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drawingmora]

#기일 #시아버님 #청아공원 #납골당 #나도갈곳 #난꽃불여줄사람없음 #가지말까 #스웨덴으로갈까 https://www.instagram.com/p/BwtnTRmDMMz/?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304o8nriewm9

[nervousmovies]

시아버님 에게 몸주시닌 새언니

[gracedoh-blog]

🔆⭐️해가 금새 넘어가버렸습니다. 바닷가에서 배웅해 주려 했는데..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며 사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것 같아요.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 있고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은 많으니… 선택을 해야만 하네요. 감사한 것은, 언제부턴가 하고 싶은 일 중 상당 부분이 해야 할 일이기도 하고, 또 하고 싶은 것을 다 하지 않아도 괜찮다 싶습니다. 그리고 우선순위를 정해 놓고 의도를 명확하게 하는 작업을 했더니 정말 하고 싶은 일들, 꼭 해야 할 일들은 할 수 있네요. 어제는 부활절. 아버님 지휘에 따라 어머님과 함께 성가대에서 찬송하기. 아버님 어머님 음식 만들어 드리기(미역국). 콤부차로 피클 ��그기. 수업 준비. 바닷가 모래밭 위로 맨발 걷기와 달리기. 인스타에 2022봄의 추억 남기기. 다 해야하는 일들인데, 다 하고 싶은 일들입니다. 😊🙏 🟢저희 시아버님 지휘하시는 모습은 정말 멋집니다. 😊 저는 어머님의 소프라노를 따라부르기도 하고 알토로 화음을 넣기도 합니다. 노래하는 것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데, 한국 미국 독일, 미국에서도 여기저기, 워낙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합창단이나 성대가에 속해 있기가 어려웠습니다. 헌데 아버님께서 성가대 지휘를 하시니 그 빽으로 성가대에 들어갔습니다. 할 수 없이 수시로 빠지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는 성가대원분들도 참 좋습니다. 부활절이라고 예쁜 컵케익도 선물로 받았네요. 감사감사 🙏🙏 🟢언제부터인가 어머님께서 음식 만드시는 것을 그만 두셨습니다. 10년도 더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아버님께서 음식을 하신다는데, 그다지 맛있을 것 같지 않았습니다. 🤔 건강에 음식이 정말 중요한데 맛이 없으면 덜 먹게 되고, 먹고 싶지 않게 될 수도 있고, 그래서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게 챙겨드려야겠다 싶었죠. 처음에는 의무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는데, 아버님 어머님께서 맛있게 드셔주시니 기쁘고, 그렇게 하다 보니 언제부턴가 아버님 어머님 음식 챙겨드리는 것이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2020년 여름부터 콤부차를 직접 만들어서 마십니다. 한국에 두 달씩 다녀올 때면 상당히 시어 집니다. 그것들을 식초 원샷하듯 마시다가, 지난 가을부터는 피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몸에 좋지만 쉽게 먹게 되지 않는 야채를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먹기가 훨씬 편해서 더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새로 시도해 본 것은 케일. 생으로는 먹는 것이 거진 불가능한 야채인데, 피클로 만들었더니 먹을만 합니다. 🟢토요일 저녁에 미국에 도착해서 새벽 3시가 넘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9시 반까지 교회에 가려니 잠이 부족. 매우 졸린 오후 시간… 수업 준비겸 ATM을 했죠. 거진 자장가처럼 들으며 움직이다가 낮잠을 아주 달콤하게 잘 잤습니다. ATM은 졸리고 피곤할 때 자장가로도 참 좋아요. 😊 그러니 수업 준비가 나를 위함입니다. 수업 준비 아니라도 찾어서 하게 되는 ATM입니다. 🟢바닷가 모래밭 위로 맨발 걷기와 달리기. 해가 져 버렸지만, 그래도 갔습니다. 깜깜한 바닷가를 혼자 걷는 것… 좋았습니다. 뛰기도 했죠.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이보다 더 즐거운 방법이 있을까 싶어요. 발의 감각이 살아나고, 유산소 운동도 되고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예전에, 매일의 프렉티스로 모래밭 걷기, 달리기를 하려고 목표를 세웠었는데 발에 문제가 생기고 엄지발톱이 빠지면서 맨발로 하는 모든 활동을 그만 두었었답니다. 헌데 지난 해 그 문제가 싹 사라졌어요. 정말 감사한 변화였답니다. 🟢인스타에 글 남기기. MBS 전문가 과정 운영을 위해 해야 하는 작업이라 여겨져서 총대를 매고 시작을 했는데, 이를 통해 글을 쓰는 연습도 되고, 좋은 분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지고, 물론 휄든®도 알릴 수 있고… 그러니 이 또한 하고 싶은 작업이 되어 버렸습니다. ⭐️해야 하는 일들이 하고 싶은 일들인 삶을 산다는 것, 감. 🙏🙏🙏 그러니 하고 싶은 것들, 버켓 리스트를 다 해 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소은의Memoir #바닷가 #어싱 #맨발걷기 #맨발달리기 #sunset #무늬 #ATM #AwarenessThroughMovement #움직임을통한자각 #콤부차 #Kombucha #LCP감사연습 #감사합니다 #일상의감사 #일상의축복 (at Solana Beach) https://www.instagram.com/p/CciL3xiLux0/?igshid=NGJjMDIxMWI=

