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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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n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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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PLZoE59ZDUQ?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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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koop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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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eedul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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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신민자, 함수연, 피아노듀오리사이틀, 라흐마니노프, Shin Min-ja, Ham Soo-yeon, piano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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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ynu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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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웅철 작가 사진전, Are you going with me?
가장 주목받는 작품중 하나였던 뉴에이지 음악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 류이치 사카모토의 손 사진이었다. 얼마전 타계했던 류이치 사카모트의 손 사진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신기했고 후쿠시마 원전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을 위한 프로젝트였다고 하니 더 달리 보였다.
더불어 작가님이 의도하지 않았던, 필름 사진을 디벨로핑 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나온 효과가 작품을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었다는게 또 작품 속 숨은 에피소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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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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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 마거리트 - 구절초 & 가을"
온난화로 인해 가을이 길어지고 있는 것 같은? 11월 중순인데 아직도 패딩을 꺼내지 않았다. 페이스북에는 은행, 단풍 사진이 올라온다. 개인적으론 최근 골목길을 거닐다 유독 데이지가 눈에 띈다. 이것도 늙으면 꽃 좋아하게 된다는 증상인 건지.
흔하게 보는 이 들꽃을 나는 줄곧 데이지(Daisy)라고만 알았는데 구글에서 사진 검색해 보면 마거리트(Marguerite), 구절초(九節草)도 다 같은 모양이다. 사진으로는 암만 봐도 구별 못 하겠다. 내친김에 잠깐 검색한 결과를 아래에 정리.
우선 데이지와 마거리트는 모두 여자 이름으로 흔하다. Daisy는 "하루의 눈(=Day's Eye)"를 의미하는 고대 영어에서 왔�� 게 정설인 듯. 이탈리아 및 라트비아 국화다. 해가 뜨고 짐에 따라 변화가 있기 때문에 Day를 태양으로 의역해 '태양의 눈'이라고도 하나보다.
Marguerite는 고대 페르시아어 마르가리따(Margarita)에서 파생한 말로서 영어로는 마가렛(Margaret), 애칭은 '매기의 추억'에 나오는 매기(Maggie)를 비롯해 마고(Margot), 메간(Megan)이, 메그(Meg), 페기(Peggy) 등등. 전설적 배우 그레타 가르보(Greta Garbo)의 그레타도 같은 어원이라고.
구절초는 이름만으로도 한약재 느낌이 팍 나는데, 소화불량, 월경불순 등에 쓰인다고 한다. 九節草란 이름도 직역하면 (어느 부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홉 번 꺾인다는 뜻이겠으나 음력 9월 9일에 약빨이 가장 좋다고 해 붙여졌단 주장도 있는 듯.
가을 얘기로 시작하다 자동 연상한 음악 하나. 재즈 피아니스트 조지 시어링(George Shearing)이 1980년에 발매한 '블루스 골목 재즈(=Blues Alley Jazz)'란 공연 음반이 있다. 베이스 연주자 브라이언 토르프 (Brian Torff)와 함께 연주한 2중주. 여기에 수록한 '뉴욕의 가을(=Autumn In New York)'이란 곡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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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nderingtomrch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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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onmrch: 피아니스트...따라하기.. 는 페이크고  똥머리 잘묶인거 자랑임다^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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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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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수지, 6월 24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귀국 독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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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phil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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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cdcd9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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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버스킹을 펼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 '나라는 가수'에서는 가수 수지, 선우정아, 소향, 헨리,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홍중과 종호, 기타리스트 자이로, 피아니스트 이나우가 두 번째 버스킹을 떠난다.뮌헨에서 둘째 날을 맞은 멤버들은 140개 이상의 노점이 있는 '미각의 천국' 빅투알리엔 시장로 향한다. 때아닌 비에 작은 부스 안으로 대피한 이들은 "'여기서 공연한다고?'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멀리서 보니까 되게 예쁘고 운치 있더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갇혀 버릴까 걱정이었는데 버스킹은 이런 맛이지 않나"라며 공연을 시작한다.비에 젖어 더 운치 있는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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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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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mus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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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올해의 마지막 출근날. 버스 창 밖으로 슬쩍 보이던 뉴비틀. 분홍색? 근데 그냥 분홍색은 아니고 뭔가 약간 딸기 라떼 같은 색깔? 귀엽더만... 나는 분홍색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들수록 어떤 분홍색은 마음에 들더라. ㅋㅋ 오랜만에 운동화 대신 앵클부츠(=구두)를 신고 갔는데 발이 아팠다. 그렇게 발 아픈 신발도 아닌데, 내 발이 너무 오랫동안 운동화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이제는 웬만한 구두는 다 발이 아프다. ㅠㅠ 평생 운동화만 신으며 살아야 하나...
