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앤칩스 | Explore Tumblr posts and blogs

elly-ka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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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일기 2/2

16일

알람 안맞추고 일어났지만 6시 반. 다시 자고 8시쯤 준비해서 9시에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나왔다. 좀 쉬다 나올걸 괜히 일찍나와서 할 일이 없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살짝 추웠고 어제 눈여겨 본 빵집에 가서 카푸치노랑 크로아상을 먹었다. 그리고 시간 좀 보내고 박물관에 갔다. 큰 기대 안했는데 이것저것 잘 만들어놔서 재��있었다. 혼자 한시간 넘게 구경하고 강가에서 구경했다. 그러다 2시 넘어서 유랑에서 만난 동행분이랑 같이 피시앤칩스 먹었다. 그리고 사진찍고 싶었던 곳에서 사진찍고 여기저기 설명해주고 같이 어제 간 카페에 갔다. 그리고 시간되서 나 짐찾고 버스타고 더블린으로 왔다. 버스에서 웹툰보면서 왔는데 시간 잘가서 좋았다. 집와서 금방 뻗음

17일

일어나니 11시반 쯤 됐다. 이렇게 늦게 일어난것도 오랜만이었다. 배고파서 라면 끓여서 밥 말아먹고 에델이 생일이라서 다같이 전화했다. 그리고 커피랑 쿠키 먹고 쉬면서 만화봤다. 어제 버스타고 오면서 보기 시작한 웹툰이랑 요즘 보는 만화인 소믈리에르랑 보고 쉬고 오후에 배고파서 간장계란 밥 해먹고 쉬다가 일찍 자려고 누웠다. 근데 오지게 시끄러워서 선잠잠...

18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일. 가서 아침으로 스크램블 애그랑 토스트 먹고 일. 오전에 오랜만에 일해서 뭔가 삐그덕거리는 느낌 있었지만 매니저 없어서 좋았다. 문제는 개바쁨... 진짜 2시까지 풀로 미친듯이 바쁘고 중간에 플로어에 아무도 없어서 플로어 다녀왔다. 시간은 잘갔지만 정신은 없었다. 퇴근하고 집와서 싸온 런치 먹고 쉬다가 씻고 잠.

19일

9시 출근인데 5시40분에 줄리아나한테 전화와서 플로어에 사람 없어서 출근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준비하고 택시타고 6시 반 쯤 도착해서 열일했다. 대니가 우리를 구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암튼 오랜만에 플로어 하니까 힘들었다. 애초에 시작할때부터 너무 더러워서 진을 다 빼고 시작했다. 암튼 나중에 몸이 안좋아서 표정관리도 안되고 무례한 손님들때문에 짜증났지만 그래도 잘 마치고 1시 반 쯤 퇴근했다. 그리고 집와서 쉬고 중국인 가족들 다 나사서 고추장계란밥 해먹고 커피마시고 쉬고 씻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다가 저녁되서 갑자기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기 시작하더니 9시에 자려고 누워서 12시까지 5분 간격으로 기침하고 목 아프고 그러다가 물 너무 많이 마셔서 12시에 화장실갔다가 물 떠오고 겨우 잠들었다.

20일⭕️

3시반에 일어나서 정신 겨우 차리고 택시타고 이러러 갔다. 아직 해뜨기 전이라 어두운데 공항으로 가는 길이 너무 예뻤다. 하지만 어제 아프더니 결국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진짜 오픈만 돕고 퇴근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열일했다. 기침 죽을듯이 하니까 대니가 죽지 말라고 했다. 암튼 열일했다. 오후에는 사람 많아서 퇴근하고 싶었는데 아침에 택시탄거 생각하니까 돈이 아까워서 그냥 적당히 시간 보냈다. 그리고 런치메뉴인 갉가슴살 튀김 테이크어웨이 해서 퇴근하고 리들 들려서 야채랑 계란이랑 키위랑 사고 집에와서 세영이랑 또띠아 해먹었다. 존맛탱이었다. 그리고나서 콧물 오지게 흘리다가 샤워하고 일찍 잤다.

21일

일어나서 택시타고 일하러 갔다. 어제 못잔 탓인지 오늘은 코가 막힌 상태에서 휴지끼우고 입으로 숨쉬면서 잘 잤다. 일하러 가서 열일했다. 어제보다는 목소리가 잘 나온 편이었다. 일하다보니 살짝 열이 올라서 12시에 일찍 퇴근했다. 그리고 버스타고 교회가는데 딥슬립했다.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셀모임하고 해란강에서 저녁먹었다. 나는 짬뽕먹고 그리고 다같이 비맞으면서 스벅갔다. 얘기하고 시간 보내다가 나중에 사람들가고 은별이랑 9시 넘어서까지 얘기하다가 늦게 집에 왔다. 비에 젖은 길거리가 예뻤다.

22일

늦게 일어나서 계란간장밥이랑 치킨텐더샐러드 해먹었다. 그리고 빨래하고 집주인이 준 약 먹었다. 약기운인지 졸려서 또 자고 일어나서 비긴어게인 첫 화를 봤다. 그리고 준비하고 가서 시내에서 줄리아나랑 다리아 만났다. 만나서 분짜가서 쌀국수를 먹었다. 나 감기때문에 먹고싶어서 간건데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영화관가서 라이언킹을 봤다. 재미있고 노래도 좋았고 외국에서 외국친구들이랑 간게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집에 좀 늦게 오고 세영이랑 얘기하다가 좀 늦게 잤지만 좋은 하루였다.

23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비아타랑 같이 택시타고 출근했다. 같이 커피랑 크로아상 먹고 일했다. 플로어리서 열심히 청소하다가 유지니아가 일찍와서 난 키친에서 식기세척기 돌리고 브랙퍼스트 준비하다가 다시 플로어 열일하고 12시부터는 카운터 갔다. 무슨 검사하시는 분 와서 모자까지 쓰고 일했다. 그래서 너무 더웠다. 암튼 일 잘 끝내고 집와서 앉아서 잠깐 잠들었다가 씻고 페이스츄리랑 커피 마시고 젤리먹고 쉬다가 잤다.

24일

아침에 비아타 만나서 같이 택시타고 출근했다. 그리고 열일하다가 9시 반쯤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근했다. 열나고 어지럽고 속도 안좋았다. 집와서 자고 일어나니까 4시되서 밥먹고 씻고 7시쯤 또 잤다.

25일

아침에 비아타 만나서 택시타고 출근. 오늘도 아파서 일하다가 스티븐이 가라고 했다. 그리고 내일 출근할지 물으니까 이번주 쉬라고 스케줄 바꿔줬다. 그리고 집와서 간단하게 먹고 어서와한국 캐나다를 보고 또 먹고 씻고 쉬고 잠. 아 예약한 버스 취소하고 병원 예약했다.

26일

일어나서 어제 가져온 크로아상이랑 바나나 먹고 쉬고 느긋하게 준비해서 병원에 갔다. 모르는 길이라 잔뜩 긴장하고 갔는데 가서 보니까 드렁큰 피쉬 맞은편이었다. 잠깐 기다리고 진료 받았다. 열 재고 증상묻고 그러다가 혈압도 재서 왜이런가 싶었다. 암튼 플루는 아니라고 해서 안심이었다. 그냥 바이러스라고 하면서 약을 처방해줬다. 진료 끝나고 처방전 받아서 시내에서 약 사오려다가 시내로 나오는 길에 집가는 버스가 있어서 그냥 버스타고 집 근처 약국에서 약 받고 리들에서 장 보고 집에 왔다. 집와서 에녹이랑 잠깐 통화하고 쉬고 토스트 요거트+그레놀라 먹고 포도 먹고 쉬다가 잠

27일

7시쯤 일어나서 씻고 토스트랑 요거트+그레놀라 먹고 포도먹고 비긴어게인3 한 화 보고 영화 인턴봤다. 그러고나니 12시였다. 그리고 희주랑 전화하고 가족들이랑 영통하고 쉬다가 밥해서 계란간장밥이랑 남은 밥으로 죽도 해먹었다. 그리고 집에 혼자 있어서 편히 쉬다가 잠

