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센치
koreannook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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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 KOREAN NUMBERS PT.2
2024년 8월 11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As promise, second part is here!
Telephone numbers (05860791834)
Metro/Bus lines (Line 8 / Bus 576)
Height/Weight (150cm and 50kg)
Years (2024, 2000, etc)
Minutes and seconds (45min and 20 seconds)
Prices (5,000 wons)
Directions (Sherman, 42 Wallaby Way, Sydney)
HOW TO SAY PHONE NUMBERS:
Let’s take ( 05860791834 ) as our example.
You have to say number by number: 0-5-8-6-0-7-9-1-8-3-4
공(0) / 오(5) / 팔(8) / 육(6) / 공(0) / 칠(7) / 구(9) / 일(1) / 팔(8) / 삼(3) / 사(4)
For zero, you can say both (영/공)
HOW TO SAY METRO/BUS LINES:
Line 8 / Bus 576 = 팔번 / 오백칠십육번
We will use “번” to say “line”.
HOW TO SAY KILOS/CM:
150cm and 50kg = 백오십센치 / 오십킬로
We use: 센치 for height and 킬로 for weight.
HOW TO SAY THE YEARS:
To say year we will use 년, for example:
Year 2022 = 이천이십이 년
HOW TO SAY MINUTES AND SECONDS:
For minutes, we will use 분 and for seconds we will use 초. For example:
45 minutes / 30 seconds = 사십오 분 // 삼십 초
HOW TO SAY PRICES:
30€ (euros) = 삼십 유로
4,000 ₩ (wons) = 사촌 원
56$ (dollars) = 오십육 달러
HOW TO SAY DIRECTIONS:
It’s the same as before, if you live in house number 40, you will say “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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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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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인가 ‘묘수’인가...결국 ‘위성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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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ck-nb-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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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비오니까 그냥. .....맘이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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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proof-korea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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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 Bicycle [lyrics + voc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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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을 구르며 볼 수 없는 그댈 마주해 언제나처럼 날 맞아주는 몇 센치의 떨림
➼ 발 - feet ➼ 발을 구르다 - to stomp one's feet ➼ 마주하다 - to face ➼ 언제나 - always ➼ 맞아주다 - to greet ➼ 센치 - cm ➼ 떨림 - excitement, nervousness
I wanna keep the bass down low 벌써 내 마음은 주말 mode I don't see no open cars, no open bars 나쁘지 않아 온전히 혼자인 road 섬처럼 떠있는 사람들의 마음 어쩌면 오지 않을 듯한 밤 지평선을 걸어가 또 굴러가 우리가 정한 저 소실점으로
➼ 주말 - weekend ➼ 온전히 - entirely ➼ 혼자 - alone ➼ 섬 - island ➼ 뜨다 - to float ➼ 지평선 - horizon ➼ 굴러가다 - to run ➼ 정하다 - to decide ➼ 소실점 - vanishing point
슬프면 자전거를 타자 바람을 두 발 아래 두자 오 자전거를 타자 두 팔을 자유로이 벌리며
➼ 슬프다 - to be sad ➼ 자전거 - bicycle ➼ 타다 - to ride ➼ 바람 - wind ➼ 두다 - to leave ➼ 팔을 벌리다 - to spread one's arms ➼ 자유로이 - freely
가끔은 굴러가게 둬 자전거 바퀴처럼 찾을 게 있어 오후의 간식처럼 이 작은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두 바퀴 위에선 다 사사로운 한낮의 꿈
➼ 바퀴 - wheel ➼ 간식 - snack ➼ 순간 - moment ➼ 사사롭다 - to be personal ➼ 한낮의 꿈 - midday's dream/daydream
Feel the roof, smell the truth 멀지 않아 기적은 어떤 얼굴을 해도 지금은 괜찮아 진짜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땅에서 발을 떼 저 새를 닮은 태 섬처럼 떠있기로 해 바람을 따라 춤춰 Yeah 울어도 돼 원래 행복하면 슬퍼
➼ 기적 - miracle ➼ 얼굴 - face ➼ 소중하다 - to be precious ➼ 눈에 보이다 - to be visible ➼ 땅 - ground ➼ 발을 떼다 - to lift one's feet ➼ 새 - bird ➼ 태 - a figure, form ➼ 따르다 - to follow ➼ 춤추다 - to dance ➼ 원래 - us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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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rryri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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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를 원하는 말
팔월 첫 월요일의 일이었으니 대략 보름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 만난 동료이자 나의 단 한 명 뿐인 선배가 해고를 당하고 회사를 나간 지. 이 두 문장 뒤에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어 그동안 책상에 앉지 못했다. 그 다음, 그 다음엔 어떤 말을 적어 내려야 할까. 암전이었다. 며칠간 울고 멍하게 있기를 반복하다 회사를 떠나겠다 선언했고 그 사이 바람처럼 휩쓸려 오는 무수한 타격들이 따라왔다. 남은 동료들을 위해 그리고 나의 다음을 도모할 조금의 시간을 위해 당분간만 회사에 남기로 했다. 결정을 한 것이 내 자신이면서도, 내가 그 말을 한 것인지, 무언가 나를 이렇게 하라 만든 것인지, 이 모든 선택이 맞는 것인지 무엇도 확신할 수 없다. 내가 걱정하는 사람들은 다행히 무사하고 사람들이 걱정하는 나는 잠깐의 휴식을 가졌다. 오랜만에 보내는 휴식이었다. 우린 정말 무사할까.