[naya7875]

<태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한민국에 자식교육의 시작은

아이를 가졌을 때 태교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임신을 하면 좋은 것을 보고, 좋은 장소에 가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것을 먹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 좋은 것들로만 한다.

그런데 나는 태교를 시장에서 했는데

처음 큰녀석을 가졌을 때

가진 36주 내내 삼국지를 시리즈로 읽어댔다.

그런데 삼국지는 태교를 하기에는 그렇게 적당한

내용은 아니다.

삼국지의 내용중에는

적장의 수급을 가져오는 스토리가 아주 많다.

그래도 재미나게 읽었다.

그러면서 쌀집을 하시는 시아버님 가계를 봤는데

그쌀집 맞은편에 뻥튀기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꼭 장날이 아니더라도 항상 몇분에 한번 씩

아주 큰소리로 뻥소리를 낸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임신 초기에 잠이 쏟아진다.

가계를 보면서 바퀴 달린 의자에 앉아 꾸벅 꾸벅

졸고 있는데 갑자기 뻥소리가 나면

화들짝 놀란다.

그렇게 임신 내내 뻥소리에 특화되고

쌀가계에 장사를 하면서 특화된 태교를 했다.

그러니 큰녀석은 4~5살쯤의 추석에 용돈을 받아

초코볼을 봉지째 사서 형들에게 낱개로 파는 것을

보고 아~ 이것이 태교에 결과인 것을 알았다.

이것이 태교에 파워~

그리고 첫째와 둘째를 가졌을 때

태아와 내가 한몸이 되어 태아의 체질이나

성격 그리고 식성과 집중력이 꼭 나의 능력인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그것을 예로 몇개 들자면

식성에서 큰녀석(태아)을 가졌을 땐

고기나 기름진 음식들을 떠오르는 대로 찾아서

먹었다.

그러다 보니 큰아들은 식성은 좋았다.

그런데 둘째는 진짜 먹는 것이

싫어서 잘 챙기지 않았는데 녀석은 역시 편식쟁이 였다.

이런 것 말고도 여러가지 경험이 있지만

천천히 소개하기로 한다.

이제 부터는 나와 태아가

어떻게 인연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예를들어 우리가 현실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다고

했을 때 그 인연과 나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

그 만남의 시작은

나의 정신적인 주파수와 레벨이 같기 때문에

같은 지점에서 만나게 된다.

나와 주파수가 맞지 않고 레벨이 같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 만날 수 없다

자연의 법칙에서 우연은 없고 필연만 있는 것이다.

그래서 태아(영혼)와 내가 인연이 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나와 주파수와 레벨이 비슷한 존재이다 보니

부모와 자식인연으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스토리로 봤을 땐

나의 삶과 생각 즉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나의 염색체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이런 인연들을 불러 들이는 것이다.

