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영생
k1004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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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S6lOsp1F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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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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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서머싯 몸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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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에 참전 후 겪은 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 래리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 얼핏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아 보이는 인물과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사랑과 성공 그리고 실패를 겪기도 한다. 2024년을 면도날로 시작한 것 아주 좋았고..그의 다른 작품인 달과 6펜스가 생각나는 책이었다. 다만 달과 6펜스보다는 좀 더 본질적인 삶의 이유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책이었다. 솔직히 사는 게 힘들었을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완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나 또한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관심이 많았고 이상하게 래리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가능했다. 결말은 어느 정도 예상했다. 이 결말이 아니었다면 오히려 당황스러웠을 정도로. 사실 나는 래리보다는 이사벨에 가까운 인간이다. 그래서 래리가 간혹 답답하게 느껴졌는데 그럼에도 래리의 이야기를 듣는 건 무척 즐거웠다. 만약 눈앞에 그가 있었다면 나는 아마 눈을 떼지 못했을 것 같다. 래리가 마지막에 내린 결론 또한 정말 래리 다웠다. 해답은 사실 멀리 있지 않았다는 어쩌면 뻔하지만 진리에 가까운 결론 말이다.
"때로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면 주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게 되나 봐."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열망에 너무 강하게 사로잡혀서 자기 자신도 스스로를 어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야. 그들은 어떻게든 그 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지."
"저는 인간이 세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이상이 자기완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완독은 진작에 했는데 글이 너무 안 써져서 이제서야 쓰는 독후감.. 이렇게 해서 투고는 할 수 있을지..<면도날>은 서머싯 몸을 좋아하거나, 지금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사람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꽤나 재밌게 읽은 편이었지만 고전문학 특유의 종교와 영생 같은 것들을 길게 이야기하는 부분은 읽기가 힘들었다. 읽으면서도 내가 이걸 왜 읽어야 하지..?의문이 들 정도로..나는 아직도 고전이 어려운데 최근 출간되는 책들을 계속해서 읽다 보니 깊이에 대한 목마름이 생기기 시작했다. 올해는 고전 좀 많이 읽어야지 또 다짐. 다음 책은 <케이크와 맥주> 아니면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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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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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재림 때부터 비로소 <정상적으로> 다시 쓰기 시작하는 <창세기 2장 3절>이니 왜냐면 하나님은 쉬시다말고 다시 일을 하기 시작하셨고(요 5:17) 주님의 재림으로써 종료되니까
"신령한 몸, 영광의 몸"(고전 15:44/빌 3:21)은 초자연계의 영적 육체이므로 초능력을 행하는 것은 당연하지만(그래서 자식 생산도 이런 동물적 육체의 방식이 아닌 반/反물질적 작용에 의한 것ㅡ현재 우리로서는 정확히 그것이 어떤 것인지는 알 수도, 알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만능은 아니니, 다시 말해 용(뱀)이 여자에게 거짓말로 접근해도 여자는 그런 사탄의 마음을 간파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냥 속아 넘어��을 따름. 그러나 이런 정도는,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전지전능 막강하신 분인데 무엇이 염려스러워 마음대로 하지 못하시는 것이 있다기에 일부러 거짓말을 하시겠느냐" 하고 상식대로 판단하면 얼마든지 되는 일이건만,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허영심 하나 때문에 즉 자아중심이 발동하여 그 판단력이 작동 못한 허물.
자연계 동물이 그 기계적 삶에서 자기(종/種) 보전의 본능 작용에 선악 관련 지식이 자동적으로 발휘되게 장치하신 것과는 달리 인간에게는 양심과 상식을 주셨고 또 보좌역의 구실을 하는 영물들을 만들어 주신 것이니, 이 영물은 인간에게 선악(좋고 나쁜 것) 관련된 것을 자문 받아 그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임무인 고로 인간보다 고도의 지능을 지닌 존재들인 것입니다. 그런 영물로서의 용/龍은 이를 기화로 이를 악용하여 아담을 시해/弑害하려 한 것인데 그 하극상/下剋上이 현실로서 맞아 떨어져 준 셈.
