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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
thegirlisuedtob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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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Lee Ji Hye backstage at her first performance as Elisabeth on August 31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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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totentanz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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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춤 넌 나와 춰야 해
no min woo as der tod in the 10th anniversary 2022 korean production of elisabeth das mu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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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gold9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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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혜 who will play Christine at 3rd POTO Korea production was ensemble at 4th Elisabeth Korea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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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김소현 who played Christine at '1st & 2nd POTO Korea production' and '2nd & 4th Phantom(Kopit & Yeston) Korea production' did Elisabeth at that time.
김소현's husband 손준호 who played Franz Joseph at 4th Elisabeth Korea production did Raoul at 2nd POTO Korea production(They fall in love at ALW POTO). (And he played Count Philippe de Chandon at 2nd Phantom(Kopit & Yeston) Korea production with 김소현.
+ 신영숙, another Elisabeth of 4th Elisabeth Korea production, played Carlotta at Kopit & Yeston's Phantom with 김소현 & 손준호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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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chtchen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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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 - 이해준 (죽음)
Elisabeth - Lee Hae-jun (Der T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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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retsdive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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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hint of a Korean 'Elisabeth' musical pro-shot?
First we got a Korean Elisabeth pro-shot teased by Art Seen Films, now there's this Wys-En-Scene page that also indicates it's on the way... I'm living in hope here but I would like stronger confirmation! Does anyone have more intel o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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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eok018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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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후 문화생활 엘리자벳 멋진공연 티켓 예약잘해준 운영진께 감사🙏🙏🙏 좋은공연 자주 봅시다 #문화생활 #엘리자벳 #엘리자벳뮤지컬 #문화동우회 https://www.instagram.com/p/ClYvVa4PBB6/?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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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miera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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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으로.. ^^ 🚴‍♂️ #뮤지컬 #엘리자벳 #블루스퀘어 #옥주현 #신성록 #이지훈 #민영기 #임은영 #장윤석 https://www.crowdpic.net/@Esdcho https://www.youtube.com/user/meimierang https://cafe.naver.com/bikecity https://www.shutterstock.com/g/meimie ※ Posts posted here on Instagram will also be posted on Facebook, Twitter and Tumblr at the same time. https://www.instagram.com/p/CiXiqnMP56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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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magick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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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VIXX Leo [...] Focus on acting activities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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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Jung Taekwoon, 34), a member of the group VIXX, starts a new home at Big Boss Entertainment.
On the 5th, a broadcasting official said, “Leo has signed an exclusive contract with Big Boss Entertainment.” The previous day, his exclusive contract with Jellyfish Entertainment, where he had worked for 11 years, expired, and he plans to engage in various acting activities, including musicals, at his new agency.
Leo debuted with VIXX through the single album ‘Superhero’ in 2012. The group continued its activities until recently, releasing the mini album ‘Continuum’ in November last year. They also have numerous hit songs such as ‘Shangrila, ‘Chained up’, ‘Love Equation’, and ‘I’m Ready to Get Hurt’. also continuing his solo activities and with VIXX's unit VIXX LR.
Since 2014, he has also appeared on musical stages. He performed in famous musicals such as ‘Monte Cristo’, ‘Mata Hari’, ‘Elizabeth’, ‘Frankenstein’, ‘Marie Antoinette’, and ‘West Side Story’. Starting on the 26th, he will appear in ‘The Great Comet’ held at the Universal Arts Center in Gwangjin-gu, Seoul.
He, who has established himself as a musical actor, is known to have joined hands with Big Boss Entertainment out of his desire to experience a wide range of acting. Big Boss Entertainment has a variety of actors including Moon Sook, Lee Jong-hyuk, Go Kyu-pil, and Lee Joo-seung. Musical actors such as Jeon Dong-seok and Jeong Wook-jin are also involved.
Even after changing agencies, group activities continue. Team-related activities are carried out in collaboration with Jellyfish Entertainment.
[단독] 빅스 레오, 고규필·이주승과 한솥밥…연기 활동 집중
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정택운·34)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5일 한 방송관계자는 “레오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11년간 몸담았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만료한 그는 새 소속사에서 뮤지컬 등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레오는 2012년 싱글 앨범 ‘슈퍼 히어로’를 통해 빅스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컨티뉴엄’을 발매하며 최근까지 그룹 활동을 펼쳤다. ‘도원경’, ‘사슬’, ‘이별공식’, ‘다칠 준비가 돼 있어’ 등 수많은 히트곡도 보유하고 있다. 빅스 유닛인 빅스LR와 솔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14년부터는 뮤지컬 무대에도 나서고 있다. ‘몬테크리스토’, ‘마타 하리’, ‘엘리자벳’, ‘프랑켄슈타인’, ‘마리 앙투아네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유명한 뮤지컬 공연을 두루 거쳤다. 26일부터는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그레이트 코멧’에 출연한다.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다져온 그는 폭넓은 연기를 경험하고 싶다는 의지에서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는 문숙, 이종혁, 고규필, 이주승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전동석, 정욱진 등 뮤지컬 배우들도 몸담고 있다.
