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kkori64]

Commission Available🤍

[snowmoonlover]

귀여운 내 팽귄과 나를 닮아 좋아하는건가 싶어 만들어준 잔치국수. (반전으로 안먹었음) 요즘 부쩍 고기만 먹으려고 한다. 항상 야채나 버섯을 곁들여 주었기 때문에 야채 안먹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고기만 골라먹는 걸 보고있자면 약간 두려움

힙한 동빙고팥죽

어느날 나경이와 뜻밖의 종로데이튜

나경이가 자유롭고 즉흥적인 즐거운 20대의 내 모습 같았다

새해. 다짐하고 계획한대로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비스무리하게 일 열심 그리고 작업 열심. 또 열심히 쉬고 열심히 아기와 행복한 시간 보내자

[userminghao]

[250529] 승관 Weverse Post Update:

엠카에서 힙한 척

trans: pretending to be hip at m countdown

[luv-is-all]

각종 힙한 사람들 혹은 진짜 요상한(?) 사람들을 구경하다가, 왜인지 대낮에도 칼 깊게 찔릴것 같은 골목을 지나쳐서 오면 발견할 수 있는 덮밥집... 협소하지만 나는 원래 막 좁아터진거를 좋아해서 크게 상관은 없었다. 다만 올라가고 내려가는 계단이 너무 무서움. MBTI N인 나는 우당탕탕 뇌진탕 겪는 시뮬레이션을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갈때마다 돌렸다. 맛은 정갈하니 덮밥 그 자체. 일단 튀김 속이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다. 근데 내가 또 갈지는 의문...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집순이이기 때문... 앗? 집순이를 움직이게 해야 진정한 맛집인거아냐? 그럼 진정한 맛집은 아닌걸로... 하지만 남들에게 추천은 할 수 있는... 엥 뭐야? 나 왜 블로거처럼 얘기하고 있냐

[p1hstory]

‘때깔’이 다른 피원하모니, ‘더’ 매력적인 기대포인트 짚어보기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DUH!'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피원하모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돌연 영웅 파업을 선언, 정의롭고 겸손한 기존의 히어로와는 다른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한층 더 주체적인 매력을 발산할 피원하모니의 새 앨범이 기대되는 이유를 꼽아봤다.

#피원하모니만의 영웅 서사

정규 1집 '때깔 (Killin’ It)'을 통해 자신들이 세계를 구한 숨겨진 히어로였음을 드러낸 피원하모니는 전작 'SAD SONG'에서는 영웅의 공허함과 외로움 담아내며, 음악을 매개로 슬픔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신보에서는 ���신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멋있는 우리가 필요 없다고?"라고 반문하며 영웅 파업을 선언, 자신감으로 무장한 당찬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렇듯 피원하모니는 '영웅'을 전개 장치로 삼아 세계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매 앨범 새로운 서사를 통해 신보를 감상하는 재미 요소를 더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메시지와 음악 세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더' 확장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

데뷔 앨범부터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온 피원하모니는 이번 앨범 역시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인탁과 종섭은 타이틀곡 'DUH!'를 비롯해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지웅은 세 곡의 작사 및 'Flash'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기호 역시 수록곡 'Pretty Boy' 작곡에 참여했고, 종섭은 'Work' 작곡에도 참여하며 피원하모니만의 색깔을 녹여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인탁과 소울은 타이틀곡 'DUH!' 안무에도 참여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프리스타일 댄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퍼포먼스는 피원하모니만의 세련되고 힙한 바이브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며, 멤버들의 개성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돌아온 무대 위의 히어로

피원하모니는 국내외 다양한 페스티벌과 두 번의 월드투어를 통해 탄탄한 호흡과 내공을 쌓으며, '공연형 아이돌'을 넘어 '무대 위의 히어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여러 무대에서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한 피원하모니는 이번 컴백을 통해 다시 한번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DUH!'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어 9일에는 미국에서 피지컬 앨범을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0507

[onlyouha]

u_youha: 헬로, 세상에 힙한 고양이가 나타났다.“🎀🩷🐹

[onewedata]

240210 ♡ official_ONEWE: [#기욱] 힙한 설기욱😎 고기 많이 먹구 와용 위브💙(피망도)

[fybriankang]

day6_kisstheradio: 🌙 231014 키스더라디오 누군가 힙한게 뭐냐고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이 사진을 보게 하라..🩵 오늘 컨셉은 힙한 MZ케이😎 사진을 찍기만 했을 뿐인데 힙함이 줄줄 묻어나옴✨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디 #영케이 #데이식스

[got7ent]

[ENG] 산다라 박, 뱀뱀이 말아주는 요즘 가장 힙한 스타일🖤 데이트 룩, 뮤직 페스티벌 룩, 공항 ��션까지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 입어VOGUE

[hellomiao]

#1.