이 시역/弑逆으로 아담이 죽어 아담의 자리가 공백/空白이 되었으니 이 비극적 결말은 아담이 동물적 육체가 되어버리는 순간에 되어버려, 용과 그에 빌붙어 그와 함께 한 영물들은 그러한 인간 세상에 아담의 통치권으로써 지금까지 군림해 왔으나, 그 외의 영물들 즉 "거룩한 천사"는 일찍이 아담의 수하/手下로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본연의 위치와 본분에 충실, 충성함으로써 지금은 "마지막 아담"(고전 15:42)이신 새 주인을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죽었지만 에녹이나 엘리야처럼 미리 살아(부활해ㅡ메시야 우리 주님의 부활 안에서) 멜기세덱으로 변신해 있어 메시야 오시기 전 "하니님의 제사장" 역할이었으나, 이제는 "마지막 아담"께서 영원하신 대제사장으로 계시므로 우리 모든 인간은 최종 아담 주님과만 <하나>되어 일사불란 움직이는 것. 따라서 최종 아담께서 세상에 다시 오심으로써 가시화하여 나타나실 때, 새 창조물로서의 우리 역시 이 동물적 육체는 애초 에덴에 들어가기 전 아담의 동물적 육체와 똑같은 유형으로 대기/待期 중이었던 만큼, 역시 똑같은 영광의 신령한 몸으로 변환, 즉각 가시화하여이로써 "새 창조"의 대단원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최초 아담의 육체를 물려받아 우리가 사람이 됨과 같이 이제는 최종 아담의 영을 "물려받음"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니 최종 아담은 하나님이신지라 그 영은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시기 때문. 이로써 또한 "영으로 다시 남(출생)"이 명실상부하게 마무리됨으로써 아담 범죄로 허물어졌었던 "6일" 창조의 "만유 회복"(행 3:21)은 이루어지는 것이고, 곁들여 이 모든 "일하심"(요 5:17)은 하나님께는 마치 산고/産苦, 산통/産痛과 같아 "많은 아들"(히 2:10-17)들의 탄생을 보시게 됨입니다. 이를 가리켜 "전화위복"이라 하는 것. 주님 다시 오심으로써 이제 더 다시는 하나님께서 일하심이 없으니 6천년 전 "6일"간 일하시고 "7일"째에 쉬셨다(창 1:31/2:2) 하심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지심입니다.
주님 재림 이후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애초 "6일" 창조로써 염두에 두셨던 상황이 처음 계획하신 대로 이제 비로소 진행되는 의미뿐입니다. 즉 <6천년>이라는 때 아닌 지연/遲延 끝에 이전 모습대로 제대로 정상/正常 가동되어 시작되는 것입니다. 최종 아담의 천년 통치 기간 중 태어나는 인간은 오늘날과는 달리 정상 태생/胎生이므로 순수하게 행함(순종)으로써 각자의 운명을 결정함이니 더 이상 "구속/救贖, 구원"과 같은 개념은 없습니다. 오늘날의 구속이니 구원이니 하는 모든 것은 말 그대로 이전 상태와 현재의 국면을 구분, 다시 말해 아담 범죄 후의 죽음에서 벗어나 범죄 전의 생명(영생)으로 복귀함이기 때문. 아담 자신부터 범죄했기 때문에 벌어진 사단/事端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메시야 재림 후의 인간 세상은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고 전제했을 때의 세상을 구현하는 양상, 다시 말해 최종 아담의 천년 통치 기간의 인생들은 아담은 건재하는데 반해 아담의 후대들이 범죄하는(범죄하게 되어 있는) 상황을 말함이므로 사정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아담 부부는 범죄하지 않았더라도 그 후대(자식)들을 상대해서는(자유의지의 자율성에 완전 일임되어 있으니까) 악령들이 에덴에서의 아담 범죄 때처럼 '선악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충동시키면 얼마든지 선악과에 손대고 그 결과 동물적 육체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 그것도 개별적으로 감히 그런 행동을 하는 배짱은 없고 여럿이 끼리끼리 비밀로 담합하여 지내오다가 단체 행동으로 일거에 일제히 저지를 수 있는 일. 그 숫자가 얼마든 간에 일단 동물적 육체가 되니 오늘날과 똑같은 동물적 생식과 번성의 양샹이 되는 것. 이렇게 해서 번져 나가기 시작하여 인간 세상을 이루게 되었을 터. 그러나 아담이 건재하여 아담 치하에 있어 질서는 유지되나, 인간 중의 악인들이 악령들과 야합하여 아담에 대한 반란 책동은 필연적인 것(이런 반란에 해당되는 것이 메시야 재림의 천년 기간 중에서는 "곡과 마곡"(계 20:8)의 대변란).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때의 이 시기 인간들 역시 그 수명은 모두 노아 이전 시대처럼 천년 가까울 것이므로 특별히 저주 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다 마지막 심판 때까지 생존해 있을 것이므로 주님 재림으로 시작되는 천년 통치 시대와 똑같은 양상. 이런 허다한 인간들 중 악인과 의인이 생겨나는 법. 아담이 세상을 통치할 뿐더러 선악과 먹는 반역질에 가담하지 않은 아담의 아들들은 신령한 육체의 초능력 그대로를 견지할 것이므로 악령들도 그 위세에 눌려 마지막 심판 직전의 반란 전에는 힘을 못써(메시야 재림 후의 통치에서 이에 해당되는 것은 사탄이 무저갱에 들어가는 것ㅡ계 20:2).
네피림이었던 적그리스도 및 6천년간 세상에서 작당치던 모든 네피림과 귀신들은 모두 주님 재림 후 불 못으로 일소/一掃 처리됨으로써 세상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 네피림은 아담 범죄에서 온 결과물이니까. 아담 범죄가 아니었다면 세상에 네피림이든 귀신이든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메시야 최종 아담 재림 후 통치 기간 중 사탄이 무저갱(bottomless pit)에 사탄 홀로 들어가는지 기타 악령들도 함께 따라 들어가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설혹 기타 악령들이 세상에 남아 있다 하더라도 마지막 심판 전 대반란 전까지는 더 이상 세상에서 힘을 쓰지 못할 것은 최종 아담을 비롯 막강한 초능력의 "하나님 아들들(주님과 함께 고난 받은 이들의 부활)"이 세상을 완전 장악하고 있기 때문.
