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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bagi6974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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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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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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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고객센터 연락| 빠르고 간편하게 문제 해결하기 | 전화, 채팅, 이메일,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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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vedroops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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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더움 미친 날씨야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살다보면 여름 다 가겠지 그치?
여름은 개 길고 지루하니까 나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연락 줘 그 다음은 그 때 얘기하자 여름은 지루하니까 그 핑계 삼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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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oflove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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𝙉𝘼𝘾𝙄𝙁𝙄𝘾 𝙓 𝘼𝙏𝙀𝙀𝙕
。・:*:・゚★𝑴𝒚 𝑼𝒏𝒊𝒗𝒆𝒓𝒔𝒆 。・:*:・゚☆
♡.*・゚┈┈┈┈따르릉☎┈┈┈゚・*.♡
나사에서 방금 연락 왔어요
사라진 별 여기 있다던데...?
♡.*・゚┈┈밍키별이라고┈┈┈゚・*.♡
#네시픽 #에이티즈 #민기
#nacific #ATEEZ #MINGI
𝙉𝘼𝘾𝙄𝙁𝙄𝘾 𝙓 𝘼𝙏𝙀𝙀𝙕
。・:*:・゚★𝑴𝒚 𝑼𝒏𝒊𝒗𝒆𝒓𝒔𝒆 。・:*:・゚☆
♡.*・゚┈┈┈┈Ring☎┈┈┈゚・*.♡
I just got a call from NASA.
I heard there's a missing star here...?
♡.*・゚┈┈It’s called Minky Star┈┈┈゚・*.♡
#Nacific #Ateez #Mingi
#nacific #ATEEZ #MI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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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o129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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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태민이가 먹고 싶다고 나한테 연락 왔어. | MINHO in HONGKONG 03 | MINHO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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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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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일상은 마치 예쁘지만 도려내야만 먹을 수 있는 곯아버린 사과 같은거였다. 괴로움에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인지하지 못한 채로 마음이 제대로 곯아버려 더이상 손쓸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불가항력적인 악운이 나에게 왔나, 이 멀리까지 왜 나를 쫓아왔을까. 모든 일이 순탄할 것이라고 자만했던 지난날의 내 오만이 벌을 주나보다.
프라하 이곳에서 기억의 일부를 삭제하고 싶다.
내 불안과 더불어 거짓말은 손 쓸 수 없이 커져버렸으니.
*계속해서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고, 그 고민에 몇잔의 술을 마셔댔는지 모르겠다. 잠을 잘 잘 수 없었고, 먹을 수도 없었다.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한 고민의 골은 깊어지고 나는 그 생각에 다쳐버렸다.
*모든 것을 그만두고 베를린으로 가자는 태의 말에 나는 여러번 흔들렸지만, 선뜻 스스로 결정을 해낼 수 없었다. 누군가 내게 그렇게 하라고 명령한다면, 싫지만 따라야하는 선택이었으면 차라리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태에게 나는 사람을 미워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모두의 잘못도 언젠가는 기억 속에서 사라질테고, 믿음은 결국 깊어 갈 테니까. 그럴 수 있다면 기꺼이 미운 사람을 사랑하겠다고 애꿎은 다짐을 했다. 있지도 않은 강단이 이상하게 작용하던 순간이었다.
*나와 태는 퇴근을 하면 사무실을 나와 늘 한참 걸었다. 그만 하고 싶다는 말을 몇번이고 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우리는 예쁜 프라하의 풍경을 뒤로한 채 속안에 쌓인 화를 내고 누군가를 향한 미움을 그 거리에 버리고 가곤했다.
그러다가 사람이 많아지면 마음이 불편해져 이름모를 골목에 위치한 커다란 트럭 뒤에 숨어서 이야길 나누는 것을 좋아했다. 우리는 프라하에 숨어 버린 들 고양이처럼 수근대고, 분개하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며칠을 보냈을까 여전히 괴로운 아침은 오고, 불안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려 마음 속에 여유 따위는 남아있지 않았다.
