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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naya7875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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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빌면 도와주는 양반이다 라고
너가 잘못 알고 있는거야!?>
사회에 장애를 입은 분들을 봅시다.
이 장애인이 사회를 불평불만을 하고
15년을 살았다면
이런 장애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더 생길까요?
또 하나 예를 들어 보자!
그러면 다리를 하나 못쓰는 사람이 한명 있을 때
이 사람이 처음부터 다리를 못쓰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자기 할 일을 안하고
사회를 불평불만을 하고
조금 있으면
다리를 못쓰는 사람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자기반성 없이
또 불평불만을 한다?!
그러면 배가수로 그런 사람들을 자연이
또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래갖고 몇년만에
다리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엄청나게 나오는데
우리가 계산을 해보면 몇년도는 얼마만큼 늘어나고, 몇년도는 얼마만큼 불어나고 이런 것이다.
그래서 너희들이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보고
할 일을 안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장애인들이
나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그럼 또 하나 예를 들어 보자!!
내가 어려운 사람들이 노력을 않했어!?
그럼,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
자연은 어려운 사람을 더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늘공사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어!?
하나님을 빌면
도와주는 양반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너 앞에 어려움을 보여줘서
그기에서 너가 노력을 않하면
어려운 사람을 더 많이 만들어 준다.
그래도 노력 않하면
더 많이 만들어 주고, 또 만들고
그렇게 했는데도 또 노력을 안하면
전쟁을 일으켜서 팔다리 다 뿌셔 버린다.
그래야 너희들이 정신을 차리거든!!
지금 이런 시그널이 우리에게 오는 것이다.
우리 젊은이들이
내가 노력할 길을 못 찾았다 라고 하는데
이것을 모르고 너희들의 미래를 생각하지마!!
내가 누차 이야기 하는데
우리가 걷어들인 지식은 인류가 오천년 이상을
전부다 희생을 하면서 만들어 낸 지식을
너희들이 걷어 먹은 것이다.
"그래 놓고 아무것도 않하고 죽으라고
하나님이 세상을 그렇게 만들었다?!"
"너 잘난척 하라고!?"
아닙니다.
인류가 희생을 해서 만든 지식을
너가 먹은 것은
세상을 바르게 잡으라고,
즉 이것이 바른 것인지를 찾아 보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옳은 것을 찾아 내어
답을 찾아내라!?
"야들아~"
이러고 너희들을 키운 것이다.
>>>>>>>>>>>>>>>>>>>>>>>>>>>>
그래서 내(스승)가 나와서
이런 것을 가르친다면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되면 이사람들을 데리고
시작을 할 것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끄내 갖고 일을 시작을 해야한다.
당신들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데
같이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세상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고,
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고,
할 일을 할 사람이 없는 것이다.
돈벌려고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은 있는데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없다니까!
공부하는 우리부터 바르게 잡아야 한다.
내가 이만큼
가르쳐 주는데도 우리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않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야지 같이 갈 만한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런데 일을 만들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면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일을 할 사람이
어느 정도 되면 일을 만드는데
나만큼 쉽게 만드는 사람이 없다.
대한민국이 할 일
그 할 일을 시작하는데
조금만 협조가 되면 이사회는 그곳으로
다 모이게 되어있다.
왜, 재미있는 일은 그것밖에 없는데?
뭔가를 할 것이 있어!?
열심히 하는데 ~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가 않온다?
절대 그런 법은 없다.
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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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늘진 곳을 갔는데
내기 공부를 했지만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라고 했을때
우리가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뭘 해보자?
이렇게 해서 같이 가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다 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사회에 그늘진 곳도 살펴야 하고,
이가족들이 스승이 그곳을 살피면
그곳에도 한번 가봐야 한다.
그래서 그기서 우리가 할 것이 있으면 같이하고
그쪽에서 일이 벌어진다.
이런 것들이다.
그러니까,
올해 있었던 일은 우리에게 시그널을 준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쳐다 보면서
앞으로 너희들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하나님은 이것을 보고있는 것이다.
언제든지 하늘의 힘을
우리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희망이다.
우리 사회를 위해서
바르게 하는 프로젝트가 나오면
이것이 인류에 쓰일 것들이다.
이렇게 작업한 것을
우리에게만 쓰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인류가 쓸 프로그램이 여기서 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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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류에 바른 것을 잘 만들어서
인류에다 탁 놓을 때는
인류에서 전부다 협조하러 다온다.
이런 작업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니까,
내년부터 이사람이 하던 것이
한발을 띄면서 실질적으로 움직여서 세상을 들테니
그때 "스승과 발맞춰 가면 되겠다." 하고
이것을 보면서 결정해도 된다.
이제 이대로 두면 않된다.
선조들이 대한민국은 줬는데
우리가 만드는 것은 위대하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고생을 많이 했고,
"고생끝에는 낙이 온다" 라는 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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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볼 때
극에 달해 있는 이시대를 보니까,
힘들겠지만,
힘든 것은 미래를 지금 탄생 시키기 위해서
안으로 쪼여들고 있는것
뭐든지 새로운 시대가 올 때
최고 힘든 시기가 오는 것이다.
이시기를 딱 뛰어 넘으면 새로운 시대가 온다.
이사람에게 물어서 하나의 답들이
거꾸로 갈 답이 나오든가?
아니면 우리의 미래는 희망적으로 가기 위해서
묻는 것이고, 희망적으로 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이다.
거꾸로 가는 법칙은 없다.
우리가 모순을 다 끌어내고 있는 중이니까,
이모순이 다 나오고나서
이것을 정리를 하면서 이것이 국제사회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는 것이
세계의 평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그런 것을 하기위해
고뇌를 하고 뭔가 새로운 생각도 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희망적인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꽃피워야 하고
인류평화를 시작하는 초석을 놔야한다.
그런 인재들이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그러니까, 희망을 놓지 말고
대한민국은 아주 위대하게 만들려고 성장을 했고
이것을 같이 이루어 가야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2701강 naya
https://youtu.be/Q2gJQ4OFNXk?si=L56H5NgpS2kXjhmr
#하나님을잘못알고있는거야
#유튜브 #정법강의12701강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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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jun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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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약한 병신이 지금껏 살아온 것이 하나님 은혜요,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또한 은혜입니다. 저 따위가 어디 언강생심 주님 뵙기를 바라며 꿈을 이루길 바라겠나이까.
물론 저는 앞으로도 꿈을 좆을 것입니다. 숨쉬는 동안은 어쨌든 살아가야 하고, 저는 곧 죽어도 의미 찾는 선비니까요. 그러나 제가 바란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이제는 압니다. 만일 이 바보가 꿈을 이룬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기적일 것입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기도 벅찬 인생 부디 끝까지 함께하소서. 주제를 알고 잘난척 나대고 깝치지 않게 하소서. 상대를 이해는 못할 망정 남을 무시하거나 몰아세우지 않게 하소서.