소속사를 옮긴 후에도 그룹 활동은 지속한다. 팀 관련 활동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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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irlisuedtob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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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last world, we welcome you To your destruction
Elisabeth, Elisabeth
Happy 10th Anniversary, 2022 엘리자벳 Elisab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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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chip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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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포웨 게임레이더 인터뷰 번역
원문: https://www.gamesradar.com/horizon-forbidden-west-story-spoilers-guerrilla-interview/
(주의: 의역/오역/스킵 많습니다. 스포일러 당연 주의)
벤 (Ben McCaw, 이하 B, Guerrilla Narrative Director) 애니 (Annie Kitain, 이하 A, Guerrilla Senior Writer)
GamesRadar (이하 GR): 처음 장면부터 시작하는 게 쉬울 것 같습니다. 첫 장면 몇 시간동안 에일로이는 거의 공격적일만큼 독립적이죠. 세상으로부터 떨어져있던 6개월 동안 분명히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를 그렇게 고립되고 다가가기 어려운 인물로 만드는 게 중요했나요?
A: 저희가 에일로이의 다음 챕터에서 집중하고 싶었던 한 가지 부분이 있다면, 그가 느끼는 부담감입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에서, 그는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 그리고 누가 자신의 엄마인지 알고 싶어했죠. 그리고 이를 알아냈습니다- 자신이 21세기의 가장 훌륭한 과학자 한 명의 복제인간이라는 것을요. 그렇게 질문에 대한 답을 얻었고 어느 정도의 위안을 얻었지만, 이제는 엘리자벳의 본을 받아 살아야한다는 새로운 짐을 얻은 거죠. 에일로이는 제로 던의 마지막 장면에서 위대한 일들을 성취했습니다- 종말을 막은 거죠- 그렇지만 그는 이 임무가 아직 반만 완료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병이 번져가고 주변 세계가 무너져갈 때, 그는 끊임없이 이 생태계를 완전히 고쳐내고 세상을 치유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이 이야기가 시작될 때, 그는 6개월 가량 엘리자벳의 유산을 이어가야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살아온 상태입니다.
B: 거기에 조금 더하자면, 에일로이가 하데스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던 그 밤을 상상해보세요- 그는 메리디안에 있었고, 큰 파티가 열리고 있었죠. 그건 어떤 의미에서는 그에게 고문에 가까웠을 겁니다. 왜냐햐면, 생각해 보세요, 우선 이건 그가 인생에서 참석한 두 번째 파티입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심장에서 열렸던 첫 번째 파티와는 큰 차이가 있죠. 거기서는 여러모로 전혀 환영받지 못했고, 이번 것은 그녀가 주인공이였으니까요. 그렇지만 그 혼자만 자신의 일이 아직 완성되지 못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었죠. 그게 견디기 힘들었던 거죠. 그는 밖으로 나가서 빨리 자기가 해야할 일을 완수해야 했어요. 그리고 애니가 말한 것처럼, 이건 그의 유전적 어머니(genetic mother figure)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GR: 그가 다시 메리디안으로 돌어왔을 때, 그에 대한 석상이 만들어져 있었다는 것도 좀 어색한 부분이 있었죠.
B: 아, 그 상이요. 거기에 대해서도 많은 수정이 있었습니다; 많은 버전이 있었어요. 실제 조각가가 등장하는 버전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야기를 할 수 있게요.
GR: 삶의 여러가지 측면에 대해서 에일로이가 알고 있는 것과 그가 실제로 이에 대해 느끼는 것 사이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에렌드가 이전 세계의 사람들 (Old ones)의 생일 파티에 대한 개념을 알고 나서 에일로이를 위해 깜짝 파티를 해주고 싶어할 때요. 플레이어로서 이게 꽤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에일로이는 전혀 아니더라구요.
B: 음, 생각해보시면, 그가 자랐던 신성한 땅의 문화 때문이기도 해요 - 물론 그는 사실 그 일부였던 적이 없지만 - 그렇지만 누군가의 생일이라는 건, 그의 어머니를 축하하는 거였답니다. 전통적인 의미의 생일 축하라기보다, 당신의 어머니가 살아계시다면, 그를 축하하는 자리죠.