*일요일 낮.
나와 태는 함께 공원의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걱정과 고민은 어울리지 않다는 듯이 봄바람이 자꾸만 속눈썹을 스쳐지나갔다. 그 순간이 너무 예뻐서, 소소하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멍하니 벤치에 앉아있는 순간이 너무 좋아서. 나는 태에게 이곳을 떠나자고 했다. 전부 그만 두고 떠나자고. 그 결심 하나만으로 가슴이 미친 듯이 쿵쾅거렸다.
*Easter Day
포기를 하자. 포기해야만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나를 싫어하던 그들을 등지고 사무실을 뛰쳐 나왔다.
길고 긴 언쟁 속에서 모든 것이 간결하게 끝이났다. 그 누구에도 연락 할 수 없고, 연락을 받을 수도 없는 무의 상태로 나는 그곳을 나왔다. 속이 울렁거렸다.
불꺼진 ��� 복도를 걸어 나오면서 신발 굽에서 계속해서 소리가 나는 것이 거슬렸다. 점점 이 곳을 떠나고 있음을 체감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부터 줄곧 고대해왔던 순간의 일부가 져버린다.
담배를 연신 피워대며, 나는 계속해서 태가 나올 건물의 입구를 바라보았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그가 나왔고 나는 그에게 최대한 여기서 멀리 가자고 했다.
그날은 애석하게도 부활절이었다. 거리엔 부활절을 기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음악이 들려왔고, 모두가 웃으며 맥주한잔과 무지개 막대를 들고 웃으며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다. 그들의 사이로 은빛 방울들이 가쁘게 터지고 있는 효과들이 보이는 듯했다. 그런 인파들을 헤치고 우리는 지도도 보지 않은 채로 어디든 가고싶었다. 이러한 부정한 갈등에서 멀어지자. 속상하고 힘들었던 순간으로 부터 도망치자.
비가 곧장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구름 사이에 붉은 ��을이 있다. 꾸물대는 하늘아래를 걸으며 우리는 계획도 없이 아무런 트램을 잡아 탔다.
하늘이 개어 붉게 물들어갔다. 나는 태에게 말했다.
우리 이제 집도 없고 직장도 없고 심지어 아무에게도 연락을 할 수도 없어. 어쩌지?
태는 말한다. 내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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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un84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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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고 이런저런 축하 연락이 온다. 축하 메시지는 하나같이 반갑지만, 졸업한 학생들이 보낸 카톡에는 유난히 반가워져서 기분이 좋아진다. 선생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올해 생일에는 몇 년전에 졸업한 제자에게서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당뇨에 걸려서 고생했고, 대인 관계를 어려워해서 고생했던, 아무튼 고생을 많이 했던 녀석이라 마음이 많이 쓰였던 아이였다. 졸업한 뒤로 연락을 하지 않았던 녀석이었는데, '그동안 연락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라는 문장을 서두로 이번에 오랜만에 카톡을 보낸 것이었다. 아니 뭐가 죄송해 이 녀석아.
반가운 마음에 카톡을 받자마자 바로 전화를 걸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동안 일하다가 크게 다치기도 하고 생계를 어렵게 이어가느라 고생을 많이 한 듯했다. 여전히 고생이 많았구나. 마음이 먹먹해졌다.
