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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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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오면 또 겨울이 올 것이고 또 한살 더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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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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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3.(금)
몇일 전 관리자가 또 폭언을 하고 지랄을 한번 떨었다. 정말 뻔히 내가 서비스, CSR, 성과관리, 대외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치는 걸 알고 있는데 내가 일을 너무 잘해서 그렇다며 선배네 가게에서 술한잔 했었다.
정말로 있잖아요, 일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닌데 일은 늘 마음으로 하고 그 마음이 전해졌으면 되는 건데 참 답답했었다.
나는 누굴 샘하고 누굴 바라볼 짬이 없다. 내 인생 보고 달려가기 바쁜데, 늘 사랑하지 않으면 그 흘러간 세월에 얼마나 허무할까. 사랑하고 내 주변을 사랑해야지 나중에 내가 눈 감을 때 아쉽지 않을 거 같은데.
그렇게 맛있는 회, 알탕, 초밥에 또 치킨에 골뱅이에 노래방에 신나게 놀고 또 독립문 편의점에 앉아 하이네켄을 비우고 집에 들어가니 새벽 5시였다.
내가 여린건 맞다만 그만큼 매사 진심이였다. 그래서 늘 후회가 없으려고 한다.
2022.9.24.(토)
어렸을 때 살던 집, 17층에 사는 1살 어린 동생이 결혼식을 한다고 하고 나도 같이 따라가게 되었다. 나는 12살에 서울로 올라오고 몇번 그 동생들을 봤지만 중고등학생이 되고 연락이 흐지부지 되었다만 우리 어머니는 그 어머니들과 계속 연락을 하고 꾸준히 만남을 이어 오셨었다.
그래서 1705 형제, 1706호의 따님, 1505호의 아들 이렇게 4명이 얼굴을 보게 되었다. 너무 즐겁고 경이로운 경험이였다. 근 30년만에 만난 우리는 다들 멋진 젊은이가 되어 있었고
그 동생들에게 나와 싸우고 같이 오락기 하고 즐겁게 논 기억이 나느냐 물었더니 다들 기억한다고 했었다. 시간을 갑자기 25년을 되돌린 묘한 기분이였고
갑자기 친구가 많이 생긴 기분이였다.
문헌정보를 전공한 소녀는 지금은 어엿한 임대업자가 되었고 나보다 한살 어린 소년은 지금 오늘의 결혼식 주인공이 되었었다.
그렇게 나는 나중에 우리 꾸준히 만남도 가지고 연락도 하고 그러자고 했었다.
근데, 참 그 결혼식 가기전에 호칭에 대한 정리가 많았었다. 직업 특성상 고객이든 직원이든 늘 존댓말 쓰는 게 습관에 베어 있었고 그리고 26년~24년만에 만난 어였한 누구에게 갑작스레 반말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그 동생분들은 참 부담 스러워 했었고 뭐 그래도 다음에는 "~씨 쓰지말고 오빠 편히 봐요" 라고 말한 동생이 참 고마웠었다.
그리고 내 현재 사랑을 보러 판교를 갔었다. 판교는 야밤에 불이 훤 했고 돈쓰기 딱 좋은 곳이였다. 객단가가 있는 크라상이 있는 거 보면 번화가는 확실했었다.
그렇게 어느 기묘한 토요일이 지나갔었고, 나는 서른 후반인데 요즘 어려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고 그 어린시절 친구들은 나를 보며 내 동생을 이야기 했었다. 흠, 그렇게 형제는 닮는구나 싶었다.
가슴이 아파서 '정명석 변호사를 닮은 상담사님' 을 뵙고 있다. 많이 아픈데 그 상담사님은 친절하게 나를 위로해 주셨다.
압박, 강박, 우울, ���황 이 4가지가 다 있다만 약을 안 먹고 나를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다고 했다.
술에 의존하지 말고 일에 더 몰두 하고 더 열심히 살아보겠다.