주님은 저 같이 쓸모 적은 그릇에도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시공을 초월한 전지전능하신 분임을 믿습니다. 또한 저에게 당신의 역사를 강요할 권리가 없음을 이제는 압니다. 부디 저를 불쌍히 여기시되 오직 주 뜻대로 하시고, 나약한 제게 늘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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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ul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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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거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보라고 하더니, 정작 물어보면 잘난척 하거나, 재수없게 대답해서 물어보기가 점점 싫어진다. 봐라 내가 지금 잘 몰라서 그렇지 일년 뒤면 너보다 훨씬 나을건데 시건방좀 안떨었음 좋겠다. 시팔 사람들이 왜케 하나같이 다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재수없게 구는지 몰라. 지가 무슨 세계 제일도 아니고 세상에 잘난 사람은 늘 깔려있고 흘러 넘치는데. 그런 사람이랑 비교하면 지도 뭐 좃도 아닌게 재수없게 굴어. 시팔새끼. 내가 다른건 몰라도 너보단 잘할련다 시발. 너보다 못하면 내가 내 손에 장을 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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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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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21.~8.22.
비 쫄딱 맞고 젖어서 점심도 못먹고 서로 힘들었었다. 비포장 도로의 함정과 고집 세워 비포장 길을 다니는 일도 있었다.
1. 차 안 고장 나서 다행, 잘난척 하지말고 네비 밑고 살다(인디아나 존스 찍는 줄 알았다)
2. 돈 벌고 싶으면 포장하고 손님 받아라 제발(금터카 다 아작난다)
그래서 나름 한바탕 하고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었다.
1. 함덕 해수욕장 맛집은 함덕 '교촌치킨' 이다.
2. 해녀 김밥 3개중 단연 베스트는 '해녀김밥' 이다. 엄마가 어렸을 때 싸주신 거 같은 맛.
3. '니모메' 술은 단연 최고 여성을 위한 담백한 귤술!
4. 빵은 맛있고 싼데 커피는 비싼 '아라파파 북촌'
5. 흙돼지 타코 맛집 '타코 마씸', 이게 뭐라고 비오는 날 10km 넘께 운전해서 달려갈만한 맛이였음.
까지 먹고 진아떡집 가서 오메기떡 사서 집에 갔다.
작성일자 2021.8.30.(월)
뭐 했다고 8월이 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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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therapy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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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과 별개로 일이 틀어지는 거라던가 루틴에서 벗어나는 거 미치도록 싫어함. 아무것도 한 게 없는 하루처럼 느껴진다던가 그 시간에 봐야 할 볼일을 못 보았다던가 특히 화장실 건은 제자리로 돌아오기 쉽지 않은데 간신히 돌려놨는데 또 틀어지면 진짜 빡치지..
배려받지 못한 시간들이 있었고 머리에 남아 버렸다. 잘난척 ㅈㄴ하더니 지금 그 자리에 오를때까지 아무도 안 가르쳐줬니? 뭔가 말하다 마는 것도 난 다 까고있는데 패를 감추는 것도 치사하지 않나. 그래
나 쫌 짜증나기 시작했다.
infj가 빡돌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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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iyoonactor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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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yunshiyunSiyoon_Inyeon
'You Raise Me Up' Yoon Si-yoon, Ahn Hee-yeon y Park Ki-woong, el primer corte de un romance triangularIntroduzca 2021.08.13. 09 a.m Reportero Park Seo-yeon
[Herald POP = Reportero Park Seo-yeon] Se han presentado los primeros cortes de Yoon Si-yoon, Ahn Hee-yeon y Park Ki-woong de la ola original 'You Raise Me Up'. Como la fecha de lanzamiento completa de 'You Raise Me Up' (interpretada por Mo Ji-hye, dirigida por Kim Jang-han, estudio de producción S, 8 episodios, en lo sucesivo 'You Me Up') se acerca a las 3 semanas, es hora de completar un triángulo amoroso caprichoso. Se lanzaron los primeros cortes de Yoon Si-yoon, Ahn Hee-yeon y Park Ki-woong. Aunque sean diferentes, llama la atención la imagen que condensa los personajes que son demasiado diferentes.En primer lugar, Yoon Shi-yoon estaba completamente inmerso en 'Do Yong-sik', un estudiante público que perdió toda motivación ante el muro de la fría realidad. Los hombros encogidos y el rostro oscuro después de una larga y larga vida en la escuela secundaria llaman la atención. A los 31 años no le basta con perder el último orgullo 'masculino' que le queda, y en el departamento de urología, que visitó con urgencia, se encuentra con una situación desesperada en la que conoce a su primer amor como médico. Pero la verdadera oportunidad es cómo florecer en medio de una crisis única en la vida. Se espera que el período de crecimiento lloroso de Yong-shik para mantenerse erguido tanto física como mentalmente sea el punto clave para ver este drama. Ahn Hee-yeon se ha transformado en una uróloga competente 'Iruda' y está mostrando su encanto intelectual. Parece que tiene una personalidad fuerte, una apariencia hermosa e incluso un trabajo profesional, pero tampoco está muy feliz. Es porque se siente aburrido de su relación con su novio (Park Ki-woong), que es un "gran rey demonio" extrañamente ofendido. Los débiles recuerdos de mi primer amor fueron al menos un agente curativo, pero desde que conocí ese primer amor como paciente, tuve que agregar una historia más que no podía contar fácilmente a los demás. Incluso para restaurar la autoestima, planea demostrar sus habilidades profesionales de manera adecuada. Finalmente, Park Ki-woong asume el papel de 'Do Ji-hyuk', un psiquiatra con una visión impecable y habilidades perfectas, con una cuchara de oro natural, un médico con su propio nombre. El problema es que sabe demasiado bien que es bueno. Tiene el talento para inducir sutilmente a los 'desafortunados' en una euforia excesiva. Así que descuida incluso a su amante, Luda, pero se siente estimulada por primera vez por la historia de su primer amor y comienza a tener curiosidad. Si bien tenemos curiosidad por el futuro de los tres hombres y mujeres que pasarán por nuevos cambios frente a situaciones inesperadas, Wave dijo: "Los tres actores, Yoon Shi-yoon, Ahn Hee-yeon y Park Ki-woong, sumergirse perfectamente en sus roles en la obra, y también demostrar un sentido único, una historia inusual que nunca antes se había visto.se hizo más realista. Esperen con ansias el aliento actoral de aquellos que completarán la comedia intensamente sexy y realista ". Por otro lado, la primera parte de 'You Me Up', protagonizada por Si-yoon Yoon, Hee-yeon Ahn y Ki-woong Park, se lanzará exclusivamente en Wave el 31 de agosto (martes).