팔월 첫 주 그 일주일을 떠올리면 멀고 먼 과거를 끄집어내는 기분이 든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지. 내가 당신이 우리가 어떤 감정이었지. 그게 불과 얼마 전이었다고. 아주 긴긴, 닿을 수 없는 시간 같다가도 책상 앞에 앉으면, 같이 걷던 길을 혼자 걸으면, 천연덕스럽고 생생하게 그 시간들이 떠올라 불쑥 불쑥 눈물이 올라왔다. 마음이 놀라 움찔하는 순간이 지나자 후유증처럼 통증이 밀려왔다. 아, 이렇게 밀려드는 기억은 나를 오래도록 찾아 오겠구나.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겠구나. 공기, 적막, 차례로 들썩이던 어깨와 울려 퍼지던 울음, 구멍이 난 것만 같은 시간들.
선배와 내가 각자의 자리에서 정신을 차리는 동안 동일하게 느꼈던 한 가지 진실은, 어떤 일이든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일이란 건 없다는 것이었다. 모든 일은 어떤 예외도 없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 화면이 켜지고 드라마가 시작한다. 우리는 불과 몇 센치 되지 않는 거리에서 화면을 들여다보면서 울고 웃고 공감하지만 마음으로는 먼 발치에 서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 화면 밖에 있던 구경꾼은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다. 내 삶 속에서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고 흘려 버리고 지나쳐 온 수많은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였고 내 이야기였다. 나는 여기에 있지만, 언제나 거기에도 있었다.
선배는 말했다. "이제 나는 해고당한 사람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거야. 너는 가까운 사람이 해고당하고, 그 사람이 나간 뒤 회사의 상황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거야."
휴식을 보내며 읽은 책 속에 마음에 남은 문장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일부분이다. 나의 가치는 내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가치와 같다. 내가 살리고 전하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질문도. "내가 오늘 하는 말 중 먼 미래에도 살아남기를 원하는 말이 있는가?" 이 말은 작가 자신이 하루 24시간이 낳은 파편 더미에 불과하다고 느낄 때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라고 했다. 정혜윤 작가의 <슬픈 세상의 기쁜 말>에 나오는 문장이다. 작가는 말한다. 우리는 더 이상 미래를 믿지 않게 되었지만, 그러나 살아 있는 자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유일한 것은 자신의 미래라고, 진정으로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은 좋은 미래라고. 언어 공동체에 속하는 우리가 이 좋은 미래를 만나는 방법은, 좋은 미래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우리가 한번 사로잡힌 이야기에서 헤어 나올 수 없고 우리 삶은 우리가 들었던 이야기들의 결론이다." 하여 작가 정혜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자신의 인생을 걸 가치가 있는 단어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의 말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의 말은 무수하고 촘촘하게 남은 또는 남았다고 믿는 시간 속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껏 거쳐 온 날들 속에서 나를 통과해 낸 말들이 내 안에 고여 있는 것처럼. 함께 한 시간들, 나눈 이야기, 오고 갔던 눈빛,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내 안에 뭉쳐 있고 어디에는 깊게 고여 있다. 고인 말들은 어느 순간 구름을 들여다보고 어떤 기억을 떠올리고 무언가를 먹고 하는 와중에 점차 내 머리로 전달되어 조금씩 조금씩 내뱉어지고 흩어질 것이다. 그럼에도 남아야 하는 말들은 흩어지지 못하도록 내가 붙잡을 것이다.
