는 영화들이지요. 파묘는 한국 전래의 무속신앙과 풍수지리를 기반한 오컬트 영화라고 홍보하길래 꼭 보고 싶었습니다.
보고 온 입장에서 봐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를 따지자면 우선 저는 봐야 한다는 쪽입니다. 한국 오컬트로서 이만한 작품도 대안도 없는 상황이지요. 사실 중반부까지는 거의 완벽하다고 생각해서 이 정도면 해외에도 충분히 먹히겠다고 생각했는데 중반 이후부터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하 제 감상 및 약 스포.
하나는 역시나 그 일본 관련 내용 때문입니다. 제가 오타쿠라서 그럴 수는 있는데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다소 촌스럽달지요. 곡성에서도 그대로 써먹었던 전략이지만 일본을 아직도 이질적인 존재로 상정해서 이질적인 존재가 가져오는 공포감을 활용하려고 했던 것인데 제가 볼 때는 이게 시대적으로 낡았다는 것입니다. 한일관계의 좋고 나쁘고와 무관하게 일본 문화가 상당히 오랫동안 유입되었기 때문에 겉핥기 식의 인용은 전혀 공포스럽지 않다는 점입니다.
전 기순애라는 말을 듣자마자 아 '키츠네(여우)... 음양사'를 떠올렸습니다. 일본의 가장 유명한 음양사가 아베노 세이메이고, 아베노 세이메이는 여우의 자식인 걸로 유명하지요. 이외에도 나루토 등에서 나오는 히토바시라라는 개념. 인간을 산제물로 삼아 지박령 같은 것을 만드는 그런 것들도 일본 문화에 익숙한 현 세대에게는 별로 이질적이거나 공포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일본의 민족정기 말살 말뚝 같은 것도 극 중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너무 낡은 이야기이지요.
그렇다고 상당한 개연성을 부여할 정도로 일본 주술을 설명한 것도 아니고 우리 한국 전래의 일본에 대한 공포심을 다시 끄집어내는 점이 좀 그랬습니다. 단순히 잘 모르는 일본의 무언가라기에는 이젠 일본은 잘 모르는 곳이 아니니까요.
일본 귀신은 사람을 다 죽인다는 내용도 나오는데 이것은 무속적 관점이라기보다 2000년대 초반 일본문화가 개방되어 들어올 때쯤 생긴 관념이지요. 링, 주온, 착신아리 같은 일본 귀신 영화가 개봉했을 때 한국인들은 그런 충격이 있었지요. 한국의 공포물에서 귀신은 철저한 인과응보에 따라 사람을 죽였는데 마치 재앙처럼 이유 없이 살인하는 일본 귀신을 보고 관객들이 충격을 받았지요. 그런데 무당의 입으로 "일본 귀신은 사람을 다 죽인다!"라고 하는 것도 설득력이 없고 좀 "깨는" 설정이었습니다.
다만, 몰라서 이렇게 하신 것은 아닌 것 같고, 감독 본인도 오타쿠 문화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 게 분명한데 영화 상영시간이 모자랐던 것일지도 모르지요.
다음으로 오히려 한국의 무속을 더 보여줬어야 했다는 점입니다. 김고은 배우의 굿 장면은 정말 더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한일 주술대전을 보여 주기보다는 오히려 한국적 신비를 좀 더 보여줬어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세 무당의 도깨비 대화나 화림의 할머니라는 존재, 한국에서 혈통이라는 굴레 같은 포인트는 매우 좋았습니다.
덧붙여 풍수지리로 시작했기 때문에 시나리오적으로 그런 부분이 더 들어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풍수지리와 음양오행이 전반에 깔린 시나리오인데 결말에서는 오행의 이치가 갑자기 라면 스프 느낌으로 가벼워집니다. 최민식이 찾아낸 해법이 작위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보국사 같은 사찰이 등장하는 걸로 볼 때 풍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비보 사찰의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단순히 소모되어 아쉬웠습니다. 오행과 풍수지리로 상황을 역전시키는 내용이 좀 더 설득력 있게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치... 강철의 ��금술사의 역전 국토연성진처럼...(오타쿠의 늪을 벗어나지 못함)
감독님은 이런 주술문화나 오타쿠 문화까지도 전반을 많이 아시는 것 같은데 이걸 대중에게 쉽게 납득 시키기에는 러닝 타임의 문제라거나 너무 오타쿠스러워지는 문제 때문에 이렇게 만드신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봄직한 영화라고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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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We Stand - Vol 6.
