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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앨런의 '애니홀' 폰케이스~~ #우디앨런 #우디알렌 #애니홀 #폰케이스 https://www.instagram.com/p/Bu_YPIfnsev/?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i8rufgsguk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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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붓딸과 결혼한 남성의 사연(사진 13장)
자신의 의붓딸과 결혼한 남성의 사연(사진 13장)
▼기사 및 이미지 제공 = 디스패치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D컷] “딸과 결혼을 했다고?”…우디 앨런, 막장 로맨스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스캔들이 있습니다. 감독 우디 앨런과 그의 양딸 순이 프레빈인데요. 두 사람은 부녀 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결혼까지 하는 기행을 보입니다. 이들의 인연은 할리우드 배우 미아 패로로부터 시작됐습니다. 패로는 어린 나이부터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여배우였는데요. 독일 출신 지휘자 안드레 프레빈을 만나게 됩니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프레빈과는 무려 1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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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코로나가 우리 세계를 덮친지 6개월이 다 되어가고 그 시간 만큼이나 올해가 흘렀다. 맨 상단에 있는 오피셜 시크릿을 보고나서 올해 한번 100까지 채워보자라고 다짐하고 시작했는데 성공 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나도 모르겠다.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 / 끝까지 간다 / 내부자들 은 도무지 아무것도 안잡히는 날에 봤던 작품들을 다시 본 것들.
26번 항목 뒤로 엊그제 마이클 조던 다큐 라스트댄스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저번주 종영한 부부의 세계가 추가되었다.
저중에 누군가가 꼭 보고 대화를 나누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브레이킹배드와 언컷젬스 + 라스트댄스 정도..
기리하지는 볼 때는 볼만하네 라고 봤는데 지금 와서는 쿠보즈카 요스케 말고는 기억안난다.
어 레이니 데이인 뉴욕은 보기 전부터 평이 안좋은걸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본 우디앨런 작품들이 아까워서 봤다. 미드나잇인파리의 좀 재미없는 뉴욕판이라고 생각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티모시 샬라메가 피아노 치면서 쳇베이커 노래 부르는 장면 정도. 유튜브에 검색하면 그 클립만 나오고 아니나 다를까 사운드클라우드에도 올라와있다.
이어즈앤이어즈는 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빠른 속도로 끝냈다. 블랙미러 맛이 ���여있다.
인간수업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좋았다. 일단 국내에서 못 보던 소재에 여주인공이 매력적이였다.
라스트댄스는 국내에 올라오는 시간을 참지 못하고 어찌저찌해서 다 봤다. 조던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 커지는 동시에 아는 사이도 아닌데 경외감이 생겼다. 한국에서 붙은 별명인 ‘쪼잔왕’ 이라는 타이틀이 백번 이해되는 다큐. 다큐 방영후 인스타에서 조던 짤이 올라올 때마다 달리는 댓글은 ‘~~~, I took it personally’ .. 다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조던. 때려 부술라면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고마는 형..
나중에 한 50까지 채워지면 다시 코멘트를 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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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본거
블루재스민 : 우디앨런 영화는 뭔가 깊게 때리진 않는데 골고루 다 괜찮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각성하게 만드는 영화. 케이트 블란쳇의 미모와 패션만 봐도 점수 반절은 먹고 들어갑니다..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 이건 우선 보다가 말았는데 이건 옳고 그름 필요 불필요와 상관없이 전쟁, 역사, 나치.. 이런건 너무 흥미가 떨어진다 ㅜㅜ 나 진짜 꾹 참고 중간정도까진 보긴 봤는데,, 킬빌이 너무 강력했다..
송곳니 : 칸에서 극찬을 받은 영화라길래 봤다. 독재에 관한 영화. 와닿는 점은 없음.
