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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휘
18jx8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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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남친 때문에 화가 나.
일탈남녀]’애정결핍鹉’ [애니리뷰] 애정 결핍 ‘Five foot-and-2 sleepydays – 3화 中 #9. 애정의 불시착_마이크(양조위) 감독: 장예모, 정소동 / 주연: 양가휘 (연희), 탕웨이 (이수현) 외 다수 제작비 1억7천만원 전편보다 3배 더 늘어난 출연진들. 중국 인기드라마 영화 ‘이별계약’의 주인공이었던 남자친구 마커스와 함께 홍콩으로 유학을 왔다가 이복 남매인 진희를 만나 사랑에 빠진 한 여인이자 감독과 배우의 만남이 이뤄지는 이야기다 일탈남 바로가기: 일탈남에 대해 더 알아보기 이전 작품들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드라마를 더욱 리얼하게 살려내는 카메라 워크와 액션씬을 위한 촬영장비들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영화는 화려한 볼거리 대신 사랑의 아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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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nim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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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yXr3YOaiUQ 장국영 / 장만옥 / 양조위 / 양가휘 가 열연한 영화 동사서독ost 입니다. 모처럼 듣고 싶어서 업로드 해 봅니다. (음악의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으며 광고가 송출될 수 있습니다.) #동사서독ost #동사서독ost #양조위#양가휘#장국영#장만옥 #東邪西毒 #ashesoftimeredux #왕가위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YFap4fCDaV1J6CZcNOldqg Instagram https://instagram.com/otaru1985 blog https://blog.naver.com/kmknim blog https://otarumoo.tistory.com #오타루tv #otarutv (홍콩,마카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CMIzZlrJk/?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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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in007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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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객잔 vs #신용문객잔 결론은 구관이 명관 😎 #호금전 #胡金銓 #kinghu #龍門客棧 #新龍門客 #dragongateinn #dragoninn #newdragoninn #석준 #石雋 #상관영봉 #上官靈鳳 #백응 #양가휘 #임청하 #장만옥 #견자단 #유순 #梁家輝 #林靑霞 #brigittelin #張曼玉 #maggiecheung #블루레이 #노바미디어 #bluray #novamedia https://www.instagram.com/p/CPsYvS3r0_q/?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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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soll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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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장만옥 누님을 비롯한 왕가위, 양가휘, 양조위, 공리, 장쯔이, 성룡 등등 아는 얼굴이 나와서 반가웠는데... . . 홍콩 영화에 관한게 많을거 같았지만... 그냥 대부분이 옛날 중국 영화에 관한 자료들이었다. 쫌 실망... 많이 실망... (at 上海電影博物舘) https://www.instagram.com/p/Bw34Y5zFuY_jdF0yxEiJO8FdbJpJlqcY92UvCI0/?igshid=6n0xo05u7a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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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haly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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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인' 속 양가휘는 가없이 처연하고 섹시하여 가슴을 아리고 설레게 한 남자였는데.
2020년의 양가휘는... ㅠㅠ 그 가슴뛰던 추억을 배반한 할저씨가 되어버렸네...ㅠㅠ
세월무상......
양가휘 왜 늙었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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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u8950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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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영웅본색3 나온다...ㅎ *주윤발, 매염방, 양가휘 #경북고전번역연구원 #일신서당훈장오상욱 #한문번역 #주윤발_짱 https://www.instagram.com/p/BmwoNBzngvp/?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jed4r8oyem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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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travel-com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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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문객잔 90년대에도 황사는 있었다. 봄철 뿌옇게 밀려오는 황사를 본 기억이 있다. 그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황사나 스모그는 있었지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지금처럼 섞여 있지 않았다. 임청하 양가휘 장만옥 견자단의 풋풋했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신용문객잔의 대부분 배경이 황사 씬이다. 영화의 전반을 지배하는 분위기가 모래바람이 불어 스마트폰에 지문방지 보호필름을 붙인 것처럼 내내 뿌옇게 보인 스크린. 신신용문객잔을 찍을 수 있는 도시 대기에 숨이 막힌다. 시원한 옛날 홍콩 영화 한 편 찾아봐야갰다. 아뵤오오오~ 이미지 : 네이버 통합검색 신용문객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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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musicstory-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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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상영시간표/예매/개막작/추천작/이벤트 안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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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상영시간표/예매/개막작/추천작/이벤트 안내 받기

  부산국제영화제  얘매/개막작/추천작/상영시간표/이벤트 안내
  10월 4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콜드워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서 렁록만 감독, 써니럭 감독 배우 양가휘, 곽부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10월 4일 부터 10월 13일 까지 10일 동안 열립니다. 초청작 75개국 304편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2편이 소개가 된다고 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관은 7개 극장 37개관이며
센터시티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소향 뮤지컬센터
해운대: 메가박스 해운대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 진행이 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은 콜드워이며 폐막작은 텔레비젼입니다.
