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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워홀] 렌트, 방구하기, 숙박, 하숙, 에어비앤비 쿠폰

[해외여행|워홀] 렌트, 방구하기, 숙박, 하숙, 에어비앤비 쿠폰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꽃보다할배 같은 프로그램이 방송되면서 배낭여행 인기가 많아졌는데요. 배낭여행을 가면서 호텔에서 묵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겠죠? 호텔을 제외한 그 밖의 옵션들로는 게스트하우스, 호스텔, 유스호스텔, 홈스테이, 민박집, 하숙집, 에어비앤비, 카우치서핑 등이 있습니다. 이 곳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단기간 머물기 좋기 때문에 유학, 워홀 초기 정착 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그 중에 Airbnb 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밖의 괜찮은 숙박업소 사이트를 잠깐 추천해드리면… Agoda (주로 호텔, 100% 선입금), Hotels, Orbitz, Booking, Hostelworld 가 있습니다.   에어비앤비 사이트 가기 Airbnb 에서 bnb는 Bed and Breakfast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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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Monthly Pass 사라지고 Presto Card 로 대체

토론토 Monthly Pass 사라지고 Presto Card 로 대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캐나다 유학생이라면 대부분 매달 초 Monthly pass 를 구입하여 사용할텐데요. Vancouver 는 1,2,3 Zone 으로 나눠져있어서 존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Toronto 는 존에 구분없이 통일된 가격의 먼슬리패스를 사야합니다. 현재 토론토 메트로패스 가격은 $141.50 (세금포함) 입니다. 최근들어 토론토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Presto card 머신이 배치되면서 한국의 티머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카드 사용을 부축이는데요, 싱글요금에 비해 할인된 가격이지만 먼슬리패스보단 비쌉니다. 밴쿠버 역시 Compass card 가 있구요. 며칠 전 기사에 따르면 올해를 마지막으로 토론토 먼슬리패스를 없애고 프레스토 카드로 전면 대체한다고 합니다. 환승도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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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토론토로 지역이동 via WestJet

밴쿠버에서 토론토로 지역이동 via WestJet

Hey guys, It’s been a while! 거의 세달만에 다시 글을 쓰네요. 많지 않은 구독자분들께 (if there’s any) 일단 사과와 인사를 드리구요! 저는 작년 10월 19일자로 West side! 에서 Canada 동부로 넘어왔습니다.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데 왜 하필 지금 이동했냐구요? 크고 작은 이유들이 있지만… 비보단 추위를 택하겠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습니다. 좁고 지루했던 밴쿠버를 떠나며 다시는 이 곳을 오게될 일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이 곳에 온지 세달이 되니 자유로웠던 그 곳 생활이 자주 떠오르네요. 그렇다고 이 곳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뭐랄까… 동부는 역시 좀 더 바쁜 느낌이네요. 쉽게 New York VS LA 를 생각해보시면 조금 이해가 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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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최고의 태국 음식 레스토랑 찾기 – 밴쿠버 팟타이 맛집

캐나다에서 최고의 태국 음식 레스토랑 찾기 – 밴쿠버 팟타이 맛집

저는 음식을 딱히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 편입니다. 낫또 빼고요… 그래도 서양음식 보다는 동양음식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동남아 음식, 특히 베트남이나 태국 요리를 좋아합니다! 베트남 쌀국수는 정말 한국에선 비슷한 맛도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여기서 쌀국수를 많이 먹는 편이에요. 오래 전에 북미로 피난을 온 베트남인이 많기 때문에 여기 베트남 음식은 현지보다도 맛있다는 말이 있어요~ 하지만 캐나다에서 태국 음식의 평은 좋지는 않은 편인데요~ 같이 일하는 태국인 친구에게 밴쿠버에서 최고의 팟타이 맛집을 찾기위해 정보를 얻어봤습니다!   첫 번째 방문 했던 곳은 Pink Elephant Thai. 다운타운에 위치한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꽤나 fancy 한 인테리어의 칵테일이 땡기는 바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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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맥도날드 VS 스시 – 랍스타 버거, 앵거스 비프 버거

캐나다 맥도날드 VS 스시 – 랍스타 버거, 앵거스 비프 버거

북미에 왔으면 햄버거를 먹어줘야겠죠? 캐나다에는 다양한 패스트푸드 체인이 있는데요. 그 중 그래도 단연 많이 보이는 것은 역시 McDonalds, Burger King, 그리고 A&W 가 있습니다.   여기 햄버거 가격은 그리 싼 편은 아닌 거 같아요. 사실 셋트메뉴 약 10불이면 저렴한 한국 스시집에서 한끼를 먹을 수도 있는 가격이라, 여기 캐내디언들 역시 건강을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같은 가격으로 정크푸드 보다는 스시를 많이 먹는 것이 이해가 가네요.   2014년 7월 기준으로 7위 네요~   그래도 맥도날드에는 각 나라마다 스페셜 메뉴가 있으니 먹어봐야겠죠? McLobster Burger 는 정말 기대를 하고 먹었지만 크게 실망을 했어요. 옛날 신구 선생님이 광고했던 ‘니들이 게맛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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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쇼핑, 마트 장보기: Superstore, T&T, Safeway, H Mart

