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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
gatasolstici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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𝓦 • 성공으로 넘쳐흐르는 영혼의 가벼움 🪽 delicate. — 🧸ㅤ 𝗀𝗎𝖺𝗋𝖽𝗂𝖺𝗇𝗌ㅤ 𝗈𝑓ㅤ 𝗍𝗁𝖺𝗍 ㅤ天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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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avetenhand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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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사실 안 가벼움) 갔는데 입에 별안간 “기근” 이라는 캐해가 쑤셔져서 먹을 수 밖에 없었음 내 탓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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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magic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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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2 instastory | @ leo_jungtw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별세...향년 94세(종합) 'The Lightness of Unbearable Being' Milan Kundera Dies...He was 94 years old
*Czech-born French writer.
Taekwoon has mentioned on a past live 180126 that he read Milan Kundera books @ 26:20 , he also mentioned and read from one of Milan Kundera's book during Seongdonggu Co-ReadChallenge 200424
*videos under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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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hanhora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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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파크> 폴 오스터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줄리안 반스
<여명>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울분> 필립 로스
<광활한 사르가소 바다> 진리스
<어젯밤> 제임스 설터
<죽음의 푸가> 파울 첼란
<삼십세> 잉게보르흐 바흐만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타인의 고통>, <다시 태어나다> 수잔 손택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루진> 이반 투르게네프
<시라노> 에드몽 로스탕
<지하로부터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웃는 남자> 빅토르 위고
<황금 물고기> 르 클레지오
<도둑 일기> 장 주네
<성> 프란츠 카프카
<가벼운 나날득> 제익스 설터
<이방인> 알베르 카뮈
<페스트> 알베르 카뮈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불멸>,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벨아미 외 단편들> 기 모파상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푸쉬킨
<시계태엽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제 49호 품목의 경매> 토마스 핀천
<보이지 않는 인간> 랠프 엘리슨
<체스이야기> 슈테판 츠바이크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시간의 지배자>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슈테판 츠바이크
<파리 대왕> 윌리엄 골딩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새들은 페루에서 죽는다> 로맹 가리
<모비딕> 허먼 멜빌
<암실 이야기> 귄터 그라스
<게 걸음으로> 귄터 그라스
<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최초의 인간> 알베르 카뮈
<가든 파티- 영국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캐서린 맨스필드 외
<백년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즈
<폭력적인 삶>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란드 러셀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10과 1/2장으로 쓴 세계역사> 줄리안 반스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1984> 조지 오웰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무라카미 하루키
<양철북> 귄터 그라스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사람의 아들> 이문열
<젠더 무법자> 케이트 본스타인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거장과 마르가리타> 미하일 불가코프
<무도회가 끝난 뒤- 러시아 단편선> 고골, 톨스토이 외 )
<동물농장> 조지 오웰
<다락방의 미친 여자> 산드라 길버트, 수잔 구바
<체르노빌의 목소리>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프랑켄슈타인> 메리 셜리
<착한 여자의 사랑>, <디어 라이프>, <소녀와 여자들의 삶> 앨리스 먼로
<걷기의 인문학> 리베카 솔닛
<갈망에 대하여> 수잔 스튜어트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신고은
<전문가와 강적들> 톰 니콜스
<사람, 장소, 환대> 김현경
<작은 것들의 신> 아룬다티 로이
<빌러비드> 토니 모리슨
하나씩 천천히 읽고 싶은 목록
