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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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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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50년간의 이력서
항상 하는 말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생명 얻는 일은 "학문"이 아닙니다. <교만한> 자는 처음부터 하나님은 내치십니다. 빌리 그레이엄이든 로마 교황이든 저명한 신학자든 다 가차없이 버리십니다. 쓰레기 취급하십니다. 교만의 함정에 걸리지 않으려면 무명인이 딱입니다. 바울 사도처럼 억지로 된 유명인도 있긴 합니다. 거의 가는 곳마다 핍박을 받아도 오뚜기처럼 악착같이 복음을 전하는 자로 소문이 났으니까. 모세 역시 말씀을 받아 전하는 자가 되다보니 본의 아니게 백성의 추앙을 받아 사후에는 그 시신을 두고 신인 양 떠받들까 저어하시어 이스라엘 회중으로부터 감추기까지 하셨을까! 교회 기둥 같은 12 사도 역시 그 숱한 쟁쟁한 율법사, 바리새인은 하나도 없고 고기잡이 무식꾼들 부류였으니(가룟 유다만은 글께는 읽었는지 회계를 맡았지만) 이것이 하나님 하시는 일의 특징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기조는 언제나 아래 마씀에 있습니다.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말씀 올리시기를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님,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합니다 옳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님의 뜻>입니다'"(눅 10:21) 하��에 있으니 더 이상 여러 말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친히 "숨기시는데", 날고 뛴다고 진리가 알아질 수 있나요? 신학교를 세우고 신학생을 양성한 결과가 무엇이던가요? 결국은 바벨론 신학이 아니던가요? "3위1체"란 말은 거창하게 만들어 두고도 그것이 도대체 어찌 되는 영문인지조차도 몰랐으니까! 21세기가 되기까지도! "3위1체"라 함은 하나님을 "성부, 성자, 성령"으로 말씀하셨기 때문이라 표현은 그렇게 했지만 정작 이와 관련해서는 천지도 분간 못한 것입니다. 주님이 왜 다시 오시는지도 까맣게 모르고 설명을 못했으니까!
구도자의 심경으로 성경을 읽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상 질문에도 대답을 못하는 것을 보고 기독교가 제일 호감이 간다면서도 마침내 개종하기를 단념해버린 무갈 제국의 영민한 황제 악바르(Akbar)의 뼈아픈 사례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해답을 못찾는 신학이 과연 "학문"이던가요? 교회 회중에게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겠노라고 신학교를 졸업했던가요? 하나님이 친히 숨기시는데 무슨 수로 알겠다고? 그러니까, 이제 오늘날 "마지막 때에 이르러 은총을 베푸셔서 알게 되었다" 하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말씀을 가르치노라 하면 됩니다. 아담을 영생하는 자로 창조하셨다고 진실 그대로를 말하면 됩니다.
전에는 "숨기셨으나" 이제는 알게 하셨으니, "눈을 뜨게"(행 26:18) 하셨으니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하면 순수히 성경적인 것입니다. 모든 인간고가 이같이 동물적 육제가 됨으로써 야기된 형벌적 차원임을 제대로 설명하세요. 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시게 해요? 왜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들어요? 그것 모두 마귀나 하는 짓거리가 아니던가요? 이런 기뵨적인 사실 하나도 대답을 못하니 "지어낸 하나님"이라 욕하잖아요. 이 시점부터 시작해서 여전히 이전처럼 악발 앞에서 묵묵부답이었던 천주교 신부들처럼 할 때 당신은 마귀 편이라는 낙인을 스스로 달고 다닌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를.