28일

일어나서 토스트랑 요거트+그리놀라 먹고 쉬다가 준비하고 교회갔다. 예배 끝나고 셀모임하고서 셀원들 다같이 스테판 그린에 돗자리 깔고 놀다가 도넛이랑 프링글스사와서 먹으면서 시간 보냈다. 그리고 아시안마켓들려서 라면사서 집에 왔다. 집에서 요거트+그레놀라 먹고 씻고 잠

29일

새벽에 일어나서 공항 차 타고 출근. 차에서 비아타 만났다. 일하는데 오늘 델리였지만 플로어 스텝 안와서 플로어에서 열일했다. 카운터도 인원 없어서 개바쁘고 장난 아니었다. 나중에 세라도 플로어에서 일하고 스티븐도 카운터에서 열일하고 그러다가 시간은 잘가서 잘 퇴근했다. 근데 어이가 없는게 왜 오전 학원인 애들 모든 편의를 봐주는지 모르겠다. 내가 학원을 다녀도 일이 우선일 것 같은데 한가해질때 쯤 사람이 늘어나는게 어이가 없다. 암튼 집와서 희주랑 전화하고 라면끓여먹고 쉬다가 씻고 잠

30일

일어나서 비아타랑 같이 버스타고 출근. 아이린이랑 둘이 서로 플로어라서 아딘이 제비뽑기해서 한 명 카운터로 가라고 했는데 감기때문에 자꾸 기침나와서 그냥 내가 플로어에서 일했다. 오후에는 물론 다시 카운터로 갔지만 열일했다. 근데 웃긴게 어제는 일하는 사람 없었는데 오늘은 또 많아서 오후에 시간이 잘 안갔지만 잘 버티다가 퇴근하고 아라비아따 파스타 먹고 퇴근했다. 집와서 청소하고 씻고 일찍 누워서 잤다. 근데 계속 기침하느라 잠 설쳤다.

