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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islandmusic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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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인스스에 수박 스티커를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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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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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1.
부다페스트 스포츠 문화재단을 방문했다.
비영리 기관으로 회쇠크 광장 옆에 있는 공간인데, 도나우 강의 물을 끌어 만든 인공 호수이다. 여기서 겨울에는 전세계 최대 크기의 아이스 링크를 만들어 스케이트를 타고
여름에는 수영대회를 열었다고 한다. 2017년인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열었고
지난 유로 2020에는 호수에 물을 빼놓고 헝가리 응원을 하는 공간으로 쓰였다고 한다.
발표해주는 담당자가 자기는 넷플릭스에서 한국드라마를 챙겨보고 친구가 한국에서 인턴으로 지내고 있다고 한국 사람들 와서 너무 반갑다고 해줬다.
헝가리가 아이스크 하키 강국이라 하키 방문관도 같이 있어서 방문을 했었다.
호수 건너편에 버이더후녀드 성이 아름답게 보였었다.
참 하늘이 예뻤었다.
2024.9.14.
즐겁고 긴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다. 다들 기분좋게 행복하게 행복한 추석연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긴 연휴동안 뭘 하나 해놓으면 좋겠는데 뭐를 할까 싶어서 일단 파마부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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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fog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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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아이스커피로 충전하는 시간이 꼭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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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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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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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무
컬러는 다르지만 요런 스타일. 색은 수박색과 핑크색이 섞여있는 아이로.. 비가 오는 새벽이라 옥상 파라솔 회동은 불가! 야간에 시설팀에서 아예 옥상 출입을 막아놓은 듯 해요. 바람이 불면 날아갈 수 있으니 파라솔도 접고 테이블도 구석으로 치워 놓고요. 탕비실에서 커피 내리면서 잠깐 오팬무 보고 완료! 소추본부장님(입에 잘 안 붙고 지나치게 기네요) 제가 커피 내리고 아이스 커피 만드는 동안 뒤에서 스커트 밑으로 어떤 팬티인지 더듬어 상상해 보고 눈으로 확인하기 게임! 여름에는 팬티 스타킹 안 신기 때문에 직접 터치가 가능하죠. 워낙 팬티가 많기 때문에 두 번 같은 팬티 입은거 볼 기회가 없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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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무튼 시리즈
특정 사물이나 습관, 행위에 대한 자신만의 덕후적 경험과 사유를 담은 에세이 시리즈인데요. 몇 번 저도 포스팅에서 언급해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거에요. 제일 처음 접한 시리즈는 "아무튼 떡볶이" (가수이자 작가, 독립서점 주인장인 요조 작가님 작품)였고, 그 뒤에 "아무튼 피트니스", "아무튼 쇼핑", "아무튼 서재" 등등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을 담은 에세이를 부담없이 읽었어요.
최근에는 "아무튼 메모"와 "아무튼 양말"을 읽었고,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도 몇 권 더 훑어본 적이 있습니다.
읽다보면 저도 "아무튼 티팬티"로 몇 꼭지까지는 흥미로운 글을 쓸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곤해요. 이런 생각이 드는 경우는 좀 밋밋하게 글을 쓴 작가의 글을 접할 때고요. 톡톡 튀는 독특한 표현과 재기발랄한 유머와 반전을 녹여낸 감탄스러운 글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은 싹 사라지고 쭈글해져 버리죠.
제가 아직 구매하지 않은 티팬티는 위와 같은 진주알 티팬티. 전적으로 이벤트용인데.. 저는 팬티라이너 붙이기 어려울 것 같아서 장바구니에 담지 않았던 실용주의자인 걸 보면 "아무튼 티팬티"를 쓸 자격이 아직 모자라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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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슴 가슴 가슴
어제 달리기 사진 올렸던 AI 모델(?)에 대해 단톡방에서 의견이 좀 있던데요. 어제 정도의 가슴이 왜 저의 희망하는 정도라고들 생각하시는지 어이가 없....