영화 예매, 추천작,이벤트 안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받아보세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www.selfwedding.com/"; // return false;
//
    부산국제영화제 10월 4일 상영 시간표 ▼
    부산국제영화제 10월 5일 상영시간표 ▼
    부산국제영화제 10월 6일 상영시간표 ▼
    부산국제영화제 10월 7일 상영시간표 ▼
    부산국제영화제 10월 8일 ▼
    부산국제영화제 10월 9일 상영시간표 ▼
    부산국제영화제 10월 10일 상영시간표 ▼
  부산국제영화제 10월 11일 상영시간표 ▼
    부산국제영화제 10월 12일 상영시간표 ▼
    부산국제영화제 10월 13일 상영시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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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여행]굿모닝 베트남, 연인, 씨클로의 도시, 사이공(Saigo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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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여행]굿모닝 베트남, 연인, 씨클로의 도시, 사이공(Saigon)으로.
  [ 영화와 여행 ]
  굿모닝 베트남, 연인, 씨클로의 도시, 사이공(S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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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가난의 아픔과 사랑, 슬픔의 도시
                    호이안의 여유롭고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우리는 호치민으로 향했다.
  호치민(Ho Chi Minh). 과거 남베트남(월남)의 수도. 호이안에서 항공편으로 약 1시간 20분 정도 서남쪽에 위치한 도시.
  ��에게 호치민은 10대와 20대의 내 눈과 귀와 가슴을 흔들었던 로빈윌리엄스를 다시보게 만든 영화 ‘굿모닝 베트남’, 제인 마치와 양가휘가 열연한 영화 ‘연인 (라망, L’amant)’, 양조위와  Radio Head의 Creep이 더욱 기억에 남는 영화 씨클로(Cyclo)를 떠올리게 하는 ‘사이공(Saigon)’이란 이름이 더욱 친숙한 도시다. 
  이 영화들은 모두 전쟁과 가난의 아픔과 사랑, 그들의 슬픔이 겹쳐져있고, 모두 옛 남베트남(월남)의 수도 사이공을 무대로 만들어졌다.
아직 철들기 전 내 기억 속 베트남은 그저 미군의 참전을 미화한 전쟁영화와 TV 시리즈에서 보여지는 ‘공산국가’일 뿐이었으나 이 세 편의 영화를 보고 나는 꽤나 충격을 받았었다.
  사이공은 1975년 베트남 전쟁의 ‘사이공 해방’에 맞춰 호치민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나, 여전히 사람들은 사이공으로 기억하며 ‘사이공’이란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된다.
  호치민과 사이공의 역사와 현재는 아래 위키피디아에 자세히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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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Morning, Vietnam. 1987. 감독 베리 레빈슨. 주연 로빈 윌리엄스.
                    얼마전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 난 이영화와 죽은시인의 사회와 이영화를 보고서 그가 그저 코미디 배우가 아니란 걸 알게되었다.
        L’amant, The Lover. 1992. 감독 장 자크 아노. 주연 제인 마치. 양가휘.
             처음엔 단지 파격적인 선정성에 주목해 본 영화.
그리고 20대 중반 즈음 다시보고 이해하게 된 영화.
아마도 사이공을 다녀온 지금 이 영화를 다시 본다면 난 새로운 영화를 보는 듯 빠져들 겠지 싶다.
        Cyclo. 1995. 감독 트란 안 훙. 주연 레 반 록, 양조위
                처음엔 영화를 보지도 않았다. 그저 Radio Head의 Creep만 무한 반복으로 들었을 뿐.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나선 OST가 얼마나 이 영화의 모든 것을 응축하고 있었는지 실감하게된다.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차우”와 더불어 “Creep”은 언제나 한 번 듣기 시작하면 무한 반복이 내겐 너무나도 당연하다.
      호치민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이런 가슴시린 영화와 그들의 역사적 아픔이 아로새겨진 사이공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이 더 많이 기억하듯
여전한 아픔과 사랑, 슬픔의 표정이 남아있는 도시이기를 기대하며 도착한 사이공은 나의 10대와 20대를 자극했던 그 시절과는 전혀 새로운 도시로 바뀌어 있었다.
