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그루브
kpoplrcfil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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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LIMZY (림지) - IF U
[Single] LIMZY (림지) - IF U Release Date: 2022.06.02 Genre: R&B, Soul Language: Korean Track List: 01. IF U (Feat. 류수정) Download .lrc file here:
LIMZY – IF U (Feat. 류수정)Release Date: 2022.06.02Genre: R&B, SoulLanguage: Korean Track List:01. IF U (Feat. 류수정)Download .lrc file here:Lin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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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05berry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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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그루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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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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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2년 10월 3일. 월요일. 개천절. 비가 온다. -_-;; 매년 이날이 가을의 절정이기도 해서 자전거를 평소보다 좀 길게 타곤 했건만... 팔당 대교 지나 고당 커피 다녀올까 했는데, 글렀다.  온종일 빈둥대다 저녁에 밀롱가나 가야겠다.
그제는 근 한 달 만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인) 양재천 - 과천 구간을 다녀왔다. 그때는 수해의 영향으로 곳곳에 시궁창 냄새, 진흙, 도로 유실이 있었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문득 궁금해 다시 한번 가 봄. 도로 유실을 제외한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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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페달질을 하느라 예전엔 무시했다가 재조명한 음악(or 장르)이 몇 개 있다. 우선 '디스코'가 그렇다. 유치한 댄스 음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 편견이었다. 의외로 음악적 구조가 정교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그루브 또한 후대에 나온 힙합과는 다른 독자성이 있다. 그리고 조지 윈스턴 음반들. 솔직히 지금도 이런 달달한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은 아니다만, 오로지 가을에, 그리고 (내가 '사색의 길'이라 명명한) 양재천 - 과천 구간을 달릴 때면 이분 음반 중 '가을'이 연중행사처럼 땡긴다. 자료 찾아보니 이것도 1980년 첫 발매로, 어언 42년 묵었다.
과천에 도착하니 무슨 꽃 축제 같은 게 열렸다. "LOVE"를 꽃으로 장식해놨던데, 좀 진부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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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ll7n · 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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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경기|4화] MZ력 만땅 신해솔의 그루브 밀당 모먼트(f. Hyp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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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babyprincey32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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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그루브 나인 (Portable Groove 09) - Ros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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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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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컬리스트 백현선, 첫 번째 싱글 앨범 ‘West 4th St’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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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nkumanomi7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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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XX - 절로 들썩이는 본격 그루브 타임⏰🔥 해원(HAEWON)의♬ '3D'|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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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jra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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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A 브랜드 CM 꿈의 제11경주
사이렌스 스즈카 메지로 맥퀸 워커 (보드카) 토카이 테이오 스페셜 위크 티엠 오페라 오 아그네스 타키온 오구리 캡 엘 콘도르 파사 심볼리 루돌프 나리타 브라이언 킹 카메하메하 미스터 시비 딥임팩트 에어 그루브 부에나 비스타 다이와 스칼렛 오르페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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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bap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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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implykpop Twitter update with Jongup:
🗣️퇴폐적인 섹시함, 몽환적인 나른함, 고급스러운 그루브, 치명적인 보컬, 세련된 비주얼,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 차가우면서도 날카롭고 압도적인 카리스마까지 다 갖춘 사람 어디 없을까?
👤여기 있잖아👇
#MoonJongup #문종업
#Stuck #XOX
#SimplyCONTOUR #심플리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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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f-aone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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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analysis
브랜드 분석
=>About Dr. Mar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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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duction
Dr. Martens is an iconic brand that sells to consumers in more than 60 countries. The first boot was born on 1 April 1960 in Wollaston, England, and was so called the “1460”.
The 1460 boot began the brand’s journey to become one of the most recognised footwear brands in the world. Our products are worn by a diverse consumer base who use Dr. Martens boots and shoes as a symbol of their individual self-expression. Dr. Martens operates across three geographic regions: EMEA, Americas and APAC. Our product segments include Originals, Fusion, Kids and Casual and a complementary range of Accessories.
첫 부츠는 1960년 4월 1일에 영국 윌러스턴에서 탄생했고 "1460"이라고 불렸고 1460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신발중 하나가 된 브랜드의 여정이 되었다.