눈의 피로 줄이기라는 문구에 홀려 화면 주시 거리를 설정했다. 알림이 자주 떠서 귀찮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인지하지 못했지만 자주 눈 앞에 대고 보고 있었구나, 하며 행동을 교정하는 장점이 있다. 내 눈 너무 소즁해 👀

#2.

일요일엔 오랫만에 결혼식에 다녀왔다. 결혼식 갔다가 뷔페 먹고 충무로 가서 막걸리 픽업하고 을지로에서 포스터 구경하고 돌아왔다. 이제 힙한 것도 지겹다, ���었는데 또 재미있네.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작은 브랜드들이 오래오래 자리를 지켜줬으면 좋겠다.

#3.

<사랑과 용기>라는 이름의 막걸리를 냉장고에 넣어두니 든든하다. 오늘 하루는 시시하게 흘러갔지만 내 몫의 사랑과 용기는 우리집 냉장고에 있다. 괜찮다. 이런 생각이 가능하다. 심지어 믿어진다.

* 사랑과 용기, 그것만 있다면 우리는.

#4.

막걸리 픽업 갔다가 작고 귀여운 커피잔을 샀다. 에스프레소를 마시진 않으니까 드립백 커피를 내려 귀여운 커피잔으로 옮겨 마셨는데 기분이 좋았다. 나를 위한 컵과 잔을 자꾸 사게 된다.

* 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아요. 다만 우리는 잃지 말아요.

#5.

뭔가를 하겠다는 것은 그 외의 다른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 왜 내가 이걸 자꾸 미루고 있지? 생각해보니 나는 그것 보다 다른 걸 선택한 거였다. 시간과 에너지의 문제랄까.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으니까 한 번에 하나씩 하는 거지.

#6.

책과 사람은 만나야 할 때 만난다. 는 문장이 좋았다.

#7.

갑자기 뿅하고 완벽한 상황/상태가 되는 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쪽으로 조금씩 가보고, 해보는 거라는 생각.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고 아님 말지 뭐.

어차피 내 계획대로, 내 맘대로 안되는 인생. 흘러가는대로 가보자. 흘러가다보면 나는 어디에 가 있을까?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2024년 3월의 나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영차영차 가고 싶어진다. 나는 어디로 가게 될까?

[ichill7n]

@I_m_chillin #사랑스럽지윤 #쟄과콩나물 #jackjack

🎉햅삐벌쓰데이🎂💗 귀엽고 예쁘고 힙한 재키야 생일축하해ㅐㅐ💗💗💗 너와 함께면 매일이 더 즐겁고 행복해🥰 앞으로도 많은 추억 만들어 가자!💖

#ICHILLIN #아이칠린 #JACKIE #재키 #JIYOON #지윤 #HAPPY_JACKIE_DAY 🦊 #HAPPYBIRTHDAY 🎉

[tribebe]

tribedaloca 힙한 쏭과 쨔 😎 #트라이비 #TRI_BE #송선 #SongSun #지아 #Jia #TRIBEVIDALOCATOUR

[babyang00]