같은(?) 모델의 다른 몸매를 찾아 봤는데.. 이 정도라면 저도 다음 생에는 한번 갖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뭐 그렇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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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Q 티팬티속 라이너는 하루에 한번 갈아치우나요? 그거안차면 팬티가 젖여서?
A 많이 젖지 않는 날은 오전 오후 한번씩. 아침부터 유난히 자극을 많이 받고 많이 젖는 날은 수시로 갈아차요. 대부분 제가 입는 팬티는 애액을 흡수하는 기능을 애초부터 상실한 애들이라.. 라이너 안차면 스커트에 자국이 생기죠.
Q 양재천 코스는 주로 어디로 달려요? 일상생활에서 바이브나 딜도 꽂고 있을때 타인에게 노출 등 의도치않은 실수 사례 없었는지 궁금. 글고 첫 돔(?)을 경험해보면서 섭 입장에서 즐길때와 어떤 부분이 다르다고 느꼈는지 궁금.
A 특정 장소 언급하는게 요즘같이 흉흉한 시기에 위험하다고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양재천변 코스는 번화가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조깅, 라이딩, 산책하시는 분들도 붐벼요. 물론 자정 가까운 시간이 되면 많이 한산하고 그땐 좀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요. 레깅스 입고 다니는 분들 많아서 제가 눈에 확 들어올 일은 없을듯요? 그리고 양재천 코스는 탄천과 만나는 지점부터 과천시청까지 2~30km는 되기 때문에 특정 장소라고 할수도 없어요.
일상에서 딜도를 꼽고 있는 일은 없고요. 바이브나 애널 비즈를 끼고 다니긴 하죠. 근데 다른 여자분이 회사에서 끼고 있는거 눈치 챈 적은 있지만 제가 타인에게 노출된 적은 없어요. 적어도 제 기억에는요. 혹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봤던 여성분처럼 들킨 적이 있었을지도?
첫 돔 경험했다는 건 소추본부장님과의 관계 얘기겠죠? 권력관계에서 분명 펨돔 역할인 건 맞는데, 천성이 섭체질이어서 몸에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죠. 소추를 희롱하면서 잠깐 잠깐의 짜릿함은 있지만 곧 이어서 맘이 편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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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꺾였네요. 오늘도 발기차게 시작하세요!
230823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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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jukim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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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을 쓴다는 말은 왠지 그럴듯하게 들려서, 결핍이나 불안정과 다를 바 없는 것을 멋지게 이름 붙였던 거였을지도 모른다. 이게 내 마음을 다스리는 방식이라는 건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평온할 때는 아무런 글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기쁨이 되는 것들을 적을 때조차도 그건 어둠 속에서 발견한 기쁨이었던 것은 몰랐다. 어딘가 세상에 자취를 남기듯 글이 남는 것이 좋았다. 그런데 아무리 글이 좋아도, 몇 문장 적기 위해 불안정한 것보단 안정적이고 소재가 없는 편이 이롭겠다. 여태 이게 평온이라는 것을 모르고 지냈는데,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지는 걸 보니 무사히 평안을 누리고 있었구나. 소강을 유지하고 싶은 욕심에 피어오르는 문장들을 누르고 미루다가 이기지 못했다.
2. 낭만이 고갈되었다고 했을 때는 새로움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말이었다. 어여쁜 성장이었다가 애처로운 성숙이었다가 반갑지 않은 노화가 되어버린 이 변화의 단계 속에서 몸도 마음도 닳고 소모된다. 새로움이 없다는 것은 평온하다는 말과 다르지 않을 수도 있겠다. 내게 더이상 가슴 떨리고 두려운 처음이 없고, 반가운 두 번째와 익숙한 세 번째, 지루한 네 번째, 지겨운 다섯 번째만 남았다는 것이 내 삶을 얄팍하고 단조롭게 만들었다. 무거워지는 몸과 함께 감정과 정신이 묵직하게 내려앉았다. 방법만 알 수 있다면, 무게 추를 전부 제거하고서 튀어 오르는 발걸음과 붕 뜨는 마음을 회복하고 싶다가도 어지러운 새로움 속에서 위태로울 자아를 생각하자니 겁이 나서 고개를 젓고 말아버린다.