코로나 걸린 이후 식사량이 줄고 과음을 하고 잠을 못자니 살이 계속 빠진다. 살이 빠질 수록 내가 작아지는 거 같다.
계속 불면과 악몽에 시달리니까 힘들다. 그래도 어제보다 더 사랑할 것이다. 결국 삶에서 진리는 사랑이니까.
그리고 친절하게 내 글을 응원해주는 분들 고맙습니다. 3일 연휴 즐겁게 보내셔요. 🤠
작성일자 2022.10.2.
요즘 이석훈 노래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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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suiii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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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되기전ㅂ 터 계획짜는 사람이 나인데 31일 마지막날이면 맥주한잔 홀짝거리며 안주세개시키고 친구들이랑 수다를 떤다거나 이제 누가 누군지 모르는 가요대전을 보다가 아씨 또 한살 먹었넹 기분 좋지도 나쁘지도 그냥 찝찝하게 잠들며 맥모닝 먹으러 가야지 생각했었는데 여기서는 생일 기준으로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아무 감흥도 없고 남친이랑 있다가 새해 삼십분전에 밖에 나가서 동네시골축제 조금보다가 서로 안아주고 새해를 맞이 했다. 분명 남친이랑 빅토리아 여행 갈때만 해도 헤어질궁리밖에 안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를 소중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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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kobur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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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알바 면접
나의 20살 21살의 삶에서 가장 명료하게 기억이 나는 건, 아침 7시에 테레비에 나오는 뉴스를 자막도 원고도 안 바꾸고 점심에도 저녁에도 몇 번이나 똑같은 내용을 내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아 그래도 되는구나' 하고, 세상이 정신 없는 거 같아도 일정한 패턴이 있고, 다들 힘 뺄 때는 빼고 줄때는 주고 가고 있다는 섭리를 깨달으며 안양 석수3동의 주공아파트에서 수 일, 수 개월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테레비를 보며 집에서 보냈던 나날들이다.
부모님 포함해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낮에 일을 하던 학교에 다니던 하고 있었다. 나는 대학을 안 갈 마음으로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예고 선생님 추천으로 영화사에 취직을 했으나, 그 영화사는 그럴싸한 작품 하나 못 만들고 내가 일을 그만 둔 후에 망했다. 고등학교 갓 졸업한 애가, 심지어 반골정신으로 가득 차서 일부러 대학도 안 간 자의식의 덩어리 같은 애가, 좋은 작품을 영화로 만드는게 아니고 돈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얘기해서 만들어진 작품중에 좋은 게 힛트를 한다는 영화계/연예계의 생리를 목격하고 나서 적잖이 절망했다. 엄청 쫓아다니던 아이돌이 돈만 밝히면서 기혼자랑 불륜을 하고 있다는 인간이었다는 걸 알고 난 후의 기분이랄까.
영화사를 그만두고 나서는 이제 '난 음악으로 성공한다!' 라고 마음먹고 집에서 하루에 한시간 ��하 기타 연습하고 23시간 아무것도 안하는 날들이 한 몇개월정도 이어졌다. 한달에 두번정도 노가다를 나가서 번 10만원정도랑 엄마아빠가 주는 용돈으로 연명했다. 물론,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하고 극심한 자기혐오에 빠져서 살았고, 지역 정보지에서 아르바이트를 찾는 곳에 연락을 돌려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이력서를 마구 보내댔지만 연락이 좀처럼 오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안양 일번가에 목욕탕을 청소하는 일자리에서 연락이 왔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엄청 불친절하고 퉁명스러운 전화 저쪽의 남자가 '내일부터 나올 수 있어요?' 라고 해서 나는 구원받은 기분이 되어 그러겠다고 했다.