"내가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살았냐에 따라서~"

그러고 보면 정말 자연은 무섭다.

나에게 공짜로 주는 것은 없는 것이고, 또 그냥 주는것 또한 없다.

그리고 살면서 내가하는 생각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이런 생각들이 내가 임신했을 때 태아에게 대물림된다.

예를들어 내가 꼬롬한 생각을 했다면

꼬럼한 생각이 또 교만한 생각을 했다면 교만한 생각이

이렇게 대물림되어 내 자식이 그러한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식이 잘못을 할 땐

자식을 탓하기 보다는 오히려 나를 탓해야 한다.

내가 조금더 노력하고 성장 시켜서 DNA를 물려주지

못한 것을 말이다.

그래서 태교를 할 때도

영어동화를 읽고, 악기를 다루고, 노래를 부르는 것

또한 좋지만 그런 활동을 할 때

그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면 않 되는 것이다.

어떤 활동을 하더라도 내가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그것이 최상의 태교이다.

유튜브 톡톡나야 tv 93강

https://youtu.be/91GzniNCyw0

#태교#주파수#DNA

[act2school]

#리뷰 #에델바이스 #시아버님생일선물 #맘에드신다고자택중문 #사무실말고집에 #최성아의그림작업실 #tikva #고객리뷰 #present #birthday #2절그림 #watercolor #illustration . . 고객리뷰가 가장 힘이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시아버님 맘에 쏙 드셔서 사무실이 아니라 자택 중문 앞에 ^^~ 너무 기뻐요!!! 아버님 만수무강 하세요!!(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dKFkMlEqk/?utm_medium=tumblr

[manim]

보라카이 여행 시작. 보라카이엔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는데. 우리 일행은 시아버님, 큰아주버님댁, 작은아주버님댁, 큰고모님댁 가족 애들이랑 우리 부부 모두 해서 12명 단체여행.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되기를. 나는 비속에서 설 연휴를 보낼듯. (à 인천공항 Incheon Airport)

[essaytravel-com]

두통 (악마를 보았다. 욕하는 것도 지치지만 오늘은 시원하게 욕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으려 한다. 쌍년. 저년도 언젠가는 죽겠지. 건강하게 오래 살아서 죽은 걸 알게 되면 그날은 축배를 들어야겠다) 라고 한 여성 정치인을 잘근잘근 ��으며 어제를 보냈다. 2014년 4월 16일 잊지 말아야 할 그날이 얼마 남지 않은 때 강원도에 큰불이 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그래서일까. 오늘은 두통이 생겼다. 건강해야 하는데, 담론에 흥분하고 화내는 것이 어려운 중년이 됐다. 그러니 노인들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다가 5월 가정의 달을 준비하며 차곡차곡 모으고 있는 영양제 군단을 불러모아 사진을 찍었다. 내 것은 겨우 2병. 4개는 삼식이님 것. 시아버님 엄마와 고모 각 1병. 심장 수술을 한 고모부와 통풍이 잦은 아버지 영양제는 좀 더 골라 인터넷면세점 장바구니에 들어있다. 그만 챙기자. 혼자 여행할 때가 됐다. https://www.instagram.com/p/Bv6CJGUlU7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ojdt46nipwc7

[nine-gold]