31일

일어나서 버스타고 일. 일하고 일했다. 팁 주는 손님도 많이 만났다. 암튼 열일하고 퇴근하고 교회 수련회 홀리데이 내고 집에 왔다. 집에와서 좀 쉬다가 집주인이 다슬기 먹으라고 줘서 다슬기 열심히 먹었다. 까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꽤 오랫동안 먹었다. 그리고 시간되서 세영이랑 같이 버스타고 나갔다. 세영이는 파넬에서 내리고 나는 스파이어 에서 내려서 페니스랑 옷가게 구경하다가 교회 셀 김치씨랑 쉐프 만나서 마라탕 먹으러 갔다. 마라탕 존맛이라서 국물 싹 비우고 같이 간 애들은 메뉴 각자 2개 씩 시켜서 다 먹었다. 그리고 쉐프가 버블티 사준다고 해서 버블티 집에 갔다. 얘기 좀 하다가 사람 한 두명씩 더 오더니 두 명 빼고 다 모였다. 얘기하다가 갈 사람 가고 7명이서 김치홉하우스 가서 얘기하다가 막차타고 집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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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inwald-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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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한국 문화, 음식 맛집, 유적 위인 및 관광정보 등의 주요 기사 및 헤드라인을 일렬 요약한 포스트 입니다. 개인정보 보관용 이었지만,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모두공개로 전환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사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기준시간 : Korea, October 08, 2017 at 06:05AM) 호텔 뉴스 온라인 예약대행 "70% 특가 호텔"… 직접 예약하니 더 싸 조선비즈 출장이 잦은 직장인 남모(37)씨는 요즘 국내외 호텔 숙박을 잡으려 할 때 익스피디아나 아고다, 호텔스닷컴 등 유명 여행 예약 대행 사이트를 통하지 않는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서울 시내 호텔 급증했는데… 유커 급감 어쩌나 한국일보 서울 시내 호텔 공급이 확대된 반면 대폭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 등 한국을 찾는 외국인 수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관련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 외국인 관광객은 '급감'하는데, 호텔 객실수는 '급증' - 헤럴드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美 "총격범, 다른 호텔도 예약"…속속 드러나는 행적 SBS뉴스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총격범은 범행 직후에는 달아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야외공연장과 가까운 다른 호텔도 여러 곳 예약했던 사실이 ... 미 현지 경찰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조력자 있을 가능성 있다" - 한경닷컴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범, 시카고 음악축제도?… 공범 가능성도 - 국민일보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조력자 있을 가능성 있다…자살 직전 도주 시도” - 헤럴드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무한리필 뉴스 '100인의 선택' 유민상·이수지 '간장게장' 폭풍 먹방 화제 아시아경제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간장게장 무한리필 식당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판정단을 보면서 군침을 흘렸다. 결국 안소미는 이수지와 유민상에게 간장게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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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Store 다음을 검색했습니다. 비오는날장안동호빠선수랑모텔후기ㅋㅋㅋ웅이실장 010_2527_1367 장안동호빠추천 장안동호빠가격. 게임. |0개 결과. |모두 보기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배틀트립 뉴스 '배틀트립' 써니X효연, '46m→119m' 놀이공원 만렙자 등판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틀트립'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이 기네스북에 기록된 높이 119m, 시속 135km의 낙하 놀이기구에 도전한다. 이 가운데 두 ... '배틀트립' 써니×효연, 겁 없는 소녀들…호주 제대로 즐겼다 (종합) - 뉴스1 '배틀트립' 써니·효연, 호주서 피시앤칩스 폭풍 먹방 "정말 맛있다" 감탄 - 부산일보 '배틀트립' 써니-효연, 호주 여행 콘셉트는 '1장소 1패션' - 텐아시아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성시경이 돌아온다…이달 말 신곡 발표 노컷뉴스 또, KBS2 '배틀트립', JTBC '비정상 회담' 올리브 TV '오늘 뭐 먹지?'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내비쳤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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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언어 모방 빈도, 女가 男보다 2배 높아" - 스포츠조선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화제의 SNS] 야권 “한미 FTA 재협상 철저 대비해야” - 동아일보 동아일보 우리 정부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 합의한 것과 관련, 야권 주요 정치인들이 정부를 비판하며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SNS돋보기] 반핵단체에 노벨평화상…"북핵 관심 커졌으면" 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세계적인 핵무기 반대 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7일 인터넷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행사 뉴스 '국내행사'로 여는 대장경축전 흥행은 이어갈까 연합뉴스 올해는 세 번째 행사로 신규 시설 설치에 많은 예산이 필요했던 대장경축전 초기와는 상황이 달랐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번 대장경축전에 맞춰 개장할 ... '국내행사'로 여는 대장경축전 흥행은 이어갈까 - 연합뉴스 (보도자료)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국군의 날 행사, 육군부대에서 개최하려면 한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송영무 국방장관과 열병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문재인 정부 '부마항쟁 38주년' 기념행사, 어떻게 열리나 오마이뉴스 박정희 유신체제에 저항했던 부마민주항쟁 38주년을 맞아 부산과 창원(마산)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처음으로 열리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여행지 뉴스 호주인에게 위험한 여행지,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 순 연합뉴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해 가장 위험한 해외 여행지로 꼽힌 곳은 태국으로, 모두 203명이 숨졌다. 입원 사례도 19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리핀에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한 번쯤 꿈꾸는 여행지, 호주·캐나다·뉴질랜드는 언제 떠나야 할까? 아시아투데이 호주·캐나다·뉴질랜드는 대자연에 대한 로망이 있는 이들은 한 번쯤 꿈꿔보는 여행지다. 현지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려면 이왕 '적기'에 떠나는 것이 좋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어떤 추석 보냈나요?"…'갈등 명절'이 다는 아니다 머니투데이 전통적인 추석 스타일을 고수하는 가족, '친척 스트레스'에 녹초가 된 이들도 여전히 있지만 가족과 함께 각종 축제를 방문해 즐기거나 해외여행지서 차례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유네스코 뉴스 한 번쯤 꿈꾸는 여행지, 호주·캐나다·뉴질랜드는 언제 떠나야 할까? 아시아투데이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며 원초적인 자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핫플레이스 뉴스 [증시한담] 여의도 증권가 핫플레이스된 SK증권 빌딩 조선비즈 예전에는 회사와 가까운 IFC몰 식당가나 씨티플라자 식객촌에 자주 갔어요. 요즘은 SK증권 빌딩도 종종 방문합니다. 특히 젊은 사람끼리 모일 때는요.”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오늘 문 여는 핫플레이스] DDP 어린이 놀이터 '디키디키' 중앙일보 해외니 남쪽 바다니 남들은 모두 어디론가 떠나는 긴긴 추석 연휴 동안 나만 갈 데 없이 집에 혼자 있는다고 슬퍼 말자. 평소엔 너무 북적여 차마 갈 엄두를 못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KBS '줄을 서시오'가 욕먹는 이유? JTBC '밤도깨비' 포맷 표절 논란 '후끈' 부산일보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줄을 서시오'가 JTBC '밤도깨비'의 포맷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사람들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줄을 ... [어저께TV] '줄을서시오', 정규 편성 후 '밤도깨비' 표절 논란 피하려면 - Korea Daily '줄을서시오' 이영자 "김숙, 늦게 뜨더니 눈에 뵈는 게 없다" - 조선일보 '줄을서시오' 이영자, 김숙 디스 "뒤늦게 뜨더니 눈에 뵈는 게 없다" - 부산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위인 뉴스 놀이시설 수 3위인 부산, 사고 발생은 1위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놀이기구(유원시설) 안전사고가 최근 5년간 68건 발생하고 4건의 사망사고를 낸 것으로드러났다. 매년 수십건의 안전검사 부적합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웹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백승떨치는 강철의 당 우리 민족끼리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백승떨치는 강철의 당. 10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당기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혁명과 인민을 이끌어 력사의 언덕들을 넘고 헤치며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해외여행 뉴스 '배틀트립' 써니X효연, "해외여행? 무박 당일치기로 공연만" Korea Daily [OSEN-김수형 기자]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효연이 해외공연 당시 안타까웠던 일정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2TV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해외 나간 중국인이 꼭 챙겨오는 아이템은? 한경닷컴 홍콩언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7일 중국 정부가 최근 VPN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 해외 여행을 하는 중국인들이 현지에서 VPN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해외 사건ㆍ사고 느는데 재외공관 긴급전화 30% '먹통' 한국일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외교부 해외여행안전 어플리케이션(앱)에 긴급연락처가 ��록된 172개 재외공관 가운데 ... 재외국민 안전 우려… 재외국민보호법 탄력 받나 - 천지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맛집 뉴스 풍성한 해산물이 가득한 속초 맛집 '왕건횟집'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 Korea Daily 속초에서는 싱싱한 활어회를 비롯해 대게, 물회 등의 다양한 별미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 여럿 있다. 특히, 20년이 넘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왕건 횟집'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포천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 육즙 가득한 100% 수제갈비 선보여 Korea Daily 포천 산정호수 맛집 '우목정'의 관계자는 “다른 이동갈비 전문점과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라며 “주변으로 허브아일랜드, 아트밸리,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강릉 맛집 '다물선횟집' 낭만적인 정취와 신선한 횟감을 한 입에 Korea Daily 강릉 맛집 '다물선횟집'의 주력 메뉴는 신선한 해산물과 자연산 활어회다. 선주 직판으로 당일 조업한 자연산 활어회를 판매하며 남다른 신선도와 푸짐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방문객 뉴스 연휴 막바지 가볼 만한 곳, 경북 울진 덕구온천··· 올해 방문객 50만 명 돌파 중앙일보 연휴 막바지 가볼 만한 곳, 경북 울진 덕구온천··· 올해 방문객 50만 명 돌파 ...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20~30대 방문객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거리음식의 반란'…세종푸드트럭페스티벌 첫날부터 인산인해 동아일보 이날 오전 11시 영업이 시작되자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은 푸드트럭의 다양한 음식 맛과 이색적인 분위기를 맛 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음식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車브랜드체험기]② 캐딜락하우스, 車가 아닌 문화를 파는 곳 시사저널e (보도자료) 지난달 28일 오후 2시 30분께 찾은 캐딜락하우스에는 몇몇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캐딜락 차량들을 둘러보고 있었다. 중앙에는 캐딜락 대형 스포츠유틸리티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객 뉴스 외국관광객 급감 속 객실 급증…눈앞이 캄캄한 호텔업계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 서울 시내 호텔 공급은 늘어나 관련 업계의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외국인 관광객은 '급감'하는데, 호텔 객실수는 '급증' - 헤럴드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밤바다로 뜬 여수 관광객 1000만명 돌파…신용카드 1일 매출이 무려 중앙일보 7일 여수시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1073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 방문 관광객은 2년 연속 1300만명이 ... 여수 관광객 급증…올해 1400만명 예상 - 서울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대한민국 나성구'…연휴로 '한국 관광객' 북적 중앙일보 LA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속이나 한 듯 비슷한 동선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LA한인타운 호텔과 민박집을 거점으로 삼고, '샌타모니카, 그로브몰, 베벌리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항공권 뉴스 오늘(7일) 위아자나눔장터 엽니다 Korea Daily 2017 위아자나눔장터가 마침내 오늘(7일) 윌링의 한인문화회관 마당에 펼쳐집니다. 아시아나항공의 한국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희귀우표, 산삼주, 도자기,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여름의 수도인 필리핀 바기오(Baguio)시에 다녀오다(Ⅰ) 미디어고양 (보도자료) 필리핀은 현재 30일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지만 왕복항공권 혹은 제3국 출국항공권을 소지해야 불법 체류의 오해를 받지 않는다. 9월 30일 저녁 10시 30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무형문화재 뉴스 대구 인간문화재 한 자리에…무형문화재제전 10일 개막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자 작품과 공연을 한 자리에 모은 무형문화재제전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문화예술회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대구 인간문화재 한 자리에…무형문화재제전 10일 개막 매일경제 대구시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자 작품과 공연을 한 자리에 모은 무형문화재제전이 오는 ... 대구 무형문화재 18종목을 보존·전승한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춤의 진수를 말하는 밀양 춤꾼 하용부 중앙일보 이날 하용부(국가무형문화재 밀양백중놀이 제68호 예능보유자) 선생이 5살 때부터 춤꾼으로 살아온 삶과, 밀양아리랑, 영남 춤의 깊이와 마당춤의 신명 등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국보 뉴스 박찬 수장가협 문물보호위원장, 다뉴세문경 9점 일괄 공개 포커스데일리 또 "2300여년 전 청동기시대 말(末) 철기시대 초기 기물이 확실하다"며 "국보급 유물인 만큼 관계자들이 공개 검증해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면세점 뉴스 [면세점, 그곳이 알고싶다⑤]업계가 요구하는 다섯가지 '개선案'은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정부는 제도개선 태크스포스(TF)팀을 중심으로 공청회, 연구용역, 해외사례 조사 등을 거쳐 면세점과 관련된 최종 개선안을 마련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미리보는 국감] 기재위, 소득주도성장‧면세점‧담뱃세 논란에 '후끈' 뉴스핌 박찬석 재정·경제 감사국장이 지난 7월 11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면세점 사업자 선정 추진실태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감사원은 국회의 감사 요구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일본 화장품 '알비온', 12일 국내 1호점 연다 한경닷컴 1956년 시작한 일본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알비온(ALBION)'이 오는 12일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에 매장을 열고 한국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특보 뉴스 '홍준표 키즈'는 태풍일까 미풍일까 한겨레 왼쪽부터 윤한홍 자유한국당 의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정장수 공보특보, 조규일 전 경남도 서부부지사. 이들은 이른바 '홍준표 키즈'의 대표적 인물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전작권환수요청 해놓고 미국단독 대북 군사직전 제동 은 내정간섭 코나스넷 사드 배치 여부로 동맹이 흔들린다면 그건 동맹도 아니다''던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한·미 동맹을 깨고 주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오늘뭐먹지 뉴스 성시경이 돌아온다…이달 말 신곡 발표 노컷뉴스 또, KBS2 '배틀트립', JTBC '비정상 회담' 올리브 TV '오늘 뭐 먹지?'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내비쳤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 '성발라' 성시경, 10월 말 디지털 싱글 발표 - YTN 전체기사 관련성 ��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보물 뉴스 [와우! 과학] 3500만 년 전 도롱뇽의 마지막 식사 나우뉴스 따라서 아주 드물게 발견되는 부드러운 장기와 조직 화석은 과학자들에게 큰 보물과도 같다. 다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이를 분석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예약 뉴스 온라인 예약대행 "70% 특가 호텔"… 직접 예약하니 더 싸 조선비즈 출장이 잦은 직장인 남모(37)씨는 요즘 국내외 호텔 숙박을 잡으려 할 때 익스피디아나 아고다, 호텔스닷컴 등 유명 여행 예약 대행 사이트를 통하지 않는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美 "총격범, 다른 호텔도 예약"…속속 드러나는 행적 SBS뉴스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총격범은 범행 직후에는 달아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야외공연장과 가까운 다른 호텔도 여러 곳 예약했던 사실이 ...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두 달 전 시카고 록 축제 노렸나 - 디스패치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스마티아, 갤럭시노트8 후기 진실과 아이폰X 사전예약 60% 저렴 구매 이투뉴스 네이버 S포인트 할인 카페 스마티아에서는 아이폰X 사전예약 및 갤럭시노트8을 비롯한 최신 스마트폰들에 대해 50%~60% 할인 행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핫플래이스 뉴스 [증시한담] 여의도 증권가 핫플레이스된 SK증권 빌딩 조선비즈 예전에는 회사와 가까운 IFC몰 식당가나 씨티플라자 식객촌에 자주 갔어요. 요즘은 SK증권 빌딩도 종종 방문합니다. 특히 젊은 사람끼리 모일 때는요.”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오늘 문 여는 핫플레이스] DDP 어린이 놀이터 '디키디키' 중앙일보 해외니 남쪽 바다니 남들은 모두 어디론가 떠나는 긴긴 추석 연휴 동안 나만 갈 데 없이 집에 혼자 있는다고 슬퍼 말자. 평소엔 너무 북적여 차마 갈 엄두를 못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KBS '줄을 서시오'가 욕먹는 이유? JTBC '밤도깨비' 포맷 표절 논란 '후끈' 부산일보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줄을 서시오'가 JTBC '밤도깨비'의 포맷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사람들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줄을 ... [어저께TV] '줄을서시오', 정규 편성 후 '밤도깨비' 표절 논란 피하려면 - Korea Daily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전국일주 뉴스 [이슈플러스] 한국 전 대통령은 '바늘방석'에, 미국은 '돈 방석'에 세계일보 트루먼은 부인 베스와 함께 퇴임 이후에 경호원 없이 스스로 차를 몰고 미국 전국 일주에 나섰다. 트루먼 부부가 농장이나 식당 등에 단둘이 나타날 때마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문화유산 뉴스 '국내행사'로 여는 대장경축전 흥행은 이어갈까 연합뉴스 김 장군은 "해인사 팔만대장경은 우리의 귀한 문화유산인데 해인사를 폭격하면 소실된다"며 동료 조종사들의 폭격을 중지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행사'로 여는 대장경축전 흥행은 이어갈까 - 매일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윌셔광장 '역사 보존지' 여부 심의한다 미주 한국일보 3700 윌셔 잔디광장 개발 반대 주민 모임인 세이브 리버티 팍(Save Liberty Park)에 따르면 지난 5일 LA시 문화유산위원회는 윌셔 잔디광장을 랜드마크(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제2의 석란정?…관리 안 되는 비지정 문화재 TV조선 화순군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조선시대 후기 가옥입니다. ... 중앙와 지방 정부 모두의 무관심 속에 지역의 역사 유산이 사고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공사 뉴스 반려견과 함께 가기 좋은 지역별 산책로 2편 한국일보 현무암 돌담 사이사이에 자라나는 귀여운 선인장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비교적 관광객이 적어서 한적한 시골마을 같은 느낌이라고 합니다. 반려견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인천관광공사, 일본 라쿠텐트래블 프로모션 진행 일간스포츠 인천 시티투어버스는 인천 송도~개항장을 순환 운행되며, 인천을 찾은 일본 개별 관광객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쉽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길따라 멋따라] 시민이 뽑은 '으뜸 명소' 청라호수공원 연합뉴스 청라국제도시 중심부에 조성된 청라호수공원은 올해로 개방 2년을 맞아 인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인천관광공사가 발표한 시민이 선정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유적 뉴스 증평군, '품격 있는 문화·역사 도시' 만든다 뉴스1 7일 군에 따르면 △대표 인물 △역사유적 △무형문화재 분야로 사업을 선정했다. ... 역사유적은 한성백제기 지방 최대 규모의 토축 산성인 추성산성이 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Google 알리미에 가입한 사용자에게 전송되는 이메일입니다. 모든 알림 보기 의견 보내기 yupvibe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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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fferwithbi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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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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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6.26