3. 드디어 나를 멀뚱히 쳐다보던 현실을 마주 볼 수 있게 되었다. 좋은 것보다는 슬픈 것에 가깝다. 요즘에는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도 사그라들었다. 뭔가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도 전만큼 크지 않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수동적으로 살고 싶기도 하다. 변덕스러운 사람이라 이러다가 또 내일 아침에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어른들의 말처럼 평범한 것도 어렵다는 것을 이제야 인정할 수 있다. 그동안 내 그릇에 맞지 않는 허황된 꿈을 꿨던 것은 아닌지,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찬찬히 돌아보고 하나씩 소거하며 방향을 잡아보려고 하고 있다. 슬픔이 찾아와도, 현실이 나를 이렇게 만든 게 아니라 오롯이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까 후회도 내 몫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이따금씩 아주 조금만 아쉬워하다가 말고 지내기로 하는 거다.
4. 지금 현재는 사랑의 부재가 나를 가장 힘들게 한다. 어쩌면 내게는 사랑이 오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유치한 체념을 할 때쯤 들려오는 좋은 소식에 그나마 정신을 바로잡았지만, 여전히 내 곁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이 힘들다. 주변에서 열심히 연애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그냥 사랑 말고 연애를 할까 흔들리기도 한다. 분명 나에게 맞지 않는 처방인데, 사랑이 없는 연애 속에서 내 결핍은 불어날 걸 알면서도 올해가 지나기 전에는 규칙적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만나는 대상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을 쉬이 떨칠 수가 없다.
5. 개운하고 맛있는 대화를 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 싶지만 답답한 건 나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아직은 오만을 버리는 연습이 더 많이 필요하다. 나의 만족을 내려놓으니 간지러운 부위를 긁어볼 시도마저 좌절되어도 괜찮았다. 나도 이제는 듣기 좋은 말을 제법 자연스럽게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내가 한 점 거짓 없이 솔직한 것보다는 나를 속여서라도 상대를 무안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니까. 그렇게 나를 속이는 훈련이 쌓이다 보니 실제로도 제법 단순해졌다. 융통성이라고는 없던 나에게 새롭게 생긴 단순함이 꽤나 마음에 들었는데, 이대로 고유의 색을 잃게 될까 멈칫하게 된다. 보편적인 선호에 나를 맞추고 싶은 건지 나를 지키고 싶은 건지 갈팡질팡이다. 무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잠깐 보류하기로 했다.
6. 유년기부터 마음속에 품었던 욕구가 있다. 한때는 당연히 올 미래였고, 그러다가는 간절한 꿈이었고, 지금은 철없는 환상이 되었다. 완벽한 짝은 있을 수 없다고, 그냥 세상이 그렇게 설계된 것이라고 위안 삼으며 기대치를 아무리 낮추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실망이 뿌리를 내리면 이 마음을 어쩔 줄을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를 사랑할 준비가 안되었나 보다. 서운함을 느끼는 것도 죄책감이 든다. 너를 그냥 이대로 사랑하고 싶다. 다른 것들에 앞서 부족함이 눈에 먼저 들어오지 않도록 애를 쓰면서도 맥을 못 추리고 힘없이 무너지는 나라서 미안하다. 무너진 마음을 일으키는 데 시간이 필요한 나라서 미안하다. 이렇게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라 미안하다.
7. 나를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을 앞에 두고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입맛에 맞지 않는 사담을 늘어놓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서로 궁금하지도 않은 각자의 얘기만 나누는 영양가 없는 사이가 되었을지 모르겠다. 가끔 내가 용기 내 하는 질문은 그대로 튕겨져 나와 허공에 어색하게 둥둥 떠다닌다.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 옆에서 나는 매번 작아진다. 함께 시간을 보낸 후 나누지 못한 사연을 한가득 안은 귀갓길 공기는 나를 외롭게 만든다.
