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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gate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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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은?

“고급 오일은 먹는 법부터 다릅니다”

건강을 위해, 맛을 위해 많은 분들이 올리브오일을 찾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코로네이키(Coroneiki) 품종은 고품질의 상징으로 통합니다. 그리스에서 자생하는 이 작은 올리브는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과일 향이 풍부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로 만들어졌을 때 최상의 풍미와 효능을 자랑하죠. 하지만 이처럼 귀한 오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에 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아침 공복에 생으로 한 스푼 섭취

가장 기본이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기상 후 물을 한 잔 마신 뒤,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을 그대로 한 스푼(약 15ml) 섭취해보세요.

소화기관이 가장 순수한 상태일 때 오일을 섭취하면 장내 윤활 작용이 활발해지며, 변비 개선, 소화력 증진, 간 해독 기능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은 지용성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비타민E 등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피부 건강, 혈관 보호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유의 쌉싸름하면서도 과일 향이 감도는 부드러운 풍미 덕분에 매일 한 스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기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은 생으로 먹을 때 가장 맛과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면 일상 식사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레시피 예시를 드리자면,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 1큰술

레몬즙 또는 발사믹식초 1작은술

꿀 약간

소금, 후추 약간

이렇게 섞으면 신선한 채소 위에 뿌리기만 해도 완벽한 천연 드레싱이 됩니다.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이기 때문에, 야채의 영양을 더 잘 흡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3. 빵이나 감자, 고구마에 곁들여 먹기

바게트나 치아바타 같은 구운 빵에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을 살짝 뿌려 먹어보세요. 이탈리아식 식전빵 스타일로, 바질이나 허브솔트, 파르메산 치즈를 살짝 곁들이면 고급 레스토랑 느낌 그대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마, 감자, 단호박 등 구운 야채 위에 올리브오일을 뿌려주면 부드러움과 풍미가 더해져,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이 됩니다. 단백질 음식(닭가슴살, 두부 등)과도 잘 어울리죠.

4. 요리 마무리에 한 스푼

올리브오일은 일반적으로 가열에 약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고온에서 오랜 시간 조리할 경우입니다. 대신, 요리의 마지막 단계에서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을 뿌려주는 방법은 맛과 향을 살리면서 영양 손실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파스타를 다 만든 후 한 스푼 뿌려 마무리

스프나 리조또 위에 살짝 두르기

구운 가지, 버섯, 브로콜리 위에 드레싱처럼 올리기

이렇게 하면 은은한 과일향과 고소함이 요리에 더해져, 훨씬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5. 꿀이나 요거트와 함께 섭취하기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을 생으로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꿀이나 플레인 요거트에 섞어 드셔보세요. 꿀 1작은술 + 올리브오일 1큰술을 ��어 먹으면 맛이 부드러워지고, 면역력 강화, 위 점막 보호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플레인 요거트에 뿌려 먹으면 유산균과 함께 장 건강 효과가 배가됩니다. 기호에 따라 견과류나 바나나 등을 추가하면 훌륭한 건강 브런치가 완성됩니다.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 보관 TIP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은 산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아래 보관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빛과 열에 민감하므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사용 후에는 꼭 뚜껑을 밀봉할 것

개봉 후 2~3개월 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음

특히 투명병보다는 갈색병이나 불투명 용기에 담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은 단순한 조미료가 아닌, 건강한 식생활의 파트너입니다.

아침에 한 스푼, 샐러드에 한 방울, 요리에 마지막 한 스푼…

작은 습관의 변화가 여러분의 건강에 큰 차이를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의 품질은 맛과 향에서부터 건강효과까지 모두를 결정합니다.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제대로 먹는 방법으로 섭취하세요.

코로네이키 올리브오일, 이제는 알고 먹는 것이 건강의 시작입니다.

100%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그중에서도 최고급 품종으로 꼽히는코로네이키(Coroneiki)올리브로 만든 올리브오일, 바로 올리브 올라이브(Olive Olive)를 소개합니다.

올리브오일의 품질은 원재료인 올리브 품종과 수확·압착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코로네이키는 그리스에서 자생하는 소형 올리브 품종으로, 다른 품종보다 항산화 성분과 폴리페놀 함량이 월등히 높아 ‘올리브의 여왕’이라고도 불립니다. 올리브 올라이브는 이 귀한 코로네이키 올리브만을 사용해 낮은 온도에서 정성껏 압착하여, 영양과 풍미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올리브 올라이브는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맛, 신선한 과일향과 고소한 뒷맛이 특징이며,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급스러운 풍미 덕분에 생으로 먹어도 훌륭합니다. 아침 공복에 한 스푼, 샐러드 드레싱, 빵 찍어 먹기에도 완벽하죠. 무엇보다 인위적인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담고 있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당신의 식탁 위 작은 사치, 코로네이키로 만든 올리브오일 올리브 올라이브. 지금 경험해보세요.

#건강 #건강관리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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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catanddogsorm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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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진짜 먹어도 되는 음식

강아지는 삼겹살을 먹을 수 있지만, 급여 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삼겹살의 영양 성분:

열량: 100g당 약 270~350Kcal

지방: 약 20~25g

단백질: 약 17~19g

콜레스테롤: 약 70mg

나트륨: 약 60mg

삼겹살의 효능:

DHA 함유: 두뇌와 시신경 발달, 항염 작용

셀레늄: 항산화 효과, 신진대사와 성장 촉진

트립토판: 스트레스 감소, 공격성 완화

티아민(비타민 B1): 에너지 대사 촉진, 체력 증진

급여 방법:

삶아서 제공: 구운 삼겹살보다 지방 함량이 낮고,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생성이 적습니다.

지방 제거: 지방을 제거한 살코기만 급여하여 설사나 췌장염 등의 위험을 줄입니다.