A: 이런 걸 쓰는 게 꽤 재미있었어요. 만약 카르자나 바를, 에렌드가 이런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생각해보는 거요. 그렇지만 그리고 에일로이가 그의 성장 환경을 생각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보는 거죠.
GR: 그는 포비든 웨스트에서 큰 변화를 겪게 되죠, 이건 그의 친구들이 그의 삶에 계속 존재하기를 명확하게 고집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모두가 다시 보기를 원했던 사랑받는 캐릭터들을 등장시키면서도, 에일로이가 이들에게 보이는 부정적인 반응을 조절하기가 어려웠나요?
B: 맞아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아마 이걸 조절하는게 전체 이야기 중에 가장 어려운 파트 중 하나였다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어요. 애니가 이 프로세스 중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만들었어요, 에일로이가 가이아와 대화하는 장면이죠. 처음 가이아가 재기동되고 나서 에일로이가 어떤 의문을 품는 순간이 있죠. 그는 가이아가 자신에게 "내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확신을 주기를 바랍니다. 테스트플레이에서, 저희는 이 순간이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에일로이의 딜레마가 와닿는 지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얼마나 많은 일들을 헤쳐왔고, 왜 그의 친구들을 그렇게 대하고 있는지 진짜로 이해하는 순간이요. 그래서, 맞아요.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이었어요.
A: 가이아는 엘리자벳과의 연결고리입니다. 그래서 이 장면을 볼 때, 우리는 에일로이가 어떻게 느끼는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좀 더 감정적이고 깊은 단계까지 들여다볼 수 있어요. 이 대화를 가이아와 하는 게 좀 더 당연합니다, 바를이나 에렌드와 하는 것보다는요- 물론 그들이 얼마나 그를 신경쓰는지, 돕고 싶어하는지와는 상관없이요. 가이아가 엘리자벳의 창조물이라는 점에서, 에일로이가 그 존재에게 어떤 종류의 인정을 갈구하고 또 자신을 의심할 수 있는 거죠.
GR: 생각해보면, 어떤 면에서는, 가이아는 유일하게 에일로이가 누구인지 아는 존재라고 할 수 있죠.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이제야 세계에 닥친 문제와 에일로이의 실제 정체성에 대해 배워가는 단계니까요. 에일로이는 기술적인 부분을 차치하고서라도 자신의 짐을 나누어질 누군가를 발견한 적이 없죠.
B: 바로 그렇습니다. 에일로이의 과거를 이해하고 엘리자벳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걸 넘어서서, 가이아는 에일로이의 전 생애를 그의 포커스를 통해 한 순간에 읽어낼 수 있죠. 따라서 가이아는 유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존재일 뿐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유일하게 이를 볼 수 있는 존재입니다. 혹은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존재죠.
GR: 가이아가 에일로이가 하는 발견들과 그의 삶을 그의 친구들과 공유하기로 선택한 것도 좀 신기했습니다.
B: 음, 우리는 가이아가 알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 가이아는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이예요. 그는 그냥 인공지능이 아니고, 최초의 완벽하게 감정을 느끼는 인공지능이죠. 도덕적 양심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는 존재 - 진짜로 신경을 쓰기 때문에 자신의 책무를 다하는. 이런 부분이 그가 기지와 에일로이의 동료들을 대하는 부분에서 드러납니다.
A: 그리고 또 보여주고 싶었던 부분은 에일로이가 그의 친구들과 연결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정말로 관계를 깊게 발전시키고 싶다는 거죠. 그렇지만 그는 자기 자신의 감정과 또 엘리자벳은 세상을 '혼자' 구했다는 생각때문에 선뜻 그러지 못합니다. 상반된 욕망이죠, '나는 내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고, 이것들을 공유하고 싶어. 그렇지만 나는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하고 이렇게 계속 내 할 일을 해야한다고도 생각해.' 그게 그에게 갈등을 만들어요.
B: 언제나 임무를 생각하죠.
GR: 나중에 틸다를 만났을 때 흥미로웠던 건, 에일로이가 무엇보다 알고 싶어했던 것이 엘리자벳이 사람으로서 어땠는지 하는 거였다는 겁니다. 그가 친구는 있었을지, 이런 것들이요. 어쩌면 그걸 원하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처럼요.
