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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적
eunkyoungan-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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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적#시작하자#yes24#yes24서평단#리뷰어클럽#혼자만의시간#고민중#복직고민#일과육아사이#무한고민#육아말고뭐라도 #서평#리뷰#글쓰기#책#독서#책스타그래북스타그램 눈도 못 뜨는 아이에게가 옷 입히고, 내 머리에선 나 머리감았다고 자랑하는 것 처럼 물이 뚝뚝 떨어지고 패션이라고 말 할 수 없는 옷을 입고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고 .., ⠀⠀⠀⠀⠀⠀⠀⠀⠀⠀⠀⠀⠀⠀⠀⠀ 지쳤다. 이제 그만 하고 싶다. 출근 난, 집이라은 공간을 너무 좋아한다. 포근하고 편한 이 느낌이 좋다. 현실적이지 않다고 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일과 육아를 함께 하고 싶다. 나에겐 회사라는 곳은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 즐거웠던 적도 없고, 보람을 느낀 적도 한번도 없다. 그 공간에 있으면 숨이 막혔다. 책을 읽은 동안 나와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기뻤다. 난 다 필요없고 내가 즐기며 좋아하는 일을 집이라는 공간에서 하고 싶다는 욕구가 크다. 현재 난 나의 큰 단점이 먼지 안다. 그건 비로 끈기 부족! 금방 질리고 좋아하고 잘하는일이 멀까에 대한 시나리오만 열심히 생각하고 또 생각만 하는 것이다. 이젠 더이상 시간을 흘려 보낼 수 없다. 이젠 동굴속에서 나가고 싶다. 이들의 이야기엔 울림이 있었다. 멘땅에 헤딩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그들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다.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들은 자신이 잘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하며 앞만 보며 달렸다. 이들은 회사에서 배운걸 잘 활용했고 육아와 일을 정확히 분리했다. 어떤 일이든 시작이 어렵고 두렵다. 이젠 더 이상 걱정만 할 시간이 없다. 겁내 말고 이들처럼 달려보자. 난 오늘도 복직 생각에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고 있다. 이토록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거라면..,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시작해보자 더이상의 시나리오는 그만 쓰고 움직이자!! https://www.instagram.com/p/BxgNv9nlfH5/?igshid=dzlqvcl90q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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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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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니멀리즘 #digitalminimalism #calnewport #translated #번역 본 #翻訳 本 #kimtaehoon #세종서적#neoluddites #quntifiedself #digitaldeclutter #streaks #월든 #소로우 #walden #amish #lonliness #고독 #산책 #글쓰기 #연락 #대화 #공예 #wod #attentionengineering #dunbarnumber 이 책의 목적은 온라인 도구의 중독성과 문화적 압력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에게 성숙한 도구 활용 철학을 제공하는 것이다 この本の目的は、オンラインツールの中毒性と文化的圧力に耐えられない者に成熟したツール活用哲学を提供することである 나는 자기 실현의 구체적인 목표와 과정을 SNS에 기록하며 최대한 적절히 기술 활용을 하고 있기에 이 책에서 그다지 배울 건 없겠지라 생각하며 첫 장을 열었지만 많은 소득이 있었다 私は自己実現の具体的な目標とプロセスをSNSに記録し、最大限適切に技術を活用しているので、この本ではあまり学ぶことはないのだろうと思いながら、最初の章を開いたが、多くの収穫があった 나 역시 디지털 정돈이 필요했고 많은 웹을 정리했으며 생산적인 고독을 즐기기 위해 제대로 된 산책과 글쓰기를 하겠다고 다시 다짐해 봤다 私もデジタル整頓が必要で、多くのappを整理し、生産的な孤独の楽しむためにしっかりとした散歩と書くことをすると再び心に刻んで見た https://www.instagram.com/p/B04btWyAwUk/?igshid=e1m0fdqfqb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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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jistyl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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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위스퍼 골드 (The baby whisperer solves all your problems.) https://ift.tt/2AeEE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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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mo-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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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브르(macabre)의 일종으로서의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Totentanz): 서구 중세에서 죽음에 대한 관념 <1>
*중세의 죽음에 대한 관념