ㄱ

아파…ㅠㅠ ㅋㅋㅋㅋ빨간매니큐어때문에 분신오빠가

헐 피봐~ 이랫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ㅋㅋㅋㅋ 암튼 시험이끝났고. 친구랑 수다를 떨었고

이사진을 먼저 올린데엔 이유가 있다

6월20일 ��요일

영어 발표가있던날 ㅠ나름 준비왕창해갔는데 교수님은 내가 생각하지못했던 부분에대해 질문하셨다

아이돈노우… 영 아쉽다 에이쁠은 아닐거같아.

교수님께서 방학동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신책인데

네..? 아마존에서 사라구요? 원서라구요?

네….. 뭔가 저걸읽는 사람은 훗날 큰사람이 되겠지 아 물론 정말 열정에 불타서 읽는 사람

그리고 팀플을 위해 교내 카페로

이날 단식하는 날이었다. 뜬금없는 단식선언. 차를 마셨다

레몬홍차인데 마싯더라 믿고먹는 AHMAD

볼때마다 베트남 하노이가 그리워진다.

그렇다고 한다 그냥 열심히 공부해야 합격합ㄴ다

아직도 프로듀스에서 못벗어났다. 여전히 덕질중 의웅이보고싶다 #이의웅 #인스타 #프로듀스101

제발 자유좀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요일 팀플이 끝나고도 괴로웠던.

시험이끝나고도 이렇게 괴로울수있다니 놀랍다

먹어보고싶다 내취향일거같아

하지만 라면을 잘 안먹는관계로 한참뒤에야 먹어볼수있을거같다.

아무튼 화요일은 그렇게 하루종일 팀플을 위해 하루를 썼다.

수요일 목요일이 애매해서 일기를 열심히 써보자면, 수요일에 결국 우리팀은 발표를했다 (높은점수받은 팀만 발표)

난 사실 한게없어서 민망했고 애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발표할수있어서 기뻤다.

발표하고 자유를 얻은듯했으나 교수님이 또!!!!! 보고서를!!!! 수요일 자정까지 내란다

진짜 너무했다 난 알바를 가야했다.. 근데 알바가든말든 난 도움이 되지못한다… 적당히 정보찾고 뭐 그러다가 결국 알바를 갔다

알바가니 분신오빠네 팀이 열심히 팀플을 하고있었다 오늘 먹은게 거의없었는데 저녁안먹었다니까 메밀소바랑 초밥을 먹게해줬다 나한테 뭘 권한거 자체가 감동이어서 열심히 먹었닼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너 다이어트하는거아니냐며.. 아니 제대로 먹는 첫끼인걸유..

그리고 나중에 볶음밥도 먹고 이것저것 너무잘먹었다

그리고 사고도 많이쳤다 탄산수 기계도 부수고(?) 아니 원래 부숴져있는거지만 팀장님앞에서 부수고 가스다떨어지고

그래서 안그래도 자존감이 뚝떨어졌다. 어디에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같아서

게다가 그런와중에 나중엔 포스기끄고 마감시켜서 마감영수증도 안나오고

난리….ㅠㅠ 그밖에 항상 방석을 안들여놓는다던지 자꾸 뭘 까먹는다.

암튼 너무 정신없는 수요일이었다..

집에와서는 힘드니까 화장지우고 잘잤다. 어찌보면 가장 힘든날이아니었을까

목요일은 학교를 안가도되는날이었으나 알바때문에 가야했다

아그리고 수강신청을했는데

ㅎㅎ인문사회대학이란걸 너무 늦게 찾아버려소 망해버렸다 내 수상스키…ㅠㅠ 정작 분신오빠는 완전 성공함 ㅠ

아 그리고 아침에 제육볶음 실컷먹었닼ㅋㅋㅋㅋㅋ

그리고 알바와 연을 그만두기로 서로 얘기했다.

좀 아쉽긴했으나 집이랑 멀고 덥다. 일은 없어도 3시간일하러 2시간을 왔다갔다하긴 좀.