간 없이 제공: 소금이나 허브솔트 등은 피하고, 간을 하지 않은 상태로 제공합니다.

삼겹살은 강아지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지방과 나트륨 섭취를 피하기 위해 위의 주의사항을 지켜 급여하시기 바랍니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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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ohong7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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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호주산6개월 미만 양갈비 덩어리를 구매해서 기름제거, 프렌치렉 자세나오게 칼질하고 마리네이드 및 숙성시켜서 민트젤리와 함께 주말 양갈비구이 홈메이드. #양갈비 #프렌치렉🍖 #민트젤리 #아빠는쉐프 #주말저녁 #가족사랑 #주말요리 #가성비갑 #양고기구이 #주말 #올리브오일 #허브솔트 #로즈마리 #마리네이드 #바베큐 #jmt https://www.instagram.com/p/CN10j3JsU_q/?igshid=gs8yhyhh4cpb

#양갈비 #프렌치렉🍖#민트젤리 #아빠는쉐프 #주말저녁 #가족사랑 #주말요리 #가성비갑 #양고기구이 #주말 #올리브오일 #허브솔트 #로즈마리 #마리네이드 #바베큐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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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fancaf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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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X_KH: MX Talk Tok Update 210108

아니에여 이번 양념은 제가 했어여 간장 올리고당 고춧가루 파슬리 물 고추장 허브솔트 넣고 했어여

No I made the seasoning this time I put in soy sauce, oligosaccharide, red pepper powder, parsley water, red pepper paste, herb salt

[translation credit]

#kihyun #monsta x #mxfancafe #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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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9375-blog1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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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오븐 92☆ #로즈마리 #베이질 #통후추 #마늘 #생강 #강황가루 #허브솔트 #엑스트라 올리브유 #버터 소주.우유 1:1 에 조각닭을 3분정도 담근후 타올로닦고 위에 양념을하고 마리네이드 과정을 1시간 이상 해준다 후에....오븐에 구워준다....^^♡

#마늘 #엑스트라 #허브솔트 #강황가루 #통후추 #생강 #로즈마리 #버터 #베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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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ffeinatedflowermongerex-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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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파스타 허브솔트,마늘소금

통후추, 올리브엑스타버진오일, 파마산가루, 다진마늘

, 청양고추 (라면보다 좀 더 요리가 들어가는 간단요리)

#알리오올리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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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365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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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식사 대접 대신 답례품…와인·떡·홍삼 수요 증가

바로 각인입니다. 답례품이라고 하면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는 것으로 메세지를 담아서 선물을 한다면 선물하시는 분의 마음을 보다 더 잘 전달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7. 허브솔트- 로즈마리나, 타임을 말린 것을 건조된 후라이판에 소금과 함께 덖어내기만 하면 만들 수 있는 허브 솔트. 실제 취약점 코드 실행 페이지의 난독화된 코드를 VirusTotal에 업로��하여 검사를 진행해보면 위와 같이 1개의 백신에서도 탐지되지 않도록 우회되도록 제작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Magnitude Exploit Kit 동작이 진행되어 난독화된 코드를 통해 Internet Explorer 웹 브라우저 취약점 코드가 실행되어 접속한 PC에 Fileless 방식으로 실행 중인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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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뜻 #예식장 답례품 #오픈답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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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birdkis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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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언제 먹어도 맛있는 우리나라 #돼지고기요리 #선진포크한돈 등갈비로 만든 간단한 에어프라이어요리 #등갈비구이 . 겉바속촉 . 쫄깃한 식감에 자꾸 손이 가는데요. 선명한 컬러의 신선한 #선진포크 #한돈 허브솔트 찹찹찹~ 에어프라이어에서 20분이면 ok . 자꾸 손이 가는 #등갈비요리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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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ermovi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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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으로 준비한 #토종닭치킨스테이크 #에어프라이어 칼집내서 허브솔트에 재워 준비한 한 덩어리 #팬프라잉 달궈진 팬에 바로 올려 허브솔트 뿌려 집중 5분 예열 한 에어프라이어에 믿고 한조각 7분 뒤집고 7분 또 뒤집어 3분 모짜렐라 치즈 올리고 강한 불에 달궈진 프라이팬에 껍질면을 반씩 접힌채로 올려 허브쏠트 뿌려 뚜껑올려 구워주고 껍질면을 다 굽고 살쪽 부분을 굽고 속 살이 더 익혀지도록 양파를 깔아 그 위에 뚜껑을 덮고 쪄지듯 더 구워서 완성 옆에 토마토치즈파스타 곁들이면 완성 #다향 #다향토종닭 #우리땅토종닭 #통구이용 #서울대푸드랩 #협찬 아빠도 #독박육아 #할수있다 #육아빠 #육아스타그램 #요리스타그램 #요리 #집밥 #집밥스타그램 #요리하는남자 #요리하는아빠(덕소에서) https://www.instagram.com/p/BolsHjqHe9-/?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zgjfjpr4j9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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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bkitche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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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1인분

새우 2마리, 바지락 1줌(사실 해물은 주머니 사정따라 잘 조절가능) 마늘 4개, 페퍼론치노 4개 올리브유 적당히, 토마토소스, 면, 소금, (허브솔트), 후추, 맛술

면은 소금을 같이 넣고 7~9분 정도 삶는다(포장지에 적힌대로 하고 아니면 보면서 면 적당히 테스트 ㄱㄱ)

기름에 편마늘과 페퍼론치노를 넣고 볶는다

향이 올라오면 해산물과 미림 2스푼을 넣고 볶는다

익은 면과 면수 약간을 넣고 토마토 소스와 해산물을 같이 1~2분 볶는다

이때 허브솔트 넣어서 간 맞추어도 좋음! 후추는 꼭 넣기

핵간단 맛있음 >.<

#suubkitchen #양식 #면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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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koreastor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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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 찍어낸듯~!! 같은크기의 동그랑땡반죽 예쁘게만들기/고기반죽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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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 찍어낸듯~!! 같은크기의 동그랑땡반죽 예쁘게만들기/고기반죽 성형.