미드소마 : 재밌다. 소름 끼치는 컬트영화. 이런 종류의 공포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 숨은 의미는 애써 해석하지 않았고, 나는 그저 번영과 번식을 위해 강해지는 또다른 방법?이라고 봤다. 인간의 본능이자 자연의 섭리랄까. 그게 일반적 정서와 다르게 표출됐을뿐,, 아름답고 발악하지 않아도 사람 소름 끼치게 하는 영화. 음악이나 여러가지가 잘 맞아서 그랬겠지? 해석 본 후 다시 볼 의향있음.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 인생이 뭐냐고 누가 묻는다면 닥치고 이 영화 제목을 알려줄 것 같다. 생로병사 소유무소유 다름 욕심 등등 .. 인생이라고 말한만한 것들을 다 녹여낸 것 같다.
<아모레스 페로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감상평에 뭔 개같은 사랑이라고 적어놓는데 ㅋㅋ 어감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개같은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싶지는 않음. 나따위가 이런 대작을 뭐에 비유하고 싶지는 않고. 느낀점은 되게 강렬하고 날것의 느낌이 남. 특이하다. 근데 그게 해리포터나 셰이프 오브 워터처럼 기묘하다는게 아니라, 일상적이고 특이하지 않을 수 있는 줄거리를 특이하다고 느끼게 만듬. 투견, 다리를 잃은 모델, 청부살인, 리틀맘 이런 좀 특이한 부분이 나오지만 이게 히어로나 판타지처럼 우리주위에 아예 없는 이야기는 아님. 어쩌면 존나 흔하고 ���반적이지.. 어쨌든 버드맨 사랑합니두.
<나, 다니엘 블레이크> 켄 로치 : 다시 본 작품. ㅅㅂ 눈물난다. 진짜. 캔 따서 소슨가 콩인가 우걱우겅 먹을때 내적오열 함. 세금으로 집 짓고 여행 다니는 새끼들은 다 뒤저야 함. 수급자, 실업자가 무능해서 가난하다고 말하는 자들은 노동의 가치를 존마나게 보는건지? 건물주가 꿈이 되고 학벌 = 실질적 능력으로 취급되는 이 시벌 미쳐돌아가는 세상..에서 각자 내 정신은 자본주의와 개인주의에 물들지 않았는지 잘 살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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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환상과 현실의 싸움 속에서 살아간다. 정신이상과 실망, 좌절, 이런 것들에 꽤나 익숙하다. #인생 #인생글귀 #인생명언 #명언 #우디앨런 #영화 #영화추천 #영화명대사 #다큐 #인생공부 #고민 #생각 #일상 #질문 #철학 #환상 #현실 #선택 https://www.instagram.com/p/BqvJ6ZAFrX4/?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82y2q6o6ch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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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흑백 사진’ 같은 순간은 언제인가요
5년 전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려보자.
5년 전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그 사람과 자주 걸었던 거리의 공기와 반짝이던 도시의 불빛이 떠오를 테다. 아름다웠던 순간은 물론 할 말 못 할 말 가리지 못하고 쏟아냈던 어느 날 오후, 삐딱하게 선 상대의 일그러진 표정이 그려진다. 화제의 드라마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헤어진 연인이 5년 후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기업을 나와 보조작가로 근무하는 이현수(서현진 분)와 프랑스 유학 중 귀국해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셰프 온정선(양세종 분)은 5년 전에 만났던 사이다. 과거 장면은 특유의 연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상이 흑백으로 처리됐기 때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흑백으로 처리된 과거를 “사진처럼 남겨서 기억해야 될 순간”이라고 전했다. 진한 그리움으로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탁월한 방법이다.