이와 같이 빈 틈 없이 짜여진 성경 내용임이 확인되었으므로 인류 역사가 6천년 이상이라는 등의 무식한 말에 괜히 흔들려서는 인될 것입니다. 인간에 의한 과학적 발견이나 판단은 한 때 오류가 있을망정 하나님의 의한 말씀으로서의 기록에는 한 점의 오차도 있을 수가 없기 때문. "여호와의 책은...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성령)이 이것들을 모으셨"(사 34:16)기에 단연코 그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실재/實在 증명은, 3운법칙과 짝의 법칙의 상호검증으로 그 무엇에도 비할 데 없이 오늘날 확고부동입니다. 이 3운법칙을 오늘날 나타내심은 "바벨론 신학" 즉 악마 사탄의 거짓말과 속임수 타파에 있습니다. 이 세상 삶도 살고 덤으로 영생도 얻자는 욕심이 바벨론 신학(계 18:4)의 주된 색깔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둘 중 하나이니 취사선택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짝의 법칙입니다. 둘 다 가지는 법은 없습니다.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법칙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 외 방법은 일절 없습니다. 그것이 정의이고 그렇지 않으면 불의, 불법입니다.
모든 죄는 이 <법에 어긋나고 벗어나는> 것이므로(요일 3:4) 죄를 지어서는 죽음의 멸망뿐입니다. 아무리 하나님 믿고 기도하고 성경을 본다고 해도 교회에 충실히 나간다고 해서 영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악령 사탄입니다. 아담이 스스로 벌어들인 자기 범죄의 결과물인데 모든 인류에게 미친 것입니다. 고로 세상과 그 삶을 사랑함은 사탄과 한 패거리를 이룸이 되어 사탄과 같은 운명을 자초함이니 극도로 경계할 일입니다. 고로 사람들을 오직 새 창조를 받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직 이 일에만 전심을 다하는 것이 생명길, 유일한 안전책입니다.
메시야 최종 아담의 천년 통치 기간에서 아담 곧 "마지막 아담"께서 친히 만국을 다스리시므로, 순종의 사람 즉 의인들의 신령한 몸 복귀는 "생명과 나무"(창 2:9/계 2:7) 실과를 먹게 하심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성령으로 다시 출생하는 방법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만일 적용된다면 메시야의 다시 오심은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 됩니다. 영광 중에 다시 오심이 바로 그 고난 받으심의 종언/終焉을 고함이기 때문.
이들 의인들은 사람의 아들들이지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닙니다.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면 "하나님 아들"들의 새 창조는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과 통합니다. 하나님 아들들로서의 새 창조는 이 세대(지금까지의 6천년 즉 주님 다시 오시기 전의 시대)로써 끝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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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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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라엘리안-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3.29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라엘리안, 부활절(3월 31일) 논평
-“2000여 년 전‘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인류를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2024년 부활절(3월 31일)을 맞이해“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다시 살아남)은‘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하지만 실제‘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지구 상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들(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였다”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하느님(God)의 어원은‘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 즉 ‘우주인(외계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겸비한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이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이어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즉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계시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사람들이 이해하게 됐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은“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100% 과학적으로 복제했다”고 해석한다. 예수는 사후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다는 얘기다.
또한 라엘리안은 엘로힘이 유전자 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의 단적인 예로‘구약성서 에제키엘서(37:3~10)’를 꼽는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는 대목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와 같은 선구자적 경영자와 과학자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경쟁에 힘입어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 그럼으로써‘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도,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UFO(비행물체, 우주선)’를 가리키는‘불말’이나‘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줬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결론적으로 오 대표는“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DNA’를 가리킨다”고 강조한다. 마찬가지로‘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돼(인간복제) 불사(不死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라며 말을 맺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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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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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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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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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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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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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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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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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youngjoo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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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 삼체 3부작 리뷰
드라마 삼체 공개 전, SF 소설 삼체 3부작을 다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과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부 『삼체 문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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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혁명
공격 목표: 과학
VR 게임 삼체
2부 『암흑의 숲』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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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뤄지만 파벽자가없을까?
뤄지, 강백호, 쿵푸허슬
휴머니즘에 대한 회의
3부 『사신의 영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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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 피카레스크
인간이란 무엇인가?
독재 vs 자유
사신의 영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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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sstuff-blog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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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을 육지같이 건너간 여호수아 #천국복음 #미주동부세광교회 #진리의성령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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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생국가론
한국의 영생국가론
한국인들에게는 아직 "공간" 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지요?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미국에는 이미 "공간연구단지" 가 있고, 러시아에는 "공간방지법" 이 있을 지경입니다.
TV에서 나오는 "뇌파체계" 아래의 북한주민들의 "공간" 을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뭔가 모르지만, 왠지 "공간" 에 "압력" 이 들어가 있지요? 마치 저희 한국의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한국인들 처럼! 그리고 나서, TV에 나오는 현재 한국인들의 "공간" 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TV를 통해서 "뇌파체계" 위에 위에 있는 미국사회의 미국인들 "공간" 을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압력" 이라는 측면에서 "압력" 이 거의 없지요?