"여유 생기면 한 번 놀러와"라고 졸업생 친구들에게 항상 이야기하곤 한다. 이 녀석은 꼭 한번은 놀러와주었으면 한다.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총각 시절 자취방에서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정주행했던 그 때처럼 즐거운 시간도 함께 보낼 수 있었으면... 음 아니 이건 말고. 이 아이는 이제 아이가 아닌 걸 나는 너무 쉽게 잊는다. 선생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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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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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미그레이션에 다녀왔다. 보호자 비자 신청했는데 그거 서류 접수하는데 본인이 필요한 모양이다. 대행사에 서류 전달할 때 인터뷰가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상황이나 그런 장소가 아니었다. 경찰서에 운전면허증 발급해주는 곳처럼 되어 있으니 인터뷰라고 해봤자 창구에 얼굴 들이밀고 대충 이야기 나누는 것 쯤 될 것이다. 게다가 대행해주시는 분이 접수 창구에 내놓은 여권은 내가 대충 보기에서 30~40개 정도 되어 보였다. 운좋게 나를 처음으로 불렀고 가봤더니 은행계좌이체내역 줬던 건 빼먹었는지 누락됐다. 무슨 일 하냐고 묻길래 은퇴해서 일 안한다고 했다. 사인 2군데 하고 양손 엄지 지장 찍고 끝났다. 같은 콘도에 사는 다른 아빠하고 같이 갔는데 기다리는 것만 20여분 하고 별 다른 것 없이 그냥 나왔다. 오늘 정식 신청한 거고 문제 있으면 다시 연락 준다고 했다. 오늘 인터뷰할지 몰라 조금 긴장하고 있었는데 약간 허무했다. 좀 마음을 편하게 갖고 있으니 시간이 잘 가는 것 같아서 이상하다.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감각이 종종 다른데 그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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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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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화재 보험 고객센터 연락처 안내| 전화번호, 이메일, FAQ | 보험 문의, 고객 지원, 연락 방법
메리츠 화재 보험 고객센터 연락처 공지 | 전화번호, 이메일, FAQ | 보험 연락, 고객 지원, 연락 방법 메리츠 화재 보험에 대한 연락 사항이 있으신가요? 보험 가입, 보험금 청구, 계약 변경 등 다양한 연락에 대해 메리츠 화재 보험 고객센터에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공지해제공합니다. 전화번호를 통해 빠르게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연락 사항을 남겨주실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을 통해 보험 관련 내용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FAQ 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메리츠 화재 보험 고객센터는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연락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고 편리하게 필요한 내용을 얻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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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oh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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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인연이 너무 그리울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
사실 연락 해 볼 용기도 없지만 ..
순간의 선택에 딱 맞는 정답은 없으니깐요
어떤 게 더 나은 선택인 지는 선택 이후의 시간을 지나와야 어렴풋하게나마 알겠더라구요
그러니 지금 마음이 하고 싶다는 대로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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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가 먹고 싶다고 나한테 연락 왔어. | MINHO in HONGKONG 03 | MINHO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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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Taemin called me saying he wanted to eat with me
Please😭😭😭😭 he wants to eat with his Minho 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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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ynus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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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 따스함으로 보낸 4월 주말, 생일이란게 어색할 정도의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묘하게 설레는 하루.오랫동안 off로 해두었던 생일 알람 설정이, 왜 켜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평소에 연락 잘 안하던 친구들과도 안부 물을 수 있던 하루!
이렇게 4월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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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muni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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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김치에서 이물질 나온 썰 풉니다. (긴 글 주의)
아시다시피 올봄엔 뜰밭 주변 나무 베느라 농사를 못 지었습니다.
늦게 뿌린 열무는 벌레들이 다 먹어버렸죠.
그래서 열무를 사서 김치 담아야 하는데 그럴 거면 아예 열무김치를 사자고
동반자와 얘기가 됐습니다.
그럼 제 페이스북 친구 중 조*용 씨가 하는 농산물 직거래 중개업체에서 사겠다고 하고
참*래농민장터 홈페이지에서 주식회사 두*반의 열무김치를 샀습니다.
농사 없을 때는 더러 샀었는데 농사짓기 시작하고는 아무것도 안 사게 되니
미안한 마음에 이거라도 거기서 팔아주자는 마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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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에 열무김치를 받았는데 익히느라 늦게 먹기 시작해서
식탁용 작은 용기에 두 그릇째 꺼내 먹을 때
동반자가 열무김치를 한 젓가락 넣고 씹다가 뭔가를 입에서 꺼냈습니다.
열무가 너무 질겨 이상해서 꺼냈다는데 나온 것은 노란 고무줄이었습니다.
황당하고 불쾌한데
하고많은 김치회사들 두고 참*래농민장터에서 사자고 한 저는 동반자에게 미안하기까지 해야 했죠.