흐린 기억 속에 선연히 떠오르는 그대 얼굴
“여의도가 좋아요. 드라마 공모 당선되면 여의도 공원에서 춤춘다고 했는데. 그럴 기회가 없을 것 같아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현수는 공모전에서 떨어졌다는 통보를 받는다. 인생을 너무 쉽게 봤다며 허탈해하는 그녀를 정선은 말없이 응시한다. 당선만 되면 여의도 공원에서 춤이라도 출 생각이었다는 현수. 정선은 그녀를 여의도로 데려간다. 뭘 하는 거냐고 묻는 현수에게 정선은 말한다. “미리 연습해봐요, 당선되면 출 춤!”. 지금 이 순간 현수의 시야를 채우는 건 맑게 웃는 정선이다. 아직 어색한 관계에 온기가 더해진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정선과 현수는 정선의 집에서 저녁을 먹고 친밀감도 쌓았겠다, 밥 한 끼 먹는다는 핑계로 벌교로 떠난다. ���대밭을 걷고, 따뜻한 저녁 한 끼를 먹으며 휴식을 만끽한다. 하지만 서울로 올라가려는 그들을 기다리는 건 철도공사의 파업. 정선은 인근 PC방을 뒤져 기차표를 예약한다. 현수와 정선은 플랫폼에서 열차를 타기 위해 달린다. 하지만 이들에게선 초조함을 찾아보기 어렵다. 인생에 ‘화양연화’가 있다면 이런 순간이 아닐까. 서로를 향한 눈빛은 사랑의 시작을 암시한다. 아니나 다를까. 키스신이 이어진다. 공기가 멈춘 듯 새겨지는 순간들이 있다. 정선은 열차를 놓칠세라 달릴 때면 청춘영화 주인공 같았던 자신과 현수를 떠올릴 테다. 현수도 여의도 공원을 찾을 때마다 드라마 작가에 당선되면 출 춤을 춰보라며 웃던 정선을 상기할지 모른다. 우리는 시간에서 밀려난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든 기억 속에서 과거를 소환할 수 있다. 예고 없이 내리는 여우비를 통해서든, 출발을 앞둔 열차를 타면서든, 가을밤 찾은 공원을 통해서든.
쓸쓸할 땐 그 시절을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과거는 어릴 적 사진처럼 기억 속에 각인된다. 우디 앨런의 영화 <애니홀>에는 가수 지망생 애니와 코미디언 앨비가 나온다. 이 영화의 백미는 애니가 ‘Seems like old times(오래된 시간처럼 느껴지네요)’를 부르는 장면이다. 애니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카메라는 미동이 없다. 카메라의 시선은 애니를 묵묵히 바라보는 앨비의 눈길과 닮았다. 그렇게 앨비의 시선은 노래하는 애니를 영원히 간직한다.
seems like old times / having you to walk with 오래된 시간처럼 느껴지네요 / 당신과 함께 걸었던 그 순간이 And it’s still a thrill / just to have my arms around you 그리고 여전히 떨리네요 / 내 팔로 당신을 감싸 안았을 때를 생각하면 Still the thrill that it was / the day I found you 여전히 떨려요, 그 날이 오면 / 내가 당신을 찾았던 그 날이 오면 말이죠 현수와 정선처럼, 애니와 앨비처럼, 당신에게도 바래지 않는 과거가 있을 것이다. 시간이 한참 흘렀지만, 여전히 떨리는 순간. 살아있다는 감각을 깨우는 시절은 머릿속에 ‘흑백 사진’처럼 각인된다. 우리는 그 흑백 사진 몇 장에 오늘을 기대며 살아간다. 오늘 하루가 조금 남루하면 어떤가. 선명하게 기억나는 아름다운 흑백 사진 한 장을 추억하면 그만이다. 오늘, 당신은 어떤 사진을 꺼내봤는지.