다음날에 목욕탕에 갔더니 딱 안양에 있는 목욕탕에서 일하는거 같은 남자애가 나를 맞았다(이 표현이 편견적인 공격성을 띄고 있는 건 알겠는데 정말 그렇게밖에는 표현을 못하겠다, 사실 기억이 잘 안 나는것도 있고). 다짜고짜 몇살이냐고 묻길래 나이를 말했더니 '내가 한살 밑인데 그냥 말 놀게 괜찮지?' 라고 했다. 나는 거기서 '아무리 그래도 그럼 안되지' 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강한 남성이 아니어서 알았다고 했고, 그러자마자 무슨 일 해야 하는지 알려줄게 하더니 하나하나 업무를 가르친다기보단 목욕탕을 돌면서 훑어 가기 시작했다. 나는 일단 대놓고 반말을 하는게 기분이 나빴고, 업계 무경험자에게 앞으로 해야 할 업무의 설명을 너무 대충하는 게 불안해서 그저 고개만 끄덕이며 그 남자애의 뒷꽁무늬를 쫓았다.
그렇게 탕 안까지 둘러보고 난 뒤였는데, 갑자기 어른 한 명이 나와서 '아니 지금 뭐 하는거야?' 라고 한다. 그 남자애가 '저 그만둘거라 새 알바한테 일 가르치는데요' 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어른은 당황하며 '아니 잠깐 기다려봐,' 라고 하더니, 나한테 정중하게 정말 죄송한데 없었던 일로 하고 돌아가 달라고 부탁했다. 상황이 조금 파악이 되는 거 같았다. 남자애는 뭔가 자기가 지금 일하고 있는 목욕탕에 불만이 있어서 그걸 시위하기 위해 구직자를 불렀고, 그 남자의 상관에 해당하는 어른은, 남자애가 이렇게까지 나온다면 얘의 불만을 이젠 좀 들어줘야겠다고 정신을 차린 것 같은 정도가 짧은 대화의 분위기에서 읽혔다. 나는 일단 이런 새끼랑 같이 일해야 하는건 안되겠다. 라고 은연중에 생각을 하고 있었던 터라, 자못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목욕탕을 뒤로 하고 나왔다. 두 말 할것도 없지만, 안양에 있는 지저분한 목욕탕에서도 나를 받아주질 않는데 나는 뭘 할수 있으리... 하는 절망감은 록스타의 꿈으로 가득 찬 젊은이를 무겁게 짓눌렀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서 어렵고 싫은건 참 많지만, 정말로 제일제일 병이 날 정도로 싫은 건 자기랑 안 맞는 사람하고 주 5일(혹은 그이상) 낮과 밤을 얼굴을 마주하면서 같이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이라는걸 요 근래 계속 느낀다. 그걸 안 하기 위해서라면 영화사에서 일할 때 환멸을 느낀 업계의 진실이나 생리같은건 한 다섯번 더 느껴도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또한, 나는 왜 목욕탕의 남자애처럼 윗사람이던 아랫사람이던 안면짤하고 이용해서 상황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꾸미지를 못할까 하며 모든이에게 친절하고 남 고생시키느니 내가 조금 불편하는게 낫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던 나날들을 후회하고 있다.
그 목욕탕 남자애도 지금은 돈도 잘 벌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건 그거고 인생이란 게 참 옛날옛적의 게임이랑 닮아있다는 얘기에 동감을 하게 되는 나날들이다.
'Old computer games could not be won. They just got harder and faster until you died. Just like re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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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년만에 만난 고객이자 후배인 김건우씨
받은 거 없이 마음 가는 사람이다
한살 어린 동년배이지만
50이 되도록 단 한 번 병원 간 적 없을 만큼
자기관리 철저하고 나름의 신념과 철학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본받고 싶은..
2023년 5월 7일에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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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amo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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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랑 점
작년에는 좀 많이 울었다. 많이 울어서 눈물점 이란게 생긴건지 아님 나이 한살 더 먹고 점이 생긴건지는 모르지만 왼쪽 눈 아래 점이 생겼다. 점이란건 나도 모르게 찍. 하고 생길 수도 있다는걸 그때 알았다. 나도 모르게 생기는 점 처럼 언제나 기쁨, 슬픔, 사랑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는 사이 찾아왔다.