이미 갖고 있는 책을 제외한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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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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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제스처 게임이다 / 브리콜라주 ; 손재주 / 피진어 pidgin ; 크리올 언어 /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 헤밍웨이 /
언어의 찰나적 속성 / 청크 chunk ; 의미 덩어리 의미 단위 기억 단위 / 태평양 전쟁 과달카날 전투 ; 나바호어 암호 사용하여 승리 / 병목현상 / 청킹 chunking 덩이짓기 / 다단어 청크 /
참을 수 없는 의미의 가벼움 / 도상성 ; 자의성 ; 부동(대립 유전자의 빈도가 세대마다 기회에 따라 무작위적으로 변동하는 현상) / 키키 뾰족 부바 둥근 ; 정서적 각성 차이 / 언어 질서 ; 점진적 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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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121sun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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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Dream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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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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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mj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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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_1] 저장된 스토리에 추가구하다활기 넘치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알자스산 실키한 피노 그리, 모던한 스타일의 캘리포니아 레드로 한 해를 시작해보세요.스퀼링 피그 소비뇽 블랑 2022스타솔리드스타솔리드스타하프스타아웃라인(별 2.5개)뉴질랜드 말보로, $16금귤과 파인애플 맛, 약간의 할라피뇨 향신료로 익은 향긋하면서도 잘 익은 이 와인은 모든 식사에 활력을 더해줍니다. 알코올 도수: 12.5%. 병 무게: 416g(가벼움).TWE Imports에서 수입합니다. Breakthru Beverage Group이 현지에서 배포합니다.Jean Biecher Pinot Gris 동굴 보호구역 2021스타솔리드스타솔리드스타솔리드스타아웃라인(별 3개)베이킹 향신료로 맛을 낸 풍부한 질감이 배, 살구, 오렌지 껍질의 풍미를 덮습니다. 풍부한 가금류 요리나 약간 부드럽고 약간 냄새나는 치즈와 함께 드셔보세요. ABV: 13%. BW: 455g(라이트).ViniMundi Wines에서 수입합니다. Craft Wine & Spirits가 현지에서 유통합니다.스톨프만 포도원 사랑해요 산지오베제 2022스타솔리드스타솔리드스타솔리드스타아웃라인(별 3개)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카운티, 27달러압착되지 않은 포도를 밀폐된 탱크에 보관하고 즙이 베리 내부에서 발효되기 시작하는 기술인 탄산 침용 기술은 캘리포니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박한 타닌 산지오베제 없이 이 맛있고 가벼운 바디 와인을 생산합니다. 재미 있고 상쾌하며 체리와 코코아 맛이 나는 육즙이 풍부하고 알코올 함량이 적당하며 차갑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ABV: 12.5%. BW: 460g(라이트).Winebow를 통해 현지에서 배포됩니다.가격은 대략적인 것입니다.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Wine.com, Wine-searcher.com 와이너리, 수입업체, 유통업체, 즐겨찾는 현지 와인 매장의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피드를 확인하세요. 또한 지역 소매점에 나열된 유통업체로부터 와인을 주문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Dave McIntyre에게 와인 관련 질문이 있나요? 다음으로 보내세요. [email protected]. [ad_2]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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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ar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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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청소기 렌탈, 더 가볍고 더 강력하게
1. LG 청소기 렌탈
ᆞ코드제로 A9S, 일반/펫모드, 3종 컬러
ᆞ회수 & 자가관리, 36개월 배터리 교체
ᆞ최대 280W 흡입력, 약 2.48kg 가벼움
ᆞ스팀 물걸레 + 먼지흡입, 한번에 해결
ᆞ빠른비움, 충전, 보관까지 올인원타워
2. 직수정수기
ᆞ반값 프로모션, 타사보상, 1+1 사은품
ᆞ음성인식/안내, 10cm 조절, 상하조절
ᆞ냉-온-정 ALL 직수, 스테인리스 유로
ᆞ전구간 고온살균, 미생물, 중금속제거
3. 가전 교체
ᆞ음식 / 식기세척기, 인덕션, 냉장고
ᆞ의류 / 건조기, 세탁기, 스타일러
ᆞ생활 /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4. 특별 행사
ᆞ제휴카드 17000~23000원 청구혜택
ᆞ결합 2가지 진행시 5~15% 요금절감
ᆞ엘지 본사의 빠른 설치, 철저한 관리
#LG청소기렌탈 #코드제로A9S #280W흡입력 #최경량무게 #동시청소 #미세먼지차단 #스팀물걸레 #찌든때 #얼룩제거 #배터리교체 #올인원타워 #먼지비움 #빠른충전 #간편보관 #최대사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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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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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악몽을 꾸며 일어났다. 회사에서의 일이다. 5:05am 확실히 회사에 있는 시간이 워낙 길다보니 회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나보다. 확실한 건, 확실한 건 없고 난 내 도전을 해야한다는 것.