회사 근처 영화관의 표값이 내년부터 오른단다. 그래도 멀티플렉스 영화관보다는 싸지만, 어쨌든 유효기간이 2년이라는 10회 관람권을 사면 꽤 많이 절약되길래 사 버렸다. (사실 그 관람권도 오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삼) 관람권을 사 가지고 나오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돈 잘 버는 사람들은 요즘 수입이 괜찮냐는 물음에 '식당 가서 메뉴판 가격을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하던데, 나는 매번 가격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팔자다. 가성비를 챙길 수 밖에 없고,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볼 수 밖에 없다. 그 생활에 불만이 ���는 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궁상맞아 보일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남들 앞에서까지 대놓고 싼 거 찾아다니고 그러지는 않지만, 내 자신에게는 어쩔 수 없다. 오죽하면 20년 넘게 갖고 있던 내 .com 도메인도 포기했을까... 환율이 뛰니 도메인 가격도 그렇게 오를 줄이야 ㅠㅠ 솔직히 내가 엄청난 웹사이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 조용히 쓰는 블로그나 연결했는데 굳이 뭐... .com 안 써도 상관없긴 하다. 조만간 누군가가 그 도메인을 사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제발 성인 사이트나 이상한 사이트는 아니기를... ㅋㅋ 어쨌든 적은 월급으로도 굶어죽지 않고 그럭저럭 살아가기 위한 내 나름대로의 방식이 되어버린 것 같다.
새해 다짐이나 목표 이런 것도 이제는 잘 세우지 않는다. 어차피 작심삼일이고 뭐 얼마나 지킨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에 꼭 해 보고 싶은 계획이 하나 생겼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다 쳐 보기. 물론 피아니스트처럼 치겠다는 마음이라면 몇 년도 부족하지만, 어쨌든 악보 보고 좀 틀리더라도; 그럭저럭 칠 정도라도 된다면. 그나마 다른 작품들보다 모차르트는 나에게 조금 마음이 편하고 특히 피아노 소나타는 어릴 때 주구장창 쳐서 좀 익숙한 편이기도 하니까. 다만, 어릴 때 내가 다녔던 피아노 학원에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항상 1악장만 하고 끝냈다. 그래서 이번의 목표는 1-3악장 전 악장을 다 쳐서 익숙해지는 것. 내 손은 (의외로) 내 키에 비해 작은 편이라 ㅠㅠ 쇼팽이나 리스트, 라흐마니노프 같은 작곡가들의 곡은 치기 어려운데, 상대적으로 모차르트의 곡은 한 옥타브 이상 되는 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손가락만 잘 움직이고 힘 조절만 잘 하면 크게 부담되지는 않으니까. 어쨌든 이렇게 클래식 작품 전곡을 다 쳐 보고 싶다는 생각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약 50분 길이) 이후로 처음이다. (그 때 취미로 잠깐 피아노 배우러 다녔는데, 나보다 4살인가 어렸던 그 선생님이 내가 골드베르크 변주곡 치고 싶다고 골라왔을 때 얼마나 싫어하던지... 빨리 그 곡 끝내려고 그 선생님도 나름 애썼음 ㅋㅋ) 어쨌든 작년 초에 손가락 다친 뒤로 피아노 건반 열어보지도 않았는데, 아직 이 손가락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건반을 칠 수는 있고, 연습하다 보면 다시 그 다친 손가락에도 힘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B에게 내 이 목표를 알려줘야겠다. 여기저기 큰 소리치고 다니지는 않더라도, 누군가에게라도 말을 해야 뭔가 좀 진척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B는 내가 다시 피아노 친다고 하면 누구보다도 좋아할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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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소나타를 쳐야겠다 생각이 들기 시작한 건, 최근에 내가 갑자기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을 오랜만에 다시 듣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최근 공연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마침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이었다. 내가 고 1 때 즈음이었나, 클래식도 좋아는 했지만 그렇게 찾아듣는 편은 아니었고, 연주할 줄 아는 유일한 악기가 피아노라 그나마 피아노곡 정도만 들었고, 그 때는 재즈 음악을 훨씬 많이 좋아하던 때였다. TV에서 Bobby McFerrin이 나와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는데, 당시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했고, 협연자가 Chick Corea여서 더 신기했다. 클래식 애호가까지는 아니었지만 Chick Corea는 나에게 우상 같은 사람이었고 그렇다고 재즈 연주자가 되겠다는 건 아니었지만 그런 대단한 사람이 클래식까지 연주한다는 게 더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들의 모차르트 앨범이 나왔을 때는 망설임 없이 샀다. (당시 함께 종종 연주는 했었지만 McFerrin이 Corea를 설득해서 Mozart를 함께 연주해서 앨범 녹음을 하기까지는 5년이나 걸렸다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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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앨범에 수록된 피아노 협주곡 20번과 23번은 많이 들어서 전곡을 거의 다 흥얼거릴 수 있을 정도인데, 그 중 20번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걸 들으니 너무 좋아서 바로 녹음해서 아이폰에 넣어 계속 듣고 있다. Corea/McFerrin의 오래된 버전에 비해 소리가 확실히 더 좋긴 하다. 오케스트라 자체도 뛰어나지만 공연장도 훌륭하고, 무엇보다도 음향/영상 기술도 훨씬 좋아졌을 테니... 연주 자체를 이 클래식 피아니스트와 Corea의 연주를 놓고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지만, 확실히 클래식은 클래식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정석이라는 느낌이 들기는 하다. 그래도 Corea의 자유로운 연주 덕분에 이 협주곡을 더 쉽게 접했었고, 모차르트의 이 두 협주곡이 나에게는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두 장르, 클래식과 재즈의 접점 같은 느낌이 든다. 베를린필과, 어딘가 Willem Dafoe를 닮은 것 같은 노르웨이 피아니스트 Leif Ove Andsnes, 그리고 90대 후반(!) 