필자도 처음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런 모든 것을 알았던 것은 물론 아닙니다. 20대 중반에 당시 모 신앙 월간지 편집실에서 영문권에서 발행되어 나오는 모든 자료를 수집 번역하다가 영국의 죠지 뮬러처럼 믿음과 기도로 일해 보겠다고 뛰쳐 나온 후 하루 5시간 정도로 성경을 파고든다면서 50년간에 걸친 엎치락뒤치락의 <부끄러운> 과정이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고전 15:10)이라는 말 밖에 할 것이 없으나 주님 분부하신 대로 "문을 두드리고 찾고 구한" 결과라는 점에서만은 그렇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니까.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 말씀의 문을 두드리는 자는 약속하신 대로 누구에게든 열리는 당연한 결실이니 여기서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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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ndaroggio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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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Sik 박형식 ZE:A 제국의 아이들 - Breeze 브리즈 What to Say? 뭐라할까 - 가사 Lyrics Han Rom Eng Sub Esp
[ON THE K : A] 형식&동준 240617
#제국의아이들 #ZEA Park Hyung Sik #박형식 #ParkHyungSik #HyungSik #パクヒョンシク #朴炯植 #브리즈 #뭐라할까 #ONTHEK #형식동준 #뽀동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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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ZE:A's 박형식 Park HyungSik - 브리즈 The Breeze 뭐라할까 How To Say This? - 가사 Lyrics Han / Rom / Eng / Sub Esp190508 배우왓수다 Actor And Chatter #제국의아이들 #ZE:A Park Hyung Sik #박형식 #ParkHyungSik #HyungSik #브리즈 #뭐라할까 https://youtu.be/z4tFvdSHl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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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otd2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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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7, 2012 Supernova released their eight single: Stupid Love
Supernova (초신성) is five-member boy group currently under SV Entertainment. The group debuted in 2007 under Maroo Entertainment where they stayed until the summer of 2018. This was their first release after a long break from Korean promotions. 
Honorable Mentions: 2011 - ZE:A (제국의 아이들)- Lovability        Their first album with the title track: “Here I Am” 2014 - 100% (백퍼센트) - Bang the Bush        Their second EP, with the title track: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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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essistandorks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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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Minwoo - The Rosso 1st Mini Album Released on January 9th
Source: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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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u-dayo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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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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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sic-and-lyrics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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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waitingfortvxqjyj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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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e 10 años] Inkigayo 20100131
[Hace 10 años] Inkigayo 20100131
En un día como hoy en inkigayo… ¿recuerdan las colaboraciones de 2AM y Beast; SeeYa con T-Ara, Davichi y HynA?… también Kim Jong Kook, CNBlue, F.cuz, TRAX, ZE:A, HyunA y muchos más se presentaron ¿quieres dar un viaje en el tiempo?
Park Mi Kyung
F.cuz
[youtube=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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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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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Red Roc(레드락) - I Believe (Official Music Video) https://youtu.be/xdJpPfKHKSw Artist : Red Roc(레드락) Album Title : I Believe Release Date : 2010.02.23 #hiphop #rap #팝랩 #레드락 #redroc [ABOUT]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스페셜한 보이스의 멀티 뮤지션 REDROC(레드락) 의 2nd 싱글 - I believe 힙합레이블 부다사운드의 실력파 뮤지션 레드락의 두번째 싱글 [I believe]를 발표했다. 2007년 지금은 연기자로도 입지를 확실히 굳힌 빅뱅 탑(T.O.P)의 강렬한 연기로 뮤직비디오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첫 번째 싱글 [Hello]에 이은 두 번째 싱글로 레드락의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으로도 의미가 깊다. 