B: 음, 우선- 우리는 엘리자벳 소벡같은 사람이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지에 대해서 아주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도달한 결론은, 그가 사실 굉장히 '멀게 느껴지는' 사람이었다는 거예요. 그는 추상적인 개념에 훨씬 많은 신경을 쓰고, 그 측면에서 더 나은 사람이었을 겁니다. 실제로 친밀감을 나누는 것보다요. 그리고 우리는 이 패러다임이 에일로이에게 반영되기를 바랐습니다. 그게 직접적으로 에일로이에게 전달되기를 바랐어요 (We wanted that to be directly transmitted to Aloy.)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그게 에일로이가 되고 싶은 모습은 아닙니다. 아무리 그가 유전적 어머니에 가까워지고 싶다고 해도, 그는 그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요.
A: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에일로이의 입장에서, 틸다를 만나기 전에 그는 가이아와 대화하죠. 이 시점까지는 가이아가 엘리자벳과의 가장 강한 연결고리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그는 실제로 엘리자벳을 알았고 그의 친구였던 사람을 만나죠. 이건 엘리자벳의 창조물과 대화하는 것과는 달라요. 그리고 이 버전의 가이아는 첫 번째 게임에서 자신을 파괴해야했던 그 버전이 아닙니다- 그래서 조금 더 멀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죠. 엘리자벳이 실제로 살아있었을 때 알았던 사람, 그리고 그를 사랑했던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게 처음에 에일로이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죠- 그가 엘리자벳에 얼마나 가깝게 살고 있는지 알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서요.
GR: 틸다와의 순간이 전체 이야기의 촉매처럼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엘리자벳의 고립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에일로이가 그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좀 더 감사하게 된 것 같았거든요. 저에게는, 여기가 그가 이 사람들이 지구 그 자체만큼이나 구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시점이라고 보였습니다.
B: 그게 바로 저희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엘리자벳처럼 초반의 에일로이는 세계를 추상적으로 사랑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게 현실로 다가오는 거죠. 이게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각 부족으로 연결됩니다. 이게 구할 가치가 있는 세계가 되고, 이 사람들이 구할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는 거죠. 단지 그게 옳은 일이라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혹은 내가 그들의 일부가 되고 싶어서요.
(동료들과의 관계에 대한 내용 있는데 힘이 빠져서 스킵...)
GR: 이 부분이 에일로이와 베타의 관계에서 적용되겠죠? 이 둘의 성격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비록 그들이 유전적으로는 같은 사람이어도요. 이 밸런스를 맞추는 게 얼마나 힘들었나요? 특히 로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요.
B: 아까 게임에서 어떤 부분을 쓰는 게 특히 힘들었다고 한 말 기억하시나요? 여기가 그랬어요. 이걸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에 많은 초안과 수정과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중요했어요. 여기가 이 게임의 감정적인 핵심이니까요. 그리고 이건, 말하자면, 에일로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가 세상을 사랑하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 있는 어느 사람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요. 여기 보이는 그 자신의 모습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 변화가 정말 중요했습니다. 그게 초반에 에일로이가 베타를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예요. 그게 아니었다면, 잘 되지 않았을 겁니다.
A: 베타는 에일로이의 갈등을 상징합니다- 엘리자벳처럼 되고 싶은 마음,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싶은 마음, 그렇지만 고립되는 마음. 이 모든 게 한 사람에게로 응축되죠. 에일로이가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입니다.
B: 우리는 종종 게임 초반의 베타를 어두운 거울 속의 에일로이라고 지칭하곤 했습니다. 거울을 볼 때, 그게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 그건 큰 측면에서 베타가 공포에 질려있고 또 학대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게 에일로이가 스스로 파묻고 싶어하는 것들이죠; 그의 성장 환경, 그리고 그 두려움. 그래서 우리는 그게 좀 아프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직면할 수 밖에 없도록요. 그렇지만 이를 받아들이도록.
GR: 사일렌스에게 일어난 일들도 재미있었어요. 그가 에일로이와 친구들을 마지막에 바라본 다음에 혼자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떠나지 않기로 한 것 말입니다. 에일로이가 깨달은 것을 그도 깨달은 것 같았어요.
B: 과연 사일렌스를 믿을 수 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지식을 추구할까요? 네. 그렇지만 동시에, 그에게도 어느 정도의 인류애가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본다면, 그가 하려고 했던 일은 우주선에 타서 모두를 뒤로 하고 떠나는 거예요. 그건 정말 엄청난 결정이죠. 제 말은, 그건 진짜로 혼자가 된다는 겁니다. 그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아직 그 정도의 준비�� 되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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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gold9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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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POTO Korea Production Cast(and informations)
- 2. Christ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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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수(Sohn/Son Ji-soo/J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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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혜(Song Eun-hye)
She sang POTO number with Brad Little at TV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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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he was ensemble at 'Elisabeth das Musical(Fourth Korea Production)'.(2018 Nov 17~2019 Feb 10).