8. 서로 삶의 속도가 다르게 흘러가다 보니 저 멀리서 들려오는 소식 몇 가닥에 의존해 관계를 연명한다. 어느 날에는 가늘게 붙어있는 숨마저 툭 하고 끊기게 되는데, 그걸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저만치 멀어져 남이 된 후였을 것이다. 우리에게 없는 건 마음이 아니라 시간뿐이니까 괜찮다고 말했었다. 실상은 아무리 마음이 있어도 시간과 거리가 허락하는 근접성이 부재하면 그 관계는 소용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도무지 적응하기 어렵다. 미룰 수도 없는 일이라면 차라리 선수쳐 마음속에서 정리하는 방법도 깔끔할 테다. 이미 자발적으로 생명을 이어갈 수도 없는 지경의 그 관계를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까지 완전히 숨이 사그라져 소멸되기를 기다린다.
9. 더운 게 싫다. 더운 건 싫지만, 여름을 싫어하기에 여름은 너무 청춘이다. 지나치게 청춘이다. 여름에는 모든 것이 청춘이라는 단어로 용서된다. 내 청춘이 아무리 힘없고 약해도 여름에 속아서 지나친 청춘인 척을 한다. 내 청춘이 낭비되는 것 같아서 불안할 때쯤 여름이 온다. 닳아날 것처럼 멀어지다가도 기특하게 나를 찾아주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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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hanguge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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𝐊𝐨𝐫𝐞𝐚𝐧 𝐆𝐫𝐚𝐦𝐦𝐚𝐫: V-고 말다 ✏️ 𝐔𝐬𝐚𝐠𝐞 - This expression describes an event or action that was not planned and continued until it was finished, but the speaker did not want it to happen. Thus, it includes the speaker's feeling of regret or sadness about the outcome. Only a verb can be used before this expression. - It can be translated as "end up doing something" or "wind up doing something”. E.g. 급하게 뛰어가다가 넘어지고 말았어요. (I ran in a hurry and ended up falling down.) ✏️ 𝐒𝐩𝐞𝐜𝐢𝐚𝐥 𝐍𝐨𝐭𝐞𝐬 (1)  If you want to use an adjective, you need to convert it into a verb by using the grammar "A-아/어지다" to mean "to become A". E.g. 담배를 많이 피우더니 건강이 나쁘고 말았어요. (X) ->담배를 많이 피우더니 건강이 나빠지고 말았어요 (O) (I smoked a lot and my health ended up getting worse) (2) Adverbs such as "결국" (in the end, eventually), "드디어" (at last, finally), "마침내" (finally, after all), and "끝내" (ultimately, finally) can be added to emphasize the situation. E.g.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 않으려고 참았으나 결국 울고 말았어요. (No matter how hard it was, I tried not to cry, but eventually I ended up crying.) (3) The expression ‘고 말다’ can also refer to the subject's strong will or intention to do something. In such cases, it is often combined with expression that indicates intention, such as -겠 or -(으)ㄹ 테니까, to form expression such as -고 말겠다. In addition, these forms are often used together with adverbs such as 꼭 (firmly, tightly), 반드시 (without fail, certainly) and 기필코 (by all means, at any cost). E.g. 올 여름에는 꼭 살을 빼서 그 원피스를 입고 말겠어요. (I will definitely lose weight this summer to wear that dress.) (4) "V-고 말다" can also be combined with "아/어 버리다" to form "-아/어 버리고 말았다". This is used to emphasize the speaker's feeling of regret and sorrow. E.g. 피자를 먹고 말았어요. 피자를 먹어 버리고 말았어요. Both mean "I ended up eating pizza," but the second sentence conveys more regret over the situation. ✏️ 𝐌𝐨𝐫𝐞 𝐄𝐱𝐚𝐦𝐩𝐥𝐞𝐬 1. 왜 이렇게 늦었어요? - 늦잠을 자서 기차를 놓치고 말았어요. (Why are you so late? - I overslept and ended up missing the train.) 2. 안나 씨, 이 과자를 다 먹었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 하 개만 먹으려고 했는데 먹다 보니까 과자를 다 먹고 말았네요. (Anna, did you eat all these cookies? Didn't you say you were on a diet? - I was going to eat one, but after having one I ended up eating them all.) 3. 남자 친구와 싸워서 헤어지고 말았어요. (I fought with my boyfriend and ended up breaking up.) 4.  버스에서 잠이 들었어서 역을 지나치고 말았어요. (I fell asleep on the bus and ended up passing the train station.) 5. 갑자기 비가 내려서 옷이 다 젖고 말았어요. (It suddenly rained, and all my clothes ended up getting wet.) #KoreanGrammar #한국어공부 #StudyKorean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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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oovam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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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발가락 vs 그냥 맨발 여름에는 발냄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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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akore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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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orean words !