닥터마틴 제품은 닥터마틴와 개인적 자유의 표현의 상징으로서 신발을 신는 다양한 소비자들이 착용했다.
닥터마틴은 세가지 지리구를 걸쳐 운용되었다 : EMEA, Americas and APAC.
우리 제품은 오리지널 제품, 퓨전, 키즈, 그리고 캐주얼과 상호보완적 영역의 액서사리들을 포함한다.
1. 닥터마틴, 반항적인 자아 표현의 역사
닥터마틴은 자신만의 개성을 지니고 하나의 정신을 공유하는 진정성 있는 사람들과 자아 표현에 자부심을 지닌 사람들, 그리고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합니다.
 스타일의 관점에서 닥터마틴의 심플한 실루엣은 소비자로 하여금 부츠와 슈즈를 그들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실용성 차원에서 닥터마틴의 뛰어난 내구성과 편안함은 공연 또는 스트릿 패션이 용납 받지 못하는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존재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끝으로 감성적인 측면에서 닥터마틴은 반항적인 태도와 권한의 증표와도 같습니다.
*심플함 + 편안함 + 스트릿패션 => 심플함과편안함이라는이미지와는다른느낌의스트릿패션? 서로다른두가지의느낌이섞인점이참매력적인의미를만들어내는것같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합니다~' => 소비자로 하여금 더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독자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2.닥터마틴 브랜드 스토리
-Airwair(혁신적인 에어쿠션 솔-개선된 힐과 둥글지만 심플한 상단, 독특한 옐로우 스티치와 투톤 그루브 솔 그리고 유니크한 솔의 패션..)
슬로건( with bouncing soles )
-문화적 아이콘
: 초기 다문화 시기에 영국 노동자 계층을 옹호한 스킨헤드들에 의해 급속도로 퍼져나감.
록 그룹 THE WHO 피트 타운센드가 닥터마틴 부츠를 신기 시작했고 그는 노동자 계층에 대한 자부심과 반항적인 태도의 상징으로서 닥터마틴을 신은 세간의 이목을 끄는 첫 번째 사람이 되었다.
=>1세대 스킨헤드와 타운센드는 닥터마틴을 서브컬처의 본질로서 브랜드 히스토리를 바꾸어 놓았다.
-닥터마틴 부츠 자아 표현의 상징: 글램, 펑크, 투 톤 그리고 초기 고스의 70년대에 영국 유스 컬쳐는 셀 수 없을 만큼 다른 집단들로 급속히 번졌다. 
반정부 조직의 대부분은 닥터마틴을 지지했다.
그렇게 70년대 말, 닥터마틴 부츠는 영국 유스 컬쳐의 중심부에서 대표적인 자아 표현의 상징이 되었다.
-소녀들의 8홀 부츠 구입과 커스터마이징 트렌드
: 반정부 폭동과 사회적 분노에 시달린 영국의 사이코빌리, 그레보와 같은 개별 그룹들의 유스 컬쳐가 거리에서 일어났다.
닥터마틴 8홀 남성용 스몰 사이즈 부츠는 소녀들에 의해 주로 판매되었는데 소녀들은 이 부츠를 본인들의 개성대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스트릿 트렌드로 변화시켰다.
-닥터마틴 페스티벌 컬쳐의 대명사가 되다
: 그런지는 주류 음악 세계를 완전히 뒤집어 생각하게 했으며, 그런지의 상징은 닥터마틴 부츠였다
뉴 메탈(NU-METAL)과 초기 이모(EMO)의 등장으로 보다 많은 새로운 음악 장르가 부츠를 받아들였고 닥터마틴은 페스티벌 컬쳐의 대명사가 되었다.
<<각자의 니즈와 태도, 아이덴티티에 의해 부츠와 신발을 자기 스타일로 변형하고 꾸미는 다양한 그룹들과 셀러브리티, 뮤지션들과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개인들이 목격되고 있다.>>
MUSIC IS THE HEARTBEAT OF THE BRAND!
음악은브랜드의심장이다!
음악이 없었다면 닥터마틴은 작업용 부츠로 남아있었을것입니다.