회사 어제는 새로온 사람과 티타임을 했다. 그는 또 다른 스타일 기업은 참 신기하다. 하나의 배를 타고 같이 생활을 하는데 가끔 멤버가 교체되는 느낌이다. 그럴때마다 집 분위기가 달라진다. 그 멤버가 배신(퇴사)을 해서 나가기도 해서, 마냥 서로를 믿기만 할 수 도 없다. 하나의 책상에 앉는 사람이 달라지는 상황. 이렇게 되면 예전 사람과 바로 비교하게 되기 쉽다. 너무나도 자연스레
새벽기상 변화를 바란다면 내가 변화해야한다. 약간의 변화가 삶의 각도를 바꿔, 나의 가는길을 확실하게 달라지게 할 수 있다. 그 작은 시작으로 새벽기상을 선택했다. 처음 내 의지는 아니지면 주변의 추천이었다. 인생은 이렇게 작은 우연이 웅변이 되어 변화한다. (오마주, 참을 수 없는 존재�� 가벼움)
아침일기 아침일기를 10분만 쓴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르겠지만 난 말하는 것보다, 생각을 정리하여 글쓰는걸 좋아하는 걸 알게됐다. 파편처럼 떠 니는 내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맘에 든다.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항상 30분 정도, 처음엔 정리할 생각이 많아서겠지. 하다보면 루틴화되어 줄어들겠지. 항상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는 것과 더하여, 아침일기 주제로 삼은 것들을 한번씩 곱씹어본다. (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오늘을 기분좋게 만드는 것들 / 오늘의 다짐 +매일 10개아이디어 만들기)
나에게 감사는 사람으로 인해 생기는 것인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을 생각하려들면 주변 사람들이 생각난다. 난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사실 이래서 변화가 더딜수도) 오늘은 약간의 일탈을 예정하고 있다. 저녁에 가족들과 저녁외식이 예정되어 있기때문이다. 위치가 조금 멀기에 약간의 기대와 걱정이 같이든다. 이렇듯이 좋기만 한 일도,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걱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 말고 걱정만 하지말고 무조건 나아가자. 어차피 인생은 완벽할 수 없다. 내가원한 삶으로 나아가자. 내 선택은 경제적 문맹에서 벗어나는 것을 선택했다.
그 첫 번째로 주식 기초수업/ 이 작은 변화가 나에게 설레임을 준다. 많이 배우자/ 느끼자 /시도하자
20230317
저녁일기 새벽 기상 때문일까 하루종일 기력없이 한 주 업무를 정리하다가 오후가 되니 피곤이 몰려와 에너지라곤 하나도 없는 상황이 되버렸다. 쉽게말해 탈진.
저녁 기념식사를 하고 돌아와 쓰러지듯이 자리에 앉았다. 어떻게 하면 이 피곤에서 좀 벗어날 수 있을까. 피곤하니 효율이 떨어져서 너무 아쉽다.
내일의 또다른 태양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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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yunkiduk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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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된 마음은 행복을 가져온다”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이 글을 읽어보세요... 이것은 아마도 몸과 깊이 연결되어 있지 않고 마음을 통해 삶을 살려고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당신의 몸은 처리할 기회가 없었던 강렬한 트라우마와 감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당신의 마음 속에 살고 있고, 그래서 마음은 몸보다 더 안전한 곳이 됩니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보호 대처 메커니즘이며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허락을 구하고 "답"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자기 신뢰를 더 잘하기 위해 몸에 들어가는 연습을 하세요. 과정입니다~ 목적지 없는 마라톤이다. 날이 갈수록 더 잘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 시작할 곳이 있습니다... 타이머를 5분으로 설정합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몇 번 해보세요. 몸이 매우 편안한 지 확인하십시오. 감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벼움 . 온도 .조직 .펄싱 .고동 .무거움 .따끔거림 . 그리고 더! 이제 당신의 감각을 알아차리기 시작하세요. 가슴, 목, 배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이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하고 5분 동안 감각에 집중하십시오. 너무 많다고 느껴지면 시간을 낮추십시오. 목표는 압도당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우리 몸과의 연결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안전하고 연말 연시를 즐기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www.instagram.com/p/Cmy0BC0PWEfCTNVTv-lTRwuN9BPaDHx5zbOieI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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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njo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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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 s30pro

이번 광군제에 기변을 하고자 10월달부터 엄청 고민했었다. 결론은 s30pro로 내렸다. 이유는 가벼움, 가격이 적당함, 성능 좋음. 3박자가 완벽한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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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주문해서 11월 17일에 받았다. 블루 색상을 주문했는데 블랙이 와서 당황했지만....그냥 쓰기로 했다. 클레임걸고 바꾸고 너무 귀찮다. 빨리 사용하고도 싶었고. 다만, 개인적으로 블루 색상 뒷판의 질감이 궁금했었는데 아쉽게 되었다.