감당 : the act of handling, managing (something and succeeding)
-> 감당하다 : to handle, to manage
-> 감당되다 : to be handled, to be manageable
가 : 우리 일본 여행 경비가 감당되지?
나 : 응! 이번 여름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 돈을 아끼게 되고 여행 경비를 감당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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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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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는 복숭아를 별로 못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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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hairedhayou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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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is_9]
프롬이들의 시원청량 밴드 라이브🎸
여름에는 #menow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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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deepthatse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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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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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판
장 그리보 그랑크뤼 끌로 드 부조 2014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2020
몇달 전부터 예약한 하얏트 테판을 다녀왔다. 3년전부터 너무 가고싶었는데 이제야 다녀오다니 😅 가져간 와인은 장 그리보 그랑크뤼. 1년전에 일본에서 직구한 와인이다.
첨에는 로즈마리의 꽃향이 만발하며 싱그러운 산미를 뽐내더니 나중에는 바닐라 다크초코 말린 장미의 느낌이 나면서 바디가 묵직해졌다. 2차 숙성 아로마의 버터리한 느낌이 물씬 올라오다가 후추 아몬드의 부케로 잘 마무리되는 맛있는 와인이였다. 역시 그랑크뤼쯤 되면 플로럴과 숙성향들의 만발이다 😀 좀더 숙성 시켜도 맛있을 것 같다
테판의 음식은 한식과 한우 오마카세의 콜라보였는데 생각보다 한식이 피노와 잘 어울려서 좋았다
2차로 하얏트 로비에서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를 오픈.
역시 여름에는 샤블리가 최고다 🥰 멋진 재즈연주와 샤블리지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을 뽑자면 바로 와인을 공부했다는 것이고 부모님께 항상 고마워하는건 주량 약한 유전자로 태어난게 아니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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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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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스
태재 / 롤업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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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에세이이지만 수영 이야기가 주는 아니다. 이런 식의 책을 좋아한다. 에세이도 소설도 비문학도 결국 시의 형태로 변화되는 걸 좋아한다. 사실 이 책은 산지 좀 된 책이다. 당시에는 희한하게 손이 안 가서 그대로 책장행 티켓을 끊어야 했지만 최근 수영을 하기로 마음먹고 나서 이 책이 생각나 다시 읽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단숨에 다 읽을 수 있었다. 관심을 가지는 순간 나의 세계는 커진다. 이렇게 나의 세계에 수영이 들어왔다.
언젠가 언니랑 집에 가는 길에 나눴던 대화가 생각난다. 나는 겨울보다 여름이 더 좋다고 말했더니 너는 땀도 많고, 더위도 많이 타서 매번 힘든 여름을 보내는데도 여름이 더 좋냐고. 그래서 나는 언니에게 여름에는 낭만이 있잖아라고 대답했더니 언니는 겨울에도 낭만이 가득하다고 반박했다. 춥기 때문에 더 붙어있을 수 있잖아. 뭐 그 말도 일리가 있었지만 나는 인생에서 가장 하이라이트인 순간을 떠올려보라고 하면 언제나 쨍한 햇빛과 그 빛을 받아 일렁이는 에메랄드빛의 바다와 수영복을 입은 채로 수영 중인 사람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대답했다. 나에게 수영은 그 정도인 것이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들 중 최고로 낭만적인 것. 그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것. 힘들었던 기억을 전부 잊게 만들어주는 것.