닥터마틴과 음악은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브랜드 약속)
"DONIG THE RIGHT THINGS"
Dr. Martens is focused on delivering sustainable and profitable growth to drive long-term value for the brand and its shareholders.
We believe in being brand custodians, focused on protecting and enhancing the brand and the business for future generations.
The business aims to deliver its growth plan by continuing to execute its tried and tested DOCS strategy.
(A brand custodian is someone who is the architect of a brand, designing and deciding how the brand appears, what attributes it should possess, and how the brand speaks to stakeholders in various media.)
Our responsibility is to act as brand custodians always focusing on long-term value.
OUR DRIVERS
Democratic brand Growing our consumer base by harnessing the brands’ diverse and inclusive global appeal.
True to our heritage Underpinning trends whilst remaining relevant to youth culture and modern day tribes.
Iconic product Expanding our product offering through style and category variations of our iconic originals.
A global approach Globally consistent and locally relevant to our consumers in every market.
*닥터마틴 브랜드 약속: 지속 가능한 가치에 집중하여 브랜드를 성장시켜나간다.
평등주의에 입각한 브랜드) 브랜드의 다양성과 평등한 세계에 대한 소망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늘려나감.
진정성) 신세대 문화와 현대인들과 관련시키며 트렌드를 따라나감.
상징적 제품) 상징적 제품의 스타일과 여러 카테고리들을 통해 제품을 다양하게 확장시켜나감.
세계적 접근) 세계적으로 지속적이고  오늘날 시장에서 소비자들과 관련된 제품.
브랜드 약속은 브랜드를 경쟁에서 차별화한다. 브랜드 디자인이 바뀌더라도 브랜드 약속은 브랜드의 앞선 제안과 일맥상통해야 한다.
=>브랜드 약속은 슬로건과는 다르다. 슬로건은 시류에 맞는 소통에 의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ex) 코카콜라의 약속에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청량음료를 팔겠다는 말이 없고, 버진의 약속에도 비행기 여행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좋은 브랜드 약속은 이처럼 특정 니즈나 욕망에 부응하고 소망을 실현할 방법에 대해서만 말한다. 좋은 브랜드 약속은 세월의 시험을 견딘다.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브랜드 약속을 지속적으로 구현해서 충성도 높은 소비자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Sustainability
LEAVING THINGS BETTER THAN WE FOUND THEM
As we continue our journey, we are committed to standing by our belief in doing what is right for people and the planet - in leaving things better than we found them.
<우리가 찾은 것 보다 더 나은 것을 유지시킴>
닥터마틴과의 여정을 하면서 사람과 지구를 위한 옳은 행동을 해야한다는 우리의 소망을 지키기 위해-우리가 발견한 것 보다 더 나은 것을 유지시키기로함.
(브랜드 철학)
OUR PURPOSE IS TO EMPOWER REBELLIOUS SELF-EXPRESSION
기업 문화 또는 기업 분위기를 증류한 에센스를 핵심 가치 세트로 만든 것->기업 철학
기업 철학은 기업 활동의 모든 측면에 작용한다. 내부 브랜딩의 기조가 되어 직원을 계발하고 대외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뼈대를 제공한다.
(브랜드처럼 살기 Living the brand)
현대의 소비자들은 단지 상품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구매한다.
그만큼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 속성 Brand attributes, 브랜드 연상 Brand associations'의 성공적 창조가 중요해졌다. 대체로 이들은 무형적이고 상징적이다. 하지만 소비자의 무의식에 저장되어 구매 행동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브랜드 전략의 성공에 지대한 역할을 한다.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과 머리를 사로잡으면 우상적 위상을 얻는다.
그런데 요즘은 성공의 결정적 잣대가 브랜드 종족 Brand Tribe이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브랜드 종족이란 특정 브랜드를 향한 열정과 충성도를 공유한, 마음과 뜻이 통하는 사람들의 공식적이거나 비공식적인 그룹을 말한다. 이들은 해당 브랜드의 가치를 받아들여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한다. 