스타일리쉬한 비트 위에 거칠면서도 섬세한 독특한 그 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에서 이별 그 후까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한 이번 앨범은 레드락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앨범으로 그 동안 DJ DOC, 45RPM, 김건모, 거미, 휘성 등 개성강한 뮤지션들의 피쳐링 그리고 마스터 우, 원 투, 제국의 아이들 등의 앨범 작곡,작사가로 활동하며 쌓은 내공을 모두 쏟아 놓으며 부다사운드의 대표 작곡가 DJ Murf와 Peejay 와 함께 본인이 앨범 프로듀싱에서 작곡,작사까지 소화해내며 멀티 뮤지션 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Theme.1 - 만남 [Butterfly] 화창한 어느 날 나비와 같이 살며시 다가와 내 마음에 들어온 그녀와의 만남의 순간을 레게리듬 위에 그린 트랙으로 작곡가 피제이가 아시아판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작곡가 상을 수상하게 만든 곡으로 이미 많은 세계적 뮤지션들에게 호평을 받은 트랙이다. Theme.2 - 사랑 [Holiday]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준비한 휴일 데이트를 멋지게 보내기 위한 방법으로 파티를 선택했고 마음은 가볍게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을 생각하며 즐겁게 보내자는 내용으로 부다사운드의 수장이자 DJ DOC의 리더인 이하늘과 45RPM의 J-kwondo가 함께하며 마지막까지 타이틀로 경합을 벌인 트랙이다. Theme.3 – 이별 [Lonely] 오랜 만남 속에 익숙해져버린 서로가 함께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고, 그 외로움이 익숙해졌을 때 서로의 사랑을 한 번 더 확인하려 하지만 이런 현실자체가 서로에게 큰 상처를 남길것이라 생각하며 이별을 결정하게 되는 안타까운 마음은 그린 트랙으로 한국의 알리샤키스 거미와의 듀엣곡으로 거미의 새로운 매력 발견과 레드락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다 Theme.4– 기다림 [I believe] I believe 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이자 싱글 1집 타이틀 ‘Hello’ 에 이은 그 두 번째 이야기로 그녀와의 이별을 인정하지 못하고 떠나간 그녀를 그리워하며 돌아오길 바라며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실력파 밴드 밴드세렝게티의 리얼 사운드가 전체적인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잘 살렸고 무엇보다 레드락 만의 거치면서도 부드러운 보이스가 잘 어울려진 트랙이다. [LYRICS] Singing for me my life 마지막이 될꺼라고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날 사랑하지만 떠나야 한다고 today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렇게 보낼 순 없다고 너를 붙잡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때 너를 보내고 어두운 밤이 오는 동안 널 잡지 못한 이유 견딜 수 없지만 니가 없다고 ��게 내 맘 변하고 싶진 않아 난 믿고 싶어 다시 돌아올 거라고 woo~yeah I believe 난 여전히 널 기다리고 있어 우리가 함께할 날을 꿈꾸면서 I believe 난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어 너의 빈자릴 이 노래로 채우면서 걱정 마 조금씩 서로 맞혀가면 되겠지 우린 가끔 이렇게 다투기도 했잖아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따올라 내맘은 그대로인데 너도 잘 알잖아 난 니가 없는 모든 건 내게 의미조차 없는걸 I believe 난 여전히 널 기다리고 있어 우리가 함께할 날을 꿈꾸면서 I believe 난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어 언젠가 네가 돌아올걸 알고 있었다고 네게 말해주고 싶어 다시 한번만 니 손을 꼭 잡고 걷고 싶어 해가 지는 하늘을 보면서 어디론가 떠나고도 싶어 찾을 수 없는 곳 널 사랑해 언제까지나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어 내 작은 꿈속에서 우리 단 둘이서 I believe 난 여전히 널 기다리고 있어 우리가 함께할 날을 꿈꾸면서 I believe 난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어 너의 빈자릴 이 노래로 채우면서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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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pri1129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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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ZE:A - Missing You, 제국의 아이들 - Missing You, Yesterday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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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idalyric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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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ZE:A) [帝国の子供たち] {ゼア} Discography
제국의 아이들 (ZE:A) [帝国の子供たち] {ゼア} Discography
Nativity – January 7, 2010 Love Coach New Star Mazeltov Leap for Detonation – March 25, 2010 Intro 하루종일 (All Day Long) Man 2 Man Leap for Detonation (Repackage) – May 3, 2010 R2 + 하루종일 (All Day Long) Level Up – July 8, 2010 이별드립 (Level Up) ZE:A! (Compilation Album) – September 22, 2010 Mazeltov Love Coach Man 2 Man New Star All Day Long Bad-Talk-Sad (Level Up) Love Coach (Rude Que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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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otd2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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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 2011 The Koxx released their first single: Jump to the Light
The Koxx (칵스) is a four member, indie rock band currently under Happy Robot Entertainment. This was a pre-release song for the album that came out a few days later called ACCESS OK.  
Honorable Mentions: 2014 - ZE:A  (제국의 아이들) - First Homme        Their second EP, with the title track: “Breathe“ 2014 - U-KISS (유키스) - Mono Scandal        Their tenth EP, with the title track: “Quit Playing“ 2014 - O.O.O (오오오) - On a Rainy Day (비가 오는 날에)         Their first single, with the title track: “On a 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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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u-dayo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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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o wrote "제국의 아이들" on cafe
No.. Im not cry..