P.S. Both Christines majored in Opera at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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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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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공연-전주 티켓 오픈 안내 ─ 티켓오픈일 2022.09.30(금) 15:00 https://ticket.melon.com/csoon/detail.htm?csoonId=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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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ming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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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Tube just randomly recommends you a clip of park hyoshin absolutely killing it live with his vo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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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ax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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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_leejeehoon • • • • • • 뮤지컬 10주년 공연에 루케니로 함께 하게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할게요❣️ 엘리자벳 루케니 많관부 220713 https://www.instagram.com/p/Cf7RwtZPLr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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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magick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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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s Leo confirmed to appear in the musical ‘Great Comet’! The role of Anatole, a charming and devilish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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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OLLINGSTONE KOREA 
interview and translation under cut
VIXX’s Leo will appear on stage in a new role through the musical ‘Great Comet’. Leo was named to the lineup of the musical 'Great Comet' (planned and produced by Shownote Co., Ltd.), which was recreated by Dave Malloy, a composer and playwright who is attracting attention in the United States, based on the story of 'War and Peace', a masterpiece by the great Russian writer Tolstoy. The musical 'Great Comet' ' is set in Moscow, Russia ahead of Napoleon's invasion in 1812 and tells the story of Pierre, Natasha, and Anatole becoming entangled in a love triangle. Leo appears in the play as Anatole, a young soldier with an irresistible charm who seduces Natasha. The musical ‘Great Comet’ expressed expectations, saying, “Leo, who has proven his improved acting skills, will participate in the role of Anatole,” and “The character of Anatole, who will be portrayed with his natural movements and attractive voice, cannot be missed.” Meanwhile, Leo has appeared in the musicals 'Mata Hari', 'Monte Cristo', 'The Last Kiss', 'Elizabeth', 'Marie Antoinette', 'Frankenstein', 'Bungee Jumping', 'West Side Story', and the play 'Tebasland'. As he has shown solid acting skills and perfect character digestion through numerous works such as ' It received rave reviews and won two Tony Awards, four Drama Desk Awards, and two External Critics Awards. Attention is focused on the transformation of Leo, who will play the lead character after coming to Korea and being recognized for his work and popularity, including winning the Producer Award, Choreography Award, Stage Design Award, Lighting Design Award, and Ensemble Award at the 6th Korean Musical Awards. In particular, 'The Great Comet' is an audience-participatory musical in which the boundary between the stage and the audience is blurred, so Leo's passionate performance will be vividly conveyed to the audience. As it is a work that requires him to perform both acting and playing instruments at the same time, he is also considered a K-pop artist. Expectations are rising for Leo's active performance. Meanwhile, Leo's next musical 'The Great Comet' will open at the Universal Arts Center in Seoul on March 26.
빅스 레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출연 확정! 매력의 마성남 아나톨 역!
빅스(VIXX) 레오가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통해 새로운 역할로 무대에 선다. 레오는 미국에서 주목 받는 작곡가 겸 극작가 데이브 말로이가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 대표작 ‘전쟁과 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기획·제작 ㈜쇼노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은 1812년 나폴레옹의 침공을 앞둔 러시아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피에르, 나타샤, 아나톨이 삼각관계로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레오는 극중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젊은 군인이자 나타샤를 유혹하는 아나톨 역으로 나온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측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입증한 레오가 아나톨 역으로 참여한다”라며 “타고난 움직임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그려낼 아나톨 캐릭터도 놓칠 수 없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레오는 뮤지컬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번지점프를 하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연극 ‘테베랜드’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남다른 무대 내공을 드러낼 예정이다.레오의 차기 뮤지컬인 ‘그레이트 코멧’은 지난 2012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끊임없는 호평을 받으며 토니 어워즈 2관왕,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4관왕, 외부 비평가상 2관왕을 달성했다. 국내로 넘어와 제6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 안무상, 무대 디자인상, 조명 디자인상, 앙상블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주연 캐릭터로 활약할 레오의 변신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그레이트 코멧’은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져 있어서 레오의 열연이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며, 연기와 함께 악기 연주를 동시에 소화해내야 하는 작품인 만큼 케이팝 아티스트로도 활약 중인 레오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레오의 차기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은 오는 3월 26일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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