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waaanderingluna]

🥀 𝕿𝖎𝖒𝖊 𝕿𝖗𝖆𝖛𝖊𝖑𝖊𝖗

[aboutryujunyeol]

:: RyuJunYeol Profile Update :: ประวัติส่วนตัว

ชื่อ : รยูจุนยอล (RyuJunYeol) 류준열 เกิด : 25 กันยายน 1986 (ราศีตุลย์) ปีเสือ อายุ : 37 ปีส่วนสูง : 183 ซม น้ำหนัก : 70 กก การศึกษา : The University of Suwon สาขา College of Covergence culture arts (수원대학교 연극영화 학사) ผลงานเดบิวต์ : ภาพยนตร์ ปี (2014) เรื่อง Socialphobia (소셜포비아)

ผลงานละคร/ซีรี่ย์(DRAMA) 2021 JTBC Lost – รับบท คั��แจ 2016 MBC Lucky Romance - รับบท เชซูโฮ 2015 tvN Reply 1988 – รับบท คิมจองฮวาน

ผลงานวาไรตี้(ENTERTAINMENT) 2023 tvN 류준열과 교복 입은 사진가들 (Ryu Joon Yeol And Photographers In Uniforms) 2019 JTBC 트래블러 (Traver) 2016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Youth Over Flowers In Africa)

ผลงานมิวสิควิดีโอ(MUSIC VIDEO) 2014 클래지콰이(CLAZZIQUAI PROJECT) – 내게 돌아와(Still I'm by Your Side)

ผลงานภาพยนตร์ (MOVIE) 2022 Owl - รับบท คยองซู 2022 Alien + Human Part 1 – รับบท มูรัก 2019 Battle of Bongo-dong – รับบท จางฮา 2019 Don - รับบท อิลฮยอน 2019 Hit-and-Run Squad - รับบท มินแจ 2018 Dokjeon – รับบท รัก 2018 Little Forest - รับบท แจฮา 2017 Silence - รับบท คิมดงมยอง 2017 Taxi Driver - รับบท แจชิก 2017 The King - รับบท ดูอิล 2016 Grandmother Gyechun – รับบท ชอลฮอล 2016 Glory Day – รับบท จีกง 2016 island. Disappeared People - รับบท จีฮุน 2016 Robot, Sori – Seedless Strawberry Station 2015 Shepherds - รับบท ดงชอล 2015 Socialphobia – รับบท ยางเก 2014 People in a hurry – starring 2014 Children's Mind – บทนำ 2014 Midnight Sun - รับบท ยงฮัน

รางวัล 2023 59th Baeksang Arts Awards: Best Actor in Film (Owl)

2019 Commendation from the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t the 10th Korean Popular Culture and Arts Awards

2019 The 19th Korea Youth Film Festival Male Actor Category Grand Prize 2019 London East Asian Film Festival Rising Star Award

2019 New York Asian Film Festival Rising Star Award

2019 The 39th Golden Cinematography Award Popularity Award selected by the cinematographer

2018 The 18th Korea Youth Film Festival New Actor Category Grand Prize

2018 Asia Artist Awards Actor Best Popular

2018 Asia Artist Awards Actor Category Artist of the Year

2017 Asia Artist Awards Actor Best Star Award

2017 The 1st The Seoul Awards Best New Actor in Film

2017 Commendation from the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on the Day of Suicide Prevention

2017 The 53rd Baeksang Arts Awards Best New Actor in Film

2016 MBC Drama Awards Male Rookie Award

2016 Asia Artist Awards Drama Division Rookie of the Year

2016 The 1st tvN10 Awards Most Popular Male Actor Award

2016 KAFA Feature Film Course 10th Anniversary Awards Ceremony 10 Keepers of the Korean Academy of Film Arts

2016 52nd Baeksang Arts Awards TV Male New Actor Award

2016 Cable Broadcasting Awards Rising Star Award

2016 Max Movie Best Film Award, Rising Star Award

2016 Max Movie Best Movie Award Best New Actor Award

2016 Korea First Brand Awards Special Award

2015 KAFA FILMS Successful Meditation

[newse1]

여름을 위한 실용적 감성, 패션계에 부는 키즈&어덜트 경계 허물기

패션 브랜드들이 여름 시즌을 맞아 실용성과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다양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동용 제품군에서도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성인용 디자이너 브랜드 역시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아이템들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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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는 독일의 키즈 패션 브랜드 미니모아(MINIMOA)다. 기존 성인 전문 트래블러 캐리어 브랜드의 미니 버전으로 시작된 미니모아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짐을 챙기고 관리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캐리어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가벼운 무게와 작은 손에도 안정적으로 쥘 수 있는 인체공학적 손잡이, 그리고 바닥에 안정감을 주는 넓은 4륜 바퀴 설계가 특징이다. 덕분에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들이 스스로 이동할 수 있어 자율성과 독립심을 키우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미니모아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 요소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동물 캐릭터, 우주 비행사, 공룡 등 다양한 테마를 적용해 캐리어 자체가 하나의 장난감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단순히 여행을 위한 수납 도구를 넘어 아이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성인 타깃 패션에서도 간결하고 실용적인 여름 컬렉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든모드(AIDEN MODE)는 이번 여름을 맞아 ‘에센셜 컴포트 썸머’ 라인을 선보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흡습속건 기능이 탑재된 라이트 패브릭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실루엣의 반팔 셔츠, 와이드 핏의 코튼 팬츠, 그리고 최소한의 봉제선으로 피부 마찰을 줄인 슬립 원피스 등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균형을 이룬다.