더이상 자라지 않는 수아를 걱정하며 유도분만 날짜를 잡고 27일 목요일까지 여유가 있겠거니 하며 남편이랑 같이 토르 나그나르도를 보며 만찬을 즐기고 돌아와 잠이 오지 않아 새벽녘까지 영화를 봤다. 영화는 “앙: 단팥인생” 맛있는 영화겠거니 하고 봤는데 꽤나 진한 여운을 남겨주는 영화였다. 새벽 세시반까지 잠들지 않았고 수아도 내 뱃속에서 꿈틀거렸다. 그러다 조금씩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고 여느때와 다름없는 가진통처럼 느껴졌다. 잠을 청하려 침대에 오니 남편은 이미 한참 꿈나라 잠이 안와서 뒤척거리다 그래도 수아낳기 전인데 제대로 성경을 읽어야지 주기도문이라도 제대로 외우자(진짜 반성반성) 주기도문 외우다가 룻기1장에서 4장까지 작게 소리내어 다 읽고났는데 배가 무진장 아팠다. 달랐다. 주기도 일정하고 시어머님이 말씀해주신바와 같이 “아 이번엔 진짜 아픈게 다르다!” 새벽 4시 반쯤 자는 신랑을 깨우고 번쩍 눈이 땡그런 남편과 병원에 전화를 걸고 분만실로 향했다. 자연진통이 오길 거의 반의반 심정으로 기다렸는데, 하나님 감사합니다. 효녀네 우리 똑띠하면서 차안에서 훗날의 고통을 모른체 우린 마구 웃어데며 기뻐했다. 이 이후의 진통과 고통은 진짜 지금껏 살아본 것중 가장 날것에 새로운 것이었다. 남편이 스랑안에서 처음 만났던 큰 파도를 생각해라했다. 꽤 도움이 되는 경험이긴 했다. 도착했을때 자궁문이 3cm정도 열려있었고 소량의 촉진제의 도움으로 점점더 진행이 되어갔다. 수아도 뱃속에서 힘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윽고 낮 열두시 경쯤 원장님이 오고 간호사들이 여러명 들어와 내 배를 누르고 나는 울고불고 소리를 지르고 그러고 나서 아 이제 진짜 모르겠다 하는 순간 조금만 더 하며 나왔던 수아의 울음소리 하....엄마 엄마가 나를 이렇게 낳았구나. 엄마도 보고싶고 다 모두가 다 생각났다 우주도 보이고 예수님얼굴도 보이고,,,,남편이 들어와 가위로 탯줄을 자르고 뱃속에 있던 수아가 내 가슴팍으로 올라와 따뜻하게 안겼다.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하며 감격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가가 나왔을때 그 감정을 절대 못 잊을 거 같다. 같이 고생해준 남편, 울면서 분만실 밖에 있었던 우리 엄마, 기도해주신 시어머님 시아버님 시할머니 그리고 우리 아빠,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천사같은 수아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아를 통해서 제2의 새로운 우리의 인생이 시작되겠지. 부모로서의 책임감이라던가 그런 모든 것들 다, 수아야,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매 순간의 소중함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네가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 사랑해 사랑해 그냥 뭐든 다 수아가 하고 싶은데로 잘 살아가줘 사랑해. 내딸! 태어나줘서 고마워❤️ 10월 26일 3550g 낮 12시 27분 김수아 세상 빛을 보다!

[si0]

20년1월 ✔사진넘겨보기👉📽:@satani___._ #육아헬 #어머님표꽃바구니 /애착인형 거부중인 아들 /시아버님 장손 보고 싶다고 올라오심 #세뱃돈돼지저금통 둘이서만 올만의 #카페데이트 https://www.instagram.com/p/CQAL-QApMP1/?utm_medium=tumblr

[dukefuqua]

허미정 “우승하면 집 사주시겠다고 해 우승 생각 간절했다”

"지난 시즌 힘들었는데 우승으로 부진했던 기억을 다 씻어버릴 수 있을 것 같다. 자신감도 얻었고 앞으로 남은 대회도 기대된다". "올 초 시아버님께서 우승하면 집을 사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시아버님 말씀 덕분에 우승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결혼식 준비를 해놓고 전지훈련에 들어갔었는데, ‘한 해 농사’라고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49958&cloc=rss|most_view|sports

[5pm-5fficial-blog]

#Repost @5pm.5fficial with @get_repost ・・・ 고객님 후기는 다섯시를 덩실덩실~춤추게해요♥ . 시아버님 생신상에 맛있는 #코다리조림 못올리실까봐 #다섯시 도 함께 맘 졸였습니다. . 생신상 미션 클리어하신거 축하드려요. . 고객님 한분한분께 감동드리는 다섯시가 되도록 오늘도 헛둘헛둘😆 . 🍱 구매방법 ➡ 프로필 다섯시 사이트로 접속!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다섯시'설치! . #코다리찜 #생신상 #온더테이블 #홈쿡 #맛집 #먹스타그램# #맛스타그램 #주부스타그램 #뭐먹지 #저녁메뉴 #미쓰코다리 . #가정간편식 #반조리식품 #택배음식 #HMR #배고프면다섯시 #요리는다섯시 #간편식 #우리가만들어가는맛집 . #감동후기 #후기는사랑입니다 #소확행