중세 초기에는 죽은 자들의 시체가 ‘최후의 심판’의 날에 모두 되살아나 예수 앞에서 심판을 받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인류 전체에 대한 벌로서의 죽음이 아담 한 사람에게서 비롯된 만큼 인류 전체에 대한 부활은 한 사람의 인간인 예수로부터 말미암을 수 있다) 이때 심판받는 대상인 되살아난 육체(영혼과 아직 분리되지 않음)는 그리스도의 영향 하에 있는 한, 그러니까 세례를 받은 한, 벌을 받지 않고 영생을 누린다. 다시 말해 대부분 기독교인이었던 중세 초기의 사람들에게 죽음은 최후의 심판의 날까지, 천국의 날이 올 때까지 오랜 잠에 빠지는 것이었으며, 영생을 얻지 못해 존재가 완전히 사라지는 공포는 이교도들이 감당할 몫이었다. 죽음은 이렇듯 종교적, 기독교적인 공동체의 단위 내에서 이해되었으며 그 안에서 개개인의 죽음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고, ‘오랜 잠’에 불과한 유한한 것인 만큼 격렬하게 거부되는 종류의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중세 중반이 되어 점차 인간에 대한 개별적인 존재로의 인식이 시작되면서 심판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는 최후의 심판이 도래하기 이전, 죽은 자의 영혼의 임시보호처로의 천국과 지옥이 구분되는 소규모의 심판이 진행된다. 이 심판에서 인간은 살아온 행적에 따라 지옥으로도, 천국으로도 갈 수 있으며(후에 연옥이라는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 최후의 심판이 도래하는 날까지 천국이나 지옥, 혹은 연옥에서 시간을 보낸 후 ‘그 날’이 찾아오면, 땅속의 육체와 결합하여 다시 한번 최후의 심판을(죽은 직후에 선고받은 재판의 결과와 같은 것일지라도) 받는다는 것이다. 이때 영혼이 받게 되는 심판은 개개인의 인간이 재판의 형식으로 악행과 선행을 저울질하여 받는 것이며, 이교도나 기독교인 자신과는 관계없는 심판이 아닌, 성직자들까지 피해갈 수 없는 무서운 ‘나’의 문제가 된다.
죽음이 더이상 ‘우리’가 아닌 ‘나’의 문제가 되고 ‘죽음을 기억하라 memento mori’의 경고가 설교와 판화를 통해 종교인들에게서 일반인들에게로 전파되면서 죽음의 이미지는 한층 더 단순하고 생생하게, 원시적이고 피상적인 두려움으로 변모하게 된다.  죽음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탄생과 같은 다양한 함의는 소거되고 죽음의 이미지는 ‘사라 없어진’다는 측면에 집중되어 한편으로는 심판에 대한 공포가, 다른 한편으로는 현세에 대한 무상함이 부각된다. 육체는 지상에서의 무상한 삶을 드러내듯 추악하게 썩어 없어지며 현세에서 누리는 행복과 아름다움은 일시적이고 덧없는 것이다. 이를 강조하면서 ‘죽음을 기억하 memento mori’며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하나의 위협이 되고 썩어가는 시체를 그리는 마카브르(macabre) 예술은 중세를 대표하는 장르가 된다.
*참고문헌 울리 분덜리히, 김종수 역, 󰡔메멘토 모리의 세계: ‘죽음의 춤’을 통해 본 인간의 삶과 죽음󰡕, 서울: 도서출판 길, 2008 이군호, 「죽음의 무도- 미술적 모티프의 문학적 수용에 관하여」, 헤세연구 제 26집 (2011), 81-104. 진중권, 󰡔춤추는 죽음 1󰡕, 서울: 세종서적, 1997. 박홍식, 「주검은 왜 춤추게 되었을까: 죽음의 무도의 기원을 찾아서」, 󰡔중세의 죽음󰡕, 서울대학교중세르네상스연구소 지음, 윤양미 펴냄, 도서출판 산처럼, 2002, 30-51. 요한 하위징아, 이종인 역, 󰡔중세의 가을󰡕, 경기도 고양시: 연암서가, 2012. 필립 아리에스, 고선일 역, 󰡔죽음앞의 인간󰡕, 서울: 새물결 출판사, 2004                     --,  이종민 옮김, 󰡔죽음의 역사󰡕, 동문선, 20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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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kimjungkwonlov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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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펫 투자격언,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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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dultmen-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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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전쟁 - 그레이엄 앨리슨 지음, 정혜윤 옮김/세종서적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과 불신, 딜레마를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시각 미­중 관계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관계다. 중국의 부상으로 미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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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나음보다 다름!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ellokoreastory.info/index.php/2017/05/20/%ea%b5%90%eb%b3%b4%eb%ac%b8%ea%b3%a0-%ea%b2%bd%ec%a0%9c%ea%b2%bd%ec%98%81-%eb%b2%a0%ec%8a%a4%ed%8a%b8%ec%85%80%eb%9f%ac-%eb%82%98%ec%9d%8c%eb%b3%b4%eb%8b%a4-%eb%8b%a4%eb%a6%84/
교보문고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나음보다 다름!
안녕하세요, 북스톤 열혈 마케터 책돌이입니다. ^^
한여름처럼 더운 날씨라서 왠지 축축 처지는 오후였는데, 기쁜 소식이 들어와서 전해드립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가 바뀌는 건 알고 계시죠? 
저희 책 <나음보다 다름>이 이번주에도 2계단 상승해서 경제경영 분야 9위를 차지했다는 굿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교보문고 매장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오렌지 컬러의 (조금 미니멀한) 이 책을 보시거든, 꼭 아는 척해주세요.