밥 먹다 말고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 멍하니 앉았는데 사람 좋은 동반자가 먼저 말을 꺼냅니다.
아무리 공장이라지만 사람이 하는 일인데 그럴 수도 있지 않겠냐
회사에 얘기는 하고 그냥 먹자고.
여러분이 오래 봐오신 내신랑은 그럴 사람이죠?
그런 사람인데다 제가 왜 거기서 샀는지 알기에 제 마음을 배려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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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래농민장터에 얘기해야 하는데 전화로는 사진을 보여줄 수 없으니
구매후기로 글을 남겼고 답변도 달렸습니다.
답변에 공장에서 노란 고무줄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고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거짓말하는 사람이라 의심할 수도 있겠다 싶어
내부에서 얘기 끝나면 연락 오겠거니 했습니다.
열무김치를 먹을 때마다 혹시 또 뭐가 나오진 않을까 찝찝했지만 계속 먹으면서
며칠 지나면 의심 풀고 미안하다고 전화 오겠지 하고 일상을 살았죠.
그 와중에 얼른 사과받고 후기 내려줘야 장사에 지장 없을 텐데 하면서요.
그런데 한 달이 다 됐는데 아무 연락이 안 옵니다.
그래서 7월 8일 참*래농민장터에 전화를 걸었어요.
지난 전화 통화 내용을 제가 상세히 다 기억할 수는 없는 건데
다행히 저는 통화 내용을 녹음하고 있어서 확인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통화 녹음 들어보면 평소의 친절한 무니입니다.
전후 상황을 얘기하는데 반응 보니 직원은 몰랐던 눈치입니다.
그런 후기가 올라온 것도, 김치 회사에서 답변 단 것도 모릅니다.
자기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후기 관리도 안 하고
무슨 회사가 이렇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용건을 얘기했습니다.
이물질이 나왔어도 열무김치를 계속 먹고 있으니 보상을 바라는 게 아니다, 그냥 사과만 하면 된다
얼른 사과받고 후기 내려줘야 하지 않겠나
나는 두*반 김치를 좋아해서 산 게 아니고 참*래에서 살려고 그 김치를 산 거다
페이스북에서 보는 조*용 씨 때문에 참*래 물건을 산다
등등의 얘기를 했더니 두*반에 연락해 보고 연락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는
늦은 일 처리 때문에 참*래농민장터 이미지 나빠질까 봐 걱정스럽다는 소릴 하고 앉았습니다. 어이구...
그날 저녁, 두*반 사장이라며 전화가 왔는데 녹음 들어보면 처음엔 평소 무니입니다.
저는 사장이 사과하면 앞으로 더 조심하셔라 정도 하고 서로 덕담 나누고 마무리될 줄 알았죠.
근데 이 사장이라는 사람이
우리 공장에서는 노란 고무줄 안 쓰는데 나왔다고 해서 후기 쉽게 생각했다
우리 공장에서는 노란 고무줄 안 쓰는데 나왔다고 해서 황당하다
뭐 이런 식으로 우리 공장에서는 노란 고무줄 안 쓰는데... 만 반복하는 겁니다.
아니 이럴 거면 후기 보자마자 전화하지, 한 달이나 지나서 전화하고는 아직도 이런 얘길 한다고?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 의도는 뭡니까?
저더러 쓰지도 않는 노란 고무줄이 어떻게 김치에 들어가게 됐는지 증명이라도 하라는 겁니까?
아니면 제가 나오지도 않은 노란 고무줄 나왔다고 거짓말하는 사람이라는 겁니까?
그때부터 제가
그렇게 의심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한 달 동안 기다려주지 않았냐
내가 거짓말하고 뭐라도 뜯어내려는 사람이었으면 여태 가만히 있었겠냐 하며
화를 내기 시작했어요.
심지어는
입장 바꿔 생각해 봐라 쓰지도 않는 노란 고무줄이 어쩌고.