아 안그래도없는 손님에 유일한 손님이 우리과 교수님이었다

그것도 제일 벼..ㄹ로인 미스터 N..아 여기까지 무섭다 암튼 공손한척했다 다음학기에 날 알아봐주시길했는데 휴학하면 못알아보시겠네 망했다

오면서 다시 조금 우울해졌고 (왜냐면 나는 조별과제에서도, 알바에서도, 수강신청에서도 패배자. 실패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핸드폰 케이스를 고르며 마음을 달랬다.

밥은 다시 단식하다싶이한거같다. 음식사진을 안찍었네 아 제육볶음 아..ㅋ

146을타고 집에왔다.

꽃이 오래 피는거같다. 저번에도봤는데.

6월23일 금요일

내일은! 언니!결혼식! 하지만! 나는! 목걸이가없쪙!! 귀걸이두없쪄!

엄마랑 쇼~핑

엄마는 나에게 목걸이를 사주시려다가 엄마 목걸이도 하나 득템하셔따~

옷도 같이 골라드리고 이뿌다 엄마사랑훼❣️❣️

엄마또래에비해 마르신 울엄매

몸매두 이뻐 아쥬

그렇게 엄마랑 데이트하고 또 네일받게해드리기

나는 알바갔다와서하기로.

마지막 알바를 가봄니다

길가다 하늘이 이뻤는데 렌즈에 기름꼈다

그러고 알바를하고 알바에선 파전을 먹었다

화요일 단식 수요일 메밀소바랑 초밥 볶음밥 목요일 제육볶음 금요일 파전

잘도먹었네

여차저차 알바를 끝내고 네일을 받으러 갔다 9시 50분쯤에야 도착했는데

너무 피곤했다 그래도 이뿌게 해주심

고급진 네일아트라서 고급진 옷에 어울ㄹ리는느낌..

페디큐어 안하려했는데 저번에 부러진 내 발을 보시더니 발톱연장해야한다며

발톱받을땐 졸았다. 디자인만 보여드리고 연장은 좀 아팠는데 반토막난 발톱이 저렇게된게 너무 신기했다..

게다가 옆에 굳은살이라던지 발톱뿐만아닌 다른부분 케어도 제대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3시간에 걸쳐서 해주셔서 파워 피곤 ㅠㅠ 한시에야 집에들어오는데 거의 제정신이아니었다

피곤에 쩔어서 들어왔는데 또 내일 결혼식이라고 스트레칭은 했다 전혀 소용없디만

아 돈은..발톱연장때문에 좀 값이 나왔다 발톱에서 작은언니에게 네일값만 받아야지..

암튼 엄지발가락이 생기니 신기하다..ㅋㅋㅋ

엄마가 사준 귀걸이 목걸이 브랜드

사실 잘 모르는데 어짜피 악알못(악세사리알못)이라서..ㅋㅋㅋ 목걸이 하는데 거추장스럽기도하고 그나저나 내 목이 이렇게 두꺼웠나 ㅇㅅㅇ

살쪄서 두꺼워진거같다

이쁜발ㄹㄹㄹ얄루

수고했다.

그러고 대망의 작은언니 결혼식~~~~ 6월 24일 토요일

사실 따로 일기를 적고싶었으나 사진을 고르다보니 이 많은 일기속에 이 좋은 날을 끼게 되었다. 미안 언니.

일단 아침일찍일어났다

난 3시간잠 ㅠㅠㅠㅠㅠㅠㅠ 샤워하고 결혼식장에 미리 도착해서 헤어랑 메이크업을 받았다

제작년에 운 기억이 있어서(메이크업담당자랑 싸워서) 이번에는 좀 기쎈여자 모드

사실 배고파서 예민했다

암튼 메이크업은..움 나름 만족..? 사실 잘 모르겠다 걍 살빼는게답이었는데 멍청이..

메이크업다받고 배고파디질거같았다

폭주를 시작하지 고로케먹고 요거트를먹고 빵먹고

초콜릿도 냠냠

날 밝히기싫었으나 원피스자랑도

딱 정해진 기간에만 얻을수있다던 꽃 너무이뻐 진짜

너무이뻐진짜~~~~~~

내 언니 내형뷰지만 너무이뻐~~~~~~~~~~

그러고 결혼식이 끝나고 아빠차타고 집에와따 친구들과 함께

비가와서 우산을 들고 동네 투썸을 갔다

뭐야 빙수왤케 영롱해 ㅠㅠㅠㅠㅠ존좋~

배터질거같았는데 들어갔다 친구들끼리 여행어디갈까하다가 결론은 모두들 돈이 없다 ㅠ

맴찢…

6월25일 일요일 그러고 다음날 나는 파워배탈에 걸리고 만다. 하지만 아침도먹고

독서토론을 하러 또 투썸

우리 모임의 짱이신 오빠께서 빙수를 사주셨다 난 밀크티를 시켰는데 마싯었다

근데 문제는 카페인.

속이 울렁울렁

울렁울렁하는데 다같ㅇㅣ 점심먹으러

난 왠지모르게 치즈돈까스를 시켰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었고

이후 체를 했다. 교회사람들 다같이 고기먹고 카페가는데 난 그옆에서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탄산수하나사서 꼴깍꼴깍

그래도 저녁엔 좀 괜찮아졌다

이날까지는 수상스키 갈줄알고 운동했었지

6월26일

어마어마한 럭키데이가 아닐까

아침에 면접을 보러나섰다 아 ㅠ 대기업 사무보조라니 너무하고싶은데 내가 안될것만같았다

암튼 버스가면서는 책을읽고 되게 일찍 도착해버렸다 11시미팅인데 10시반에오기.

면접이 길줄알았는데 근로계약서를 들고와서 얼떨떨했다

그냥 내가 된거다.

헐.

나니?

그럼 농선봉도. 수상스키도 빠이. 이제 사무보조알바 시작?

네. 웰컴투 대기업 사무보조.. 하는일은 회의전에 좀 돕고, 간단한 업무보조고 거의 하는일없이 앉아있는게 일이라고. 일주일이면 보통 다 익힐거라고하시고 다 배우면되니 괜찮다하시고 남은 시간 공부하라고. 아무도 터치안한다하시고

네..? 여기 관공서인가요? 라고하고싶지만 아 네! 어머~ 대박..만 반복 ㅋㅋ

암튼 좋은 알바가 된거같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다면 휴학해서라도 계속 일하고싶다

나는 행복하게 일하는게 좋으니까. 행복한 길을 걷도록 하자

그러고 친한 중대오빠를 만났다 알바 왕 오빠는 나에게 애슐리를 쐈다 ㄷㄷ

난 사실 합격때매 너무 기뻐서 거의 못먹을뻔했으나 장장 2시간을 앉아있는덕에

그래도 뽕은 조금이나마..

첫접시 간단히 과일위주로.

덕분에 첨부터 배부르더라^^ 앞으로 그러지마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진리다 많이못먹었ㅈㅣ만 게다가 바베큐 치킨 구워주는데 존맛탱

급 줄어든 나의접시 ㅠㅠ애잔 훈제연어좀 떠오고 요거트는 달아서 거의못먹고

하지만 점점 내 접시는 돼지런함을 찾아가는데 피시앤칩스 스위트포테이토칩 츄러스 마싯더라

아놔 내일 애슐리가? 집앞에? 평일런치로? 또먹고싶어 미쳤어

과일은 먹을만한게 거봉밖에 ㅠ

아스크림도 별루구 ㅠ 크림치즈랑 체리 아이스크림

저 떡볶이 맵더라

내 마지막접시 망고 마싯고 연어만 골라오고 ㅋㅋㅋㅋㅋ

그러고 너무 여행이 가고싶어서 찾아봤다

내일 당장이라도 뱅기표가 가장싼 나고야를 가려했다

근데 인터파크에서 예약 ok를 안해줬다 ㅠ 힝 언니들은 반대했고 숙소까지 괜춘한걸찾아야하는데 환전쯤에서 머리가 복잡해져갈때쯤

답이 나왔다 죄다비온다 못간다.