명절,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것이 바로 동그랑땡이죠.

하지만 이런 고기음식들은 은근 준비가 번거로워

요즘엔 판매되는 간편한 제품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좀 번거로워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시판의 것과는 좀 다른

담백하고 고소한 색다른 고급스러움맛이

명절 분위기를 한껏 업��레이드 시켜 주거든요.

오늘 페이지는

모두 같은크기의 단정한 동그랑땡 만들기~

질척한 고기반죽을

끈덕이게 손에 묻히지 않고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예요.

좀더 단정한

홈메이드 동그랑땡을 위한 저의 도구들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모두 같은 크기의 동그랑땡을 만들어낼 수 있어 꼭 활용해 보고 있습니다.

1. 푸딩용기예요.

옴폭패인 바닥부위가 동그랑땡 만들기 딱~~^^

2. 주스병 뚜껑이며,

3. 영양제 케이스 뚜껑.

4. 양념병 뚜껑입니다.

(이케아양념병,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유리양념병 뚜껑)

하나같이 깊이가 1cm 정도의 뚜껑들이예요.

1cm가 넘으면 좀 두꺼운 느낌이더라고요^^

요것들 준비,

동그랑땡 고기반죽 준비했습니다.

얼마전에 준비해 보았던 반죽으로

두부나 채소 넣지 않았어요.

간장, 허브솔트, 마늘기름과 절인생강 등을 넣어

깔끔한 고기맛만 내 본 반죽이예요.

오늘 페이지는

일률적인 동그랑땡 모양내기 페이지로

반죽레시피는 준비하질 못했네요. ㅠ

위의 뚜껑들과 비닐백 등의

넓은 비닐제품 준비해 봅니다.

비닐에 얇게 기름칠 하고,

고기반죽 얹고,

힘주어 가며 돌돌돌~~

반죽이 단단하도록 힘주어 가며 돌돌 말아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뚜껑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만큼의 량)

가위이용했어요.

칼등을 이용해 꾸욱 눌러보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분할 후,

밀가루에 넣어 굴리기~

팬을들어 흔들어가며 굴리면

반죽을 만질필요 없어 손의 오염이 줄어 들지요.

이제 성형.

원하는 크기 병뚜껑의 2.5배 정도 된다는 크기의

비닐백이나 랩 잘라놓고

뚜껑 – 랩 – 고기반죽 – 랩덮고 – 꾸욱~~!!

(4)번 과정은 손바닥을 이용해 힘주어 꾸욱~~

단단히 눌러 고기반죽 안에 최대한 빈 공간을 없애 봅니다.

랩 살짝 들어내

성형된 반죽 옮기기.

이 과정까지 마친다음

(다양한 크기로 성형한 동그랑땡이라 들쑥날쑥)

계란물 묻혀 넉넉한 기름에 지져내면 됩니다~.

모두 같은 크기로

단정히 성형된 반죽들~.

지름 4.2cm 정도의

주스병 뚜껑으로 성형해본 고기반죽이며,

5.5cm 정도 지름의 양념병 뚜껑을 활용해

만들어 보았는데요,

만들기 좀 번거로우면

좀 더 큰 병뚜껑으로도 만들어 보고 있답니다^^

뚜껑 – 랩 – 고기반죽 – 랩 – 누르기.

4cm 정도 지름의 영양제 뚜껑이예요.

뚜껑 – 랩 – 고기반죽 – 랩 – 누르기.

푸딩 용기예요.

약 4.3cm 정도의 기름으로

용기 – 랩 – 고기반죽 – 랩 – 꾸욱~~.

반죽 – 성형 – 밀가루 (X)

반죽 – 밀가루 – 성형 (ㅇ)

반죽갖고 바로 성형 후 밀가루 칠이라면

여기저기 지져분하게 반죽이 들러붙어 좀 번거롭지만

분할 – 밀가루칠 후 성형이라면

여기저기 끈덕이는 반죽 묻히지 않고

모양잡기 참 편합니다~.

다양한 크기로 고기반죽들~

바로 계란물 묻혀

중불로 달군 팬에 지져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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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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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13박 15일 동유럽자유여행 - 1. 여행준비편 (준비물, 게스트하우스, 투어, 환전, 유심칩,어플, 트랜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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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13박 15일 동유럽자유여행 - 1. 여행준비편 (준비물, 게스트하우스, 투어, 환전, 유심칩,어플, 트랜이탈리아)

2016. 08. 01 월 ~ 08. 13 토

남동생을 뫼시고 떠나는 돌봄과 힐링 프로젝트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유럽 자유여행 !

여행의 꽃 ! 정말 가보고 싶던 그곳 !!

동유럽에 다녀왔어요 ㅎㅎㅎㅎ

동유럽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포스팅도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사진도 많이 찍고, 자료도 많이 모아 준비해놨던지라 정말 포스팅 너무너무 하고 싶었는데

그동안 밀린거 다 올리고나니 이제야 순서가 돌아왔네요 ㅎㅎ

꼼꼼히 정리해서 올리면서

2017년 동유럽 2탄을 준비 예정이기 때문에 더더 신경이 쓰이는 포스팅입니닷 열심히 써볼게융 !!

처음하는 유럽여행이라 준비물, 시차에 맞춰서 그쪽 관계자와 컨택하고, 나라별 환전 (그만큼 예산을 대충 짜야했음), 시내투어, 입을 옷, 동선과 기차 예약, 숙소 등등 ..정말 신경쓸게 많았어요.