그러니까... 입장 바꿔 생각해서 의심할 수도 있겠다 싶어 한 달 동안 가만히 있었던던 거 아니냐고!!!
참*래에서 연락하라고 해서 했는데 아까 전화 안 받지 않았냐고 되레 따지기도 합니다.
이건 또 뭔 참신한 개소리입니까?
참*래에서 연락하라고 안 했으면 전화할 생각도 없었다고? 자기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데?
내가 사과 전화받으려고 일상 젖혀두고 전화기 앞에서 대기하지 않은 잘못을 저질렀다고?
친히 전화 주셨는데 안 받았으니 미안해하라고?
아니, 제가 화나서 일부러 전화 안 받아도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전화해야 하는 쪽은 그쪽 아니냐고요.
와... 통화하다가 열불 터져서.
그러더니 나중에는 말 바꿔서 사과는 해야 되겠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어쩌고.
아니 목소리 들어보니 나이도 나만큼은 먹었겠더만 뭔 사과를 어떻게 할지 몰라!!!
제가 막 화내니까
죄송하고요, 제가 참*래하고 협의하겠습니다 이럽니다.
통화 중에 보상 안 바란다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 뭘 협의해, 본인만 제대로 사과했으면 됐을 것을.
알아서 하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다음 날인 화요일, 참*래 직원이 전화했더라고요.
두*반 사장이 자기가 전화를 잘 못한 것 같다, 안 좋게 전화 끊었다고 전화 왔더라면서요.
그래서 통화 내용이 이랬다, 그래서 나는 화가 많이 났다.
그러면서 조*용 사장 얘기를 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개인 계정으로 소통하면서 홍보했으면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직접 나서야지 뭐 하냐고.
그래서인지 어쨌는지 조금 있다가 조*용 씨가 전화를 했길래
제가 왜 화났는지를 막 퍼부으며 얘기하고
이제는 내가 화가 너무 많이 났는데 어떻게 화를 풀어줄 거냐고 했더니
두*반 사장하고 통화 해보고 어쩌고 하길래 됐어요 하고 먼저 끊어버렸습니다.
더 안 들어봐도 뻔해서요.
그걸 또 왜 미룹니까. 본인 회사 고객인데 그냥 본인이 해결하면 되잖아요?
이때 알았습니다. 이 일이 좋게 끝나지는 않겠구나.
둘 다 뭘 협의한다더니 목요일이 다 지나도록 아무도 연락 안 오길래
페이스북에 조*용 사장 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사무실에 전화해 봤자 직원이 받을 텐데
그 사람은 내가 무려 사장인데 한 번 전화했으면 됐다 생각하는지 몰라도
제 생각에는 사장이 끝까지 해결해야 되는 것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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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였는지 어쨌는지
다음 날인 금요일에 두*반 사장이 전화가 왔습니다.
받기 싫었지만 그래도... 그래도 마무리는 지어야지 싶어 받았죠.
이미 화가 머리끝까지 나있는 제가 전화를 곱게 받을 리 없겠지요?
사과하려고 전화했다길래 왜 이제야 전화하냐고 했더니
어��� 회사에 이것저것 시끄러운 일이 어쩌고 합니다.
시작부터 화가 솟아오릅니다.
제가 자기 근황이 궁금해서 묻는 거겠습니까?
화난 고객을 두고 왜 여태까지 다시 연락 안 했냐고 질책하는 건데
전화가 늦어 죄송합니다 해야 할 타이밍에 근황 토크 하고 앉았습니다.
생각이 없는 건지 저를 개똥 취급하는 건지...
그런 얘기 왜 하냐니까 그냥 설명하는 거랍니다.
고객은 화나있는데 지는 지 할 거 다 하고
이제야 참*래 직원이 종용하니 마지못해 전화한다는 게 뭔 자랑이라고 설명하냐고요.
저는 사과받자고 회사가 무탈해서 전화해 주실 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야 된다는 건지 뭔지.
그냥 전화가 늦어 죄송하다고 하면 될 것을 끝까지 변명입니다.