  씨클로와 자전거와 함께 오토바이로 넘쳐나던 사이공의 거리는
이제 외제차와 일제 오토바이로 정신없는, 호주와 중국, 한국인 관광객으로 넘쳐나는, 스타벅스와 KFC, 베스킨 라빈스 간판이 거리 곳곳에 번쩍이는 새로운 호치민의 거리로 변해있었다.
                   오토바이, 핼멧, 가방. 호치민의 흔한 출근길의 풍경이다.
              치마를 가려주는 보자기, 매연을 막는 마스크, 아오자이를 입은 채로 오토바이를 타는 여인들의 모습이 지금의 호치민의 얼굴이다.
그리고 어딜 가도 극심한 오토바이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며 카메라와 가방을 꼭 챙기라는 경고의 메세지를 들을 수 있는 조금은 위험한 도시역시 지금의 호치민의 모습이다. 
                                      막연한 영화속 장면들로 기억되던 사이공, 이제는 대한항공 광고속에서 가보고 싶은 도시로 변한 호치민의 짧은 여행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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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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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연인
감독
장 자크 아노
출연
제인 마치, 양가휘
개봉
1992 프랑스, 영국
물끄러니 강가를 바라보며 배 난간에 기대 서 있는 소녀.
그리고 차 속 보이지 않는 실루엣 안에서 하염없이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
  그렇게 둘은 만난다.
  영화의 마지막.
처음 둘이 만날 때와 같이 소녀는 배의 난간에 기대어 서있다.
남자는 처음과 같이 차 안에 있으리라 짐작된다.
시간을 관통하여 다시 그 자리에 선 둘은 이번에는 서로 마주보며 헤어짐을 맞이한다.
    어쩌면 소녀는 꼭 그 남자가 아니었어도 상관없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랑이 처음부터 꼭 그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 판타지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숨죽여(?)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라는 것 외에 자꾸 생각나는(특정 장면이 아니고) 영화라는 측면에서 내 기준에는 아주 훌륭한 영화다.
  생각해보면 허투루 버려지는 씬들이 없었다.
원작소설을 토대로 한 영화라 그런지 이야기의 기본 골격도 좋았고.
  일반적인 관점의 남녀에 대한 인식이 전복되고, 식민지인과 피식민지인에 대한 상식도 뒤바뀌어 있다.
남자는 사랑 앞에서 한없이 위태로워보이고, 여자는 오히려 사랑없이도 잘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영화를 이번 영화제에 추천하신 임상수 감독님이 직접 오셔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다.
​너무 끝까지 딱 떨어지게 만들어진 사랑영화라서 재미가 반감된다는 것은 십분 공감가는 말씀.
남자는 그전까지 꽤나 문란하게 생활해왔음이 뻔한데, 갑자기 지독히 순수한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도 이해하기는 힘든 부분이다.
    ​ 
이 영화에서 공간은 그 자체로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감독이 누군지 궁금해진다.
독신남의 방, 검은차 뒷자리, 메콩강을 건너는 배, 소녀의 학교, 둘을 태우고 달리던 가로수길, 소녀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
    독신남의 방에서 우리는 연인이었다.
소녀는 회상한다.(소녀의 회상톤 나래이션으로 영화가 진행되는 것도 이 영화의 서정미를 부각시켜준다. 영화제가 끝나고 관객들의 질문이 참 후져서 아쉬웠는데, 이 영화를 단순히 외설로서 바라보지 않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장치들이 있다 생각되고, 그 중 이런 회상 톤도 그 한몫을 한다고 생각한다.)
  연인이란 서로 사랑하는 사이를 말한다. 사랑에는 여러 가지 사랑이 있다.
    데칼코마니처럼 등장하는 장관 부인과 그녀 때문에 자살했다는 남자.
사랑에 더 매달리는 쪽은 동양인이라는 뉘앙스가 어쩔 수 없이 풍겨서 거부감이 없지 않지만, 굳이 장관 부인을 두 번이나 등장시킨 의도는 분명하다.
소녀와 장관 부인은 서로에게서 자신의 얼굴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 자신을 그렇게까지 깊게 사랑한다면 그 사랑에서 결코 자유로워질 수는 없을 것이다.
똑같이 그 사람을 사랑하든 그렇지 않든간에.
    어머니의 이야기를 쓰게 될 것이라 읊조렸던 소녀는 아마도 자신의 이야기를 썼으리라.
  세 번의 각기 다른 정사신.
  남자 모자를 쓰고 다니는 소녀.
제주 프랑스 영화제에서 가장 인상깊게 봤던 영화 <연인>
글 쓰려고 끄적대놓은 것을 손대지 못하고 시간만 가길래 그냥 날 것대로 올리고 버리기로 함.ㅋ
올해의 끝이 가까이 다가올 수록 오히려 차분해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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