부산은 수목 맑다

암튼 ㅠ 집와서 보니 여권도 만료기간이…12월중순 내 여권을 쓸수없단 소리다

ㅠㅠㅠㅠㅠㅠㅠ

미리 만들어둬야게따

집와서 계획좀세우고 놀다가

인턴을 봤다

이정도는 해야 인턴을 하는가보다

영화 너무 재밌었고 힐링이었다 나도 지혜로운 인턴이 되고싶다~~~~~~

이제 사진정리하고 자야지

엄청난 스토리가 있는 일주일이다. 알바를 그만두고 새알바를 얻고 6월한달동안 빕스 결혼식뷔페 애슐리를 갔다

엄마가 귀걸이에 목걸이사줘 언니가 원피스사줘 네일해줘

투썸도 먹어보고싶은빙수 두개를 이틀에걸쳐먹고 체도하고 배탈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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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weat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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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티비치

#브론티비치 #food #lunch #점심 #피시앤칩스 #fishandchips #둘이하나 #딱좋네 #망고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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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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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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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6.26

ㄱ

아파…ㅠㅠ ㅋㅋㅋㅋ빨간매니큐어때문에 분신오빠가

헐 피봐~ 이랫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ㅋㅋㅋㅋ 암튼 시험이끝났고. 친구랑 수다를 떨었고

이사진을 먼저 올린데엔 이유가 있다

6월20일 화요일

영어 발표가있던날 ㅠ나름 준비왕창해갔는데 교수님은 내가 생각하지못했던 부분에대해 질문하셨다

아이돈노우… 영 아쉽다 에이쁠은 아닐거같아.

교수님께서 방학동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신책인데

네..? 아마존에서 사라��요? 원서라구요?

네….. 뭔가 저걸읽는 사람은 훗날 큰사람이 되겠지 아 물론 정말 열정에 불타서 읽는 사람

그리고 팀플을 위해 교내 카페로

이날 단식하는 날이었다. 뜬금없는 단식선언. 차를 마셨다

레몬홍차인데 마싯더라 믿고먹는 AHMAD

볼때마다 베트남 하노이가 그리워진다.

그렇다고 한다 그냥 열심히 공부해야 합격합ㄴ다

아직도 프로듀스에서 못벗어났다. 여전히 덕질중 의웅이보고싶다 #이의웅 #인스타 #프로듀스101

제발 자유좀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요일 팀플이 끝나고도 괴로웠던.

시험이끝나고도 이렇게 괴로울수있다니 놀랍다

먹어보고싶다 내취향일거같아

하지만 라면을 잘 안먹는관계로 한참뒤에야 먹어볼수있을거같다.

아무튼 화요일은 그렇게 하루종일 팀플을 위해 하루를 썼다.

수요일 목요일이 애매해서 일기를 열심히 써보자면, 수요일에 결국 우리팀은 발표를했다 (높은점수받은 팀만 발표)

난 사실 한게없어서 민망했고 애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발표할수있어서 기뻤다.

발표하고 자유를 얻은듯했으나 교수님이 또!!!!! 보고서를!!!! 수요일 자정까지 내란다

진짜 너무했다 난 알바를 가야했다.. 근데 알바가든말든 난 도움이 되지못한다… 적당히 정보찾고 뭐 그러다가 결국 알바를 갔다

그리고 나중에 볶음밥도 먹고 이것저것 너무잘먹었다

그리고 사고도 많이쳤다 탄산수 기계도 부수고(?) 아니 원래 부숴져있는거지만 팀장님앞에서 부수고 가스다떨어지고

그래서 안그래도 자존감이 뚝떨어졌다. 어디에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같아서

게다가 그런와중에 나중엔 포스기끄고 마감시켜서 마감영수증도 안나오고

난리….ㅠㅠ 그밖에 항상 방석을 안들여놓는다던지 자꾸 뭘 까먹는다.

암튼 너무 정신없는 수요일이었다..

집에와서는 힘드니까 화장지우고 잘잤다. 어찌보면 가장 힘든날이아니었을까

목요일은 학교를 안가도되는날이었으나 알바때문에 가야했다

아그리고 수강신청을했는데

ㅎㅎ인문사회대학이란걸 너무 늦게 찾아버려소 망해버렸다 내 수상스키…ㅠㅠ 정작 분신오빠는 완전 성공함 ㅠ

아 그리고 아침에 제육볶음 실컷먹었닼ㅋㅋㅋㅋㅋ

그리고 알바와 연을 그만두기로 서로 얘기했다.

좀 아쉽긴했으나 집이랑 멀고 덥다. 일은 없어도 3시간일하러 2시간을 왔다갔다하긴 좀.

아 안그래도없는 손님에 유일한 손님이 우리과 교수님이었다

그것도 제일 벼..ㄹ로인 미스터 N..아 여기까지 무섭다 암튼 공손한척했다 다음학기에 날 알아봐주시길했는데 휴학하면 못알아보시겠네 망했다

오면서 다시 조금 우울해졌고 (왜냐면 나는 조별과제에서도, 알바에서도, 수강신청에서도 패배자. 실패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핸드폰 케이스를 고르며 마음을 달랬다.

밥은 다시 단식하다싶이한거같다. 음식사진을 안찍었네 아 제육볶음 아..ㅋ

146을타고 집에왔다.

꽃이 오래 피는거같다. 저번에도봤는데.

6월23일 금요일

내일은! 언니!결혼식! 하지만! 나는! 목걸이가없쪙!! 귀걸이두없쪄!

엄마랑 쇼~핑

엄마는 나에게 목걸이를 사주시려다가 엄마 목걸이도 하나 득템하셔따~

옷도 같이 골라드리고 이뿌다 엄마사랑훼❣️❣️

엄마또래에비해 마르신 울엄매

몸매두 이뻐 아쥬

그렇게 엄마랑 데이트하고 또 네일받게해드리기

나는 알바갔다와서하기로.

마지막 알바를 가봄니다

길가다 하늘이 이뻤는데 렌즈에 기름꼈다

그러고 알바를하고 알바에선 파전을 먹었다

화요일 단식 수요일 메밀소바랑 초밥 볶음밥 목요일 제육볶음 금요일 파전

잘도먹었네

여차저차 알바를 끝내고 네일을 받으러 갔다 9시 50분쯤에야 도착했는데

너무 피곤했다 그래도 이뿌게 해주심

고급진 네일아트라서 고급진 옷에 어울ㄹ리는느낌..

페디큐어 안하려했는데 저번에 부러진 내 발을 보시더니 발톱연장해야한다며

발톱받을땐 졸았다. 디자인만 보여드리고 연장은 좀 아팠는데 반토막난 발톱이 저렇게된게 너무 신기했다..

게다가 옆에 굳은살이라던지 발톱뿐만아닌 다른부분 케어도 제대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3시간에 걸쳐서 해주셔서 파워 피곤 ㅠㅠ 한시에야 집에들어오는데 거의 제정신이아니었다

피곤에 쩔어서 들어왔는데 또 내일 결혼식이라고 스트레칭은 했다 전혀 소용없디만

아 돈은..발톱연장때문에 좀 값이 나왔다 발톱에서 작은언니에게 네일값만 받아야지..

암튼 엄지발가락이 생기니 신기하다..ㅋㅋㅋ

엄마가 사준 귀걸이 목걸이 브랜드

사실 잘 모르는데 어짜피 악알못(악세사리알못)이라서..ㅋㅋㅋ 목걸이 하는데 거추장스럽기도하고 그나저나 내 목이 이렇게 두꺼웠나 ㅇㅅㅇ

살쪄서 두꺼워진거같다

이쁜발ㄹㄹㄹ얄루

수고했다.

그러고 대망의 작은언니 결혼식~~~~ 6월 24일 토요일

사실 따로 일기를 적고싶었으나 사진을 고르다보니 이 많은 일기속에 이 좋은 날을 끼게 되었다. 미안 언니.

일단 아침일찍일어났다

난 3시간잠 ㅠㅠㅠㅠㅠㅠㅠ 샤워하고 결혼식장에 미리 도착해서 헤어랑 메이크업을 받았다

제작년에 운 기억이 있어서(메이크업담당자랑 싸워서) 이번에는 좀 기쎈여자 모드

사실 배고파서 예민했다

암튼 메이크업은..움 나름 만족..? 사실 잘 모르겠다 걍 살빼는게답이었는데 멍청이..