Stop.. Dont touc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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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koo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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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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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난 원래 영화 외에 드라마를 잘 못 본다. 끝없는 연속물을 보기란 원래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유독 나한텐 그게 괴로운 수준이다. 특히 시즌 네 다섯개에 시즌마다 에피소드 수가 20여편이 넘어가는 드라마들은 내게 있어 사약이다. 
<기묘한 이야기>, 원제는 <Strange things>. 시즌 1개에 8편 밖에 되지 않는 것도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겠지마는, 그런 걸 감안하고서라도 앉은 자리에서 두 번에 걸쳐 이틀만에 다 봤다. 80년대 감성을 SF란 주형틀에 붓고 호러라는 양념을 뒤섞어 음모론으로 마무리 장식. 스필버그의 <E.T>나 <환상특급>, 또는 비슷한 시기에 개봉된 여러 80년대 모험물의 특급 짬뽕. 개중에는 <구니스>도 있을 것이고 <폴터가이스트>도 있을 것이고… 분위기 면에서는 그나마 최근작이라고 할 수 있는 J.J 에이브람스의 <수퍼 에이트>를 떠올리면 좋다. 하지만 그 영화보다 이 드라마가 훨씬 더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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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의 일레븐은 웬만한 수퍼 히어로의 아우라 뺨쳤다. 아니, 아이들에게 강림한 예수 같아 보이기도 했다. 존나 멋있었다는 말. 아역���우가 매력도 있고 연기도 잘 한다. 머리 까까머리로 깎을 땐 고민이 컸는데, 제작진이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의 퓨리오사 사진 보여주며 멋있지 않냐고 설득야부리했다고 하더라. 지향점이나 매력을 가장 잘 잡은 캐릭터. 지나치게 징징 대지도 않고, 그렇다고 애늙은이처럼 징그럽게 어른스럽지도 않다. 딱 겁먹은 도둑 고양이 같은 느낌. 아, 능력 닿는대로 와플 사다가 멕이고 싶다. 제작진 놈들아! 일레븐 어디있냐, 일레븐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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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짱귀 졸귀 핵귀. 사실 이 드라마 보며 피식댄 부분의 대부분은 더스틴 때문이다. 발음 새는 귀여운 어린 아이의 전형. 근데 은근 똑똑. 게다가 적당히 어른스러움. 매력이 없을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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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는 친구들 말도 믿어주지 않고 신경질만 있는대로 부리는 사보타주 캐릭터라 생각했는데 후반부에서 장족의 성장을 하는 루카스. 드라마 보는 내내 누가 이름 붙인 것도 아닌데 나 혼자 저 코스츔 보고 코만도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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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얼굴이라고 놀림 받으면 어때! 마이클 이젠 네가 가장 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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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에는 그냥 약쟁이 무능력자인 줄 알았는데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점점 유능한 경찰 서장으로 진화해나가는 호퍼. 믿음��하고 멋졌다. 그래도 일레븐 밀고한 건 용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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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당시에는 넷플릭스는 커녕 스트리밍 서비스가 뭔지도 몰랐다는 위노나 라이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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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의 연출은 뻔했지만 어쨌든 날 뒤로 넘어가게 만들었다. 혹자는 숀 레비가 연출한 중간 두 편이 좀 늘어지더라 라고 하던데, 난 잘 모르겠다. 
직간접적으로 언급하거나 오마쥬 되는 게 많은데,  <E.T>, <환상특급>, <수퍼 에이트>, <구니스>, <죠스>, <이블데드>, <더 씽>, <반지의 제왕>, <제국의 역습> 등등...
가히 올해의 드라마 아니, 릴리즈된 건 작년이니까 작년의 드라마라 해야하나. 어쨌거나 이렇게 좋은 걸 보고 나면 지나가는 사람 멱살을 잡고서라도 보라고 강요하고 싶어진다. 많이들 보세요. 나도 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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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don't lie.