“내 안에는, 남의 생각이 많을까 나의 생각이 많을까.”
"건강한 시간 안에 살고 싶어진 나는, 감정을 골고루 기록하고 있다."
"몸에 착 하고 달라붙는 수영복처럼, 언젠가는 나도 내 몸에 착 달라붙는 사람을 사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그 사람과의 약속에 있어 어떤 날은, 이렇게 물어보고 싶다. "내일 저녁에 뭐해? 같이 수영장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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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una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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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님들! 시온이에요 2023년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ㅎㅎ 올 연말은 뭔가 훅 지나간 느낌이라 아직 2023년 마지막 날이라는 것도 실감이 안나네요ㅎ여러분들의 2023년은 어떠셨나요??
저는 ‘올해 뭘 했지’ ‘내가 정말 열심히 살았나’ 생각도 들더라고요 글을 쓰기 전에 앨범을 열어봤어요(역시 사진을 많이 찍어야 뭐 했는지 알더라고요ㅎㅎ) 1월부터 쭉 보는데 1월의 시작부터 멤버들과 여행도 다녀오고 제 생일을 시작으로 투어도 다녀왔더라고요 투어를 다니면서도 넘치는 사랑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돌아오자마자 아직 공개는 안됐지만 저의 첫 연기도 도전하게 되고 촬영하면서 앨범 준비도 하면서 정말 기쁘게 살았더라고요 이레이즈미로 재밌게 달님들과 활동하고 중간중간 해외 스케줄로 처음 가본 곳도 많았고 심지어 청와대도 다녀왔더라고요 ᄒᄒ 여름에는 또 멤버들과 제주도도 다녀오고 (올해 두 번이나 갔다니 내년에도 가자🥰) 또 바일라꼰미고로 활동하면서 좋은 추억 만들고 라돌체비타라는 이름으로 월드투어도 시작했죠ㅎ 일본 시작으로 처음 유럽투어까지ㅎㅎ 그리고 달님들 덕분에 소원 중 하나인 경청 정규직 DJ까지! 달님들 덕분에 올해 정말 넘치는 사랑과 정말 많은 추억들로 가득하더라고요 ᄒᄒ 이 정도면 저 열심히 살았죠?! ㅎㅎ
사실 저에게 2023년은 정말 많은 고민들이 가득한 한 해였어요 어쩌면 마음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나날들을 보낸 거 같아요 이렇게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내가 잘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또 몸이 안 따라와 줄 때는 아직도 나 하나 관리 못하는 나 자신에게 화도 나더라고요 혼자서 생각해 볼 때는 진짜 많이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뭐하고 보냈는지 보니까 또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솔직하게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매일 행복하고 즐겁게 삽니까!! 사실 따지고 보면 올해는 저에게 너무 힘든 하루하루였는데 다시 돌아보니 그 힘든 하루들을 달님들이 저를 웃게 만들어주셨고 제가 많이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해줬어요 항상 더 많이 돌려주고 싶었는데 올해도 제가 더 많이 힘을 얻고 큰 사랑을 받았네요
2024년에도 원어스와 시온이는 열심히 달리려고 합니다 팬 콘도 해야 하고 투어도 아직 안 끝났고 좋은 앨범으로 또 만나고 싶고 아직 할 일이 많거든요! 여러분들 따라오실 준비되셨죠?! 내년에는 더 건강하고 많은 웃음 많은 행복 많은 사랑 줄 수 있는 시온 이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그러니까 어디 가지 말고 2024년도 시온이와 함께해 주길 바라요
올해도 너무 고생한 우리 달님들!! 올해 이루지 못한 게 많다고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시온이가 언제나 응원하고 언제나 달님들 편인 거 알죠? 앞으로도 우리 같이 이 험난한 세상을 함께 이겨 나가봅시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고! 올해도 정말 많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2023년 시온아 정말 고생했어 네가 짱해라 ㅎㅎ
그럼 우리는 2024년에 더 밝은 얼굴로 만납시다! 2023년 마지막으로! 오늘도 너무 많이 사랑해 우리 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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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fromm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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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수박의 아삭거리는 식감과 과즙 그리고 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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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juki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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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무언가 부패한 것이다. 그런데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무엇이 근원인지 모르겠다.
