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beyourselfchulanmaria]

Today I arranged for 3 hours at afternoon tea time to reunite with my old friends, she invited me chatting with her. I adore her and I think still have something could learn from her. This beautiful and capable woman is younger than me and really very capable and smart. We're same divorced, when our children were little, and then we learned to do business together. She has some business contacts in Thailand. She once took me to Thailand for our stores businesses. Buying and stocking goods, we have many stories and experiences of our struggles to make money to support our children.

You know that She's successful and joyful now, She works for a religious team, Yiguandao ( I-Kuan Tao ) in Taiwan is building a large monastery, and she is one of the most powerful heroines raising funds from people which all walks of life around the world, her team can reach NT$ 200 million to help complete their tasks in each year.

God bless them. 🍀 Amen.

🙏 Lan~*

♡ღ Sharing this beautiful cello of the melody, hope my friends will like it too ♫ ◠‿◠

I LOVE THIS SONG -"被遺忘的季節/잊혀진 계절 (Forgotten season)" 🍁 | 첼로댁 CelloDeck [중랑라이브] ღ♡ 

[agaapesblog]

[4K] 잊혀진 계절🍁 | 첼로댁 CelloDeck [중랑라이브]

[agtv7004]

(정서주] ‘하얀나비 + 잊혀진 계절’ Live Clip 『2022 정서주 1st Concert ‘꽃들에게'』에서)

[basic121sun]

[4K] 잊혀진 계절🍁 | 첼로댁 CelloDeck [중랑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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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잊혀진 계절🍁 | 첼로댁 CelloDeck [중랑라이브]

[twoone74]

7080 좋은 노래 40곡 모음

7080 좋은 노래 40곡 모음

  #등불(영사운드) #뜨거운안녕(챠니리) #아직도 못다한 사랑(솔개트리오) #빗물(채은옥) #빈잔(남진) #불나비(김상국) #무정부루스(강승모) #못잊겠어요(김수희) #모두다 사랑이에요(해바라기) #여고시절(이수미)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최진희) #이름모를 소녀(김정호) #잊으리(이승연) #저녁놀(전영록) # 경아(유숙)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패티김) #푸른파도 갈매기야(권은경) #나는 어떡하라고(윤향기)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차중락) #눈동자(이승재) #동반자(지다연) #동���(최성수) #산까치야(최안순) #잊혀진 계절(이용) #봄비(이은하) #가을 사랑(신계행) #나비소녀(김세화)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이장희) # 분혼립스틱(강애리자) #그대 먼곳에 (마음과…

[classickpop-archive]

이용 -  바람이려오

[tadaimaaa]

여름날의 박제

이용의 잊혀진 계절 1분 49초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musings4the5]

김재중 - '잊혀진 계절' (Forgotten season) | FANMADE Recording Studio ver.

[twintongues]

TITLE: 그 후 (And Then) ARTIST: 신해경 (Shin Hae Gyeong) ALBUM: 속꿈, 속꿈 (In Dreams, In Dreams) - 2020

LYRICS (Korean + English):

우린 참 바보 같아 떠나갈 걸 서로 모른척해 우린 참 아이 같아 슬퍼지면 서롤 그리워해

we’re so much like fools pretending we don’t know that we’ll leave each other we’re so much like children when we get sad, we long for each other

내일은 오늘보단 괜찮아질 거야 가끔은 슬픈 날도 그리워질 거야

tomorrow will be better than today sometimes you’ll even miss the sad days

우연히 함께했던 거릴 지나면 그댈 추억하게 돼 다시 만날 것 같아

when, by chance i pass by the streets we walked together i reminisce about you it feels like we’ll meet again

우린 참 바보 같아 떠나갈 걸 서로 모른척해 우린 참 아이 같아 슬퍼지면 서롤 그리워해

we’re so much like fools pretending we don’t know that we’ll leave each other we’re so much like children when we get sad, we long for each other

내일은 오늘보단 괜찮아질 거야 가끔은 슬픈 날도 그리워질 거야

tomorrow will be better than today sometimes you’ll even miss the sad days

우연히 함께했던 거릴 지나면 그댈 추억하는 나 우린 잊혀진 계절

when by chance i pass by the streets we walked together me, reminiscing about you we’re a forgotten season

너의 그 아늑함 그 아련함 기억속에 흐려지네 너의 그 아득함 그 거대함 기억속에 흐려지네

that coziness of yours, that faintness you grow cloudy in my memories that distance of yours, that vastness you grow cloudy in my memories

[soonsili]

어쩌란 말야

나날이 깊어지는 이 스산함 또는 덧없음... 나, 늙는 거니?

수 백 성상을 견뎌 오늘을 사는 뜰 앞 느티나무를 보노라면 내 상실은 다시 깊어 진다.

몸으로 나눈 당신과 나의 언어는 이미 잊혀진 노래일까? 어떤 냄새, 어떤 음악, 어떤 바람...

불현듯 솟구치는 그리움을 삭이고 삭혔다지만 이 계절, 나는 다시 당신을 향해 또 한번의 안테나를 높이 세운다.

[babyadultmen-blog]

10월의 마지막밤을 (이용 - 잊혀진 계절)

10월의 마지막밤을 (이용 – 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패티김: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김도향: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

잊혀진 계절 –

/지구

[agaapesblog]

[4K] 잊혀진 계절🍁 | 첼로댁 CelloDeck [중랑라이브]

[soundcan]

잊혀진 계절~

[basic121sun]

YouTube에서 '잊혀진 계절 (이용)' 보기

[leeyunceo]

유독 내게 적대적인 계절, 겨울의 한 가운데에 있음을 느낀다.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 사시나무 떨 듯 떨어대고 마는 기형적인 신체구조 탓에 외출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집, 갤러리, 집, 갤러리... 쉬는 날이면 삼청동으로 마실이라도 나가 여기저기 쏘다녔던 봄날들이 무척이나 그립다. 언제나 연말은 들뜬 축제보다는 막다른 골목처럼 느껴진다. 곧 터질 것 처럼 비대해질 대로 비대해진 풍선에 기어코 숨을 불어넣는 생애의 압력. 그렇게 압력에 짓눌리고 만 12월의 어느 날, 아이폰의 사진첩에서 1월 1일부터의 사진을 찬찬히 들여다보았다. 대학생으로 보내는 마지막 한 해, 지극히 평범하게 속절없이 지나가 버린줄로만 알았던 올 한 해 꽤나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다. 특히 연초에. 그게 벌써 올해 일이었나 싶을 정도로 까마득하지만, 그만큼 강렬하게 되돌아 오는 기억들. 잊지 말았으면 하는 일이더라도 다시 재회할 순간을 위해 잠시 잊은 채 묵혀놓고 사는 건 괜찮은 것 같다. 돌이켜보면 다 좋은 추억이 된다. 잊어야 할 일들은 잊혀진 대로, 소중한 기억들은 다시 만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