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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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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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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33377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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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그녀를 위한 모든 것들이
나의 희생이라 말한다
희생이 아닌 행복이였다는걸
같이 느끼지 못함에
그녀는 미안한거다
나보다 덜 사랑 한다는걸
아니 이제 사랑이 없다는걸
희생이라는 글자 뒤에
숨고 싶었나 보다
바보같은 나는
나의 희생에 우쭐해 하며
긴 고독을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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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ketc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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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스케치
사진 배경 : 경기도 고양 일산호수공원
사진 저작권 : jongseong Lee
영상 저작권 : jongseong Lee
음악 : 고독
아티스트 : 뚜아에무아
바람이 불어와
내 꿈을 싣고 가면
난 난 울어 버릴래
하얀 내 꿈은
구름 위에 떠 있는데
바람은 내 꿈을 뺏는고
바람이 불어와
내 맘을 몰아 가면
난 난 울어 버릴래
하얀 내 맘은
하늘 위에 떠 있는데
바람은 내 맘을 뺏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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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uer0109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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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나요? 그런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는 1년간의 환자로서 내년 역시 버텨낼 예정입니다 처음에 비해 많이 좋아졌지만 자주 무너지고 고장 난 곳을 고치며 꿋꿋이 하루를 넘깁니다 오랜 기간 치료하다 보니 삶에 대해 많은 것을 엿본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많이 달라졌는지도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책과 영화, 탐구를 내려놓고 현실에 잠식되어 실명되어 가는 것을 탄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며칠 동안 평창 이름모를 산, 스스로를 고독 속에 파묻은 채 시집을 읽었습니다 뭐가 달라진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번역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시어에 감동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아마도 무지를 들여다보고 무한의 시간을 버티는 일은 살아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한 해도 잘 살아내셨고 내년도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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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tomato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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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람 사귀기가 서툴고, 말주변이 없어, 여러 가지 실례되는 일을 멋대로 저질러왔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십사 청합니다.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는 사랑. 휴식 같은 마음. 잘난 체하지 않고, 수줍어하지 않고, 두려워하지않는 사이. 그런 게 아니라면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이토록 끔찍한 현실 속에서, 작은 휴식과도 같은 초원. 서로를 위해, 그런 관계가 된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올바른, 작은 고독 생활을 영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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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rdete · 2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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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테스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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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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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트랜스, 사띠
내가 매주 일요일 참여하는 아마추어 윈드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아마도 클라리넷으로 유학가서 지휘를 복수 전공하고 오신 듯?
가끔 시험 삼아 악기 부는 걸 보면 음량부터 압도적일 뿐만 아니라 민간인은 범접할 수 없는 저세상 소리가 남.
얼마 전 합주하다 잠시 잡담을 하는 중 "클라리넷이 정말 잘 불어질 땐 유체이탈한 거 같다"는 말씀을 하심. 무협지에서와 같이 혼이 서울, 대전, 부산을 훨훨 날아다니는 건 아니고, 자신이 연주하는 걸 자기가 바라보고 있는 거 같은 착각이 든다는 말을 하신 거.
이거는 내가 태극권 수련 도중 가끔씩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잠재의식이 의식 위로 떠오르며 초집중 모드로 들어갈 때가 있다고 한 '트랜스 상태'와 표현만 다를 뿐 같은 거로 봄.
남방 상좌부 불교 호흡 수행법으로 유명한 아나빠나사띠(=들숨날숨챙김)에 나오는 '사띠' 역시 뇌를 써서는 절대로 될 리가 없다. 삼매(=사마디)로 들어가면 아마도 지휘자가 말씀한 유체이탈과 비슷한 트랜스 상태가 될 거고 비로소 진정한 사띠를 체험하지 않겠냐고 짐작.
내가 비록 무명 삼류 작가이긴 하지만 '뇌 써서 힘들게 쓰는 글'과 '손이 저절로 움직여지는 글'의 차이와 느낌은 아주 잘 알고 있다.
