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1++

[aricastmblr]

yongmun_house instagram firma-autógrafo de jimin

마장동

🥩

대한민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있는 대표 K-POP 그룹 BTS의 지민님께서 용문집에 방문해주셨습니다. :)

마장동 한우맛집인 용문집에서 한우를 맛있게 드시고 싸인까지 이렇게 남겨주셨어요~~😄😄

지민님도 인정한 한우!

진짜 한우를 드시고싶다면 용문집으로 오세요👋👋

50여년 전통의 손맛인 용문집에서 맛있게 드셔보세요 💓

📍마장동 525-1 5층 🕐 매일 11:00 ~ 23:00 📞 02) 2292-2218 💙 블루리본 선정된 음식점

주차��� / 단체문의 / 연회석완비 / 예약 환영

#BTS#BTS지민#지민#지민이다녀간맛집#BTS지민맛집 #마장동맛집#성동구맛집#왕십리역맛집#용두역맛집#제기역맛집#청량리역맛집#마장역맛집#마장동먹자골목#마장동소고기맛집#마장동고기맛집#마장동데이트#서울소고기맛집#마장동한우맛집#한우맛집#신년모임장소#회식장소#단체모임장소#신년회#신년회파티

[haihachinadolls]

Sự kết hợp hoàn hảo cho vị giác với Samhap thịt bò Hàn ở Jangheung

Bên cạnh hương, vị, sắc, thì ẩm thực miền trung và nam Jeonnam còn thể hiện thêm khía cạnh độc đáo khác khi khéo léo kết hợp đồng điệu các loại nguyên liệu với nhau, tạo nên thành phẩm món ăn khiến du khách say mê nhưng vẫn giữ trọn vẹn tinh túy văn hóa bản địa. Trong đó, samhap thịt bò Hàn tại Jangheung (장흥 한우 삼합) là ví dụ tiêu biểu đáp ứng khía cạnh vừa nêu phía trên.

Nhờ điều kiện khí hậu, thổ nhưỡng cùng phương pháp nuôi trồng thuận lợi, món samhap thịt bò Hàn là sự hòa quyện hoàn hảo giữa 3 nguyên liệu “tam hạp” chất lượng cao chủ chốt, bao gồm: thịt bò Hàn, nấm hương, và sò điệp của vịnh Deuknyangman. Món ăn được thưởng thức bằng cách nướng chín tới, sau đấy cuốn chung 3 nguyên liệu này gói gọn vào lá xà lách, rồi dùng hết trong một lần cắn. Thực khách từng thưởng thức samhap thịt bò Hàn cho biết rằng món ăn thực sự rất tuyệt vời, vì kết cấu nấm dai, sò điệp ngon ngọt, còn thịt bò Hàn thì mềm mọng, hình thành 1 món ăn thống nhất về cả “hình thức lẫn nội dung”.

Nếu muốn thử qua samhap thịt bò Hàn, thực khách hãy tham khảo ngay nhà hàng Jangheung Hanwoo Samhap Gui (장흥한우삼합구이), địa điểm sẽ giúp thực khách có những phút giây thư giãn bên món “tam hạp” hấp dẫn này tại huyện Jangheung.

*Địa chỉ: (장흥한우삼합구이) 9-2 Thoyosijang 2-gil, Jangheung-eup, Jangheu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Điện thoại: 061-864-0097

Photos by Official Blog Naver of Jeollanam-do Province Office, Jangheung County Government website

*Note: These photos belong to the owners, not mine. I just use them to promote tourism in Jeonnam province, not commercial.

JeollaNamdo SouthEast Asia Office Tỉnh Jeollanam

[enterweek]

쿠팡, 한우·삼겹살 할인 기획전 진행…최대 반값 특가 혜택

쿠팡이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물가안정에 기여하고자 한우와 삼겹살을 최대 반값 할인 특가에 선보인다. 와우회원은 로켓프레시를 통해 간편하고 빠르게 구매 가능하다. 먼저 내달 2일까지 한우 등심·채끝·안심 등 130여개 상품을 최대 67% 할인 특가에 판매한다. 1++등급부터 2등급까지 전 등급의 한우를 마련해 고객 선택 폭을 늘렸다. 특히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우 1등급(200g 기준)을 ▲등심 1만3890원 ▲채끝 1만7850원 ▲안심 2만1450원 등 할인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쿠팡, 한우·삼겹살 할인 기획전 진행 삼겹살데이(3월3일)를 맞아 내달 4일까지는 삼겹살·목살·항정살 등 100여개 상품을 최대 52% 할인가에 내놓는다. 이외에도 대패삼겹살, 오겹살, 제주 흑돼지, 미국·캐나다…

[dailymaker]

동원홈푸드, 10만원대 실속형 ‘명품 한우 선물세트’ 확대

[warmth3]

한국 한우 등급 정하는 법은?