<나음보다 다름>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베스트셀러 목록을 올립니다!
교보문고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순위
1. 부자의 그릇(이즈미 마사토 지음 / 다산3.0)
2. 경영의 모험(존 브룩스 지음 / 쌤앤파커스)
3. 슈퍼차이나((KBS 슈퍼차이나 제작팀 / 가나 출판사)
4. 유엔미래보고서 2045(박영숙 지음 / 교보문고)
5.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우용표 지음 / 길벗)
6. 제로 투 원(피터 틸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7. 장하준의 경제학강의(장하준 지음 / 부키)
8.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윤재수 지음 / 길벗)
9. 나음보다 다름(홍성태, 조수용 지음 / 도서출판 북스톤)
10. 부자언니 부자특강(유수진 지음 / 세종서적)
11.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오은석 지음 / 메이크원)
12. 끌리는 컨셉의 법칙(김근배 지음 / 중앙북스)
13. 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커넥팅랩 지음 / 미래의 창)
14.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너바나 지음 / 알키)
15.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라즐로 복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16. 사람을 남겨라(정동일 지음 / 도서출판 북스톤)
17. 부동산 상식사전(백영록 지음 / 길벗)
18. 전략의 교실(스즈키 히로키 지음 / 다산북스)
19. 수급 단타왕 주식투자 실전전략(고명환 지음 / 새로운 현재)
20.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필립 코틀러 지음 / 더난출판)
아래 책 소개를 클릭하시면, 도서 상세 정보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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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eungkeon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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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성주의
조금 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현지 시각으로 1월 20일 정오, 한국 시각으로 오늘 오전 2시였다. 많은 이들이 취임식을 지켜보며 ‘정말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긴 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말에는 여러 함의가 담겨있다.
알다시피 그는 선거 기간 내내 상식을 뒤엎는 말과 행동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이민자, 유색인종, 여성에 대한 폄하 발언을 비롯해, 허위 사실로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의 과격하고 기묘한 언행 때문에 그가 과연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의구심을 드러내는 사람도 많았다. 어떤 이는 ‘트럼프가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출마한 것일 뿐 실제로 대통령이 될 생각은 없을 것’이라며 낙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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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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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니멀리즘 #digitalminimalism #calnewport #translated #번역 본 #翻訳 本 #kimtaehoon #세종서적#neoluddites #quntifiedself #digitaldeclutter #streaks #월든 #소로우 #walden #amish #lonliness #고독 #산책 #글쓰기 #연락 #대화 #공예 #wod #attentionengineering #dunbarnumber 이 책의 목적은 온라인 도구의 중독성과 문화적 압력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에게 성숙한 도구 활용 철학을 제공하는 것이다 この本の目的は、オンラインツールの中毒性と文化的圧力に耐えられない者に成熟したツール活用哲学を提供することである 나는 자기 실현의 구체적인 목표와 과정을 SNS에 기록하며 최대한 적절히 기술 활용을 하고 있기에 이 책에서 그다지 배울 건 없겠지라 생각하며 첫 장을 열었지만 많은 소득이 있었다 私は自己実現の具体的な目標とプロセスをSNSに記録し、最大限適切に技術を活用しているので、この本ではあまり学ぶことはないのだろうと思いながら、最初の章を開いたが、多くの収穫があった 나 역시 디지털 정돈이 필요했고 많은 웹을 정리했으며 생산적인 고독을 즐기기 위해 제대로 된 산책과 글쓰기를 하겠다고 다시 다짐해 봤다 私もデジタル整頓が必要で、多くのappを整理し、生産的な孤独の楽しむためにしっかりとした散歩と書くことをすると再び心に刻んで見た