브랜드 종족들의 활동은 해당 브랜드를 보는 남들의 인식과 평가에도 강하게 영향을 미친다.(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 연예인 등)
브랜드 종족은 주로 특수한 가치 세트를 내세워 틈새시장에 호소하는 작은 스페셜리스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장한다.
(*=>닥터 마틴의 경우 역사적으로 과거부터 소수의 노동자 게층을 옹호한 스킨헤드들로부터 시작해서 일반적 통념과 사회에 대해 반항적이고 자유로운 상태를 추구하며 브랜드 종족들을 모아나기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페스티벌과 예술들과 융합되어 반항적이고 자아표현의 자유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We aim to build brand equity and drive margin expansion.
This pillar includes increasing the number of own stores and expanding our own digital platforms, developing our omni-channel capabilities and building a profitable resale, repair and end of life business model.
브랜드의 평등성과 순수익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이 특징은 우리의 옴니채널 능력들을 발전시키고 수익성있는 재판매와 수리를 통해 삶의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우리 기업 매장과 디지털 플랫폼 수를 증가시킨다.
COMMITMENTS
In 2021, we concluded an in-depth materiality analysis to review and understand our priorities when addressing our environmental and social impacts, risks and opportunities.
We worked with an external consultant to identify the environmental and social issues that are most significant for Dr. Martens. The assessment included a detailed review of industry best practices, peer benchmarking and long-term trend analysis. Internal (employees and management) and external stakeholders were also engaged through a series of interviews and surveys to determine the materiality of key risks and opportunities to Dr. Martens. External stakeholders included industry associations, customers, key Tier 1 and 2 suppliers and non-profit organisations. The findings were reviewed by the Sustainability Steering Committee, chaired by the CEO.
In total, we identified twelve priority areas, with an additional eight to manage and maintain. 
2021년에 우리는 우리의 환경적이고 사회적 영향, 위험과 기회들을 해결할때 우리의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이해하기 위한 심층적인 중요성에 대한 분석을 결론지었다.
우리는 닥터마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환경적이고 사회적 이슈를 파악하기위해 외부 컨설턴트와 함께 일한다. 
평가에는 업계 모범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벤치마케팅 그리고 오랜 기간의 트렌드 분석을 포함한다.
내부적(직원과 관리자) 그리고 외부의 주주들은 주요한 위험성과 기회의 중요성을 결정하기 위해 일련의 인터뷰와 조사를 통해 참여되어진다.
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은 업계협회, 소비자들, key Tier1 그리고 2 공급자들 그리고 비영리 단체를 포함한다.
이런 결과들은 CEO가 의장을 맡은 지속 운영 위원회에 의해 검토되어진다. 
닥터마틴 로고 분석
브랜드 컬러) 블랙, 옐로우
-밝고 눈에 뛰는 조합
-노란색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로 닥터마틴 신발의 스티치에도 사용된다.
-브랜드의 워드마크는 볼드 클래식 서체와 살짝 물결모양으로 올라가게 만들어졌다.
-또한 "AirWair"파트가 있는데, 그것은 작은 사이즈의 글로 쓰여졌고 상징의 꼭대기에 위치한다. 'AirWair'은 첫번째 브랜드의 신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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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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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그루브에 힙 투샷 추가 | 감각적인 공간을 채우는 그루브 BGM | hip and groovy vibes https://youtu.be/AAfmtUcyzhU Playlist by 벅스PD (벅스 뮤직PD) *벅스에서 고음질로 감상해보세요! :: http://bugs.kr/!yt57036 *벅스PD님의 감성이 내 취향이라면! :: http://bugs.kr/!yt57036pd music to make your day. #힙스터 #그루브팝 #저녁 #음악 #플레이리스트 #팝송 