사람을 만나는 게 버겁고 말도, 웃음도 잘 나오지 않는다. 장소가, 날씨가, 상대가 문제라는 착각에 이 결핍을 메꾸고자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나아지지 않은 것은 내가 문제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기어코 자리를 만드는 것은 내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나를 기다리고 기억해 줄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지배적이라서. 테이블 위를 오가는 말풍선 사이에는 나를 잊지 말아 달라는 애원도 묻어있다.
빌린 시간을 사는 것 같다. 뒤를 쫓기는 듯한 기분이 싫어서 무거운 몸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닌다. 앞으로 달리는 건지 뒷걸음치는 건지도 불분명하지만.
글도 한동안 쓰지 않았다. 그간 내가 글을 썼던 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일종의 자가 처방이었다. 하지만 부패한 나는 몇 글자 적는다고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다. 강박처럼 기록하기에는 이 공간의 솔직함을 훼손하는 일만큼은 막고 싶었다. 몇 번의 시도에도 내 글은 번번이 세상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내가 아는 누군가는 의무적으로 일기를 쓴다고 했다. 쓸 게 없을 때는 점이라도 찍는다고. 나는 일기를 쓰지는 않지만 온통 점으로만 가득한 페이지를 상상하게 된다.
여름에는 겨울이 그립고 겨울에는 여름이 그립지만, 그저 그리워하면서 보내기에는 아까운 시간들이다. 분명 겨울에 그리울 여름이라고 생각하니 무더위가 뜨거움이 되고 뙤약볕이 햇살이 되고 더 많은 것들이 예뻐 보여서 어느새 뒤로 하기 아쉬운 청량하고 푸른 계절이 되었다. 여름과 겨울을 겨루던 질문에 언제나 겨울은 춥지만 낭만이 있어서 선호한다고 답하던 나지만 올해는 여름의 짙고 선명한 낭만을 새로이 발견한 첫 해다. 여름이 끝난다는 것은 가을이 온다는 것이고, 가을이 온다는 것은 곧 날이 추워진다는 것이고, 날이 추워진다는 것은 올 한 해가 어김없이 저물어간다는 뜻이기에 마음이 제법 외로워지지만 그럼에도 가을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계절이다. 어떤 별미나 이벤트의 유쾌함으로 날씨의 불쾌함을 덮는 것이 아니라 녹음이 색을 입으며 자연한 낮과 밤 자체가 이야기가 되고 노래가 되는 것만 같다. 혼자가 더이상 견디는 것이 아니라 지내는 것임을 알게 되었으니 올 가을에는 쓸쓸함도 즐기는 법을 배우면 되겠지. 시원한 바람과 규칙적인 벌레 소리와 달빛이 만들어낸 그림자가 아까워서 이 시간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잠보다는 기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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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hanguge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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𝐊𝐨𝐫𝐞𝐚𝐧 𝐆𝐫𝐚𝐦𝐦𝐚𝐫:  A/N/V-(으)ㄹ 뿐만 아니라 ✏️𝐔𝐬𝐚𝐠𝐞 - This expression is used to indicate that "not only what is stated in the preceding clause, but also what is stated in the following clause". This expression can also be used without 만 as in -(으)ㄹ 뿐 아니라. E.g. 여름은 더울 뿐만 아니라 비도 많이 와요. (The summer is not only hot, but it is also raining often.) ✏️ 𝐒𝐩𝐞𝐜𝐢𝐚𝐥 𝐍𝐨𝐭𝐞 (1) When using this expression, if the preceding clause is positive statement, the following clause must also be positive statement, and vice versa. E.g. 영호 씨는 공부를 잘 할 뿐만 아니라 운동도 잘해요. (both positive) (Youngho is not only good at studying but also good at sports.) 