나름 꼼꼼한 성격의 저는 정말 준비하는 동안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았답니다 ^^

혼자가려던 여행이 갑작스레 남동생과 같이 가게 되면서 미리 끊어놓은 베트남항공 티켓을 20% 수수료를 제해 환불하고 다시 티켓팅을 했어요.

즉흥적으로 다니는 스타일이시라면 큰 일정들만 짜고 이동하는 기차티켓은 되는데로 끊어 다니시면 되겠지만

저는 어느정도 이동하는 기차도 티켓팅하고 하루하루 가고싶던 세부일정까지는 아니여도 투어일정 때문에 픽스된 날 말고는 가고싶은 곳 리스트업만 해놔서 그날그날 되는데로 관광하는 스케줄로 짜서 준비했으니 참고해주세요 !

1. 비행기 티켓 예매

큰 일정을 짜야해요. 여행 기간에 맞춰 너무 많은 나라를 이동하면 이동하다가 끝이 나니 주의하시구요!

저는 13박 15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로마 -이탈리아 피렌체 – 스위스 인터라켄 – 프랑스 파리 (인 로마 – 아웃 파리 )

이렇게 정하고 스카이스캐너, 인터파크투어, 와아페이모어, 옐로우트레블 이렇게 네개의 어플을 돌려 근 2주동안 비행기 시간과 인, 아웃에 맞는 정해놓은 가격과 비슷한 티켓이 뜨기를 기다렸어요.

(그사이 삼성카드를 발급받았어요! 웬만한 사이트에서는 할인율이 ��았고, 연회비가 7만원이라 비싸지만 비행기 티켓팅할때의 할인율을 생각하면 이득이고, 사용하는만큼 마일리지도 적립되더라구요. 저처럼 발급받고 바로 사용하실 분들은 발급시 결재 한도 확인하세요 저는 한도를 낮게해놔서 2명분을 결재해야되는데 한도상향이 하루뒤에 되는터라 특가 티켓을 못끊는 대참사가 일어났거든요 ㅠㅠ. )

드. 디. 어. !!!

넘나 바쁜 와중이였지만, 티켓팅을 시도 !!

성 공 !!!

1회경유할까 ? 직항할까? 고민했어요. 장거리 비행은 처음이라 제 컨디션이 어느게 맞을지 몰랐거든요. 그래서 내 컨디션이 어디에 맞을지 모르니 시간이라도 단축하자하여 직항을 알아보던중

국적기인 대한항공에 티켓팅을 성공했습니다.

위에 사진은 2인기준 왕복 금액이에요

(이번년도 베트남여행부터 항공사 회원가입으로 마일리지 적립을 시작했어요 !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클래스 업할때 도움이 되니 우리모두 알뜰하게 다니자구요 !!)

2. 일정짜기

in . out 을 정했으니 큰 틀은 짠거에요

그 안에서의 이동은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기에 이동가능 경로와 가고 싶은 곳을 맞춰봅니다.

야간 기차가 있었다면 잠을 자면서 이동했을텐데 야간기차가 없으므로 이동수단과 경로를 잘 파악하고, 숙소에 묵는 일수를 계산하고 숙소를 정하는 기준도 잡아놓아야합니다 !

저는 위치 > 가격 > 조식 > 룸 컨디션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했어요

로마 – 총 4박 . blt스테이크. 남부투어. 콜로세움.

피렌체 – 피사. THE MALL 아울렛. blt스테이크

인터라켄 – 자전거라이딩. 실내수영. 삼겹살

파리 – 개선문. 에펠탑. 몽쥬약국. 크레페

간단하게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가고싶은곳을 날짜와 나라별로 적고나니 일정이 벌써 찬듯했어요.

위에 적은게 적어보여도 구경하다보면은 새롭게 가고싶은데가 생길수도 있고, 여행은 항상 변수가 있기에 널널하게 짰어요!

투어와 일정이 어느정도 정해지면 식대와 교통비가 예상되므로 예산이 어느정도 필요할지 가늠이 되요.

나라별 물가에 맞춰 필요한 액수를 대충 정해놓습니다 . 부족하면 카드를 사용하면 되니깐요 !

일정이나 나라별 정보는 블로그와 이지유럽 책에서 많이 참고했어요

3. 환전하기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유로를 사용하죠 !

숙소는 거의 선불이였기에 결재하고, 나라별 이동 기차예약도 미리 했고, 투어도 선불이여서 환전에서 제��했습니다

제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아울렛 쇼핑을 할예정이기에 환전한 돈 말고

13박 15일동안 2인 13박 15일 기준으로 2020유로를 환전했고 환전 당시 한화 약 2.532.000원이였어요

프랑은 3박 500프랑 환전했고 당시 한화 약 580.000원이였어요

유로는 신한 써니뱅크 어플로 매일 들어가서 환율 동태를 살피다가 조금씩 환전했어요 (하루 환전금액이 100만원 기준이라 나눠했습니다 )

(제가 여행 준비를 하던 시기. 파리에 테러가 두번 일어나면서 몇달뒤 파리를 가야하는데 엄청 고민했거든요 … 지금 취소하면 모든것이 물거품은 고사하고 가보지도 못한 유럽에 돈 몇백을 투자한게 되버리는거였거든요… 불안했지만 감행했고, 테러 때문에 환율이 뚝 떨어져서 환율이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

프랑은 서울역 국민은행에서 했어요. 어플보다는 은행이 환율이 좋다기에 알아보다가 갔어요 .작은 단위도 환전이 되고 환율이 좋아 준비해간 돈으로 예산만큼 환전했습니다. 가는 곳은 아래 사진 있구요, 설명이 부족하신 분들은 다른 포스팅에서 찾아보세요 …….(다른 블로그 갔다 언능 돌아오세용 …ㅜㅜ열심히 할께유 )

4. 로밍

휴가를 내고 가시는 분들이라면 로밍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저는 회사 자체 휴가가 1주일이였고, 억지로 1주일을 더 휴가를 냈기에

제가 없어도 돌아가고 있을 회사가 불안한 1주일때문에 로밍을 정말 열심히 알아봤어요.