한국 한우 등급 정하는 법은? "1++, 1+, 1, 2, 3, 4" 한우 등급을 매길 때 흔히 볼 수 있는 숫자들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에 가면 한우를 부위별로 판매하고 있는데, 그 가격이 매겨져 있다. 이 숫자는 무엇을 의미할까? 바로 '1++', '1+', '1', '2', '3'의 다섯 가지 등급이다. 여기서 1++등급과 1+등급은 최고 등급으로, 그 아래로는 두 단계씩 차이가 난다. 1등급과 2등급 사이에도 두 단계의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한우 등급을 매기는 기준은 어떻게 될까? 우선, 한우의 사육 및 도축 과정에서 나타나는 결점(결점)의 정도에 따라 분류한다. 즉, 고기를 절단하였을 때 정상적으로 붙어있어야 할 근막 또는 지방조직 등이 결여되거나 덜 붙어있는 경우와 같이 육질의 부분적인 손실이나 색택·지방색·강도·성숙도 등 물리적·화학적 검사 결과 비정상적인 요인들 중 두 가지 이상 해당될 때 1++등급을 받지 못한다. 또한, 육질을 구성하는 모든 조직을 종합한 도체중량이 정상범위에 미달된 경우도 1++등급을 받지 못한다. 따라서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최소한 육량지수 70%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1+등급은 육량의 분포상태가 적어도 75% 이상이고, 성숙도는 65~75% 이상이어야 한다. 1등급은 육량의 분포상태가 50~75%이면서 성숙도가 45~55%인 것으로 판정된다. 마지막으로 2등급은 육량의 분포상���가 25~50%이면서 성숙도가 30~45%인 것으로 판정된다. 따라서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육량

[lja1918]

의왕맛집 청계산고기집 옛고을정육 숯불생고기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 한우 한돈

캠핑 야외테이블 훈훈하고 따뜻한 화목난로 옆에서 구워먹는 옛고을정육 한우 한돈 맛집

숯불생고기 셀프 정육식당 한우 한돈 청계산고기집 옛고을정육 엄지척 핑크 돼지 풍선

참숯 석쇠에 버섯을 잘라서 굽고

국내산 한우 1+ 등급의 생등심 마블링이 고루 퍼져 있는 등심 입니다

버섯과 생등심을 석쇠에 올리고

타지 않게 앞 뒤로 노릇노릇 미디엄으로 굽기

잘 구워진 등심은 한 입 크기로 잘라 타지 않게 가장자리로 옮겨 두고

맛있는 미디엄 굽기로 구워진 한우등심

버섯도 즙이 나와서 촉촉하니 맛있습니다

[koreaboost]

횡성한우, 한우선물세트, 횡성한우마을, 횡성한우 직판장, 횡성한우 싸게 파는 곳, 횡성한우 맛집, 횡성한우 거리, 횡성한우 추천, 횡성한우 나무위키, 가격횡성한우의, 횡성한우는, 횡성축협한우, 횡성한우축제, 횡성한우마을, 횡성축엽한우.

[carreportyjb]

구하기 어렵고, 비싸서 맛보기 어렵다는 한우 1++ 안창살. 캬~~ 그냥 녹아버리네.. 한 점 맛보실래요? ㆍ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ㆍ #한우 #1등급 #1++ #안창살 #happy #맛나다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ooZLseA3vp/?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ho3hjt5c6g64

[kankokucafe]

2019.09 美味しい #韓国牛肉 🥩 #清潭洞 の #영천영화 ・ 韓国人🇰🇷友人と美味しい〜👏🏻✨👏🏻✨💛 と 何度も口にしたがら食べた #한우 ・ ・ 清潭洞のプリマホテル🏨でバス降りて すぐ目の前の裏📍 予約必要なし 24時間営業🈺 22時頃もほぼ満席で 店員さんは常に忙しそうながら 有名人も頻繁に訪れる処らしく 感じよく しっかり仕事してくれる👌🏻 ユッケジャン、カルビタンなども美味しそうで ひとりでご飯してる人も✨✨ …… 土曜���夜 韓国人��外はいませんでした🙌🏻 値段はそれなりですが アサヒ🍺9000wでも1人70,000wほど⤴︎ ・ ・ 売りの #ユッケ ビビンバは 予想以上に美味しかった💯 大好きな #テンジャンチゲ は 王道的な ザ‼︎ の味 これまた すんごく好みの美味しさだった👍🏻 ・ ・ 炭 がとても綺麗で シッカリしたお店だなぁ と納得👏🏻 おひとりさまご飯🍚にもかなりおすすめ⭕️ ・ ・ ・ ・ ・ #ヨンチョンヨンファ #清潭洞焼肉 #チョンダムドン #ソウル焼肉 #청담맛집 #청담동 #おひとりさまソウルご飯 #おひとりさまソウル #ソウル1人ご飯 #韓国旅行 #アラフォーおひとりさまソウル #ソウル一人旅 #seoultrip #서울 #おひとりさま旅行 #韓国人に人気 (영천영화) https://www.instagram.com/p/B2scTaSpDFT/?igshid=z22vz145d22k