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윤시윤, 안희연, 박기웅의 첫 스틸컷이 베일을 벗었다.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극본 모지혜, 연출 김장한, 제작 스튜디오S, 8부작, 이하 ‘유미업’) 전편 공개일이 3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발칙한 삼각 로맨스를 완성할 윤시윤, 안희연, 박기웅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달라도 너무 다른 캐릭터를 응축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먼저, 윤시윤은 차가운 현실의 벽에 모든 의욕을 상실한 공시생 ‘도용식’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길고 긴 고시 생활에 잔뜩 움츠린 어깨와 어두운 낯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른 한 살의 나이에 마지막 남은 ‘남성적’ 자존심까지 잃어버린 것도 모자라, 절박함 심정으로 찾아간 비뇨기과에선 그만 첫사랑을 주치의로 만나는 절망적 상황을 맞닥뜨린다. 하지만 진짜 기회는 일생일대의 위기 속에서 피어나는 법. 몸도 마음도 모두 우뚝 세우기 위한 용식의 눈물겨운 성장기가 바로 이 드라마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안희연은 유능한 비뇨기과 의사 ‘이루다’로 변신, 이지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당찬 성격, 수려한 외모에 전문직까지 다 갖춘 것 같지만, 그녀도 사실 행복하지만은 않다. 묘하게 기분을 상하게 하는 ‘잘난척 대마왕’ 남자친구(박기웅)와의 관계에 권태를 느끼고 있기 때문.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이 그나마 힐링제였는데 그 첫사랑을 환자로 만났으니,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할 사연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됐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라도 전문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박기웅은 타고난 금수저에, 본인 명의의 개업의에,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과 완벽한 능력을 가진 정신의학과 의사 ‘도지혁’으로 분한다. 문제는 자신이 잘났다는 사실을 본인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것. 과도한 도취감에 은근히 ‘재수 없음’을 유발하는 재주를 가졌다. 그래서 연인 루다까지 소홀히 대하는데, 그녀의 첫사랑 이야기에 처음으로 자극을 받아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며 새로운 변화를 겪어 나갈 세 남녀의 앞날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웨이브는 “윤시윤, 안희연, 박기웅, 세 배우가 극중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데다가, 남다른 센스까지 발휘, 본적 없는 발칙한 스토리를 더욱 리얼하게 살렸다. 강렬하게 섹시하고 리얼한 코미디를 완성할 이들의 연기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시윤, 안희연, 박기웅이 출연하는 ‘유미업’ 전편은 오는 8월 31일(화)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된다.
사진제공 = 웨이브(wavve)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465987?lfro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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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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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영어잡학사전 김대웅
영어 어원을 통해 시대와 교감하고 세상과 소통한다
영어 어원 이야기이다
이거 말고도 어원 관련 책들이 더 있던데
어원 잡학사전을 더 찾아봐야겠다
라틴어나 신화에서 온 부분들도 있다
요즘 그리스 신화나 고전 관련 서적을 많이 봤는데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좀 따분하지만 그냥저냥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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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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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손님이 오셨는데 이럴때 손님들에게 꺼내기 좋은말은 역시 날씨 이야기가 최고다..
"오늘 비가 앞이 안보이게 왔어요 "
"그러게요 시장에 올까말까 하다가 욌어요 ㅎㅎㅎㅎ"
"일본에서는 400미리가 와서 침수되고 난리났다네요 ㅎㅎㅎ "
"그래요..? 그비에 아베도 떠내려 갔어야 하는건데 쫌 더오지 아깝네 ㅋㅋㅋㅋ "
"그쵸..? ㅋㅋㅋㅋ"
말은 안해도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인듯 ..
이렇게 글을 올리면 또 앞잡이들께서 난체하며 아베가 잘못한거지 일본인이 잘못한건 아니라는 말을 하시는데 ..
한마디 해드리자면 우리나라를 침력해서 식민지로 삼았던건 아베의 선조가 아니고 일본인들 이었고 ..( 아베의 선조는 한국인 )
원폭맞고 항복이후에 입싹닥고 지금까지 미안하단 소리 한마디 없는것도 일본인들이고 ..
자신들의 역사가 거짖이란걸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도 일본인들이다 ..( 뭐 모를수도 있겠지.. 우기는덴 선수니까..)
그동안 친일정권이 일제를 적극 장려해서 광복 이후에도 일본의 식민지를 유지하려 무던히도 노력한바 사회지도층들 께서 일본일본 하시니
그분들에게 잘보여야 뭐라도 얻어먹을게 있나 싶은 그 아래 떨거지들께서 잘보이려 덩달아 일본일본 하시고
또.그아래 줄대려는 분들과 국민들이 진짠줄알고 딩신같이 일본놈들에게 빙신취급 받으면서도 일본에 다녀오고 일제를 쓰면 최곤줄 알았죠..
그런데 이제 우리가 치고 올라오니 식민지 센징들이 꼴같쟎은 아베께서 경제제재를 통해 걸고들어와서 식민통치를 가시화 하려고 하시는데
지금까지 친일정권의 세뇌교육을 받은분들과 친일 세력들이 현정권이 잘못해서 그렇다고 덮어씌워 다시 친일정권을 세우겠다는 것인데 ..
일본인들 욕하면 어떻고 앞��이들 나쁘다 하면 안되나..?
내나라 내땅에서 내입 가지고 하고싶은 말도 못하냐..? ( 아....이건 손가락 이구낭..ㅡ ㅡ )
맘에 안들면 친삭하고 조용히 사라지시길 괜히 아는체 하고 잘난척 하며 설교하지말고 ( 나도 먹을만큼 먹었다 앞잡이들아 )
뭐 영업에 지장을 줄수도 있다고..?.( 어차피 팔아주지도 않잖아..? 팔아줘도 마찬가지야 )
앞잡이들 잘들어 ..
일본이 좋으면 거가서 살아 여기서 설치지말고 좋잖아..?
풍부한 방사능을 맘껏 누리며 온몸으로 즐겨 공짜니까 ..( 일제라 더 좋게 느껴질꺼야 )
대한민국엔 한국사람이 사는거야 너넨 너네 나라로 가 ..
손님하고 수다떤거 이야기 하다 또 샛네 ㅋㅋㅋㅋ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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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ong0520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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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 나롱이 속  2000년대 대한민국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날일까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기도 하지만 우리들의 친구 나롱이가 우리들 곁으로 온 날이기도 해요! 무슨말이냐구요? 나롱이는 2004년 12월 24일 오후 5시 20분에 MBC에서 첫 방영을 했답니다!