그 아파트는 회사에서 멀 뿐만 아니라 아주 시끄러워요.  (both negative) (That apartment is not only far from the company, but it is also very noisy.) (2) When using in past tense, the expression will be 았/었을 뿐만 아니라 E.g. 지난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왔을 뿐만 아니라 몹시 더웠어요. (It not only rained a lot last summer, but also very hot.) (3) The expression A/V-기까지 하다 , A/V-기도 하다, and N까지 A/V are often used in the clauses following A/N/V-(으)ㄹ 뿐만 아니라. E.g. 지수 씨는 예쁠 뿐만 아니라 성격이 좋기까지 해요. = 지수 씨는 예쁠 뿐만 아니라 성격이 좋기도 해요. = 지수 씨는 예쁠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좋아요. (Jisoo is not only pretty, but also has a good personality.) (4) This expression can be replace -(으)ㄹ 뿐더러 with without a major change in meaning. E.g. 지하철은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요. = 지하철은 편리할 뿐더러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요. (Subway is not only convenient but also able to saves time.) (5) When using with Nouns, N(이)다 is forming as N일 뿐만 아니라 while N is forming as 'N뿐만 아니라'. E.g. 편지뿐만 아니라 소포도 받았어요. (I received not only letter but also package.) 혜원 씨는 의사일 뿐만 아니라 작가이기도 해요. (Hyewon is not only a doctor but also a writer.) ✏️ 𝐂𝐨𝐧𝐣𝐮𝐠𝐚𝐭𝐢𝐨𝐧 (𝟏) 𝐏𝐚𝐬𝐭 𝐓𝐞𝐧𝐬𝐞:  𝐀/𝐕-았/었을 뿐만 아니라 크다 --> 컸을 뿐만 아니라   먹다 --> 먹었을 뿐만 아니라 (𝟐) 𝐏𝐫𝐞𝐬𝐞𝐧𝐭 𝐓𝐞𝐧𝐬𝐞: 𝐀/𝐕-(으)ㄹ 뿐만 아니라 크다 --> 클 뿐만 아니라 먹다 --> 먹을 뿐만 아니라 (𝟑) 𝐍이다: -일 뿐만 아니라 학생이다 --> 학생일 뿐만 아니라 가수이다 --> 가수일 뿐만 아니라 (𝟒) 𝐍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 자동차뿐만 아니라 아침 --> 아침뿐만 아니라 ✏️ 𝐌𝐨𝐫𝐞 𝐄𝐱𝐚𝐦𝐩𝐥𝐞𝐬 1. 세훈 씨는 정말 아는 게 많은 것 같아요. - 맞아요. 책을 많이 읽을 뿐만 아니라 매일 신문도 봐서 그런 것 같아요. (Sehun really seems to know a lot. - You are right. I think it is because he not only reads a lot of books but also reads newspapers everyday.) 2. 강남역에서 만날까요? - 거기는 멀 뿐만 아니라 교통도 복잡하니까 다른 데서 만납시다. (Shall we meet at Gangnam Station? - It is not only is far away, but the traffic there is also complicated, so let's meet somewhere else.) 3. 민지 씨는 노래를 잘 부를 뿐만 아니라 춤도 정말 잘 추네요. (Minji not only sings well, but also dances really well.) 4. 어젯밤에는 비가 많이 왔을 뿐만 아니라 바람도 심하게 불었어요. (Last night it not only rained a lot, but the wind also blew strongly.) 5. 제가 한국문화뿐만 아니라 일본문화에도 관심이 있어요. (I am not only interested in Korean culture but also Japanese culture.) #한국어문법 #KoreanGrammar #LearnKorean #Studywit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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