[vlrvlr]

MAY.2021

2021년 5월. 이달의 정산

* 이달의 드라마 : [빈센조]1-20화

정말이지, 송중기의. 송중기에 의한. 오직 송중기를 위한 드라마.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대가를 꼭 치르게 하는 빈센조 까사노..ㅋ 개인적으로 대부를 멋있게 봐서 그런지 이탈리아 마피아.. 멋있는 설정이다.ㅋ 전체적으로 좀 유치하지만 통쾌한 면이 있었음ㅋ 킬링타임용으로 계속 보게되는 그런 드라마였다..ㅋ

* 이달의 영화 : 이번 달은 영화를 좀.. 많이 봤다😉

1. [향수]_주인공이 연기를 정말 잘함.. 이 배우가 아니었다면 표현이 안됐을 것 같은 영화. 향에 대한 이야기에 걸맞게 정말 배우가 코까지도 명연기를 보여준 느낌..ㅋ 또한 향기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향기에 홀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비주얼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인듯. (gift로 주어진 재능의 힘.. 하지만 자신은 체취가 없는 무취의 사람이라는 설정이 너무 크리에이티브했음)

2. [칠드런 오브 맨]_더 이상 후세가 태어나지 않는 근 미래의 이야기. 그런 불임의 세상에 태어난 단 하나의 아이. 아이의 울음이 이렇게 홀리한 것이었나.. 바이러스로 이런 세상이 올 것을 영화같은 일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코로나 상황이 일어난 것 처럼.. 2027년으로 그려낸 이 세상이.. 현실이 될까봐 무서웠다.

3.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_누군가의 인생을 누가 함부로 시시하다 말할 수 있는가. 제목 보고 재미없을 것 같아서 여태껏 안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고 정말 특이한 영화였다 ㅋㅋㅋ

4. [스틸앨리스]_결국 모든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마지막까지 마음 속에 갖고 있는 한단어가 인상적이었다.(혹시 스포가 될까하여 그 단어는 밝히지 않음) 모든 걸 잃어도 남은 그 한 단어로 여전히 ‘앨리스’일 수 있는 것 아닐까.

5. [날씨의아이]_오랜만에 신카이마코토 감독 애니. 하루종일 비가 오는 날 봤는데, 날씨와 참 잘어울리는 영화였다. 막 재밌는지는 모르겠고 뭐, 역시 일본 감성..?

6. [미나리]_한 가족의 삶을 들여다보는 느낌. 재미보다는 나름 의미가 있는 영화라는 생각. ‘할머니’라는 단어의 고정관념을 벗어던지는 윤여정풍의 조금 다른 할머니가 인상적이긴 하다. 그리고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다. 미나리가 비유이자 은유이자 영화 그 자체인듯.

7. [자산어보]_말그대로 산교육에 대한 영화네. 역시 어디서든 다~ 배움이 있다.

* 이달의 다큐 : [다큐인사이트_윤여정편]

* 이달의 책 :

1. [친절한트렌드뒷담화2021]_이노션 인사이트전략팀이 쓴 마케팅책. [트렌드코리아2021]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마케팅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으로 분석한 느낌(트렌드보다는 마케팅적인 이야기에 조금더 집중된 책인듯) 브랜드, 마케팅, 트렌드 쪽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읽어볼만한 책

2. [여름의 빌라]_감성이 촉촉해짐.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여성적 감성이고 특히, 30대 여자들이 공감할 수 있게 쓴 소설인 것 같다. 사탕을 하나하나 까먹듯 하루에 한 편씩 꺼내보며 읽은 소설

3. [아몬드]_소설 참 맛깔나게 잘썼다.ㅋ 소재도 재밌고, 내용도 재밌고..ㅋ 잘읽힌다는게 이런 책을 보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책을 빨리 못읽는 나도 그다음 내용이 어찌될지 궁금한 마음에 후루룩 후루룩 잘읽었다.

* 이달의 문장 :

• 작은 것을 쌓을 줄 아는 사람이 빨리 이룬다 -순자

•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어차피 인생 전체는 목적을 가지고 전력투구해도 안된다는 걸 아는 나이가 됐구요. 인간이 그나마 노력을 기울여서 할 수 있는 건 오��� 하루 성실한 거. 그거는 할 수 있는 것 같고요. 그 나머지는 제가 알 수 없죠) -이동진 영화평론가

* 이달의 단어 :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이 갈수록 새롭게 발전하는 모습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 일취월장(日就月將)과 비슷함. 일신일신우일신(日新日新又日新)이라는 표현으로도 자주 쓰인다.