https://www.instagram.com/p/B04btWyAwUk/?igshid=lq5wwxsyoo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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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ramin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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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도 대안 화폐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는 것은 화폐가 시간과 가치의 교환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의미를 협력적으로 창출하고 교환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암호화폐는 획일적 화폐경제에 대한 대안으로서 파괴적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창조자의 산물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혹은 금융 자본주의의 첨단에서 부를 독점하는 약탈자의 무기가 될 것인가. “1920년대에 미국의 경제학자 어빙 피셔는 공식 화폐와 나란히 존재하는 대안 화폐들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대공황으로 공식 화폐가 심각하게 축소되자 그는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대안 화폐들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고 거의 설득하기 직전까지 갔다. 그가 성공했더라면 우리 경제가 얼마나 많이 달라질 수 있었을까?” 제프 멀건, <메뚜기와 꿀벌> #Book #Money #Cryptocurrency #Bitcoin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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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rami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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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이 펼쳐져 있는 한, 삶은 우울할 틈이 없다. [2021년 7월] 애덤 쿠차르스키,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 바이러스, 투자 버블, 가짜 뉴스 왜 퍼져나가고 언제 멈출까?>, 세종(세종서적) (2021.2) 에른스트 페터 피셔, <금지된 지식 - 역사의 이정표가 된 진실의 개척자들>, 다산초당(다산북스) (2021.1) 마르크 알리자르트 , <경쾌한 사색자, 개>, 이상북스 (2020.9)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바다출판사 (2020.4) 장 피에르 보, < 도둑맞은 손 - 살아있지만 인격의 일부라고 말할 수 없는 인간적인 어떤 것에 대한 법적 탐구>, 이음 (2019.9) 알프레드 아들러, <아들러 삶의 의미>, 을유문화사 (2019.5) 마르크 오제, <나이 없는 시간 - 나이 듦과 자기의 민족지>, 플레이타임 (2019.3) 마크 피셔, <자본주의 리얼리즘 - 대안은 없는가>, 리시올 (2018.11) 케이트 레이워스, <도넛 경제학 - 폴 새뮤얼슨의 20세기 경제학을 박물관으로 보내버린 21세기 경제학 교과서>, 학고재 (2018.9) 로제 마르탱 뒤 가르, <회색 노트>, 민음사 (2018.8) 클라이브 제임스, <죽음을 이기는 독서 -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고 싶은 인생의 책들>, 민음사 (2018.6) 볼프강 보르헤르트,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집>, 현대문학 (2018.5) 에두아르도 콘, <숲은 생각한다 - 숲의 눈으로 인간을 보다>, 사월의책 (2018.5) 피터 그랜트, 로즈메리 그랜트, <다윈의 핀치 - 진화의 비밀을 기록한 40년의 시간>, 다른세상 (2017.8) 프랑크 디쾨터, <문화 대혁명 - 중국 인민의 역사 1962~1676ㅣ인민 3부작 3>, 열린책들 (2017.6) 프랑크 디쾨터, <마오의 대기근 - 중국 참극의 역사 1958~1962, 2011년ㅣ인민 3부작 2>, 열린책들 (2017.4) 조너선 와이너, <핀치의 부리 - 다윈의 어깨에 서서 종의 기원을 목격하다>, 동아시아 (2017.3) 임솔아,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문학과지성사 (2017.3) 황동규, <연옥의 봄>, 문학과지성사 (2016.11) 황인숙,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문학과지성사 (2016.11) 조지 길더, <지식과 권력 - 21세기 자본주의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세종연구원 (2016.10) 김용택, <울고 들어온 너에게>, 창비 (2016.9) 박정대, <그녀에서 영원까지>, 문학동네 (2016.9) 오은, <유에서 유>, 문학과지성사 (2016.8) 알프레드 아들러, <아들러의 인간이해 - 세 가지 키워드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 을유문화사 (2016.8) 프랑크 디쾨터, <해방의 비극 - 중국 혁명의 역사 1945~1957ㅣ인민 3부작 1>, 열린책들 (2016.8) 곽준혁, <정치철학 2 : 르네상스와 근현대 - 지배가 없는 권력은 가능한가>, 민음사 (2016.7) 곽준혁, <정치철학 1 : 그리스로마와 중세 - 정치와 도덕은 화해 가능한가>, 민음사 (2016.7)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돈의 발명 - 유럽의 금고 이탈리아, 금융의 역사를 쓰다>, 책세상 (2015.6) 니콜라스 터프스트라, <르네상스 뒷골목을 가다 - 피렌체의 사라진 소녀들을 둘러싼 미스터리>, 글항아리 (2015.3) 김윤이, <독한 연애>, 문학동네 (2015.3)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책공장 베네치아 - 16세기 책의 혁명과 지식의 탄생>, 책세상 (2015.2) 이제니,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문학과지성사 (2014.11)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열림원 (2013.4) 황동규, <사는 기쁨>, 문학과지성사 (2013.1)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 (2012.12) 김승희, <희망이 외롭다>, 문학동네 (2012.12) 장석남,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문학동네 (2012.2) 윌 듀란트, <문명이야기 5-2 - 르네상스>, 민음사 (2011.5) 박원길, <몽골비사의 종합적 연구>, 민속원 (2006.4) #Book #Reading #History #Politics #Literature #Art #Economics https://www.instagram.com/p/CShItycl25V/?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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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rami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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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多讀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활자 자체보다는 책읽기를 통한 '삶의 변화'가 더 중요하겠지만 일단 읽어야 한다. [2021년 4월] 뤼트허르 브레흐만, <휴먼카인드 - 감춰진 인간 본성에서 찾은 희망의 연대기>, 인플루엔셜 (2021.3) 데이비드 그레이버, <부채, 첫 5,000년의 역사 - 인류학자가 고쳐 쓴 경제의 역사>, 부글북스 (2021.2) 프랑수아 누델만, <철학자의 거짓말 - 삶의 진실은 영원히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남는다>, 낮은산 (2020.10) 마르그리트 뒤라스, <여름비>, 미디어창비 (2020.8) 마르그리트 뒤라스, <타키니아의 작은 말들>, 녹색광선 (2020.8) 한스 페터 마르틴, <게임 오버 GAME OVER - 소수만 누리는 번영, 누구도 원치 않는 민주주의, 모두가 바라는 민족주의, 그다음은?>, 한빛비즈 (2020.8) 데이비드 N. 슈워츠, <엔리코 페르미, 모든 것을 알았던 마지막 사람>, 김영사 (2020.7) 존 윌리엄스, <스토너>, 알에이치코리아 (2020.6)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모범소설집 2>, 창비 (2020.2) 루크 오닐, <휴머놀로지 - 42억 년 동안 인간과 생명은 어떻게 이어져왔을까?>, 파우제 (2020.2) 폴 모랑, <밤을 닫다>, 민음사 (2020.1) 폴 모랑, <밤을 열다>, 민음사 (2020.1) 수잔 와이즈 바우어, <독서의 즐거움 - 청소년에서 성인 독자까지 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지침서>, 민음사 (2020.1) 에릭 클라이넨버그,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 불평등과 고립을 넘어서는 연결망의 힘>, 웅진지식하우스 (2019.11) 펠릭스 마틴, <돈 - 사회와 경제를 움직인 화폐의 역사>, 문학동네 (2019.9) 알베르토 망겔, <밤의 도서관 - 책과 영혼이 만나는 마법 같은 공간>, 세종서적 (2019.8) 매리언 울프, <다시, 책으로 - 순간접속의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것>, 어크로스 (2019.5) 마크 릴라, <분별없는 열정 - 20세기 정치 참여 지식인들의 초상>, 필로소픽 (2018.9) 스콧 몽고메리, 대니얼 치롯, <현대의 탄생 - 지금의 세계를 만든 결정적 아이디어>, 책세상 (2018.8) 조엘 모키르, <성장의 문화 - 현대 경제의 지적 기원>, 에코리브르 (2018.2) Ray Dalio, <Principles: Life and Work>, Simon & Schuster (2017.9) 브라이언 J. 로버트슨, <홀라크라시 - 4차 산업혁명 시대,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경영 시스템>, 흐름출판 (2017.5)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이탈리아 여행>, 지식향연 (2016.10) 호사카 마사야스, <쇼와 육군 - 제2차 세계대전을 주도한 일본 제국주의의 몸통>, 글항아리 (2016.8) 제이컵 솔,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 르네상스부터 리먼사태까지 회계로 본 번영과 몰락의 세계사>, 메멘토 (2016.4) 에드워드 파머 톰슨, <윌리엄 모리스 1 - 낭만주의자에서 혁명가로>, 한길사 (2012.6) 에드워드 파머 톰슨, <윌리엄 모리스 2 - 낭만주의자에서 혁명가로>, 한길사 (2012.6) 데이비드 노먼 로도윅, <질 들뢰즈의 시간기계 - 영화를 읽는 강력한 사유, <시네마>에 대한 예술철학적 접근>, 그린비 (2005.5) #Book #Reading #History #Politics #Literature #Art #Economics #Coffee https://www.instagram.com/p/COpZR7dFEEF/?igshid=1o7647bx8zo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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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ramin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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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읽은 책들] 읽는다는 것은 기호가 되는 과정이며 쓴다는 것은 세계성의 실현이다. 