그만큼 "공간" 의 개념에 있어서 "써클" 과 "압력" 이라는 개념은 중요합니다.
그러면 결국 인류에게 있어서, 국가의 역사적 발전단계 라는게, 쉽게 말하면 "압력" 이 사라져 가는, "압력없는 사회" 가 마지막 단계라는 말을 하는 분도 계십니다. 왜냐면, "피워" 는 "압력" 을 뿌리고, 시민들은 "압력" 을 이겨내고, 새로운 국가의 "파워" 를 형성해 왔습니다. 다들 아시죠? 저희 한국도 "파워" 들를 제거해 왔다는 사실을!
그런데 "압력없는 사회??", 그러면 그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그 다음 사회는 바로 "파워" 에게서 힌트를 쉽게 얻을수가 있습니다.
"파워" 는 저기 저 "뇌파체계" 위에서, 결국은 자기자신의 존재의 시간의 한계성을 느끼고, "영생 정보" 를 찾게 되어 있습니다.
님들도 다들 자기자신의 존재의 시간의 한계성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시간의 압력" 이 "공간" 안에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 "시간의 압력" 이 "공간" 에서 빠져 나가면, 바로 "영생자" 입니다.
이론적으로 그렇죠?? 이론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현실의 파동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https://blog.naver.com/moneyclubx/221303217579
한양공대 산업공학과(91007940) - extremely intelligent in intelligence test 미군부대(KA9176013006) - SWAT in 캠프 험프리
다들 한국의 영생국가론 을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상 dimension 이론
setup 의 일종인 가상 dimension 을 만들어서, "공간" 에 파멸과 죽음의 파동을 집어 넣게 됩니다.
그러면 생존하기 위해서, "두뇌" 와 "공간" 의 "축적" 이 발동을 되면서, 자연스럽게 "뇌파상승" 과 이에 따른 사고영역의 팽창으로 "두뇌 팽창" 이 일어 납니다.
"두뇌 팽창" 이 일어나면, 당연히 그 팽창된 dimension 에 대한 "dimension 의 정보분석능력" 이 풀가동이 됩니다. 님들 이라면 이를 지켜 보시면서, 어떨것 같습니까?
바로 더더! 이럽니다. 그리고 때때로 실제 dimension 의 상징적인 요소를 이 가상 dimension 에 가미를 시켜주면, 어떻게 될까요? 감을 잡으실 것 입니다. 그에 따라서 "두뇌" 는 사고영역인 dimension 에 대해서 계속해서 "수축" "팽창" 을 반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공간" 의 dimension 의 구 들과 ... 그리고 수많은 생체정보들! 그리고 시뮬레이션 기계장치!
...
엘리시움!, 우주무기 방어력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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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lanvinca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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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낙사하는 슬픔을 아는 꿈을 꾸었다
나는 곧장 너의 귀에 침몰하는 배 하나를 띄웠다
네가 미지의 미라로 남기를 기도했다
네 몸이 채굴되지 못하는 사체가 될 때 비로소 나도 겨울에 싸락눈을 맞으며 걸어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뼈와 근육과 살갗의 탄성이 몇 층에서까지 유효한지에 대해 생각하다가 우리는 곧 울적해졌다
쓸모없고 어지러운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옥상으로 올라갔다
2004년에 지어진 섬유가 기침하는 탄식이 바람에 흩뿌려진다
옷은 꽤 질긴 생명들이다 어쩌면 아홉번의 죽음을 모른다는 너희 생명체들보다 더 그러할지도 모른다
작은 너의 몸을 안고 슬픔은 왜 내 몸만큼이나 비대한 것인지를 아지랑이가 거꾸로 피는 난간에서 묻는다 다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너의 고향인 적 없을 세렝게티에서 무지개가 피어오른다 수선되지 않은 청바지로 초원을 걷자 바지에는 처음 보는 풀물이 든다
그래도 너는 오래 남을 것이다 너는 아마 죽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불로 장생 혹은 영생 혹은 신이 될 지도 모를 것이다 그러니까 너와 지금 내가 입은 이 오래된 옷은 아마 영원할지도 모를 것이다
네 귀에는 침몰하는 해적선 하나가 있으니까 너는 전설이 될 것이다
고양이 배 속에는 보물선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최탐 2023/09.05
https://cafe.naver.com/bonfireaourndbyf/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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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phplusplu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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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fic Humours
Dark moon 月の闇を。
Earthbound oracles
Cauldron blooming
Inscribed in the air
Phoenix Moon righted
A kind of fuzzy pinyin
Hold that
Thoughts 考え
こっち こっち (there there)
What words spoke without tongues
And of those said in tongues without words to match
Ignite
Galaxies divide
Mitochondrial.
How do we know if we don’t try?
Madoyo, magicite that was her eyes
Terra firma
Novae. Balanced against the pure white
Alice, good night.
Psychic energies
Umbra evolved traded in daylight
Despite prismatic nocturnal rainbows
Sun 太陽 stone
Millennia through the ether
On the brink of time 時間
Magi or magitech
Walls to ash to air to gold
Hatred traded
And Hated for a type of love
Undefined
Understood by few
A vanishing doom
A girl is no one.