나롱이 1화에서 아기별님이 떨어지듯 나롱이도 별똥별처럼 우리들 곁에 왔답니다.
이렇듯 2019년은 나롱이 첫 방영 15주년인만큼 저에게 참 의미있는 해이기도 해요.
그리고 나롱이 시리즈 중 나롱이 1기인 뚜루뚜루뚜 나롱이는 2000년대의 개그요소나 유행어같은그 시대의 문화가 가장 많이 녹여져 있는 시리즈이기도 해요! 이런건 2000년대 중반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지 않았으면 모를 일인거같아요.
어? 저 상황에서 왜 저런 말을 굳이하지? 나롱이의 저 행동을 뭘 나타내는데? 라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었을거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의 궁금증과 오해를 풀기 위해서 오늘은 뚜루뚜루뚜 나롱이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2000년대 중반의 문화 요소를 한번 볼까요?
1.     펭글 박사님의 말투
여러분! 펭글 박사님의 말투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펭글박사님은 무언가는 설명 할 때 말끝에 “있~~찌요~?”라던가 “있~~어욧~!”처럼 말끝을 늘여가면서 얘기를 하는 모습을 간간히 보이고는 해요.
펭글 박사님의 말투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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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있~~꾸~~요~” “있~~찌~~요오~”처럼 말끝을 늘이는 말투를 대유행시킨 KBS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수다맨에서 그 유래가 있답니다.
이 코너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왼쪽의 어린아이가 무언가를 궁금해 하면서 “도와줘요 수다맨!!”을 외치면 저렇게 수다맨이 슈퍼맨처럼 나타나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설명을 해주는 방식이에요.
수다맨의 말투는 두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첫번째는 아웃사이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속사포로 내뱉는 설명속도, 두번째는 말끝을 늘이는 설명 방식입니다.
펭글 박사님의 말투 중 간간히 보이는 말끝 늘이기는 수다맨의 설명 방식과 매우 유사하답니다.
2.     왜 내 여자친구라고 말을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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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이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뚜루뚜루뚜 나롱이 제11화 “나롱이의 라이벌” 화입니다.
메마리오는 우꺄를 좋아한다면서 괴롭히는데요. 여기에서 나롱이가 제대로 나서서 말을 하지 못하자 우꺄는 그런 나롱이를 답답해하면서 화를냅니다.
이때 “넌 왜 우꺄는 내친구야 괴롭히지마 라고 당당하게 말을 못하니!”라는 말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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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실 2004년을 대 휩쓸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중 한 장면을 오마쥬한것이랍니다.
바로 이 장면인데요. 간략히 스토리 설명을 하자면 드라마 여주(가난한 주인공)가 남주(부잣집 주인공)와 연애를 하고 남주와 함께 파티장을 가지만 명예, 돈, 권력 등 엄청난 지인들을 보고 주눅이 들어 그만 남주를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제대로 설명을 못해버리죠.
화가 난 남주는 그걸 보고는 여주에게 바보냐면서 따지는 장면이구요.
TMI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혹시 여러분들은 자신의 여자친구, 남자친구 분을 부를 때 “애기야”라는 애칭을 쓰시나요?
연인에게 애기라고 부르는 애칭을 대 유행시킨 드라마가 바로 저 파리의 연인이랍니다.^^
3.     ~~~도 못하는 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적어도 나 정도는 되야지~!
뚜루뚜루뚜 나롱이 제09화 “내 이름은 우꺄!”화에서 리리는 우꺄가 그린 그림을 가지고 시비를 겁니다. 리리는 여기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잘난척 하기는~ 정말 웃기는 일이지~”라는 말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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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은 바로 개그콘서트 옥동자의 명대사를 패러디 한 것이랍니다.
오른쪽 분을 아시나요? 2000년대 초에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던 코너인 봉숭아 학당에 ��오는 옥동자(정종철씨)입니다!
옥동자는 “얼굴도 못생긴 것 들이 잘난척 하기는! 적어도 나 정도는 돼야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것들이 잘난척하기는~~”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죠!
4.     나롱이가 우주인을 가리키는 손가락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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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롱이 1기 엔딩에서 나롱이는 자막이 올라갈 때 나오는 동물 친구들에게 하나씩 감정표현을 해주는데요. 우꺄에게는 하트뿅뿅한 눈빛을 날리고 숭숭이에게는 메롱을 당해 눈물을 글썽이죠.
그런데 우주인을 만난 나롱이는 우주인에게 삿대질..? 처럼 손가락을 내민답니다. 아무런 배경설명없이 저 장면만 본다면 이해가 잘 안될 수가 있어요.
그러나 위의 저 장면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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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손에 꼽히는 영화인 E.T.에서 그 유래가 있답니다. 영화 포스터만 봐도 어떤 의미인지 감이 오죠? E.T.는 우연히 우주인을 만난 소년이 우주인과 깊은 우정을 쌓는 영화랍니다.
E.T는 1982년 영화지만 특이하게 90년대후반에 TV에서 저 영화를 많이 봤던 기억이 있어요.
여기까지가 뚜루뚜루뚜 나롱이에서 볼 수 있는 2000년대의 유행어, 개그 등이에요. 이 외에도 더 많을거라 예상하기 때문에 다른 것들은 나중에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조금 더 나아가서 나롱이2기 쾌걸롱맨 나롱이에서 보이는 개그 유행어는 무엇이 있는지 한번 살짝 볼까요?
1.     “~~~거야?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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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롱이2기 3화에서는 
“숭숭이 너도 내가 남자답지 못하다는거야? 그런거야?” 라고 하며
29화에서는 “지금 모두들 날 의심하는거야? 그런거야?”라는 말을 하죠
그냥 보고 지나쳤을 수도 있지만 “~~~그런거야?”는 한 개그프로그램이 유행시킨 유행어랍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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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웃찾사의 “그런거야”라는 코너인데요.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군대 선임이 갓 신병인 이등병을 놀리면서 “군대 편하지?” “좋지?” 라는 말을 하다가 이등병이 마지못해 조금 군기가 빠지는듯하면 이런 모습을 비꼬면서 “지금 군기 풀린거야~? 그런거야~?”(예시)라면서 후임을 놀리는 개그코너입니다.
독보적인 개그맨에 참신했던 아이디어로 “그런거야~?”라는 말은 대 유행을 했지요!
2.     허이짜~! 허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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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롱맨 나롱이2기 5화 동에번쩍 서에번쩍 화에서는 펭글 박사님이 아짱나가 부순 문을 수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펭글 박사님은 허이짜! 허이짜!라는 소리를 냅니다.