보통 짧은 여행때는 통신사에서하는 1일 만원짜리 로밍을 사용했었는데 2주 가까이 되는동안에 20만원가까이 내기는 너무 아까워서 알아보니

유심칩 교체가 있더라구요.!

저는 “유심스타” 에서 했고, 저는 동유럽 20일 사용가능으로 10기가. 통화 300분 (전화는 미리 충전해서 가는거구. 메뉴얼에 나온 어플로 전화를 걸면 생각보다 음질이 괜찮고 끊기지 않아 재구매 100%. 대신 유심칩을 갈아 낀거기에 저장된 이름이 아닌 번호로 뜬다는것 ! ) . 아이폰 6 사용자이므로 아이폰용으로 유심칩을 신청했어요. 배송은 2일만에 왔고

유심칩 해체 핀. 300분 . 20일짜리 금액은 73.400원이었어요

20만원 내고 쓸 생각했다가 개이득 !! (다른 사이트와 비교했을때 저 당시에는 저렴했어요 )

10기가로 15일동안 인터넷을 거의 하루종일 사용했었는데요 사용하는 양에는 별 지장이없었어요.

유럽의 인터넷이 많이 느린걸 풍문으로 들었지, 접해본 결과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싶었답니다. 아이티 강국 ㅇㅈ

5. 짐싸기

쉬운듯 어려운 짐싸기 !!!!!

짐은 최대한 가볍게, 보조백도 ��기고 뭐도 챙기고 뭐도 챙기고 …이러다 집을 나갈판……

유투브나 페이스북에도 여행용품 가볍게 챙기기가 많이 나올정도로 관심도도 높은것 같은데요

저는 이번에 이렇게 준비했어요

서류 – 비행기 티켓. 호텔예약 확인증. 기차예약 프린트물. 기차 지도 등등 필요한 것들은 프린트해서 각 날짜별로 포스트잇 붙여 그나라에서 쓸것만 꺼내놓고 나머지는 호텔에 꺼내서 매일매일 확인하며 꺼내 썼어요 !

옷 – (가져가서 유용했던것들만 적었어요 )가벼운 우비겸 바람막이. 편한 운동화. 샌들. 모자. 선글라스. 서브백. 메고다닐 에코백. 1회용실내 슬리퍼. 지퍼백 여러개. 동전지갑. 클립&미니집게

한식 – 컵라면 8개(동생이 촌스러워서 ).햇반4개. 깿잎장아찌. 튜브고추장. 쌈장. 허브솔트. 메츄리알통조림. 참치캔

세면도구 – (어메니티 사용해도 모자랄것 같아서) 집에서 쓰던샴푸. 쓰던바디워시&바디로션. 파데는 용기에담아서. 팅글테져빗. 미니고데기. 구루뽕. 선크림(완전 많이필요)

기타 – 자물쇠. 자전거자물쇠(기차안에서 캐리어끼리 연결용). 큰옷핀(휴대용가방 보호용). 셀카봉. 돗자리. 얇은철사옷걸이. 향초(방에서 냄새가날지 몰라서). 물통(항상필수!) 손수건. 우산(양산으로도 사용함). 멀티아답터 (콘센트가 적거나 공요일경우 굉장히 유용. 변환기도 챙겨가면 좋음). 비오킬(배드버그=벼룩잡는약)

6. 숙소 예약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인월드. 부킹닷컴. 까페 경로가 다양하게 예약을 했어요

티켓만 준비해놓고 일이 너무 바빠서 천천히 여유를 부리다보니 숙소고 기차고 맘에 드는 곳이 없어서 …찾다보니 한가지 사이트에서 해결이 안돼서 이렇게 됬답니다 ㅜㅜ역시 숙소는 미리미리 해야함…

간단하게 예약법이랑 위치 가격정도만 여기 올릴게요 숙소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

이탈리아 로마

인월드에서 G.NA B&B

여기서 묵었어요. 게스트하우스이고 로마 떼르미니 역에서 도보 7분? 화장실딸린 2배드로 예약했어요. 여기 사장님이 투어하시는 분이라 미리 신청하면 여기서도 투어를 해주는곳과 연결도 되고 직접 해주시기도 한다네요. 일정 팁도 많이 주셨구요

조식으로 다양한 햄, 2~3가지 빵종류와 버터, 잼, 음료등으로 제공됬고, 투어가 있는날이라 ��찍 나간다고 얘기하면 도시락 대용으로 간식 싸주세요

직원언니가 친절했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어메니티 칫솔까지 완벽히 구비되있었어요.무엇보다 드라이기와 빵빵한 개인 에어컨이 있다는것이 장점 !!

이탈리아 피렌체

네이버까페에서 차오벨라

유랑 사이트에서 후기를 찾아보고 카톡으로 연락하다가 까페에서 글 남기고 예약 진행했어요. 원래는 이름없는 이야기 민박을 예약하려했는데 마침 제가 가는때가 내부 공사중이라 못갔어요 !

남여 따로 자는 도미토리인 차오벨라의 가격은 직접 문의하시거나 제가 했던 가격은 쪽지 주시면 따로 알려드릴게요 !