메이크업다받고 배고파디질거같았다

폭주를 시작하지 고로케먹고 요거트를먹고 빵먹고

초콜릿도 냠냠

날 밝히기싫었으나 원피스자랑도

딱 정해진 기간에만 얻을수있다던 꽃 너무이뻐 진짜

너무이뻐진짜~~~~~~

내 언니 내형뷰지만 너무이뻐~~~~~~~~~~

그러고 결혼식이 끝나고 아빠차타고 집에와따 친구들과 함께

비가와서 우산을 들고 동네 투썸을 갔다

뭐야 빙수왤케 영롱해 ㅠㅠㅠㅠㅠ존좋~

배터질거같았는데 들어갔다 친구들끼리 여행어디갈까하다가 결론은 모두들 돈이 없다 ㅠ

맴찢…

6월25일 일요일 그러고 다음날 나는 파워배탈에 걸리고 만다. 하지만 아침도먹고

독서토론을 하러 또 투썸

우리 모임의 짱이신 오빠께서 빙수를 사주셨다 난 밀크티를 시켰는데 마싯었다

근데 문제는 카페인.

속이 울렁울렁

울렁울렁하는데 다같ㅇㅣ 점심먹으러

난 왠지모르게 치즈돈까스를 시켰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었고

이후 체를 했다. 교회사람들 다같이 고기먹고 카페가는데 난 그옆에서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탄산수하나사서 꼴깍꼴깍

그래도 저녁엔 좀 괜찮아졌다

이날까지는 수상스키 갈줄알고 운동했었지

6월26일

어마어마한 럭키데이가 아닐까

아침에 면접을 보러나섰다 아 ㅠ 대기업 사무보조라니 너무하고싶은데 내가 안될것만같았다

암튼 버스가면서는 책을읽고 되게 일찍 도착해버렸다 11시미팅인데 10시반에오기.

면접이 길줄알았는데 근로계약서를 들고와서 얼떨떨했다

그냥 내가 된거다.

헐.

나니?

그럼 농선봉도. 수상스키도 빠이. 이제 사무보조알바 시작?

네..? 여기 관공서인가요? 라고하고싶지만 아 네! 어머~ 대박..만 반복 ㅋㅋ

암튼 좋은 알바가 된거같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다면 휴학해서라도 계속 일하고싶다

나는 행복하게 일하는게 좋으니까. 행복한 길을 걷도록 하자

그러고 친한 중대오빠를 만났다 알바 왕 오빠는 나에게 애슐리를 쐈다 ㄷㄷ

난 사실 합격때매 너무 기뻐서 거의 못먹을뻔했으나 장장 2시간을 앉아있는덕에

그래도 뽕은 조금이나마..

첫접시 간단히 과일위주로.

덕분에 첨부터 배부르더라^^ 앞으로 그러지마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진리다 많이못먹었ㅈㅣ만 게다가 바베큐 치킨 구워주는데 존맛탱

급 줄어든 나의접시 ㅠㅠ애잔 훈제연어좀 떠오고 요거트는 달아서 거의못먹고

하지만 점점 내 접시는 돼지런함을 찾아가는데 피시앤칩스 스위트포테이토칩 츄러스 마싯더라

아놔 내일 애슐리가? 집앞에? 평일런치로? 또먹고싶어 미쳤어

과일은 먹을만한게 거봉밖에 ㅠ

아스크림도 별루구 ㅠ 크림치즈랑 체리 아이스크림

저 떡볶이 맵더라

내 마지막접시 망고 마싯고 연어만 골라오고 ㅋㅋㅋㅋㅋ

그러고 너무 여행이 가고싶어서 찾아봤다

내일 당장이라도 뱅기표가 가장싼 나고야를 가려했다

근데 인터파크에서 예약 ok를 안해줬다 ㅠ 힝 언니들은 반대했고 숙소까지 괜춘한걸찾아야하는데 환전쯤에서 머리가 복잡해져갈때쯤

답이 나왔다 죄다비온다 못간다.

부산은 수목 맑다

암튼 ㅠ 집와서 보니 여권도 만료기간이…12월중순 내 여권을 쓸수없단 소리다

ㅠㅠㅠㅠㅠㅠㅠ

미리 만들어둬야게따

집와서 계획좀세우고 놀다가

인턴을 봤다

이정도는 해야 인턴을 하는가보다

영화 너무 재밌었고 힐링이었다 나도 지혜로운 인턴이 되고싶다~~~~~~

이제 사진정리하고 자야지

엄청난 스토리가 있는 일주일이다. 알바를 그만두고 새알바를 얻고 6월한달동안 빕스 결혼식뷔페 애슐리를 갔다

엄마가 귀걸이에 목걸이사줘 언니가 원피스사줘 네일해줘

투썸도 먹어보고싶은빙수 두개를 이틀에걸쳐먹고 체도하고 배탈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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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org-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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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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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6.26

ㄱ

아파…ㅠㅠ ㅋㅋㅋㅋ빨간매니큐어때문에 분신오빠가

헐 피봐~ 이랫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ㅋㅋㅋㅋ 암튼 시험이끝났고. 친구랑 수다를 떨었고

이사진을 먼저 올린데엔 이유가 있다

6월20일 화요일

영어 발표가있던날 ㅠ나름 준비왕창해갔는데 교수님은 내가 생각하지못했던 부분에대해 질문하셨다

아이돈노우… 영 아쉽다 에이쁠은 아닐거같아.

교수님께서 방학동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신책인데

네..? 아마존에서 사라구요? 원서라구요?

네….. 뭔가 저걸읽는 사람은 훗날 큰사람이 되겠지 아 물론 정말 열정에 불타서 읽는 사람

그리고 팀플을 위해 교내 카페로

이날 단식하는 날이었다. 뜬금없는 단식선언. 차를 마셨다

레몬홍차인데 마싯더라 믿고먹는 AHMAD

볼때마다 베트남 하노이가 그리워진다.

그렇다고 한다 그냥 열심히 공부해야 합격합ㄴ다

아직도 프로듀스에서 못벗어났다. 여전히 덕질중 의웅이보고싶다 #이의웅 #인스타 #프로듀스101

제발 자유좀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요일 팀플이 끝나고도 괴로웠던.

시험이끝나고도 이렇게 괴로울수있다니 놀랍다

먹어보고싶다 내취향일거같아

하지만 라면을 잘 안먹는관계로 한참뒤에야 먹어볼수있을거같다.

아무튼 화요일은 그렇게 하루종일 팀플을 위해 하루를 썼다.

수요일 목요일이 애매해서 일기를 열심히 써보자면, 수요일에 결국 우리팀은 발표를했다 (높은점수받은 팀만 발표)

난 사실 한게없어서 민망했고 애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발표할수있어서 기뻤다.

발표하고 자유를 얻은듯했으나 교수님이 또!!!!! 보고서를!!!! 수요일 자정까지 내란다

진짜 너무했다 난 알바를 가야했다.. 근데 알바가든말든 난 도움이 되지못한다… 적당히 정보찾고 뭐 그러다가 결국 알바를 갔다

그리고 나중에 볶음밥도 먹고 이것저것 너무잘먹었다

그리고 사고도 많이쳤다 탄산수 기계도 부수고(?) 아니 원래 부숴져있는거지만 팀장님앞에서 부수고 가스다떨어지고

그래서 안그래도 자존감이 뚝떨어졌다. 어디에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같아서

게다가 그런와중에 나중엔 포스기끄고 마감시켜서 마감영수증도 안나오고

난리….ㅠㅠ 그밖에 항상 방석을 안들여놓는다던지 자꾸 뭘 까먹는다.

암튼 너무 정신없는 수요일이었다..

집에와서는 힘드니까 화장지우고 잘잤다. 어찌보면 가장 힘든날이아니었을까

목요일은 학교를 안가도되는날이었으나 알바때문에 가야했다

아그리고 수강신청을했는데

ㅎㅎ인문사회대학이란걸 너무 늦게 찾아버려소 망해버렸다 내 수상스키…ㅠㅠ 정작 분신오빠는 완전 성공함 ㅠ

아 그리고 아침에 제육볶음 실컷먹었닼ㅋㅋㅋㅋㅋ

그리고 알바와 연을 그만두기로 서로 얘기했다.

좀 아쉽긴했으나 집이랑 멀고 덥다. 일은 없어도 3시간일하러 2시간을 왔다갔다하긴 좀.

아 안그래도없는 손님에 유일한 손님이 우리과 교수님이었다

그것도 제일 벼..ㄹ로인 미스터 N..아 여기까지 무섭다 암튼 공손한척했다 다음학기에 날 알아봐주시길했는데 휴학하면 못알아보시겠네 망했다

오면서 다시 조금 우울해졌고 (왜냐면 나는 조별과제에서도, 알바에서도, 수강신청에서도 패배자. 실패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핸드폰 케이스를 고르며 마음을 달랬다.