이 허이짜! 라는 음성어의 출처 역시 개그프로그램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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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의 화산고 라는 코너이구요. 춤을 추면서 허이짜! 허이짜! 아싸라비야 콜롬비야 호잇호잇 같은 소리를내는게 특징입니다. 그냥 소리를 지르기도 하구요!
주로 몸개그와 특유의 웃긴 발성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코너입니다.
아 특히 이 코너는 개그맨 양세형씨가 신인 시절 맡았던 코너이기도 합니다!
 어떠셨나요? 나롱이는 2000년대 중반에 방영되었던 만큼 특히 그 시대의 개그요소와 유행어 등의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담고 있답니다.
나롱이 1기인 뚜루뚜루뚜 나롱이 이름부터가 이미 노래 “Tunak Tunak Tun”에서 그 어원이 있는만큼 뚜루뚜루뚜 나롱이에서는 그 시대 특유의 개그 감성을 엿볼 수 있답니다.
나롱이 15주년을 축하하면서 오늘은 이만~!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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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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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위해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1/2)>
나(스승)은 지금 질문하신 분이
남을위해 살라고 강조한 적이 없다.
"인간은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나이(50대 아하)에
남을 위해서 살 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은 연습하는 중이다"
내가 돈이 없는 사람보다
많아서 저사람이 불쌍해 보여서 주는 것은
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것을 보면서 연구해야 한다.
연습하는 중이다.
그러면 그것은 남을위한 것이 아니다.
나에게 물질을 안주고 저사람에게 준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 가는 것이
나의 공부이다.
우리 국민들은 잘 살게 해 놓고
다른 나라들은 못살게 했다면, 이것이 무엇인지 공부하라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공부는 안하고
다른 사람을 도운다 라고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예를 하나 들어보자?!
밥퍼 즉 무료급식 봉사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밥을 퍼서 줬는데
사회가 어렵다 보니
어려운 사람 밥을 퍼줬단 말입니다.
밥을 퍼 주니까,
밥을 퍼주면 처음에는 굉장히 좋아했다.
사회에서도 밥을 퍼주는 사람을 굉장히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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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돕는 줄 알고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남을 돕는 것이 아닌 것을 스스로 알게 된 것이다.
하나님이 이 사람에게 밥을 못 먹게 해 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는데
이사람들을 밥을 퍼서 자꾸 먹이니까,
밥을 퍼주는 시간이 오래갔어!
그것이 이사람들이 어떻게 되냐하면
버릇이 나빠진 것이다.
하늘은 그 버릇을 고치려고 없게 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버릇을 잡아 줄 답은 찾지를 못하고,
지금 자꾸 밥을 먹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한끼만 먹어도 견딘다.
그래서 밥을 자꾸 퍼주고 있으니까.
처음엔 깍뚜기만 줘도 고맙다고 했다.
조금 있으니,
"멸치는 안주냐?
그래서 멸치를 줬더니!!
"꽁치" 이렇게 된 것이다.
그래서 꽁치를 노릇하게 구워서 줬더니
갈치!!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
결국은 어디까지 갔느냐?
"커피 값" 이렇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된 것이다.
그래 갖고 전부다 밥을 퍼 주다가
죽을 쑤게 된 것이다.
죽을 쑤고 시간만 낭비를 했다.
그래서 그것을 한 사람들이 다 가난해 졌다.
가난해 지니까, 어떻게 될까요?
처음에는 내 것을 나눠졌는데 내것이 없어 지니까,
옆에 사람들에게 협조해 달라고 합니다.
그랬는데 협조를 안하니까,
사람들을 그때 부터는 욕을 합니다.
"살만큼 살면서 협조는 안한다고! 라고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상에 이간질이 일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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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람은 그냥 둬라!"
이것을 쳐다 보면서
나에게 돈이 있지만 도울 수는 없기 때문에
가슴으로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
그 사람을 돕는 것이다.
내 친구가 힘들어 졌어요.
그러면 돈을 필요로 한다면 그것을 주는 것은 쉽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진짜 도운 것인가.
하늘에서 이사람을 어렵게 한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는데 그래서 없게 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덜렁 줘 버리면
그 사람은 그 이유를 찾지 않는다.
그사람이 없는 이유를
지금 당신이 찾지 못했다면
절대 너의 돈을 그 사람에게 주면 안된다.
우리 돈 빌려 주는 것을 많이 했다.
한때 많이 빌려주고 보증도 많이 써 줬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보증을 쓰고 너의 돈을 다 뺏겼다
싹 걷어 갔어!!
왜 일까요?
저사람이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게 하겠끔
하늘이 보살피는데
옆에서 내가 조금 있다고 잘난척 한 것이다.
그러면 싹 걷어 !!
요즘은 보증을 잘 안쓰는데 너무 많이 당하니까!!
이것은 교육시키는 것이다.
자연이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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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돕는다?" 라고 하는데
너는 무엇을 보고 도왔다 라고 하는가?
저사람이 뻥이 없다면
내가 빵을 들고 갔을 때 나와 갖까워 질수 있다.
그리고 가까워지고 나서
"그 사람에게 무엇을 하기 위해서 빵을 준 것이냐?" 라고 너에게 묻는다.
하지만 내가 그 답을 찾지 못했다면
가깝게 하지 마라!!"
내가 이 어려운 사랑을 도울 길을 찾지 못했다면
그 사람을 가깝게 하면 나에게 짐이 된다.
그래서 내가 그사람을 더 어렵게 만들고.
우리는 그같이 어려워진다.
"남을 돕는다"라는 것은
그 사람이 바르게 살아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돕는 것이다.
우리는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인류가 수천년 동안 노력을 했다.
그런데 복지가 무엇인지
아직 우리는 답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물질이 무엇인지 답을 찾지 못했다.
그냥 없는 사람들 물질을 나누어 주면
그것이 복지 라고만 생각을 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 이것이 답이 아니다" 라는 것을 세상이 입니다.
그래서 이제 답이 없어서 그들을 도울 수가 없다.
복지사회는 어떻게 해서 내가 답부터 이야기 하면
그 사람이 살아 나가는 목적에 바르게 이끌어 주면
그 사회는 복지사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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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떤 계층에서
이치에 맞게 바르게 사는 법칙이 있다.
그래서 또 높아지면 높은 곳에서 바르게 살고
이렇게 바르게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바로 남을 돕는 것이다.
물질을 주는 것은
뭐냐하면 바른 것을 이끌어 주기 위해서
가까워지는 매개로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찾지 못하면
남을 도울 수가 없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인류가 지금까지 남을 도운 것을
지식이라 하며 배운 것이다.
