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Tweet
130401
[Text] I did teach J-hope dancin and I am still;
Tweet 2
130401
[Text] 근데; 호석이 춤 제가 가르친건 알고계세요 여러분?
[Trans] But; everyone keep in mind that I did teach Hoseok how to dance alright?
Translated by Jae (@ intl_k_army) on Twitter.
Tweet 4
130401
[Text] 오늘부터 랩접고 소몰이창법으로 전향합니다; 거부는 거부염
[Trans] from now on I won't rap but sing; I'll refuse to do so.
Translated by akumanobonnou on Tumblr.
Twee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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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힙합이 너무너무 싫어요
[Trans] I really really dont like hiphop
Twee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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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숨겨왔던 내 춤을 향한 투혼.. 그 불꽃..★ 오늘부터 댄스몬스터로 이름 바꿀게요
[Trans] I've hidden my spirit towards dance..that flame.. ★ from today (onwards) I'll change my name to Dance Monster
Translated by a now deleted blog.
ARMY NOTES
-These are part two of the series of tweets that Namjoon made to the BTS account as part of April Fools Day in 2013. You can see part one of the tweets here.
-The top tweet in particular has confused many ARMYs as time has gone on and context has been removed, but when you look at all the tweets together it becomes obvious that Namjoon meant to type a period (marking the end of a sentence) not a semi-colon.
오늘 전 그냥 방에서만 쭉 보냈습니다. 글 구상하고 뭐 먹고 졸리면 자고 스마트폰 두드리고. 핸드폰 해도 할 것도 없이 그냥 똑같은 거 누르고 그러고. 첫 번째 작업 할 때가 떠오르네요. 탈골 됐는데도 깁스 한 채로 휘날리며 글 쓴... 이런 게 바로 부상 투혼 아닌가요. 엄마, 아빠는 '얘가 표절 당했다는데 왜 우리한테 별 말을 안 하지? 도움이라도 요청해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무슨 생각인 거지?' 하는 눈치. 왜냐면 전 당신이 해결했을 걸 알거든요. 이런 면 봤을 때 부모님 입장에서 절 보면서 '속을 모르는 애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했다!' 정도만 알려주고 '알아서 해결하겠다'고만 전해줬는데, '혼자선 알아서 못 해결할 문제면서 저렇게 태평히 있고 표절 문제도 해결되면 애가 자동으로 돈 방석에 앉을 텐데 가만히 있는 이유가 뭐지?' 싶으실 테지.
가만히 있는 건 이제 당신을 만날 거라는 걸 아니까요. 청첩장은 같이 준비하면 좋겠지만 환경이 안 되니 당신 스스로가 준비하는 거겠죠? 아님 바쁜 사람들 먼저 정비하고 신부 측 하객 부르려는 생각.
진짜 전 결혼은 제 자산으로 다 쓰고 싶었거든요. 내 첫 작품 내면 대박 터질 거란 믿음과 확신이 있었으니. 이렇게 번 자본으로 누구한테 일절 도움 안 받고 아쉬운 소리도 안 하고. 그런데 세상이 이런 거지같은 해프닝을 던져줘...? 근데 누구보다 내 성향을 잘 아는 당신이라면 '내 능력으로 갖게 된 자본'으로, 그렇게 결혼 준비가 진행되도록 만들었을 것 같아요.
아이디어 구상하다 이제 1시에나 자렵니다. 아빠랑은 여전히 화해 안 했어요. 내 잘못이 없으니 화해라고 할 것도 없지. 그냥 하나의 틈이 더 생긴 거죠. 식사를 같이 안 하거든요. 아빠가 미안함의 표시를 해도 안 받아줄 뿐. 성격이 그래요. 이런 성격도 장단점은 있겠지만 이럴 땐 사과도 받아주는 성격이라면 덜 피곤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또 감정 표현에 서툰 아빠가 덜컥 '하루에 몇 번이나 본다고 식사 한 끼 못 하냐!!'고 시비 거실까 봐 오히려 그게 걱정됩니다. 그러면 식사할 마음이 생기겠냐고요... 하지만 아빠는 '식사 같이 하자'고 타이르는 방법을 몰라 이렇게 나올 확률이 아주 높고, 나는 이미 상한 기분을 되돌리는 성격이 아니니. (아빠에게 화가 난 건 아니지만 기분은 상한 거죠. 둘은 제겐 엄연히 다릅니다.) 엄마는 역시 아빠한테 화난 게 풀렸고요. 오히려 저랑 아빠 사이를 걱정하고 이제 제가 그만 아빠가 미안해하는 것을 받아줬으면 좋겠지만, 딸 성격상 안 받아주니까 안타까워하시고. 일부러 식사를 같이 할 수 있게끔 자리를 마련해주시지만 전 절레절레.
가족은 대체 뭘까요. 그 생각만 듭니다. 우리는 안 그럴 거지만. 김씨 집안 이 네 명의 객체에 대해 참 의문이 많이 듭니다. 왜 '굳이' 안 벌려도 되는 틈을 벌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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