[megakidsclub]

“시아버님 오셨다”···‘하정우 아빠’ 김용건, 꽃보다 할배 합류 MBC '나 혼자 산다'[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3년만에 돌아오는 '꽃보다 할배 시즌4'에 '국민 시아버지'로 거듭난 배우 김용건이 출연한다.지난 2일 엑스포츠뉴스는 이번달 새 시즌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꽃보다 할배'에 원년 멤버들에 이어 김용건이 합류한다고 단독 보도했다.그간 김용건은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거듭 '꽃보다 할배'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MBC '나 혼자 산다'지난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도 김용건은 매 에피소드를 챙겨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앞서 '꽃보다 할배... 동영상은 콘텐츠 기반 저작권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인 사용을 포함합니다. 공정 사용(https://www.youtube.com/yt/copyright/) 다른 전자 신문 페이지와 파트너가되어 매우 기쁩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sseolxxx-blog]

[ 썰 만화 ] 며느리 배 만지며 들어와 살라시는 시아버님

[ 썰 만화 ] 며느리 배 만지며 들어와 살라시는 시아버님

[ 썰 만화 ] 며느리 배 만지며 들어와 살라시는 시아버님

안녕하세요

결혼 4개월되었구요

부끄럽지만 혼전임신으로 임신 8개월째입니다.

시부모님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릴게요

시부모님 저희에게 뭐 하나 해주신것 없구요

저희 살 집도 해결 못해서 쩔쩔매고있을때 오히려 돈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친정에서 예의상 기본적인것 해드렸음에도 감사인사 한마디 없으시구요

시댁 앞으로 빚이 좀 있더라구요 몰랐어요

시어머님 젊으신데 치매에요 이것도 몰랐어요

한 몇달 아무 신경 안 쓰시더니 어머니 병이 심해지니까

일주일에 두 세번씩 밥먹자고 하십니다.

말씀도 참 많으세요 1분이면 끝날 얘기 10분동안합니다.

같이 살자고 하십니다

어머니 병간호 하라시는거 아니에요?

저 2개월 뒤 출산인데 같이 살자고 하십니다.

그리고 한달전부터?…

[getbeautytrip-blog]

면세점에서 잔뜩 사온 마눌님의 선물... 여봉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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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 잔뜩 사온 마눌님의 선물... 여봉 고마워용~~^^

점점 날씨가 여름으로 치닫는것 같아요~~

집안에 있어두 더운느낌이 조금씩 드는걸보면….

갈수록 봄과 가을이 점점 없어진다더니

봄을 만끽할수있는 기간이 짧아 점점 아쉬운것 같네요~~

        중국에 MBA친구 결혼식이 있어,

회사마치자마자  혼자 휑하니 떠나버린 저희 남편..!!.

육아에 집안일에 스트레스 한가득 안고있는 마눌님이 미안했는지,

화장품 선물을 한아름 사가지고 왔네요..ㅋㅋㅋ

    불가리 향수는 얼마전 저희 시아버님 생신이셔서 향수쓰시는 아버님을 위한 선물….

바이오더마는 모 말이 필요없죠~~

겟잇뷰티로 불티나게 팔린 클렌져..!!!

그 전까지만해도 일본가면 꼭 사와야할 아이템 으로 퍼펙트 휩 폼클렌져 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뭐랄까… 모공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 좋아서 쓰긴했는데

수건으로 닦고나면 당김이 심해서 클레져를 바꿔야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던 찰나에 겟잇뷰티에서 본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센시비오 클렌징워터를 본거죠~~

프랑스제품으로 따로 물세안을 안해도 되지만,

왠지 물세안까지 안하기엔 뭔가 찜찜한..