유체이탈이든, 트랜스이든… 아무리 삽질해도 이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는 운동법이라면 급이 낮은 허접한 거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러므로 땅고 역시 사띠를 체험하는 방편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가 보기에 사띠는 대오각성에는 한참 못 미치는 일종의 테크닉에 불과하지만 이를 통해 매 순간 요동치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완전히 통제하진 못해도 진폭을 크게 줄일 순 있다. 나는 특히 분노를 없애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요가 수트라'도 본문 첫 구절은 "요가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흐름을 통제하는 것"이라고 나온다.
운동을 오래 했음에도 생각 또는 마음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틀린 길을 간 것이다. 같은 이유로 생각 또는 마음을 제어하고자 하면 몸공부 외 다른 길은 없는 것 같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실존적 고독 + 권태 + 허무 지옥을 벗어나진 못한다. 하지만 더 큰 공부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밑거름이란 확신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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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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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 하고, 당연한 고독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난 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존재하는 게 허무해 울어도, 지나면 그뿐.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강하게 하고, 평범한 불행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이 하늘 거쳐 지나가는 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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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hanhora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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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파크> 폴 오스터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줄리안 반스
<여명>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울분> 필립 로스
<광활한 사르가소 바다> 진리스
<어젯밤> 제임스 설터
<죽음의 푸가> 파울 첼란
<삼십세> 잉게보르흐 바흐만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타인의 고통>, <다시 태어나다> 수잔 손택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루진> 이반 투르게네프
<시라노> 에드몽 로스탕
<지하로부터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웃는 남자> 빅토르 위고
<황금 물고기> 르 클레지오
<도둑 일기> 장 주네
<성> 프란츠 카프카
<가벼운 나날득> 제익스 설터
<이방인> 알베르 카뮈
<페스트> 알베르 카뮈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불멸>,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벨아미 외 단편들> 기 모파상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푸쉬킨
<시계태엽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제 49호 품목의 경매> 토마스 핀천
<보이지 않는 인간> 랠프 엘리슨
<체스이야기> 슈테판 츠바이크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시간의 지배자>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슈테판 츠바이크
<파리 대왕> 윌리엄 골딩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새들은 페루에서 죽는다> 로맹 가리
<모비딕> 허먼 멜빌
<암실 이야기> 귄터 그라스
<게 걸음으로> 귄터 그라스
<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최초의 인간> 알베르 카뮈
<가든 파티- 영국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캐서린 맨스필드 외
<백년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즈
<폭력적인 삶>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란드 러셀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10과 1/2장으로 쓴 세계역사> 줄리안 반스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1984> 조지 오웰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무라카미 하루키
<양철북> 귄터 그라스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사람의 아들> 이문열
<젠더 무법자> 케이트 본스타인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거장과 마르가리타> 미하일 불가코프
<무도회가 끝난 뒤- 러시아 단편선> 고골, 톨스토이 외 )
<동물농장> 조지 오웰
<다락방의 미친 여자> 산드라 길버트, 수잔 구바
<체르노빌의 목소리>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프랑켄슈타인> 메리 셜리
<착한 여자의 사랑>, <디어 라이프>, <소녀와 여자들의 삶> 앨리스 먼로
<걷기의 인문학> 리베카 솔닛
<갈망에 대하여> 수잔 스튜어트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신고은
<전문가와 강적들> 톰 니콜스