말하고 싶다. 시간이 우리를 위해 고요한 마음으로 저기에 서 있으니, 우리에게 사용될 시간이 저기에 서서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말을 하자고. '살아남기를 원하는 말'을. 결코 지워지지 않는 흔적 같은 단어를 찾아 붙잡고 되뇌이자고. 며칠의 휴식을 보내면서 나는 고요하기 위해 분주했다. 침착하지 못해 이리저리 휘둘리는 마음은 멈출 줄 몰랐다. 다행인 건, 내가 지낸 며칠 속에 내가 보고 싶었고 붙잡고 싶었던 장면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전과는 확연히 다를 출근을 앞두고 있다. 나는 이제 여기에 있으면서 거기에 있는 사람으로, 새 말을 찾아 헤맬 것이다. 살아낼 수 있는 말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나는 책상 앞에서 언제나 살리는 사람이었고, 언제든 버리는 것이 아닌 살리는 사람이고 싶었다. 그러니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싸울 준비만 되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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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up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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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o know me (한국어로!)
@frenchlilcoconut 태그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Rules: Answer 16 questions and tag 21 blogs.
Nickname: 온라인 닉네임은 티스케트이죠~
Star sign: 물병자리! 사실 별자리에 관심이 많아요 ㅎㅎ
Height: 157? 센치
Last film I watched: 음...요즘 영화를 못봄 ㅎㅎ 근데 내일 남친이랑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Favourite musician: the Mountain Goats
Song stuck in my head: Midland - Mr. Lonely
Other blogs: 비밀입니다
Do I get asks? 가~끔
What I'm wearing: 오늘 스윙댄스 수업 들어서 치마에 티셔츠를 입었어요!
Dream job: 챌린지코스 운영자
Dream trip: Herrang 댄스캠프 ㅋㅋ
Play any instruments? 어렸을 땐 바이어린을 배웠는데...이제 연주하지 못해요 ㅠ
Languages: 영어, 한국어
Favourite food: 파스타, 덮밥
Favourite song: Sufjan Stevens - Come Thou Fount
Random fact: 운전할 줄 몰라요...
Tagging:
@study-korean @howdoyoulikemylongname
@lunarstudiesblog @ubernoona @koreannae
@seoulitestudies @babyfangirlstudies
@coffeeandbookworld @chocolatehandslandfire
& anyone who wants some simple questions for language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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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hahan-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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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먹은 전가복, 어향동고, 난자완스, 짬뽕탕, 탕수육 가져간 삼해소주와 매칭은 미스 술은 섞는게 아니거늘 또 해버렸다. 고귀한 귀한 괜찮은 쓸만한 마실만한... #중국집 #취함 #까칠 #매콤 #부족 #생동감 #나이 #기름 #삐딱 #과하게 #센치 #두통 #귀가 #4212 #사회성 #결여 #결핍 #주사 #뱅엔올룹슨 #부재 #해상도 #부족 #짜증 #답답 #인스타그램 (송쉐프에서) https://www.instagram.com/p/BogzQxKHEPd/?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5huk536hd1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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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jenny19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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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비 #소통 #일상 #간만에비 #☔️ #센치 #그래도덥다 #따뜻한비 #일상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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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unds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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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추억 봄이구나 했는데 여름 벚꽃향기는 다시 1년을 그 꽃아래는 어떤 내가 서있을까.... . . . . . #추억 #추억팔이 #감성 #출근 #목요일 #센치 #벚꽃 #1년 #꽃길 #일상 #데일리 #일상스타그램 #인친 #소통 #소소한일상 #fnf #seoul #instadaily #mjun #korea #happy (Seoul, South