슬픔은 웃음지을때 즈음 내게 찾아오고
상처는 또 새살이 돋아날 용기를 준다.
시작은 결국엔 나를 끝으로 밀어내고
저 깊은 어둠 속 끝은 시작의 빛을 내겠지
시작이란 결국 끝의 예쁜 이름.
사랑이라 믿은것들은 결국 피지 못할 비련이 될 뿐이다.
그래서
나같은 겁쟁이에겐 작은 행복 마저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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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tyz0613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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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BTS’S TWITTER ON FE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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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치즈 사러왔어요:D
#방탄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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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한살 생일상 완성!
#방탄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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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왜 이렇게 더럽니....... @ㅠ@ 우린 청소하자
#방탄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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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a-1975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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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아무도 모르는 아파트의 비밀 친목회 프롤로그
한동수는 중학교 축구 선수다.코치인 박민혁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싱글파더이다.아내분이 4년전에 돌아가셧다고 들었다.혼자서 동창인 미나를 키우고 계시다.
"코치님" "뭐자 동수야?"
"오늘 중요한일이 있어서 이만 집에 가도 되는지요?"
민혁은 문자가 온건지 스마트폰을 처다보고 미소를 지었다
"그러려무나."
동수내 집은 중요한일이 잇으면 가족 회의를 한다.어머니에게서 가족회의 무조건 집에 올것.이라는 문자를 받았다
집에간 동수는 어머니의 임신 소식에 놀랐다.동수가 태어나고 15년만에동생 소식에 동수는 기뻣다.아버지 윤석은 아내 미진의 임신에 깜짝 놀랐다
"정말 생긴거야?"
"네."
미진은 이제 35살이다.19살때 윤석과 사이에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결혼햇다.동수가 태어나고 두사람은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그런와중에 미진은 임신 9주차라는 사실을 알렸다.
"요즘 그게 안와서 혹시나 하고 아침에 임신 테스트기를 해봤어요 그런데 아이가생긴거 있지요."
아버지는 어머니를 끌어안고 기뻐했다.아버지의 기뿐모습에 동수도 덩달아좋아젓다.
최근 같은 아파트에 은근히 임신 소식이 자주 들려왔다
동수내옆집에 민지어머니도 임신을 알려왓다.같은아파트에 여섯명이 최근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젔다.같은 학교기때문에 쉽게퍼진다.
다음날 동수는 학교에서 민지를 만났다.민지 옆에는 소꼽친구이자 한살 어린 상민이가 있었다
"두사람 무슨일이야?"
"그게 상민이엄마도 임신했데."
민지의 말에 동수는 상민이 어머니를 생각했다.싱딩힌거유의 여성으로 작은 키에동안의 외모다.3개월전 상민이의 아버지가 해외 단신부임을 가셨다.상민이 아버지는 아내의 임신 소식에 기뻐서 한국으로 귀국하신다고 하셨다는거
"요즘 이상하리만큼 우리주변에 출산이나 임신 소식이 많네."
최근 임신한 여성만 여섯명이고 출산한 여성까지따지면 20명이나 된다.
"얼마전에 결혼한 유미리 선생님도 임신했잖아."
수학선생님이떠올랐다.
"유독 우리주변 임신 출산률이 갑자기 늘었단 말이야?"
다들 우연이라 생각했다.
다음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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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jamarket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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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샘플 1151 :: 명절/시즌/절기 (새해 인사말)
우리는 옛날부터 설날에는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 것이라고 여겨왔습니다. 한살 더 먹은 만큼 지혜로워지고, 그만큼 더 성숙해져서 보다 슬기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이번 설을 계기로 새로 출발하는 좋은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올 한 해 강건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길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즐겁고 따뜻한 명절 보내십시오. 주식회사 디엘에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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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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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늘이 사람을 키우는 원리이다>
우리가 살다가 처음에 사고가 일어날 때
그기서 자기장이 나옵니다.