<사람, 장소, 환대> 김현경
<작은 것들의 신> 아룬다티 로이
<빌러비드> 토니 모리슨
하나씩 천천히 읽고 싶은 목록
이미 갖고 있는 책을 제외한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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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yunba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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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Hopper
서울시립미술관
굵은 선과 둔탁한 선의 표상
예상치 못한 구도가 주는 긴장
안개낀 듯한 무채색의 풍광
내용의 전반을 아우르는 고독
고독을 그리려는가 아니면 그는 고독한 사내였나
형태가 점차 단순화되고, 명암은 낮은 채도 앞에서 뭉근하다
억눌린 색들의 선별, 그들 간의 어울림
관통하는 것은 서정성
모든 사물을 포용하는 시간, 저무는 빛은 사건에 참견하지 않고 그저 아랑곳 없이 그 안으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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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juki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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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이 나노 단위로 이중 세계를 넘나들고
자발적인지 강제적인지 모르겠으나 틀림없는 고독 속에서
배설하지 못해 썩어가는 갖은 못난 감정과 함께
허물 벗고 성체가 되고 싶어 비명 지르는
아무튼 불안정하고 위태한
서불진언 언불진의 (書不盡言 言不盡意) 라고 하더라
글로서 말을 다 표현할 수 없고
말로서는 뜻을 다 표현할 수 없다는 의미라고
그래서 나는 그냥 붉을 적 검을 현이라고
폭력적인 색 두 개를 붙여 자가진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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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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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인간의 자화상
j 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1951 / 홀든 콜필드 여동생 피비 /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13-1927 / 마르셀 알베르트 / 시간과 공간 / 예술만이 시간의 파괴력을 이길 수 있다 / 7편 / 스완네 집 쪽으로(3권) / 꽃핀 아가씨들 그늘에서(2권) / 게르망트 쪽 / 소돔과 고모라 / 갇힌 여인 / 사라진 알베르틴 / 되찾은 시간 / 총 10권? /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 한스 카스토르프 요아힘 침센(사촌) 다보스의 베르크호프 결핵 요양소 / 세템브리니(이탈리아 출신 계몽주의자) 쇼샤 부인 나프타(유대인 기독교 독재와 폭력을 지지하는 중세적 인물) 페퍼코른(삶의 역동성을 중시)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노벨상 / 앙드레 지드 마의 산이 더 훌륭 /
t s 엘리엇 황무지 1922 / 뮤지컬 캣츠 원작자 / 현대인 쿠마에의 무녀 / 무의미한 삶에 대한 회의 / 4부 페니키아인 플레버스 5부 비를 몰고 오는 먹구름 샨티 샨티 샨티(산스크리트어 평화)로 끝남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지옥의 묵시록 1979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황금가지 제시 웨스턴 제식으로부터 로망스로 / 지옥의 묵시록 원제 현대의 묵시록 apocalypse now / 원래 800행 에즈라 파운드의 제의로 433행으로 줄임 / 총 5부 의식의 흐름 기법 / 죽은자의 매장 체스놀이 불의 설교 익사 천둥이 한 말 / 단테 셰익스피어 등 고전 많이 이용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 마술적 리얼리즘 /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가문의 100년사 / 아들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호세 아르카디오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의 아들은 17명 모두 이름이 아우렐리아노 / 이런 식으로 5대 주문을 외는 느낌 / 콜롬비아 마콘도 남미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그려냄 / 사실 환상 서양 신화 남미 원주민 샤머니즘 / 윌리엄 포크너의 영향을 받았다고 노벨상 수상 연설에서 밝힘 /
김만중 구운몽 1689? / 성진(당나라 고승 육관대사의 제자) 팔선녀 / 유배 문학 / 유불선 /
허먼 멜빌 모비 딕 1851 / 멜빌 사후 30년 후에 레이먼드 위버(평론가) 허먼 멜빌 : 뱃사람 그리고 신비주의자 / 이스마엘 퀴퀘크 포경선 피쿼드호 메이플 신부 에이허브 선장 스타벅(1등 항해사 이성적 인물) 모비 딕 /
너대니얼 호손 주홍글씨 1850 / 17c 중엽 보스턴 헤스터 프린 아서 딤즈데일(목사) 로저 칠링워스(남편) 딸 펄 / 교훈소설 /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 25시 1949 / 루마니아 / 요한 모리츠(농부) / 고발 문학의 정수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 필립 코프먼 프라하의 봄 1988 / 의사 토마스 사비나(화가 애인) 테레사(운명의 여인) 프란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 유리 지바고 마리아 니콜라예브나(어머니) 토냐 파샤(혁명가) 라라 /
빅토르 위고 파리의 노트르담 1831 / 에스메랄다 페퓌스(기병대 경비대장) 부주교 프롤로 카지모도(종지기) / 15c 파리 배경 /