그래서 책은 생의 도피처가 아니라 가장 치열한 격전지다. 12월 오노레 드 발자크, <공무원 생리학>, 페이퍼로드 (2020.12) 김홍중, <은둔기계>, 문학동네 (2020.11) 폴 콜리어, <자본주의의 미래 - 새로운 불안에 맞서다>, 까치 (2020.11) 아즈마 히로키, <관광객의 철학>, 리시올 (2020.8) 마르그리트 뒤라스, <여름밤 열 시 반>, 문학과지성사 (2020.7) 토마스 베른하르트, <모자>, 문학과지성사 (2020.5) 에이미 추아, <정치적 부족주의 - 집단 본능은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가>, 부키 (2020.4)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법철학 (베를린, 1821년)>,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2) 알로이스 프린츠, <한나 아렌트 - 세계 사랑으로 어둠을 밝힌 정치철학자의 삶>, 이화북스 (2019.9) 나이절 워버턴, <철학의 역사 : 소크라테스부터 피터 싱어까지 -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다>, 소소의책 (2019.7) 뤼디거 자프란스키, <쇼펜하우어 전기 - 쇼펜하우어와 철학의 격동시대>, 꿈결 (2018.6) 브라이언 크리스천, 톰 그리피스, <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 - 일상의 모든 문제를 단숨에 해결하는 생각의 혁명>, 청림출판 (2018.3) 신시아 브라운, <빅 히스토리 - 빅뱅에서 현재까지 :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바다출판사 (2017.12) 나카마사 마사키,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을 읽는 시간>, 아르테 (2017.11) 조중걸, <비트겐슈타인 논고 해제 - 비트겐슈타인 세계로의 초대>, 북핀 (2017.4) 한나 아렌트, <한나 아렌트의 말 - 정치적인 것에 대한 마지막 인터뷰>, 마음산책 (2016.1) 한나 아렌트, <사랑 개념과 성 아우구스티누스>, 텍스트 (2013.2) 박상진, <단테 신곡 연구 - 고전의 보편성과 타자의 감수성>, 아카넷 (2011.9) 매트 리들리, <이성적 낙관주의자 - 번영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김영사 (2010.8) 신채호, <조선상고문화사(외)>, 비봉출판사 (2007.3) 11월 대니얼 마코비츠, <엘리트 세습 - 중산층 해체와 엘리트 파멸을 가속하는 능력 위주 사회의 함정>, 세종서적 (2020.11) 마이크 데이비스, <인류세 시대의 맑스 - 불평등과 생태위기에 관하여>, 창비 (2020.10) 에릭 슈미트, 조너선 로젠버그, 앨런 이글,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김영사 (2020.7) 강영숙, <부림지구 벙커X>, 창비 (2020.2) 윌리엄 제임스, <하버드 철학수업 - 인간의 정신을 만드는 사상적 원천은 무엇인가>, 나무와열매 (2020.2) Hannah Arendt, <The Human Condition: Second Edition>,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10) 숀 게리시,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알파고부터 자율 주행차까지! 기계 학습의 실제 사례와 작동 원리>, 이지스퍼블리싱 (2019.12) 피터 브래넌, <대멸종 연대기 - 멸종의 비밀을 파헤친 지구 부검 프로젝트>, 흐름출판 (2019.6) 마틴 리브스, 크누트 하네스, 잔메자야 신하,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세계적 경영 전략 컨설팅사 보스턴컨설팅그룹>, 한국경제신문 (2016.7) 재레드 다이아몬드,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나와 세계 - 인류의 내일에 관한 중대한 질문>, 김영사 (2016.4) 폴 우드러프, <최초의 민주주의 - 오래된 이상과 도전>, 돌베개 (2012.7) 엘리자베스 영-브루엘, <아렌트 읽기 - 전체주의의 탐험가, 삶의 정치학을 말하다>, 산책자 (2011.6) #Book #Reading #History #Politics #Literature #Art #Economics #Coffee https://www.instagram.com/p/CJYK7eslXtc/?igshid=1dvm23ao2v7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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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ramin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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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완독한 책 리스트] 가끔은 빈면이 필요한 시절이 있다. 10월 루이스 다트넬, <오리진 - 지구는 어떻게 우리를 만들었는가>, 흐름출판 (2020.9) 라즈미그 쾨셰양, <사상의 좌반구 - 새로운 비판이론의 지도 그리기>, 현실문화 (2020.9) 마리아나 마추카토, <가치의 모든 것 - 위기의 자본주의, 가치 논의로 다시 시작하는 경제학>, 민음사 (2020.7) 에릭 올린 라이��, <21세기를 살아가는 반자본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이매진 (2020.7) 리처드 폰 글란, <폰 글란의 중국경제사>, 소와당 (2019.1) 토린 얼터, 로버트 J. 하월, <심야의 철학도서관 - 인간의 의식, 영혼도 뇌도 아닌 세계를 찾아서>, 글항아리 (2018.8) D. A. F. 