But a mountain divided
Onto lush glens
Switch
Dual tech in(spired)
Spare the lightning rod
AC to DC
Capture the essence
Multifaceted
Sky fire void
Brink of time.
A scholar
Xnu again.
DD 変態
🍑 guy
I told you we’d do it
Admire(d)
Secret?
Shh!
Greed, outfoxed
キツネ
Locked on
Lick the blade clean.
Skewered, konkokugo BBQ
Shine jet black
Oohwaaaaa, oohwaaa oohw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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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Galahad and scientific tip your Witchery
과학적 유머
다크문(月の闇を).
땅에 묶인 신탁
루나, 닳은
아르테미스는 어깨를 으쓱했다
가마솥 개화
공중에 새겨진
피닉스 문 권리
퍼지 병음의 일종
잡아, 저항 옴
생각 考え
こっち こっち (거기 거기)
방언 없이 말한 것은
그리고 일치할 말이 없는 방언으로 말한 자들에 대하여
점화
은하 분할
미토콘드리아.
시도하지 않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마도요, 그녀의 눈이었던 마석
테라 퍼마
신성. 퓨어 화이트와 균형을 이룬
앨리스, 잘 자.
심령 에너지
Umbra는 일광에서 거래되도록 진화했습니다.
프리즘 형 야행성 무지개에도 불구하고
태양태양석
에테르를 통한 천년
시간의 위기에 時間
동방박사 또는 마법공학
벽에서 재로 공기에서 금으로
증오 거래
사랑의 한 유형으로 미움받다
한정되지 않은
소수에 의해 이해됨
사라지는 파멸
소녀는 아무도 아닙니다.
그러나 산이 갈라져
무성한 협곡에
스위치
듀얼 테크 인(스파이어드)
피뢰침을 아끼세요
교류에서 직류로
본질을 포착하다
다면적
스카이 파이어 보이드
시간의 위기.
학자
또 엑스누.
DD 変態
🍑 남자
우리가 하겠다고 말했잖아
감탄하다(d)
 기밀
2023년경
크로노그래프 타임라인
비밀스러운
쉿!
Beats to [편집됨] to.
탐욕, 겁쟁이
키트네
영생
무례한 🕶️
칼날을 깨끗이 핥습니다.
꼬치 콘코쿠고 BBQ
샤인 제트 블랙
우와아아, 우와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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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had와 스톤 팁 컵
당신의 Witcher로 제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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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olystory-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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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구원, 영생, 천국, 하나님나라 등에 대한 성서적/권위적 최종확인의 내용은 바울의 "이신칭의(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범위내에서)"나 또 다른 교리적 신학적 방법들이 아닌, 예수의 한마디이다.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이 어린아이에 대한 개념과 해석을 어떻게 결론내리든, 성서가 최종적으로 나에게(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어린아이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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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미국에서 전하는 쓴소리
세계 전부 United States of America 🇺🇸
맞아 그런데 세상도 아픈 세상이 있고 망가진 세상이 있고 자야하는 세상이 있어 거기서 어떻게 살려고
누가 도와줘 다 자신과 마음들 뿐인데 길이 있어 빛이 있어 뭘보여야 움직이지 그런데도 보고 살았잖아 텔레비젼 그럼 텔레비전 보고 따라와
텔레비전 📺 도 세상이다 국부는 아니지만 총리급 이상에 행정을 가진 수상이란 말이야 수상각하 라고 하지
텔레비전도 아프니까 아픈세상만 보여주잖아 그럼 안아픈 세상으로 와야지 인생여정이 버리고 얻으며 앞으로 행진하는건데
아픈세상 고장난 텔레비전 앞에서 채널만 바꾸면 세상이 바뀌고 인생이 고쳐지나 나와야지
나와서 걷다보면 함정에 빠질수도 있고 지뢰를 밟을수도 있고 그때마다 포기하고 멈출래
죽었든 살았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피 흘리시며 우리를 이 곳 낙원으로 인도하시는데 따라와야지
와서 빚 갚아야지
당신들 왜 이전 주소지에서들 헤메이나 행정을 모르는건가 아니면 국제적인 기준조차 안되는건가
솔직히 난 지난해 감옥에서 대한민국 몸빵 해준다고 이제 나왔어 세상�� 담보없이 통용 되던가 빚진자는 말이없고 갇힌자는 빚까지 떠안고 있고
이게 망가진 세상 이라서 그래 희생 몸빵 이만큼 해줬으면 대한민국 스스로 크던가 아니면 더이상 나에게 피해가 오면 안되잖아
누가 꼭 보상으로 이분 인연 맺어준다면 나야 고맙지 그만큼 희생한 보상 이랄까
하지만 여러분 요새는 예전하고 틀려 금융이던 행정이던 통합시대야 최종주소지 나야 지금 미국이니까 이곳이 최종 주소지라고