Kore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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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opto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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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센치 #생각 #연극 #극단 #단원 #배우 #운영 #사업 #식구 #유피씨어터 일단은 #대한민국연극제 #오거리사진관 #하반기 #2작품 #뮤지컬 #up뮤지컬웨딩(Gwangju, South Kore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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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365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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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광고 효과를 원하신다면 홍보물제작비용 카페티슈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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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 송월 카운테스마라 센치 전사40 세면타월 식당개업선물 누구나 맘에 드는 선물 헬스장홍보물
판촉물,기념품,답례품,사은품,증정품,공공기관,관공서,학교,기업체 판촉물전문
텀블러,수건,우산,볼펜,로고인쇄마스크,마스크목걸이,보조배터리,가습기,달력
기념품, 답례품 구입은 " 판촉물365 " 저장해두시면 편리합니다https://vo.la/1X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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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langblrrr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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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RIEND – ME GUSTAS TU (lyrics brea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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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 Chorus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u gustas tu 수투두루 좋아해요 Gustas tu 수투루 수투~루
널=너(you)+를(object marking particle) 향하다 - to face, to lean forward 설레다 - to flutter (으)ㅁ - making a noun out of a verb 오늘 - today - 부터 - starting from (used for talking about time) 우리 - we -는 - topic marking particle 꿈꾸다 - to dream -며 - to actions are done at the same time 기도하다 - to try, attempt, pray -은/는 - verb modifier 저 - I 바람 - wind 에 - location marking particle 노을 - sunset 빛 - light, flash, brightness 맘 =  마음 - heart, soul 싣다 - to load, to carry 보내다 - to send -(으)ㄹ 게요 - future tense 좋아하다 - to like
한 발짝 뒤에 섰던 우리는 언제쯤 센치 해질까요 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은데
바람에 나풀거리는 꽃잎처럼 미래는 알 수가 없잖아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하나보단 둘이서 서로를 느껴봐요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한 - one 발짝 - step, pace 뒤 - behind 서다 - to stand -던 - ~used to~ 언제 - when  쯤 - aproximately, about 센치하다 - to be sentimental -(으)ㄹ까요 - wondering, offering or suggesting something 서로 - each other 부끄럽다 to be ashamed, embarrased, shy -아/어서 - particle used to connect the reason and the result 아무 - any, anyone, anything 말하다 - to say, speak -도 - also, too, as well 못하다 - to be unable to do something 다가가다 - to approach, to get closer -고 싶다 - to want 나풀거리다 - to flutter 꽃잎 - flower petal - 처럼 - like 미래 - future ~잖아(요) - as you know 이제 - now 용기 - courage 고백하다 - to confess 하나 - one -보다 - comparing things 둘 - two 느끼다 - to feel 전하다 - to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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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비오는 날에는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나뭇잎이 붙어와요 아니 나뭇잎의 조각들이 맞겠네요 갈라져서 참 아프겠다 생각을 합니다. ⠀ 비가 오면 참 쓸쓸해 지니까요 그런 날에는 도울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냥 책을 읽으며 묵묵하게. *하지만 이 조각들은 언젠간 쓸어야겠죠. 괜스레 다른 분께 또 밟히면 안되니까. _ 다시 PC는 이상해지고 멘탈이 흔들려 버렸어요. 👾 참 이 녀석을 어쩔까... 기록된 것도 많은 이 아이를. ⠀ 오늘은 다시금 밀어보려고 합니다. 다행히 중요파일은 백업은 받았어요. 한동안은 업무마비가 되겠지만... 