12G+256GB(셀러가 글로벌 롬 설치)스펙.
폰은 역시나 가볍고 무게중심이 좋아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배터리는 뭐...12 미니에 비하면 굉장히 오래 간다. 패키지에 추가되어 보내주는 68W 충전기는 놀랄만큼 빠르게 충전이 된다.
전면카메라는 아이폰에 비하면 이미지의 경계선이 흐릿한 것을 보아 크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 후면 카메라는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아직까지 카메라 켜지는게 빠릿빠릿해서 좋다. 2년뒤에도 아이폰과 같이 바로 작동할지 궁금하다.
스피커가 매우 좋다. 같이 딸려오는 증정 케이스가 깔끔하고 좋아서 놀랐다. 괜히 알리에서 케이스를 주문했다는 생각이 들정도. 하지만 엣지 부분 보호는 완벽해보이지 않는다.
다 만족합니다만, 최대 단점은 넷플릭스가 안된다. APK로 설치해봐도 "넷플릭스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네트워크 연결을 확인하신 후 넷플릭스에 접속해 주세요(15001)(-93)" 이라는 메세지가 뜬다. 다양한 버전의 넷플릭스 apk를 다운>설치 계속 해보고 있���만 안되네. 인터넷 브라우저로도 접속이 안되고. 왜 이럴까...
그리고 지문 인식 장소(영역?)이 조금 아래 부분에 있다. 매우 어정쩡한 곳이다. 한손에 잡고 켜기에 너무 무게 중심이 안맞는 아래쪽이다. MOTO 라는 앱에서 폰트를 바꿀 수 있는데, 폰트를 바꾸면 네이버 스마트보드가 사용이 안된다.
강화유리는 이 제품을 구매했다. 엣지부분 잘 맞음. 그리고 걱정했던 지문인식이 잘되네요. <잘되지 않음> 카메라 필름은 카메라 섬을 전체로 덮는 방식이라 렌즈만 뚤린 케이스와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오래오래 사용해야하는 폰이다. 제발 잊어버리지도, 고장이나 깨짐도 없이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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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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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인간의 자화상
j 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1951 / 홀든 콜필드 여동생 피비 /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13-1927 / 마르셀 알베르트 / 시간과 공간 / 예술만이 시간의 파괴력을 이길 수 있다 / 7편 / 스완네 집 쪽으로(3권) / 꽃핀 아가씨들 그늘에서(2권) / 게르망트 쪽 / 소돔과 고모라 / 갇힌 여인 / 사라진 알베르틴 / 되찾은 시간 / 총 10권? /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 한스 카스토르프 요아힘 침센(사촌) 다보스의 베르크호프 결핵 요양소 / 세템브리니(이탈리아 출신 계몽주의자) 쇼샤 부인 나프타(유대인 기독교 독재와 폭력을 지지하는 중세적 인물) 페퍼코른(삶의 역동성을 중시)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노벨상 / 앙드레 지드 마의 산이 더 훌륭 /
t s 엘리엇 황무지 1922 / 뮤지컬 캣츠 원작자 / 현대인 쿠마에의 무녀 / 무의미한 삶에 대한 회의 / 4부 페니키아인 플레버스 5부 비를 몰고 오는 먹구름 샨티 샨티 샨티(산스크리트어 평화)로 끝남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지옥의 묵시록 1979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황금가지 제시 웨스턴 제식으로부터 로망스로 / 지옥의 묵시록 원제 현대의 묵시록 apocalypse now / 원래 800행 에즈라 파운드의 제의로 433행으로 줄임 / 총 5부 의식의 흐름 기법 / 죽은자의 매장 체스놀이 불의 설교 익사 천둥이 한 말 / 단테 셰익스피어 등 고전 많이 이용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 마술적 리얼리즘 /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가문의 100년사 / 아들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호세 아르카디오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의 아들은 17명 모두 이름이 아우렐리아노 / 이런 식으로 5대 주문을 외는 느낌 / 콜롬비아 마콘도 남미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그려냄 / 사실 환상 서양 신화 남미 원주민 샤머니즘 / 윌리엄 포크너의 영향을 받았다고 노벨상 수상 연설에서 밝힘 /
김만중 구운몽 1689? / 성진(당나라 고승 육관대사의 제자) 팔선녀 / 유배 문학 / 유불선 /
허먼 멜빌 모비 딕 1851 / 멜빌 사후 30년 후에 레이먼드 위버(평론가) 허먼 멜빌 : 뱃사람 그리고 신비주의자 / 이스마엘 퀴퀘크 포경선 피쿼드호 메이플 신부 에이허브 선장 스타벅(1등 항해사 이성적 인물) 모비 딕 /