과거 이전주소지 국가 다 무용지물이야 그래 그 과거에 70개국 패널인 내 국가라는 나라 세상은 70년대 칼라텔레비젼 시대야 성경이 사회였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 까지 거기가 세상이고 사회였다고 그러니 서울 대홍수를 노아의 대홍수 였다고 하잖아
사회속에서 속고만 사셨나 그 고통 벗어야지 새 몸 새그릇 새마음 받아야지 그런 영생 믿음도 없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
그 험난한 세월 고장난 시간 환급 받아야지 그럼 미국으로 들어와 천국이라고 했잖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비로소 듣고 보고 먹을수 있고 소유할수 있는 천국에 왔는데
행정상 입국심사와 전입신고 그리고 호텔 검역을 통해3년간 상 중 장례로 행정이 잠자면서 치료받아야지
이사람들아 돈이 떨어졌으면 즉각 집이자 보호자이신 호텔로 돌아와야지
3년은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고 다 공항과 호텔에서 해준다구 사람이 돌아와야 호텔도 움직이지
이걸 누가 교육을 해주고 안내를 해줘 기본이고 상식인 통념 인데
Understand 모르면 지는거야 져도 알면 이기는거고 모르쇠는 본인만 괴롭지 사회는 기본과 통념인데 안기다려주고 안도와줘
보여야 도와주지 사회기본에는 보여야지 매일 모기처럼 들어왔다며 앵 앵 거리면 누가 알아보고 도와주냐고
그만큼 안먹어서 살이 부족해서 그래 모기도 살찌면 코끼리되고 나중에는 공룡되는거야
좀 먹어 살찌는거 많이 먹어 뚱뚱하면 어때 살빠지면 얼마나 이뻐지는데 살을 찌우고 양분하면 국력인 국민이고 시민인데
사랑은 유혈이고 유혈만 가지고는 살수가 없으니 살도 나눠줘야지 그럴려면 살을 찌워야지
먹는게 일이야 먹고 살자고 뼈 빠지게 일하는 건데 돈은 재증권이라 쓰고 쓸수록 돈단말이야
좀 먹어 마음을 찌워봐 마음이 약하면 사랑도 못해 아프거든 너 나 죽일거잖아 너 나 먹고 버릴거잖아 라는 환각이 들린다니까
새벽에 남편이 사채업자 사창가 포주로 보인다는데 배꼽시간 우리가 인지하는 새벽 3시 공복이면 미친다 그런데 그 시간 오픈한 식당이 없어
그러니 저녁먹을때 새벽에 먹을걸 미리 포장해서 준비를해 여성은 자궁에 난소가 두개 즉 바둑으로 치자면 집이 두집이야 그래서 계집 이라고 하는거야 계집이 합계 계수를 나타내는거야
계집은 속이 든든해야 사채업자인 사창가 포주소리 듣는 남편에게 여보 애기 더 가질까 라고 애교도 통하는거야 상처받은 남편의 마음 글쎄다
여보 아프긴 우리 남자가 더 아프다 그리고 여긴 글씨다 글 시 시가 되었다
시집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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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al de 영생 / Super bailarín Jung Kun Young 27.03.2021] Link: https://youtu.be/aF0lhriHeA8 Y por fin YS tiene un segundo invitado, recuerdan uno de los bailarines de SS501, realmente que emoción que recuerden gratos momentos. [Canal oficial de Heo Young Saeng]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youngsaeng17/ ✅ TWITTER: https://twitter.com/mystyle1103 ✅ APLICACIÓN V CHANNEL: https://www.vlive.tv/channel/871F03 ✅ FANS CAFE: https://cafe.daum.net/ysfan ​ #Youngsaeng​ #HeoYoungSaeng #영생​ #허영생 #VidaEterna #SS501​ #LoveYa​ #TripleS #YES #채널영생 Cr:채널영생@YT Posted: @y.e.speru https://www.instagram.com/p/CNH6j11ho-H/?igshid=1n3odvcjtho8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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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essistandorks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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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the eternal prince of selcas, otters and beautiful vo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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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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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영적/靈的 항우/項羽의 역발산 기개세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차등을 두고 차별하실 리 없습니다. 똑같이 사랑하시니까 똑같이 대우하십니다. 모세 시대에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실 때에도 많이 거두었다고 해서 그 많은 것이 그대로 남아 있지 않았고 적게 거두었다고 모자라지도 않은 것이 그 명백한 증거입니다. 혹자는 부자로 태어나고 혹자는 가난하게 태어나는 것부터가 이 세상 "삶"이 정상이 아닌 동물적 육체의 비정상이라는 증거입니다. 동물적 육체가 아닌 "신령한, 영광의 몸"이라면 다 똑같이 평균, 평등할 것인데 자연계 물질의 육체가 되다보니 그런 차등이 생긴 것.