밥은 다시 단식하다싶이한거같다. 음식사진을 안찍었네 아 제육볶음 아..ㅋ

146을타고 집에왔다.

꽃이 오래 피는거같다. 저번에도봤는데.

6월23일 금요일

내일은! 언니!결혼식! 하지만! 나는! 목걸이가없쪙!! 귀걸이두없쪄!

엄마랑 쇼~핑

엄마는 나에게 목걸이를 사주시려다가 엄마 목걸이도 하나 득템하셔따~

옷도 같이 골라드리고 이뿌다 엄마사랑훼❣️❣️

엄마또래에비해 마르신 울엄매

몸매두 이뻐 아쥬

그렇게 엄마랑 데이트하고 또 네일받게해드리기

나는 알바갔다와서하기로.

마지막 알바를 가봄니다

길가다 하늘이 이뻤는데 렌즈에 기름꼈다

그러고 알바를하고 알바에선 파전을 먹었다

화요일 단식 수요일 메밀소바랑 초밥 볶음밥 목요일 제육볶음 금요일 파전

잘도먹었네

여차저차 알바를 끝내고 네일을 받으러 갔다 9시 50분쯤에야 도착했는데

너무 피곤했다 그래도 이뿌게 해주심

고급진 네일아트라서 고급진 옷에 어울ㄹ리는느낌..

페디큐어 안하려했는데 저번에 부러진 내 발을 보시더니 발톱연장해야한다며

발톱받을땐 졸았다. 디자인만 보여드리고 연장은 좀 아팠는데 반토막난 발톱이 저렇게된게 너무 신기했다..

게다가 옆에 굳은살이라던지 발톱뿐만아닌 다른부분 케어도 제대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3시간에 걸쳐서 해주셔서 파워 피곤 ㅠㅠ 한시에야 집에들어오는데 거의 제정신이아니었다

피곤에 쩔어서 들어왔는데 또 내일 결혼식이라고 스트레칭은 했다 전혀 소용없디만

아 돈은..발톱연장때문에 좀 값이 나왔다 발톱에서 작은언니에게 네일값만 받아야지..

암튼 엄지발가락이 생기니 신기하다..ㅋㅋㅋ

엄마가 사준 귀걸이 목걸이 브랜드

사실 잘 모르는데 어짜피 악알못(악세사리알못)이라서..ㅋㅋㅋ 목걸이 하는데 거추장스럽기도하고 그나저나 내 목이 이렇게 두꺼웠나 ㅇㅅㅇ

살쪄서 두꺼워진거같다

이쁜발ㄹㄹㄹ얄루

수고했다.

그러고 대망의 작은언니 결혼식~~~~ 6월 24일 토요일

사실 따로 일기를 적고싶었으나 사진을 고르다보니 이 많은 일기속에 이 좋은 날을 끼게 되었다. 미안 언니.

일단 아침일찍일어났다

난 3시간잠 ㅠㅠㅠㅠㅠㅠㅠ 샤워하고 결혼식장에 미리 도착해서 헤어랑 메이크업을 받았다

제작년에 운 기억이 있어서(메이크업담당자랑 싸워서) 이번에는 좀 기쎈여자 모드

사실 배고파서 예민했다

암튼 메이크업은..움 나름 만족..? 사실 잘 모르겠다 걍 살빼는게답이었는데 멍청이..

메이크업다받고 배고파디질거같았다

폭주를 시작하지 고로케먹고 요거트를먹고 빵먹고

초콜릿도 냠냠

날 밝히기싫었으나 원피스자랑도

딱 정해진 기간에만 얻을수있다던 꽃 너무이뻐 진짜

너무이뻐진짜~~~~~~

내 언니 내형뷰지만 너무이뻐~~~~~~~~~~

그러고 결혼식이 끝나고 아빠차타고 집에와따 친구들과 함께

비가와서 우산을 들고 동네 투썸을 갔다

뭐야 빙수왤케 영롱해 ㅠㅠㅠㅠㅠ존좋~

배터질거같았는데 들어갔다 친구들끼리 여행어디갈까하다가 결론은 모두들 돈이 없다 ㅠ

맴찢…

6월25일 일요일 그러고 다음날 나는 파워배탈에 걸리고 만다. 하지만 아침도먹고

독서토론을 하러 또 투썸

우리 모임의 짱이신 오빠께서 빙수를 사주셨다 난 밀크티를 시켰는데 마싯었다

근데 문제는 카페인.

속이 울렁울렁

울렁울렁하는데 다같ㅇㅣ 점심먹으러

난 왠지모르게 치즈돈까스를 시켰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었고

이후 체를 했다. 교회사람들 다같이 고기먹고 카페가는데 난 그옆에서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탄산수하나사서 꼴깍꼴깍

그래도 저녁엔 좀 괜찮아졌다

이날까지는 수상스키 갈줄알고 운동했었지

6월26일

어마어마한 럭키데이가 아닐까

아침에 면접을 보러나섰다 아 ㅠ 대기업 사무보조라니 너무하고싶은데 내가 안될것만같았다

암튼 버스가면서는 책을읽고 되게 일찍 도착해버렸다 11시미팅인데 10시반에오기.

면접이 길줄알았는데 근로계약서를 들고와서 얼떨떨했다

그냥 내가 된거다.

헐.

나니?

그럼 농선봉도. 수상스키도 빠이. 이제 사무보조알바 시작?

네..? 여기 관공서인가요? 라고하고싶지만 아 네! 어머~ 대박..만 반복 ㅋㅋ

암튼 좋은 알바가 된거같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다면 휴학해서라도 계속 일하고싶다

나는 행복하게 일하는게 좋으니까. 행복한 길을 걷도록 하자

그러고 친한 중대오빠를 만났다 알바 왕 오빠는 나에게 애슐리를 쐈다 ㄷㄷ

난 사실 합격때매 너무 기뻐서 거의 못먹을뻔했으나 장장 2시간을 앉아있는덕에

그래도 뽕은 조금이나마..

첫접시 간단히 과일위주로.

덕분에 첨부터 배부르더라^^ 앞으로 그러지마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진리다 많이못먹었ㅈㅣ만 게다가 바베큐 치킨 구워주는데 존맛탱

급 줄어든 나의접시 ㅠㅠ애잔 훈제연어좀 떠오고 요거트는 달아서 거의못먹고

하지만 점점 내 접시는 돼지런함을 찾아가는데 피시앤칩스 스위트포테이토칩 츄러스 마싯더라

아놔 내일 애슐리가? 집앞에? 평일런치로? 또먹고싶어 미쳤어

과일은 먹을만한게 거봉밖에 ㅠ

아스크림도 별루구 ㅠ 크림치즈랑 체리 아이스크림

저 떡볶이 맵더라

내 마지막접시 망고 마싯고 연어만 골라오고 ㅋㅋㅋㅋㅋ

그러고 너무 여행이 가고싶어서 찾아봤다

내일 당장이라도 뱅기표가 가장싼 나고야를 가려했다

근데 인터파크에서 예약 ok를 안해줬다 ㅠ 힝 언니들은 반대했고 숙소까지 괜춘한걸찾아야하는데 환전쯤에서 머리가 복잡해져갈때쯤

답이 나왔다 죄다비온다 못간다.

부산은 수목 맑다

암튼 ㅠ 집와서 보니 여권도 만료기간이…12월중순 �� 여권을 쓸수없단 소리다

ㅠㅠㅠㅠㅠㅠㅠ

미리 만들어둬야게따

집와서 계획좀세우고 놀다가

인턴을 봤다

이정도는 해야 인턴을 하는가보다

영화 너무 재밌었고 힐링이었다 나도 지혜로운 인턴이 되고싶다~~~~~~

이제 사진정리하고 자야지

엄청난 스토리가 있는 일주일이다. 알바를 그만두고 새알바를 얻고 6월한달동안 빕스 결혼식뷔페 애슐리를 갔다

엄마가 귀걸이에 목걸이사줘 언니가 원피스사줘 네일해줘

투썸도 먹어보고싶은빙수 두개를 이틀에걸쳐먹고 체도하고 배탈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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