그래서 몇년을 그 에너지가 돕니다.
이것이 돌아서 부딪치기 전까지는 아무일이 없다.
그런데 이것이 한번 부딪치면 부딪친 힘을 갖고
또 튀어 나온다.
그리고 튀어나온 이것이 또 돌아서 오는 것이다.
그런데 전에 처럼 살살 돌지 않고
빨리 돌아서 제자리에 와서 툭 치는 것이다.
이것이 사건이나 사고가 터지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두번째도 탁 맞았는데
이것이 세계 왔거든!
센 방법으로 탁치면 이것이 힘을 얻어서
이제는 텀이 짧게 빨리 돌아 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회사나 집에 사건들이
많이 생겨서 정신없는 것이다.
대자연은 운행을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가 질량을 키우지 않고
같은 자리에 계속 앉아 있으면 천하 능력이 좋은 사람도 집안이나 회사에 일이 닥치는 것도
막지 못한다.
그래서 오히려 빨리 닥치는 것이다.
그런데 안맞을 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이 튀어 나와서
저번에 탁 부딪쳐서 생긴 에너지가 36°로 한바퀴 돌아서 혹시 오기전에 한단 올라가 버리는 것이다.
>>>>>>>>>>>>>>>>>>>>>>>>>>
그래서 너가 에너지를 높여서 한단 올라가면
튀어나와서 만들어진 에너지가 밑으로 지나가고
나는 한단 올라 갔기 때문에 부딪치는 일이 없다.
그리고 나는 한단 올라간 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나온 에너지가 또 한바퀴 돌아서
나에게 올 때까지 나는 성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일년, 일년 또 한살 한살이 중요한 것이
바로 이것인데
그래서 나이에 맞는 에너지 질량의 인생을 살지 않으면
그때는 자연에 두들겨 맞는 것이다.
왜 사람이 어릴 때부터
나를 갖추어서 자꾸 성장하라고 하느냐 하면
이런 이유 때문이고, 그리고 성년기가 되면
한계단 두계단 성장해야한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3년이 지났는데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머문다면
주위에 다가온 에너지로 심하게 내가 맞는 것이다.
이것을 설명 하자면 내가 성년이 되어
나이에 맞게 성장하지 못하면 1년차에는 약하게 맞는다.
그리고 2년차에 그냥 있다면 이제는 제법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3년차에도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또 있다!
그러면 작년보다 더 심하게 충격을 받는 것이다.
어떤 사건을 통해 충격을 크게 받았다 라고 하면
하늘에게 한대 맞은 것이다
즉 그것은 너가 성장을 못했어 머물렀기 때문에
한대 맞은 것이다.
이게 심하게 표가 나고 맞은 것이
우리 삶에서 아홉수에 크게 두들겨 맞는 것이다.
즉 39살에서 40살로 올라가야 하는데
39살에서 정체하고 있다면
에너지를 몰아서 두들겨 맞는 시점이 아홉수이다.
그래서 50대와 40대가 사는 것이 다르고
30대와 40대가 사는 것은 판이 틀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청년기에 잘 나갔다고 하는데
청년기는 잘나 갈 일이 있어 주는 것이고
가면 갈 수록 자신의 나이에 맞게 살지 않으면
그때 회초리를 맞는 것이다.
>>>>>>>>>>>>>>>>>>>>>>>>>>>
하나더 예를 들자면
우리부모님이 자식을 키웠는데
자식이 20대에 참 똑똑했는데 30대에 가서보니
그대로 있다면 30대인데 똑똑하다고 말할수 있나요?
"아닙니다. "
즉 20대에는 참똑똑했는데
30대, 40대가 되었는데 똑같습니다.
그럴 때 부모님은 몸둥이를 들고서라도
자식을 이끌어 줘야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늘이 사람을 키우는 원리이다.
그래서 이럴때 우리가 잘 모르니까!