캐나다 밴쿠버 쇼핑, 마트 장보기: Superstore, T&T, Safeway, H Mart

Where to shop grocery in Canada? 캐나다에서 크게 보이는 마트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Superstore, T&T, Safeway. (Costco 도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저의 경험상, 제가 ��낀 장단점을 써볼게요. Real Canadian Superstore 슈퍼스토어는 가장 캐쥬얼한 마트인데요. 규모도 크고 가격이 저렴한게 장점인거 같습니다. 고기 종류가 특히 다른 마트보다 저렴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밴쿠버의 경우, 대부분 지하철권에서 떨어져있어서 버스나 자동차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Metrotown 역과 연결된 Metropolis 쇼핑몰 안에 있는 슈퍼스토어가 지하철로 이용하기에 가깝습니다. 2. T&T 티앤티는 중국마트 입니다. 이용객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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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운전하기 - Car2Go, Evo 카쉐어링 렌터카

밴쿠버에서 운전하기 – Car2Go, Evo 카쉐어링 렌터카

언제 올지 모르는 버스, 툭하면 연착되는 스카이트레인… 밴쿠버 대중교통 시스템 너무 답답하죠? 더군다나 여행을 계획한다면 더욱 더 차가 필요할텐데요. 한국에서 카쉐어링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그린카, 쏘카 와 같은 업체들이 있는데 한마디로 표현하면 ‘무인 렌터카 서비스‘ 입니다. 차를 분 단위로 빌려서 도시 곳곳에 있는 주차되어 있는 차를 찾아가 이용하면 되는 서비스 입니다. 모바일 어플을 이용해 차를 검색하고 문을 열고 닫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열쇠가 필요없죠! 가벼운 거리이동이나 무거운 짐을 옮길 때, 장 보러갈 때 등 나름 유용한거 같아요. 한국에선 택시도 싸고, 이미 렌터카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인지 크게 성공하지 못한 사업인데 이 곳에선 이용자수가 꽤 많은거 같아요. 팁을 줘야하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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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inute's Hyuna shows off her seductive look for CLRIDE.N

On August 5, Korea’s casual brand CLRIDE.N has revealed photos of 4minute member Hyuna‘s photoshoot. In the revealed photos, the sexy star endorses the brand’s latest stretchy denim jeans while flaunting her trademark sultriness. With a concept of “Rubber vs Lover,” the stretchy and flexible jeans are being compared to the elastic quality of rubber. In order to portray this concept, model 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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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CL hangs out with Jeremy Scott and Katy Perry

2NE1 CL hangs out with Jeremy Scott and Katy Perry

The Baddest Female, CL has again surprised K-Pop fans worldwide! After successfully making her US debut, it seems CL is building up quite the network of acquaintances and friends in the States. Lately on her latest post to Instagram, the K-pop star is chilling with fashion designer Jeremy Scott and famous American singer Katy Perry, even further upping the anticipation for CL’s solo foray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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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팀홀튼 아이스캡 VS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Canada 에 오면 Starbucks 보다 많은 Tim Hortons 라는 커피 매장을 볼 수 있는데요~ 1964년에 창업한 직원수 10만명 이상의 캐나다에서 가장 대중적인 카페이고, 그 밖에 도넛이나 샌드위치, 스프 등을 팝니다. 캐나다 내에서만 약 3665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고 이는 캐나다 내의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많습니다. 커피숍 시장의 약 75%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팀홀튼은 캐나다의 유명한 하키선수을 따서 만들어진 매장이기 때문에 자국민들도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때 캐나다 밴쿠버에 들어오는 미국 Krispy Kreme (크리스피크림) 하고도 대합을 했었는데, 애국심 내새우며 광고한 나머지 민심을 사로잡았었죠. 하지만 2014년 미국 버거킹에서 팀홀튼을 인수해버리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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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유튜브 채널 - 장난전화 걸기 Ownage Pranks New Video on YouTube

요즘 제가 빠져있는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데요~ㅎㅎ 동양인 남자가 request 를 받아 여러 인종별로 목소리를 바꾸면서 장난전화를 하는 비디오 입니다. Enjoy!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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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삼시세끼 - 싼 음식으로 한끼 때우기, 코스트코 핫도그, 이케아 푸드코트 1불 아침식사