샤를 보들레르 악의 꽃 1857 / 알바트로스 신천옹 / 잔 뒤발(검은 비너스 혼혈 단역배우) / 판매 금지 처분 / 현대시의 효시 /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1847 / 제인 에어 손필드 저택 로체스터 로체스터부인(정신병) /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1919 / 고갱 / 찰스 스트릭랜드 에이미 더크 스트로브(네덜란드인 화상) 블랑시(스트로브 아내) / 타히티 /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1704-1717? / 리처드 버턴 판본(좀더 외설적) 1885 / 세헤라자데 /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1835 / 라스티냐크 보세앙 부인 고리오 영감 영감의 딸들 /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19c 파리 전체 / 괴물처럼 슬픈 작품 / 인간의 추악한 본성 /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1820년대 파리로 옮겨온 작품 / 인물 재등장 기법 /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영화 대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음 /
오스카 와일드(1854-1900)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1 /
조제프 베디에 트리스탄과 이졸데 1900 / 바그너 마틸데 베젠동크 부인(후원자) / 트리스탄(로누아의 왕자) 숙부 마르크(콘월의 왕) 이졸데 / 사랑의 묘약 / 브르타뉴 설화에서 유래 중세 유럽 최대의 연애담 기사문학 /
펄 벅 대지 1931 / 왕룽 일가 3대 3부작 / 왕룽(농부) 오란(황부잣집 종) / 대지 아들들 분열된 집 /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1960 / 1930년대 배경 / 애티커스(변호사) 로빈슨(성폭행 누명 쓴 흑인) 스카웃(딸아이) / 1952 그레고리 팩 주연으로 영화화 / 우리나라에서는 앨라배마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개봉 /
이백 이백시선 / 이태백 당나라 시인 / 두보 시성 이백 시선 / 적선(귀양살이 온 신선) / 월하독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 안데르센 동화집 / 덴마크 /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1879 / 노라이즘 / 노라 /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 /
빌헬름 뮐러 겨울 나그네 1824? / 슈베르트 가곡 원전 / 최인호 소설 겨울 나그네 영화 곽지균 /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뮐러 슈베르트 / 슈베르트 3대 가곡집 중 백조의 노래를 제외한 두편의 원작자가 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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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an00700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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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비오는 밤의 고독(Solitude on a Rainy Night) #비오는밤, #외로움, #그리움, #눈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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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wellbull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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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작곡가들과 그들의 헌신에 감탄할 것입니다.
어떤 직업을 가장 존경하시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곡가가 되는 것은 예술이며, 헌신은 종종 고독, 굶주림, 노숙, 질병, 그리고 이른 죽음으로 보답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보람 있는 직업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노래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이 소비하고 싶어하는 곡을 만들 수 있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각 부분을 구성하는 방법을 이해하려면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거나 건물을 짓거나 금융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것처럼 특별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변호사, 최고 경영자 또는 건축가처럼, 뛰어난 작곡가는 모든 부분이 완성된 심포니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며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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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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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의 고독
oneuldo haruga jinaga beoryeoteo sumaneun naldeule uimireul dugoseo salsuneun eopjiman yeojeonhi balbeodungchigo sala geuge cham seulpeungeoji hajiman modudeul geureotge salagandaneun geoe jakeun wiroreul bata 60eokui godok haengbokeul chateumyeo salaganeun saramdeul 60eokui godok modudeul yeolsimhi jagijarieseo kkumeul kkumyeo salaga taeeonalttaebuteo jeonghaejin geot cheoreom oeroun gilwir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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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송즈 감독판보기 시간대 스트리밍 9 Songs 자막
나인송즈 감독판보기 시간대 스트리밍 9 Songs 자막 보는법 알려드릴게요.