이 사람은 사과하려는 자세가 안 돼있다 싶어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끊자 하고 전화 끊고는 차단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참*래에 전화해서
직원에게 통화가 이랬다고 얘기하고 참*래 전화번호도 차단했습니다.
직원분이 그래도 마무리는 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던데 그 말을 저한테 할 건 아니지요.
저는 처음부터 배려할 만큼 했고 마무리하려고 제 쪽에서 할 노력은 다했는데
더 이상 뭘 어쩌라는 겁니까?
제가 충남, 구례로 찾아다니면서 사과받아와야 할까요?
두*반 사장은 미안하지도 않은데 억지로 사과하는 건지 사과할 태도가 전혀 되어있지 않고
참*래 사장은 김치 사장이 사과해야지 자기가 할 건 아니라는 생각인 것 같으니
좋은 마무리는 불가능하고 이걸로 끝내야겠습니다.
김치에서 이물질이 나온 것도 불쾌하고
두*반 사장의 태도도 불쾌했지만
저는 조*용 참*래농민장터 사장이 많이 괘씸했어요.
제가 참*래농민장터 사장과 소위 '페이스북 친구'를 맺은 게 5년 됐더라고요.
그 5년 동안 페이스북으로 그 집 아이들을 보고, 개를 보고, 그 사람의 얘기를 읽으면서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마치 실제 아는 사람인 듯
삶을 응원하고 회사를 응원하고
텃밭 농사라도 짓게 된 후 아무것도 안 사는 걸 미안해하는 마음
화날 일이 생겨도 상대방이 곤란해질까 봐 되레 염려해 주는 마음...
인터넷으로도 소통하다 보면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저는 제 블로그 이웃분들과 소통하면서 그런 마음이신 걸 알겠던데.
그 사람은 그런 걸 통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그걸 안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텐데 말이지요.
두*반 사장이 사과를 잘 못해서 일이 커졌고
직원 얘기대로라면 원래도 고객 응대를 잘 못한다고 알려진 사람인가 본데
그렇다면 ���*반 사장이 전화를 한 번 더 하겠다고 해도 못 하게 하고
조*용 씨가 대신 노력해서 일을 빨리 수습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그런데 그날 이후 본인은 전화 한 통 안 하고
직원이 두*반 사장을 들들 볶아 두 번째 전화를 하게 해서 저를 또 화나게 한 것은
잘못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고객에게든 잘못된 대처지만
특히 페이스북 친구로서 구매하는 사람에게 저렇게 대처하는 건 괘씸하다 싶었는데
제가 잘못 생각했어요.
조*용 씨는 페이스북으로 영업, 홍보하는 것뿐인고
페이스북 친구는 그냥 페이스북을 통해 물건 사는 사람들일 뿐인데
저는 소통하고 있다고 착각한 거죠.
당연히 지금은 친구 끊었습니다.
제 성격에 조*용 씨가 한 번만 더 전화했더라면
그때 제가 화내는 거 듣느라고 힘들었지요, 오히려 위로하면서 다 풀어졌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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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불쾌한 일이었지만 지금 겪은 게 다행입니다.
조만간 "저는 이런 곳에서 농산물을 삽니다." 하는 글을 쓸 생각이었고
그 속에 참*래농민장터도 있었는데 바빠서 글 못 쓴 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 글 쓰고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제 글 보고 김치 산 제 이웃에게 일어났다면 더더욱, 민망하고 죄송해서 어쩔 뻔했습니까.
지금도 장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십몇 년 전에 둘*이라는 농산물 직거래 중개업체가 있었는데
거기 사장이랑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직거래 중개업체 물건은 안 사야지 했었거든요.
그런데 참*레에서 '농부SOS'라는 좋은 일 하고 그래서 사기 시작했던 게
또 이렇게 안 좋게 끝나네요.
역시 저에게 상황의 마무리는 글 쓰는 거겠죠.
이 이야기가 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영업일 기준 일주일이나 사과도 제대로 못 받고 화내며 지냈네요.