벤쿠버 물가 참 비싸지유~?ㅎㅎ 처음에 밴쿠버에 도착했을 때 호스텔에서 생활하면서 삼시세끼를 모두 사먹어야했는데요… 지갑이 가벼워지는게 나날이 느껴지면서 갈수록 부담이 커지더라고요~ 특히나 술을 좋아하는터라…소주 1병에 15불이라니!!! 일단 건강이 최고이므로 먹는데 돈을 너무 아끼는 것은 좋지 않아요! 타지에서 아프면 정말 서럽자나요~ 그렇지만 특별한 occasion(?)이 아니라면 아낄 필요도 있겠죠?ㅎㅎ 일단 다운타운 근처 Stadium Chinatown SkyTrain 역 근처에 한국에서도 유명한 미국 대형 창고형마트 Costco 가 있습니다! 역시 멤버쉽이 없으면 입장은 못 하지만 입구 앞의 푸트코트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코스트코에 먹으러 종종 가곤 했는데요~ 그 유명한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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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Restaurant in Hongdae, Seoul - Try the Best Ramen in Korea

I am a big fan of Japanese food, especially ramen, noodles, and soba. I have only been to Japan once and to be honest, I was not surprised by the originality of their food, except for the UDON! Udon in Japan can not be compared to anywhere in the world. However, every other foods, such as sushi, ramen, okonomiyaki, and all the other rice dishes, they were pretty much as same as the ones tha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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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CBC 운전면허증 공증, 발급 받기

한국 면허증을 캐나다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기! 캐나다는 한국과 같이 우측차선으로 주행을 합니다. 덕분인지 캐나다 오실 때 국제면허증을 발급받고 오지 않아도 현지에서 캐나다 운전면허증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장농면허자나 운전을 하실 계획이 없는 분들도 매번 여권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덜기위해 신분증으로 용도로 발급받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우선 다운타운에 위치한 ICBC (Insurance Corporation of British Columbia) 를 방문해야하는데요. 주소는 1055 W Georgia St, Vancouver, BC. 버라드역, Royal Bank 옆에 위치한 높은 빌딩 지하에 위치해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꼭! 한국영사관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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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벤쿠버 등산: 그라우스 마운틴 / 그라우스 그라인드 1128m 오르기

모두 등산 좋아하시나요??? 노스밴쿠버에 아주 상징적인 산이 하나 있어서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 이름하여 그라우스 그라인드 (Grouse Grind). 다른 이름으론 Mother Nature’s Stairmaster, Stairway to Heaven, 등. 살짝 감이 오시나요? ㅎㅎ 꽤나 악명 높은 산인데요… 해발 약 1128m, 등산 총 길이 2.9km, 최고경사 탄젠트각 60도, 예상 등반시간 1시간 반 ~ 2시간. 많은 캐내디언들이 버킷리스트에 두고 있는 이 산은 오르기가 쉽지 않은건 분명합니다. ㅎㅎ 사실 저는 이 산은 처음 이름도 모르고 호스텔의 핀란드 룸메이트를 따라 갔었는데요. 그 날 운 좋게 입구에서 패스를 가진 사람과 친해져서 할인된 가격으로 스카이 라이드, 케이블카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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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Taecyeon Visits Vancouver, 택연 밴쿠버 화보 촬영

2PM 5집 앨범 NO.5 이 출시되었는데요~ 요즘 삼시세끼로 뜬 멤버 택연이 밴쿠버에서 화보 촬영을 하였습니다. 영상에는 노스벤쿠버의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스탠리 파크, 밴쿠버 아쿠리리움 수족관, 다운타운의 길거리 음식: Zapa dog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2PM 5집 타이틀곡 우리집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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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벤유 밴쿠버 다음카페: 한인 유학생, 워홀러 커뮤니티 정보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여러 나라 중에 밴쿠버를 정한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 일단 밴쿠버에 오시기 마음을 먹었으면 꼭! 가입해야할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인데요…ㅎㅎ 우벤유,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이라는 Vancouver 내의 최대 한인 커뮤니티 입니다. 각종 기본 생활정보, 학교 정보, 구인구직, 중고장터, 정모 등 많은 정보가 있으니 꼭 가입하신 후 둘러보세요~!! 저 역시도 혼자 왔기 때문에 처음 우벤유를 통해서 친구를 사귀었고, 중고장터를 통해 드라이기도 구입을 하였답니다. ㅎㅎ 그 밖에도 밴조선, 토론토의 경우 캐스모, 토론토 교차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