정말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 거실에 큰 쇼파와 식탕이 있고 남자방과 여자방 각 1개씩 있어요. 화장실이 공용으로 하나라 씼거나 볼일 보는게 사람이 몰리면 복잡하겠더라구요 ..(다행히 저 지내는 동안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수월했어요) 한국분이 계속 상주하고 계셔서 직접 물어보거나 길 잃을 때 카톡으로 연락이 잘 됬던거. 아침마다 한식다운 밥으로 조식이 나온다는게 큰 장점인것 같아요!

드라이기와 완벽한 어메니티. 빵빵한 에어컨이 있어 좋았어요

스위스 인터라켄

부킹닷컴에서 리버롯지

스위스 숙소를 제일 어렵게 찾았어요. 인터라켄에는 물가가 비싸 일반 게스트하우스는 엄두도 못내고, 백패커스와 같은 유명한 게스트하우스들이 많은데 그 큰 곳들이 완전 예약이 꽉찬거에요…그러다가 거리도 정말 가깝고 가격도 완전 착하고 무엇보다 컨셉이 맘에 들어서 이곳으로 예약

(사실 블로그 후기나 평이 별로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ㅎㅎ)

캠핑컨셉의 게스트하우스에요.

텐트를 칠수도 있고, 케라반도 있고, 일반 방도 있어 골르면되고 카누나 자전거를 유로로 렌트도 되요.

4인이용 도미토리를 3박 2인기준 205.49프랑. 한화로 약 245.000원 완전 저렴 !!

2인침대가 두개를 양쪽에 두고 정말 좁은 방… 캠핑식이라 빌린 식기류를 바로바로 씻어야했지만

넓은 초록 정원과 풍경. 야외에서 먹는 식사 넓은 화장실과 넓은 공용 개인 샤워실이 너무 좋았어요. (드라이기도 개인 샤워실에 비치되어있어요. )

프랑스 파리

부킹닷컴 베아트리체 에 에마누엘 메블레 에펠

파리에서 숙소 잡는 기준은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에펠탑 근처 !!!!!!를 외쳤으니 너무 늦어서 웬만한 인기 게스트하우스는 모조리 예약이 찼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미친듯한 서치로 찾은 이곳

제일 당황스러웠던 숙소 ….아파트식 게스트하우스라고 …왠지 느낌이 진짜 아파트에 에어b&b 처럼 되있을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빙고. 아파트에요!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4층쯤 되보이는 건물에 키를 주고 자유롭게 다니는식 .주인과는 처음 키를 받으며 만날때 결재하고는 그 뒤로 만나지도 못하고..프랑스 현지인이라 언어 전달이 잘안돼고 …불편했지만

룸컨디션은 굉장히 좋아서 놀람 ㅋㅋㅋ

어메니티가 하나도 없이 수건과 드라이기는 있었고 개인 에어컨과 티비. 무엇보다 장점은 취사가 된다는것 !!

가격은 3박에 187유로. 여기도 놀랄만한 가격이긴해요

7. 기차예약

기차예약은 어떻게 포스팅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ㅋㅋ

일단 기차예약도 출발날짜 2주전부터 한 관계로 같은 시간대여도 먼저 예약한 사람보다 비싸게 예약…..일정만 미리 짜놓으셨다면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꼭! 다음에 오게된다면 반드시 기차부터 예약할거에요 ㅜㅜ

일정에따라 유래일패스나 플렉시패스를 이용할지 저처럼 단타로 끊어서 할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되요 ! 저는 구간마다 끊었어요 !

모두 트렌이탈리아에서 예약했고 스위스 안에서의 이동은 SBB 에서 예약해서 루쩨른만 현지에서 발권과 결재를 같이 했어요

로마 떼르미니 -> 피렌체 s.m.novella

피렌체 <-> 피사 왕복 현지 발권

피렌체 -> 밀라노

밀라노 -> 루쩨른

루쩨른 -> 인터라켄ost

인터라켄 -> 바젤

바젤 -> 파리 리옹역

일정이 밀라노에서 인터라켄까지 한번에 갈 수도 있지만 환승시간대가 맞지않아 두번환승하게 되었어요 ㅜ돈과 시간 두배 ….

예약은 트랜이탈리아 사이트에서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체크카드로 결재했어요. 결재하면 확인 메일이 오는데 그걸 프린트해가야 티켓으로 사용가능해요. QR 코드가 같이 프린트 되거든요 ! 혹시 모르니 두장씩 프린트해서 일행과 나눠 가지고 다녔어요

8. 기타

여행자 보험

짧든 길든 여행자보험을 항상 들고 떠나요. 혹시 정말 혹시나 모를 것들을 위한 ..그냥 마음의 안정이랄까

사실 금액이 얼마 안하기도 하거든요 ㅋ 3박정도는 5천원정도 이번 유럽여행은 1만원 초반으로해서 여행자 보험을 들어서 갔어요

그리고 여행자 보험에 들어있는 특약중에 분실이 있는데. 노트북이나 패드. 핸드폰같은 고가의 물품 분실시 최대 20만원까지 보상이 되는 특약이거든요! 여행자 보험 관련 문의는 쪽지 주시면 설명드릴게요 !

비상약

밴드. 연고. 모기퇴치 스티커. 파스. 종합 감기약. 지사제. 진통제. 숙취해소제. 휴족시간 등등..

약국 어딜가나 다 있죠. 하지만 말이 잘 안통할수도 있고 안 받을수도 있으니 드시던 약이 있다면 챙겨가시길 권장합니다. 저도 위에 적은 저 많은 약을 다 챙겨갔지만 정말 유용했던것도 남은것도 있지만 챙겨가길 잘했기에 다음에도 ��, 또 챙겨갈거거든요 !