아해중에 제일 보지같은 십보지 보해야 미안해 내가 정말로 참말로 미안할께 이론안도 인지못하는 똥에게 실전자체도 못한다고 동내버ㅏ보 1+1모른다고 뭐라하듯 나 닭달하고 윽박질럿어 미안해 내가 쥰내 미아내볼께 내가 너무했어 내가 햇네했어 너무 more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 힙한 단군할비님이 전해 내려준 정처없이 떠돌아댕기며 놈팽ㄹ이도 소리소ㅛ문없이 물리치료 가버릴듯 싸돌아댕기신 고리곰팡내 옴팡지게 나는 쥰내 발랑까진 발랑 김삿갓님의 인류 최초의 랩소리로 미안함을 달래줄고 더 얼래줄께 얼레리꼴레리 해주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김삿갓 김삿갓 김 상각 감각 감가상각 김쑷갓 어무낫 이기문소리고 이기ㅉㅉ김삿갓이 김쑷갓된 이 씹소리무엇 아니야 나 그런사람 마늘과 쑥을 물리치고 그자리를 거미쥐어 인간으ㅏ로 여시같이 둔갑한 김씨 먹년과 니 에미가 붕가붕가 씹질하는소리 김쑷갓아니야 나 그런 아해아니야 오해하지말아줘 아해야 진짜야 오해야 아해하지말래줄래 아니 오해인가 앗 아니다 아해인가 오해가 아해를 불러일으키고 아해를 낳고 막싸질러 처낳았나 오해가 누구이고 아해가 그 무엇이련가 나 이제 오해와 아해마저 인짛하지못한채 정처없이 싸돌아댕기며 욱여주마 하 지만 오해를 불러일으켜 아해같은 참사를 낳을줄아나 넌 더 불러일으킬거다 이개십알년아ㅉ니에미먹년과 붕가질로 막싸질러처낳은 천한딴따라창녀소굴 십같은 좃놈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양반김에서 얼팔고 ㅁ모팔아 개독십알년된 김씨일가들과 개쑥같은 쑥대ㅂ머리련이 붕가붕가질로 나라 니엠창만든 김쑷갓아니야 천한딴따라창녀소굴 십알년좃발년 개독 보지자지찢어 지에미아가리에 성경우겨처처넣듯 쑤셔박을 ㅕㄴ넘들이 여진족 방송국덕에 개천한 십년들이 잘난척 개십같은 그런 김쑷각 창녀 창남 붕가붕가 쥰내하고댕기는 김쑷갓아니야 잘 들어바바바바밥 난 김삿갓이고 넌 니에미랑 먹년과 붕가붕가질로 막싸질러처낳은 김쑷갓이란마리야아아아앙

[them703]

빈티지의 귀환, Y2K 감성으로 채운 도심 속 여름

올여름, 패션 시장의 키워드는 다시 한번 'Y2K'다. 2000년대 초반의 복고적 감성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반짝이는 메탈릭 소재, 크롭 실루엣, 굵은 로고 플레이, 그리고 어디서 본 듯한 힙한 무드. 이 모든 것이 지금 스트릿 신에서 다시 빛나고 있다.

브랜드들도 이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다. 최근 한 스트릿 기반 브랜드는 2025년 여름 컬렉션을 통해 Y2K 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실루엣의 과감함과 원색 계열의 사용, 그리고 빈티지 텍스처가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도심 속 패션 피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루즈하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와 메쉬 소재의 레이어드 아이템은 더운 날씨에도 스타일과 쾌적함을 동시에 챙기기 좋은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코닉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운 티셔츠는 여전히 강세다. 여기에 빛 바랜 듯한 워싱 디테일이 더해지며, 흔히 말하는 ‘옛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과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이 아이템들은 단조로운 여름 스타일을 풍부하게 채워준다. 그중에서도 하트나 스타 심볼이 반복된 그래픽은 그 시절 무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만족감을 준다.

무심한 듯 눌러쓴 볼캡, 거친 워크 디테일이 담긴 데님 쇼츠, 그리고 간단한 포인트가 되는 체인 목걸이나 버클 디테일 백까지. 이번 시즌 ���트릿 룩은 무언가를 화려하게 덧입기보다는, 개성 있는 기본 아이템으로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꾸안꾸’를 넘어 ‘나답게, 하지만 분명하게’라는 방향으로 스타일 감각이 진화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유통가에서는 편집숍들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특히 '비이커'와 '톰그레이하운드'와 같은 편집숍은 해외 스트릿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감성의 유니크한 제품군을 큐레이션해 MZ세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단일 브랜드보다는 다양한 브랜드의 믹스매치를 선호하며, 이는 곧 편집숍의 존재 이유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여기에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조합한 쇼케이스형 디스플레이는 매장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스타일링 팁이 되기도 한다.

결국, 이번 여름 패션은 "개성과 시대감성의 공존"이다. 누군가는 자신이 겪었던 시절을 다시 꺼내 입고, 누군가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시대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복고는 다시 트렌드가 되고, 스트릿은 여전히 패션의 심장이다. 올여름, 당신의 옷장에 2000년대 감성을 담은 한 조각이 들어가는 순간, 트렌드는 다시 당신의 것이 된다.

[zzpp1318]

한국 전통의 힘! 대통령상 수상한 방앗간, 이게 진짜 K-방앗간이다! 힙한 전통 맛집 홍천당 #방앗간 #GangwonKorea

“More than just a mill – Hongcheondang is a living legend in Korea’s food heritage.

Awarded by the President of Korea, featured on major broadcasts, and now going global.

Experience the taste of Korea through traditional sesame oil, red pepper, and ginseng rice cakes – all made with love in the heart of Gangwon Province.”

[dailymaker]

아이들 민니, 엉덩이 노출?...’힙한’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