* 이달의 음악 : 🎼 슈만 작품번호 15번 어린이 정경(그 중 너무나도 유명한 7번곡 ‘트���이메라이’)

🎧 힐링, 명상음악 relaxdaily 유튜브 구독

🎶 Ed Sheeran_One

* 이달의 소비 : 병원..(피검사. 비타민주사. 면역력 떨어져서 링겔 맞음)

* 이달의 첫경험 : 미슐랭 투스타 한식 파인다이닝_권숙수여태껏 갔던 파인다이닝 중 제일 맛있었다!!최고😍😍😍기억해두기 위해 기록!

* 권숙수 메뉴 중 미식상 선택_시작은(사진 왼쪽) 4가지 안주와 한께 나온 주안상. 여기는 작은 한입들(아뮤즈 부쉬)이 한국식 주안상으로 나오는 듯. 약 때문에 술을 마실 수가 없다고 했더니 매실차로 바꿔서 줌. 한우육회(사진 오른쪽)가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서 추가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소 한 마리당 약 3kg 정도만 나온다는 ‘꾸리살’이라는 부위였는데 쫀득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하고 식감 최고였다. 한우 꾸리살을 참송이와 까치버섯과 함께 먹었는데, 버섯을 안먹는 나도 먹게 하는 ‘한우꾸리살+버섯+참기름과 케일 파우더’의 조합이 끝내줬다. 접시 또한 예술. 이천에서 하루에 하나씩만 만드는 작품이라고 했는듯?(먹을 생각에 제대로 못들었지만 대충 그러했음..ㅋ)

* 민들레국수_카펠리니라는 서양파스타에(우리나라 소면같은 느낌인데 더 쫀득함) 도미회를 얹고, 들기름 소스를 버무리고 거기에 민들레 야채를 부어 먹는 요리. 생각해보니 민들레를 먹어본 건 처음인 것 같다. 서양 허브 못지 않게 향긋하면서도 쌉싸래한 풍미가 끝내줬다. 특히 들기름 막국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뭔가.. 그것의 고급 버전 같다고 느껴졌다. 또 먹고 싶다. 쓰읍

* 메뉴 이름 자체가 ‘그 유명한 한우 떡갈비’임ㅋㅋㅋㅋㅋ 권숙수의 시그니쳐 메뉴라는데, 이곳은 시그니쳐 메뉴가 참 많은듯(그렇지만 그만큼 맛있는 메뉴들이 너무 많았다. 뭔가 메인메뉴가 하나가 아닌 느낌!) 그래서 그 유명한 한우 떡갈비를 먹어봤는데 육즙이~~ 아니, 떡갈비도 이렇게 육즙이 살아있었던가~ㅋㅋ 잘구운건지 고기 자체가 유분기가 살아있는 건지.. 암튼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니 참 맛있었다!

* 그밖에_호박꽃튀김, 제피김밥, 민어쑥국, 울릉도 부지갱이 솥밥과 제철반상. 디저트로는 토마토 아이스크림, 에끌레어, 다과 카트에서 골라먹는 9가지 다과와 티로 마무리. 정말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음. 이 곳의 맛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내가 먹으면서 없어지는게 아까울 정도의 맛’이었다.ㅋㅋㅋ🤣👏👍🏻

* 이달의 발견 : 권숙수를 가보고 느낀 것_내가 한식 파인다이닝을 좋아한다는 것ㅋㅋ(역시 먹어봐야취향도 알지..ㅋ)

내운세(명리학을 공부하는 언니의 사주풀이)

* 이달의 슬픈일 : 면역력 저하로 대상포진 허리통증..아팠음(아파서 재택을 거의 3주쯤 한듯ㅠ) 5월은 초반에 좀 즐긴 것 빼고는 거의 누워있었다..날씨 좋은 날이 더 슬펐음ㅠ

* 이달의 기쁜일 : 권숙수 미슐라 투스타 맛본거.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선물. 타이마사지 받은거.

* 이달의 잘한일 : 아팠지만.. 마치 도 닦듯 이것저것 많이 보며 내면을 많이 채운듯

* 이달의 감동 : 의사 친척오빠가 나를 살림...(디스크인줄알고 정형외과갔는데 별 이상은 없는데 계속 아파서 진통제 먹고, 물리치료받고ㅠ 그러다가 친척오빠가 대상포진 같다며 약들고 찾아와서 그때부터 점점 치료됨) 진정 성남화타! 나중에 맛있는거 사면서 갚아야지🙂

* 이달에 뼈저리게 느낀 것 : 건강하자!!!!!!🙏🏼

[doranproject]

"집들이"

*집들이

오종종한 식탁보, 어제 종일 돌렸던 청소기 흔적, 보송한 실내화 몇 켤레.

