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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ainojikkennnn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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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은 한니발 렉터 박사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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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land · 1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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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자] 유럽을 넘어 아프리카 모로코로~ 탕헤르, Morocco Tangier
베르베르인들의 땅을 건너 스페인까지 왕래하는 것은 고대 카르타고 시절 한니발 이전부터 1492년 레콩키스타가 성공적으로 완수되었을때까지도 흔한 일이었다. 14km밖에 되지 않는 지브롤터 해협은 아프리카 난민들이 종종 별다른 선박없이 유럽으로 건너기도 할 정도로 쉬운 바닷길이었다. 우리도 30분 내외의 시간을 들여서 아프리카에 발을 디뎠다.
#사진여행자 #아프리카 #모로코 #탕헤르 #Morocco #africa #tang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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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jhinso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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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appéti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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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centplanet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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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annibal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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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bak99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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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IBAL sukajan fan made goods!✨
❤️Mads will also get these sukaj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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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esign protected by law. Strictly prohibit theft and plagiarism. I will take legal responsibility if you steal🚨
embroidery scotch sukajan.
Please check the design on the back.
There are three colors.
🖤Black/Bag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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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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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undy/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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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ce is under $80, though not yet clear.
If you want to buy, please send message for me or check the link below. a secondary demand survey is currently unde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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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usiness-hoon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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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읽었던 -양들의침묵- 한니발 렉터 박사의 기이함에 충격 과 공포를 경험했던... 너덜해진 책장을 다시 넘겨본다. -영화, 시리즈도 볼만함. #몇년전 #책이냐 #양들의침묵 #토마스해리스 #한니발 #렉터 https://www.instagram.com/p/CCGdwRwFuNs/?igshid=hv372scgi9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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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ohantr-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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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ibal with Straw
패러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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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y0u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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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한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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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kbong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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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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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 너무 이뻣다 저 옛날 미국 갬성 너무 좋아서 다음편 보는데 한니발 너무 별로 였음 😢 마지막 장면 진짜 몇일동안 잊혀지지 않아서 속울렁증 ㅜ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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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그리기 아주아주 열심뎃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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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팅힐 이후에 미국 로맨스 영화는 이걸로 찜콩!