너대니얼 호손 주홍글씨 1850 / 17c 중엽 보스턴 헤스터 프린 아서 딤즈데일(목사) 로저 칠링워스(남편) 딸 펄 / 교훈소설 /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 25시 1949 / 루마니아 / 요한 모리츠(농부) / 고발 문학의 정수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 필립 코프먼 프라하의 봄 1988 / 의사 토마스 사비나(화가 애인) 테레사(운명의 여인) 프란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 유리 지바고 마리아 니콜라예브나(어머니) 토냐 파샤(혁명가) 라라 /
빅토르 위고 파리의 노트르담 1831 / 에스메랄다 페퓌스(기병대 경비대장) 부주교 프롤로 카지모도(종지기) / 15c 파리 배경 /
샤를 보들레르 악의 꽃 1857 / 알바트로스 신천옹 / 잔 뒤발(검은 비너스 혼혈 단역배우) / 판매 금지 처분 / 현대시의 효시 /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1847 / 제인 에어 손필드 저택 로체스터 로체스터부인(정신병) /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1919 / 고갱 / 찰스 스트릭랜드 에이미 더크 스트로브(네덜란드인 화상) 블랑시(스트로브 아내) / 타히티 /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1704-1717? / 리처드 버턴 판본(좀더 외설적) 1885 / 세헤라자데 /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1835 / 라스티냐크 보세앙 부인 고리오 영감 영감의 딸들 /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19c 파리 전체 / 괴물처럼 슬픈 작품 / 인간의 추악한 본성 /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1820년대 파리로 옮겨온 작품 / 인물 재등장 기법 /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영화 대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음 /
오스카 와일드(1854-1900)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1 /
조제프 베디에 트리스탄과 이졸데 1900 / 바그너 마틸데 베젠동크 부인(후원자) / 트리스탄(로누아의 왕자) 숙부 마르크(콘월의 왕) 이졸데 / 사랑의 묘약 / 브르타뉴 설화에서 유래 중세 유럽 최대의 연애담 기사문학 /
펄 벅 대지 1931 / 왕룽 일가 3대 3부작 / 왕룽(농부) 오란(황부잣집 종) / 대지 아들들 분열된 집 /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1960 / 1930년대 배경 / 애티커스(변호사) 로빈슨(성폭행 누명 쓴 흑인) 스카웃(딸아이) / 1952 그레고리 팩 주연으로 영화화 / 우리나라에서는 앨라배마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개봉 /
이백 이백시선 / 이태백 당나라 시인 / 두보 시성 이백 시선 / 적선(귀양살이 온 신선) / 월하독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 안데르센 동화집 / 덴마크 /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1879 / 노라이즘 / 노라 /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 /
빌헬름 뮐러 겨울 나그네 1824? / 슈베르트 가곡 원전 / 최인호 소설 겨울 나그네 영화 곽지균 /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뮐러 슈베르트 / 슈베르트 3대 가곡집 중 백조의 노래를 제외한 두편의 원작자가 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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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하츠 기프트only (3개 이상 구매시 무료)한정수량 . 골드포인트 1세션 (무료 기프트) 실제품 사진 . 🔗 🙏문의는 ⚡️오픈카톡 “하이엔드갱” https://open.kakao.com/o/sgvG1Q2b . 🔑링크리스트 (프로필 링크) https://linktr.ee/hiend_gang . 🔗더 많은 제품들 “클라우드 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 https://highgang.x.yupoo.com/albums https://2chain.x.yupoo.com/albums https://kicksta.x.yupoo.com/albums 🔗 . #크롬하츠선글라스 #크롬하츠안경 #크롬하츠안경테 #뉴트로 #크롬하츠안경추천 #그느낌그대로 #크롬하츠선글 #크롬하츠 #크롬안경 #90년대 #사각 #얇은 #편안함 #가벼움 #실용적 #제리맥과이어 #히트 #로버트드니로 #알파치노 #빨간안경 #레드선글라스 #블루선글라스 #자외선저리가 #여름에는 #선글라스 . https://www.instagram.com/p/CCvJ2vsh_an/?igshid=1vp2m9y8zy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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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lwihay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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