어색한 향기와 뒤섞인 새 것 냄새들.

조그맣지만 꽉 들어찬 집.

구역구역마다 손길, 눈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그게 그녀의 집 첫인상.

손이 야무진 그녀가 오밀조밀한 그릇에 담아준 찌개며 반찬거리들이 살림살이를 짐작케한다.

그녀의 공간에 들어서고 공기에 휘감기고 그렇게 종일을 떠들던 그때. 그 시간.

-Ram

*집들이

1. 분명 친했던 것 같았다. 같이 모여서 웃고 떠드는 날이 많았고, 우리들은 그를 더 생각하고, 더 챙겼다. 그의 마음이 우리에게 조금 열린 것 같다고 우리는 생각했고 순수하게 기뻐했다. 그가 해외로 유학을 다녀온 뒤에도 우린 꼭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당연하게 만나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안부를 건넸다. 다시 봐서 반가운 마음을 온몸으로 전했다. 시간이 흘러 그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고, 우리는 그때처럼 기뻐하고 놀라워하며 축하해 줬다. 근데 딱 거기까지였나 봐. 아마 우리들도 마음속 어렴풋이 그의 집들이 초대를 받기는커녕 다시 볼 수 있는 날조차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한 톨의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렇다고 속상하진 않은 그냥 그런 사이였으니까.

2. 한 손엔 뭣도 모르고 그냥 대뜸 골라잡은 포도주와 생일 때만 먹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케익을 처음으로 누구의 생일도 아닌 날 한 손에 들고 단순히 우리들의 시간을 빛내기 위해 초에 불을 켜고 함께 불던 그 시간이 있었다. 머리 스타일은 그때와 거의 변한 게 없지만 우리들이 있는 곳은 달라도 너무 달라졌다. 더 나아졌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모두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여기자. 또다시 모여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비우기 위해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하자.

-Hee

*집들이

어떤 친구는 한가족이 마당까지 달린 3층 독채를 다 쓰고, 어떤 친구는 방 한칸에 부엌하나 딸랑 있는 집에 한가족이 모여 살기도 했었다. 학생일 때는 잘 살 수도 있고, 못 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학업 성적이나 싸움 등 친구들과의 관계도 태어난 배경이 아니라 그냥 스스로의 능력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갈수록 '가정환경' 이란 걸 돌이켜 생각해 보게 되었고 한창일 ��이에 얹혀살면서 눈칫밥을 먹었던 내 시간들도 한편으론 고달팠던 시간들이었구나 싶었다.

돌아보면 반장선거도 꼭 잘 사는 집 친구들이 했던 것도 같다. 나만 하더라도 반장선거에 나갈 것을 추천받았을 때 그걸 반대했던 건 학우들이 아닌 내 가족이었다. 내가 들었던 대답은 그냥 가정 형편 문제였다. 나를 추천했던 친구들과 선생님은 의아해하셨지만 가족이 반대하는 반장선거를 나갈 순 없었다.

그나마 나는 체격이나 싸움 그리고 공부에서도 매 순간 기회가 주어졌고 나름대로 열심히 쟁취했던 기억들이 남아있는데 누군가에겐 그 몇 안 되는 기회들조차 주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꽤나 나중이 된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것 같다.

방치되는 아이들.

선택지조차 주어지지 않고 사회적인 격차를 부여받은 채 자라나는 아이들. 빈부격차로 얼룩진 세상. 그제서야 집에 놀러 오는 걸 한사코 싫어했던 몇몇 친구들의 속마음이 이제 와서야 이해되었다.

다들..

잘 지내고 있지?

-Cheol

*집들이

대출 빚에 시달리는 생활은 여전한데도 마음에는 여유가 꽤나 들어찬 듯 보였다. 참치 회, 한우, 관자 같은 메인만 가득하고 전채, 후식은 일절 없는 식탁이 꼭 졸부집 밥상 같아 보였지만 아무튼 좋은 일. 결혼하고 당장 같이 살아야 할 집이 필요해 마지못해 샀던 집값이 몇 년 사이 두 배나 뛰었다며, 사람 일은 알다가도 몰라, 너한테도 언젠가 때가 올 거야... 식사내내 은근한 자랑을 들으며 치민 화는 향할 곳을 잃은 채 결국 나에게로 치달았다. 형이 산 집값이 뛰었다고 배 아픈 동생이 되기는 싫으니 공연히 감수해야 할 일이었다. 배불리 식사를 하고 비싸게 주고 샀다는 소파 위에 앉아 돈이 좋긴 좋다말하고 있는 지금도 내 집 거실 천장에서는 물이 떨어지고 있다. 임대인의 지지부진한 일처리 탓에 거의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물난리. 집에 있는 믹싱 볼과 그릇이 거실을 온통 채운 채 물을 받고 있다. 물 새는 집을 두고 좋은 소파에 앉아 마음에도 없는 말을 드문드문 내뱉는 내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진다.