이런저런 일 바쁘고 행복이 아파 정신없는 와중에
최선을 다해 화내느라 몸살이 다 났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받을 상벌은 저절로 받아질 테니 저는 이제 신경 끌 테고
행복이나 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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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yeahleaderonew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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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tmxkakwldrl] 올라! 팬콘이 찾아왔어 제발로 온건 아니고 오라고 연락 했더니 왔네!! 공연에서 즐겁게 놀아볼까나?! 신난다!!! 할게 많다 야호오오오오오!!! 매력 가득한 찡구들과 하는 공연이 최고야아아아
[trans][dlstmxkakwldrl]
HOla! The fancon is here! I didn't come here on my own but I was called to come and I'm here! Shall we have fun at the concert? I'm excited!!! There are a lot of things to do yahoooooooooo!!! A performance full of charm with Jjinggus is the bes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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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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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이야기.
Summer
썸머가 나를 보러 파리에서 베를린으로 왔다. 한달에 한번씩 서로를 보기위해 파리와 베를린을 오고가는 우리. 좀 멋진 친구사이지 않나? 하고 생각했다. 썸머가 가고 난 뒤, 혼자 살게 된 집에썸머가 온다니. 기분이 이상했다. 잠깐이라도 푹쉬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썸머는 이곳에 오니 친정에 온 기분이라고 했다. 역시 베를린이 최고라고.
나는 그녀와 오랜만에 거리를 걷고, 함께 밥을 먹고, 다시 이전의 함께하던 베를린이 자꾸 생각나 우리는 끊임없이 이야길했다.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일상을 보내는 것 뿐인데 마음이 편안했다.
My Habibi
바쁜탓에, 혹여나 만나지 못 할 수도 있을 거라고 짐작했던 P가 연락왔던 날, 우리는 다행히도 나와 썸머, 그리고 P와 그의 친구 E와 D도 한데 모여 반가움의 건배를 했다. 썸머가 P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함께 셋이 살던 한 집의 기억을 또 다시 나누고, 전 처럼 농담과 사랑을 공평하게 주고받았다.
나는 썸머가 가고 난 뒤로 P를 엄청 자주 만났다. 그 애는 항상 내게 전활 걸어왔고, 그 애와 함께 싫어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억지로 가본다거나, 그 애가 이사한 집에서 함께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코리쉬 피자를 보면서 피자를 먹기도 했으며, 내가 어딘가에 있으면 그 애는 나를 데리러 왔다. 어느 날은 차가운 내 손을 잡아주다가도, 또 어느날은 나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어느새 나도 그 애도 서로를 친애하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마음이 가까워졌다.
P가 말했다.
Yo. People, she is my habibi
사실은 오랜만에 이런 감정을 느껴서 부정에 부정을 더하기도 했다. 누군가랑 있으면 끊임없이 즐거웠던 느낌을 잊고 살았던 탓에 조금은 이런 내가 어색하다. 그럼에도 그 애는 당당하게 사람들 앞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다가올 앞날을 생각하면 좀 대책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나는 그 애를 친애한다.
사실 아직까지도 연말이라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무념무상의 시간들의 연속과 어김없이 찾아오는 사람들의 연락 탓에 서울이 많이 그리워진다. 앓고 앓던 서울. 썸머가 다시 파리로 돌아가고, 혼자서 돌아오는 길에 나도 서울에 언제쯤 돌아가야하나 하는 생각을하며 걸었다.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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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rodite1288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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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ously K-Exol are always mad for the wrong reason! Instead of being mad at SM for Not printing and stocking enough albums, for not promoting Exo and not giving them variety shows and World tours, you're mad because of an expensive Season Greetings photo-Album no one gives a fuck about? Really nigga?
"이건 아무래도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할거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아는 언니가 스엠이랑 통화 연결이 되서 이번 시그에 대해서 물어봤었는데 아는 언니 말로는 스엠 쪽에서는 대표가 안 만들어줬는데 왜 우리한테 따지냐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함.