할아버지 지휘자 Herbert Blomstedt의 연주가 나에게 모차르트로 다시 피아노를 시작해 보라는 자극을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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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eedul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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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신민자, 함수연, 피아노듀오리사이틀, Shin Min-ja, Ham Soo-yeon, piano duo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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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mmusic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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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생이 함께 하는 사진전시,
CO-CREATION 프로젝트] 오프닝 공연
지난 15일 전시회에 앞선 사전 행사로, 전시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명상가이자 피아니스트 정수지의 곡과 함께 사진을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즉흥 음악 프로젝트 는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오고 가는 따뜻하고 신비로운 순간이었습니다.
연주가 끝나고 많은 분들이 음반을 구매하며 각자의 감동적인 소감을 전해주셔서 큰 힘을 받고 왔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음악을 만들도록 더욱더 노력할게요!
장소: 스튜디오 오프비트 @studio__offbeat
주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CIMS)
주관: QuaMaFA, 건국대 미래의 일 연구소, 인천광역시교육청
협력: 아이엘디(ILD)
후원: 독일연방교육연구부(BM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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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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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웨이 만들기"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린 계기는 두어 달 전에 읽은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완전함을 찾아서'란 책 때문. 여기에 스타인웨이 얘기가 꽤 많이 나온다.
오래전 '객석' 잡지에 실린 피아니스트 백건우 인터뷰에서 스타인웨이 피아노의 등장이 음악사에 끼친 지대한 영향을 언급하는 걸 읽고 단순한 악기 제조사가 아님을 어렴풋하게나마 감지하긴 했지만, 이 외엔 지식이 거의 없음을 깨달은 것.
일단 독일 사람 하인리히 엥겔하르트 슈타인베크가 자기 집 부엌에서 제작한 피아노가 1호였다는 거,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영어식인 '스타인웨이'로 바꿨다는 거, 뉴욕 외 함부르크에서 제작한 것도 있단 거, 'Sons' 중에는 하인리히 4남인 윌리엄 대에 이르러 최고 전성기를 보냈단 소소한 사실을 알게 됨.
하지만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주 내용은 콘서트 급 그랜드 피아노가 원목 상태에서부터 완제품으로 완성돼 가는 전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한 것으로, 피아노 구조를 전혀 모르는 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꽤 많아 절반 정도만 정독하고 나머진 대충대충 넘길 수밖에 없었다.
다만 135쪽에서부터 한 챕터를 할애한 '81번 부품' 얘기는 기억해 놨다가 어디서 잘난 체할 때 써먹기는 좋을 듯.
글렌 굴드는 평소 '스타인웨이 CD318'을 썼지만, 만년에 녹음한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야마하 피아노로 연주한 거라고 알려져 있다. 또 현대 피아노 거장 중 한 명인 안드라스 쉬프는 뵈젠도르퍼 피아노를 쓴다고 들음. 더 이상 스타인웨이가 유일한 전문가용 악기는 아닌 시대인 것. 그럼에도 내 뇌리에서 이 브랜드의 피아노는 여전히 전설적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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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sandjobs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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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세계를 놀라게 한 20살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음표 뒤에 있는 자신만의 해석을 찾아가는 방법 | 임윤찬의 고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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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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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Jazz Trio, 에스파 ‘Supernova’ 재즈 버전 오늘(30일) 오후 6시 음원 및 MV 공개
SM Classics의 첫 재즈 그룹 데뷔! K팝+재즈의 환상적인 만남 선보인다! ‘올스타 팀’ 요���킴X황효규X김종국의 완벽 시너지에 기대감 UP! SM엔터테인먼트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SM 클래식스)에서 선보이는 SM Jazz Trio(SM 재즈 트리오)가 오늘(30일)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SM Jazz Trio의 데뷔 싱글 ‘Supernova (Jazz Ver.)’은 8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K-POP 기획사에서 최초로 제작한 재즈 그룹인 SM Jazz Trio는 재즈 피아니스트 요한킴, 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김종국까지 재즈 신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3인으로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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