드 사드, <사드 전집 2 : 소돔 120일 혹은 방탕주의 학교>, 워크룸프레스 (2018.7) 호르헤 셈프룬, <잘 가거라, 찬란한 빛이여…>, 문학동네 (2017.10) 조지프 르두, <불안 - 불안과 공포의 뇌과학>, 인벤션 (2017.9) 앙드레 말로, <정복자들>, 민음사 (2014.12) D. A. F. 드 사드, <사드 전집 1 : 사제와 죽어가는 자의 대화>, 워크룸프레스 (2014.12) 이남인, <후설과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 한길사 (2013.6) 파스칼 키냐르, <섹스와 공포>, 문학과지성사 (2007.2) 앙리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기파랑 (2005.10) 조광제, <몸의 세계, 세계의 몸>, 이학사 (2004.1) 9월 후고 발, <시대로부터의 탈출>, 나남출판 (2020.9) 리처드 로티,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 사월의책 <2020.8) 옌롄커, <침묵과 한숨 - 내가 경험한 중국, 문학, 그리고 글쓰기>, 글항아리 (2020.8) 엘리 마오, <오일러가 사랑한 수 e>, 경문사 (2020.8) 로버트 맥팔레인, <언더랜드 - 심원의 시간 여행>, 소소의책 (2020.7) L. 데이비드 마르케, <턴어라운드>, 세종서적 (2020.6) 잠바티스타 비코, <새로운 학문>, 아카넷 (2019.11) 마르그리트 뒤라스, <모데라토 칸타빌레>, 문학과지성사 (2018.11) 그레이엄 앨리슨, 필립 젤리코, <결정의 본질 - 누가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모던아카이브 (2018.9) 앤서니 앳킨슨, <불평등을 넘어 - 정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글항아리 (2015.5) 짐 배것, <퀀텀스토리 - 양자역학 100년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 반니 (2014.1) 브램 스토커, <주석 달린 드라큘라>, 황금가지 (2013.3) 다비드 힐베르트, 슈테판 콘-포센, <기하학과 상상력>, 살림Math (2012.4) 알라이다 아스만, <기억의 공간 - 문화적 기억의 형식과 변천>, 그린비 (2011.4) 쥘리앵 그린, <잔해>, 문학동네 (2011.2) 해럴드 블룸, <지혜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루비박스 (2008.2) 에릭 바인하커, <부의 기원 - 최첨단 경제학과 과학이론이 밝혀낸 부의 원천과 진화>,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8) 존 더비셔, <리만 가설 - 베른하르트 리만과 소수의 비밀>, 승산 (2006.10) #Book #Reading #History #Politics #Literature #Art #Economics #Science #Coffee https://www.instagram.com/p/CHC8qRFlqqr/?igshid=bmaxlxztvq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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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완독한 책 리스트] 가끔은 빈면이 필요한 시절이 있다. 10월 루이스 다트넬, <오리진 - 지구는 어떻게 우리를 만들었는가>, 흐름출판 (2020.9) 라즈미그 쾨셰양, <사상의 좌반구 - 새로운 비판이론의 지도 그리기>, 현실문화 (2020.9) 마리아나 마추카토, <가치의 모든 것 - 위기의 자본주의, 가치 논의로 다시 시작하는 경제학>, 민음사 (2020.7) 에릭 올린 라이트, <21세기를 살아가는 반자본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이매진 (2020.7) 리처드 폰 글란, <폰 글란의 중국경제사>, 소와당 (2019.1) 토린 얼터, 로버트 J. 하월, <심야의 철학도서관 - 인간의 의식, 영혼도 뇌도 아닌 세계를 찾아서>, 글항아리 (2018.8) D. A. F. 드 사드, <사드 전집 2 : 소돔 120일 혹은 방탕주의 학교>, 워크룸프레스 (2018.7) 호르헤 셈프룬, <잘 가거라, 찬란한 빛이여…>, 문학동네 (2017.10) 조지프 르두, <불안 - 불안과 공포의 뇌과학>, 인벤션 (2017.9) 앙드레 말로, <정복자들>, 민음사 (2014.12) D. A. F. 드 사드, <사드 전집 1 : 사제와 죽어가는 자의 대화>, 워크룸프레스 (2014.12) 이남인, <후설과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 한길사 (2013.6) 파스칼 키냐르, <섹스와 공포>, 문학과지성사 (2007.2) 앙리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기파랑 (2005.10) 조광제, <몸의 세계, 세계의 몸>, 이학사 (2004.1) 9월 후고 발, <시대로부터의 탈출>, 나남출판 (2020.9) 리처드 로티,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 사월의책 <2020.8) 옌롄커, <침묵과 한숨 - 내가 경험한 중국, 문학, 그리고 글쓰기>, 글항아리 (2020.8) 엘리 마오, <오일러가 사랑한 수 e>, 경문사 (2020.8) 로버트 맥팔레인, <언더랜드 - 심원의 시간 여행>, 소소의책 (2020.7) L. 