나인송즈 감독판보기 사이트 <
왓챠 넷플릭스 나인송즈 같은 영화는 숏버스, love 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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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인 송즈'(Nine Songs)는 2004년 영국에서 제작된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관객에게 기존의 로맨스 영화와는 다른 독특한 형식을 제시하며, 두 주인공의 관계를 신선하고 솔직하게 그려냅니다.
나인송즈 감독판보기 시간대 스트리밍 9 Songs 자막 주요 등장인물
매트: 주인공이자 영국 출신의 남성. 리사: 미국에서 온 교환학생. 줄거리 이야기는 매트가 남극에서 얼음을 조사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극지방의 차가운 환경과 고독 속에서 그는 리사와 함께했던 뜨겁고 열정적인 관계를 회상합니다. 영화는 이들의 만남에서 이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묘사하며, 9번의 콘서트를 축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매트와 리사는 런던의 브릭스톤 아카데미에서 열린 블랙 레벨 모터사이클 클럽(BLACK REBEL MOTORCYCLE CLUB)의 콘서트에서 처음 만납니다. 그들은 강한 신체적 끌림을 느끼고, 빠르게 관계를 발전시키며 서로의 집을 오가며 만남을 이어갑니다. 그들의 관계는 주로 성적 탐구와 친밀감에 중점을 두고 전개되며, 영화는 이를 솔직하고 노골적으로 보여줍니다.
9번의 콘서트 영화의 제목처럼, 이야기는 총 9번의 라이브 콘서트를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각 콘서트는 영화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블랙 레벨 모터사이클 클럽: 그들이 처음 만난 콘서트. 프란츠 퍼디난드: 관계가 깊어지며 친밀해지는 시기. 엘리펀트스: 둘의 감정적 교류가 깊어지는 순간. 마이클 니만: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시작되는 시점. 슈퍼 펄리 애니멀즈: 갈등의 기운이 감지되는 순간. 프란츠 퍼디난드(다시):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감이 생기기 시작. 마이클 니만(다시): 관계의 변화와 불안정함이 가중. 엘리펀트스(다시): 이별의 기운이 감도는 순간. 슈퍼 펄리 애니멀즈(다시): 관계의 종말을 맞이하는 시점. 성적 묘사 이 영화는 성적인 장면을 매우 현실적으로 그리며, 두 주인공 간의 신체적 관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감독은 이를 통해 인물 간의 감정적 교류와 관계의 변화를 더 깊이 있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성적 관계는 이들의 사랑을 확인하고, 때로는 불안함과 갈등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확실성 리사와 매트는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고 열정적인 관계를 이어가지만, 그들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관계는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약속 없이 순간의 감정에 충실합니다. 리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면서, 매트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이 장면은 영화의 클라이맥스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결국 영속적이지 않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나인송즈 감독판보기 시간대 스트리밍 9 Songs 자막 음악과 상징성 영화에서 사용된 음악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9번의 콘서트에서 연주되는 음악은 두 사람의 감정 상태와 관계의 변화를 반영합니다. 음악은 그들의 사랑과 열정을 더욱 강조하며, 영화의 감정적 깊이를 더해줍니다. 각 콘서트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내며, 음악을 통해 그들의 내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리사의 이별 리사는 매트에게 이별을 고하며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이 장면은 매우 감정적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나가는 것을 상징합니다. 매트는 리사의 결정을 받아들이지만, 그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과 고독은 매우 큽니다. 이 장면은 영화의 주요 테마인 '일시적인 사랑'을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나인송즈 감독판보기 시간대 스트리밍 9 Songs 자막 감독의 의도와 작품의 의미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사랑의 다양한 형태와 감정을 탐구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영화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인간 관계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그리기를 원했습니다. 성적 묘사는 단순한 자극이 아니라, 두 사람 간의 진정한 연결과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감독은 이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사랑과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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