즉 말하자면 엑소 담당 쪽에서(5센터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 안 만들어줬는데 우리가 어떻게 알겠냐. 모른다. 이 얘기인거임.
결론적으로 스엠은 '우리도 모르니까 묻지마라' 이런식으로 모르쇠로 일관하는 거임.
스엠 니들이 모른다고 하면 누가 암? 팬들이 알아? 그렇게 모르면 니들이 직접 5센터 번호를 내놓든가. 근데 너네 그렇게 안해줄거잖아? 그리고 적어도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 드릴게요' 이 말은 할 수 있는거잖아. 그게 어려워?
너넨 우리가 얼마나 호구로 보이면 니들 할말만 하고 끊어버리고 모르쇠로 일관 하는거임?
5센터도 똑같아 그렇게 만드는게 힘들면 다른 가수들껀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함. 우린 왜 안해줬는지도 궁금하고; 설마 소속사를 떠난다는 그 하나 때문에 이러는건가?
근데 우리만 이런가?
다른 선배 그룹들도 갠 활동은 타 소속사고 그룹만 스엠에서 하는 선배님들 많음. 그 선배님들 시그는 다 있는데 왜 우리만 없는건지 궁금하고, 왜 안 만들었는지 이유도 궁금함.
적어도 안나오면 안나온다고 공지라도 띄워야 하는게 맞는거 아님? 근데 왜 니넨 그것 마저도 안해주는거임? 공지 올리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워?
그냥 지금 니들만 보면 우리 필요할때만 부르고, 필요 없으면 버리는 느낌임.
우리가 너네한테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까지 하는거임? 그리고 잘하겠다고 한건 너네였음. 한 입 갖고 두 말 하지말고 니네가 얘기한건 좀 지켰으면 함.
제발 우리도 우리지만 다른 팬들도 호구처럼 우습게 보지마. 난 니네가 좋아서 남아 있는게 아니라 애들을 좋아해서 남아 있는거니까.
과연 애들이 다 스엠을 나가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그런거였음 진작에 기사 같은게 나와야 되는게 맞는거임. 근데 정작 제대로 소속사랑 헤어진건 d 밖에 없음.
sc는 새소속사 이적한다고 했다가 스엠이 아니라고 반박해서 애매하고 그리고 b는 본인이 라방에서 스엠엔 계속 있을거라 얘기함.
또 애들 입에서 앨범 계획 얘기도 나왔고, 리더도 활동 걱정말라고 그렇게 얘기함. 그래서 솔직히 소속사랑 헤어졌다는건지는 모르겠음. 걍 지금 믿을 수 있는건 우리 애들 뿐인거임.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거면 믿지 마셈. 인용에도 얘기했지만 저런 곳 가끔 있음. 직접 전화 하는거 아니면 안 바뀌는거, 그리고 전화하면 저렇게 비슷하게 나오는 곳도 있음.
난 군뮤 때문에 직접 하우팜즈에 전화 해봤었음. 사실 그때 상황을 설명해주자면
초대권 좌석이 럭드 당첨 됐다는 글이 트위터에서 돌고 있었고 그걸 직접 봤다는 사람도 있어서 확인차 전화했었음. 근데 하우팜즈는 군에서도 말씀 드린거 같은데 그거 군에서 구매한거다. 라고 얘기 하기도 했고 어떻게든 확인하겠단 말은 안하고
자기들은 짜고치는거 없다. 트위터에서 떠도는거 보고 얘기하니 황당하다 이런 말 뿐이었음. '확인해보겠다' 이 말 한마디도 없었음. 그냥 정말 너네 증거 있냐? 이걸 좀 공손하게 한 느낌 마냥의 대화였음. 당황할 수 있겠지. 근데 확인 해보겠다 이 한마디 하는거 그게 어려운건 아니잖슴.
직접 전화 안 해본 사람은 진짜 저런곳도 있다는걸 모름. 꼭 직접 전화해야 그제서야 좀 바뀌는 애들도 있고 진짜 저렇게 확인해보겟단 말 절대로 안하는 곳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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