특히 에이든모드는 ‘도심 속 바캉스’라는 컨셉을 강조하며, 리조트룩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같은 원단의 오픈칼라 셔츠와 쇼츠를 세트로 연출하면 휴양지에서도,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데일리 웨어가 완성된다. 여기에 내구성이 좋은 비브람 아웃솔을 적용한 샌들 라인도 추가되어, 장거리 이동이나 장시간 활동에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패션계에서는 ‘웨어러블한 고감도 실용성’이 하나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디자인만 화려한 옷이 아닌, 실제 생활 속에서 얼마나 편안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느냐가 소비자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된 것이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미니멀하면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 선호가 뚜렷해지면서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처럼 아동부터 성인까지 여름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그 공통점은 결국 ‘일상 속에서의 가벼운 즐거움’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행지에서, 도심 속에서, 혹은 일상 출퇴근길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감성이 올해 여름 패션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들은 단순한 시즌성 제품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패션 아이템을 계속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기능성과 감성,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브랜드들의 고민이 계속될수록 소비자들은 보다 풍성한 선택지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dailymaker]

대한항공,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최고의 일등석 기내식 항공사’

[houndihoping]

피곤하다,...h가 이사와서 사람들과 같이 시간 보냈다. 작업에 임하는 태도가 진지하다는걸 알것같았다. 몇가지 과제작업들 공유하고 얘기했다. 사람들 속에 있으면 편안함을 잘 느끼지 못하겠다. 반추하게된다. 여기가 내가 있을곳인지. 나는 멋진옷도 아는것도 별로 없는데. 돌아와서 씻고 칠레의 밤 읽었다. 그럼 거기가 내가 있을곳같아 �� 편안해진다. 문학이 주는 마취의 힘?

돌아와서 생각했다. 다들 누군가 있다고. 내겐 나를 떠나 여행을 하는 트래블러 스트레인저뿐인데. 쓸쓸해졌으나 걔가 별생각 많이하지 말라한걸 또 떠올렸고 조금 비참해졌다. 세상을 향유할줄 좀 알고싶다.

무성의한 비관으로부터 자유로울 줄 알아야 할텐데. 내내 노동자의 어깨라는 말을 떠올렸다. 집에 남겨두고온 가족들을 생각했다.

[switch-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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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드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 열린 세계에서 자유롭게 탐험하며 퍼즐을 해결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Super Mario Odyssey) - 마리오의 여행을 따라하는 플랫폼 게임으로, 다양한 키워드와 퍼즐을 활용하여 여행을 즐기는 게임.

동물의 숲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 평화로운 마을에서 일상 생활을 즐기고 자신만의 섬을 꾸미며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스플래툰 2 (Splatoon 2) - 팀 기반의 멀티플레이 총게임으로, 맵을 칠하는 페인트로 경기 승리를 노리는 게임.

몬스터 헌터 라이즈 (Monster Hunter Rise) - 몬스터를 사냥하고 재료를 수집하여 장비를 제작하는 액션 RPG.

스위치 피트 (Switch Fit) - 건강을 챙기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게임.

데스 스트랜딩 (Death Stranding) - 특이한 게임플레이와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배달원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

파이어 엠블렘: 세이브스 (Fire Emblem: Three Houses) - 전략적인 배틀과 캐릭터 간의 관계를 다루는 시뮬레이션 RPG. 13.마인크래프트 (Minecraft) -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하여 건축하고 생존하는 써바이벌 게임.

옥토패스 트래블러 (Octopath Traveler) - 클래식한 스타일의 픽셀 아트로 그려진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J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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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tzkas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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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velissimo]

#NewMusicMonday

Former Sistar member, SOYOU, gifted us with a new single on leap day.   The track "Before Sunrise" is part of jTBC's variety show "Traveler - Argentina" featuring Ahn JaeHong, Kang Haneul and Ong SeungWu.  

SOYOU, who has quickly positioned herself amongst one of the OST Goddesses, sings about the awe of new sights and enjoying a new journey with someone special.  

Before Sunrise 지나가는 구름을 따라 | Along the passing clouds 또 ��다가 보면 | As I walk again 멀리 펼쳐진 | I'll go far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 Seems like the whole world is mine

Before Sunrise 눈 부시는 시간을 만나 | The hour that dazzles my eyes 더 날아올라 그 순간 yeah | The time when I flow higher 처음 느껴보는 아름다움과 | The beauty I experience for the first time 또 다른 세상 | Another world

Produced by Keggen, the acoustic guitar single "Before Sunrise" gives me such late-night summer vibes.  In the video, we see the three amigos walking around the streets in Argentina, sort of lost but having a good time together.  Friendly locals are seen waving and greeting the cast as they walk by, demonstrating their hospitality towards them.