-Ho

[halleyj96]

5️⃣ REASONS WHY YOU SHOULD LEARN KOREAN 📚

If you are wondering whether you should start learning Korean, this post might be the push you need to make the right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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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orean is a useful language.

By 2020, there are over 77 millions Korean speakers all over the world. Despite most speakers are Koreans living i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it is still unexpected to me that there are about 2 millions Korean speakers in China, about 1 million in America and about 500,000 in Japan. Needless to say, Korean is a useful language when it comes to not only traveling but business as well.

Especially if you want to build your own career in Korea, learning Korean is the first thing you should consider starting. Most Koreans don't speak any other language but Korean, even English, so knowing how to speak Korean will put you in a position of advantage. At least a much more privileged position than those who don't speak any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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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orean alphabet is easy to learn.

A lot of people are intimidated by the hieroglyphic writings that are Korean alphabet. But the truth is, despite its seemingly intimidating appearance, Korean alphabet is extremely easy to learn.

Hangeul was initially created to help the illiterate people of Joseon dynasty to have a chance at being able to read and write. Up until before the birth of Hangeul, Korean people had used Chinese as a way of communication, but the problem is: Chinese is too hard, not everyone could afford to go to school and learn the language properly. And so, King Sejong the Great invented Hangeul, a simplified system of characters that resemble the way they are pronounced.

Hangul has 24 letters (2 less than English), and are all spelled phonetically. Languages with words that are spelled phonetically are much easier to g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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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ecome a K-Pop and K-Drama master

People who don't really care about Korean language or Korea itself usually associate these two definitions with K-Pop or Korean dramas/movies. But, those are just a small part in Korea's world of entertainment. At this speed, Korea will soon become a "big guy" in cinema, fashion, cosmestics, music, etc. The most recent example is Netflix's new Korean series "Sweet Home", which has been on top of the chart these few days. A little while back and we have "The Call", a horror/thriller movie that keeps everyone on their edges.

It is undeniable that Korean content is finding its way out into the world, expanding beyond the limit of the country's border. And soon, it will become the trend, and when it does, you will not miss out on anything IF you have a decent Korean language skill yourself. Knowing Korean will help enhance your experience and immersion, letting you enjoy 100% of the content without any hindrance.

For example, I still remember the day "Parasite" made its debut. Everyone was talking about it, everyone was watching it, but barely anyone could understand what jjapagetti (짜파게티) is or the symbolism behind the Hanwoo (한우) beef. English subtitles did not do the movie justice, like at all. To me, it was a "lost in translation" for those who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and a surprisingly pleasant privilege for those wh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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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reate new career chances.

Korea has the 12th largest economy in the world. Companies such as Samsung, Hyundai, and LG are constantly expanding. Noticable start-ups are also looking at American as a potential market.

Korean companies covers a lot of aspects of the economy, from textile to electric, from infrastructure to energy, from automobile to aerospace engineering, from real estate to financials,... As long as you know how to speak Korean, the choices are limitless.

If you enjoy the whole K-Pop culture, you can actually learn to become a translator and hope to, one day, help your idols communicate on the stage. How cool does tha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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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oost your income.

Bilingual employees are more valued in a company. Employees who can speak Korean can actually earn up to double the amount of which those who don't speak Korean make.

I've met a lot of Americans who work and live in Korea. Their Korean is not necessarily great, but knowing the basic is enough to guarantee them a wealthy life in Korea. I mean, providing you are hardworking and are well-versed in your area of expertise.

Korean language's popularity has been blowing up in the recent years, meaning the demand for Korean teachers is higher than ever. I have seen a lot of my friends, my juniors who started teaching after finishing only the second book out of a 6-book series. People demand and so we prov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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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are all the reasons that I could come up with. Is there any other reason that you think people should consider before starting learning Korean? Let me know in the comment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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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yellowsun]

Subtle | 11

"Christmas Spirit"

I do not own the gif, credit to the owner.

This is my first series so please cut me some slack but also I welcome constructive criticisms! This is in Korean so for those of you who can read Korean and English, go ahead! I will post a full English version link to the Wattpad story in the masterlist!