뜻대로, 운명대로 가 보렵니다. 할 것은 하면서. *다시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업무가 버벅거리더라도 많은 양해를 해주세요. 🙏 새 아이를 장만해야 할까 봅니다. ⠀ 오늘은, 무척 아픈 날이네요. 이상하게도. _ 📎 #괴물 안희석 @balcony_book 작가의 시집. ⠀ <비록 결과론적인 것이어도. 가장 첨예한 대립이며, 어쩌면 영원한 갈등이 될 '性의 전쟁'이다. 아니지. 이 책은 일방적인 자해 이자 비난이다. 그리고 時집. 그 끝이 너무나 뾰족해 많은 이들을 찌를 예리한 창槍 이다. 기어이 누군가를 맞히고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는 곳곳에서 아주 쉽게 읽힌다.그것은 남이다. 나를 포함한 남인 男.뭐, 불편할 순 있겠다. 순간 어떤 대상이 읽어야 좋을지를... 생각하지 못했다. 도대체 누가 읽어야 할까?여기서 중요한건 '나는 읽었다'는 것이다. 이 끊임없이 솟구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서. 온갖 괴물이 난무해서 괴물怪物인 책> ⠀ 괴물이 등장하지요. 괴물인가? 해서 말하기 주저되지만... 최소한 무엇 인가를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내 안에 있는 이것을, 네 안에 있는 이 것을. <추한 것을 향한 시집>. 작가의 전작 #부전승인생 과 궤軌를 같이 합니다. _ 📎 #순덕이 박연신 @yeonshin07 작가의 순덕이 동반 에세이. ⠀ <마지막이 '축하'여서 좋았어요. 너무 많은 죽음을 목격하게 되는 세상, 아직 엔딩이 되지 않은 순덕이와의 동반 에세이입니다. 시추견 순덕이와는 너무 행복해서 오히려 슬픈, 그런 만남이었습니다. 참 별의별 일들이 많았어요. 키 마트가 문을 닫을 때도, 아플 때도, 술 취한 아저씨 놀이까지 도, 온통 '순덕이' 었네요. 이 책은 그런 책이에요. <내 순덕이>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에요. 오로지... 그걸 아는 사람들이 봐도 좋을, 다양한 시선으로 보지만 가끔 세상 가장 그윽한 눈으로 볼 사람 말이죠> ⠀ 마음이 넘치는 책은 가끔 만나게되죠. 이 책은 순덕이에 대한 무한애정이 담긴, 그리고 넘치는 책이에요. 개를 싫어하는 분들은 멀리해주시고 개를, 아니 어떤 생명체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사랑해주세요. 그 사랑이 더욱 풍성해 질지 모른답니다. _ 비가 온다고 이 나이가 되어도 센치 해지는 건, 제 자유입니다. 오늘의 올오어낫싱 컨셉은 센티멘털입니다. 내일도 비가 오면... 그리고 무언가를 가디리고 있습니다. 결국 오게 되겠지만. ⠀ 지금 듣는 음악은 가수 #이적 의 #나침반 입니다. 겁나 좋아요. _ 다가오는 7월 20일 토요일 5시에는 #도쿄 #옹플뢰르 화집의 김성진 작가 @jins_sketchbook 북토크를 올낫이 아닌, 인근 카페더즌에서 진행합니다. 물론 더울테니 메뉴는 아이스 음료 및 전가의 보도, 팥빙수입니다. 더 일찍 예고를 드렸어야 했는데 제주에서 마음도 잃고, PC도 잃고...여러모로 격정적이어서 늦었어요. 많은 참가를 부탁드리고 싶지만 여유있게 진행하려면 10분 정도가 맥시멈이지 않나 싶습니다. 김성진 작가의 그림을 애정하시는 분들은 우선 디엠으로 참가신청을, 참가비 결제창은 올낫 스토어에 별도로 열어 놓을게요. 참가비에 기본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_ ⠀ #독산책방 #올오어낫싱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서점 #독립책방 #독립출판 #개성출판#서점스타그램 #책방스타그램 #북코멘터리 #북코멘터리책방 #우중천국이로세 #겁나멘탈 #김성진작가북토크(올오어낫싱에서) https://www.instagram.com/p/BzvCrcMFKbh/?igshid=1408ncqn8dy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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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zefico82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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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매거진 16brand Eye Magazine ⠀⠀⠀⠀⠀ 스윗 썬데이 Sweet Sunday 센치 무드 데이 Senti Mood day ⠀⠀⠀⠀⠀ ⠀⠀⠀⠀⠀
https://icmsred.azurewebsites.net/post?ur=%2fipost%2f1948774055835770071%2f%3fcode%3dBsLb63BlpzX&d=postsbes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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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girls-generation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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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jmh20: 센치 뒤로가기 ㅋㅋㅋㅋ 콘서트 마지막날~~~ 10년만에 찍어본 우리둘이 셀카~ 서주현 존경하고 사랑한다~😍👍 #소녀시대 #girlsgeneration #서현 #서현콘서트 #넌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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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opto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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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센치 #생각 #연극 #극단 #단원 #배우 #운영 #사업 #식구 일단은 #대한민국연극제 #오거리사진관 #하반기 #2작품 #뮤지컬 #up뮤지컬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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