데이비드 마르케, <턴어라운드>, 세종서적 (2020.6) 잠바티스타 비코, <새로운 학문>, 아카넷 (2019.11) 마르그리트 뒤라스, <모데라토 칸타빌레>, 문학과지성사 (2018.11) 그레이엄 앨리슨, 필립 젤리코, <결정의 본질 - 누가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모던아카이브 (2018.9) 앤서니 앳킨슨, <불평등을 넘어 - 정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글항아리 (2015.5) 짐 배것, <퀀텀스토리 - 양자역학 100년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 반니 (2014.1) 브램 스토커, <주석 달린 드라큘라>, 황금가지 (2013.3) 다비드 힐베르트, 슈테판 콘-포센, <기하학과 상상력>, 살림Math (2012.4) 알라이다 아스만, <기억의 공간 - 문화적 기억의 형식과 변천>, 그린비 (2011.4) 쥘리앵 그린, <잔해>, 문학동네 (2011.2) 해럴드 블룸, <지혜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루비박스 (2008.2) 에릭 바인하커, <부의 기원 - 최첨단 경제학과 과학이론이 밝혀낸 부의 원천과 진화>,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8) 존 더비셔, <리만 가설 - 베른하르트 리만과 소수의 비밀>, 승산 (2006.10) #Book #Reading #History #Politics #Literature #Art #Economics #Science #Coffee https://www.instagram.com/p/CHC8qRFlqqr/?igshid=bmaxlxztvq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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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ramin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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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완독한 책 리스트] 여름이다. 책과 산책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 7월 윤대근, <자기주권 신원증명 구조 분석서>, 제이펌 (2020.7) 잠바티스타 비코, <비코 자서전>, 교유서가 (2020.6) 로버트 올터, <필요한 천사들>, 에디투스 (2020.6) 조르주 바타유, <에로스의 눈물>, 민음사 (2020.6) 에이드리엔 메이어, <신과 로봇>, 을유문화사 (2020.6) 프레드릭 제임슨, <단일한 근대성>, 창비 (2020.5) 사뮈엘 베케트, <첫사랑>, 문학과지성사 (2020.5) 올랜도 파이지스, <유러피언>, 커넥팅 (2020.5) 애스워드 다모다란, <내러티브 앤 넘버스>, 한빛미디어 (2020.5) 아사노 스스무, <일을 잘 맡긴다는 것>, 센시오 (2020.5) 로빈 핸슨, <뇌복제와 인공지능 시대>, 씨아이알 (2020.1) 마르그리트 뒤라스, <물질적 삶>, 민음사 (2019.12) 마르그리트 뒤라스,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글>, 민음사 (2019.1) 맥스 테그마크, <라이프 3.0>, 동아시아 (2017.12) 모리스 마테를링크, <지혜와 운명>, 아르테 (2017.4) 토드 부크홀츠,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21세기북스 (2017.4) 미셸 에켐 드 몽테뉴, <몽테뉴 수상록>, 육문사 (2013.8) 존 스튜어트 밀, <공리주의>, 책세상 (2007.4) 6월 브렛 킹, <뱅크 4.0>, 한빛비즈 (2020.6) 토마 피케티, <자본과 이데올로기>, 문학동네 (2020.5) 슬라보예 지젝, <용기의 정치학>, 다산북스 (2020.5) 수만 사카르, <위대한 기업은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집중한다>, 시크릿하우스 (2020.5) 조너선 앨드리드, <경제학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21세기북스 (2020.4) 사피 바칼, <룬샷>, 흐름출판 (2020.4) 조지 오웰, <책 대 담배>, 민음사 (2020.3) 에밀리 브론테, <상상력에게>, 민음사 (2020.3) 새뮤얼 보울스, <도덕경제학>, 흐름출판 (2020.2) 세바스찬 알바라도, <마블이 설계한 사소하고 위대한 과학>, 하이픈 (2019.11) E. 풀러 토리, <뇌의 진화, 신의 출현>, 갈마바람 (2019.11) 페터 한트케, <시 없는 삶>, 읻다 (2019.10) 재레드 다이아몬드, <대변동 : 위기, 선택, 변화>, 김영사 (2019.6) 론 폴, <우리는 왜 매번 경제위기를 겪어야 하는가?>, 바른북스 (2019.6) 정유정, <진이, 지니>, 은행나무 (2019.5) 5월 사이먼 L. 루이스,마크 A. 매슬린,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세종서적 (2020.5) 게오르크 트라클, <몽상과 착란>, 읻다 (2020. 4) 사이먼 윈체스터, <완벽주의자들>, 북라이프 (2020.4) 낸시 프레이저,친지아 아루짜,티티 바타차리야, <99% 페미니즘 선언>, 움직씨 (2020.3) 올가 토카르추크, <방랑자들>, 민음사 (2019.10) 데이비드 이글먼, 앤서니 브란트, <창조하는 뇌>, 쌤앤파커스 (2019.7) 필립 페팃, <왜 다시 자유인가>, 한길사 (2019.2) 우쥔, <수학의 아름다움>, 세종서적 (2019.1) 마리오 타데이, <다빈치의 비밀노트>, 자유문고 (2017.11)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민음사 (2016.11) 케빈 크로슬리-홀랜드, <북유럽 신화>, 현대지성 (2016.2) 월터 아이작슨, <이노베이��>, 오픈하우스 (2015.12) 제임스 C. 스콧,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 여름언덕 (2014.9) 퀜틴 스키너, <역사를 읽는 방법>, 돌베개 (2012.12) 필립 페팃, <신공화주의>, 나남 (2012.6) 로버트 그린, <전쟁의 기술>, 웅진지식하우스 (2007.1) 파사 보즈, <전략의 기술>, 매일경제신문사 (2003.7) #Book #Life #History #Coffee #Walk #Wandering https://www.instagram.com/p/CDYk3iiFrwZ/?igshid=18622q23157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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