Anti-Sapien 2025 Live Tour in KOREA
04/18 Fri. 7:30 PM, Daejeon #그린빈버찌라이브하우스#greenbeanbudgie
1930~2000 #메스카멜@methkamel
2010~2040 #싱크투라이즈@sinktorise
2050~2120 #원조뫼를@onezometal
2130~2200 #익스큐즈드듀티@excused_duty
2210~2245 #안티사피엔@antisapienband
ADV 30,000 / Door 35,000
04/19 Sat. 6 PM, Busan @clubrealize
1800~1830 #올아이해브@allihave_hc
1840~1910 #익스큐즈드듀티@excused_duty
1920~1950 #���바하@sabbaha_kr
2000~2030 #로쓰오브인펙션@loss_of_infection
2040~2110 #트레이터@traitor_bsdm
2120~2155 #안티사피엔@antisapienband
ADV 35,000 / Door 40,000
04/20 Sun. 6 PM, Seoul @club_victim
1800~1830 #시너@xinnerband
1840~1910 #케어레스 @carelesshc
1920~1950 #다이섹티스트@dissektist
2000~2030 #고쓰롭@gawthrop.cult
2040~2110 #익스큐즈드듀티@excused_duty
2120~2155 #안티사피엔@antisapienband
ADV 40,000 / Door 45,000
ADV Open: 2025.03.17 ~ 2025.04.16 23:59 PM
Ticket ADV Link >> https://url.kr/w46iup (QR Code)
For more info:
- KakaoTalk > Channel > Unis_Ent
- Line > unis_ent
@unis_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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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Veranda Movie | www.news1.kr
web translated article
Korean journalists, often use this expression "crank-in" when filmmakers start to shoot a movie so cranked up is when a film has finished
Jeon So-min, Ji Seung-hyun, Ha Soo-ho Romantic Thriller 'Veranda', cranked up
According to Studio Santa Claus Entertainment on the 22nd, 'Veranda' began filming on June 10th and finished filming its 21st episode on July 13th. 'Veranda' is a romantic thriller about Ha-yeon, who has a happy family, who begins to suspect that someone is spying on her house from the apartment across the street, and as misfortunes continue to pile up, she ends up chasing hidden secrets.
'Veranda' is set to provide fresh entertainment to the audience by depicting the secrets and truths surrounding a family in a familiar yet ominous apartment with a unique atmosphere and intense suspense. Above all, actress Jeon So-min, who plays Ha-yeon, who was happy with her precious son and husband Woo-jae but is shaken by misfortune and suspicion, actor Ji Seung-hyun, who plays Hyun-woo, who loses his beloved family and meets Ha-yeon and finds hope, and actor Ha Soo-ho, who plays Ha-yeon's husband Woo-jae, will perfectly embody their characters with solid acting skills.
'Veranda' is the first film directed by Director Jo Sung-won, who won the Grand Bell Award for Best Art Direction for the film 'Moss' and was the art director and set manager for many representative Korean films such as 'The Battleship Island', 'Svaha: The Sixth Finger', 'The Peninsula', and 'Thirst'. Director Jo Sung-won said, "This is a work in which I tried to create a unique fun and emotion. All the actors on set were full of energy and expressed their characters perfectly. Through this work, you will be able to see a new acting spectrum of the actors that we have not seen before. I will do my best in the remaining work."
'Veranda' is scheduled to meet audiences in theaters in 2025 after post-production.
전소민·지승현·하수호 로맨틱 스릴러 '베란다', 크랭크업
'베란다' 제작진 및 배우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소민, 지승현, 하수호가 출연을 확정한 영화 '베란다'(감독 조성원)가 크랭크업했다.
22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란다'가 지난 6월 10일 크랭크인을 시작해 지난 7월 13일, 21회차로 촬영을 마쳤다. '베란다'는 행복한 가정을 꾸린 하연은 건너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자신의 집을 염탐하는 것 같은 의심을 하게 되고, 연이어 불행이 겹치면서 숨겨진 비밀을 쫓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스릴러다.
'베란다'는 익숙하면서도 불길함이 감도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가족을 둘러싼 비밀과 진실을 독특한 분위기와 강렬한 서스펜스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아들과 남편 우재와 행복했지만, 불행과 의심으로 흔들리게 되는 하연 역의 배우 전소민부터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하연을 만나 희망을 품게 된 현우 역의 배우 지승현, 하연의 남편 우재 역으로 분한 배우 하수호가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낼 예정이다.
'베란다'는 영화 '이끼'로 대종상 미술 감독상을 받고 '군함도' '사바하' '한반도' '박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작품들의 미술감독, 세트 책임 등을 맡은 조성원 감독의 첫 번째 영화 연출작이다. 조성원 감독은 "색다�� 재미와 감성을 만들고자 노력한 작품이다, 현장에서 모든 배우가 에너지가 넘쳤고 캐릭터를 더없이 완벽하게 표현해 줬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남은 작업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란다'는 후반작업 후 2025년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taekwoon#leo#jung taekwoon#vixx leo#vixx#movie veranda#*jtw:p#*v:p#🖤#🐈⬛#they completed it in a month how long i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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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볼 때,60년~70년대에 출생한 세대들의 반성이 필요합니다.권미희의 천(千)수(手)경(經)을 듣는 것으로 대신합니다.핵심구절은 참회진언입니다.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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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kmovie#korean movie#korean horror#Lee Jung Jae#Svaha: The Sixth Finger#Svaha the sixth finger#hwang ju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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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ha: The Sixth Finger (2019)








사바하 Svaha: The Sixth Finger (2019) written and directed by Jang J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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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ドラ絵まとめ
1.サンウクおじさんとお子
2.ウニュヒョンス
3.サバハの広目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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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Svaha: The Sixth Fing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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