깨우친 사람을 찾아가고, 조금 나은 사람을 찾아서
또 종교지도자를 찾아가고 이런 것이다.
왜? 깝깝하니까~
나이는 많이 먹었는데
한단계 올라가지 못하고
어린시절에 생각을 그대로 갖고 있다면
지금 들어오는 시험지를 풀지 못해서
깝깝한 것이다.
그래서 정신적인 지도자나
종교적인 지도자들은 누가 아파서 오거나
힘들어서 오면
너의 단계를 올려 줘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할 수 없다면
이자리에서 풀어 줘도
나중에 더크게 두들겨 맞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에서
도움을 받았는데 한 3년 지나고 나니까
또 어려움이 오기 시작하더라!!
이런 현상이 그래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3년동안 공부를 해야 한다.
어려움이 왔다면~
한번 도와 줬다면
내가 3년동안 공부를 해서 내 수준에 올라가서
인생을 바르게 살아야지만
혼이 나지 않는데~
그런데 종교에 가면
도움을 조금 주고는 내밑에 굴복을 시켜서
여기에 둔 것이다.
그래서 3년간은
어떤 어려움이 오지 않지만
왜냐하면 내가 데리고 있는한 간섭하지마라~
이렇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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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도 똑같은 것이다.
내한테 담당으로 줬으니
내가 이사람을 담당하고 있는 동안은 건들지 않는다.
그런데 이것이 언제까지 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사람을 언제까지 이끌어서 바르게 살게 해 줘라~
이것이 정신적인 지도자들에게 주는 책임이다.
그래서 이사람이 어려워서 오니까,
이것을 풀어줄 수 있는 힘을 준 것은
풀어 주니까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힘을 준 것이거든!
그래서 임시로 풀어주고 나서
너가 지금 어려운 것은 너가 뒤쳐졌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내가 시키는 대로 공부를 열심히 하겠느냐?"
이렇게 물어야 한다.
물어서
"몰랐습니다."
그냥 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라고 한다면
"너가 모르고 살아서 많이 혼난 것은 아니까
지금부터라도 바르게 잡아서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이렇게 하고
"서로가 도반으로 같이 노력을 할 테니까!
"너도 공부를 했어 같이 노력 합시다."
그래서 좋다고 하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풀어줘야 하는 것이다.
즉 아픈 몸이면 풀어 줘야하고
형편이 어려워 졌다면
이것을 풀어줘야지만
앞으로 공부를 잘 하면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선물로 당겨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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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먼저 풀어주고
3년이면
이 모든 것을 공부로 잡아서
미래로 뻗어 갈 수 있는 성장이 되고
나의 내공도 차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가니까
이제부터 일이 잘 풀리는 것이다.
그래서 단계 단계 마다 시험이 있는데
이것이 돌아올 때 쯤 되면 한단 올라가 있고
이것이 반복되다 보니
하나도 두들겨 맞지 않고 가는데~
이렇게 충격을 받지 않고 상처받지 않았다면
몸도 건강하게 쓸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아파보면 인생을 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아프고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우리는 아파야 인생을 안다고 합니다.
즉 사과도 멍이든 것은
아무리 바로해도 온전한 것 보다는 못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나이에 맞게 공부해서
계속 성장해야 어려움이 오지 않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166강 naya
https://youtu.be/rJT7QKBcKJk?si=rbhC5mGj_wTDaZwH
#이것이하늘이 #사람을키우는원리이다.