ess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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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atokarz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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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IX] EP.19 에센셜한 부드러운 그루브 바이닐 플레이리스트 by Spray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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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omovi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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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IX] EP.19 에센셜한 부드러운 그루브 바이닐 플레이리스트 by Spray [4K]
[AOMIX] EP.19 에센셜한 부드러운 그루브 바이닐 플레이리스트 by Spray [4K]
[AOMIX] EP.19 에센셜한 부드러운 그루브 바이닐 플레이리스트 by Spray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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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ngjinyn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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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재즈 그루브 를 합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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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magazin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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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8 IZE
[spotlight] 방탄소년단│① “우리 가사로 우리 세대 이야기를 하겠다”
데뷔, 그리고 회식 데뷔 후 약 한 달이 지났다. 데뷔 전과 비교해 여러모로 달라진 걸 느끼나. 지민: 연습생 때는 조금 미룰 수도 있었던 걸 이제는 미룰 수가 없다는 거? 예전에는 ‘뭐, 내일 하지’ 그러기도 했지만, 지금은 오늘 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 랩몬스터: 그리고 활동하는 게 이 정도로 힘들고 어려운 일인 줄 몰랐다. 새벽 3, 4시에 일어나서 리허설, 드라이 리허설, 본방 다 하고 다른 분들에게 인사까지 하고 나면 하루가 다 가는 거다. 무대 위에 서는 3분을 위해서 하루를 써야한다는 걸 알게 됐다. 오랫동안 연습생이었던 멤버들도 있어서 첫 방송의 의미가 더 크게 느껴졌겠다. 슈가: 사실 첫 방송 전�� 쇼케이스를 했다. 그 날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해온 신인개발팀 누나들이 다 우시는 바람에 우리도 따라서 펑펑 울었다. 그러고 나니 첫 방송이 끝난 후엔 단 한 명도 울지 않더라. 얼떨떨하기만 했던 것 같다. 자축의 의미로 회식을 하진 않았나. (웃음) 랩몬스터: 반 년 전에 우리 블로그에 ‘흔한 연습생의 크리스마스’라는 노래를 올린 적이 있다. 그 곡에 ‘회식 한 번’을 간절하게 외치는 가사가 있었는데, 우리가 데뷔한 후에도 회사에서는 모른 척 하시더라. 달라지는 게 없었다. (웃음) 회식은 나중에 우리끼리라도 하려고 한다. 이상적인 건 거하게 고기를 먹는 거다. 소고기를 1인당 6인분씩 먹거나, 등심이 먹고 싶으면 회사 허락을 받지 않고 바로 ‘이모, 여기 등심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거. 앞으로 열심히 해서 꼭 등심을 먹고 싶다. 진: 음료수도 시켜 먹고 싶다. 지금 식단 조절 때문에 탄산음료를 못 마시고 있다. 슈가: 아마 음악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면 마음껏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신인이지만 다들 무대 위에서 그다지 긴장하지 않는 것 같던데, 실수를 한 적도 있나. 정국: 최근에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 춤을 추는데 모자가 덜렁거리는 게 느껴졌다. 결국 마지막엔 머리 모양이 어떻게 나오든 신경 쓰지 않고 모자를 던져버렸다. 지민: 그래도 멋있게 나왔다. 나도 다음엔 실수인 척 하면서 던져야겠다. (웃음) 슈가: 그런 돌발 상황을 대비한 연습도 다 했었다. 모자가 날아가면 발로 차거나, 들어서 던진다거나 하는 식으로. 계속 모니터링을 하면서 많이 연습했기 때문에 실수하는 모습을 보신 분들도 대처를 잘 했다고 말씀해주시더라. 물론 회사에서는 엄청 혼났지만. (웃음) < 2 Cool 4 Skool > 앨범 이야기를 해보자. 싱글 앨범인데 인트로, 스킷, 아웃트로까지 충실하게 들어가 있다. 랩몬스터: 우리가 힙합 그룹과 아이돌이라는 정체성 사이에서 어느 정도는 타협을 했지만, 할 수 있는 선에선 최대한 힙합적인 구성과 요소를 보여주려고 했다. 