이것을 이제 새로이 배워서
연구를 하여
새로운 법체를 만들어라 하며
이렇게 우리에게 인류가 많은 정보들을 넣어준 것이다
예를들어 가정이 아주 잘 살았다고 하는데
즉 로미오와 줄리엣이 이렇게 사랑하고 과귀하게 죽었다고 정보를 받았다.
이것을 연구 하라고
우리에게 ���식으로 보내 준 것이다.
이것이 바르게 살았던 것일까?
그런 것들을 문자를 만들고 작품까지 만들었다.
이런 것을 전부다 흡수한 우리가
바르게 살아가는 원리를 찾아서
이것을 법체를 만들어라 한 것이다.
저마다 소질을 갖춘 우리를 성장시켜서
새로운 법체를 찾아서 이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이다.
우리가 새로운 답을 찾지 않으면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수가 없다.
우리는 마지막 일생을 살아가는 홍익인간들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떠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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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법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과거에 답이라고 그것을 행할 때는
자라면서 그것을 해 볼수는 있지만
이제 70년이 지난 지금은 틀린 답을 행하면
하늘에게 두들겨 맞는 것이다.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
이제 답을 찾아 행해야 한다.
이제는 정법시대이다
바르게 사는시대,
틀리게 살면 정확하게 너가 어려워 지며,
그것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시대
이런 시대를 우리가 살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연구를 해볼수는 있다.
하지만 연구는 안하고 나에게 조금 있다고
그것으로 다른 사람을 도운다고 했다면
너의 것도 다 뺏긴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일이 지금 일어납니다.
너가 답을 찾지 못했다면 주지 말아야 한다.
이 사람이 17년 동안 산에 있으며
무엇을 공부 했느냐?
다른 것도 있지만
한가지 정확하게 배운 것이 있다.
"남을 도울 수 없다' 라는 것이다.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아픈 사람이 한명이 산에 왔다."
나를 보고 낫게 해 달라고 하면서
아픈 사람을 도와 줄사람이라고 신들이 이야기 해서
그 사람이 산에 온 것이다.
노파를 데리고 온 것이다.
신들께서 오셔서
"이산에 가면 도인을 만나면 낫게 해 줄 것이다." 라고
해서 자신의 노모를 업고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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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그 노모를 낫게 해 주지는 못했다.
연세 많은 어른을 업고 높은 산에 왔는데
나는 낫게 해 주지 못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뭐라고 했을까요?
"당신이 도인이냐?" 라고 했고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
그리고 그는 욕을 하고 산을 내려 갔다.
그러면 내가 왜 그 도모를 낫게 하지 못했을까? "
이 사람이 아픈 것은 알겠어!"
어떻게 하면 낫게 되는지 이것도 안다.
그런데 "왜 이사람이 이렇게 아플까?"
이것을 나는 모르는 것이다.
이 사람을 왜, 자연에서 아프게 만들었을까요?
하나님이 이사람을 왜 이렇게 아프게 했을까?
그리고 나에게 가면 낫는다 했는데
그래서 내가 이사람을 낫게만 해 준다면
이것이 다 인가?
이 사람을 하늘에서 아프게 한 이유가 있을 것인데
나는 이것을 모르는 것이다.
그 이유를 풀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낫게 해 줄 수가 없서서~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에 와서
아픈것이 왜 나아졌을까요?
내가 손으로 낫게 했나요?
나는 누구에게 손을 대어 낫게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악수도 안합니다.
>>>>>>>>>>>>>>>>>>>>>>>>>>>>>>>>>
자신을 낫게 할 때는
좋아 하지만 오만가지로 해꼬지를 하고
깜빵에 보내려고 합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손을 데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낫게 할까요?
너가 왜 아픈지 이것을 알게 하는가르침을 준다.
그것을 듣고 너가 뉘우치면
그냥 낫는 것이다.
너가 잘못한 것이 뭔지를 깨달아야 그때 낫지?
그때는 내 손으로 낫게 하지 않아도
스스로 너의 기운을 돌려서 낫고,
어떤 인연을 만나서 낫게 하고 다해 준다.
하물며 엉덩방아를 찧어서
"아야" 했는데"고마 나았네!
나는 손을 대지 않는다.너가 넘어 지게 해서
낫게 해 줄테니까,
그런데 너가 공부를 하다가 허리를 낫게 하려고
공부를 한다면 절대 낫게 하지 않는다.
너가 아픈것 때문에 나를 만나고
법문을 만났다면 법문 때문에 너가 모르던 것이
일깨워 지잖아•
그것에서 너가 반성을 하고 잘 모르고 살았으니
이것을 반성하면 너도 모르게 낫는다
하나님은 너를 아프게 하기 위함이 아니다.
내 삶을 바르게 못사니까,
그 아픔을 찾으라고 너를 아프게 한 것이다.