https://youtu.be/9Egf5U8xLo8
시즌 2야, 어서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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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배틀 하면 지지 않을 이상한 동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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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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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앞둔 광희, '제국의 아이들'·'무한도전' 일자리 모두 잃을까
입대 앞둔 광희, ‘제국의 아이들’·’무한도전’ 일자리 모두 잃을까
▼ 사진출처: TV리포트 DB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리폿@이슈] 입대 앞둔 광희, 일자리 모두 잃을까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멤버 광희(황광희)는 연내 군입대 예정이다. 광희는 쉽지 않은 선택들을 앞에 두고 있다.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은 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년간 함께 해온 제국의 아이들은 2017년 1월 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며 “제국의 아이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노력할 것이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행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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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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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이의 이슬람 여행 정다영
프롤로그 팔레스타인, 피에 물든 잿빛 손수건 01 분쟁의 현장을 가다 예리코의 싸늘한 겨울밤 팔레스차인 사람들의 항변 미국에 대한 뼈저린 분노 전쟁을 원하시나요 착한 사마리아인 02 팔레스타인에서 만난 미국인 헤브론 난민촌에서의 하루 피난굴 같은 아터 아저씨네 집에서 탱크에 새총을 쏘는 아이들 전쟁의 고통을 딛고 03 예루살렘의 아이러니 유대인은 누구인가 갈등의 상징, 황금동 같은 뿌리의 두 형제, 이슬람교와 유대교 아랍인들의 항쟁과 비겁한 영국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요르단, 이슬람을 비추는 거울 01 국왕의 나라 요르단 유서깊은 아카바 항구 아라비아의 로렌스 영국과 프랑스의 양다리 작전 중동전쟁과 요르단 요르단의 실리외교 02 수도 암만의 모스크 이슬람 여성들에 대한 선입견 차도르에 대한 두가지 이해방식 1부 4처제의 비밀 이슬람의 본질 예언자 무함마드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꾸란 이슬람의 영토확장과 발전 암만의 친절한 무슬림 무슬림이 보는 한국 03 페트라, 붉은 장미의 도시 트레저리가 전하는 갈등 사막에서 만난 베두인 사람들 요르단에서 한국을 바라보다 터키, 잊혀진 동방의 빛을 찾아서 01 이스탄불의 첫인상 터키에서 유명한 것들 동양도 아닌 것이 서양도 아닌 것이 비잔틴 제국의 영광, 성 쏘피아 성당 블루모스크, 오 알라여! 비운의 삼각관계 톱카피 궁전, 오스만제국의 영광 하렘, 여성의 슬픈 역사 황금빛 시간의 동굴 02 앙카라에서 생긴 일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원류 신비한 히타이트 박물관 세계 최초의 펴오하협정, 카데슈조약 아나톨리아의 비너스상 터키의 아버지, 케말 파샤 터키인과 한국인은 사촌? 자연이 만들어낸 불가사의한 경지 미로 속의 지하도시 파묵칼레, 자연의 신비함 미인대회와 황금사과 트로이의 목마를 찾아 위대한 거짓말쟁이 호메로스 터키를 떠나며 이집트, 영원한 파라오의 왕국 01 안녕하세요 카이로 피라미드로 가는 길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만행? 이집트인의 내세관 미라의 슬픈 운명 이집트의 호루스 신화 개혁의 파라오, 아크나톤 왕비 네페르티티와 투탕카멘의 왕좌 이집트의 선물, 나일강 파피루스와 상형문자 02 멋진도시 알렉산드리아 알렉산드로스 대왕 이야기 영웅의 야망과 진정한 정복 클레오파트라의 사랑과 비극 폼페이 기중과 헬레니즘 일요일 거리의 풍경 03 이집트의 경주, 룩소르 이집트 후손들의 조상활용 정신 파라오의 저주 룩소르 신전의 오��리스크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카르나크 신전의 별빛 빛은 동방에서 에필로그 여행 전후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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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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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광희가 비 오는 날 마이크 끼고도 감전당하지 않은 '웃픈' 이유
[스브스타] 광희가 비 오는 날 마이크 끼고도 감전당하지 않은 '웃픈' 이유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아이돌 활동 시절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는 새로운 MC로 황광희, 조세호, 남창희가 합류해 신고식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세 MC는 아이돌이 거치는 필수 코스라는 ‘비 오는 날 야외무대 소화하기’ 테스트에 나섰습니다.
도전에 앞서 광희는 “비 오는 날 무대를 하면서 위험했던 적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광희는 “다 가짜 마이크였기 때문에 감전될 일이 없었다. 너무 편했다”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전역한 광희는 연예계로 복귀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성= 한류경 에디터, 사진= 네이버 TV ‘주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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