보컬 라인 친구들까지 랩을 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우리는 힙합 하려고 나왔다’는 걸 어필하려고 한 거다. ‘No more dream’이 타이틀곡으로 정해지는 과정은 어땠나. 지민: 형들이 고생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느 정도인지는 몰랐다. 그래서 노래가 딱 나왔을 때는 그냥 ‘좋다, 괜찮네’라고 생각했다. 녹음도 마냥 즐겁게 했는데 알고 보니 스무 번 이상 가사를 썼다 지웠다 했다고 하더라. 슈가: 제일 처음에는 (‘No More Dream’과 같은 트랙에) ‘취향 존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가사를 써 갔는데, 방시혁 PD님이 ‘이건 너네한테 어울리는 가사가 아니다’라고 하셨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타이틀곡 파일 제목이 1에서 시작해 29까지 갔다. 랩몬스터와 나는 작업실에서 종이를 막 던지고 찢고 난리도 아니었다. (웃음) 랩몬스터: 처음에 비트를 받았을 때는 ‘이거다, 이거면 다 때려 부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엄청난 고전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그림이 안 나오는 거다. 요즘 트렌드도 있고, 우리 이야기를 하면서 동시에 래퍼로서의 능력도 보여줘야 하는데 그걸 고작 여덟 마디에 담으려고 하니 정말 힘들었다. 타이틀곡에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느낌이다.   앨범 수록곡들을 한 곡 한 곡 들어보면, 또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노력한 게 느껴진다. 슈가: 타이틀곡이든 ‘We Are Bulletproof Pt.2’든, 멤버들이 다 같이 공감하는 주제에서 시작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써야 우리 세대가 공감하고 음악으로 교감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랩몬스터: 10대와 20대를 대신해서 또래의 이야기를 쉽게 전한다는 것이 방탄소년단의 슬로건이다. 수록곡 중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버튼이 상징하는 의미와 그에 대한 감정을 담은 ‘좋아요’라는 노래가 있다. 이 곡 역시 SNS로 소통을 많이 하는 우리 또래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주제로 가사를 쓴 거다. ‘니가 올리는 모든 사진마다 좋아요 남발하는 처음 보는 저 남자 누구야’ 이런 식으로. 가사를 주로 쓰지 않는 멤버들은 어떤 식으로 영감을 전달해줬나. 지민: 경험 같은 것만 간단하게 알려주곤 했다. 가령 요즘 내 또래 친구들은 꿈이 없다는 것, 혹은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미래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슈가: 나는 이미 20대가 되었는데 10대의 감성에 대한 가사를 써야 하니까 지민이나 정국이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다. 작업하다가 가사가 안 풀리면 같이 밥을 먹으면서 “네 친구들은 뭐 하고 싶어 하냐?”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랩몬스터: 주제는 하나여도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다 보니, 그런 감정들을 하나하나 다 들어보려고 한다. ‘이런 면도 있구나, 그렇게 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방탄소년단의 탄생 이렇게 한 팀이 되었지만, 서로 처음 만났을 땐 어땠나. 지민: 지난해 5월 말 쯤 서울에 처음 올라왔는데, 제이홉 형이 숙소 앞으로 마중을 나왔다. 캐리어를 끌고 가면서 멀뚱멀뚱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데 옆집 형처럼 친근하게 생긴 분이 “혹시... 지민 씨...?”라고 말을 걸었다. 제이홉: 그 때 지민이 참 귀여웠는데. V: 나는 형들이 베레모를 쓰고 목걸이를 낀 채 음악을 들으며 작업 중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몰래몰래 슬금슬금 들어가서 인사하려고 했는데, 형들이 자고 일어난 모습으로 나를 맞더라. (웃음) 제이홉 형은 머리가 붕 뜬 상태로 “안녕하세요” 이러고, 랩몬스터 형은 특이한 안경을 끼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성격이나 성장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슈가: 다 같이 한 방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처음에는 청결이나 정리정돈 문제에 예민했다. 정해놓은 규칙을 어기면 한 번에 천 원씩 벌금을 받기도 했는데, 신기하게도 벌금제를 시작하자마자 어기는 사람이 싹 없어졌다. 지금은 서로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정리하고 있어서 숙소가 더럽진 않다. 그리고 각자의 침대는 각자의 영역이기 때문에 절대로 침범하지 않는다는 게 우리의 원칙이다. 진: 사실 벌금 내야할 사람 목록이 아직 내 휴대폰에 남아있다. 만 팔천 원 정도 되는 벌금을 세 명이 내지 않았는데, 누군지는 다음 기회에 공개하겠다. (웃음) 생활면에서도 그렇지만, 힙합 그룹으로서의 조율 과정도 필요했을 것 같다. 힙합에 익숙하지 않은 멤버들도 있었으니까. 진: 내 경우엔 힙합을 듣는 건 좋아했지만, 일상생활에서 왜 힙합스럽게 다녀야 하는지 이해를 잘 못 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나는 20년을 살아오는 동안 항상 바르게 걸어야 한다고 배웠는데, 다른 친구들은 껄렁껄렁하게 걸어야 멋있는 거라고 하니까. (웃음) 그런데 같이 지내다보니까 점점 멋있어 보였다. 