Pairing: baekhyun x dayeon (reader), sehun x suah, suho x bora, chanyeol x sunny, kai x yoona

Genre: kpop group collaboration!AU

Word Count: 1303 words

Description: Today is the day where they start the process of creating the album book by taking photos! Oh, and it’s Suah’s birthday…

Disclaimer: I have no idea how any of this works. I’m just going off of the little info I DO know so please bear with me as I try to fill the chapters with what I think (or what I just make up) on how to make an album and the other kpop things.

Masterlist

"Cuz we have the Christmas Spirit! 우리는 너와 공유하고 싶다. 우리의 Christmas spirit을 받아들이겠어?"

"안녕하세요! Welcome to our VLIVE! This is our VLIVE for new album 'Christmas Spirit'!" 준면 starts as the directors give us the signal that the cameras are rolling.

"네, how about we introduce ourselves?" Bora says, right next to Suho. Yup. Our first VLIVE's as couples and each of us were sitting next to each other while 종대, 경수, and 민석 sit on the floor. There we 2 couches and 1 large armchair so Bora, 준면, 종인 and Yoona were sitting on the first couch, 선희 (Sunny's real name, Seonhui), Chanyeol, Suah, and Sehun were on the other couch and I was sitting on the large armchair while Dayeon sat on the armrest. This is the first time I saw her in like natural yet not too natural makeup. It was either really natural or really drastic. This was in the middle and th artists did well making her eyes look bigger, even though they were already big, and just making each of her features cohesive. Her outfit went really well with the makeup as well. An oversized knit sweater that I recognized as mine with mom jeans and a cute light up reindeer headband. Her hair, perfectly curled, sat on her shoulders nicely and overall, she looked like the star of the show.

"Ah, 네, I guess I'll start. 안녕하세요, 엑소 리다 수호 입니다." He bows formally. I was so close to yawning. This was as boring as we first met.

"안녕하세요." I snap out of it when I hear her voice. Oh, it's me next. "버불검의 다연 입니다." She bows.

"아 네, 안녕 에리들!" I wave at the camera. "백현이 왔어!" I say dramatically. The others laugh and Dayeon slightly giggles.

"아, now that we've all introduced ourselves, why don't we start right away." 준면 starts again.

"Over here, we have some questions that the fans asked and we are here to answer them and maybe even share some Christmas spirit." Bora says pointing to the little coffee table in front of us with a acrylic bin decorated with santa hat and christmas light stickers. Each paper was a different color and were folded to resemble a santa hat.

"Good one 언니." Suah says.

"종대야 아니, 첸씨, would you like to pick one of these hats?" He pushes the bin towards 종대, who was across from him. He choose the green paper.

"Who had the most Christmas Spirit during the album process? By the way, 사랑해 오빠들이 그리고 언니들!" 종대 reads.

"Ahh..." 경수 starts. "I think 다연씨 had the most Christmas Spirit." He stops there. I laugh.

"왜요? Please explain." I say.

"Oh, well, she always wanted to help and was super bright and cheery but is still super kind and not annoying." He says.

"오, 감사합니다 but I'm always like that. That's not just Christmas Spirit. It's Dayeon Spirit." She says.

"Just accept the compliment." Yoona says tiredly. "Let's move on, shall we? 카이씨, do you want to pick one?"

"Sure." He reaches over to grab a paper. He grabs a purple one. We continue with questions and start to play some games.

"Our first game is a test." Minseok 형 explains.

"Ahhhh, we're not in school! 시험을 받는거 싫어요!" I whine slightly flailing my arms and legs like a child.

"This will be a more fun test," Minseok 형 continues calmly, ignoring me, "In your 'couples', you will take a test to see how well you guys know each other. Whichever gets the highest score wins 3 points, 2nd place, 2 points, 3rd place, 1 point. 알겠어요 여러분?" We nod. One of the staff members passes 형 a stack of clipboards and he hands each of us a clipboard. "Guys, spread out, we don't want anyone to cheat, do we?" As we spread out, I look at the form, it was the typical questions, favorite color, animal, things like that. Aish... I never asked her those, I should've asked. After 15, everyone was about done with their quizzes and returned back to their seats.

"Ahhh, now that we have finished the tests, let us now look at the answers. With your partner, check your answers and let us know your scores." The camera starts going around, filming the couples as they compare their answers. Dayeon got almost all my answers right, turns out she did a background check on everyone in EXO and now has random facts in her head from the weird websites she looked at. Me, on the the other hand, only got half right. Better than none I guess. We got about 85% average. Lucky for us, that was pretty high. Sehun and Suah got 60%. Junmyeon and Bora got 50%. Chanyeol and Sunny got 45%. Jongin and Yoona got 25%.

"Great start for this live right? Good thing you did a background check on all of us. Did you think we were gangsters or something? Why did you do a background check?" I tease Dayeon. She blushes and hides her face with the clipboard.

"I like knowing stuff..."