하나님이 누구를 아프게 해 둔 것을
넣가 낫게 해 줬다면
그것은 도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유튜브 정법강의 13023강 naya
https://youtu.be/Z-G6oSCJlLY?si=eEvdivdfbyY3Y2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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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영어#영어회화표현#생활영어#거들먹#잘난척#condescending#나도영어로말할래 https://www.instagram.com/p/BrSC2NeHRUb/?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oamr65qaz5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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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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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적이 없는 사람'이 되는 10가지 방법
[웹툰] ‘적이 없는 사람’이 되는 10가지 방법
▼ 사진출처: 포스트쉐어(이하)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not_google.js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 적이 없는 사람이 되는 10가지 방법 1.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 놓아라. 2. 때로는 알면서 속아 주어라. 3. 잘난척 하면 적만 생긴다. 4.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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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ramin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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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교보문고에서 0.01% 최상위 고객에게 보내는 기프트 박스랍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독서의 깊이도 0.01%가 될 때까지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알라딘과 Yes24에서도 선물 받을 수 있을라나.) #교보문고 #과소비 #잘난척 #허영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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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sheriff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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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왜타고 다니는고지? 이러면서 잘난척 하고 다녓는데 내가 타게될 줄은 몰랏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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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youngmin7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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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민 트롯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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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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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우리말 잡학사전 이재운 외
ㄱ 가게/가관이다/가까스로/가냘프다/가라오케/가루지기/가마니/가시나/가을/가재걸음/가차 없다/가책/가톨릭/각광/각다귀판/각색/각축/간담이 서늘하다/간도/간발의 차이/간이 붓다/갈등/갈매기살/갈모 형제라/감감소식/감로수/감안하다/감주/감질나다/감쪽같다/감투/갑종근로소득세/강/강강술래/강남 제비/강냉이/강원도 포수/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개개다/개나발/개떡 같다/개안/개차반/개털/개평/객쩍다/거덜 나다/거마비/거사/거스름돈/건달/걸신들리다/검사/판사/게/게거품/결초보은/겻불/경기/경상도/경종/경치다/곁/계간/계란 지단/계륵/고과/고구마/고군분투?고달프다/고데/고려/고린내/고릴라/고명딸/고무/고문관/고바이/고비/고뿔/고수레/고수부지/고자?고자질/고주망태/고추/고취/고희/곤색/곤조/곤죽/골로 가다/골백번/골탕 먹다/곱살이 끼다/공/공갈/공룡/공부/공수표/공염불/공주/공해/공화국/관건/관계/관동/관서/관북/관망/관자놀이/괄괄하다/괜찮다/괴발개발/교편/교포/동포/교활/구년묵이/구두/구라파/구락부/구랍/구레나룻/구실/구축함/국고/국면/국수/군/군계일학/군불을 때다/군자/굴레/멍에/굴지/궁형/귀감/귀신/귀추가 주목되다/귓전으로 듣다/균열/그/그녀/그 정도면 약과/그로테스크/근사하다/금수강산/금일봉/금지옥엽/기가 막히다/기간 동안/기구하다/기네스북/기라성?기린아/기별/기요틴/기우/기절하다/기지촌/기초가 약하다/기특하다/기합 주다/긴가민가/김치/까불다/까치설/깍쟁이/깔치/깡/깡다구/깡통/깡패/깨가 쏟아지다/꺼벙하다/꼬드기다/꼬마/꼬투리/꼭대기/꼭두새벽?