사용어플

여행당시 사용한 어플인데요. 환율계산기. 구글지도. 트라비포켓 을 가장 많이 사용했어요

트라비 포켓은 묵는 나라별로 또는 여행별로 분류하고 그 안에서 일정별로 사용한 금액을 적을 수 있는 가계부 어플인데 가서 얼마를 어디에 썼고 그때그때 적었더니 얼마를 썼고 예산이 얼마 남았고 한번에 보여서 정말 유용했어요 !

자 이제 유럽여행의 준비는 끝났어요 !

즐겁게 심오하게 힐링되게 보며 먹고 듣고 즐기러 갈 시간이에요

전생의 체력까지 끌어모아 즐겁게 놀다 올거에요 !!

자 !! 떠나볼까요 !!!!

이날 2016. 08. 01 …

최대 인파가 몰린 인천공항 현재시간

저도 저중에 한명이였네요 …. 출국 까지 총 3시간이 꼬박걸려 심사를 통과했어요

시작부터 험난했지만 괜찮아

액땜한거야

출발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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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mefriend-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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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요리] 양송이 치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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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요리] 양송이 치즈구이

생필품들 몇 가지 살 것이 있어

혼자만의 마트 나들이를 즐기셨던(?) 님께서

사오신 양송이 버섯!

피자나 파스타에 넣어 먹는 것 외에

양송이버섯 맛있게 즐기는 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달리 떠오르는 것이 없어

네이버에 ‘양송이버섯요리‘로 검색을 했더니

양송이 치즈구이가 많이 나오네요.

재료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 보여 따라했어요~ㅎ

양송이버섯 치즈구이!!

재료 : 양송이버섯, 모짜렐라 치즈, 체다 슬라이스 치즈, 아삭이고추, 파프리카, 허브솔트, 올리브유

먼저 양송이버섯 요리의 주재료인

양송이를 흐르는 물에

샤사삭 씻어

기둥을 빼고

껍질을 벗겨 주세요.

채소와 과일류의 무기질과 육류의 단백질을 고루 갖춘

종합 영양 세트로

버섯들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이

요 양송이 버섯이라고 하네요.

단백질 함량 높은 것엔

두드러기 반응이 있는 저라서

살짝 긴장..;;

괜찮겠지요???

버섯류에서는 두드러기가 없었으니

일단 먹어보기로~ㅋㅋㅋ

체다 슬라이스 치즈는 비닐 뜯지 않은

그대로 칼로 나누고,

아삭이고추를 얇게 썰기~

양송이버섯 기둥은 잘게 다지기~~

파프리카는 세모 모양으로 썰어 주세요~~~

저는 살짝 매콤한 아삭이고추 사용했는데,

좀 더 강한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 사용하셔도 좋아요.

올리브오일 살짝 두른 팬에

양송이버섯을 올리고,

다진 양송이버섯 기둥과

모짜렐라 치즈, 고추, 파프리카

그

리

고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올리고

허브솔트 톡~톡~~~

준비를 마친 양송이 치즈구이는

오븐으로 구워도 좋고,

저처럼 팬에 뚜껑을 덮어 익히셔도 괜찮아요.

치즈가 촉촉하게 녹은

양송이 치즈구이 완성!!!

양송이 버섯 자체는 특별한 맛이 없지만,

약간의 허브솔트와

짭조름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

그

리

고

고추의 매콤한 맛이 더해지니

요것도 별미인 것이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즐긴

양송이버섯 요리였어요.

다음 날 님께도 만들어 드렸는데,

매운맛 싫어하시어

고추를 빼고 만들었더니 느끼함이 ��씬..

전날의 그 맛이 아니라는..

양송이 치즈구이 만드실 땐

매운맛 약하게라도 꼭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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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juliac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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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요리] 양송이 치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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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요리] 양송이 치즈구이

생필품들 몇 가지 살 것이 있어

혼자만의 마트 나들이를 즐기셨던(?) 님께서

사오신 양송이 버섯!

피자나 파스타에 넣어 먹는 것 외에

양송이버섯 맛있게 즐기는 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달리 떠오르는 것이 없어

네이버에 ‘양송이버섯요리‘로 검색을 했더니

양송이 치즈구이가 많이 나오네요.

재료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 보여 따라했어요~ㅎ

양송이버섯 치즈구이!!

재료 : 양송이버섯, 모짜렐라 치즈, 체다 슬라이스 치즈, 아삭이고추, 파프리카, 허브솔트, 올리브유

먼저 양송이버섯 요리의 주재료인

양송이를 흐르는 물에

샤사삭 씻어

기둥을 빼고

껍질을 벗겨 주세요.

채소와 과일류의 무기질과 육류의 단백질을 고루 갖춘

종합 영양 세트로

버섯들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이

요 양송이 버섯이라고 하네요.

단백질 함량 높은 것엔

두드러기 반응이 있는 저라서

살짝 긴장..;;

괜찮겠지요???

버섯류에서는 두드러기가 없었으니

일단 먹어보기로~ㅋㅋㅋ

체다 슬라이스 치즈는 비닐 뜯지 않은

그대로 칼로 나누고,

아삭이고추를 얇게 썰기~

양송이버섯 기둥은 잘게 다지기~~

파프리카는 세모 모양으로 썰어 주세요~~~

저는 살짝 매콤한 아삭이고추 사용했는데,

좀 더 강한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 사용하셔도 좋아요.

올리브오일 살짝 두른 팬에

양송이버섯을 올리고,

다진 양송이버섯 기둥과

모짜렐라 치즈, 고추, 파프리카

그

리

고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올리고

허브솔트 톡~톡~~~

준비를 마친 양송이 치즈구이는

오븐으로 구워도 좋고,

저처럼 팬에 뚜껑을 덮어 익히셔도 괜찮아요.

치즈가 촉촉하게 녹은

양송이 치즈구이 완성!!!