자연스레 힙합에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다. V: 랩몬스터 형이 개인적으로 노래를 많이 추천해줬다. 아침에 학교 갈 때마다 리스트를 뽑아주더라. 들어보니까 다 좋았다. 연습실에 가서 그런 음악들을 찾아 듣는 재미로 반 년 넘게 몰입할 수 있었다. 랩몬스터: 작업실에서 비트를 틀어놓고 멤버들에게 ‘네 이름 소개라도 좋다. 한 글자라도 랩처럼 써봐라’라고 말했다. 숙소에 있을 때도 항상 BGM으로 힙합 음악을 틀어놓고. 그래서 타이틀 작업을 할 때쯤엔 다들 힙합 그루브 같은 걸 받아들일 수 있게 됐던 것 같다. 힙합 하는 아이돌 지금은 각자 힙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슈가: 솔직함의 문화라고 생각한다. 나는 돈이 많고, 내 목걸이는 금이라고 자랑하는 게 아니라 우리 세대, 우리 나이대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르인 거다. 그리고 힙합은 다른 장르에선 곡 전체에 들어갈 가사가 열여섯 마디짜리 Verse 하나에 랩으로 몽땅 들어가기 때문에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길다. 다른 장르에 비해 남들을 감동시킬 시간이 좀 더 있는 거라고 할 수 있다. 제이홉: 나는 춤을 추면서 힙합 음악을 들었다. 듣다 보면 신이 나더라. 힙합이란 것 자체가 즐길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들으면서 리듬을 탈 수 있는 음악인 거지. V: 다른 장르에서는 한 곡 안에서 한 사람의 이야기를 하지만, 힙합은 각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곡 안에 넣을 수 있는 것 같다. 지민: 힙합 음악을 들은 지도, 문화를 접한 지도 얼마 안돼서 분명하게 설명하긴 힘들지만, 자기 이야기로 다른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멋을 느끼게 하는 것 아닐까 싶다. 다른 분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전투력 상승 음악’이랄까. (웃음) 힙합을 하는 팀인 동시에 아이돌이기 때문에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올 수도 있다. 해결 방법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 랩몬스터: 하루에도 수십 번씩 그 생각에 부딪힌다. 나는 아이돌인가 아티스트인가, 만약 둘 다라면 그건 어떤 것인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사람들은 날 어떻게 바라볼까. 이런 것에 두려움이 많고, 앞으로도 이 혼란이 사라질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우리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져야 하는 것도 두 배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제시하는 기준에 어느 정도 맞춰가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하는 거다.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겪으면서 성숙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슈가: 나 역시 여기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답이 나왔다. 정체성 혼란이 오면 오는 대로 가사를 쓰면 된다. 그냥 우리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보여주면 될 것 같다. 부담이 있는 만큼 자신도 있다. 그렇다면 힙합을 하는 사람으로서 각자 살아가고 싶은 방향도 있을까. 제이홉: 틀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예를 들면 빈지노 선배님. 정말 멋있게 사는 분인 것 같다. 나 역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즐기면서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정국: 굉장히 자유롭게, 내 음악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진: 딱히 과하게 치장하지 않고 뭐든지 나한테 알맞게. 눈에 띄는 걸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나만 반짝반짝 빛난다거나 하면 별로일 것 같다. 슈가: 다들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게 있다. 무지 티셔츠를 입어도 멋있는 사람, 명품을 입지 않아도 명품처럼 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 랩몬스터: 멋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 멋이 나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거다.
Part 2: BTS Member’s Story
Source: 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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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l2kq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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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 점수아트 됐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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