"Congratulations on your 3 points, dream team." Chanyeol gives us a thumbs-up. We played charades next, which was hilarious by the way, and of course, the dancers won. Don't worry though, we got second. 5 points... we're still in the lead.

"Lastly, the game we all have been waiting for, the 빼빼로 게임! 여러분, 이 게임이 아시죠? Since we do, let's just start." Kyungsoo starts.

"Dream team, you want to go first, or last?" I look over to Dayeon.

"Let's get this over with, we'll go first." Ouch, that hurt.

"You want to get this over with? Am I that boring?" I tease. We were passed a 빼빼로 stick. I bit on one end, she did the other. "도전!" I say with the stick in my mouth. We bite until our lips are touching but not fully. I let go and let the stick fall into my hand.

"와... 되게 짧아..." Dayeon whispers.

"How are we supposed to beat THAT?!" Sehun says.

"I have no idea... just lose?" Suah says.

"Yeah, we already lost." They shake their heads. The others have a hard time getting close to our 1 cm stick. Junmyeon 형 and Bora just kissed, they ate the whole stick. Smh...

"I guess the winners are Baekhyunnie and Dayeonnie." Bora says, slightly dazed from the kiss.

"8 points, not bad... we're in first place right?" I ask.

"Yeah, you never told us what the prize was." Dayeon follows.

"Oh, 맞다. That was the last game and the prize, I don't know but it's this box soo... here you go." Jongdae says. He hands us a wrapped present from under the tree.

"열어." I hand the box to Dayeon. She rips it open, her eyes lighting up at what was in the box.

"오빠, 오빠!" she pats my shoulder in excitement. "한우이야! 이거 봐!" I look inside the box and a smile immediately appears on my face.

"Why didn't you tell us the prize earlier?! We would tried harder!" Junmyeon complains.

"So you didn't try your hardest?"

"No, we did, but we would've tried harder."

"아무튼, we got 한우 and you didn't, haha..." I taunt.

"Okay, since 다연 and 백현이 won, you guys will sing your duet song in our new album, "Christmas Spirit"!" They pass us a microphone as the melody starts to play. 다연 starts singing the verse solo and then I start harmonizing. As we finish the song, I hear the others clap.

Masterlist

[koreaboost]

한우, 횡성한우, 한우선물세트, 등급은 크게 육질 등급과 육량 등급으로 나뉜다. 육질 중에 근육 내 지방도 (마블링) 등급이 유명하며 1++ 등급, 1+ 등급, 1등급, 2등급, 3등급, 등외로 나뉜다. 그 외에도 조직감, 성숙도, 육색.

[yulstagrm]

yulyulk: 봄 기운에 딱인 세비체.카르파치오 🌱 광어를 처음으로 손질해보고 ... 😲🤭🤤 한우 우둔살에 타피오카로 튀일까지 만들어서 식용 꽃으로 플레이팅 완료 #유리한요리 #세비체#카르파쵸#광어첫손질#내가죽을뻔#플레이팅이이렇게어려울줄이야#crpacio

https://instagram.com/p/B_4jSfTpUym/ https://scontent-dfw5-2.cdninstagram.com/v/t51.2885-15/e35/s1080x1080/95626378_144770377107559_2047216558376795742_n.jpg https://scontent-dfw5-1.cdninstagram.com/v/t51.2885-15/e35/s1080x1080/96660451_148335206738517_5064425924395303955_n.jpg https://scontent-dfw5-1.cdninstagram.com/v/t51.2885-15/e35/s1080x1080/96225998_103960724593245_2324367675517169705_n.jpg https://scontent-dfw5-1.cdninstagram.com/v/t51.2885-15/e35/s1080x1080/96037349_2938286669631425_3777479962459252293_n.jpg https://scontent-dfw5-1.cdninstagram.com/v/t51.2885-15/e35/s1080x1080/95568017_1110582159301637_2063505475765917487_n.jpg https://scontent-dfw5-1.cdninstagram.com/v/t51.2885-15/e35/s1080x1080/96115359_154458446073699_8587711007047228896_n.jpg https://scontent-dfw5-1.cdninstagram.com/v/t51.2885-15/e35/s1080x1080/95896992_715460592539117_816425038132713404_n.jpg https://scontent-dfw5-2.cdninstagram.com/v/t51.2885-15/e35/s1080x1080/95140785_3265570616807920_1865001329516054701_n.jpg https://scontent-dfw5-1.cdninstagram.com/v/t51.2885-15/e35/s1080x1080/96753786_135849921388497_3710600910817495027_n.jpg https://scontent-dfw5-2.cdninstagram.com/v/t51.2885-15/e35/s1080x1080/96084686_656430044923435_7964471723123454601_n.jpg

[furiouscoffeepeach-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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