양송이 버섯 자체는 특별한 맛이 없지만,

약간의 허브솔트와

짭조름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

그

리

고

고추의 매콤한 맛이 더해지니

요것도 별미인 것이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즐긴

양송이버섯 요리였어요.

다음 날 님께도 만들어 드렸는데,

매운맛 싫어하시어

고추를 빼고 만들었더니 느끼함이 물씬..

전날의 그 맛이 아니라는..

양송이 치즈구이 만드실 땐

매운맛 약하게라도 꼭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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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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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동 맛집 카엔 광주 양갈비는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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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동 맛집 카엔 광주 양갈비는 여기서 !

봉선동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아는 분이 소개해준 맛집 다녀왔어용

양고기는 양꼬치 이후로 첨먹는데

와.. 진짜 입에서 살살녹음 bb

주소는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480-1

전화번호는 062)655-8027입니당

우마이살몬 옆쪽에 위치해있어요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도로쪽에 주차해야해요 !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인테리어도 디게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

바랑 테이블이 있기때문에

둘 중 편한 곳에 앉으시면 될 것같아용

양고기 화로구이중 뭐가 제일 맛있을 지 몰라서

각각 1인분씩 다 주문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바에 앉았어용 !

조리하는 모습이 다 보이니까

믿음직스럽고 좋더라구요

맨 오른쪽 소스는

특제소스인 징기스칸 소스 !

기호에 따라 양파를 추가해서

고기랑 야채를 듬뿍 찍어먹으면 됩니당

고기 본연의 맛을 음미하고 싶으면 허브솔트,

매운것 좋아하면 청양고추랑,

느끼할땐 와사비랑 먹으면 된다고 하네용

옥수수콘과 간단한 샐러드

고기랑 먹기 좋은 씻은지와 콩 등이 나와요

간단하게 입맛 돋우기에도 좋고

고기랑 같이 먹어도 찰떡궁합 !

물은 깔끔하게 페트병으로 주시더라구용

사실 음식점에서 물 마실때

물병이 잘 세척되었는지 잘모르니까 좀 찝찝한데

이렇게 페트병으로 주면 깔끔하고 좋은 것 같아요

테이블 앞쪽에 놓인 불판에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셔서

이야기하면서 먹기도 좋아요 !

젤 먼저 양파와 대파 등을 올려주시더라구용

그 다음에는 신선한 양등심

양갈비도 차례대로 올려주고 ~

봉선동 맛집 카엔에서

편하게 양고기 먹고만

맛있게 익어가는 양고기들 ♡

벌써부터 설렌다 그죠?

광주 양갈비 처음 먹어보는거라

두근 두근 떨리는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익은 고기는 앞쪽에

따로 빼주시더라구용 !

양파에 고기 얹어주시는 센스 b

특제 징기스칸 소스를

듬 ~~~ 뿍 찍어서 한입에 냠

양고기 특유의 향 때문에 걱정했었는데

별 냄새도 거의 안나고

소스랑 고기 궁합이 챱챱 맞아서 먹자마자

언니랑 눈 땡그래져가지고 맛있다고

이거 뭐냐고 왜 이제 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살짝 매콤한게 더 맛있다고

청양고추랑 같이 먹더라구용 !

뒷쪽에 살짝 느끼한 맛이

청양고추로 개운해지는 느낌이에요

봉선동 맛집 카엔 짱 맛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접시에 하나 둘 놓여지는 양고기들 !

양파랑 같이 먹으니까

느끼하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양파랑 안먹고 그냥 고기만 먹어도

역시나 존맛탱 ㅋㅋㅋㅋㅋ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좋고

둘이 완전 반해부러쓰 ~

파도 같이 구워서 주시더라구요

언니랑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 먹기로 했는데

언니가 져서 파 먹였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깔끔하니 좋다고 하길래

못 믿어서 한 개 더 먹이고

그 후에 저도 먹었어욬ㅋㅋㅋㅋ

진짜 맛없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 느낌 !

중간 중간 먹으니까 더 좋았어요

광주 양갈비 첫 시작이 좋구나

누린내 날까 엄청 걱정 많이 했었는데

깔끔하니 너무 맛있어요 !

언니랑 저 둘 다 술 안마시는데

이거 먹고 술을 부르는 맛이구나 …

했다니까욬ㅋㅋㅋㅋㅋㅋ

양고기를 못 먹는 오빠를 위해

오뎅탕도 추가로 주문했어요!

역시나 오뎅탕이 맛있어요

봉선동 맛집 다 맛있쪙

양갈비는 먹기 좋게

따로 이렇게 주시더라구요

크.. 뜯어먹는 재미까지 놓칠수 없지

광주 양갈비 봉선동 맛집 카엔에서 !!!!

그 다음 나온 램슬라이스 !

또 고기부터 살살 올려주고

숙주와 기타 야채들을 올려줍니당

이것두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연인분들이 오면 참 좋을 듯 !

보기만 해도 배부른 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고기와 양갈비를 먼저 먹어서 그런지

램슬라이스는 특유의 향이 더 강하더라구용

이건 호불호가 좀 갈릴듯해요 !

그래도 전 맛있게 먹었어욬ㅋㅋㅋㅋ

영업시간은 평일 PM 05:00 ~ AM 01:00

라스트 오더는 AM 12:00니까 참고하세요 !

맛있게 먹고온 봉선동 맛집 카엔

분위기도 좋고 맛도 깔끔하고

종업원분들도 다 친절하셔요

광주 양갈비 입문 여기서 하셔도 좋을듯

ㅋㅋㅋㅋㅋㅋ짱짱맨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오려구요 !!

그럼 오늘 포스팅 여기서 뿅

맛 ★★★★☆ 양 ★★★★ 서비스 ★★★★☆

총점 ★★★★☆

재방문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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