꼭두각시/끈 떨어진 망석중 ㄴ 나락/나리/나쁘다/나일론/낙관/낙동강/낙서/낙점/난마/난장판/날라리/날카롭다/남도/남방/남세스럽다/납득하다/낭만/낭패/내숭스럽다/내시/냄비/너스레/넋두리/넓이뛰기/넥타/넨장맞을/노가다/노가리 까다/노골적/노다지/노동 1호/노비/노파심/녹초가 되다/농성/뇌까리다/누비다/누비옷/눈곱/눈시울/늦깎이 ㄷ 다라이/다반사/다방/다시 국물/다쿠앙/다크호스/닦달하다/단골/단도리/단도직입/단말마/단수정리/단전/단출하다/담배 한 개비/담배 한 보루/답습/당나귀/대감/대꾸하다/대수롭다/대원군/대증요법/대책/대처승/대충/대폿집/대합실/댕기풀이/덜미를 잡히다/덤벙대다/덤터기 쓰다/도/검/도구/도락/도란스/도량/도로아미타불/도마뱀/도무지/도쿠리/도탄/독불장군/독서삼매/돈/돈가스/돈키호테/돌팔이/동기간/동냥/동장군/동티가 나다/돼지/되놈/되바라지다/된서리 맞다 두루마기/두루뭉수리/두문불출/뒤웅스럽다/뒷전/득도/들통나다/등골이 빠지다/등신/등용문/딴전 보다/딴죽 걸다/땡잡다/땡전/떡 해먹을 집안이다/떼어논 당상/뗑깡/뚱딴지같다 ㄹ 랑데부/레즈비언/게이/성소수자/레지/로맨스/로봇/로비/루주/룸펜/린치 ㅁ 마가 끼다/마각이 드러나다/마누라/마담/마련하다/마마/마스코트/마지노선/마찬가지/마천루/마호병/막간을 이용하다/막둥이/막론/만두/만신창이/말세/말짱 도루묵이다/말짱 황이다/망나니/망명/망종/맞장구치다/매머드/매무시/맥쩍다/맨송맨송하다/먹통 같다/멍텅구리/메뉴/메리야스/메밀국수/멱살을 잡다/면목/명당/명색/명일/모내기/모리배/모범/모순/목돈/목적/무궁화/무꾸리/무녀리/무데뽀/무동 태우다/무릉도원/무명/무산되다/무쇠/무진장/문외한/물고를 내다/물레/물레방아/미망인/미숫가루/미어지다/미역국 먹다/미인계/미주알고주알/민중/밀랍인형/밀월/밑천 ㅂ 바가지/바가지 긁다/바가지 쓰다/바께스/바늘방석/(뒷)바라지/바바리코트/바보/바이블/바자회/바캉스/박사/박살내다/박수/박쥐/박차를 가하다/반죽이 좋다/반지/반추/반풍수 집안 망치다/발목을 잡히다/방송/방편/배달민족/배랑뱅이/배수진/배알이 꼬이다/배우/배추/백년하청/백미/백미러/백병전/백색 테러/백서/백성/백수/백안시/백이숙제/백일장/백전백승/백정/번갈아/법랑/벤치마킹/벽창호/변죽을 울리다/별수 없다/보라/보람/보루/보리/보모/보살/보이콧/보조개/보필/보헤미안/복마전/복불복/본데없다/본사 사령/볼멘소리/볼 장 다 보다/봉건적/봉급/봉기하다/봉두난발/봉사/봉잡다/봉창/부/부동표/부동산/부락/부랴부랴/부럼/부르주아/부리나케/부문/부분/부부금실/부아가 나다/부인/부지/부지깽이/부질없다/부처/부합하다/북망산 가다/불가사리/불구대천/불야성/불우/불티나다/불한당/불현듯이/불호령/브로마이드/블라인드/비명횡사/비위 맞추다/비지땀/비키니/비프가스/빈대떡/빠꼼이/빠꾸/빨치산/빵꾸/빼도 박도 못하다/삐까삐까/삐라/삥땅 ㅅ 사근사근하다/사냥/사대부/사돈/사또/사랑하다/사리/사면초가/사발통문/사보타주/사설을 늘어놓다/사십구재/사이다/사이렌/사이비/사자후/사족/사주/사주단자/사직/산전수전/산통 깨다/살림/살아 진천 죽어 용인/살판나다/삼박하다/삼삼하다/삼수갑산을 가다/삼십육계 줄행랑/삼우제/삼척동자/삼천리강산/삼천포로 빠지다/삼팔따라지/삿대질/상극/상피 붙다/샅샅이/새끼/샌님/샌드위치/샐러리맨/샛별/생때같다/샴페인/서낭당/서민/서방님/서울/서커스/석식/선달/선보다/선비/선영/선산 /섣달/설렁탕/설레발(치다)/설빔/섭씨/성곽/성냥/성대모사?성씨/성인/세뇌/세발낙지/소데나시/소라색/소매치기/소정/소주/소탕/속수무책/손 없는 날/송곳/수라/수렴청정/수리수리마수리/수수/수수방관/수순/수습/수염/수육/수작/수청/숙맥/숙제/술래/숭늉/스스럼없다/스승/스키다시/스텐/슬하/승화/시금치/시달리다/시답잖다/시말서/시치미 떼다/신문/심문/신물 나다/신병/신산/실랑이/실루엣/실마리/심금을 울리다/심복/심부름/심상치 않다/심심파적/심심하다/십상이다/십장/십진발광을 하다/십팔번/싱싱하다/싸가지/쌀 팔아오다/쌍벽/쌍심지 켜다/썰매/쎄비다/쐐기를 박다/쑥밭이 되다/쓰레기 투기/부동산 투기/쓸개 빠진 놈/씨가 먹히다/씨알머리가 없다 ㅇ 아귀다툼/아나고/아녀자/아니꼽다/아닌 밤중에 홍두깨/아르바이트/아멘/아미/아비규환/아삼륙/아성/아수라장/아시아/아저씨/아주머니/아퀴를 짓다/아킬레스건/아홉수/악머구리 끓듯 하다/악바리/악수/악착같다/안갚음/앙갚음/안달이 나다/안면방해/안성맞춤/안식년/안양/안전사고/안절부절못하다/안타깝다/알나리깔나리/알력/알토란 같다/압권/앙금/애가 끊어질 듯하다/애로/애매모호하다/애물단지/애벌빨래?애송이/액면 그대로/앵커/야누스/야단법석/야로/야반도주/야지/야코가 죽다/야합/약방에 감초/얌체/양반/양이 차지 않다/양재기/양잿물/어깃장을 놓다/어물전/어비/어사화/어안이 벙벙하다/어여머리/어용/어중이떠중이/어처구니없다/어이없다/어휘/단어/억수/억장이 무너지다/억지춘향/언어도단/얼간이/얼른/업둥이/엉터리/에누리/에티켓/엑기스/엑스 세대/엔간하다/여사/여염집/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연륜/연미복/연지/연필 한 다스/열통 터지다/염병할/엿 먹어라/영감/영계/영남/영동/영서/영락없다/영부인/오금을 박다/오금이 저리다/오라질/오랑캐/오리무중/오사리잡놈/오사바사하다/오살할 놈/오십보백보/오이디푸스 콤플렉스/오자미/오장육부/오지랖이 넓다/오징어/오합지졸/올곧다/올케/옴니버스 영화/옴니암니/옹고집/옹헤야/와이로/와중/와해/완벽/왔다/외동딸/외입/오입/요순시절/요지/요지경/용빼는 재주/용수철/용하다/우거지/우레/우려먹다/우물 안 개구리/우이를 잡다/운우지락/울그락붉으락/웅숭깊다/유도리/유럽/유토피아/육갑하다/육개장/육시랄 놈/윤중제/은근짜/은막의 여왕/은행/을씨년스럽다/음덕/음덕/이골이 나다/이녁/이야기/이조/이판사판/인구에 회자되다/인두겁을 쓰다 인민/일가견/일사불란/일사천리/일석이조/일익/일체/일절/일촉즉발/입에 발린 소리/입추의 여지가 없다 ㅈ 자그마치/자라목/자린고비/자문/자부동/자웅을 겨루다/자정/자충수/자화자찬/작살나다/잠식/잡동사니/장가들다/장본인/장사진을 치다/장안/장애/장해/장 지지다/재미/재상/재수 옴 붙다/재야/재판/2쇄/저승/적당/적반하장/적이/적자/전광석화/전철을 밟다/절체절명/점고/점심/점입가경/정곡을 찌르다/정월/정정당당/정종/제3의 물결/제6공화국/제록스/제비초리/제수/제왕절개/젬병/조강지처/조견표/조로/조바심하다/조시/조용하다/조잘조잘/조장/조족지혈/조촐하다/조카/조회/종지부를 찍다/종친/좆팽이(치다)/좌우명/좌익/좌천/주구/주마등 같다/주먹구구/주변머리/주책없다/준동/줄잡아/중/중구난방/중뿔나게/중화사상/쥐뿔도 모르다/지구촌/지도편달/지랄하다/지루하다/지름길/지양/지향/지척/지퍼/지하철/직성이 풀리다/진단/진력나다/진이 빠지다/진저리/질곡/질질/질풍/강풍/폭풍/태풍/짐승/집시/짬이 나다/짭새/짱껨뽀(가위바위보)/짱꼴라/쪼다/쪽도 못 쓰다/쪽팔리다/쫀쫀하다/쫑코 먹다 ㅊ 차단스/차례/차이나/찬물을 끼얹다/참/채비/척결/척지다/천덕꾸러기/천둥벌거숭이/천리안/천만의 말씀/천방지축/천애고아/천편일률/철부지/철석같다/철옹성/청교도적/청사/청사진/청서/청신호/청양고추/초미/초승달/초읽기/초주검이 되다/촉수엄금/촌지/총각/총각김치/추기경/추상/추파/추호도 없다/칠뜨기/칠칠하다/칠흑 같다 ㅋ 카니발/카리스마/캉캉/콤플렉스/쾌지나 칭칭 나네/쿠데타/쿠사리/클랙슨 ㅌ 탁방내다/탕평채/태동/태질을 당하다/태풍의 눈/터무니없다/토끼다/토를 달다/토사구팽/통틀어/퇴고/퇴짜/퉁맞다/트랜지스터/트집 잡다/티오 ㅍ 파경/파국/파문/파일럿/파죽지세/파천황/파투/파행/판에 박다/팔등신/팔만대장경/팔자/패러다임/패설/평등/폐하/전하/마하/���하/절하/각하/합하/푸념/푸닥거리/푼돈/푼수/품/풍비박산/프로테지/프롤레타리아/프리마/피로 회복/피로연/피맛골 ㅎ 하드보일드/하루살이/하룻강아지/하야/하염없다/하코방/학을 떼다/한 손/한가위/한눈팔다/한량/한성/한약 한 제/한참 동안/한통속/한풀 꺾이다/할망구/할증료/함바/함정/함흥차사/핫바지/항우장사/해동/해이/행각/행길/행주치마/허수아비/허풍선이/헌칠하다/헹가래 치다/혁명/현수막/플래카드/혈혈단신/형/형극/혜성/혜존/호각지세/호구/호구/호남/호떡/호락호락/호래자식(후레자식)/호사유피 인사유명/호스티스/호주머니/호치키스/혹성/혼나다/혼인/홀몸/홍등가/홍일점/화냥년/화사하다/환갑/환장하다/활개를 치다/황소/황제/홰를 치다/회가 동하다/효시/효자/후미지다/휴거/흐지부지/흥청거리다/희망/희생/희쭈그리/히로뽕/히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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