    너무나 순한 제품이라 그런가봐요~~ㅎㅎㅎㅎ

진한 색조화장에도 거침없이 지워지니 안써보신분들~~

정말 꼭한번 써보세요~~

강추하고 또 강추합니다~~^^

    입술이 워낙 건조해서 여러제품을 다 써보았으나 모두 실패!!!

그나마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입생로랑 립글로즈가 맞더라구요…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립글로즈로도 유명하죠??

상해살때 아시아나기내면세점으로 싸게팔길래 사려고 맘먹고 타면

늘 제일먼저 품절이 되어버려 그냥 면세점에서 살껄~~하고 후회했었던…

바로 그 제품!!!!

드뎌 저의 손에 들어왔네요~~

    훌라훌라~~ 훌랄라~~~ㅎㅎㅎ

    가장 무난한 색상 7호, 9호, 12호 입니다~~

기본색깔이라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얼마전 남편 회사 팀장님께 선물받은 샤넬립스틱과 함께 같이 사용하니

아침에 발라 오후5~6시까지 지워짐도 없고,

입술갈라짐도 없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이번에 입생로랑에서 신상으로 나온 립글로즈가 또 출시되었던데..

고건 다음해외여행갈때 기약해봐야겠네요~~

  여행 project가 성공해야 될텐데…ㅎㅎㅎㅎㅎ

      뷰티브랜드D’ena(디에나) 플라센타 에센셜 세럼 는 저도 처음보는 제품인데요…

승무원들이 가장 많이 쓴다는 제품중 하나라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양태반에 농축되어 있는 128가지 성장인자와 펩타이드, 아데노신, EGF와 같은

고활성 성분들로 이루어진 세럼인데,

피부재생, 기미잡티등의 색소침착을 개선 해준다고해요…

둘째낳고 부쩍 피부신경을 쓰는 제가 안쓰러웠던지

50ml에 10만원정도 하는 제품을 덥석 사오셨습니다~~

한번 슬쩍 발라봤는데 향기도 좋고,

바르자마사 싸악 스며드는 촉촉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요즘 애들감기가 저한테 옮겨져서 매일매일이 꿀꿀해졌는데,

남편이 사다준 요 화장품 선물들로 기분이 조금은 좋아졌네요~~ㅎㅎㅎ

역시나 마눌님 생각하고, 챙기는건 남편밖에 없나봅니다..

여봉 고마워용~~

잘쓸께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부탁드려용~~^^

[askgirlsmeetbiz-blog]

인도음식점, 강가(Ganga) 에 가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askgirlsmeet.biz/%ec%9d%b8%eb%8f%84%ec%9d%8c%ec%8b%9d%ec%a0%90-%ea%b0%95%ea%b0%80ganga-%ec%97%90-%ea%b0%80%eb%8b%a4/

인도음식점, 강가(Ganga) 에 가다..

어제 시아버님 생신이어서

저녁식사를 인도음식점, 강가에서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라, 저희가족은 자주 갔던 곳이예요.

가족기념일이면 늘 가는 음식점보단

좀 특색있게 이번엔 강가 (Ganga)로 정했답니다.

        애피타이저로 상큼한 샐러드~

        맵지않아, 지안짱과 조카가 잘 먹었던,

치킨 탕그리 케밥..

        많이 알려져있는 인도식 바베큐,

탄두리 치킨~

        이름이 기억안나는.. 치킨커리 1

        이름이 기억안나는.. 씨푸드 커리 2

        베지터블 바지..

내가 먹었던 야채커리, 적당히 매콤하고 채소들 천지라.. ㅎㅎ

갈때마다 이것만 먹어요.

        이름이 기억안나는.. 치킨커리 3

        비프 도 피아자..

내가 먹은거 빼고, 유일하게 이름 기억나는.. 쇠고기 커리.

        인도 정통빵,

난

        인도 통밀빵,

로티

        딸기 라씨를 흡입하시다가

잠시 쉬고 계신

진공 지안짱 선생.. ㅎㅎ

  시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았는지,

맛있게 드셨다고 하셔서..

기분이 무지 좋은 주일이었답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