#유튜브 #정법강의1166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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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olflash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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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연하의 누나타령 소개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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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s4e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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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는곳무료 꼼꼼한 팁
그리고, 드라마보는곳무료 보러가기나도 모르게 드라마보는곳무료 같이 받아요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드라마보는곳무료 반전매력 이런게 끌리는데드라마보는곳무료 바로가기 주소 : bit.ly/3GlkpdA잡았다. 하지만 사나이의 자존심은 약한모습을 용납하지 않았다. 특히나 그것이 서로를 인정한 사내들이라면 더욱더 소녀인 에린이 보기엔 참으로 한심해보였지만 남자들은 자존심으로 먹고살지 않던가? 창밖으로 햇살이 들어올때까지 둘은 말없이 침묵했다. 리튼의 드라마보는곳무료 인상이 일그러졌다. 그의 위장속에서 아침거리들에 반발하는 위장의 시위가 맹렬하게 시작되어서였다. 이를 꽉 물고 헛구역질을 참아낸 리튼이 먼저 항복했다. 리튼은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면서 페이빈에게 말했다. 항복입니다. 더는 못버티겠군요. 동감. 휴∼ 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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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83jz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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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짱 나
야짱을 보고 있으면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작품에서도 두사람은 무척이나 닮아 있다 야짱 바로가기: https://bit.ly/49vB8bt 랄까….. 왠지 모르게 닮은 것 같아. 그리고 나보다 한살 많은 아저씨이기도 하다. (내가?) 이 아저씨는 정말로 사나이다운 용모로, 어딘가 모를 남자답고 냉정한 면모가 있는 사람같다. 그 특유의 눈매가 마음에 드는 건 왜일까. 아아, 역시 멋지시네요~ 라고 외치고 싶은 기분!?…이라고 말했지만, 사실 알고보면 귀엽기도 하고- 그런게 너무 좋다. [펌] Better than yes/ David Curtis “Thank you, Richard” I was already sleeping in the bedroom of my husband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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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y5004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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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낙엽이 수북한
길을 걷다 보면
또 한 해가 가네라는
상념에 젖어 듭니다.
인생에 계절로 치자면
가을에 접어 들었기에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 와서
희노애락을 겪어 가며
한살 한살을 먹다 보니
가슴 한 구석이
괜시레 허전해집니다.
인생이 별거 아닌데
참 무던히도 아등바둥 살아왔네요.
마음을 비우면
모든 게 편안해 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사랑 합니다~💕💕
https://youtube.com/watch?v=dKz18P-3qoo&si=5cu0g-I79JH5Is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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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pp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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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친구사귀기 추천사이트.
영국친구사귀기 추천사이트 ####$%^&*()=_; [동영상] 미투데이 이벤트 당첨 후기!!~~~ */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ᄒᄒ 오늘부터 드디어 2012년이 시작 되었어요 ᄒᄒ 저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고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 참 많이 성숙해 진 것 같아요..ᄒᄒ 그래도 나름 뿌듯한 한해로 보내긴 했답니다..ᄏᄏ 다들 새해 복 많으 받으시고,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첫번째 미션은 바로바로 이 영상 입니닷 ᄏᄏ 제가 만든게 아니라, 친구한테 받아서 만들어본거에요. 직접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제 스타일이 좀 들어가 있네요… 암튼 잘 감상해주시고요, 본문 스크랩으로 퍼가 주세용 >< 그리고 댓글에 URL을 남겨주세요 ~ (아무거나 상관 없어요!ᄒ 전 귀차니즘이라….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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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ou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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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구생일 어느새 졸업반인 딸아이의 봄맞이 생일. 미처 세심한 준비는 못했지만 분주한 아이 사정상 학교 근처에서 간단한 식사와 더불어 기분 좋은 시간을 갖었다. 한살 한살 지나는 만큼 우리 부부의 시간은 기억조차 희미한 예전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래도 기특하게 자신의 일들을 잘해내가는 모습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매번 한식을 즐기기 보다는 아이들 입맛에 맞춰 가볍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축하자리를 마련했다. 제 입맛에 맞으면 다행이지만 그닥 깊은 맛이 없는 양식은 내겐 큰 즐거움이 못된다. 모쪽록 한살 더 지나감에 안팍으로 성숙하고 건강한 성인으로서 자리매김 하길 바라며.. 딸 생일 축하해~~♡ (Star City Mall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sfsyLJieX/?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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