<사랑의 온도>, SBS 월화 드라마,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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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소사이어티> 감독: 우디 앨런 |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 크리스틴 스튜어트 ★★★★ 거봐, 인간은 반만 믿으라 했잖아,라며 관객이 영상미 음미하게끔 홀리는 우디 할배. 2016.10.02.일요일. #카페소사이어티 #우디앨런 #영화평 #무비스타그램 #져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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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다 봄봄봄! 음악 좋고! 오늘은 머리도 자르고! 부천도 가고 인천도 가고 송도도 가고 홍대도 가고! 오늘은 #마이큐 너와 함께 하겠다! 😏 #수요일 #데일리 #점심 #일스타그램 #음악 #myq #아페쎄 #apc #꽃 #하루키 #우디앨런 #별다방 보다는 #콩다방 #봄 #3월 #좋다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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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입양한 한국인 '딸'과 결혼한 우디앨런의 사연 (사진 14장)
자신이 입양한 한국인 ‘딸’과 결혼한 우디앨런의 사연 (사진 14장)
▼기사 및 이미지 제공: 디스패치 (이하) 할리우드 최악의 불륜 로맨스.woody [D컷]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스캔들이 있습니다. 감독 우디 앨런과 그의 양딸 순이 프레빈인데요. 두 사람은 부녀 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결혼까지 하는 기행을 보입니다. 이들의 인연은 할리우드 배우 미아 패로로부터 시작됐습니다. 패로는 어린 나이부터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여배우였는데요. 독일 출신 지휘자 안드레 프레빈을 만나게 됩니다.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프레빈과는 무려 16살 차이가 났는데요. 결혼 생활을 하면서 3명의 자식을 낳게 됐습니다. 1973년에 라크 송을, 1976년에 섬머 데이지 송이라는 베트남 아이들을 입양했죠. 이어 패로는 1978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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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AND HER SISTERS #2 #3 첫번째 시리즈 [WOODY 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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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떡볶이와 우디앨런만 있으면 된다는 띵언
나는 떡볶이와 우디앨런 제인오스틴과 페드로알모도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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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스스로가 나름 눈치가 빠른 편이라 생각해서 치즈인더트랩의 홍설 마냥(나 스스로 자주 비유하는 예시이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보고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일 거야’라고 판단을 내리곤 했다. 늘 스스로 편견은 갖지 않되 조심하는건 나쁠 것이 없다고 생각 해와서, 그렇게 조심해서 피해간 문제들도 있었던 것 같다. 그 때 까지는 내 판단이 틀릴 리 없다고 생각했고 뭐 어느정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해프닝들을 방관하면서 역시 내 예상이 적중했다고 생각하기도 했기 때문에 그런 악습관인지 뭔지 모를 습관을 안고 살아왔다.
그리고 당연히, 너무도 당연하게도, 변수는 발생했다. 나의 추측과 너무도 다른 사람을, 다른 행동을,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났다. 사람 ‘들’ 이라고 해야할까? 사실 단 한명이라고 봐도 무관한가? 사실 지금도 요인은 그가 한국인이 아닌, 나와 다른 문화에서 나고 자란 외국인이라는 것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언어가 다르니까, 우리 둘 다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대화를 나누니까, 의사소통과 각종 논의에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내 입장에서도 한국어를 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고 제스쳐를 관찰하고 말투를 의식하는 것과 중국어, 일본어를 들으며 이해하는데 힘 쓰느라 다른 분위기나 느낌을 파악하지 못한 채 함께 시간을 보내는건 다르니까.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당시엔 ‘그는 이런 의도로 이런 말을 한 걸거야’라고 추측했던 모든 문장이, 행동이 지금은 다 거짓처럼 느껴진다. 내가 만들어낸 허상처럼 느껴진다. 나는 그런 허상을 만들고 수개월 내내 삽질을 했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넌 원래 그런 앤데, 걘 원래 그런 앤데 내가 그런 애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한국 남자에 끼워맞추고 내가 아는 주변인들에 끼워맞추고 내 생각에 끼워맞춰서 만들어낸게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결국 답은 대화 뿐이고 오가는 질문을 통한 타협 뿐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다끝났지만서도.
주변 지인들에겐 이미 수없이 말해왔지만 한국과 일본은 정말 양립할 수 없는 국가인 것 같다. 그 어느 다른 국가보다도 서로 닮아있는 듯 보이지만 가장 다르다. 나는 대화 없이, 의견의 교류 없이, 침묵만으로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고 그들은 딱히 나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그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수없이 노력해봤다. 할 수 없다. 영화를 보면서도 생각한다. 일본 뿐만 아니라 그냥 이안이나 우디앨런 같은 사람들의 영화를 보고 이해하려 시도한다. 이해할 수 없다. 문화가, 20여년간 나의 배경이 되어준 사회가, 나에게 준 영향이 이토록 크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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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로 만든 치킨너겟을 먹고 우디앨런 영화를 봤다.
친한 친구가 여자 친구와 첫 데이트 때 봤는데 내용은 별로라고 했었던 영화다.
나는 좋았다. 우디 앨런 영화는 틀린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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