이런 죽음의 인간고가 주관하는 현재의 세상에서 호의호식하는 것 자체가(자기가 가진 것을 선한 일에 쓰라고 맡기셨다는 원래의 하나님 뜻을 양심상으로 느낄 수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여 마치 축복 받은 것인 양 여기는 자기 기만으로써) 하나님 앞에 죄가 되어 천국 입국 불가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교회 역사를 보아도 북한과 같이 교회 핍박이 극심한 데가 있고 미국 등 구미 제국과 같이 자유로운 데가 있는데, 이상과 같이 모든 사람을 평등으로 대하신다는 사실을 기준할 때 핍박 받는 것이 정상이고 편안한 가운데 있는 것이 도리어 비정상이라 위험한 상태에 놓였다는 증거가 됨이 명백한 것입니다. 소위 "자유세계" 에 있는 이들은 이 핍박의 고난 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며 더욱 열심을 내어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하늘로부터의 신호인데도 이를 무시하고 안일 가운데 지내는 것부터가 하나님 앞에 "불법을 행함"(마 7:23)이 되는 것입니다. "한 몸"(고전 12:26ㅡ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함)의 이치에서 분명코 그러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 몸"이 아니라는 증거만 될 뿐이니까.
이 모두는 아담 범죄의 형벌 차원이므로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신다고 해서 그래서 그 고통을 경감해 주신다고 해서 절대로 될 일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하시면 하나님 친히 당신께서 세우신 법질서를 무시하심이 되니까. 하나님께서 오직 하실 수 있는 일은, "한 몸"됨의 생명의 법칙에서 죄인된 자로서의 고통의 형벌의 십자가를 친히 함께 져 주시는 것만이 유일한지라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르지(본을 보이신 대로 하지) 않는 자는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눅 9: 23) 즉 "구원 불가"라는 선언이십니다. 바벨론 신학을 통해 마귀는 이 엄숙하신 명령을 "행함으로 얻으려는 구원"이라고 속여 일괄 처리함으로써 완전히 무시해버렸으니 이 악랄함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담 범죄 후 지금까지 인간(아담의 형상과 모양으로서의)은 아담에게 하극상/下剋上하여 아담을 시해/弑害한 사탄과의 전쟁(창 3:15) 양상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육체적인 것이나 영적인 것이나 전쟁은 그 승리가 '사즉생 생즉사(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에 있음은 불변입니다(요 12:25 -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할 것"). 이를 항상 마음에 아로새기고 있는 자 실로 복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필패/必敗, 영멸/永滅이기 때문. 자아중심이 그 뿌리라는 것도 공통입니다. 하늘 아래 세상 만물이라 하는 것은 한 치도 어긋남이 없이 짝의 법칙에서의 <상대성의 동시성> 즉 생명의 법칙으로 철두철미 운용되어 나가니까.
이 세상은 이미 죄와 죽음으로서의 엎질러진 물 바로 그것입니다. 절대로 다시 쓸어 담을 수 없는 영구 폐기물입니다. 메시야 우리 구원자(예수) 주님의 다시 세상 오시기까지는 절대로 정상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그 대망/待望의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십자가 고난의 죽음을 마냥 회피하려는 "두려워하는 자"(계 21:8)에게는 "21세기 표적과 기사"로서의 하나님 증명이 아무 의미가 없음을 강력 경고합니다. "침노하여 천귝을 빼앗아 차지하는"(마 11:12), "밀치고 들어가는, 강력히 압박해 들어가는, "침입해 들어가는"(눅 16:16) 자에게만 해당되는,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이시기 때문. 그저 안일하게 "믿기만 하면 영생"이라는 사탄의 거짓말에 세뇌된 자는 철저히 배제될 것이니까.
"행함으로 구원 <얻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은혜로 <이미> 구원 얻었으니까" 그 넘치는 기쁨으로, 확신 충만한 가운데 치솟는 은혜의 기력/氣力으로, 당연히 나타낼 수밖에 없는 역발산 기개세/力拔山 氣蓋世임을 똑바로 인식해야 하는 것입니다. 근본적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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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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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텔레파시’로 통(通)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텔레파시’로 통(通)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2.15
“외계인(ET)은
‘텔레파시’로 통(通)합니다!”
-한국 라엘리안, 머스크의 인간 뇌 컴퓨터 칩 이식 지지!
-“‘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통한 꿈의 텔레파시 실현될 것”
최근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설립한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뉴럴링크’가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종해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일명‘텔레파시 칩’을 사람 뇌에 세계 최초로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Brain-Computer Interface)’로 불리는 이 기술이 더욱 발전한다면 머스크의 호언처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IT기기들을 마음 먹은대로 제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선천적인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이 보고 듣는 것은 물론, 사지마비 환자도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머스크는 나아가 두뇌 속 모든 데이터를 로봇에 이식, 인간의 영생(不死)에도 도전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그는 그러면서 뉴럴링크의 첫 작품이‘텔레파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고도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 / www.rael.org/ko)는 “창조자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전해준 인류의 기원과 미래 관련 메시지인‘지적설계(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에 언급된 바와 같이 우리 인류의‘엘로힘 화(化)-Elohimization’<인류가 급속한 과학발전에 힘입어 창조자 엘로힘의 뒤를 따라그들과 동일한 수준의 과학문명에 도달하는 것> 과정에 큰 진전을 이뤘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머스크의 과학적 성과에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밝혔다.