넘 사랑 스러운 🥰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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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up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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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프랜시스 베이컨이라면 당연히 영국의 철학자, 경험론의 대부인 이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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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현대미술계의 대부인, 소더비 경매액 최고가 기록을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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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을 그린 화가의 이름도 똑같이 프랜시스 베이컨이라 오 신기하네라고만 생각하다. 찾아보니, 둘이 진짜로 같은 가문이고, 화가가 먼 할아버지인 철학자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왠지 모를 간지를 느껴, 나도 내 아들들의 이름을 한씨 중에서 유명한 사람의 이름을 따다 지을 껄 그랬네라고 생각하다, 결국 그래봤자 유명한 사람이라곤 모략꾼의 대명사 한명회 아니면, 불끄고 글씨 잘 쓰는 한석봉 뿐이라 에이 별 거 없네라고 실망했다.
내 아내는 그런 나를 보고 
그럼 아이 이름을 “이발”이로 지을 껄 그랬나? 한이발.... 한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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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indy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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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우 덕질 1호 와타베 아츠로(이하 킹)와 2호 매즈 미켈슨(이하 매즈). 킹은 사랑 따윈을 보고 반했는데 이분에겐 정말 미쳐있었다. 모든 필모 다 모으고 없는 건 직구까지 해서 구했으니까. 내한 때 실물 영접까지 했을 정도로 열정 또한 넘쳤었지. 그러다가 시들해져서 외사경찰을 마지막으로 이후의 작품은 본 게 없다. 매즈는 한니발 보고 반했는데 겉모습과는 달리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라는 것과 작품 안에서의 모습과 평상시 모습이 너무 달라서 그 갭에 치였었다. 덕질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 게 매즈 덕질부터였던 거 같은데... 필모도 다 안 봤을뿐더러 실물 영접 기회가 있었는데도 귀찮다고 안 갔으니까. 이 두 사람만 봐도 그렇고 난 확실히 정석 미남에겐 확 빠지진 않는다. 머리로는 잘 생겼다는 걸 인식하는데 마음이 크게 움직이질 않는달까. 그래서 서강준도 좋긴 하지만 덕질을 할만큼 빠져 있진 않다. 누구나 인정하는 미남 보단 호불호 갈리는 개성 미남이 더 취향이다. 섹시하고 까리한 느낌이 살아 있으면서 연기는 존잘에 피땀눈물을 동반한 짠내 필모가 많으면 퍼펙. 저 두 배우는 외모도 취향이었지만 필모가 짠내밭이라서 완전 취향저격이었음. 저 둘은 68, 65인데 요즘 갑자기 98 덕질을 하려니 현타가 올 수밖에 없다. 저 두 사람의 자녀가 재욱이 보다 나이가 많을텐데 ㅋㅋㅋ 너무 어린것도 그렇지만 쌩신인을 파려니 팔 것도 없고 증명된 연기 존잘만 좋아하다가 아직은 불안한 신인의 연기를 보려니 그것도 현타. 국내 배우라서 원하지 않아도 쉽게 반응을 듣고 보게 되니 그것 또한 신경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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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drichard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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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RDC5 was sleeping, I tried to get caught up
While RDC5 was sleeping, I tried to get caught up
190201 리처드 아미티지 – 런던 한니발 컨벤션 #RichardArmitage #RDC5 #Hannibal @RCArmitage pic.twitter.com/841X2LjvST
— JE Lee (@0101JE) February 1, 2019
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Look girls, he‘s smiling at you!!!! #richardarmitage #rdc5 (Sorry, still only camera back…) pic.twitter.com/Ned0oDD4FW
— 𝔾𝕦𝕪𝕝𝕥𝕪 (@GuyltyPleasure) February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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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1 매즈 미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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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cjsbo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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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 은근한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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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 #월드안마 #개포동텐프로스타안마 #선릉역나비안마 #역삼스타안마 #논현동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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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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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불고기' 본점을 갔다. 열심히 처묵. 넘나 맛있게 먹었다. 직접 비닐 장갑으로 뜯어서 국물에 수제비를 넣고 먹는 것도 처음이라 재밌었고. 일단 음식점은 맛있으면(+위생) 늘 합격.
원래라면 약속 갔다 돌아와서 씻고 바로 기록했겠지만 어제 저녁부터 서울 돌아갈 생각에 싱숭생숭해져 이제야 올린다. 저 엽서에 담긴 사진 보니까 갑자기 '카모메 식당'이 보고 싶어지네!
상황이 안 돼서 못 보고 온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만 아쉽고 잘 놀다 왔다. 올해 안에 그 친구들은 꼭 봤으면.
카페라는 장소도 하도 많이 가서 이제 질려요. 카페를 자주, 여러 군데 가는 이유는 딱 하나밖에 없다. 글 작업해야 하는데 분위기 전환하려 어디 가서 딱히 끄적일 만한 데가 없어서. 카페 아니면 도서관인데 도서관은 아무래도 꽉 닫힌 느낌이고. 그런데 이젠 카페라면 어떤 모습인지 전부 보이는 기분이다. 어떤 라떼가 있으며, 어떤 쥬스가 있고, 무슨 크로플이 있으며, 어떤 케익이 있고. 하나도 새롭지 않아. 쩝. 분위기를 전환할 만한 다른 장소를 찾아 봐야겠다.
덧.
보고 싶은 일본 영화들을 플랫폼에 하나씩 담아두고 있다. 지금 있는 건 '립반윙클의 신부', '녹차의 맛', '카모메 식당', '러브레터', '불량공주 모모코' 등. 2000년대 중반부터 일본 영화를 좋아하게 된 사람이라면 한 번씩 들어 봤을. 서서히 도장 깨기 해야지.
여담���로 언젠가 도서관에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영화로 나왔는데 소설이 원작) 잠깐 읽어 본 기억이 있다. 내용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영화보다 '마츠코'가 더 불쌍하게 나온다고 독자들이 말했던 것 같다.
덧2.
요즘엔 영화든 드라마든 국적과 상관없이 원작이 따로 있는 걸 많이 봐서 왠지 아쉽다. 영상으로 재밌게 봤더라도 그게 시나리오 작가의 역량을 온전히 드러낸 게 아니라는 사실에서 말이다. 영화/드라마를 보면 '오, 이 작가 진짜 시나리오 잘 썼네?' 이렇게 순수한 감탄을 느끼고 싶단 말이죠. 그런데 이미 원작이 있다면 '아, 이 작가가 온전히 자기 생각으로 쓴 작품은 아니었구나' 하는 아쉬움.
덧3.
'왓챠' 아이디를 엄마랑 공유해서 쓰는데 내가 보려고 들어가서 '이어보기' 목록을 보면 엄마 취향이 보인다. '향수', '스크림', '한니발' 등.
왜 이렇게 죽이고 싸우는 작품들만 보시는 거여. 왜 감성적인 작품을 본 기록이 1도 안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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