The show is currently airing every Saturday night on jTBC at 7:40 pm KST.  This is only part 3 of the soundtrack, so I'm quite positive there are more great songs to be released as part of this season.  Let's anticipate it with excitement!

Have you been to Argentina?

[mrsono0]

트래블러 보면서 추억사진 꺼내 보게되는군. 코로나때문에 이주째 집에만있다보니 더 생각나네. #트래블러 #추억팔이 #아르헨티나 #이과수폭포 #남미여행 https://www.instagram.com/p/B9bk35JJ-Ph/?igshid=1k4fsk3mt7vo2

[donaldjunh]

캬~~~~~ #아르헨티나와인 이 뜨려나? #JTBC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편 저들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투어도 가는 장면 나오면 좋겠다. #걸어서세계속으로 아르헨티나 편은 많이 나오드만 #Bodega #antigal #uno #Malbec #BKTrading #비케이트레이딩 01026386570 https://www.instagram.com/p/B83fLWohIOT/?igshid=pgipjjvnp4y9

[agency14clic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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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rukp]

스팀에서 샀고 80시간 정도 플레이했다. 모든 캐릭터의 엔딩을 보았고 상위직도 전부 얻었지만 진보스까지 깨진 않았음. 원래는 하려고 했는데 몬헌 하느라..

턴제 RPG가 죽는 날은 오지 않을 것 같다. 옥토패스 트래블러의 전투는 페르소나식(이라고 부르는 것이 얼마나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약점 찌르기 시스템에 더해서, 약점들을 다양하게 만들고 여러 번에 걸쳐 찔러야 브레이크 상태가 되는 시스템이 기본이 된다. 다양한 공격을 해서 직접 약점을 알아내거나 약점을 알아내는 기술을 쓰기도 하고, 보스들은 약점 일부에 락을 걸거나 셔플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핵심 시스템에 대한 변주들이 꽤 재밌다. 약점을 찔렀을 때의 손맛도 좋은 편이며(꼭 패드로 하자), 정확히 이 ���점에 모든 데미지를 쏟아붓기 위해 버프와 LP, 턴 오더를 신경쓰며 빌드업을 하는 것도 즐거웠고 콤보 한 방에 큰 데미지를 주는 것도 꽤 기분 좋았다.

JP를 얻어 직업별 스킬을 해금하고, 거기에 따라 패시브 스킬이 함께 해금되며 그것들은 다른 직업을 얻어도 적용시킬 수 있어 자연스럽게 다양한 조합으로 직업들을 가지게끔 디자인되어있는 것도 좋았다. 처음에는 단일 직업으로만 고정시키고 각각의 마을에 걸쳐 튜토리얼 역할을 하게 만든 것도 학습곡선을 배려한 디자인이고, 최초는 아닐망정 제법 솜씨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미야우치 케이스케의 이름을 기억해둡시다.

밸런스가 아쉬웠다. 캐릭터나 직업 별로 밸런스가 잘 맞지 않아서 특정 캐릭터들은 레벨이 자연스럽게 뒤처지는 것이 아쉬웠음. 사이러스는 지나치게 좋았고 하닛은 특정 용도 외엔 너무 별로였다. 창고캐 개평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캐릭터 밸런스는 깨져있고 어느 정도 권장 레벨은 있다보니 저렙캐 쩔해주는게 이 게임에서 가장 지루한 구간이었다.

캐릭터별 스토리는 큰 불만이 없는데, 대부분 왕도 스토리들이고 복선을 치밀하게 까는 식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도 아니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다. 보통이라면 1부부터 복선을 깔았을 법한 캐릭터를 일부러 3부 직전에 소개하거나 함.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깔아두면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배려한게 아니었을까? 일부 캐릭터는 세계관 설명이 우선이라 스토리가 거의 의미없는 것도 아쉬웠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이런 부분은 좀 덜할까?

캐릭터간 상호작용이 거의 없고 메인 스토리가 없는 것은 크게 아쉬움. 캐릭터들 자체는 좋았는데 서로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고, 마을에서 옵션 버튼 눌러서 나오는 스크립트는 거의 무성의해보이기까지 했다. 전투중 상호작용 대사라거나 스토리 같은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비슷하게 대충 아무나 만나서(?) 여행하는데 질릴 정도로 상호작용 대사가 많고 공을 들여서 엔딩 즈음엔 거의 작별이 아쉬울 정도가 되었던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가 가끔 떠올라 비교가 되었다.

트레사가 귀여웠다. 아오키 루리코도 기억해둡시다. 80/100.

[dailymaker]

대한항공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 기내식 등 3개 부문 1위

[jenwien]

트래블러 시즌 2 시작. 아르헨티나

이 곳은 햇빛량이 기본적으로 다르구나. 환한 빛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투영하는듯. 지나가는 사람마다 '올라'를 외치며 밝은 분위기의 사람들. 긍정 에너지가 무한으로 느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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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tzkas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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