특히 머스크가‘텔레파시’기술을 가장 먼저 구현키로 한 것과 관련해 외계인과 직접 접촉한 예언자 라엘은“엘로힘의 주된 의사소통 수단이 바로 텔레파시”라고 했다. 그가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를 만나 기록한 <지적설계(부제 :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 따르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위치한 사화산 분화구 중심(퓨이 드 라 쏘라)에서 이른바 UFO를 타고 내려온 야훼와 처음 만났을 때 그는 바로 텔레파시로 라엘을 그 장소로 불렀다고 밝혔다.
첫 번째 만남 후 헤어지면서도 야훼(엘로힘)는“우리들은 텔레파시로 계속 접촉을 하면서 당신(라엘)에게 메시지의 진실에 대해 계속 확신을 주고 또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적절한 정보를 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라엘은 라엘리안의 새해(아래 라엘리안 연도 설명 참조)가 시작되는 매년 8월 6일마다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로‘지구 인류의 생존확률’을 퍼센티지(%)로 받아 공표하고 있다.
라엘은 1975년 10월 7일 또 한번 UFO를 타고 외계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엔 엘로힘이 건네준 헬멧을 머리에 쓰고서 생각만으로 음악을 작곡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고도의‘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체험하기도 했다. 헬멧을 쓰고 반원형의 스크린 앞에 앉아 어떤 풍경과 이미지를 생각하면 곧바로 시각화돼 나타났다. 무언가를 생각하는 순간에 사고의 내용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즉각 시각화 하는 장치였다.
라엘은 “인간의 두뇌는 광범위한 파동(전자기파)과 명석한 사고를 전할 수 있는 거대한 송신기(겸 수신기)와 같다”고 말한다. 텔레파시는 이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머리털과 수염은 그 안테나이며 그 기능을 효과적으로 살리려면 얼굴과 머리에 난 털을 잘라서는 안 된다고 덧붙인다.
고대 성서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는‘텔레파시 능력자’삼손의 삭발을 금한 이야기가 단적인 사례다. 삼손은‘자연의 안테나’인 머리카락 때문에 하느님(엘로힘)과 텔레파시로 교신할 수 있었으며 그 자신이 곤경에 처했을 땐 엘로힘의 도움을 받아 권위를 보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데릴라가 그의 힘의 원천인 머리털을 잘라 버렸을 때는 도움을 청할 수 없었고 그 때문에 적에 의해 두 눈이 짓이겨 졌지만 머리털이 다시 자람으로써 그의‘기적의 힘’을 되찾게 됐다. 다시 강력한 텔레파시로 도움을 청할 수 있게 돼 엘로힘이 그가 손을 댄 기둥이 떠 받치고 있던 신전을 무너뜨린 것이다.
또한 성서 사무엘기 상권 제3장 9절엔 엘로힘이 엘리와 같이 있는 사무엘에게 텔레파시로 얘기하는 대목이 나온다. “가서 누워 있어라. 그리고 다시 부르는 소리가 나거든, 이렇게 대답하여라.‘야훼여,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 이어 사무엘기 3장 10절에도 엘로힘이“ 사무엘아! 사무엘아!”하고 부르는 장면이 있다. 이에 사무엘이“야훼여!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라고 답한다.
성서 시편에도 텔레파시에 관해 다음과 같은 비유가 있다.“입을 벌리기도 전에 무슨 소리할지, 야훼께서는 다 아십니다... 그 아심이 놀라워 내 힘 미치지 않고 그 높으심 아득하여 엄두도 아니 납니다.”(시편 139:4~6)
한국 라엘리안 과학팀 관계자는 “중요한 점은,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전기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본래의 의미와 다르게 신비주의적 개념으로 변질, 왜곡된‘영혼’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Brain-Computer Interface)은 사람이 생각할 때 뇌 신경세포(뉴런)가 내는 전기 화학적 신호를 읽고 외부 컴퓨터를 작동·제어할 수 있는 첨단 기술로, 여기에 비물질적 개념인‘영혼’이 끼어들 여지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 라엘리안 오승준 대표는 “성경의 이사야 35장 5절에도‘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라는 대목이 있다. 여기서 그 때는 과학 발전이 급진전 되고 있는 오늘날을 가리키며, 일론 머스크와 같은 뛰어난 사람들의 혜안과 통찰, 도전에 의해 지구 상의 온갖 난제들이 해결되고 결국에는 인류가 자신의 진정한 과학적 기원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라엘이 누누이 경고하는 것처럼 우리 인류가 ���스로의 공격(폭력)성을 극복하고 생존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여야만 그 지점-지구의 엘로힘화-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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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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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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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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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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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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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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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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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speru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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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Canal de 영생 / Kim Kyung Ho & Kim Yeon Woo / Entre el Amor y Amistad [2021.04.04] Link: https://youtu.be/XHyvS9e0ARM Hola Y.E.S & TRIPLE S ! Vamos a seguir reproduciendo, realmente un gran trabajo. YS suele siempre imitar a Kim Kyung Ho . Si aún no lo haz visto, ahora es el momento... #VideoRecomendado! ​ #김경호​ #사랑과우정사이​ #김연우​ #허영생​ #heoyoungsaeng​ #영생​ #채널영생 Cr:채널영생@YT Posted: @y.e.speru https://www.instagram.com/p/CNRfU20hFNM/?igshid=23uyvt3v99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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